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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현장검증/택시광란질주 사건

    지난 16일에 일어났던 서울 여의도광장 택시질주사건 현장검증이 18일 하오 2시30분부터 30여분동안 사고현장에서 실시됐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송관호검사의 지휘아래 진행된 이날 현장검증에서 범인 이봉주씨(36)는 포승에 묶여 황성경양(12)등을 택시로 들이받은 뒤 달아나는 첫번째 범행과 여의도광장 주변을 한바퀴 돌아와 사고현장을 구경하던 시민들에게 다시 돌진,15명의 부상자를 낸 두번째 범행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씨는 이날 『세상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었다』는 등 범행동기를 횡설수설했던 범행직후와는 달리 고개를 숙이고 말없이 검증에 응했다.
  • 택시광란질주 22명 부상/정신병역 30대

    ◎인도 덮친후 도주했다 재돌진/여의도광장서 정신질환 경력이 있는 개인택시 운전사가 택시를 몰고 서울 여의도광장을 질주,시민 22명을 다치게 했다. 일요일인 16일 상오11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대교 남쪽 여의도광장입구에서 개인택시 운전사 이봉주씨(36·중랑구 면목2동 133의40)가 서울4하 1540호 스텔라 택시를 몰고 시속 50㎞의 속도로 인도로 돌진,길을 건너던 황성경양(13·성산중1년·용산구 이태원2동 694)등 7명을 치고 영등포쪽으로 달아났다. 이씨는 이어 한국방송공사와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 10분쯤뒤 다시 사고현장으로 차를 몰고 돌아와 50여명의 시민들을 향해 시속 60㎞의 속도로 돌진,도로변 80㎝ 높이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은뒤 김영호씨(33·인쇄공·용산구 용문동 5의 12)등 15명을 치어 중경상을 입혔다. 이씨는 사고뒤 바로 경찰에 붙잡혀 『10년전 치료를 받았던 병원에서 내 시체를 팔아먹기 위해 독살하려고 해 세상사람들에게 복수하고 나도 죽으려 했다』면서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남자답지 못한것 같아 다시 되돌아가 구경하던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리려 했다』는등 횡설수설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86년부터 피해망상증세로 서울청량리정신병원·경희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올해에도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이리원광대부속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김제군 축산면이 고향인 이씨는 국민학교 2년을 중퇴하고 지난 69년 상경해 세탁소·주유소 종업원으로 일하다 지난 76년 운전면허를 따 약품회사 운전사등을 거쳐 83년 1천7백만원에 개인택시를 사들여 영업을 해왔다. ○이씨 정신감정 의뢰 경찰은 17일 이씨를 일단 살인미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검찰의 지휘를 받아 국립서울정신병원에 정신감정을 의뢰했다.
  • 여의도광장 주변에 울타리/서울시/택시운전사 시험에 인성검사 도입

    서울시는 17일 택시운전사 자격시험을 치를 때 운전자에게 정신질환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인성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해주도록 교통부에 건의했다. 이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인택시운전사 이봉주씨(37)가 차를 몰아 22명을 다치게하는등 최근들어 정신질환이 있는 운전자의 대형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이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문제의 여의도광장이 평균시속 1백㎞이상의 자동차들이 질주하는 여의대로와 불과 20m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광장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울타리가 설치되는 구간은 여의교 북쪽에서 마포대교 남쪽에 이르는 3㎞구간이다. 울타리는 가로등처럼 나사로 조정할수 있도록 설치,평소에는 땅에 고정시키고 대규모집회등이 열리면 풀어낼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관악인 큰잔치 제주서 팡파르/새달 전국초중고·경찰악대 참가

    ◎시가행진·피서객위한 야외연주 실시 전국의 관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는 전국관악제가 올해는 제주에서 열린다. 오는 8월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관악제에는 전국의 초·중·고교관악대원 및 군·경찰악대등 모두 1천여명의 관악인이 참가할 예정.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관악협회 제주지부(지부장 이봉주)는 『이번 행사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관악축제로 치른다』는 행사진행방침을 세우고 연주장소도 제주문예회관 대소극장과 제주시민회관등 공연장은 물론 시가행진과 야외연주등으로 전국의 휴양객이 몰려드는 제주시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을 정했다. 행사일정은 8월15일 전야제격으로 제주도내 11개 관악대가 총출연하는 「92 제주관악제」가 문예회관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16일 군·경찰악대연주회,17일 대학및 일반관악합주단,18일 관악실내악연주가 잇따른다. 이어 19일에는 전국의 초·중·고교 관악대와 제주도내 관악합주단이 모두 나서 합동으로 중앙로·남문로·광양로터리·문예회관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시가행진이 예정되어 있다. 연주행사와 함께 축제마지막날인 20일에는 관악협회의 임원및 지도자 간담회가 열리고 이에 앞서 8월1일과 2일 이틀동안은 국내 전문인사를 초청,제주도내 관악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을 위한 관악수련회」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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