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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급속 확산…대체 왜?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급속 확산…대체 왜?

    제주 메르스 관광객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급속 확산…대체 왜? 서울 강남에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라며 ‘메르스를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닌 탓에 주민이 불안에 떠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7일 오후 보건소 상황실로 “한동네에 사는 남성이 ‘메르스에 걸렸는데 주위에 다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보건소는 주민 불안을 우려해 이런 사실을 관할 수서경찰서에 알리고 수사의뢰했다.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 남성은 개포동에 사는 유모(67)씨로 확인됐다. 보건소가 조사한 결과 유씨는 메르스 환자도, 자택격리 대상자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16∼17일 강남 지역에서는 ‘강남 D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메르스에 걸렸다’, ‘C 이비인후과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L아파트에 산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져 주민이 불안해했다. 18일에는 제주도 관광을 다녀온 메르스 확진환자가 한 병원 진료소에서 “병을 다 퍼뜨리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진료소 걸쇠를 부수고 집으로 갔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서울 시민들의 공포감이 확산됐다. 보건소 측은 강남 지역에 유사한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 구내 아파트 단지에 연락해 ‘메르스 확진자가 돌아다닌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거짓이니 안심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하도록 조치했다. 가뜩이나 메르스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강남에서 유언비어까지 돌자 주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치동에 거주하는 윤모(42)씨는 “그러잖아도 메르스 때문에 애들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유언비어가 돌아서 너무 속상하다”며 “경찰이 재미삼아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엄중히 처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소와 경찰 간 협업 과정에서 매끄럽게 일이 처리되지 못했다. 보건소 측은 18일 오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에 공문을 발송해 메르스 환자 행세를 한 유씨를 처벌해달라며 수사를 의뢰했지만 경찰은 공문이 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소 측이 마침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로 공문을 보냈는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언론 취재가 시작된 이후인 그날 오후 늦게서야 공문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사건을 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관 간 문서를 보낼 때는 전화를 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인데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가 들어오면서 확인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달 3일 경찰청에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보건당국의 격리시설 출입통제 등의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서와 보건소·지방자치단체 보건담당 간 핫라인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도대체 뭐길래?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도대체 뭐길래?

    제주 메르스 관광객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도대체 뭐길래? 서울 강남에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라며 ‘메르스를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닌 탓에 주민이 불안에 떠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7일 오후 보건소 상황실로 “한동네에 사는 남성이 ‘메르스에 걸렸는데 주위에 다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보건소는 주민 불안을 우려해 이런 사실을 관할 수서경찰서에 알리고 수사의뢰했다.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 남성은 개포동에 사는 유모(67)씨로 확인됐다. 보건소가 조사한 결과 유씨는 메르스 환자도, 자택격리 대상자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16∼17일 강남 지역에서는 ‘강남 D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메르스에 걸렸다’, ‘C 이비인후과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L아파트에 산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져 주민이 불안해했다. 18일에는 제주도 관광을 다녀온 메르스 확진환자가 한 병원 진료소에서 “병을 다 퍼뜨리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진료소 걸쇠를 부수고 집으로 갔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서울 시민들의 공포감이 확산됐다. 보건소 측은 강남 지역에 유사한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 구내 아파트 단지에 연락해 ‘메르스 확진자가 돌아다닌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거짓이니 안심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하도록 조치했다. 가뜩이나 메르스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강남에서 유언비어까지 돌자 주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치동에 거주하는 윤모(42)씨는 “그러잖아도 메르스 때문에 애들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유언비어가 돌아서 너무 속상하다”며 “경찰이 재미삼아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엄중히 처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소와 경찰 간 협업 과정에서 매끄럽게 일이 처리되지 못했다. 보건소 측은 18일 오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에 공문을 발송해 메르스 환자 행세를 한 유씨를 처벌해달라며 수사를 의뢰했지만 경찰은 공문이 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소 측이 마침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로 공문을 보냈는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언론 취재가 시작된 이후인 그날 오후 늦게서야 공문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사건을 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관 간 문서를 보낼 때는 전화를 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인데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가 들어오면서 확인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달 3일 경찰청에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보건당국의 격리시설 출입통제 등의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서와 보건소·지방자치단체 보건담당 간 핫라인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실체 추적해보니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실체 추적해보니

