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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구…내추럴 & 꽃무늬

    침구…내추럴 & 꽃무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도는가 싶더니 살갗에 닿는 이부자리의 촉감이 한결 포근해졌다. 요즘은 웰빙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으로 고품질 자연소재 침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최상품으로 여겨지는 거위털 침구가 주목을 받는가 하면 실용적이고 저렴한 극세사 침구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오리털과 양모 제품도 대중적인 제품으로 여전히 인기다. 소재가 다양화, 고급화되면서 침구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침구 전문업체인 이브자리 고현주 팀장의 도움으로 소재별 침구의 특성과 관리법을 알아본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거위털, 오리털 침구 통칭 우모(羽毛)로 분류되는 거위털과 오리털은 수년간 꾸준히 보급이 늘어난 양털에 밀려 공급량이 많지 않다가 최근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급 침구에서 저렴한 침구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특징. 국내에서 드물게 선보이고 있는 아이더덕(Eider Duck) 제품은 1000만원이 넘는 초고가품. 북유럽 연안에 사는 대형 바다오리의 암컷 가슴의 부드러운 솜털로 만들었다. 거위솜털 이불도 모두 같은 것은 아니고 기계로 뽑은 털과 손으로 뽑은 털에 차이가 있다. 추운 지방에서 사는 살아 있는 거위에서 손으로 뽑아 일일이 선별한 것이 최상의 품질이다. 비싼 것이 단점이나 보온, 흡습, 발산력이 뛰어나고 바삭거리지 않는 천은 통기성이 좋아 잘 때 포근하고 쾌적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유럽, 일본 등은 거위 솜털 이불의 보급이 이미 80%를 넘어섰다고 한다. 물에서 사는 오리털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바깥 공기의 변화에 맞춰 자연적으로 수축·흡습·발산·발수 작용을 하는 특징이 있다. 우모의 경우, 산지와 사육기간, 품종, 부위별로도 기능과 품질의 차이가 크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거위털, 오리털 침구를 구입할 때는 봉제상태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잔털이 새나오지 않도록 심리스 퀼팅(무봉제 퀼팅) 방법을 사용한 것이 좋다. 솜털의 산지와 다운(가슴 솜털)의 혼용률도 따져봐야 한다. 추운 지방 산지일수록, 다운의 혼용률이 높을수록 품질이 좋다. 솜털 침구는 통상 2∼3년에 한번씩 세탁한다. 때문에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외피를 싼 커버 외에 쉽게 벗겨서 세탁하기 좋은 면직 커버를 씌워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보관시에는 반드시 방충제를 넣어주고, 가볍게 개켜서 통풍이 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린 커다란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 양모 침구 양모는 보온성뿐만 아니라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곰팡이나 미세한 먼지 진드기 등을 튕겨내고 정전기의 발생을 막아준다. 물이나 오염 먼지가 내부까지 스며들지 않는, 먼지와 오염에 강한 청결 소재로 특히 어린이나 노인, 장시간 누워지내는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침구소재다. 반면 가격이 다소 비싸고 솜을 틀어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물에 약한 양모의 특성상 세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양모 침구는 사용된 원료의 품종과 함량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므로 울마크가 붙어 있는지, 다른 섬유가 얼마나 혼합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저가의 제품 중에는 다른 섬유를 섞어 놓은 것이 많다. 또 현지에서 세정 가공을 할 때는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공정이 있지만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닐 경우 펼쳤을 때 누린내가 심하게 나니 고를 때 주의해야 한다. 두들겨서 하얀 먼지가 나지 않는가도 살핀다. 세탁은 워셔블 기능이 있는 제품을 제외하고는 물세탁은 수축의 원인이 되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한다. 평소에 그늘에서 말리고 가끔 햇빛에 널어 소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양모는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이불장에 넣어두면 주변의 습기를 흡수해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자주 꺼내 건조시킨다. # 극세사 극세사로 만든 침구는 벌크성과 보온성이 좋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과 추운 겨울에 월동 준비로 구비할 만한 아이템이다. 극세사는 머리카락의 100분의1 이하의 미세한 굵기로 수축 가공한 첨단기술 소재다. 직물의 구조가 매우 치밀한 만큼 표면적이 넓어 공기 함유층도 많고 피부 촉감이 좋다. 특히 침구의 봉제선과 바늘 크기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통해 집먼지 진드기의 침투를 막을 수 있어 알레르기 예방에도 뛰어나다. 극세사 침구는 만져보았을 때 부드럽고 복원력이 우수한 것을 고른다. 세탁은 극세사 커버의 경우 뒤집어서 세탁하면 되고 세탁기로 빨 때는 울코스로 세탁한다. 고형 세제를 묻혀 가볍게 문지르거나 가루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세탁해도 오염이 잘 지워져 실용적이다. 약하게 짠 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삶거나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기능이 감소할 수 있으니 구입할 때 반드시 관리법을 확인한다. ■ 올 겨울 트렌드는 이번 겨울을 겨냥해 나오는 침구제품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감각적인 컬러 매치와 다양한 패턴이 두드러진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인테리어에 대한 분명한 컨셉트를 세우고 연출할 필요가 있다. 소재의 경우 네오내추럴리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천연소재와 신소재들이 등장했다. 천연소재인 면과 새틴이라는 첨단기술이 결합해 나온 신소재인 친환경 섬유 ‘리오셀(Lyocell)’과 인체에 무해한 기능성 섬유 ‘시셀(Seacell)’은 은나노를 이용한 후가공 소재, 천연염색·천연워싱과 같은 기법을 사용한 새로운 소재의 천이 사용된다. 침구에 포인트를 주기 위한 소재로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실크나 비스코스 같은 광택소재가 선보이고 있다. 자가드 소재도 꾸준히 겨울 침구 소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러의 경우 공간에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는 화려한 컬러가 트렌드. 핑크, 보라 등 레드 계열이 주류를 이루며 브라운 컬러도 선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금색과 가을·겨울 트렌디 컬러인 갈색의 매치는 올 겨울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검정의 유행으로 몇몇 침구에 블랙 컬러가 등장하는데 갈색이나 흰색 등과 어울려 모던한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검정 계통 체크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침구, 베개, 쿠션은 침실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구 패턴은 꽃무늬 패턴이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내추럴한 나무, 꽃 등의 자연물 패턴이 사실적이고 회화적인 표현보다 입체적이고 세련된 형태로 변형되어 페이즐리, 모던플라워, 컨트리풍 플라워로 나타난다. 잔잔한 꽃무늬 보다는 큰 꽃무늬 패턴이 침실을 훨씬 화사하고 생기있어 보이게 하고 내추럴 컬러나 조금 무거운 컬러가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마스크 문양과 같은 앤틱 스타일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절제되고 화려한 패턴으로 나타난다. 변색돼 보이게 하는 번아웃(burn out) 기법을 사용한 침구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열대야 물렀거라] 내게 맞는 여름침구

