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봉원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추억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남희석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보잉 737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4
  • ‘라디오스타’ 한보름, 깜짝 발표 “결혼 날짜 받았다” 상대는?

    ‘라디오스타’ 한보름, 깜짝 발표 “결혼 날짜 받았다” 상대는?

    배우 한보름이 애인도 없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를 받아 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애인 있냐”고 물었고, 한보름은 “그런 건 아니고, 신점과 타로점을 봤는데 모두 내년 여름에 만나는 남자와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면서 “원래 이런 거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같은 시기를 말하더라.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사람이 내 남편인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취미 생활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한보름은 “사람을 잘 안 가리는데 돈이 없을 때 롱보드가 배우고 싶어서 모임에 가입했다”면서 “모르는 분들과 스킨스쿠버 투어도 같이 갔다. 단체로 가면 싸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수입이 늘면서 장비 욕심이 생기더라.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공개 구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지웅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항암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 것. 그는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확고한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결혼도 하고, 2세도 낳을 생각”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DM(Direct Message, 사람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비공개 메시지) 주세요!”라며 공개 구혼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암 선고받던 날을 회상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여러 전조증상에도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악성 림프종 진단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그는 “힘들었어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허지웅은 네 잎 클로버를 받고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의 감성적인 반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봉원 “짬뽕 레시피 얻기 위해 혹독한 수련까지”

    ‘라디오스타’ 이봉원 “짬뽕 레시피 얻기 위해 혹독한 수련까지”

    ‘라디오스타’ 이봉원이 ‘짬뽕 레시피’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직접 ‘짬뽕의 고수’를 찾아가 혹독한 수련을 받았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봉원이 ‘짬뽕의 고수’에게 수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최근 짬뽕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직접 유명한 짬뽕 가게를 찾아가 배움을 자처했다는 것.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4~5일 동안 계속 서빙만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그가 고군분투 끝에 ‘짬뽕의 고수’에게 인정을 받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1년째 주말 부부 생활 중임을 고백한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아내 박미선의 만족도가 높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또한 이봉원이 사업 덕분에 정부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종 사업에 실패하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무슨 이유로 러브콜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봉원은 故 이주일 성대모사로 재미를 선사한다. 성대모사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디테일한 표정과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그는 이주일이 살아생전 유일하게 인정한 성대모사가 자신의 것이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인야구 10개구단 참가한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창립

    연예인야구 10개구단 참가한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창립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에버8호텔에서 10개 연예인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SBO는 연예인야구단 10개 구단이 모여 만든 협회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0년간 연예인야구리그를 주최해온 한스타미디어 박정철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공놀이야 홍서범 단장과 양승호 전 롯데감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이봉원(스마일)·오만석(인터미션)·이동윤(개그콘서트)·임대호(스타즈)·임호(크루세이더스)·박광수(조마조마)·변기수(라바)·송호범(폴라베어스)을 이사로 선임했다. 아울러 김정우 고려대교수, 김영배 서울장애인일자리센터소장, 한만정 MBC해설위원, 계은영 고양시 체육전문위원, 장문익 에버8호텔대표, 이정석 변호사, 유정우 한경텐아시아대표이사 등이 일반인 이사로 협회에 참여한다. 감사는 장철한 BMB감독이 맡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냉부해’ 이만기, 두 아들 공개 “도플갱어 수준”

    ‘냉부해’ 이만기, 두 아들 공개 “도플갱어 수준”