    제주 메르스 관광객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다 퍼뜨리겠다” 닮은 ‘강남 괴담’ 실체 추적해보니 서울 강남에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라며 ‘메르스를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닌 탓에 주민이 불안에 떠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7일 오후 보건소 상황실로 “한동네에 사는 남성이 ‘메르스에 걸렸는데 주위에 다 퍼뜨리겠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보건소는 주민 불안을 우려해 이런 사실을 관할 수서경찰서에 알리고 수사의뢰했다.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 남성은 개포동에 사는 유모(67)씨로 확인됐다. 보건소가 조사한 결과 유씨는 메르스 환자도, 자택격리 대상자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16∼17일 강남 지역에서는 ‘강남 D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메르스에 걸렸다’, ‘C 이비인후과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L아파트에 산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져 주민이 불안해했다. 18일에는 제주도 관광을 다녀온 메르스 확진환자가 한 병원 진료소에서 “병을 다 퍼뜨리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진료소 걸쇠를 부수고 집으로 갔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서울 시민들의 공포감이 확산됐다. 보건소 측은 강남 지역에 유사한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 구내 아파트 단지에 연락해 ‘메르스 확진자가 돌아다닌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거짓이니 안심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하도록 조치했다. 가뜩이나 메르스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강남에서 유언비어까지 돌자 주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치동에 거주하는 윤모(42)씨는 “그러잖아도 메르스 때문에 애들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유언비어가 돌아서 너무 속상하다”며 “경찰이 재미삼아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엄중히 처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소와 경찰 간 협업 과정에서 매끄럽게 일이 처리되지 못했다. 보건소 측은 18일 오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에 공문을 발송해 메르스 환자 행세를 한 유씨를 처벌해달라며 수사를 의뢰했지만 경찰은 공문이 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소 측이 마침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로 공문을 보냈는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언론 취재가 시작된 이후인 그날 오후 늦게서야 공문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사건을 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관 간 문서를 보낼 때는 전화를 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인데 휴가 중인 직원에게 전자문서가 들어오면서 확인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달 3일 경찰청에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보건당국의 격리시설 출입통제 등의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서와 보건소·지방자치단체 보건담당 간 핫라인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 있으나 마나 한 격리관찰 시스템… ‘동네병원’ 초비상

    16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4명 전원이 정부의 격리 관찰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스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바람에 경기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많은 피해자가 생겼지만 방역 체계가 여전히 부실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대구 남구청 공무원인 154번째 환자(52)는 누나가 먼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보건 당국의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방치된 이들이 별다른 통제 없이 생활하는 바람에 수백명이 또 격리 조치될 위기에 처했다. 정부가 지난달 말 ‘제로베이스’에서 메르스 의심자를 찾아 집중 관리하겠다고 공언한 지 이제 막 2주가 지난 시점이다. 이날 추가된 메르스 확진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사람들이다. 당연히 격리 조치됐어야 하지만 잠시 간병을 한 보호자라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누락됐다. 151번째 환자(38·여)는 남편을 간병하려고 당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다. 이후 발열 증세가 생겨 지난 6일 개인 병원을 방문했으며 8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를, 9일에는 또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부인을 간병하던 152번째 환자(66)는 6일 열이 나기 시작해 의료기관 2곳을 방문했고 15일 서울성모병원에 내원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성모병원은 “이 남성은 내원 당시 격리 대상은 아니었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손 소독제로 예방 조치를 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만약 이 환자가 아무런 조치 없이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면 대형 병원에서 대규모 유행이 다시 시작됐을지도 모른다. 153번째 환자는 지난 5일 118번째 환자가 거쳐 간 경기 용인시의 서울삼성의원에 머물렀는데도 격리 관찰 대상자가 아닌 ‘능동 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능동 감시 대상자는 발열이 있을 때 보건소에 신고만 하면 되며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뒤늦게 환자들이 다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간병인 등은 관리 최우선 그룹이 아닌 데다 증상이 잠복기 끄트머리에 나타나 뒤늦게 발견했다”고 방역 실패를 자인했다. 자가 격리 대상자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6일 76번째 환자와 건국대병원 동일 병실에 체류했던 150번째 환자(44)는 자가 격리 상태인지 모르고 동네 이비인후과를 다녔고, 충남 천안의 한 중학교 교사는 자가 격리 대상자로 지정됐는지도 모른 채 지난 한 주 정상 출근해 지역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비상-4차감염 확산] 원자력병원 의심환자에 응급실 폐쇄… 음성 판정 뒤 문 열어