    열대야를 견디는 방법 중 하나로 적절한 침구를 선택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여름철 소재 중에서 내게 적합한 것은 따로 있다. 나에게 맞는 여름 소재를 찾아 보자. #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다면 마의 일종으로 열전도가 잘 되고 촉감이 차가운 삼베, 모시가 적당하다.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빨리 말라 위생적이다. 삼베는 대마를 성기고 거칠게 가공해 민감한 피부에는 따끔거리거나 피부가 빨개지기도 한다. 모시는 피부에 잘 붙지 않아 청량감이 좋고 흡습성은 물론 촉감도 뛰어나지만, 대량 생산이 불가능해 가격이 비싸다는 게 단점. # 피부가 연약한 사람이나 아이는 몸에 잘 붙지 않고 소재가 얇은 시어서커, 리플이 좋다. 시어서커는 면, 면혼방 섬유의 표면을 오톨도톨하게 만들어 피부에 엉기지 않아 여름철 침구 소재로 인기다. 리플 역시 천연섬유에 약물, 열처리를 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삼베, 모시보다 시원한 느낌은 떨어져도 감촉이 부드럽다. 리플 침구를 구입할 때는 100% 면인지 확인한다. # 몸에 열이 많으면 차가운 실크 느낌을 가진 레이온(인견)이 딱이다. 몸에 붙지 않고 가벼우며 산뜻할 뿐만 아니라 땀 흡수력도 좋다. 누빔 처리가 된 것은 누빔이 촘촘한지 확인해야 한다. 폴리에스테르가 섞여 있으면 원형이 쉽게 흐트러지고, 세탁한 뒤 풀기가 없어져 시원함이 떨어지므로 레이온 100%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하면 기능성 침구를 선택한다. 천연염료인 황토는 독소제거, 정화작용, 향균 등의 기능이 있어 여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화학염색이나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염색 제품은 공기 투과율이 좋고 땀 흡수력, 항균력이 뛰어나 알레르기성 피부에 매우 효과적이다. 극세사를 이용한 침구는 촉감도 좋고, 일반 면보다 흡수력이 뛰어나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도움말 이브자리, 아가방
  • [부고]

