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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영어사춘기’ 김종민 “100시간 학습 후 영어 들리기 시작”

    ‘나의 영어사춘기’ 김종민 “100시간 학습 후 영어 들리기 시작”

    ‘나의 영어 사춘기’ 김종민이 괌 입국수속 중 돌발상황을 맞이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에서 실전에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지난해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일으켰던 ‘나의 영어사춘기’의 두 번째 시즌이다. ‘100시간’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 출연진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하며, 인기강사 이시원뿐만 아니라 샘 해밍턴, 안재모 등이 영어 꿀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실전을 위해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종민이 괌의 입국관리소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늦게 나오자 멤버들은 그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한다. 이에 김종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힘으로 괌에 온 이유를 직원에게 영어로 설명해 입국관리소를 통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김종민은 “예전에는 입국 심사가 항상 겁이 났다. 그런데 100시간의 학습 후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해 이날 방송에 더욱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어 꿀팁을 멤버들에게 전수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어 동사 have를 응용한 다양한 표현뿐만 아니라 공항 입국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해외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만능 표현을 공개한다. 또한 한국어 문장을 보고 바로 영어로 번역하는 스피드 퀴즈에서 멤버들은 지난주에 비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특히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한 김원희를 보고 이재룡은 “저렇게 많이 준비했을지 진짜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3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빈 “아이유와 화보 촬영 후 친분 유지, 친누나 같다”[화보]

    박지빈 “아이유와 화보 촬영 후 친분 유지, 친누나 같다”[화보]

    소년 같은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배우 박지빈이 bnt와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지빈은 본인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몽환적인 콘셉트는 물론 포근한 무드의 파자마룩, 소년미가 넘치는 활발한 데님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친누나 친구 엄마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입성했다던 그는 계속된 오디션 탈락에 포기할 때쯤 광고를 찍고 뮤지컬 ‘토미’로 데뷔하게 됐다고. 선천적으로 연기를 잘했을 것 같다는 에디터의 칭찬에 “연기를 잘했다기 보다는 촬영 현장을 정말 좋아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차근차근 작품을 해오던 와중 18살 때 늦게 찾아온 사춘기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다고. “그 당시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고, 향후 5년 정도를 그려봤더니 군대에 가야겠더라. 주변에서도 대학보다는 군대를 권하는 선배님이 많았다”며 이른 나이에 입대한 계기를 전했다. 군대 생활에 관해 묻자 “엄청 힘들었다. 남자들은 다 똑같을 것 같다”며 웃으며 답했다. 하지만 온전히 본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21~23살의 박지빈을 볼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다 딱히 죽을 것처럼 힘들진 않았다”고 말을 이었다. 영화와 드라마에 종횡무진인 그에게 차이점을 묻자 “영화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대중에게 더 깊고 진하게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다. 드라마는 급하게 준비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순간순간 집중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최근작 ‘두부의 의인화’에서는 사람으로 변한 강아지 두부役을 맡았는데, 실제로 두부처럼 보이기 위해 파마를 했다고. 이어 “즐겁고 편안하게 연기했던 작품이었다. 두부처럼 연기하기 위해 어딘가에 처음 가면 냄새를 맡는다던가 ‘강아지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파파’의 악역 연기가 정말 찰떡이었다는 에디터의 말에 “악역을 잘 소화하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있냐고 묻자 “다른 것보다도 작품이 주는 메시지가 정확하다면 선택하는 편이다”라며 성숙한 면모를 보이기도. 이어 요즘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신서유기’를 꼽았다. “신서유기’는 진짜 친한 형들이랑 노는 느낌의 방송이다. 보면서 친구들에게 ‘진짜 우리 같지 않냐’라는 말을 하게 된다”며 “정말 리얼 버라이어티 느낌이랄까. 비슷한 느낌의 ‘미추리’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실제로 애교가 굉장히 많다던 박지빈은 이상형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꼽았다. “이상형에 관해서 진짜 기준이 없다. 우선 나는 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친해지거나 좋아하게 되면 형들도 껴안고, 형들에게 안겨있고 그렇다. 여자친구가 있다면 더 그러지 않을까”라며 “내가 표현했을 때 말을 예쁘게 해주는 사람이 좋을 것 같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주변 사람을 굉장히 잘 챙기는 것 같다고 칭찬하자 “한 번 친해지면 오래가는 편이다. 데뷔할 때 처음 본 허영생 형과 이현우 형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다”며 “아이유 누나도 과거 화보를 같이 찍은 뒤 연락이 끊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유 누나는 서로 누나,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고민 상담 등 이야기하기가 편하다”고 말을 이었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와의 인연이 깊다고. 그는 “오랜 인연이다. 누나가 아프리카 방송을 고민하던 시절 도전하라고 추천해줬다”고 전했다. 박지빈에게 뽀얀 피부의 비결을 묻자 “물을 많이 마신다. 그리고 10시에서 2시까지 꼭 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불면증이 심해 새벽 픽업 스케줄이면 열에 아홉은 아예 잠을 못 자는 것 같다. 고민이 많기도 하고 혼자 생각을 하면서 정리하는 편이다. 괴롭지만 감정 정리에는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여러분은 나처럼 쓸데없는 걱정 없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어차피 다 지나가지 않냐”며 마음을 전하기도. 12월에는 ‘라디오 아파트’ DJ로 활동하며 연말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던 그에게 10년 후의 박지빈에 대해 질문하자 “맡고 싶은 캐릭터의 성격이 변할 수는 있겠지만, 계속해서 연기자의 길만 걸을 예정이다. 다른 분야에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웃으며 전했다. 아직 어린 23살 박지빈, 여리고 순수한 마음씨와 소년 같은 단정한 외모, 반전된 성숙한 매력까지 어우러져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수민 “항공사 최연소 모델, 나이에 맞지 않는 얼굴 덕분”