    [메르스 비상-4차감염 확산] 원자력병원 의심환자에 응급실 폐쇄… 음성 판정 뒤 문 열어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4차 감염이 국내에서 연일 발생하고 있다. 15일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이 중 3명이 4차 감염자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발생한 4차 감염자는 모두 5명이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추가로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는 1명이며 최대잠복기가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추세지만 다른 병원에서 4차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차 감염자는 모두 삼성서울병원 밖에서 발생했다. 147번째 환자(46·여)는 지난 8일 123번째 환자(65)가 거쳐간 서울 송파구 송태의내과에 내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148번째 환자(39·여)는 대전 건양대병원 의료진으로, 지난 3일 36번째 환자(82)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다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당시 이 의료진은 보호구를 착용한 상태였다. 150번째 환자는 지난 6일 76번째 환자(75·여)와 건국대병원 동일 병실에 체류한 보호자로, 자택 격리 중 메르스 증세가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아직 우리 관리대상 범위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병원 격리나 자택 격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최대한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게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얘기지만 4차 감염이 늘고 있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슈퍼전파자가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으로 통제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 A(35) 경사, 삼성서울병원에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감염된 115번째 환자(77·여), 아버지를 모시고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를 찾았다가 감염된 141번째 환자(42)는 감염 경로마저 불명확하다. 병원 밖에서 수백명의 일반인과 접촉한 환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4차 감염이 이렇게 쉽게 이뤄지면 어느 순간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화될 수 있다. 지난 6일 76번째 환자와 건국대병원 같은 병실에 체류한 150번째 환자(44)는 자가 격리 기간 몸살 증상으로 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료를 받기도 했다. 보건 당국은 뒤늦게 역학조사반을 이 의원에 파견해 접촉자를 찾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 지적을 받았는데도 자가 격리의 허술함은 여전하다. 악화일로가 계속되자 병원들은 몸 사리기에 들어갔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부 의료기관이 메르스 격리해제자의 진료조차 거부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진료를 거부할 경우 의료법과 응급의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심환자가 오자마자 아예 응급실을 폐쇄해 버리는 병원도 생겨났다. 원자력병원은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자 응급실을 폐쇄한 뒤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이 나오자 문을 다시 열었다. 보라매병원도 137번째 환자가 지난 5일 응급실에 내원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14일 응급실을 폐쇄하고선 접촉자를 모두 격리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돼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속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메르스 증상 때문에 지역의 병원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로 확산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자택 격리 중인 아내를 둔 A(63)씨는 서울성모병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두 차례 검사와 방역당국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30일 아내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생기자 감기로 생각하고 이달 1일 지역병원 2곳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도 발열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8일 지역병원을 다시 찾았으며, 폐렴으로 최종 진단받자 같은 날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환자는 마스크와 장갑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B(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속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메르스 증상 때문에 지역의 병원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로 확산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자택 격리 중인 아내를 둔 A(63)씨는 서울성모병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두 차례 검사와 방역당국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30일 아내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생기자 감기로 생각하고 이달 1일 지역병원 2곳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도 발열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8일 지역병원을 다시 찾았으며, 폐렴으로 최종 진단받자 같은 날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환자는 마스크와 장갑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B(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 환자 이대목동병원, 서울성모병원서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메르스 확진 환자 이대목동병원, 서울성모병원서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돼 메르스 확진환자,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속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메르스 증상 때문에 지역의 병원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로 확산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자택 격리 중인 아내를 둔 A(63)씨는 서울성모병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두 차례 검사와 방역당국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30일 아내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생기자 감기로 생각하고 이달 1일 지역병원 2곳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도 발열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8일 지역병원을 다시 찾았으며, 폐렴으로 최종 진단받자 같은 날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환자는 마스크와 장갑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B(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 환자 이대목동병원,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메르스 확진 환자 이대목동병원,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메르스 확진환자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돼 메르스 확진환자,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속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메르스 증상 때문에 지역의 병원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로 확산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자택 격리 중인 아내를 둔 A(63)씨는 서울성모병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두 차례 검사와 방역당국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30일 아내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생기자 감기로 생각하고 이달 1일 지역병원 2곳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도 발열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8일 지역병원을 다시 찾았으며, 폐렴으로 최종 진단받자 같은 날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환자는 마스크와 장갑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B(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메르스 환자 이대목동병원서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

