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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민중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쓴 ‘오래된 미래’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민중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쓴 ‘오래된 미래’

    헌책방이라고 해서 책을 무조건 싸게 파는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은 표지 뒤에 쓰인 정가보다 비싼 것도 있다. 큰 틀에서 보자면 책도 다른 물건과 비슷하게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책이 처음 출판되어 서점에서 팔릴 때는 정가를 받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그 책이 절판되면 더이상 구할 수 없게 되니까 헌책방에선 자연스레 가격이 올라간다. 하지만 모든 책이 그런 운명을 가지는 건 아니다. 절판됐다고 하더라도 그 책을 구하는 사람이 적으면 굳이 가격이 비싸질 이유는 없다.책값이 달라지는 이유엔 좀더 복잡한 사정이 더해진다. 책의 내용과 저자의 철학이 훌륭해야 함은 물론이고 책 표지가 아름답다거나 장정의 훌륭함 등 책의 전반적인 만듦새도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어떤 경우엔 번역자나 편집자 그리고 출판사 대표의 철학도 가격에 반영된다. 이런저런 이유가 더해진 결과, 헌책방에서 비싸게 팔리는 책은 전체를 두고 보면 극소수일 뿐이다.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가 많다 보니 책 가격이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은 한동안 비싸게 거래됐다가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또 가격이 오를 때가 있고…. 책의 운명도 생명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헌책방 주인장은 이런 가격변동 요인을 그때그때 잘 알아두어야 한다.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책은 아니겠지만 절판된 책 중에 가격 등락폭이 오랫동안 변함없이 유지되는 책이라면 헌책방에서만큼은 널리 사랑받는 책이라 부를 만하다. 다른 헌책방에서 직원으로 일한 것까지 합치면 이쪽 계통에서 일한 지 10년을 훌쩍 넘기게 되었는데, 그러면 어떤 책이 손님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느냐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번 해봐도 되지 않나 싶다.곰곰이 생각해본 끝에 내린 결론은 ‘뿌리깊은나무’ 출판사에서 펴낸 책들이다. 이 출판사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들여온 한창기(1936~1997)씨가 만든 회사다. 같은 이름으로 발행한 잡지를 기억하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를 운영하던 그는 1970년 4월에 ‘배움나무’라는 제목으로 사보를 만들었는데 이를 발전시켜 1976년 3월 ‘뿌리깊은나무’ 창간호를 내놨다. 한글전용, 가로쓰기 편집 등 당시로선 대단히 파격적인 디자인은 우리나라 잡지사에서 여전히 높이 평가되고 있다. 내용도 알차서 잡지는 구독자 수를 꾸준히 늘렸지만 1980년 전두환이 이끄는 신군부에 의해 강제 폐간됐다. 우리 문화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던 한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1984년 ‘샘이깊은물’을 창간해 2001년까지 잡지 발행을 이어 갔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이 두 잡지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뿌리깊은나무에서는 잡지와 별도로 ‘혼자 사는 외톨박이’, ‘이 땅의 이 사람들’ 등 여러 단행본도 펴냈고 모두 인기가 있어 그중에 무엇을 베스트로 뽑겠느냐 하는 질문만큼 대답하기 어려운 게 없다. 그래도 하나만 말해 보라면 나는 ‘민중자서전’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자서전인데 특이한 점은 당사자가 직접 책을 쓴 것이 아니라 구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책에 있는 소개 글을 빌려 보자면 “이름 없는 민중이 입으로 쓴 자서전”이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한 기획이다. ‘민중자서전’은 1981년부터 10년간 총 스무 권이 출판됐다. 각 책은 한 사람이 말로 풀어낸 한평생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제암리 학살사건의 증인 전동례씨(1권)를 시작으로 조선 목수 배의환씨(2권), 보부상 유진룡씨(5권), 옹기쟁이 박나섭씨(7권), 진도 강강술래 앞소리꾼 최소심씨(9권), 벌교 농부 이봉원씨(12권), 옹기배 사공 김우식씨(19권) 등 평범한 민중들의 범상치 않은 인생역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풀어놓는 입말을 편집 단계에서 가공하지 않고 들리는 그대로 본문에 기록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벌교에서 한평생을 산 농부 이봉원씨가 한 말을 읽어 보면 이렇다. “그전이는 인자 흔트모, 흔트모, 기양 방 골래서 여윽 꽂고, 여윽 꽂고, 여윽 꽂고, 그릏곰 기양 막 슁겨 나가. 기양 멍체이 모로 싱궜어. 기양 아믛게나 강골라서 차꼬 모 싱군 사람덜이 인자 방 골래서 꼽아, 항클방클허니.”(‘그때는 고롷고롬 돼 있제’, 민중자서전 12권, 73쪽.) 전라도 토박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강원도와 서울이 삶터인 나로 말하자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마치 외국어같이 느껴질 정도다. 본문 아래에 단어별로 주석을 달아 놓지 않았더라면 이 책을 올바르게 읽어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위의 말을 대강 해석해 보면, 예전에는 모를 심을 때 못줄을 쓰지 않고 내키는 대로 대충 심었기 때문에 모 심어 놓은 논을 보면 줄이 똑바르지 못하고 흐트러졌다는 의미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이어온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많이 잃었다. 눈으로 보이는 문화재가 망가지거나 도난당한 것은 물론 철학과 정신으로 전해 내려오는 정신문화 역시 적지 않게 훼손됐다. 이런 때 한씨는 이 땅의 전통문화를 찾아 되살리려는 노력으로 한평생을 보냈다. 한 나라의 힘은 곧 문화의 힘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문화의 중심에는 언어가 있다. 그는 책을 만들어 파는 출판인이기 이전에 우리의 문화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민중자서전’ 스무 권은 그런 철학이 오롯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여러 지방 방언으로 말한 것을 소리 나는 그대로 받아 적어 책으로 만든 게 의미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구술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점차 사라지고 있는 지역 방언 연구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1997년에 세상을 떠난 한씨의 20주기다. 4월에는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서울시민청에서 20주기 추모전이 있었다.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은 2011년 전남 순천 낙안읍성 근처에 개장했다. 그곳에는 뿌리깊은나무 출판사의 여러 출판물 실물이 전시되어 있고 한씨가 살아 있을 때 수집했던 전통문화 관련 소장품들도 둘러볼 수 있다. 바야흐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라야 대접받는 시대다. 하지만 그 어떤 새로움도 지나간 것에서 배우지 않은 게 없다. 오늘 ‘민중자서전’을 다시 읽으며 “오래된 미래”라는 말을 실감하는 값진 우리 문화를 곰곰 생각해 본다.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
  • 안철수, 반기문 측 인사 대거 영입…손숙은 문화예술 멘토로

