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비인후과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6
  • 6년째 의료취약층의 ‘일일병원’ 중랑

    6년째 의료취약층의 ‘일일병원’ 중랑

    서울 중랑구가 아파도 제대로 진료받을 수 없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 중랑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일병원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일일병원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고려대학교와 중랑구청이 후원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과 의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교우회 소속 의사들은 해마다 2회씩 중랑구와 손잡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140여명의 의료취약계층을 진료해줬다. 이번 일일병원은 고려대 교우회 전문의료진 20명과 자원봉사자 35명이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료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안과, 한방, 초음파, 심전도검사, 정신과 등이다. 진료 희망자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02-435-4149) 또는 방문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성수 구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사회를 돌아보면 집안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앞으로 일일병원 등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모든 지역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장 박연규△미래측정기술부장 김진희△경영기획부장 진인용△행정부장 한승희△미래전략실장 권수용△대외협력실장 강상우△운영지원실장 권혁중△질량힘센터장 최인묵△온도센터장 정욱철 ■서울대병원 ◇진료과장△내과 유철규△외과 양한광△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백선하△정형외과 이명철△성형외과 권성택△산부인과 김재원△소아청소년과 하일수△피부과 정진호△비뇨기과 김수웅 △안과 박기호△이비인후과 오승하△정신건강의학과 하규섭△신경과 이상건△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가정의학과 박상민△응급의학과 신상도△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준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강건욱△진단검사의학과 이동순△병리과 강경훈△의공학과 최진욱△임상약리학과 장인진
  • [별별영상] 귓속에 벌레 들어갔을 때 제거하는 방법은?

    [별별영상] 귓속에 벌레 들어갔을 때 제거하는 방법은?

    귓속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물이나 오일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빼낼 수 있다고 하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 소녀의 귀에 손전등을 비추고 물을 넣자 기다란 벌레가 기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귓속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 식용유, 알코올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네요. 한편 이비인후과 의사들에 따르면 고막에 구멍이 있거나 귀 발달이 덜 된 아이의 경우 오일류나 알코올을 넣게 되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땐 즉시 병원에 가서 안전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Abhyuday J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시아인 성형 교과서 ‘한류’

    아시아인 성형 교과서 ‘한류’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진홍률(53) 이비인후과 교수가 ‘아시아인의 얼굴 미용 성형수술’이라는 의료 관련 교과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 한 출판사에서 영문으로 발간된 이 책은 현재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구강외과 등 분야별 전문의가 공동 집필하고 진 교수가 최종 정리를 맡았다. 진 교수는 “전문가의 경험을 자세히 소개한 이 책은 우리나라 미용성형 수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인사이드] 심장 망치는 코골이… 뱃살부터 빼세요

