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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영상] 거대 청어 맨손으로 먹이 주다 물린 남성들

    [한줄영상] 거대 청어 맨손으로 먹이 주다 물린 남성들

    외국의 한 부둣가에서 거대 타폰(tarpon: 청어의 일종)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남성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두 남성이 차례대로 작은 물고기를 맨손에 쥔 채 부두에 엎드린다. 수면 가까이 먹이를 갖다 대자 거대한 타폰이 물 밖으로 튀어 올라 물고기를 낚아챈다. 간혹 타폰의 빠른 몸놀림에 미처 피하지 못한 남성의 손을 타폰이 문다. 타폰의 날카로운 이빨에 남성들 손등에 피가 납니다.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사진·영상= MarihelmTOW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 번째 수사… ‘親국정원’ 공안2부, 민간인 사찰 의혹 풀까

    세 번째 수사… ‘親국정원’ 공안2부, 민간인 사찰 의혹 풀까

    국가정보원과 함께 대공 수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부가 결국 국정원을 겨냥한 칼자루를 뽑아 들게 됐다. 물론 그 칼이 날카롭게 벼려진 칼인지 이빨 빠지고 무뎌진 칼인지는 수사 진행 과정과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은 27일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의혹’ 고발 사건을 공안2부(부장 김신)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들어 국정원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대통령 선거 개입 사건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에 이어 세 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이 국가 정보기관의 안보업무와 관련돼 있다는 점과 시민단체 고발로 시작된 2002년, 2005년 국정원 도청 사건 수사를 공안2부가 담당했던 점 등을 종합 검토해 사건을 배당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우선 고발인인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시민단체가 추가 고발할 내용과 사건을 병합, 검토한 뒤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새정치연합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소프트웨어 수입 중개업체 나나테크 등을 고발했다. 이와 별도로 참여연대 등 8개 시민단체도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고발장을 낼 예정이다. 검찰이 밝혀야 할 핵심 의혹은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여부다. 국정원은 “내국인 사찰은 절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팀의 이메일에는 의심할 만한 대목이 곳곳에 있다. 최근 자살한 국정원 임모 과장이 삭제한 해킹 프로그램 자료에 대한 확인도 검찰의 몫이다. 삭제됐던 데이터를 100% 복구했고 내국인 사찰 내용은 없다는 국정원 주장을 검증해야 한다. 또 임 과장이 해당 자료 삭제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데이터가 지워진 경위도 파악해야 한다.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의 자료 요청에 소극적인 상황이라 검찰이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 공안 파트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등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초 공안 검사 사이에선 사건 배당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됐다. “국민들이 국정원과 검찰 공안부를 같은 편으로 보고 있는 마당에 수사를 아무리 잘한들 믿어 주겠냐”는 것이다. 2002년 국정원 휴대전화 도청 의혹을 공안2부가 수사했으나 무혐의 처분했던 것을 2005년 특수1부와 공안2부가 수사팀을 구성해 다시 수사한 전력도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공·테러 분야를 담당하며 국정원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공안1부가 아닌 정치·선거 사건을 전담하는 공안2부가 사건을 맡은 것도 성역 없는 수사에 대한 검찰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공정성 논란은 수사 진행 내내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안부의 특성상 지휘 라인이 국정원 파견 근무를 경험한 ‘친(親)국정원’ 검사들로 이뤄져 있다는 점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괴물 ‘네시’ 모델 ‘플레시오사우루스’ 화석 발견

    괴물 ‘네시’ 모델 ‘플레시오사우루스’ 화석 발견

    영국 네스호에 산다는 전설의 괴물 네시의 모델이 되는 공룡이 있다. 바로 과거 지구의 바닷속을 주름잡은 수장룡(首長龍)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다. 최근 미국 알래스카 대학 연구팀이 탤키트나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플레시오사우루스 화석 일부를 발굴해 관심을 끌고있다. 약 7000만년 전 이 지역 바닷속을 누빈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목이 뱀처럼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목길이만 최대 14m에 달할 만큼 덩치가 큰 플레시오사우루스는 같은 바다를 공유하는 어룡(魚龍)과는 또 다르다. 플레시오사우루스는 노처럼 생긴 다리를 가져 수상 생활에 적합하게 진화했지만 허파로 숨쉬어 때가 되면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한다. 특히 일반적인 수중생물과 명백히 다른 점을 보여주는 것은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다는 점이다. 이같은 사실은 4년 전 미국 마셜대학 고생물학 연구팀이 플레시오사우루스에 속하는 폴리코틸루스 라티피누스(Polycotylus latippinus)가 새끼를 가진 화석을 발굴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연구에 참여한 고생물전문가 패트릭 드루켄밀러 박사는 "가파른 벼랑에서 발굴했으며 더 많은 화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이 화석이 신종 수생 파충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설의 괴물 네시 외형이 아마도 플레시오사우루스의 모습에게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한편 네시는 목이 길고 몸길이가 수m에 달하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수년 째 목격담이 끊이지 않는 전설의 동물이다. 특히 2003년 영국 BBC방송 탐사팀은 600차례에 걸쳐 음파탐지 실험과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해 호수를 샅샅이 뒤졌지만 네시의 존재를 밝혀내지 못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리 달린 뱀’ 화석 발견…진화 비밀 풀릴까?