    안철수, 반기문 측 인사 대거 영입…손숙은 문화예술 멘토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14일 선거대책위원회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도왔던 인사 및 야권 출신 정치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박지원 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이찬열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재영입을 발표했다. 박상규 전 의원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지냈으며 반 전 총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상일 전 의원도 반 전 총장의 정무특보를 지냈다. 두 사람은 각각 안 후보의 선대위에서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또 손숙 전 문화부 장관은 입당은 하지 않지만, 안 후보의 문화예술 멘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호남 출신으로 5선 의원을 지낸 김영진·김충조 전 의원과 강원 속초·고성·양양에서 재선했던 송훈석 전 의원, 서울 용산을 지역구로 16대 국회에서 활동했던 설송웅 전 의원 등도 선대위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대위 고문으로 활동하기로 약속했던 정균환 전 의원도 이날 입당할 예정이다. 또 김당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특보로 영입돼 눈길을 끌었다. 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법률지원단장을 맡기로 했다.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회장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김수공 전 농협유통 이사장은 농어촌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영입됐다. 아울러 임홍재 전 주베트남 대사와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 조용택 전 KT 부사장, 민영삼 시사평론가, 이재림 전 호건코리아 회장, 이봉원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 등이 특보를 맡게 됐다. 유철환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문성준 서울북부지법 판사는 최근까지 현직에 있다가 입당을 앞두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박 위원장은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영입에 대해선 “얘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본인이 주변 정리를 좀 하겠다고 해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될 것이다. 안 후보하고도 통화했고 그전에도 만난 일이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홍의락 의원에 대해선 “본인들이 주변 정리나 지역구 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하고 있으니 제가 누가 들어온다는 말씀을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나 불출마로 기운 것으로 알려진 정운찬 전 총리의 합류에 대해선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문재인 후보가 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얼마나 그분들이 안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느냐는 더 두고 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까칠남녀’ 박미선, 이봉원과 졸혼 선언? “집은 내 명의다”

    ‘까칠남녀’ 박미선, 이봉원과 졸혼 선언? “집은 내 명의다”

    박미선이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졸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EBS1 ‘까칠남녀’에서는 김갑수가 출연해 졸혼 후 아내와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갑수는 “아내가 먼저 ‘공간을 달리 해야겠다’면서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줬다”며 “졸혼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아내를 만나다. 오히려 아내와 대화가 늘었고, 연애 시절 데이트하러 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봉만대 감독이 배우지가 다른 이성을 만날까봐 불안하진 않은지 물으니 “결혼 후 아내한테 다른 이성이 계속 밥을 먹자고 했던 적이 있다. 만나보라고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집에 오질 않으니 기분이 나빴다. 아파트 밖에 나가 기다렸는데 아내가 취해서 왔고, 화를 냈다. 그랬더니 아내가 정말 좋아하더라. 질투심을 갖길 바란 거지”라고 대답했다. 박미선은 “내가 꿈꿔왔던 결혼 생활이다”라고 말했고, 김갑수는 “졸혼은 경제적 독립과 배우자의 이성 문제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일단 미선씨가 작업실로 나와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미선은 “집은 내 명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놀이패’ 이성재, 유해진에 전화 연결 ‘15년 전 무슨 일이?’