    이수민 “항공사 최연소 모델, 나이에 맞지 않는 얼굴 덕분”

    이수민이 항공사 광고 모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해투동 코너에서는 배우 이수민, 방송인 김태진,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이수민에 대해 “한가인, 이보영, 박주미 계보를 이어 그 항공사 최연소 모델로 발탁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수민은 “바로 모델로 된 게 아니라 광고 모델 오디션을 봤다. 승무원 옷을 입고 정해진 포즈로 촬영을 하고 미팅을 했는데, 미팅을 했을 때 찍은 그 사진이 언론에 나오게 됐다”고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수민은 해당 항공사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유가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나이에 맞지 않는 얼굴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수민은 이어 항공사 광고 촬영 포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정말 어려웠다”며 “그냥 웃는 게 아니라 눈은 크게 하고, 입은 웃고 있어야 했다. 서 있는 포즈도 원하시는 포즈가 있다. 그래서 그 포즈를 하고 몇 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 끝나고 집에 가면서 얼굴 근육이 떨렸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앞으로 촬영해보고 싶은 광고로 “이온음료 광고”를 꼽았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이수민 비속어 논란 사과 “경솔했던 말실수, 제 잘못이라 생각”

    ‘해투3’ 이수민 비속어 논란 사과 “경솔했던 말실수, 제 잘못이라 생각”

    이수민이 비속어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해투동 코너에서는 배우 이수민, 방송인 김태진,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이수민에게 “1년 수입이 1억 5000만 원 정도 된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수민은 “저도 그 정도라고 들었지만 사실 용돈받아 쓰는 입장이라 실감이 안난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일이 있어서 용돈이 깎였다”며 최근 한 달 용돈이 3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줄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최근 이수민은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수민은 비공개 SNS 계정을 통해 비속어를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이수민은 “그 일이 있고 나서 오후 10시만 되면 휴대전화를 (부모님께) 드린다. 경솔했던 말실수에 대해 사과드리고 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민낯 등교·풀메 하교…“애걔, 기자 언니는 화장품 이거밖에 없어요?”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민낯 등교·풀메 하교…“애걔, 기자 언니는 화장품 이거밖에 없어요?”