    ‘다리 달린 뱀’ 화석 발견…진화 비밀 풀릴까?

    다리가 네 개 달린 뱀 화석이 발견됐다고 영국과 독일 과학자들이 밝혔다. 이들은 이 화석이 뱀이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다리를 잃게 되는지 비밀을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화석은 영국 포츠머스대 데이브 마틸 박사가 독일에 있는 한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것을 발견한 것이다. 마틸 박사는 이 화석의 특징으로 뱀이 바다에 살았던 도마뱀이 아니라 육지에서 굴을 파고 생활한 도마뱀으로부터 진화한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연대가 약 1억1000만 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뱀의 것으로, 연구팀은 이 뱀이 가장 오래전에 살았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한다. 마틸 박사는 “일반적으로 뱀은 먼 과거 어느 시점에 도마뱀에서 진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도 “과학자들은 아직 그들이 언제, 왜, 어떤 종에서 진화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이 화석은 매우 중요한 일부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이 화석 속 뱀은 확실하게 바다에서 살았던 도마뱀이 아닌 육지에 살았던 도마뱀으로부터 진화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틸 박사는 권위 있는 화석 컬렉션을 보유한 독일 졸렌호펜의 한 박물관에 자신의 학생들과 현장 학습의 하나로 방문했을 당시 우연히 이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화석은 백악기 관련 전시회의 일부였다. 이 화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난 이를 보자마자 매우 중요한 표본인 것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뱀의 기원에 관해 이전부터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에도 참여한 영국 바스대 밀너 진화연구소의 닉 롱리치 박사는 “다리가 네 개 달린 뱀은 진화 생물학자로서 너무 좋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이라면서 “이 화석이 누구나 볼 수 있는 박물관에 전시돼 있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화석 속 뱀에 ‘테트라포도피스 엠플렉투스’(Tetrapodophis amplectus)라는 학명을 붙였다. 연구팀은 이 뱀이 성장기에 있던 것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20cm밖에 되지 않으며, 훨씬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종으로 보고 있다. 뱀의 머리는 성인의 손톱 크기 정도이며 가장 작은 꼬리뼈는 0.25mm밖에 되지 않는다. 앞다리는 약 1cm로 매우 작지만, 무릎과 발목도 있고 앞발의 크기는 5mm 정도 된다고 한다.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약간 더 길며 뒷발은 앞발과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움겨잡을 수 있는 구조다. 롱리치 박사는 “작은 네 다리만 제외하면 완벽한 뱀으로, 다리에는 이상하게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며 “이런 발은 무언가를 움켜잡는데 매우 특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 뱀은 다리가 너무 작아 오늘날 뱀과 마찬가지로 걷지 못하고 몸통으로 기어 다녔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롱리치 박사는 “다리는 단지 쓸모없는 흔적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됐을 것”이라면서 “그 용도를 확신하지 못하지만 아마 먹이를 움켜잡거나 짝짓기를 할 때 사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뱀의 소화 기관에는 일부 뼛조각이 포함된 마지막 식사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이 뱀이 아주 작은 도롱뇽과 같은 것을 잡아먹은 육식성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자신들이 발견한 테트라포도피스가 도마뱀이 아니라 확실하게 뱀으로 분류된다고 밝히고 있는데 뱀을 닮은 척추뼈와 꼬리보다 몸통이 더 크다는 점, 수백 개의 척추뼈를 갖고 있다는 점, 뱀처럼 뒤쪽으로 향해 있는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연구팀은 또 이 뱀은 수분이 많은 다육식물에 둘러싸인 소금 호수의 둑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 서식했으며 작은 양서류와 도마뱀을 주로 잡아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와우! 과학] 2억7000만년 전 ‘수컷’도 암컷위해 싸웠다