    [메디컬 인사이드] 심장 망치는 코골이… 뱃살부터 빼세요

    심장 질환 발병 정상인의 9배 소리 없이 증상 진행 급사 위험 폐경기 오면 여성도 코골이 증가 배우자의 심한 코골이 때문에 각방 쓰는 사례,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갓난아기가 깰까 봐 노심초사하는 부인 때문에 거실로 퇴출당하는 남편도 적지 않습니다. 관련 학계에 보고된 사례로는 소음이 최대 80㏈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버스나 열차가 지나가는 소리와 맞먹는 소음입니다. 이 소리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중증의 난청이거나 청력이 상실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드르렁’ 코 고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어 두 손가락으로 곤히 자는 배우자의 코를 막거나 콧구멍을 잡아당겨 강제로 넓히는 웃지 못할 전쟁이 벌어집니다. 심지어 배우자가 코를 골다가 ‘컥’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숨을 쉬지 않아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하는 분도 있는데요. 그런데 지긋지긋한 코골이 소음보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19일 전문가들에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물었습니다. “코골이가 왜 위험한가요.” ●호흡장애, 고혈압·부정맥 등 위험 커 김성완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합쳐 수면호흡장애라고 하는데, 약한 단계가 코골이이고, 기도가 점점 좁아져 증상이 심해지면 수면무호흡증이 생기게 된다”며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정상인의 9배, 당뇨 위험 4배, 뇌졸중 위험 4배이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는 장기 연구 결과가 많지 않지만, 해외 연구에서는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15년간 장기 추적해 봤더니 생존율이 6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호흡장애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혈관 내피에 이상을 일으켜 혈관이 막히거나 고혈압과 심근경색, 부정맥이 나타날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해지면 심장의 오른쪽과 왼쪽이 차례로 망가져 심부전이 생길 위험도 큽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증상이 소리 없이 진행되다가 급사(急死)로 연결될 위험이 높다는 겁니다. 호흡장애로 인한 심근경색은 주로 한밤중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나타난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새벽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사망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10초 이상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가 한 시간에 다섯 번 이상 일어날 때 진단합니다. 코를 고는 사람의 5~10%에서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형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1시간에 수면무호흡 상태가 20번 이상인 사람이 5~8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약 6%로 조사됐다”며 “사망원인은 대부분 심혈관 질환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男호르몬 ‘안드로겐’ 탓에 男 환자 많아 심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남성 환자가 많습니다. 비만 인구 증가로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코골이가 남성에 많은 이유는 바로 ‘호르몬’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은 내장에 집중적으로 지방을 쌓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복부비만이 심해지면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가 시작됩니다. 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피하지방 증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방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여러 곳으로 분산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남성은 배가 볼록 튀어난 사람이 많고 여성은 팔·다리가 통통하거나 피부 아랫부분이 말랑말랑한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여성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폐경기에 들어서면 복부지방이 늘어납니다. 사실상 내장비만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던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김 교수는 “30~40대 남녀 중에서 코를 고는 사람 비율은 8대2 정도인데, 50~60대는 6대4 정도로 바뀐다”며 “자녀 입장에서는 엄마가 어느 날부터 코를 골기 시작해 깜짝 놀라는데 이것은 사실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골이 증상이 심해지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김 교수는 “나이가 많아지면 여성도 코골이를 하는 비율이 거의 비슷해지고 수면무호흡증으로 심화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남성 진료환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진료인원은 2014년 기준으로 남성이 2만 1545명으로 79.6%, 여성은 5516명으로 20.4%였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낮 시간대 졸음 여부, 코골이 정도, 주변에서 수면 중 무호흡을 관찰했는지 여부, 고혈압 등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앞서 설명처럼 비만 환자에게 흔하고, 기도가 좁아지게 하는 신체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때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아래턱이 작다거나 입천장이 높은 구강 구조도 영향을 미칩니다. 구강 내부를 작게 만들어 혀에 막혀 기도가 좁아지게 합니다. ●양압기 치료효과 좋지만 건보 미적용 실제로 기자의 얼굴을 잠시 관찰한 김 교수는 “아래턱이 안쪽으로 들어간 것을 보면 코골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가 환자 병력과 구조 검사를 마치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수면을 취하면서 뇌파와 눈 움직임, 근육 상태, 심장 리듬을 체크하는 검사입니다. 김 교수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선 수면다원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다수의 수면무호흡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체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 분들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마스크 모양의 ‘양압기’를 처방받습니다. 치료효과가 매우 높지만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250만~30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 단점입니다. 김 교수는 “양압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심장, 콩팥 이상으로 불과 30대 초반에 신장투석을 받았던 환자가 있었다”며 “수면다원검사처럼 건강보험 적용이 절실한 부분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체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분들에겐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 효과에 반신반의하는 분들이 많은데 기도확장술 등의 복합수술로 최대 70%의 환자에서 완치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중증 환자에게 권하는 방법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가 있다면 특히 술과 담배, 비만에 주의해야 합니다. 술은 조직을 늘어지게 해 기도를 좁힙니다. 코골이가 심하다면 수면 3시간 전후로 과식과 과음을 피하고 똑바로 눕지 말고 모로 누워 자고 베개는 가급적 낮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조 교수는 “코골이를 예방하려면 첫째로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살을 빼는 게 좋다”며 “규칙적인 운동은 폐의 활동력을 높여 코골이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는 비결도 있을까. 여름이면 밤이 짧아지는데 자기 전에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면 수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김 교수는 “손을 잘 씻는 것처럼 수면에도 위생 개념이 있다”며 “과식과 음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이고 수면시 최대한 빛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포토리아
  • 마찰전기 이용 ‘인공 달팽이관’ 기술 세계 첫 개발