    ▲1교시 끝. 베이스(피부 화장) 시간. 얼굴이 하얘지는 기능성 선크림을 바른 후 커버력 좋은 쿠션팩트를 팡팡. 수업 종이 울리면 화장품과 거울은 빛의 속도로 가방에 투척. 다크서클로 칙칙했던 얼굴이 한층 밝아졌다.▲2교시 끝. 교실 뒤 거울로 간다. ‘눈썹은 얼굴의 지붕’이라던 뷰티 유튜버 언니의 말을 떠올리며 공들여 눈썹을 그린다. 틴트도 입술에 톡톡 펴 바른다. 손가락에 남은 틴트는 거울 옆 벽에 쓱쓱. 거울 옆엔 붉은 자국투성이다. 여기까지가 선생님도 인정하는 ‘학교용 메이크업’이다. ▲4교시 끝. 점심시간은 본격적인 화장 타임이다. 밥 먹느라 지워진 입술을 꼼꼼히 수정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한껏 살린다. ▲6교시 끝. 하교 메이크업 돌입. 중간에 자면서 지워진 부분을 고친다. 발그레한 볼 연출을 위한 블러셔로 마무리. 정문으로 나가다 선생님을 마주치면 클렌징당할 수 있으니 후문으로 사라진다. “저희 아빠는 딸이 두 명인 거 같대요.” 외동딸인 고등학교 1학년 박영선(16)양은 등하교 때 얼굴이 다르다. 학생부 선생님한테 걸릴까 봐 등교 땐 민낯으로 가고 하교 전에 화장을 하기 때문이다. 화장을 못하면 불볕더위에도 마스크를 쓴다. 시간에 쫓기는 시험기간에도 ‘마스크 부대’가 늘어난다고 한다.요즘 10대 소녀들의 책가방 속엔 화장품 파우치가 꼭 들어 있다. 화장은 더이상 일탈이 아니라 생활이다. 박양과 윤서영(16)양의 화장품 파우치에는 20대 후반인 기자보다 3배 많은 화장품이 들어 있었다. 입술 틴트는 물론 눈화장을 하는 섀도도 색깔별로 5개를 챙겼다. 이들은 “하나라도 없으면 불안하다”면서 “화장 안 한 내 모습이 싫다”고 했다. “너희는 화장 안 하는 게 더 예뻐”라는 말은 꼰대 어른들의 잔소리라는 말도 덧붙였다. 대다수 10대 소녀들이 처음 화장품을 손에 쥐는 건 중학생 때다. 서울 시내 한 화장품 가게 앞에서 만난 고등학교 1학년 정모양은 중2 때부터 화장을 했다. 그때부터 입술이랑 비비(BB)크림은 기본이었다. 중학교 1학년 박모양도 “막 화장을 시작해 용돈을 다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화장에 적응하고 나서 고등학생이 되면 화장은 일탈이 아닌 필수가 된다. 아이들에게 왜 화장을 하는지 물었다. “밥을 왜 먹느냐”는 질문을 들은 표정이었다. 당연하다는 듯 “겉모습이 중요하니까”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외모로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해야 한다. 화장을 안 하면 공부만 하는 애로 분류된다. 윤양은 “어느 날 화장을 했더니 친구들 반응이 바뀌었다”면서 “안 한다고 ‘찐따’라고 할 순 없지만, 괜히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친구들끼리 유행하는 화장을 따라하며 동질감을 확인하기도 한다. 겉모습을 통해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10대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유빈(14)양은 “친구들이 아이라인 그리는 법을 나도 해 본다”면서 “친구들 화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지난 주말 서울 신촌과 홍대입구 일대에서 만난 학생들은 삼삼오오 비슷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유튜브는 가장 친절한 화장 선생님이다. 서울신문이 만난 10대 대부분이 유튜브를 보고 화장법을 배운다고 했다. ‘등교 메이크업’, ‘졸업 메이크업’ 등 주제에 맞는 화장이나 이사배, 포니 등 유명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 중 팁이 될 만한 것들을 골라 따라서 한다. 10대가 주로 쓰는 모바일 뷰티 앱으로 정보를 얻기도 한다. ‘일자눈썹 그리는 법’ ‘여드름 없애는 법’ 등 각종 ‘꿀팁’은 물론 1+1 행사나 할인 정보가 올라와 있다. 댓글로 친구 아이디를 연결해 제품을 추천하기도 한다. 단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광고하는 제품은 그들을 ‘밀어주기’ 위해서 쓰지 않더라도 산다. 화장품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니 10대들이 사는 제품은 대부분 1만원 안팎의 로드숍 브랜드다. 하굣길에 친구들과 상점에 들러 신상품을 찾아보고 발라 본 후 구매한다. 서울 마포구 E화장품 점원은 “2만~3만원대 팩트를 많이 사는 20대와 달리 학생들은 주로 1만원 이하의 틴트나 저렴한 선크림을 사간다”고 전했다. 그렇다고 ‘저렴이’만 쓰는 건 아니다. 명품 립스틱은 ‘로망’이다. 비싼 제품을 산 친구들은 자랑 삼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수증을 올리기도 한다. 서대문구에 사는 장모(16)양은 “잘사는 애와 그렇지 않은 친구들의 화장품은 확 차이가 난다”면서 “맥 립스틱처럼 비싼 걸 쓰는 애들은 따로 있다”고 했다. 화장품에서도 빈부 차를 느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생일날 친구 4~5명이 돈을 모아 명품 립스틱을 선물하는 문화도 생겼다. 화장품을 사려면 부모님에게 손을 벌릴 수밖에 없다. 