    ‘꽃놀이패’ 이성재, 유해진에 전화 연결 ‘15년 전 무슨 일이?’

    ‘꽃놀이패’ 이성재가 유해진과 전화 연결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운명 공동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시아 최대규모 인공 빙벽을 보고는 놀라워했고, 이성재는 영화 ‘빙우’를 언급하며 “여기서 영화를 찍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15년 전에 유해진과 70m 중간에 매달려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성재는 유해진에게 전화를 걸어 원주에서 다시 촬영을 하고 있다며 함께 아이스 클라이밍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꽃놀이패’에서는 이봉원이 깜짝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양락, 방송 중 이상민 뒤통수 가격 “사기 쳤던 사람 생각나”

    최양락, 방송 중 이상민 뒤통수 가격 “사기 쳤던 사람 생각나”

    이상민이 녹화 도중 최양락에서 뒤통수를 가격 당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잘 살아보세’에는 최양락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 이상민이 “룰라 데뷔를 최양락 선배님의 ‘좋은 친구들’에서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기억난다. 이상민이 다시 방송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좋더라”라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 그런데 이상민이 “당시 룰라가 ‘좋은 친구들’ 로고송을 만들었는데, 긴장한 나머지 ‘최양락 이봉원의 좋은 친구들’을 ‘최양원의 이봉락의 좋은 친구들’이라고 랩을 해 방송 사고를 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최양락이 “야 인마 이름을 바꾸면 어떡해”라며 손으로 이상민의 뒤통수를 쳤다. 뒤통수를 맞은 이상민은 “어른 돼서 뒤통수 오랜만에 맞아본다. 문득 과거 사업할 때 사기 쳤던 사람이 생각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이봉원, 한 달 수입 질문에..“명품 등산복 입을 정도”

    ‘라디오쇼’ 이봉원, 한 달 수입 질문에..“명품 등산복 입을 정도”

    ‘라디오쇼’ 이봉원이 한 달 수입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봉원에게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고, 이봉원은 “한 달에 한 번 등산할 정도는 된다. 그런데 등산복이 가격대가 좀 있다. 명품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이봉원은 “무조건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두 번씩은 산에서 캠핑을 한다”라고 취미 생활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집에 안 계시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했고 이봉원은 “아내도 같이 가려고 하는데 무릎이 안 좋아서 못 간다”라며 아쉬워하다가도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봉원은 “박미선이 얼마나 버는지 나는 모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신규완(대교엔지니어링 부장)규종(금융감독원 기업공시제도실 수석조사역)미영(동원F&B 팀장)씨 부친상 김인(한양하우징 이사)씨 장인상 2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51)990-6644 ●최형철(산수벤처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7 ●김성택(코스콤 구매업무실 차석)지택(자영업)씨 부친상 2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10-3413 ●박봉권(교보생명 자산운용담당 부사장)씨 모친상 2일 김해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55)314-0441 ●이봉원(전 청원교육장)씨 부인상 지은(산남초 교사)씨 모친상 2일 청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3)279-0144 ●김창회(사업)영회(창신운수 사원)명회(사업)씨 부친상 이상옥(영진식품 사원)김차수(동아일보 편집국장)정대학(서울우유 용인공장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2 ●조용만(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0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했지만..” 이유보니 ‘폭소’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했지만..” 이유보니 ‘폭소’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했지만..” 이유보니 ‘폭소’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개그우먼 박미선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남편 이봉원과의 스킨십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이 맛이 박미선 선배의 결혼생활을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아무 맛도 안 난다는 것이냐.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석굴함을 못본 사연을 털어놨다. 박미선은 “고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 그때 화투를 처음 배웠다. 밤새 화투를 치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 석굴함을 못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방송캡처(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최근 스킨십 언급 ‘언제?’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최근 스킨십 언급 ‘언제?’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최근 스킨십 언제? “이봉원과..”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최근 스킨십 언제? “이봉원과..”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술에 취해..” 스킨십 상황보니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술에 취해..” 스킨십 상황보니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과 스킨십? 어제 손을..” 스킨십 상황보니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개그우먼 박미선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남편 이봉원과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가 “이 맛이 박미선 선배의 결혼생활을 표현한 것 같다”고 하자 박미선은 “아무 맛도 안 난다는 것이냐.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석굴함을 못본 사연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고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 그때 화투를 처음 배웠다. 밤새 화투를 치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 석굴함을 못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방송캡처(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이봉원과 최근 스킨십 언제?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이봉원과 최근 스킨십 언제?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 언급 ‘눈길’