    마찰전기 이용 ‘인공 달팽이관’ 기술 세계 첫 개발

    보청기를 착용해도 들리지 않는 고도 난청환자들은 인공와우(달팽이관)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는다. 기존의 인공와우 장치는 귀 뒤쪽에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과 잦은 배터리 충전, 비싼 유지비 등이 걸림돌이었다. 국내 연구진이 마찰전기를 이용한 인공 달팽이관의 핵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와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정훈 교수 공동연구진은 마찰전기를 이용해 음성을 분리하고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인공기저막’(TEABM)을 개발해 바이오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스’ 9일자에 발표했다. 이전에도 인공와우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리의 압력에 반응하는 압전물질을 이용한 인공기저막 개발이 시도됐지만 감도가 낮아 청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압전물질 생산 공정도 복잡했다. 연구진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이미드 필름과 알루미늄 필름을 붙이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전기가 특정 음성주파수에 반응하도록 한 TEABM을 만들었다. 이번에 개발된 TEABM은 낮은 목소리의 주파수에도 반응하는 등 감도가 기존의 것보다 7배 이상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한 전원도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연구진은 실제로 생쥐의 청력을 손상시킨 뒤 이번 장치를 장착해 실험한 결과 청력 복원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배터리와 복잡한 전기신호 처리회로가 필요 없는 인공달팽이관을 만들 수 있는 핵심기술로, 고도 난청 환자가 정상인과 같은 청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끝도 없이 흐르는 콧물…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끝도 없이 흐르는 콧물…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만일 당신이 감기에 걸렸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따금 콧물이 끝없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코를 풀어도 코만 헐 뿐 콧물이 흐르는 것을 막지 못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콧물은 대체 어느 부위에서 나오길래 끝이 없는 것일까. 미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의 인기 코너 ‘라이프스 리틀 미스터리스’(삶의 작은 미스터리들)가 최근 전문가의 조언을 인용해 그 이유를 공개했다. 미 뉴욕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리처드 레보위츠 박사는 “실제로 우리 몸은 끊임없이 점액(콧물)을 만들어낸다”면서 “코를 풀면 즉시 몸에서는 더 많은 점액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런 점액은 대체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레보위츠 박사는 “점액은 코와 목, 폐를 포함한 기도를 두르고 있는 점막샘에서 생성된다”면서도 “우리가 풀어낸 대부분 점액은 코안(비강)을 두르고 있는 점막샘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종종 점액이 코곁굴(부비강)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코안에서 그 많은 콧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참고로 코곁굴은 콧구멍이 인접해 있는 뼛속 공간으로, 총 4개가 있으며 굴처럼 만들어져 공기로 차 있다. 하지만 레보위츠 박사는 “실제로 부비강에서 만들어지는 점액의 양은 매우 적다”고 말한다. 박사의 말로는 우리 몸에서 콧물 즉 점액은 대부분 기도에서 만들어지며 하루 1ℓ 이상이 생성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지만, 평상시 몸 상태라면 점액은 알아서 제거되므로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코안에 있는 점액은 비강 뒤로 이동한 뒤 섬모(cilia)로 불리는 솜털 같은 세포에 의해 다시 목 쪽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나면 점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매일 온종일 점액을 삼키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프면 이런 점액은 더 진해지거나 이를 제거하는 정상적인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 몸은 좀 더 점액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이 일어나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콧물이 우리 몸에서 나오는지 느끼기 시작하고 정말로 끝없이 콧물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코를 풀어도 효과 없이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 경우 문제는 점액 그 자체는 아닐 수도 있지만, 비강 내벽이 부어올라 결국 코가 막히는 것이라고 레보위츠 박사는 설명했다. 코가 계속 나오는데 안 풀 수 없겠지만, 되도록 휴지보다는 화장실에서 해결해야 코가 헐지 않을 것이다. 콧물이 너무 심하게 나온다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거나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일지도 모르겠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알쏭달쏭+] 콧물은 대체 어디서 나오길래 끝이 없나?

    [알쏭달쏭+] 콧물은 대체 어디서 나오길래 끝이 없나?

    만일 당신이 감기에 걸렸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따금 콧물이 끝없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코를 풀어도 코만 헐 뿐 콧물이 흐르는 것을 막지 못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콧물은 대체 어느 부위에서 나오길래 끝이 없는 것일까. 미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의 인기 코너 ‘라이프스 리틀 미스터리스’(삶의 작은 미스터리들)가 최근 전문가의 조언을 인용해 그 이유를 공개했다. 미 뉴욕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리처드 레보위츠 박사는 “실제로 우리 몸은 끊임없이 점액(콧물)을 만들어낸다”면서 “코를 풀면 즉시 몸에서는 더 많은 점액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런 점액은 대체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레보위츠 박사는 “점액은 코와 목, 폐를 포함한 기도를 두르고 있는 점막샘에서 생성된다”면서도 “우리가 풀어낸 대부분 점액은 코안(비강)을 두르고 있는 점막샘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종종 점액이 코곁굴(부비강)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코안에서 그 많은 콧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참고로 코곁굴은 콧구멍이 인접해 있는 뼛속 공간으로, 총 4개가 있으며 굴처럼 만들어져 공기로 차 있다. 하지만 레보위츠 박사는 “실제로 부비강에서 만들어지는 점액의 양은 매우 적다”고 말한다. 박사의 말로는 우리 몸에서 콧물 즉 점액은 대부분 기도에서 만들어지며 하루 1ℓ 이상이 생성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지만, 평상시 몸 상태라면 점액은 알아서 제거되므로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코안에 있는 점액은 비강 뒤로 이동한 뒤 섬모(cilia)로 불리는 솜털 같은 세포에 의해 다시 목 쪽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나면 점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매일 온종일 점액을 삼키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프면 이런 점액은 더 진해지거나 이를 제거하는 정상적인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 몸은 좀 더 점액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이 일어나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콧물이 우리 몸에서 나오는지 느끼기 시작하고 정말로 끝없이 콧물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코를 풀어도 효과 없이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 경우 문제는 점액 그 자체는 아닐 수도 있지만, 비강 내벽이 부어올라 결국 코가 막히는 것이라고 레보위츠 박사는 설명했다. 코가 계속 나오는데 안 풀 수 없겠지만, 되도록 휴지보다는 화장실에서 해결해야 코가 헐지 않을 것이다. 콧물이 너무 심하게 나온다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거나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일지도 모르겠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양진호(서울신문 광고국 과장)진성(현대스틸앤씨 부장)진열(한국지엠 사원)씨 모친상 권미생(와이비엠넷 과장)씨 시모상 25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970-1553 ●한관섭(전 서울대 약학대학장)씨 별세 규일(부경대 교수)규정(한정형외과의원 원장)규영(에이엔디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박화영(전 한국기계연구원장)민현식(건축사사무소 기호헌 대표)이강복(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임상빈(연세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오윤수(광주 서부경찰서장)씨 모친상 26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59-4444 ●이계수(미래종합중기 대표)태수(세광음악출판사 서부지사장)판수(대신증권 노원지점 부장)씨 모친상 김동순(자영업)씨 장모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10분 070-7816-0235 ●김동식(전 한국전력 근무)동균(제천농협 근무)동섭(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씨 모친상 김옥환(한국파렛트풀 과장)성환(한겨레신문사 경제부 기자)계환(하나은행 대리)혜림(NH농협은행 계장)씨 조모상 26일 제천제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43)645-4114, 651-3123 ●권오택(삼성트레이닝센터 센터장)씨 부친상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53)965-7201 ●신군철(전 산업은행 부장)씨 별세 동익(전 중앙일보 인사팀 부장)씨 부친상 박성일(무역업)권태영(의사)유영길(의사)유인호(의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응석(포스코에너지 그룹장)한석(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상무)지영(도이치뱅크 싱가포르 이사)씨 부친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787-1503
  • 양한모씨, 이비인후과학회 ‘사회봉사상’