학교에서 화장품을 빼앗기기라도 하면 용돈만으로는 부족하다. “화장 안 하면 애들이 놀린다”고 하소연하면 엄마들은 마음이 약해진다. 용돈을 모으거나 엄마를 졸라도 안 되면 아르바이트를 한다. 중3 딸을 둔 김모(46·여)씨는 “하지 말라고 해도 하니까 피부가 덜 상하는 제품으로 사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용인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학교는 다르다. 화장을 하나라도 더 하려는 학생과 금지하는 학교 사이에 숨바꼭질이 벌어진다. 김다은(16)양은 “화장품이 발견되면 선생님이 압수해서 잘 감춰야 한다”고 했다. 생활지도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특히 더 주의하고 하교 땐 후문으로 나간다. 현실적으로 화장을 완전히 금지하기 어려워진 일선 학교들은 색조화장만 규제하고 베이스는 허용하는 추세다. 서울신문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20곳의 인권규정을 확인해 보니 18곳에 화장에 대한 항목이 있었고 그중 16개교는 색조화장만 금지했다.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 이모(42)씨는 “화장 관련 규정은 사문화된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 인권 차원에서 심한 색조가 아니면 봐 준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도 공식적으로 화장할 수 있는 날은 1년에 이틀로, 체육대회와 졸업사진 찍는 날이다. 박영선양은 올해 체육대회 땐 친구들과 ‘키라키라 이가리’(일본어로 반짝반짝 숙취라는 뜻)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작은 보석을 얼굴에 붙여 반짝이게 하고 볼을 붉게 물들여 술 취한 듯한 느낌을 주는 화장이다. 공들인 화장이 땀에 다 지워지지 않을까. 박양은 “그래서 운동을 잘 안 하다”고 답했다. 졸업사진을 찍는 날에는 책상 위에 각종 화장품이 진열된다. 여선생님들은 헤어롤로 머리를 말아 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당연시된 화장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학생들이 생기며 ‘탈코르셋’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2 장모양은 “남자애들은 안 하는데 왜 우리만 할까 싶다”면서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화장을 안 하는 친구들도 한두 명씩 있다”고 전했다. SNS에도 “학교 행사 때 화장에만 열중하고 정작 행사엔 열의가 없는 건 문제”라는 등의 비판이 올라온다. 외모 꾸미기에 대한 욕구와 그 피로감 사이에서 10대들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10대 탈코르셋 캠프’를 기획한 김성미경 인천여성의전화 대표는 “요즘 청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화장에 익숙해져 있지만 그에 대한 부담도 많이 호소한다”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부정하지 않도록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공복도 이긴 ‘정해인 찾기’...만남 성사?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공복도 이긴 ‘정해인 찾기’...만남 성사?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공복 상태로 정해인을 찾아 헤맸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는 이영자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영자는 시상식을 위해 하루 종일 굶은 공복 상태였다. 그는 대기실에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이야기꽃을 피우며 점점 배고픔이 몰려오자 참지 못하고 메뉴 추천과 함께 차진 맛 표현을 해 두 사람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 급기야 이영자는 이사배와 인사를 나눈 뒤 “이사배... 배 같은 거 먹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지난주 이영자는 시상식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배우 정해인을 만날 생각에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상식장에서도 계속해서 정해인의 행방을 수소문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과연 이영자는 공복에도 놓지 않은 정해인 찾기에 성공했을지. 이날(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가 화사야?” 이사배, 싱크로율 100%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 ‘역대급’