    ● 애국지사 최동식 선생 일제 강점기 징용·징병제도에 반대해 일본 경찰에 항거한 애국지사 최동식 선생이 29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77세. 1927년 경북 경산 태생인 선생은 1944년 7월 15일 최덕종 선생 등 동료 28명과 함께 경북 경산군 대왕산에 입산, 죽창과 투석전으로 일제의 징용·징병제도에 항거했다. 선생은 1944년 8월 10일 식량 조달을 위해 하산하다 일경에 체포돼 두달 뒤인 10월4일 보안법 위반 등으로 대구형무소에 수감됐다 이듬해 광복으로 출소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6년 대통령 표창을,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용근씨 등 4남이 있으며, 빈소는 대구 영남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1일 오전 7시.(053)620-4231. ●권영덕(서울시정 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홍순형(소담출판사 전무이사)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010-2254 ●이덕희(동방세이프 대표)병호(영주이브자리 〃)병삼(청맥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29일 수원 동수원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31)214-2161 ●오세현(비경시스템 연구소장)세창(삼성SDS 수석보)씨 모친상 황미선(한국암웨이 Diamond)씨 시모상 김성국(아시아나항공 부기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김재석(사업)재국(정릉개발 사장)씨 모친상 유희근(전 전주MBC 사장)남기석(신일특수인쇄 〃)씨 빙모상 29일 인천 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32)462-9261 ●신재훈(삼성SDS 부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9 ●박남기(전 양정중 교장)씨 별세 종선(건축사무소 삼정종합 대표)종만(유리더 부사장)종현(전 마크로젠 전무)씨 부친상 이정관(주미LA 부총영사)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4 ●조승희(중부매일 논설주간)씨 형님상 2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3)286-9415 ●김승회(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6 ●김용호(GM대우자동차 전무)승호(대신화물 신천리영업소장)성호(원익텔레콤 상무)진호(사업)씨 모친상 양재용(공인회계사)씨 빙모상 29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6시20분 (031)386-2345 ●최규덕(대덕산업 대표)씨 별세 준호·재호(대덕산업)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3410-6920 ●류재우(국민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성룡(삼성코닝 과장)성현(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무관)씨 조모상 최미영(선문대 생명과학과 교수)씨 시모상 29일 천안삼거리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41)523-5499 ●이홍근(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행정부장)씨 모친상 이길재(서울화계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대전을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42)471-1365
  • 집안에도 파릇파릇 ‘웰빙 그린’

    집안에도 파릇파릇 ‘웰빙 그린’