    양한모씨, 이비인후과학회 ‘사회봉사상’

    양한모(65) 학교법인 학교의숙(학다리중·고) 이사장이 오는 22~2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90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2016 춘계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사회봉사상’을 받는다. 양 이사장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1975년부터 국내 섬 지역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 왔다.
  • [건강을 부탁해] 코로 내뿜은 전자담배, 악취와 코피 유발

    [건강을 부탁해] 코로 내뿜은 전자담배, 악취와 코피 유발

    담배보다 덜 해롭고 금연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전자담배. 많은 사람이 이런 이유로 전자담배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런 전자담배를 피울 때 기존 연초담배처럼 흡연하듯 코로 내뿜는 행동이 콧속에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3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전자담배 사용으로 코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의 주된 화학물질인 프로필렌글리콜(PG)이 민감한 콧속 피부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탈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실제로 많은 전자담배 사용자가 콧속 피부가 심각하게 건조해져 갑자기 코피가 나는 경험을 해봤다고 주장한다. 이런 문제는 대개 심각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윌리엄 킬러라는 이름의 영국인 남성은 “6개월 전쯤 특히 건조 상태가 심각했고 심지어 콧속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상처가 벌어지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를 아는가? 코속 통증은 이렇게 느껴졌다”면서 “매일 콧속에서 대변 냄새 같은 악취가 지속해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갔을 때 의료진은 처음에 내가 코카인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했다.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말하자 그들은 내게 ‘증기를 코로 내뿜지 말고 입으로 뿜어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전자담배 사용법을 의료진의 조언대로 바꾸자 몇 달 뒤 상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손상이 영구적인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 영국 이비인후과 전문의 니르말 쿠마르 교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은 아직 완전하게 정의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무해하지 않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담배는 코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많은 화학물질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런 물질이 오랜 기간에 걸쳐 손상을 일으키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서 전자담배로 피해를 본 윌리엄 킬러는 치료 및 조치 이후 몇 달만에 통증은 사라졌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문제는 대부분 몇 주에서 1개월 뒤면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전자담배로 인한 코 손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영국 담배·알코올 관련 연구센터(UKCTAS)의 존 브리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간단한 조언을 제시했다. 브리튼 교수는 “흡입한 증기는 입을 통해 내뿜어야 한다”면서 “프로필렌글리콜은 일부 사람에게는 건조 증상뿐만 아니라 기도에 가벼운 자극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필렌그리콜은 목 또한 건조시키므로 당신이 할 수 있다면 치유 기간 동안에는 전자담배를 완전히 피우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니라면 콧속 건조 증상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소량의 바셀린을 발라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책은 병원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 때문에 차라리 전자담배 대신 담배를 피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연초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면 전자담배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지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증거 대부분은 연초담배보다 덜 유해한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물론 완전히 금연하는 것보다는 더 해롭겠지만 말이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의 로산나 오코너 알코올·약물·담배관리부서장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영국인이 연초담배를 끊거나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거나 다른 연유로 전자담배로 대체한 경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반적인 흡연보다 건강에 덜 해로우며 흡연자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항상 완전 금연이라는 것은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공중보건학회(FPH)의 부학회장인 사이먼 케이프웰 교수는 “전자담배의 사용은 먼저 금연 프로그램을 시도한 뒤에도 금연하지 못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두 번째 최선책이지만, 위험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이중구(강원지방경찰청장)씨 모친상 15일 경기 광명성애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684-4444 ●하전(이엔알상사 회장)원(전 백석대 총장)기(이엔알 대표)준(현대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씨 모친상 박철원(전 한일합섬 대표이사)씨 장모상 하영진(현대카드 대리)정재(GS칼텍스 차장)정철(백석대 교수)영민(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김봉규(태영공인중개사무소 대표)규영(세무법인명인 역삼회계본부 대표세무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2 ●이제병(전 삼미 사장)순병(전 동부건설 부회장)기병(사업)씨 모친상 차인희(전 대한항공 운항관리부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금준(전 대한한의사협회장)씨 별세 장석(화림개발 대표이사)광석(화림요양병원장)명석(신농설렁탕 대표)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3151
  • “전자담배 증기, 코로 내뿜으면 심각한 손상 초래” 전문가들 경고

