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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PPL마케팅이 드라마 속 대사로, 또 이미지나 감성적인 스토리를 덧입고 진화하고 있다. PPL(Product Placement)마케팅이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통한 마케팅을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주인공 석봉(지현우 분)의 재벌아빠 추격 과정을 그리고 있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석봉과 까칠한 재벌녀 신미(이보영 분)가 창업을 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국내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 커피의 ‘천사’ 캐릭터를 극중에 녹아냈다. 일명 ‘천사다방’ 이라 불리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극중에선 머그컵 등을 통해 ‘아네스 커피’ 로 등장했다. 아네스란 ‘요정’ 이란 뜻. ‘천사’ 가 ‘요정’ 으로 바뀐 셈이다. 특히 이같은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은 주인공들이 야심차게 창업한 ‘아네스 커피’ 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스토리와 만나면서 광고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엔제리너스 커피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등장한 머그컵과 메뉴를 주문하는 매장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졌다.” 고 전했다.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성참도가’ 를 배경으로 막걸리 명가의 자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막걸리 제조과정과 특징 등이 감성적인 스토리에 녹아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진은 “세월이 흐른 뒤 기업과 기업간의 얘기보다는 그 안에 행간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술을 드라마에 녹여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기획단계서부터 전통주를 염두해 뒀다고 밝혔다. 전통주가 소재인만큼 작가와 연출자 등 제작진이 직접 막걸리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제작진은 “작가와 함께 막걸리를 직접 담그고 술의 역사에 대한 수업, 세미나 등에 참석했다.” 면서 “다른 드라마와 차별성을 두고 싶었다. 단순히 젊은이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통주 업체인 참살이 탁주의 지원을 받으면서 극본상의 ‘대성도가’ 가 ‘대성참도가’ 로 이름이 바뀌었다.극중 은조가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가업을 돕고 있듯이 참살이 탁주 대표도 막걸리를 제조하던 아버지의 가업을 잇고 있다. 한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 은 극중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인 송일국과 삼성카드사의 이미지가 부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KBS/바움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 탄생’ 이시영, 현우-보영 커플에 끼어들기?

    ‘부자 탄생’ 이시영, 현우-보영 커플에 끼어들기?

    이시영이 지현우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처음으로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면서 ‘봉미커플’에 위기가 닥쳤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16회분에서는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신미(이보영)와 석봉(지현우)을 발견한 태희(이시영)가 그들의 데이트에 조금씩 껴들면서 ‘귀여운 방해공작’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석봉은 신미와 회사창립일 휴일을 맞아 놀이공원 데이트를 감행한다. 태희 역시 동생 태경과 보육원 소녀 나영이의 성화에 못 이겨 놀이공원을 찾는다. 우연히 석봉과 마주친 태희는 이 때부터 ‘봉미커플’의 뒤꽁무니를 졸졸 쫓으며 두 사람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한다. 급기야 신미를 밀쳐내고 둘이서만 놀이기구에 탑승해버리고 석봉을 졸라 “나 저것도 타고 싶었다.”며 그를 끌고 간다. 좁은 놀이기구에 석봉과 단둘이 함께 하게 된 태희는 석봉이 이것저것 설명하며 가깝게 다가가자 마치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는 여자처럼 뛰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숨을 쉬지 못할 정도가 된다.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태희와 석봉을 만난 신미가 그녀에게 “더 이상 데이트를 방해하지 말라.”고 소리치자 화가 치민 태희는 “너네 아버지가 석봉의 아버지를 죽게 했는데 원수의 자식끼리 어떻게 사랑하냐?”며 이중헌이 비밀에 부쳐달라던 진실을 신미에게 터트리게 되고, 이 말에 격분한 신미는 태희의 뺨을 때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태희가 정말로 석봉을 좋아하게 된 것인가?”는 내용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디어 석봉과 신미가 알콩달콩 좋아하게 됐는데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동안 둘이 많이 힘들었으니 이제 행복해야 한다.”라는 의견과 “천방지축 태희를 길들이는 사람은 역시 석봉이 뿐이다.”, “석봉을 향한 태희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각축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부자의 탄생’은 ‘재벌아빠’의 실체가 어느 정도 밝혀진 상황에서, 이중헌과 철민의 과거가 봉미커플에 미치게 될 영향, 석봉의 앞으로의 인생,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 4각 러브라인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직당당한 이보영식 화법 화제 “팔 벌려, 어서!”