    이만기가 본인과 꼭 닮은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씨름판의 황제’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종 한식 입맛과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건강 비법 재료를 공개한다. 개그맨 이봉원 역시 함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만기는 “냉장고를 15년 동안 사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뭉쳐야 찬다’에서 한 골 넣으면 새로 사는 거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만기는 즉석에서 아내에게 “골 넣으면 냉장고 하나 사줄게”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만기는 “양식 싫어한다” “프랑스에서 아무것도 못 먹다가 우연히 김치찌개를 먹고 펑펑 울었다. 심지어 이탈리아에선 콜라로 겨우 견뎌 한국에 오니 8kg 빠졌다”라며 토종 한식 입맛을 공개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남다른 체격을 지닌 이만기의 두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두 아들은 이만기와 도플갱어 수준의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공개된 이만기의 냉장고에서는 늠름한 삼부자의 체격에 어울리는 풍부한 식재료가 등장했다. 또한 이만기가 직접 만들어 챙겨 먹는다는 특별한 음식이 공개됐는데, 어린 시절에 이만기의 아버지도 혼자만 드셨던 음식이라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천하장사 이만기와 똑같은 비주얼을 가진 인물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는 후문. ‘천하장사’ 이만기의 토종 입맛과 깜짝 손님의 정체는 8월 12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패도 자산… 대구, 오늘부터 동성로서 ‘실패박람회’

    실패도 자산… 대구, 오늘부터 동성로서 ‘실패박람회’

    마지막 날엔 시민 80명 모여 숙의 토론 생산적 공유로 재도약 발판 기회 마련시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2019 실패박람회가 12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강원, 대전, 전주에 이어 네 번째라고 11일 밝혔다.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실패자산콘퍼런스, 실패 공감 콘서트, 이불킥 공모전, 실패 토크 버스킹, 국민 숙의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12일 오후 3시 실패자산콘퍼런스에서는 저명인사의 특강이 펼쳐진다. 성신제 지지스코리아 대표의 ‘실패에서 배우는 인생’,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의 ‘다섯 번의 실패, 한 번의 성공’, 신상진 팝업레스토랑 대표의 ‘팝업레스토랑 사례발표’ 등이 이어진다. 이불킥 공모전은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이불 속에서 이불을 걷어찬 경험에서 착안한 가장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대회다. 13일 펼쳐지는 ‘실패토크 버스킹’에서는 대구 출신 연극배우 이재선씨가 ‘나는 오늘도 실패한다’는 강연을 한다. 이어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씨가 걷지 못하게 된 레슬러가 다시 링 위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미스터 엑스의 비밀’, 개그맨 이봉원씨의 7전 8기 도전 얘기 ‘숨 쉬는 힘이 있으면 도전하라’ 등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 시민 80명이 대구백화점 앞에 모여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숙의 토론을 연다. 대구백화점에서 구 중앙파출소로 이어지는 길에는 재도전 정책마당 거리와 대구·경북 상생 혁신 스토어가 꾸며진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은 재기 및 재도전 관련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한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실패 경험의 생산적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미선, 군입대 앞둔 훈훈한 아들 공개 ‘아빠는 이봉원’

    박미선, 군입대 앞둔 훈훈한 아들 공개 ‘아빠는 이봉원’

    박미선이 아들의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 나오는 조건으로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박미선은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아들”이라며 “사진찍기 어려워. 건강해라”라는 애정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미선은 사진에서 아들의 얼굴을 희미하게 배경으로 두고 셀카를 찍었다. 아들과의 셀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이 박미선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파일럿 코너 ‘상엽본색’의 진행을 맡았다. DJ 김영철은 이날 “밖에서 난리가 났다. 이 목소리로 ‘씨네타운’을 진행해도 너무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로 얻은 별명 ‘마돌파탈’에 대해 말했다. 이상엽은 “’톱스타유백이’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 마돌이었다. (마돌이는) 직진남이라 옴므파탈이랑 엮어 ‘마돌파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김영철은 “사실은 박미선 씨도 이상엽 씨를 정말 좋아한다”며 개그우먼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에 이상엽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답했고, DJ김영철은 “후배라서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가 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박미선 선배님 아들이랑 이름이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봉원 선배님이 저희 집안 어른이시기도 하다”고 밝혀 DJ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유백이’에서 여즉도 최연소 선장 최마돌 역을 맡아 남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별 “하하가 이상형? 서류에서 탈락감”