    “전자담배 증기, 코로 내뿜으면 심각한 손상 초래” 전문가들 경고

    담배보다 덜 해롭고 금연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전자담배. 많은 사람이 이런 이유로 전자담배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런 전자담배를 피울 때 기존 연초담배처럼 흡연하듯 코로 내뿜는 행동이 콧속에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3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전자담배 사용으로 코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의 주된 화학물질인 프로필렌글리콜(PG)이 민감한 콧속 피부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탈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실제로 많은 전자담배 사용자가 콧속 피부가 심각하게 건조해져 갑자기 코피가 나는 경험을 해봤다고 주장한다. 이런 문제는 대개 심각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윌리엄 킬러라는 이름의 영국인 남성은 “6개월 전쯤 특히 건조 상태가 심각했고 심지어 콧속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상처가 벌어지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를 아는가? 코속 통증은 이렇게 느껴졌다”면서 “매일 콧속에서 대변 냄새 같은 악취가 지속해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갔을 때 의료진은 처음에 내가 코카인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했다.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말하자 그들은 내게 ‘증기를 코로 내뿜지 말고 입으로 뿜어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전자담배 사용법을 의료진의 조언대로 바꾸자 몇 달 뒤 상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손상이 영구적인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 영국 이비인후과 전문의 니르말 쿠마르 교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은 아직 완전하게 정의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무해하지 않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담배는 코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많은 화학물질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런 물질이 오랜 기간에 걸쳐 손상을 일으키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서 전자담배로 피해를 본 윌리엄 킬러는 치료 및 조치 이후 몇 달만에 통증은 사라졌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문제는 대부분 몇 주에서 1개월 뒤면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전자담배로 인한 코 손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영국 담배·알코올 관련 연구센터(UKCTAS)의 존 브리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간단한 조언을 제시했다. 브리튼 교수는 “흡입한 증기는 입을 통해 내뿜어야 한다”면서 “프로필렌글리콜은 일부 사람에게는 건조 증상뿐만 아니라 기도에 가벼운 자극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필렌그리콜은 목 또한 건조시키므로 당신이 할 수 있다면 치유 기간 동안에는 전자담배를 완전히 피우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니라면 콧속 건조 증상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소량의 바셀린을 발라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책은 병원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 때문에 차라리 전자담배 대신 담배를 피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연초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면 전자담배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지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증거 대부분은 연초담배보다 덜 유해한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물론 완전히 금연하는 것보다는 더 해롭겠지만 말이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의 로산나 오코너 알코올·약물·담배관리부서장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영국인이 연초담배를 끊거나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거나 다른 연유로 전자담배로 대체한 경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반적인 흡연보다 건강에 덜 해로우며 흡연자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항상 완전 금연이라는 것은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공중보건학회(FPH)의 부학회장인 사이먼 케이프웰 교수는 “전자담배의 사용은 먼저 금연 프로그램을 시도한 뒤에도 금연하지 못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두 번째 최선책이지만, 위험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목! 이 상품] 메리츠화재 ‘이목구비보장보험1601’

    메리츠화재가 눈, 코, 입 등 외모 관련 보장을 폭넓게 확대한 ‘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을 출시했다. 치아 보철치료는 임플란트·브릿지의 치료회수 한도를 없애고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 연 1회 보장된다.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질병 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수술비특약도 내놓았다.
  • 치과 의사가 성형수술… 강남 유명 성형외과 ‘몹쓸 이름값’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원장이 이비인후과나 치과 의사에게 대리 수술을 맡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응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10대 환자를 숨지게 한 이 병원 소속 의사도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정순신)는 고객을 속여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에게 수술을 대신 맡긴 혐의(사기)로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유모(4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성형외과 의사들을 시켜 환자 33명에게 직접 수술하는 것처럼 속이고 대리수술을 하도록 해 1억 52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소속 의사들은 윤곽수술 상담을 받으러 온 한 환자에게 방법 등을 설명하며 자신이 집도를 할 것처럼 말하고는 환자가 마취 상태에서 의식이 없는 틈에 이비인후과나 치과 의사에게 수술을 맡겼다. 유씨는 병원의 명성이 쌓이고 자신도 유명해지자 더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해 대리수술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유씨는 2012∼2013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부산 등 4곳에 다른 의사들 명의로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의원을 열어 운영한 혐의(의료법 위반)도 드러났다. 검찰은 수술 중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같은 병원 의사 조모(36)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2013년 12월 쌍꺼풀과 콧대 성형 수술을 위해 수면마취에 들어갔지만 심정지 상태에 이른 18세 여성 환자에 대해 뒤늦게 응급조치를 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알레르기비염의 진화 “1년 내내 증상 나타나”