    솔직당당한 이보영식 화법 화제 “팔 벌려, 어서!”

    직설적인 신미(이보영 분)식 화법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신미는 직설적인 성격대로 석봉(지현우 분)에게 “안아달라.” 는 등 사랑에도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미는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진 석봉을 찾아 한밤중에 그와 함께 갔던 낚시터를 찾는다. 오랜만에 석봉을 본 반가움에 신미는 평소 까칠하고 독선적인 성격대로 석봉에게 “팔 벌려, 어서!” 라고 말한다. 그리곤 석봉의 가슴으로 파고들며 “뭐해, 팔 오므려!” 라고 명령하면서 눈을 꼭 감는다. 석봉은 신미의 귀여운 행동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꼭 껴안는다. 신미는 지난 13일 방송분에서도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나 지금 고백하는 거잖아, 너 괜찮다고!” 라며 석봉에게 먼저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지현우-이보영, 봉미 커플의 애정행각 때문에 스태프들도 닭살이 돋는다는 농이 오갈 정도다.” 며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은 실제 커플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고 귀띔했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부자의 탄생’ 에서는 태희(이시영 분)의 성화에 못이긴 부귀호가 석봉에게 ‘재벌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전달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은 19일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현우-이보영 “핑크빛 에너지..실제 커플 아냐?”

    지현우-이보영 “핑크빛 에너지..실제 커플 아냐?”

    석봉(지현우 분)과 신미(이보영 분)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실제 커플이라는 착각을 불러킬 예정이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19일 “지현우-이보영, 봉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실제 커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면서 “두 배우의 핑크빛 에너지가 촬영장 스태프들의 피로를 잊게 하는 자양강장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살짝 귀띔했다. 19일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는 신미가 석봉에게 자신의 사연을 고백하면서 석봉이 신미를 업어 재우는 등 시작되는 연인들의 풋풋하고 사랑스런 모습이 방송된다. 부귀호(김응수 분)로부터 재벌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석봉은 심란한 맘을 달래기 위해 신미와 함께 했던 낚시터를 찾는다. 석봉이 갑자기 사라지자 신미는 한밤중에 한걸음에 달려오고 석봉이 데려다주려 하자 “나 여기서 자고 갈거다.” 고 수줍게 말한다. 석봉은 텐트 안에서 목이 쉴 정도로 신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지만 잠이 들지 않아 불만을 털어놓고, 신미는 “어려서부터 나는 잠이 없기로 유명했다. 그래서 9살까지 엄마가 나를 업어서 재웠다.” 며 어린 시절 엄마와의 추억을 고백한다. 이에 석봉은 신미를 아기처럼 업고 걸으며 “야옹, 야옹 쥐가 도망갔지.” 라며 ‘쥐가 백 마리’ 자장가를 부른다. 하지만 석봉은 살짝 잠이 들었다 깬 신미에게 “나 지금 고백할게 있다. 심장 단속 잘하라.” 고 분위기를 한껏 잡은 후, “사람 좀 살자. 인간적으로 너무 무겁다.” 고 말해 신미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한편 KBS 2TV ‘부자의 탄생’ 19일 방송분에서는 태희(이시영 분)의 성화에 못이긴 부귀호가 석봉에게 ‘재벌아빠’ 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방송은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미커플’ 지현우·이보영, 놀이동산서 첫 데이트