    ‘냉장고를 부탁해’ 별 “하하가 이상형? 서류에서 탈락감”

    별이 남편 하하와의 ‘현실 부부’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수 별과 배우 한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주한은정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원조 발라드 퀸’ 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별의 데뷔곡인 ‘12월 32일’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은 “가사가 1월 1일이 없다는 내용이라 군대에서 제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싫어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별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남편 하하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사귀기 전부터 하하가 매일 밤 전화로 결혼하자고 졸랐다. 집요한 청혼에도 내가 받아주지 않자 ‘네가 날 알아? 나 완전 멋있어!’라며 근거없는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별은 “서류 심사에서 탈락이다”라며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어 “하하는 술을 마시면 어차피 혼날 것을 아니 새벽에 해장국까지 먹고 온다”고 고발하며 ‘현실부부’다운 본격 폭로전을 펼쳤다. 또한 “집안일은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에 “집에나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때 하하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별의 폭로전에 당황한 하하는 급하게 해명에 나섰다. 궁지에 몰린 표정으로 “저에게도 따로 기회를 달라! 이봉원 선배님과 함께 나오겠다”고 다급하게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 부부’ 별과 하하의 결혼 생활 이야기는 2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 ‘레전드 언니들’ 출격 “40년 우정”

    ‘인생술집’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 ‘레전드 언니들’ 출격 “40년 우정”

    ‘레전드 언니들’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40년 세월의 끈끈한 우정을 이야기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될 ‘인생술집’에서 박미선은 최근 금발 염색, 연극 출연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남편 이봉원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번에 나에게 말도 없이 새로 가게를 오픈했다. 처음엔 싸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사람 가게에서 홀 서빙부터 하며 노하우를 배웠다고 하더라”라고 하며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기왕 시작한 거, 그냥 잘 해보라고 격려했다. 그랬더니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남편 이봉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희은은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요즘 남편과 여행 다니는 재미를 느낀다는 그녀는 “내 인생에선 결혼이 안 주어지나보다 생각할 때쯤 남편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꺼내며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절친 박미선과 이성미는 “희은 언니가 형부에겐 귀엽게 애교를 많이 부린다”며 “여행하는 동안에도 전화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전부 나누더라”며 잉꼬부부의 애정을 증명했다. 이성미는 과거 신동엽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신동엽을 봤는데 묘하게 야한 얘기를 잘하는 모습에 ‘쟤는 뭔데 저렇게 매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날 학교로 전화해 도대체 누구인지 물어봤다”며 신동엽을 개그맨으로 발탁한 스토리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NEW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명길♥김한길 부부 ‘따로 또 같이’ 동반 출연 “막상 해 보니..”

    최명길♥김한길 부부 ‘따로 또 같이’ 동반 출연 “막상 해 보니..”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한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26년차 박미선-이봉원 부부, 5년차 심이영-최원영 부부, 7년차 강성연-김가온 부부, 24년차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자리했다. tvN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같은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지를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을 통해 결혼 후에도 독립적인 취향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제가 지난해 연말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 건강이 많이 회복돼서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섭외 요청이 왔다”며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김한길 전 의원은 이어 “최명길 씨는 ‘당신 아직은 따로 하면 안 돼’라고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잘 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명길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이 사람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섭외에 응했다. 저 없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는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사고 후 근황, 첫 공식석상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수 있을 정도”

    박미선 사고 후 근황, 첫 공식석상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수 있을 정도”