     환절기마다 증상이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이 사실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고른 분포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음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대표원장 정도광)은 2014년 1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의심되는 초진환자 1158명의 방문 시기와 횟수를 분석한 결과, 연중 월별 진료 인원이 큰 편차 없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이 의심되는 환자 1158명 중 피부반응검사에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확진된 환자는 841명(72.6%)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546명(64.9%), 여성이 295명(35.1%)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계절별 진료 인원을 보면 여름(6~8월)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서 고르게 환자가 발생했다. 봄(3~5월)에 병원을 다녀간 환자는 25.3%(213명), 가을(9~11월)은 24.6%(207명)였으며, 겨울(12~2월)은 27.6%(232명)로 환절기보다 조금 더 많은 환자가 찾았다. 여름에는 진료 인원이 22.5%(189명)로 환절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로 조사됐다. 의료진이 환자의 항원을 분석한 결과 집먼지진드기가 93.6%(787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아지 털 31.9%(268명), 가을철 꽃가루 26.2%(220명), 봄철 꽃가루 23.5%(198명), 고양이 털 20.8%(175명) 등의 순이었다.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증상에도 차이가 있었다. 항원이 집먼지진드기인 환자는 코막힘 75.1%(591명), 콧물 23%(181명), 재채기 1.9%(15명) 순으로 증상이 많았다. 봄과 가을철 꽃가루가 원인인 환자들은 콧물 36.6%(153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재채기가 8.4%(35명)였다. 정도광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원장은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이 원인인 알레르기 비염은 코막힘 증상이 많았고, 꽃가루가 원인인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과 재채기 증상이 평균보다 약 1.5배 이상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막힘과 콧물, 재채기 등으로 고생하는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법으로는 수술과 약물요법이 있다. 수술은 충분한 약물치료에도 효과를 거두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이뤄진다. 예를 들어 콧물과 재채기가 주증상인 환자는 코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아르곤 플라즈마응고술을 적용해 치료하게 되고, 코막힘이 심한 환자 중 코점막이 비대해진 경우는 고주파 수술로 비대 문제를 해소해 비염을 치료하게 된다. 정도광 원장은 “환자의 발병 시기와 주요 항원, 증상유형 등을 종합 분석해 환자 개개인의 증상 특성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수술환자의 경우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8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할 만큼 치료 결과는 좋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환절기 축농증 환자, 4월에 가장 많아…남성보다 여성 환자↑