    식사하셨어요 박미선, 남편 이봉원 언급 ‘눈길’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미선이 출연,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하셨어요’ 멤버들은 임지호가 준비한 보리순밥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어제 잡았다. 술에 취해 부축하기 위해 잡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세뱃돈은 얼마?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세뱃돈은 얼마?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는지에 대한 질문에 “세뱃돈을 만원 주면 큰일 난다.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언급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10만원씩 주는 편이다. 두달 치 월급이 세뱃돈으로 나간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박은혜에 “왕조현보다 예쁘다” 특급 칭찬

    ‘해피투게더’ 장위안, 박은혜에 “왕조현보다 예쁘다” 특급 칭찬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배우 박은혜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은혜는 “학창 시절 내내 인천에서 살았다”며 인천 토박이라고 밝혔다. MC 박명수는 “인천 왕조현으로 유명했다”며 박은혜의 별명을 공개했다. 중국인인 장위안에게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은 것 같냐고 묻자 장위안은 “지금 보면 왕조현보다 더 예쁘다”고 칭찬해 박은혜를 미소짓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인천의 왕조현 박은혜 외모 칭찬 ‘훈훈’

    해피투게더 장위안, 인천의 왕조현 박은혜 외모 칭찬 ‘훈훈’

    방송인 장위안이 배우 박은혜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은혜에게 “인천의 왕조현 아니었느냐”라며 장위안에게 “왕조현에 대해 잘 알지 않으냐. 장위안이 보기에도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은 “왕조현보다 더 예쁘시다”라며 박은혜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왕조현보다 박은혜? 특급칭찬

    해피투게더 장위안, 왕조현보다 박은혜? 특급칭찬

    방송인 장위안이 배우 박은혜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은혜에게 “인천의 왕조현 아니었느냐”라며 장위안에게 “왕조현에 대해 잘 알지 않으냐. 장위안이 보기에도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은 “왕조현보다 더 예쁘시다”라며 박은혜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박은혜 외모에 깜짝 ‘왕조현보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박은혜 외모에 깜짝 ‘왕조현보다..’

    방송인 장위안이 배우 박은혜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은혜에게 “인천의 왕조현 아니었느냐”라며 장위안에게 “왕조현에 대해 잘 알지 않으냐. 장위안이 보기에도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은 “왕조현보다 더 예쁘시다”라며 박은혜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벌레음식, 현지인 잘 안 먹는다” 답변 눈길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벌레음식, 현지인 잘 안 먹는다” 답변 눈길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중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해 설 명절 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장위안에게 “중국에 가 봤는데 별별 음식이 많더라. 심지어 원숭이의 뇌를 먹는다고도 들었다. 중국은 벌레도 쌓아놓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정말 중국 사람은 다 먹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제 생각은 다 문화 때문이다. 민족 따라 음식문화가 다양하다”고 답했다. 이어 장위안은 한족은 평범한 음식을 먹는 한편 다른 민족은 쥐, 고양이, 벌레 등을 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왕푸징’ 거리에서 파는 벌레음식은 관광객들 위주로 판매하고 현지인들은 잘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위안은 함께 출연한 배우 박은혜의 미모에 대해 “박은혜씨가 왕조현보다 훨씬 더 예쁘시다”고 답했다. 박은혜는 “학창 시절 내내 인천에서 살았다”며 인천 토박이라고 밝혔다. MC 박명수는 “인천 왕조현으로 유명했다”며 박은혜의 별명을 공개했다. 중국인인 장위안에게 박은혜가 왕조현과 닮은 것 같냐고 묻자 장위안은 “지금 보면 왕조현보다 더 예쁘다”고 칭찬해 박은혜를 기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벌레 음식, 현지인도 잘 안 먹어” 눈길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벌레 음식, 현지인도 잘 안 먹어” 눈길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중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해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장위안에게 “중국에 가 봤는데 별별 음식이 많더라. 심지어 원숭이의 뇌를 먹는다고도 들었다. 중국은 벌레도 쌓아놓고 그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은 “’정말 중국 사람은 다 먹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제 생각은 다 문화 때문이다. 민족 따라 음식문화가 다양하다”고 답했다. 이어 장위안은 한족은 평범한 음식을 먹는 한편 다른 민족은 쥐, 고양이, 벌레 등을 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왕푸징’ 거리에서 파는 벌레음식은 관광객들 위주로 판매하고 현지인들은 잘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위안은 함께 출연한 배우 박은혜의 미모에 대해 “박은혜씨가 왕조현보다 훨씬 더 예쁘시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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