    “누가 화사야?” 이사배, 싱크로율 100%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 ‘역대급’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RISABAE)가 인기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메이크업을 따라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6일 이사배가 마마무 화사 따라잡기 메이크업으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이사배는 앞서 5일 오후 10시 카카오TV를 통해 커버 메이크업을 생방송 했다. 이날 이사배는 요즘 인기 고공행진 중인 마마무 화사와 똑같은 화장으로 보는 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사배가 SNS에 올린 메이크업 후 사진을 보면, 정말 화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은 “진짜 이사배 ‘금손’ 인정”, “아니 화사가 아니라 화사 화장을 한 이사배라고요? 혼란스럽다...”, “그냥 화사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줘요”, “마마무도 속겠다...아니 화사 어머님도 속으실 것 같은데”, “역대급이다...화사 바쁠때 대신 무대서도 아무도 모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사배는 뷰티 크리에이어터로,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잡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네티즌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E.N.C’를 발표, 가수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하 “악플 보고 멘탈 흔들릴까봐 SNS 안 해”

    청하 “악플 보고 멘탈 흔들릴까봐 SNS 안 해”

    ‘프로듀스101’에서 아이오아이, ‘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까지 계단을 오르듯 차차 성장한 청하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청하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물론 스포티한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그에게 이유를 묻자 “인생샷을 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게 웃으며 답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하의 성장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어머니께서 노래를 굉장히 잘하신다”며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기도 했고 율동도 하다 보니 가수란 직업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대중에게 청하를 알리는 발판이 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평소 경쟁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고. 그는 “‘이거 아니면 안 돼’라는 간절한 마음보다는 나를 시험해보고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구와 신사동을 걷고 있는데 우연히 알고 지내던 팀장님을 마주쳤다. 그분을 통해 지금 소속사의 이사님을 만났고 그게 어떻게 보면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을 이었다. 실제로 ‘프로듀스101’을 통해 청하와 돈독한 관계가 눈에 띄던 이사님에 관해 묻자 “이사님은 내 어머니까지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언제나 내게 용기를 주셔서 정말 든든하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은 1인 소속사지만 새로운 아티스트가 들어와도 서운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청하에게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묻자 “아이오아이 이후에 정말 힘들었다”며 “소속사도 믿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솔로로 데뷔했을 때 대중들이 기대했던 모습이 아닐까 봐 걱정됐다. 끙끙 앓았다”고 답했다. 또 그는 걱정이 많아 별명이 ‘걱정 인형’일 정도라고. “예능 스케줄이 잡히면 그 순간부터 걱정하기 시작한다”며 “같은 이유로 악플이 달릴까 봐 개인 SNS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힘들었던 만큼 많이 성장한 그에게 데뷔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관해 질문하자 “길거리에서 내 노래가 들리는 것 외에 달라진 점이 없다”며 인기가 크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고 겸손한 답을 전하기도 했다. 혹시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아이오아이. 지금도 매일 실시간으로 연락한다. 꼭 다시 한번 뭉치고 싶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 발라드는 폴킴, 댄스곡은 화사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이어 “롤모델 이효리 선배님도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과거에 CD를 드리며 인사한 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었다“고 대답했다.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21살의 청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묻자 “독한 청하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심리학 공부를 했을 것 같다. 그리고 하루하루 춤추면서 재미있게 살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정해져 있지 않다. 그나마 꼽아보자면 잘 웃고, 말이 잘 통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 대화를 통해서, 눈빛을 통해서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다던 그에게 피부 관리법에 관해 질문하자 “유치하지만 정말 물과 잠이 최고다”라며 웃었다. 더불어 “과거 내 사진을 보면 화장이 정말 진해 당황스럽다”며 굴욕샷을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최대한 내추럴한 화장을 추천했다. 또 뷰티유튜버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정말 예뻐서 물개박수가 저절로 나왔다고. 이어 다이어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 안에서 식단을 조절한다고 전했다. 이름 탓에 팬들 사이에서 별명이 ‘술’인 청하에게 술버릇이 있냐고 묻자 “조금 취했다 싶으면 바로 집에 간다”며 “술을 좋아하지 않아 친구들과 만나면 술집보다는 카페를 간다. 술집에 가도 안주를 많이 먹는 편”이라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는 술-음료 광고라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대학 축제 공연으로 바쁘다던 그는 “대학 축제 공연은 또래가 많아서 좋다”며 “노래도 같이 따라 불러주고, 응원도 정말 많이 해준다. 솔로 콘서트를 하는 기분이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청하는 올여름 새로운 노래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그는 “누가 들어도 내 노래라고 느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넘어온 언덕보다 앞으로 올라야 할 언덕이 더 높을 것 같다던 그의 미래를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감스트·헤이지니·이사배…1인 BJ, TV 속으로