    양천구 메르스 환자 이대목동병원서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

    양천구 메르스 환자 이대목동병원서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 양천구 메르스, 이대목동병원 서울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A(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구청장은 “이 환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 병문안 다녀온 사실을 밝히지 않아 의심환자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조사반과 서울시 역학조사반이 면밀히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양천구 보건소 방역반은 병원에 대해 방역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양천구도 메르스 환자 발생, 이대목동병원서 확진…삼성서울병원서 감염

    서울 양천구도 메르스 환자 발생, 이대목동병원서 확진…삼성서울병원서 감염

    서울 양천구도 메르스 환자 발생, 이대목동병원서 확진…삼성서울병원서 감염 양천구 메르스, 이대목동병원 서울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A(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구청장은 “이 환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 병문안 다녀온 사실을 밝히지 않아 의심환자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조사반과 서울시 역학조사반이 면밀히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양천구 보건소 방역반은 병원에 대해 방역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서울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A(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구청장은 “이 환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 병문안 다녀온 사실을 밝히지 않아 의심환자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조사반과 서울시 역학조사반이 면밀히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양천구 보건소 방역반은 병원에 대해 방역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메르스 확진 환자 나와 “확진 11시간 뒤 시장 페이스북에 공개”

    성남 메르스 확진 환자 나와 “확진 11시간 뒤 시장 페이스북에 공개”