    개그우먼 박미선이 교통사고 후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유곤 CP, MC 김국진을 비롯해 출연자인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참석했다. 지난 달 19일 3중 추돌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던 박미선은 이날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깁스는 뺐다 꼈다 하고 있다.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따로 또 같이’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함께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MC는 김국진, 패널은 윤정수가 낙점됐다.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원힐스, 제2회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서원힐스, 제2회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대회 시작할 때 자동차를 보면서 ‘잠시 맡겨 놓고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27일 서원밸리컨트리클럽(대표 이석호)가 개최한 ‘제2회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메달리스트 장정아(46)씨는 우승의 감동을 이렇게 전했다. 이날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에는 5개월의 예선을 거쳐서 1000여명 가운데 선발된 아마추어 여성골퍼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18홀 중 버디를 4개 기록하거나, 15개 홀에서 파를 잡는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기량을 선보였다. 서원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개그맨 이봉원의 사회로,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의 대미는 순수한 점수를 따지는 스트로크 부분의 메달리스트(1위)를 호명하며 장식했다. 대회에서 71타를 기록한 장씨는 초록색 재킷과 함께 4000만원 상당의 외제차, 1년 그린피 면제권·골프장비 등을 받았다. 2위와 3위는 동타가 나왔다. 72타를 기록한 유지민(52)씨와 최인영(50)씨는 백카운트(후반부 성적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에 따라서 유씨가 2위를 차지했다. 숨긴 홀을 기준으로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부분에서는 1위 장영선(52)씨, 2위 김지숙(50)씨, 3위 손명숙(58)씨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6개월 그린피 면제권·드라이버·골프가방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됐다. 이석호 대표는 “우리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여성아마추어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힐스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는 골프장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여성아마추어대회 중에서 가장 큰 시상(2억원)규모다. 이밖에 서원힐스는 오는 11월 ‘평화’와 ‘나눔’을 테마로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원힐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명진 ‘비과학적 음성분석’ 지적하는 PD수첩에 “카메라 꺼라”

    배명진 ‘비과학적 음성분석’ 지적하는 PD수첩에 “카메라 꺼라”

    MBC ‘PD수첩’은 22일 ‘소리박사 배명진의 진실’ 편을 통해 그가 사용하는 음성 분석 기술의 실체에 대해 방영했다.‘소리’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있을 때마다 신문과 방송에 빠지지 않고 등장해 온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배명진 교수. 25년간 언론에 약 7000번 출연하며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연예인 욕설파문부터 한국 사회를 뒤흔든 각종 미제사건까지, ‘소리’에서 단서를 찾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신뢰를 받았다. 그런데 배명진 교수의 음성 분석이 과학적이지 않다는 학계의 제보가 ‘PD수첩’에 접수됐다. 그가 사용하는 음성 분석 기술의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고, 그의 분석 결과 역시 과학에 근거한 분석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 그리고 억울한 사람들 2012년 제주시 도남동의 한 하천 바닥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죽은 이는 제주방어사령부 소속의 김 모 하사.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확하게 결론나지 않아 의혹 속에 잠겨있던 이 사건은 배명진 교수의 목소리 분석으로 커다란 전환점을 맞는다. 당시 유가족은 시신을 발견해 119에 알린 ‘익명의 신고자’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었던 상황. 배명진 교수는 ‘익명의 신고자’의 목소리가 바로 죽은 김 모 하사의 부대 선임의 목소리와 매우 유사하다는 충격적인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으로 인해 부대 선임이 김 하사의 죽음에 아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배명진 교수의 음성 분석은 얼마 뒤 뒤집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음성분석 결과 ‘익명의 신고자’와 부대 선임은 ‘다른 사람’임이 밝혀진 것. 잘못된 음성 분석으로 억울하게 범인으로 지목될 뻔했던 부대 선임과, 김 하사 죽음의 진실을 찾기까지 너무 먼 길을 돌아온 유가족은 배명진 교수의 잘못된 음성분석으로 인해 커다란 혼란을 겪었다고 증언한다.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PD수첩’은 배명진 교수가 직접 작성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문건을 입수했다. 바로 바로 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음성 파일, 이른바 ‘성완종 녹취’를 배명진 교수가 분석한 감정서다. 2015년 4월, 유력 정치인들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성완종 회장의 마지막 고백이 담긴 음성 파일이 공개되자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완구 당시 총리를 뇌물수수혐의로 기소했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완구 총리 측은 2심을 준비하며 배명진 교수에게 ‘성완종 녹취’의 감정을 의뢰했다. 배명진 교수는 성완종 회장의 목소리 진실성이 62.7%이며, 이완구 전 총리에게 돈을 지불했다는 성완종 회장의 증언은 허위라는 내용의 감정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PD수첩’이 입수한 배명진 교수의 감정서를 검토한 음성 분석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의문을 제기한다.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작성된 감정서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한 음성학자는 그의 분석 방법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음운론을 전공한 또 다른 음성학자 역시 그의 분석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이봉원 교수는 “목소리로 그 사람의 연령대를 알 수 있다”는 배 교수의 주장에 대해 “개인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목소리만으로 개인의 연령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배 교수는 이같은 비판 내용에 대해 묻자 “왜 그것을 입증해야 되느냐”며 “내가 지금 노벨상 받을 일도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고 분노했다. PD수첩 취재진이 배 교수를 직접 찾아가자 그는 “하지 마세요. 꺼요”라며 카메라를 뺏으려고 했다. 배 교수는 “25년 전문가를 의혹으로 무시하겠다고? 당신 그럴 권한 있어?”라며 “25년 되면 한마디씩만 해도 의혹이 생길 수 있다. 빨리 나가라. 안 그러면 경찰이 오게 되어 있다”고 화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년손님’ 박미선 남편 이봉원, “사위 빚이 10억?”에 버럭한 사연은?