    감스트·헤이지니·이사배…1인 BJ, TV 속으로

    인터넷 방송 BJ(1인 방송 진행자)들의 활약이 랜선을 넘어 TV로 몰아치고 있다. 많게는 수백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BJ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방송사들은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앞다퉈 BJ 모셔오기에 나서고 있다.MBC는 최근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자사 디지털 해설위원에 ‘축덕’(축구 덕후) BJ 감스트를 발탁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MBC)에 함께 해설위원이 된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 김정근 캐스터와 나란히 출연해 발탁 소감을 밝혔다. 감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못마땅해하신다. 댓글에서 ‘왜 쟤를 데려왔나’는 반응이 많다”면서도 “10대, 20대들이 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 감스트 형 때문에 MBC 봐야 한다’고 (부모님 세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감스트는 러시아에서 현장중계를 하지는 않는다. 월드컵 기간 중 MBC 중계를 보면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다시 중계하는 역할을 맞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인 60만 온라인 축구팬이 대상이다. 앞서 감스트는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37년 장수 프로그램인 ‘TV유치원’(KBS2)은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하면서 ‘유통령’(유아들의 대통령) 지니를 영입했다. 지니는 ‘직업탐험, 바쁘다 바빠’ 코너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유튜브 채널 헤이지니 구독자는 90만명으로 인기 동영상은 조회수 1000만건을 훌쩍 넘기도 한다.10대, 20대에 미치는 파급력 덕분에 인기 BJ들의 방송 게스트 출연도 잦아지는 추세다. 유명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사배는 ‘겟잇뷰티’(올리브) 패널 등으로도 참여해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교육용 콘텐츠 개발로 유명한 유튜버 도티는 지난해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tvN)에서 연예인들과 두뇌싸움을 펼쳐 화제가 됐다.상위 0.1% BJ들의 인기가 연예인급으로 올라서면서 이들의 카메라 뒤 사생활을 비추는 프로그램까지 방영을 앞두고 있다. 7월 초 ‘비긴어게인2’ 후속으로 방송될 ‘랜선 라이프’(JTBC)는 BJ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을 표방한다. 대도서관·윰댕 부부, 뷰티 유튜버 씬님, 먹방 BJ 밴쯔 등 1인 방송계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등 17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CJ E&M은 2013년부터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TV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개발 등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도서관, 밴쯔, 보겸, 박막례 할머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1400여명이 현재 다이아TV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CJ E&M에 따르면 다이아TV의 총 누적구독자 수는 지난 4월 기준 1억 6000만명을 돌파했다. 2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1인 방송 증가 등 변화는 오래전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이들이 주류 미디어까지 침투해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TV보다 유튜브를 더 많은 보는 것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는 1인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스타들이 발굴될 것이고 기존 방송사가 이들을 섭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튜버 모셔라”… 백화점 업계 젊은층 공략 경쟁

    “유튜버 모셔라”… 백화점 업계 젊은층 공략 경쟁

    수만명 팔로어 ‘인플루엔서’ 활용 신제품 영상 찍어 홍보·기획 판매 업계 “비용 대비 엄청난 파급 효과”백화점 업계가 파워블로거, 유튜버 등 온라인 ‘인플루엔서’(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만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신조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채널인 백화점의 낡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은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온라인으로 무게 추가 옮겨 가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함께 바이럴 마케팅 영상을 촬영했다고 6일 밝혔다. 영상에는 상아튜브가 화장품 브랜드 ‘나스’의 신제품과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 새롭게 입점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EBA’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촬영한 영상은 이달 말 제작이 완료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갤러리아는 지난 3월에도 상아튜브와 함께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시 영상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톰포드 뷰티’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2주 동안 온라인몰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갤러리아X상아튜브’ 기획전을 진행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톰포드 뷰티의 온라인 매출이 5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입사 5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커머서 프로젝트팀’을 신설하고, 인플루언서 발굴에 나섰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2층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여성 의류 브랜드를 모은 편집매장 ‘아미마켓’를 열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에서 뷰티 유튜버 이사배의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현장 상황을 생중계해 화제가 됐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SNS는 비용 대비 엄청나게 큰 파급력을 가진 데다 상대적으로 백화점 이용 비중이 적은 10~20대 젊은층을 새롭게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홍보 수단”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축구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라디오스타’에 입성, 제2의 이사배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BJ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18년 K리그 홍보대사에 선정되는 한편,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에까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인물이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하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진다. 감스트는 한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로, 해당 인터넷 방송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축구로, 축구 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관련 게임까지 중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녹화 초반부터 예상 외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MC들에게 “막 다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별명이 ‘감구라’라고 밝히며 MC 김구라와 닮은꼴 임을 강조했다. 이후 김구라는 “적절하게 찔러줬죠?”라며 긴장한 감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뜻밖의 고백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자친구, MBC 섭외, 서울 입성에 이르는 자신과 관련된 얘기들을 줄줄이 고백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MBC 2018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대해 감스트는 “(저분들은) 러시아로 가시고 저는 방으로 간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불살라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감스트는 나라 별 중계 스타일을 직접 재연하는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고, 화제를 모았던 ‘관제탑 댄스’까지 소화하며 스튜디오를 활보했다. 또한 안정환 앞에서 박지성을 무한 소환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과연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단숨에 전국구 유명인이 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능가하는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그가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는 여자친구-MBC 섭외-서울 입성 등의 이야기는 오늘(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유튜버 이사배 ‘뮤직뱅크’서 가수 데뷔 무대 “메이크업은 직접”