    [와우! 과학] 2억7000만년 전 ‘수컷’도 암컷위해 싸웠다

    인간 세계와는 조금 다르게 동물의 세계에서는 구애에 적극적인 쪽이 대부분 수컷인 경우가 많다. 화려한 깃털이나 장식으로 암컷을 유혹하는 것은 대부분 수컷이고 싸움을 벌여서라도 이성을 쟁취하는 쪽도 대개 수컷이다. 수컷의 입장에서는 후손을 남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인 셈이다. 최근 국제 고생물학자 팀은 고생대 페름기 시대 발견된 고대 대형 초식 동물 역시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초식 동물이었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거대한 송곳니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았던 고생대 동물인 티아라주덴스 에센트리쿠스(Tiarajudens eccentricus)이다. 티아라주덴스 에센트리쿠스는 2억 7,000만 년 전 현재의 브라질에 살았던 수궁류(고대 포유류형 파충류)의 일종이다. 신생대의 야수인 검치호랑이 같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한 쌍 가지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나머지 이빨은 식물을 갈아 먹는 데 적합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주앙 칼를로스 시스네로스 박사(Dr Juan Carlos Cisneros)를 비롯한 연구팀은 현재의 아프리카에 살았던 티아라주덴스의 사촌인 아노모세팔루스 아프라카누스(Anomocephalus africanus)와 티아라주덴스의 화석을 비교 연구한 결과 이 커다란 이빨이 수컷끼리 암컷을 두고 경쟁을 할 때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현재는 아프리카와 남미 대륙이 분리되어 있지만, 페름기에는 초대륙 곤드와나라는 하나의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티아라주덴스는 22.5cm 정도의 두개골에 수미터 크기의 몸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송곳니는 최대 12cm에 달해 초식 동물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송곳니의 용도는 천적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혹은 짝짓기 경쟁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 고대 야수들은 기본적으로 초식 동물의 치아를 가지고 있어 검치호랑이처럼 상대의 목을 물어뜯는 방식 대신 머리를 망치처럼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박치기(head butting) 전술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날카로운 이빨로 상대를 내리 찌르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복원도 참조) 이 주장이 옳다면 2억 7,000만 년 전에도 2세를 갖는 일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움을 겪고서라도 후손을 얻고자 하는 것이 생명의 본능인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2억7000만년전 고대 야수도 암컷을 두고 싸웠다

    2억7000만년전 고대 야수도 암컷을 두고 싸웠다

    인간 세계와는 조금 다르게 동물의 세계에서는 구애에 적극적인 쪽이 대부분 수컷인 경우가 많다. 화려한 깃털이나 장식으로 암컷을 유혹하는 것은 대부분 수컷이고 싸움을 벌여서라도 이성을 쟁취하는 쪽도 대개 수컷이다. 수컷의 입장에서는 후손을 남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인 셈이다. 최근 국제 고생물학자 팀은 고생대 페름기 시대 발견된 고대 대형 초식 동물 역시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초식 동물이었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거대한 송곳니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았던 고생대 동물인 티아라주덴스 에센트리쿠스(Tiarajudens eccentricus)이다. 티아라주덴스 에센트리쿠스는 2억 7,000만 년 전 현재의 브라질에 살았던 수궁류(고대 포유류형 파충류)의 일종이다. 신생대의 야수인 검치호랑이 같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한 쌍 가지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나머지 이빨은 식물을 갈아 먹는 데 적합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주앙 칼를로스 시스네로스 박사(Dr Juan Carlos Cisneros)를 비롯한 연구팀은 현재의 아프리카에 살았던 티아라주덴스의 사촌인 아노모세팔루스 아프라카누스(Anomocephalus africanus)와 티아라주덴스의 화석을 비교 연구한 결과 이 커다란 이빨이 수컷끼리 암컷을 두고 경쟁을 할 때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현재는 아프리카와 남미 대륙이 분리되어 있지만, 페름기에는 초대륙 곤드와나라는 하나의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티아라주덴스는 22.5cm 정도의 두개골에 수미터 크기의 몸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송곳니는 최대 12cm에 달해 초식 동물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송곳니의 용도는 천적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혹은 짝짓기 경쟁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 고대 야수들은 기본적으로 초식 동물의 치아를 가지고 있어 검치호랑이처럼 상대의 목을 물어뜯는 방식 대신 머리를 망치처럼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박치기(head butting) 전술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날카로운 이빨로 상대를 내리 찌르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복원도 참조) 이 주장이 옳다면 2억 7,000만 년 전에도 2세를 갖는 일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움을 겪고서라도 후손을 얻고자 하는 것이 생명의 본능인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첫사랑/서정춘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첫사랑/서정춘