    ‘백년손님’ 박미선 남편 이봉원, “사위 빚이 10억?”에 버럭한 사연은?

    ‘백년손님’ 결혼 26년차 이봉원이 미래 사윗감의 조건을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는 코미디언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56)이 출연한다. 이봉원은 지난해 ‘백년손님’에 출연해 1등 문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이날 MC 김원희는 “딸이 있는 이봉원 씨도 언젠가 장인어른이 될텐데, 본인 같은 사위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봉원은 “괜찮다. 나 정도면 베스트 아니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원희는 “사위가 ‘안나푸르나 가기 전날 아내에게 통보’, ‘고가의 등산장비 가격 속이기’를 해도 괜찮냐”고 다시 물었고, 그럼에도 이봉원은 “그럴 수도 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성대현이 “사위 빚이 10억 원이라면?”이라며 거들자, 이봉원은 “걔가 누군데 그래!”라며 버럭했다. 앞서 이봉원은 방송을 통해 10억 여원의 빚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봉원이 밝히는 사위의 조건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나르샤 남편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그리고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박미선 “남편 이봉원? 영혼의 반쪽 아닌 내 영혼이다”

    컬투쇼 박미선 “남편 이봉원? 영혼의 반쪽 아닌 내 영혼이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미선은 “30주년을 맞아서 부산에서 디너쇼를 하게 됐다”며 홍보에 나섰다. 박미선은 “아마 여자 개그우먼 중에서는 디너쇼를 처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가수 분들도 초대를 했는데, 일단 양희은씨가 나오신다. 이미 그걸로 끝난 거다”며 “가수 분을 모시는 과정에서 고민을 했는데, 양희은씨가 알아서 먼저 나와주신다고 했다. 진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또 영혼의 반쪽 중의 한 명인 김흥국씨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영혼의 동반자면 이봉원씨 아니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이봉원씨는 영혼의 반쪽이 아닌 영혼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에 대해 “이봉원씨도 출연한다. 그냥 왔다 가는 게 아니다. 한 몫 하고 간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박미선 “다시 태어나면 이봉원과 결혼 절대 안 해…이영자처럼 혼자 살 것”