    뷰티 유튜버 이사배 ‘뮤직뱅크’서 가수 데뷔 무대 “메이크업은 직접”

    인기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KBS 2TV ‘뮤직뱅크’에 출격했다.1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이사배는 최근 깜짝 발표한 음원 ‘E.N.C’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MC 태민, 솔빈과의 인터뷰에서 이사배는 “좋은 기회로 이벤트 음원을 내놓게 됐다. ‘뮤직뱅크’에서 초대해주셔서 무대에 서게 됐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자신의 메이크업도 “직접 했다”는 이사배는 “러블리한 색감과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메이크업에 대해 묻는 솔빈에게는 “항상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사배의 이번 디지털 싱글 ‘E.N.C’는 눈(Eyes), 코(Nose), 입맞춤(Chu)의 약자로, 사랑하는 이에게 더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 이의 수줍은 마음을 사랑스런 가사로 담은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달달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이사배 특유의 통통 튀는 보이스가 더해져 더욱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AOA, (여자)아이들, G-reyish(그레이시), KHAN(칸), 엔플라잉, NTB, 프리스틴 V,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사무엘, 유니티,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 등이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신곡 발표 앞둔 뷰티 유튜버 이사배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신곡 발표 앞둔 뷰티 유튜버 이사배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27일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이사배의 디지털싱글 프로젝트를 담당한 카카오M 측에 따르면, 이사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E.N.C’를 발매한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작곡가 박정욱이 프로듀싱을 맡고 래퍼 키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사배는 이번 앨범을 위해 약 5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배의 이번 싱글은 카카오M이 처음 시도하는 유력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와의 음원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사배의 이번 디지털 싱글 ‘E.N.C’는 눈(Eyes), 코(Nose), 입맞춤(Chu)의 약자로, 사랑하는 이에게 더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 이의 수줍은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로 담은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달달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이사배 특유의 통통 튀는 보이스가 더해져 더욱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25일 이사배는 신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뮤직비디오 속 곰인형 탈을 쓴 이사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도 수준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약 1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다채로운 화장법을 소개하면서 여성들이 선망하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른 화제인물이다. 이사배는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넘치는 끼와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석진, 이사배 손길에 깜짝 변신 ‘2018년 미남 등극’

    지석진, 이사배 손길에 깜짝 변신 ‘2018년 미남 등극’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지석진에게 메이크업을 해준 모습이 화제다.2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이날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뷰티계의 의느님 뷰느님 이사배님. 정성스런 터치로 거만 석진, 미남 석진 만들어주셨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갓사배 하는구나 했다구요! 눈 코 비율 완벽해 #2018 핫트렌드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지석진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눈을 뜬 것 같은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모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사배는 그런 지석진 옆에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 보도, 예상하고 있었다”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 보도, 예상하고 있었다”

    프로볼러 신수지가 장현승과의 열애 인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수지는 연인 장현승과의 열애에 대해 “걸린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수지는 “저희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이 얘기한 것 같더라. 누군지는 모르겠다. 연애 초반부터 알고 계셨던 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수지는 이어 “(장현승과) 열애설이 나면 인정을 하자고 미리 얘기를 했다. 그래서 열애설이 났을 때 0.1초만에 인정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지와 장현승 양측은 지난 1월 “교제한 지 4개월 정도 됐다. 볼링을 통해 가까워졌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사배, 아이유·수지부터 장첸까지 완벽한 표정모사 ‘싱크로율 100%’