    환절기 축농증 환자, 4월에 가장 많아…남성보다 여성 환자↑

    봄,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특히 축농증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농증은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부비동염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2014년 월평균 환자 수를 보면 4월이 107만 46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2월(105만 8616명)과 11월(104만 5839명), 3월(104만 3407명) 등의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장정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환절기에는 감기에 더 많이 걸려 진료 인원이 많다”면서 “특히 봄에는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인한 증상이 이환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급성 축농증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비염(코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4년 기준으로 봤을 때 축농증 환자는 여성(312만명)이 남성(267만명)의 1.2배 더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콧물, 코막힘 등의 축농증 증상이 있다면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를 세척하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외출한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입안을 잘 헹궈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동훈 권은석 김기호 김동욱 이기웅 이인민 이지수 장선종 정지원 한상술△서울동부지법 강지엽 김준영 홍성균△서울남부지법 이상언 이진규△서울북부지법 강현준 노승욱△서울서부지법 장지웅△의정부지법 강지성 김준영 박상곤 이원재△인천지법 김달하 김주성 박상훈 박종웅 최동환△수원지법 김근홍 김형돈 박상권 박진욱 윤성식△성남지원 박이랑△안산지원 구준모△춘천지법 유재영△강릉지원 조민혁△대전지법 강창효 정우성△청주지법 김재연 염혜수 조정민△대구지법 김길호 김웅수 서동원 신미진 이지연 임세준 한승진△대구서부지원 심웅비△부산지법 박근규 박재인 오승희 이강은 이유진 정승화 하진우△부산동부지원 노용준△울산지법 김혜인 백규재△창원지법 이지훈 이호선 정재용 지수경△진주지원 김정민△광주지법 강화연 김동현 오한승 이화진 조상은△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최파라△전주지법 김한철 유동균△군산지원 김은경△제주지법 정승진 ■기획재정부 △기금사업과장 김구년 ■미래창조과학부 △원천기술과장 김진우△우주기술과장 김꽃마음△공공에너지조정과장 조남준△연구환경안전팀장 김현수△인터넷제도혁신과장 권용현△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 ■법무부 ◇서기관 승진△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고성태△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남상오△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채완식◇서기관 전보△법무부 사회복귀과 박진열△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이동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강명수 ■금융위원회 ◇기술서기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금종익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기준과장 채희연△방재환경과장 배종근△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배순덕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고행준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법률정보실장 김광진 ■가천대 길병원 △진료1부원장 최혜영△진료2부원장 겸 외상센터장 이정남△대외부원장 겸 국제의료센터장 겸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장 김우경△기획조정실장 겸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임정수△진료기획부장 겸 전산정보본부장 조용균△진료1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이경천△진료2부장 겸 재활의학과장 이주강△교육수련부장 겸 신장내과장 정우경△연구지원부장 겸 내과부장 이상표△연구기획단장 최철수△산학협력지원단장 김선태△의료정보실장 겸 이비인후과장 김동영△의료질관리실장 김홍순△홍보실장 오진규△VIP건강증진센터장 권광안△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최수정△암센터장 신동복△심혈관센터장 안태훈△임상시험센터장 박연호△여성암센터 소장 박흥규△응급센터장 겸 진료협력센터 소장 겸 응급의학과장 양혁준△소화기센터장 김연수△치매예방센터장 연병길△피험자보호센터장 이주강△장기이식센터장 이현희△유헬스케어센터장 겸 소화기내과장 박동균△바이오뱅크센터장 하승연△임상의학연구소장 정성환△소아청소년과장 류일△심장내과장 강웅철△내분비대사내과장 박이병△혈액종양내과장 조은경△감염내과장 문송미△류마티스내과장 백한주△가정의학과장 서희선△정신건강의학과장 조성진△신경과장 박현미△피부과장 이종록△외과장 박연호△외상외과장 현성열△흉부외과장 박철현△정형외과장 전득수△성형외과장 김양우△비뇨기과장 김계환△산부인과장 이광범△안과장 백혜정△치과장 문철현△진단검사의학과장 박필환△병리과장 조현이△방사선종양학과장 이규찬△영상의학과장 김정호△핵의학과장 김석균 ■토러스투자증권 △홀세일사업부장 허선무△IB사업부장 박현국△FICC사업부장 이명환△트레이딩사업부장 김동국△경영지원본부장 이기하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 임용△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영훈△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권수일◇4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김도균 ■행정자치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최종욱△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직무대리) 김평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기반총괄과장 박동주△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용일◇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이광용△행정법무담당관실 정우섭△방송정책기획과 차중호△이용자정책총괄과 정복덕 이수경△방송기반총괄과 김우석△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희수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이석준◇과장급 전보△장애차별조사1과장 박성남△아동청소년인권팀장 박광우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박정환△R&D본부장 이종원△전략본부장 최삼규△대외협력기술담당 장일무△마케팅실장 이순원△브랜드실장 안빈△영업실장 이종림△신유통사업실장 이상권△원료사업실장 박종곤△SCM실장 박찬성△해외기획실장 박만수△제품연구소장 이성계△기초연구소장 한창균△자원분석연구소장 박채규△전략실장 강동수△커뮤니케이션실장 허철호△경영지원실장 김내수△품질보증센터장 조용래△재무실장 안상덕△부여공장장 문호은△원주공장장 전삼식△인재개발원장 정옥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장 지영건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최종택 ■한양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이관수 ■덕성여대 △평가처장 강수경△영재교육원장 강성주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문상원△전북지역대학장 김성수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최은창△어린이병원 원장 한상원△의학도서관장 이우정△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의과대학△의예과부장 김철훈△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백순명△유전과학연구소장 