    성남 메르스 성남 메르스 확진 환자 나와 “확진 11시간 뒤 시장 페이스북에 공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성남시민 1명이 2차 검사에서 확진자로 판정됐다.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을 막겠다며 지난 6일 1차 양성 판정자의 거주지 등을 공개하고 중앙정부의 메르스 정보공개에 일조했다고 평가받던 성남시는 그러나 정작 지역 확진자 발생사실을 11시간 가량 지나서 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시는 내부 소통 부재로 시 메르스 방역대책본부에 참여하는 관계자들 위주로 관련 정보를 제한, 시의 대외 홍보 및 공보 부서인 공보관실 공보관(과장급)조차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그제야 현황을 파악하는 등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폐암 치료중인 아버지의 병문안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시민 A(49·중원구)씨가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서울 국립의료원 격리병동에서 치료받고 있다. 두차례 검사 모두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확진 판정 권한을 나눠받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했다. A씨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밝힌 추가 확진자 8명 중 한명으로 9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한시간가량 머물렀다. 지난 4일 기침과 콧물, 발열 등 감기증세를 보이자 다음날인 5일 집 근처 중원구 서울재활의학과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다.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이틀 뒤인 7일 성남중앙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다음날(8일) 다시 성남중앙병원 외부격리실에서 진료받고 격리 치료를 받던 A씨는 결국 9일 오전 1시30분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동선에 나타난 동네 의원과 성남중앙병원 응급실, 1층 외래진료실 이비인후과는 방역 후 전면 폐쇄하고 해당 병원 의료진, 방문객,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이같은 확진자 발생 사실을 시민에게 제때 알리지 않았다. 이재명 시장은 2차 양성 판정이 나오고 11시간 가량 지난 이날 낮 12시 55분쯤 페이시북을 통해 뒤늦게 발생 사실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와 시 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발생정보를 파악했을텐데 시 내부에서조차 관련 내용이 공유되지 않았다”면서 “오늘 아침 8시 30분 시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얘기는 나오지 않아 모르고 있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경기도 성남시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경기 성남 중원구보건소는 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소재 성남중앙병원에서 40대 남성의 메르스 양성 확진환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받아 병원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 입원환자를 병문안 하면서 한 시간 가량 병원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병원 관계자와 가족 뿐이다. 성남시는 “환자는 발열 시작후 집안에서도 가족들과 떨어져 따로 식사하는 등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했고 이동시에도 자가용을 혼자 사용했다”면서 “메르스환자와 근접접촉을 하거나 감염체에 접촉하지 않으면 감염가능성이 극히 낮으므로 지나치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재활의학과의원과 성남중앙병원의 응급실, 1층 외래진료실 이비인후과를 방역 후 전면 폐쇄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성남중앙병원 방역 후 전면 폐쇄 성남 메르스 경기도 성남시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경기 성남 중원구보건소는 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소재 성남중앙병원에서 40대 남성의 메르스 양성 확진환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받아 병원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 입원환자를 병문안 하면서 한 시간 가량 병원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병원 관계자와 가족 뿐이다. 성남시는 “환자는 발열 시작후 집안에서도 가족들과 떨어져 따로 식사하는 등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했고 이동시에도 자가용을 혼자 사용했다”면서 “메르스환자와 근접접촉을 하거나 감염체에 접촉하지 않으면 감염가능성이 극히 낮으므로 지나치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재활의학과의원과 성남중앙병원의 응급실, 1층 외래진료실 이비인후과를 방역 후 전면 폐쇄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남현(전 조흥은행 상무)씨 별세 용한(N.C 회장)용욱(예금보험공사 선임검사역)정희(가천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노완섭(동국대 명예교수)동섭(미국 거주)창섭(전 방위사업청 사무관)씨 모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72-2016 ●이영구(영우기업 대표이사)연강흠(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형민(미국 덴튼한인침례교회 목사)형진(동양생명보험 IT운영파트장)씨 모친상 황성엽(신영증권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2 ●박세욱(전 국립의료원 외과 과장)씨 별세 홍양(보람의원 원장)선양(서울의대 내과 교수)창양(가야치과 원장)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11 ●이승철(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승관(변호사)승찬(한국투자증권 부산동래PB센터 부지점장)씨 부친상 박성찬(사업)이영문(자생한방병원 관리팀장)씨 장인상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270-1952 ●송상곤(창원문화재단 경영지원부장)씨 모친상 2일 창원상복공원,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055)712-0893 ●서영호(서내과의원 원장)문호(전 아주대 총장)민호(계명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태호(삼성정밀화학 인사지원실장 상무)씨 모친상 2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250-7144 ●최원식(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원경(배재대 기초교육부 교수)씨 모친상 홍종협(전 시티은행 상무이사)박경유(제주한라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최선웅(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박준숙(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씨 시모상 2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970-8901 ●이재원(한겨레신문 출판국 부국장)씨 모친상 2일 대구 성서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582-0444
  • 써니 서인국 열애설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대박