    안녕하세요 박미선 “다시 태어나면 이봉원과 결혼 절대 안 해…이영자처럼 혼자 살 것”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박미선, 가수 김종민, 티아라 지연, 피터한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가치관이 맞아서”라고 짧게 답했다. 신동엽은 “개그맨 선후배 MT 때 이봉원씨가 그 당시 아무도 사귀는걸 몰랐는데 ‘우리 미선이 데려와’라고 하도 술주정 해서 연애가 알려졌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은 당시 제가 유일하게 경외감을 느끼게 한 남자였다”며 “뼛속까지 남자”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미선은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다신 결혼 안 할 것”이라며 “이영자처럼 혼자 살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난 반대다. 빨리 결혼해서 여러번 하고 살거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머 일번지’ 코미디언 조금산,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자살 추정

    ‘유머 일번지’ 코미디언 조금산,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자살 추정

    1980년대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KBS ‘유머 일번지’에서 활약한 개그맨 조금산(54)씨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7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쯤 경기 안산시 대부도 한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에서 조씨가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의 차 뒷좌석 바닥에는 불에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오후 11시쯤 혼자 차를 몰고 이곳으로 온 뒤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장례는 안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7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씨가 홀로 대부도에 들어가는 게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씨는 1984년 데뷔한 이후 유머 일번지의 ‘동작그만’, ‘북청물장수’ 코너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유행어 ‘반갑구만, 반가워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에 김한국, 이봉원 등과 함께 선발돼 개그맨 활동을 시작했다. ‘북청물장수’ 코너에서 이봉원, 장두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반갑구만, 반가워요’란 유행어를 낳았다. 2002년 미국으로 떠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홈쇼핑채널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2010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고, 귀국 후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개그맨 조금산, 스스로 목숨 끊어…“이봉원·김한국 동기”

    개그맨 조금산, 스스로 목숨 끊어…“이봉원·김한국 동기”

    개그맨 조금산(54)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7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한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에서 조씨가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 차 뒷좌석 바닥에는 불에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오후 11시쯤 혼자 차를 몰고 이곳으로 온 뒤에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조씨는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김한국, 이봉원, 임미숙 등과 함께 선발돼 데뷔했다. 조씨는 1986년 KBS ‘유머 1번지’ 프로그램의 ‘물장수’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8’로 다시 인기를 끈 유행어인 ‘반갑구만, 반가워요’를 만들어 유행시켰다. 지난 2002년 미국으로 떠난 조씨는 LA에서 홈쇼핑채널 쇼호스트로 활동하다 8년 뒤인 2010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3월에는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 ‘반갑구만, 반가워요’의 창시자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이찬, 트로트 가수 데뷔 “백혈병 아들 소원에 태진아 찾아가”

    배우 이찬, 트로트 가수 데뷔 “백혈병 아들 소원에 태진아 찾아가”

    배우 이찬(41)이 가수 태진아와 손잡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23일 태진아의 기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찬이 오는 25일 ‘나는 당신이 좋아’와 ‘이팔 청춘아’가 수록된 데뷔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MBC TV 드라마 ‘옥중화’ 촬영을 마친 이찬은 7개월간의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이달 초 모든 녹음을 마쳤다. 태진아가 그의 데뷔 음반을 제작하고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나는 당신이 좋아’와 ‘이팔 청춘아’의 작사와 코러스에도 참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찬은 지난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큰아들이 개그맨 출신 연기자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재미있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얘기에 노래 부를 결심을 했다고.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찬 씨가 태진아 씨를 찾아와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사연을 들은 태진아 씨가 흔쾌히 도움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이찬은 “데뷔 음반에 실린 두 곡을 들으면서 아들이 앞으로 1년 6개월 남은 항암 치료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인 가수이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은 1997년 MBC TV 금요드라마 ‘간이역’으로 데뷔해 SBS TV ‘세번 결혼하는 여자’, KBS 2TV ‘부모님 전상서’, MBC TV ‘트라이앵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4일 CJB 청주방송 ‘쇼! 뮤직파워’에서 첫 무대를 가지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