    첫사랑/서정춘 가난뱅이 딸집 순금이 있었다 가난뱅이 말집 춘봉이 있었다 순금이 이빨로 깨트려 준 눈깔사탕 춘봉이 받아먹고 자지러지게 좋았다 여기, 간신히 늙어 버린 춘봉이 입 안에 순금이 이름 아직 고여 있다
  • ‘고환 사냥꾼’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 주식? “온유는 이빨까지 냠냠”

    ‘고환 사냥꾼’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 주식? “온유는 이빨까지 냠냠”

    최근 피라니아가 국내에서 발견돼 여론이 떠들썩하다.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몰래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인 물고기’라고 불리는 피라니아는 현재 반입 규제종이 아니다.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를 위협할 만한 생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더운 환경에서만 사는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서 토착화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피라니아는 인터넷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판매된다. 별다른 규제가 없어 개인 간 거래도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강이나 호수에서 겨울 추위를 견딜 정도로 적응하는 변종이 나왔을 때를 우려한다. 이번처럼 피라니아를 키우다 저수지나 하천 등에 그대로 풀어놨을 때 생기는 생태계 문제도 있다. 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는 고환 사냥꾼, 볼 커터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희귀물고기.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생각해 공격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피라니아가 발견된 가운데 예능 방송에서 나온 피라니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피라니아 4마리를 잡으면 기름을 받기로 약속했다. 독기를 품은 멤버들은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했고, 피라니아 튀김 요리에 도전했다. 이어 바삭하게 튀겨진 피라니아를 맛보던 멤버들은 “튀겨서 더 맛있는 것 같다”, “과자가 됐다”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피라니아 튀김을 먹었다. 특히 온유는 피라니아의 이빨까지 씹어먹었고, 배성재는 아무 말도 없이 피라니아를 폭풍 흡입했다. 한편, 피라니아가 발견된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는 투망을 던지며 피라니아 포획 작업이 한창이다.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사진 = 서울신문DB (피라니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에선 먹는다? 대단해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에선 먹는다? 대단해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몰래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인 물고기’라고 불리는 피라니아는 현재 반입 규제종이 아니다.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를 위협할 만한 생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더운 환경에서만 사는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서 토착화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강이나 호수에서 겨울 추위를 견딜 정도로 적응하는 변종이 나왔을 때를 우려한다. 이번처럼 피라니아를 키우다 저수지나 하천 등에 그대로 풀어놨을 때 생기는 생태계 문제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피라니아가 발견된 가운데 예능 방송에서 나온 피라니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피라니아 4마리를 잡으면 기름을 받기로 약속했다. 독기를 품은 멤버들은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했고, 피라니아 튀김 요리에 도전했다. 이어 바삭하게 튀겨진 피라니아를 맛보던 멤버들은 “튀겨서 더 맛있는 것 같다”, “과자가 됐다”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피라니아 튀김을 먹었다. 특히 온유는 피라니아의 이빨까지 씹어먹었고, 배성재는 아무 말도 없이 피라니아를 폭풍 흡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존 육식 어종 피라냐·레드파쿠 강원도에서 발견