    ‘봉미커플’ 지현우·이보영, 놀이동산서 첫 데이트

    지현우, 이보영 ‘봉미커플’이 놀이동산에서 커플 머리띠로 단장하고 첫 데이트에 나섰다.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출연하고 있는 지현우와 이보영은 지난 15일 녹화에서 서울의 한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극중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딴 ‘봉미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14회분에서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이신미(이보영 분)는 최석봉(지현우 분)에게 “나 지금 고백하는 거잖아, 너 괜찮다고”라고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해 그간 마음만 주고받던 봉미커플은 공식적인 연인이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장소로 놀이공원을 선택했다. 이들은 리본 모양의 커플 머리띠를 사이좋게 나눠 끼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놀이공원 여기저기를 누볐고 연인들의 지정 놀이기구인 범퍼카 등 각종 놀이시설을 즐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현우, 이보영은 스태프들이 ‘까칠한 신미는 어디로 갔냐?’는 농담을 할 만큼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닭살 행각을 연출했다. 봉미커플의 첫 데이트인 놀이동산 신은 오는 20일 9시 55분 방송될 16회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공중파야, 게 섰거라!” 지난 3월5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의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케이블 TV에서도 대작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대표 드라마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부터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할 계획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인데다 주연들도 신하균과 이보영, 백윤식 등 최고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해 ‘초대작’이라는 평가를 일찍부터 받아왔다. 20부작의 미니시리즈로 편성된 ‘풍년빌라’는 제작비만 해도 채널사업자인 CJ미디어가 외주제작사인 JS픽쳐스측에 지상파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지상파 편성을 기대한 터라 케이블로 전향됐다고 해도 출연배우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나 사전제작 경비는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풍년빌라’를 필두로 이같은 케이블TV의 대작 제작 열기는 장르를 불문하고 점점더 후끈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MBC드라마넷의 경우 ‘별순검’ ‘별순검 2’에 올 7월경 편당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20부작 분량의 드라마 ‘별순검 3’제작을 기획 중이고, 이미 지난 5일 종영된 MBC라이프의 6부작 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도 10억원을 들여 제작된 ‘대작’이다. 여기에 온스타일 역시 9억원을 들여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그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2’(총 11편)를 제작한 바 있어 대작 대열에 합류하는 케이블 채널들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또 올해 100억 원을 자체 제작비로 책정한 Mnet은 3월 시작하는 ‘슈퍼스타K’ 2편에 40억원 이상을, 연말 가요시상식인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MAMA)’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케이블의 ‘대작 붐’은 지난해 Mnet이 선보인 전국민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여파가 컸다. 당시 오디션 참가인원만 71만3503명, 자체 최고 시청률은 8.47%(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뛰어 넘기까지 할 만큼 인기를 모았던 ‘슈퍼스타 K’에는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대작을 향한 케이블 채널들의 전체 투자금액 역시 해가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MBC플러스미디어, 온미디어, CJ미디어, CU미디어 등 6개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들은 올해 자체제작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이 6개사의 자체제작 투자액은 지난해 1093억 원에서 올해 1603억 원으로 46.7% 증가했다. 한편 이같은 케이블 채널의 대작 제작 열기에 대해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는 매체를 통해“케이블 방송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판단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tvN, 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재벌 아빠’ 베일 벗다

    ‘부자의 탄생’ 지현우 ‘재벌 아빠’ 베일 벗다

    석봉(지현우 분)이 그리워하던 재벌 아빠의 실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부귀호(김응수 분)가 결국 석봉에게 석봉의 아버지가 강철민이며 이중헌(윤주상 분)의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부귀호는 고통스러워하는 중태(민욱 분)로 인해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한 채 중태를 돌보고 있는 석봉을 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석봉은 아버지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목걸이의 문양과 똑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태(민욱 분)을 찾아가 목걸이를 보여주며 기억을 상기시키려 했지만 중태는 이를 고통스러워했다. 그동안 석봉의 재벌 아빠 찾기는 두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석봉의 목걸이와 똑같은 문양이 새겨진 편지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똑같이 키위알레르기가 있는 이중헌에서부터 목걸이와 세트인 귀걸이를 부인에게 선물로 준 부귀호까지 모두 처음엔 아버지인 줄 알았지만 결국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특히 석봉의 아버지 강철민의 실체가 살짝 공개된데 이어 이중헌도 딸 신미(이보영 분)에게 석봉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공개돼 앞으로 극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진정한 아버지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해줬다.” “석봉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과거가 다시 한 번 떠올라 감동스러웠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16.7%(TNmS)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탄생’ 이보영, 지현우에 사랑고백 “너 괜찮다~”

    ‘부자탄생’ 이보영, 지현우에 사랑고백 “너 괜찮다~”

    “나 지금 고백하는 거잖아, 너 괜찮다고!” 이보영이 지현우에게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했다.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까칠한 짠순이 재벌녀’ 이신미 역으로 열연중인 이보영이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지현우(최석봉 역)에게 표현했다. 13일 방송될 14회 방송분에서 석봉은 “아름다운 야경을 꼭 한번 같이 보고 싶었다.”며 신미의 손을 꼭 잡고 한강으로 달려간다. 그동안 석봉의 적극적인 자세에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라며 당혹스러워하던 신미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가슴 속에서 자라고 있는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신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석봉은 그녀를 품안으로 이끈다. 현장에서 이보영의 사랑고백 촬영을 지켜봤던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한 관계자는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봉미 커플’의 핑크빛 무드가 어우러져 많은 연인들이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이 완성됐다.”며 “촬영장에 함께 있던 스태프들도 촬영의 피곤함을 잊을 만큼 두 사람의 러브신에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지금까지 찔러도 피 한 방울 날 것 같지 않은 까칠녀의 모습에서 사랑에는 서투른, 그래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끌었다. “내가 요즘 안하던 짓을 한다.”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이를 숨기지 못하고 시시각각 얼굴이 빨개지고 석봉의 애정표현에 미소를 띠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부자의 탄생’은 ‘봉미커플’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석봉의 재벌아빠 ‘추격’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석봉의 인생에 대반전이 일어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률 20% 고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신다은-이지훈 ‘빵상 커플’ 탄생?