    이사배, 아이유·수지부터 장첸까지 완벽한 표정모사 ‘싱크로율 100%’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 표정 모사를 완벽 소화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다양한 연예인들의 커버 메이크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사배는 “커버 메이크업을 할 떄는 표정을 더 신경써야 분위기가 산다”고 말하며 연예인들의 표정 모사를 선보였다. 먼저 이사배는 “아이유의 경우, 졸린 듯 하면서 뾰루퉁한 느낌이어야 한다”며 즉석에서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선미의 히트곡 ‘가시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며 선미 표정 모사를 완벽 소화했다. 이사배는 “수지 씨는 예쁜 앞니 두 개가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마마무 화사에 대해서는 “한 쪽 눈썹이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 ‘범죄도시’ 속 윤계상이 맡은 역할 ‘장첸’ 표정 모사를 하며 “어 왔니? 라스 녹화하러 왔는데, 내 그거까지 알아야 하니?”라며 성대모사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튜브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1)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본인이 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에 대해 “연예인 스타일을 따라하는 커버 메이크업을 (구독자들이) 제일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 김민희, 선미, 아이유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커버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문근영 씨 메이크업을 생방송으로 한 적이 있다”며 “아무리 그려도 안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이사배는 이날 유튜브 수익 구조에 대한 질문에 “플랫폼에서 나오는 조회 수에 대비해 수익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MC 김구라가 “유튜브는 조회 수 1건당 1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이사배는 “수익 창출 구조가 복잡하다”며 “구독자 수와 시청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해 수입을 책정한다. 광고비는 직접 받는다”고 설명했다. MC 차태현이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사배는 “고향 집이라 크진 않지만 그런 것도 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이날 방송에서 “메이크업한 지 10년이 됐는데 유튜브를 시작한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사배 “독극물 맨살에 엎어..MBC 산재처리 받았다”

    ‘라디오스타’ 이사배 “독극물 맨살에 엎어..MBC 산재처리 받았다”

    150만 구독자를 돌파한 화제의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독극물 사고로 특수분장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과거 MBC 특수분장팀에서 일을 했던 이사배는 “해골 표시된 독극물을 많이 사용한다. 밤샘 작업을 하다가 뚜껑이 덜 닫힌 걸 모르고 엎었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보호 장비를 갖추고 있었으나 팔을 걷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포가 났다“고. 이에 ”눈이랑 입빼고 귓구멍, 콧구멍도 없을 정도로 수포가 올라왔다”고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사고 직후 치료를 받았으나 몸에서 기억하고 있어 나을 수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이사배는 그 후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다. 이사배는 “MBC에서 산재처리를 받았다. 그 후 특수분장팀을 그만두게 됐다”면서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지금도 피부가 예민해서 심한 분장은 못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진호, 이사배에 메이크업 받은 결과는?

    ‘라디오스타’ 홍진호, 이사배에 메이크업 받은 결과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국민썸남’ 이미지를 걱정하면서도 레이더망을 풀가동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홍진호는 시작부터 자신이 ‘국민썸남’ 이미지를 얻은 것에 대해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오늘 사실 걱정하고 왔는데 설렘으로 바뀌네요”라면서 시선이 이사배 쪽으로 향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MC들의 주선으로 홍진호의 얼굴에 이사배가 메이크업 개인기를 펼치게 됐는데, 메이크업 결과물이 말 그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정도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이와 함께 홍진호는 단 2분 만에 섭외 돼 ‘라디오스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섭외된 게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또한 홍진호는 과거 고정 프로그램만 7개였던 당시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출연 조건이 까다로웠던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드는 한편, 뺨을 맞고 게임을 시작했고 승부욕으로 방송을 시작한 사연들을 줄줄이 공개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설 보도, 예감했다” 제보자는 누구?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설 보도, 예감했다” 제보자는 누구?

    ‘라디오스타’를 찾은 프로볼러 신수지가 장현승과의 열애 보도를 예감했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배우 김수현의 승부욕을 증언하며 볼링 맞대결에서 그를 이길 수 있었던 비장의 무기를 공개한다.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한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는 최근 볼링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장현승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수지는 장현승과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걸린 게 아니다”라면서 이를 예감했다고 밝히는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수지는 이와 관련해 제보자로 의심되는 이로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열애 보도와 관련해 장현승과 나눴던 얘기까지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신수지는 배우 김수현의 승부욕을 증언할 예정이다. 당시 지인들과 팀을 이뤄 여성팀, 남성팀으로 대결을 펼쳤던 김수현과의 3:3 성대결 얘기를 꺼낸 신수지는 김수현의 남다른 승부욕을 증언하며 그에게 승리한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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