    아마존 육식 어종 피라냐·레드파쿠 강원도에서 발견

    아마존 육식 어종인 피라냐와 레드파쿠가 국내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4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마옥리에 위치한 마옥저수지에서 남아메리카 원산인 육식 물고기 피라냐와 그 유사 어종이면서 ‘고환 사냥꾼’으로 알려진 레드파쿠가 국내 자연생태계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생태원은 2일 마옥저수지에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그물과 낚시를 이용해 포획에 나선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태원 연구팀은 그물(자망)을 설치해 피라냐 세 마리와 레드파쿠 한 마리를 잡았다. 이들 물고기는 낚시에도 네 차례 잡혔으나 걷어올리는 도중 날카로운 이빨을 이용해 모두 줄을 끊고 달아났다고 생태원은 덧붙였다. 생태원 위해생물연구부 송해룡 부장은 “피라냐와 레드파쿠는 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어종으로 국내에는 인위적인 유입 외에는 분포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며 “이번에 발견된 외래어종은 관상어종으로 키우던 사람이 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생태원 측은 이번에 발견된 외래 어종이 국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두 어종 모두 남미가 원산으로 추운 겨울 등 국내 기후 등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생태원은 주변 강이나 호수로 퍼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가뭄이 심해 수위가 매우 낮게 유지돼 저수지 물이 주변 하천으로 넘처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태원은 장마로 인해 수위가 상승할 경우 하류로 퍼질 우려도 없지 않기 때문에 환경부와 횡성군청 등과 협조해 제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피라냐(piranha)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남미 아마존 강 일대에 주로 서식하며 크기는 최대 30~40㎝다. 육식성으로 성질이 난폭해 하천을 건너는 소나 양 등을 무리 지어 공격, 뼈와 가죽만 남기고 살은 모두 먹어치우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 파쿠는 남미에 서식하고 있으며 피라냐와 친척뻘인 물고기다. 피라냐에 비해 뭉툭한 이빨을 갖고 있으며 크기는 80㎝~1m까지 자라 피라냐보다 더 크다. 물에 들어온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고환 사냥꾼’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즈, 이번엔 동료 전처와…

    ‘이빨 빠진 호랑이’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에는 2013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제이슨 더프너의 전처와 사귄다는 소문에 휘말렸다. 미국의 타블로이드판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우즈가 지난 5월 스타 스키 선수 린지 본과 헤어진 것은 그가 더프너의 전처인 어맨다 보이드와 사귀는 걸 들켰기 때문이라고 2일 보도했다. 보이드는 지난 3월 더프너와 이혼했다. 그러나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폭스뉴스에 이메일을 보내 “터무니없고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한편 우즈는 이번 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최악의 부진으로 남자골프 세계 랭킹 220위까지 떨어진 우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뒤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악어 우리로 뛰어든 ‘무모한’ 女…1초 뒤?

    악어 우리로 뛰어든 ‘무모한’ 女…1초 뒤?

    ‘무모하게’ 악어 우리로 뛰어든 여성의 위험천만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시 알레잔드라 라고 알려진 이 여성은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라 파스토라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악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안전 펜스를 넘고 말았다. 이 여성은 풀로 뒤덮인 악어 우리로 폴짝 뛰어 들어간 뒤 ‘호기롭게’ 악어 근처로 다가갔다. 마치 잠을 자는 듯 움직임이 없는 악어 근처로 성큼성큼 다가간 뒤 악어의 꼬리 부분을 쿡쿡 찌르며 악어를 ‘도발’ 했다. 그러던 중 단잠을 방해받은 악어가 빠른 속도로 고개를 돌리며 그녀의 팔과 다리 부분을 공격했고, 그녀는 간발의 차로 악어의 날카로운 이빨을 피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악어는 더 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았고, 이 여성은 악어가 다시 조용한 틈을 타 재빨리 우리 밖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 모습은 당시 이 여성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지인이 촬영한 뒤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나운 악어의 ‘콧털’을 건드린 그녀의 행동이 매우 지나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현지 언론은 그녀가 악어의 공격을 간신히 피한 뒤 우리 밖으로 빠져나왔고, 이후 동물원으로부터 ‘동물원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멕시코에서는 사나운 악어의 공격 때문에 손을 잃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멕시코 라사로 카르데나스에 사는 주부 블랑카 로사(50)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준비하다 악어의 공격을 받았고, 악어를 손으로 막아서는 과정에서 결국 손 한쪽이 잘리는 피해를 입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죠스의 한 장면 아닙니다’ 케이지 공격하는 3.5m짜리 백상아리

    ‘죠스의 한 장면 아닙니다’ 케이지 공격하는 3.5m짜리 백상아리

    ‘상어 케이지’(상어체험 우리)를 공격하는 거대한 백상아리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셀 베이의 한 상어체험에서 상어 케이지를 공격하는 3.5m짜리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뉴욕 힐러리 레이(Hillary Rae)란 여성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상어체험 우리를 공격한다. 거대한 백상아리는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채 철제 우리를 물어뜯는다. 갑작스러운 상어의 공격에 보트 위 레이의 친구들이 놀라 괴성을 지른다. 우리를 사정없이 물어뜯는 백상아리의 거대한 모습이 마치 영화 ‘죠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레이는 유튜브에 영상과 함께 “상어가 우리에 붙어 있는 파란색 라운드 부표 부위를 물어뜯어 절반 정도가 구부러졌다”면서 “상어는 매우 가까이에 있었으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백상아리는 최대 9m, 무게 2t까지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상어로 5대양의 얕은 연안에서 서식한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Hillary Ra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와우! 과학] 호랑이보다 더 센 ‘세이버투스’ 송곳니의 비밀