김경섭△내분비연구소장 이은직△폐질환연구소장 김영삼△장기이식연구소장 김명수△뇌연구소장 장진우△시기능개발연구소장 한승한△희귀난치성신경근육병재활연구소장 강성웅△비뇨의과학연구소장 정병하△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재활의학연구소장 신지철△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최병욱△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송동호△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신증수△각막이상연구소장 김응권◇치과대학△치의예과부장 문석준△통합진료학과장 김기덕△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김광만△구강종양과장 김진△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소장 김광만◇세브란스병원△혈액내과장 정준원△노년내과장 김창오△정신과장 김찬형△위장관외과장 형우진△대장항문외과장 이강영△간담췌외과장 최진섭△비뇨기과장 최영득△가정의학과장 인요한△마취통증의학과장 민경태△병리과장 박영년△의학공학과장 박종철△수술실장 민경태△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한기△교육수련부수련2차장 김태임△세브란스체크업의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강원준△혈액관리과장 나현진△보건관리과장 이덕철△뇌졸중센터소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동기△종양내과장 정희철△류마티스내과장 박민찬△혈액내과장 정희철△신경과장 김원주△정신과장 김재진△외과부장 윤동섭△위장관외과장 최승호△간담췌외과장 윤동섭△정형외과장 이우석△산부인과장 조시현△안과장 이형근△이비인후과장 김경수△비뇨기과장 정병하△가정의학과장 이용제△재활의학과장 박윤길△영상의학과장 윤춘식△마취통증의학과장 심연희△진단검사의학과장 정석훈△보존과장 박정원△암병원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암병원유방센터소장 정준△암병원위식도센터소장 정희철△암병원췌담도센터소장 윤동섭△암병원전립선센터소장 정병하△암병원자궁난소센터소장 김재훈△암병원뇌종양센터소장 이규성△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강남세브란스체크업소장 박효진△강남세브란스체크업부소장 이병권△임상연구보호센터소장 송영구△의생명융합센터소장 안철우◇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부장 정수윤△내과장 이정은△신경과장 홍지만△소아청소년과장 오승환△외과장 임진홍△정형외과장 김형식△산부인과장 김혜연△가정의학과장 정동혁△영상의학과장 정수윤△마취통증의학과장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정△치과장 전국진△적정진료관리실장 이정은◇연세암병원△소아혈액종양과장 유철주△진단검사의학과장 김현옥△마취통증의학과장 이기영△영상의학과장 김은경△유방암센터장 백순명△암예방센터장 김태일△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치과병원△통합진료과장 정복영◇심장혈관병원△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안이비인후과병원△진료부장 한승한△안과장 한승한◇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소아청소년과장 김호성△신생아과장 박국인△소아정신과장 송동호△임상유전과장 이진성△소아외과장 오정탁△소아신경외과장 김동석△소아비뇨기과장 한상원 ■한국감정원 △감사실장 송영소△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SK증권 △법인영업본부장(상무) 안수웅◇신임△신탁팀장 김상철△상해사무소장 안소영 ■코스콤 ◇신임 <부서장>△구매업무실 이창원△청산결제업무부 고재술△금융솔루션부 윤재곤△정보사업부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배용호△품질관리부 정옥필△미래사업실 곽기웅◇전보 <부서장>△핀테크연구부 김광열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미디어정책관 한민호◇과장급 전보△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이종률△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실 홍보정책과장 신호석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사회복무연수센터장 이계용△병역조사과장 조복연 ■한국무역협회 △기획조정실장 허덕진△글로벌연수실장 조상현 ■연합뉴스TV △사회부장 강의영 ■뉴스1 △금융증권부 부장 김병수△글로벌경제부 전문위원 박병우△산업1부 부장(부국장대우) 강호병△경제부장 겸 ICT과학부장 윤미경 ■메트로신문 ◇부국장△건설부동산 선임기자 이규성 ■충청신문 △편집국장 김영만 ■아시아기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영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기자기센터장 이형규△에너지소재표준센터장 남승훈△첨단측정장비센터장 조복래 ■명지대 △총무인사팀장 겸 비상계획팀장 배광석△체육부 관리팀장 방경우△자연캠퍼스 학술정보봉사팀장 유명복△총무시설팀장 이상회△인문대학 교학팀장 양승대△사회교육원 교학부 교학팀장 이장형△교직팀장 한혜경△대학원 교학처 자연캠퍼스 교학팀장 겸 학술연구지원팀장 강병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팀장 겸 연구구매팀장 홍성규△산학협력단 산학지원팀장 겸 산학회계팀장 한연숙△자체진단평가팀장 김찬우△인문캠퍼스 학생복지봉사팀장 겸 인문캠퍼스 생활관 관리팀장 이명우△국제교류팀장 김용달 ■군산대 △교무처장 김재선△학생처장 최상훈△기획처장 이성룡△산학협력단장 김동익△대학원장 나종길△해양과학대학장 겸 해양수산실습원장 장호영△도서관장 권오신△입학관리본부장 이성균△교양교육원장 겸 교육개발원장 정연희△국제교류교육원장 표세만△교무부처장 송석기△학생부처장 심중표△기획부처장 정동원△산학협력부단장 유현희△박물관장 곽장근△평생교육원장 김정숙△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장 겸 스포츠과학연구소장 김진욱△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친환경분석연구센터장 김동희△공과대학 부속공장장 윤준원△선박실습운영센터장 윤영민△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 이기영△법학연구소장 노기호△해양개발연구소장 김동현△수산과학연구소장 황보규△공학연구소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김영철△녹조·적조연구센터장 김형섭△기술혁신센터장 최규재△새만금중일ME육성사업단장 남이숙△새만금ICT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겸 지식재산교육선도사업단장 최연성△해양바이오 특성화사업단장 노정래 ■목원대 △경영전략실장 여상수△교양교육원장 김동기△교수학습센터장 현승훈△미래창의평생교육원장 이황 ■경상대 △인문대학장 석종환△사회과학대학장 직무대리 황인원△간호대학장 구미옥△인문대학 부학장 김겸섭△과학영재교육원장 강현석△인권사회발전연구소장 심창학 ■동아대 △산업정보대학원장 한성진△문화예술대학원장 구자홍△사회과학대학장 오상근△디자인환경대학장 변재형△예술체육대학장 하형주△언어교육원장 김완중△중국·일본학부장 김분숙△융합교양대학장 박상원△안전관리실장 최익준△자연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신동욱△경영대학 행정지원실장 송계선△생명자원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건강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희정△디자인환경대학 행정지원실장 최해대△의과대학 행정지원실장 하상필△학술정보지원과장 김기대△학술정보서비스1과장 홍금주△평생교육원 행정지원실장 정병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무처장 김태성△기획처장 방인철△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공학부장 겸 융합경영대학원장 정구열△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장 김관명 ■중앙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이한준△의생명연구원장 겸 피부과 과장 김범준△정형외과 과장 하용찬△순환기내과 분과장 겸 심장혈관·부정맥센터장 이왕수△기획담당 겸 전산정보담당 문석균△대외협력실장 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민경준△국제진료센터장 겸 이비인후과 과장 이세영△의무기록실장 겸 교육수련담당 백종화△교육행정팀장 겸 복지팀장 김희재△발전후원팀장 겸 대외협력팀장 박현옥△인사팀장 김판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