    써니 서인국 열애설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대박

    써니 서인국 열애설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써니 서인국 소녀시대 열애설 소녀시대 써니(26)가 서인국(28)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 스포츠서울은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서인국과 써니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과 써니의 만남은 영화 ‘노브레싱’(2013년)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건강 문제로 잠시 입원한 서인국을 써니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당시 서인국은 이비인후과쪽 이상으로 입원했는데 써니가 조심스레 서인국을 찾아와 밤새 병간호를 하고 귀가하는 것을 환자 등이 목격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써니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철저히 ‘위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한눈에 봐도 써니였다. 오랜 시간 병간호를 하다 돌아갔다”고 전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서인국과 써니 측은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귄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도 새삼 화제다. 써니는 지난 2월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잘 못 다가가는 편”이라는 고백을 하기도했다. 서인국은 “느낌이 중요하고, 예의바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이상형으로 한가인을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왜?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왜?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왜? 써니 서인국 소녀시대 열애, 써니 열애설 소녀시대 써니(26)가 서인국(28)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스포츠서울은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서인국과 써니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과 써니의 만남은 영화 ‘노브레싱’(2013년)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국은 영화 촬영 후 유리와 써니와 함께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건강 문제로 잠시 입원한 서인국을 써니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당시 서인국은 이비인후과쪽 이상으로 입원했는데 써니가 조심스레 서인국을 찾아와 밤새 병간호를 하고 귀가하는 것을 환자 등이 목격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써니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철저히 ‘위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한눈에 봐도 써니였다. 오랜 시간 병간호를 하다 돌아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써니는 서인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써니는 첫 곡으로 에픽하이의 ‘돈 해이트 미’(Don’t Hate Me)를 선곡한 뒤, “미워하지마요, 나”라고 오프닝 멘트를 꾸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 열애설이 났더라”라고 언급하며 “정말 어이가 없어서”라고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써니는 “써니의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열애설이다. 생일에 맞춰서 났다. 친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서인국 열애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대박

    써니 서인국 열애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대박

    써니 서인국 열애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 써니 서인국 소녀시대 열애 소녀시대 써니(26)가 서인국(28)과 열애 중이다. 15일 스포츠서울은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서인국과 써니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과 써니의 만남은 영화 ‘노브레싱’(2013년)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국은 영화 촬영 후 유리와 써니와 함께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건강 문제로 잠시 입원한 서인국을 써니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당시 서인국은 이비인후과쪽 이상으로 입원했는데 써니가 조심스레 서인국을 찾아와 밤새 병간호를 하고 귀가하는 것을 환자 등이 목격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써니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철저히 ‘위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한눈에 봐도 써니였다. 오랜 시간 병간호를 하다 돌아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도 새삼 화제다. 써니는 지난 2월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잘 못 다가가는 편”이라는 고백을 하기도했다. 서인국은 “느낌이 중요하고, 예의바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이상형으로 한가인을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무슨 발언인가 보니?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무슨 발언인가 보니?

    써니 열애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무슨 발언인가 보니? 써니 서인국 소녀시대 열애, 써니 열애설 소녀시대 써니(26)가 서인국(28)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스포츠서울은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서인국과 써니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과 써니의 만남은 영화 ‘노브레싱’(2013년)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국은 영화 촬영 후 유리와 써니와 함께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건강 문제로 잠시 입원한 서인국을 써니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당시 서인국은 이비인후과쪽 이상으로 입원했는데 써니가 조심스레 서인국을 찾아와 밤새 병간호를 하고 귀가하는 것을 환자 등이 목격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써니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철저히 ‘위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한눈에 봐도 써니였다. 오랜 시간 병간호를 하다 돌아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써니는 서인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써니는 “오늘 열애설이 났더라”라고 언급하며 “정말 어이가 없어서”라고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써니는 “써니의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열애설이다. 생일에 맞춰서 났다. 친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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