    [와우! 과학] 호랑이보다 더 센 ‘세이버투스’ 송곳니의 비밀

    지금으로부터 1만년 전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을 주름잡던 고양잇과 맹수가 있다. 바로 현재의 호랑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세이버투스'(검치호)다. 영화나 만화 등에 등장해 두려움의 대상으로 묘사되는 세이버투스는 무려 17cm에 달하는 칼처럼 뻗은 송곳니를 가져 자신보다 덩치가 큰 매머드도 사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는 전설이 된 세이버투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클렘슨 대학 연구팀은 세이버투스 특유의 송곳니는 3살 이후에나 생기며 그 전까지는 '고양이'에 불과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산소동위원소 분석기법을 동원해 기존의 화석들을 조사한 이 연구는 세이버투스의 가장 큰 특징인 호랑이보다 강하고 무서운 이빨에 집중돼 이루어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먼저 세이버투스는 생후 14개월~22개월 정도면 대부분의 이빨이 나지만 단 무시무시한 송곳니는 예외다. 특유의 길고 강한 송곳니는 생후 3년이 지나야 돌출되기 시작하는데 현재 존재하는 비슷한 크기의 고양잇과 동물과 비교해도 느린 편이라는 설명. 그러나 세이버투스는 한 달에 약 6mm 정도씩 이빨이 자라는데 사자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르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빨이 자라는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송곳니만 예외인 셈. 이에대해 알렉산더 와이사키 박사는 "송곳니가 늦게 나오는 것은 아마도 보육과 관계가 있을 것" 이라면서 "새끼 때부터 송곳니가 돌출되기 시작하면 어미 생명에도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늦게 나오기 시작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이버투스는 강한 턱과 이빨로 당시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로 군림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버투스가 멸종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으나 전문가들은 약 1만 2900년 전 북미에 떨어진 거대한 혜성 파편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려 5m 키 ...무시무시한 ‘아프리카 코끼리 조상’ 발견

    무려 5m 키 ...무시무시한 ‘아프리카 코끼리 조상’ 발견

    아프리카 초원에서 가장 큰 덩치와 괴력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의 '조상'이 발견됐다. 최근 루마니아 바실레 파르반 박물관 연구팀은 약 700만년 전 몰도바 고원을 누비던 현 아프리카 코끼리 조상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굴된 화석은 턱뼈, 다리뼈, 골반조각, 9개의 이빨 등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해 연구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발굴팀의 설명이다. 코끼리는 육상 포유류 중 최대 덩치를 자랑하며 그중에서도 아프리카 코끼리가 가장 크고 센 것으로 유명하다. 이 조상 코끼리는 현 아프리카 코끼리보다도 덩치가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어깨까지의 높이가 대략 5m 이상으로 아프리카 코끼리의 3.2-4m보다 더 크다. 연구를 이끈 라우렌티우 우르사치 박사는 "학명(Deinotherium giganteum)이 그리스어로 '끔찍한 짐승'이라는 뜻일 만큼 이 코끼리는 거대한 덩치와 가공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면서 "약 700만 년 전 몰도바 고원 지역이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등이 사는 아열대 기후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약 50% 정도의 발굴이 끝난 상태로 추가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의 논문을 발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리카 코끼리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할 만큼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는 상아(象牙)가 높은 값에 거래되기 때문인데 지난 2010년 부터 3년 간 무려 10만 마리 정도의 코끼리가 밀렵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 속에 손을 넣고 장난을 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맹수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강심장을 가진 이 남성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이클 재미슨. 그는 호랑이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마이클 재미슨이 호랑이의 날카로운 이빨 사이로 팔목을 밀어 넣은 채 장난을 치고 있다. 보는 이들조차 오금을 저리게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는 재미슨의 손을 약하게 물었다 놓았다하면서 함께 장난을 친다. 지난 17일 재미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혹시나 누군가 자신을 따라하려다 사고가 날 것을 우려해 “이렇게 하면 안돼요. 호랑이 우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된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michael jamis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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