    ‘부자의 탄생’, 신다은-이지훈 ‘빵상 커플’ 탄생?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새로운 감초 커플, 일명 ‘빵상 커플’이 탄생할 조짐이다. 극 중 오성그룹의 짠순이 재벌 이신미(이보영 분)의 수행비서인 한소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다은과 오성카드의 까칠 결벽남 명문대 역의 이지훈이 그 주인공들이다. 까칠한 상사 밑에서도 기죽지 않고 할말 다하는 엉뚱하면서도 당찬 비서 한소정과 최석봉(지현우 분)의 직속 상사로 평소 흐트러짐 없이 꼼꼼하고 구강스프레이를 달고 사는 명문대는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이 둘의 만남은 다소 의외스럽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부자의 탄생’ 13회에선 개성 넘치는 이들의 새로운 콤비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 최석봉이 윈윈카드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고안해낸 자신의 새로운 카드 개발 기획안을 명문대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리를 만들려 하지만 오히려 문대는 함께 있던 소정에게 빵을 좋아하냐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석봉은 눈치 빠르게 이를 알아채고 빵은 별로라는 소정을 ‘빵상녀’로 둔갑시켜 자리 만들기에 성공하고 이어 밀가루 음식은 별루라던 소정이 언제 그랬냐는 듯 문대가 사주는 빵을 맛있게 먹는 대목에서 새로운 ‘빵상’ 커플 탄생 가능성을 예고한데 이어, 다른 사람에겐 시종일관 까칠한 독설을 서슴지 않는 문대가 소정에겐 관대한 모습들이 비춰지며 극의 색다른 재미를 배가시켰다. 석봉의 친부 찾기가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부자의 탄생’ 속의 두 감초 연기자의 만남이 앞으로 어떠한 재미와 웃음을 던져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부자의 탄생’ 사각두부 먹는 지현우...왜?

    석봉(지현우 분)이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12일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는 극중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이 경찰조사를 받고 나와 사각 두부를 먹는 모습과 함께 어떤 사건에 휘말렸는지가 방송된다. 석봉은 그동안 ‘산 넘어 산’ 격인 인생을 살아왔다. 짠순이 재벌녀인 신미(이보영 분)를 골탕 먹이기 위해 한국의 패리스 힐튼인 태희(이시영 분)가 사들인 제주도 땅을 되돌려 받아 암 치료비를 구했으며 이중헌(윤주상 분) 회장이 내건 ‘미션 임파서블’ 을 해결해 오성그룹 특채사원으로 입사했다. 특채사원으로 입사 후 ‘낙하산’ 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특유의 적응력으로 ‘낙하산 패션’ 으로 승화시켰으며 위기에 처한 태희를 구해내면서 그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특히 특유의 넉살과 재치로 까칠한 신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녀와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중이다. 이에 경찰조사를 받으며 법적 심판대에 오른 석봉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에 대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석봉은 위풍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경찰조사를 받게 된 석봉이 이번에는 어떤 ‘석봉병법’ 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월화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부자의 탄생’ 은 ‘석봉의 재벌아빠 추격’ 이 막바지를 향해 치달으며 석봉의 인생에 어떤 대반전이 일어날 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은 12일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보영, 미녀 검투사 대변신