    집안의 테마도 초록이 강세다. 화사한 봄 분위기를 집안까지 끌어들이기에도 초록이 최고다. 또한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삶을 표현하는 코드로 초록만한 색상도 없다. 특히 집안 소품들을 초록으로 꾸미면 너무 강렬하지 않고 안정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의 최예 실장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반영되면서 인테리어 전반에 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 생활 공간’의 개념이 중시되고 있다.”면서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조차 작은 마당을 가꾸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처럼 친환경 분위기를 추구하려는 생활방식은 초록이라는 색상으로 표출된다.”고 분석했다. 초록 트렌드에 따라 까사미아가 수입하는 프랑스 브랜드 ‘시아(Sia)’는 노랑과 초록을 테마로 한 현대적인 소품 스타일을 제안했다. 하얀색과 노란색에 초록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그릇, 화병, 냅킨 등으로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분위기에 악센트를 주고 있다. 이브자리의 천연 목화 침구 ‘내추론 플로라’는 유전자 기술을 통해 자체에 초록·노랑·갈색 등 천연 색상을 가진 목화를 이용, 마치 잔디 위에 누워 있는 듯 포근하고 편안한 침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초록이 예쁘다고 초록 소품들을 마구잡이로 집안에 들여놓으면 곤란하다. 침구, 커튼, 소파 위 쿠션 등 패브릭 아이템으로 초록의 변화를 시도해보자. 손쉽게 바꿀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어 매우 활용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나 베이지톤이 깔린 거실에 다양한 초록색 쿠션 한아름을 소파에 올리거나, 연한 초록빛 커튼을 달아주면 봄의 싱그러움이 풍긴다. 식탁 위에 올려진 초록 화분 하나도 주방에 풋풋함을 더한다. 하얀색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접시, 러너(장식용 띠) 등으로 식사 시간을 한결 신선하게 만들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가전유통점 ‘변신은 무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하이마트와 테크노마트가 ‘혼수백화점’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원스톱’ 쇼핑체제로 불황을 헤쳐 나간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17일 서울과 수도권 5개 점포(가양,용두,종암,광진,의정부점)에 100여평 규모의 침구 전문 브랜드 ‘이브자리’ 매장을 입점시킨다.이달 하순에는 길동점에도 입점시킬 예정이며 고객 반응을 지켜본 뒤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침구류 주 고객층인 주부들과 신혼부부들을 끌어모으는 ‘집객(集客)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10월말까지 이브자리 구매고객이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등 가전과 침구를 연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자바’도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하이마트 매장에 입점해 있다. 테크노마트는 가전 전문매장과 함께 예물,가구,침구,식기,여행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가전,가구 등 혼수용품은 물론 신혼여행 계획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곳저곳 둘러볼 필요없이 한번에 결혼준비를 끝낼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예비부부를 끌어들이고 있다. 5층에 자리잡은 가구 매장의 경우 98년 개장때만에도 입점업체가 10여개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50여개로 늘어났다.데코라인,이노센트,파로마,리바트,한샘 인테리어,일룸,장인가구,에이스 침대 등 유명 국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 비율이 매년 50% 이상 증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9층에 위치한 여행사 역시 신혼여행 예약률이 매년 20%씩 늘고 있다.테크노마트 관계자는 “가전 고객 3∼4명당 1명꼴로 가구·식기 등을 함께 구입할 정도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뉴스라인/ ㈜백합이브자리 새 CI 마련

    침구류 전문 제조업체인 (주)백합 이브자리는 13일 젊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CI 및 BI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 중기 상품권 판매 개시/중진공,1만∼10만원권 200억어치 발행

    ◎의류·가방·신발 등 2천여 품목 구입 가능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중소기업상품권 2백억원어치가 30일 발행됐다. 중소기업청은 이날 하오 중기청 강당에서 이우영 중기청장,채재억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각계인사 2백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상품권 발행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관계비서관을 보내 중소기업상품권 발매를 축하하고 1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다.또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다.현대그룹도 중소기업의 판로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품권 1억원어치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발행하는 이 상품권은 잠실·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판매장,공동브랜드제품판매장,가맹업체의 백화점 매장,직영점,대리점 등 전국 1천5백29개 가맹점에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시중의 일반 백화점 상품권과 같이 1만원,3만원,5만원,7만원,10만원권으로 구분돼 사용하기 편리하며 일정 비율이상의 물품을 구입한 경우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상품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은 「엔리꼬꼬베리」,「미치코 런던」,「안지히」 등 의류와 「이브자리」,「님프만」,「스와니」 등 침구류,「가파치」,「마르조」,「쌈지」,「쓰리세븐」 등 가방류,「귀족」,「슈인」,「웨딩」 등 신발류,서울시가구공업협동조합의 가구류 등 2천여종이다. 이번 상품권은 여의도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직접 판매하며 다음달 중순부터는 중소기업은행,국민은행 전국지점에서 위탁판매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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