    ‘부자의 탄생’ 이보영, 미녀 검투사 대변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으로 열연중인 이보영이 펜싱 유니폼을 빼입고 펜싱 검을 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서울의 한 펜싱 연습장에서 검투사로 분한 이보영은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 펜싱에 걸맞은 아름다운 ‘귀족간지’를 선보였다. 그동안 ‘짠순이’ 캐릭터 때문에 소박한 의상을 소화해왔던 이보영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두꺼운 유니폼에 마스크까지 쓰는 바람에 온몸을 땀에 적셔야 했지만 “이제야 제대로 재벌 상속녀가 된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본 주변 스태프들도 터프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보영의 폼나는 맵시에 “이신미의 색다른 매력”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고. 이보영이 검투사가 된 이유는 머리와 가슴을 떠나지 않는 지현우 때문이다. 극중 석봉(지현우)과의 관계를 반대하는 아버지 이중헌(윤주상) 회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쓰이는 석봉(지현우) 사이에서 는 뒤죽박죽이 돼버린 머리를 식히기 위해 펜싱 연습장을 찾은 것. 신미의 요즘 심리상태는 한 마디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다. 석봉과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히고, 석봉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당황해하면서도 은근한 미소를 띄우는 등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이를 숨기지 못한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이보영이 그동안 까칠했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더욱 급상승했다”.고 전하며 “극중 석봉이 찾고 있는 재벌아버지와 이중헌 회장과의 관계, 이로 인한 신미와 석봉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이보영 “일할 때만큼은 금주!”

    탤런트 이보영이 현재 금주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애주가로 소문난 이보영은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서 일할 때만큼은 ‘금주’ 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술을 많이 마셔 힘든 게 아니다. 힘든 게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하면 피로가 누적돼 체력적으로 힘들다.” 며 “그래서 일할 때는 절대 술을 안 마신다.” 고 설명했다. 앞서 이보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해 주량이 맥주 1,500cc이며 “소주를 섞어 마시면 많이 못 마신다.”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궁민과 냉전 중이라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영은 “실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는 말에 이틀째 말을 안 하고 있다.”며 “남궁민 씨는 이시영 씨나 잘 챙겨주세요.”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입장이 난감해진 남궁민은 영상편지를 통해 “제 이상형이 이시영 씨라고 해서 삐치셨던데 꼭 그런 거 아니니까 앞으로 남은 촬영, 열심히 하자.” 며 이보영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이보영 “키스도 삼세번?”

    ‘부자의 탄생’ 지현우-이보영 “키스도 삼세번?”

    ”도대체 언제하는 거야?” ’쌀보리 커플’ 지현우와 이보영이 코뽀뽀에 이은 이마 키스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의 지현우는 ‘짠순이 재벌녀’ 신미 역의 이보영과 눈싸움을 하던 중 이보영의 이마에 깜짝 키스를 했다. 이같은 ‘이마 키스’는 두 사람이 한 방에 모여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중 석봉이 신미를 향해 돌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장난기가 발동한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가까이 끌어당겼지만 ‘코뽀뽀’ 때의 당혹감을 기억한 신미는 기지를 발휘해 눈싸움으로 무마하려 했다. 하지만 눈싸움에서 패하고 난 후 신미는 ‘이마 맞기’ 벌칙을 당하게 되고 그런 신미가 귀엽게 느껴졌는지 석봉은 돌발적으로 이마에 키스를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도대체 진짜키스는 언제하나?” “이마 키스만 봐도 짜릿한데 입술 키스 장면은 더 가슴이 설렐 것 같다.”며 이보영과 지현우의 입술 키스에 대해 열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커플은 지난 번에도 입술 키스가 아닌 ‘코 뽀뽀’에 그친 적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키운 바 있다. 당시 신미는 석봉과 함께 커피를 만드는 도중, 자신의 실수로 얼굴 여기저기에 크림을 묻히게 됐고 이에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닦아주려다 서로 코를 맞부딪혀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었다. 이처럼 두 번의 ‘간접 키스’가 연출된 만큼, 시청자들은 신미와 석봉의 오리지널 키스는 세번 째 키스 신에는 나오지 않겠냐며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회를 더할 수록 탄탄한 반전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부자의 탄생’은 5일 방송에서도 16.2%(TNms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안방극 왕좌를 고수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현우 “재벌 아빠 찾기는 이제 그만!”

    지현우 “재벌 아빠 찾기는 이제 그만!”

    재벌 아빠 찾기에 몰두해왔던 석봉(지현우 분)이 스스로 강해져야겠다며 심기일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석봉은 두 번째 친자 검사까지 수포로 돌아간 후 “내가 의연할 수 있도록 나 스스로 강해져야겠다.” 며 예전과 달라진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동안 석봉은 자신의 주체적인 삶보다 ‘재벌 아빠 찾기’ 라는 맹목적인 목표에 빠져있었다. 주식에 능통해 경제 분야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재벌가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분야와 전혀 상관없는 호텔 벨 보이로 일해 왔다. 이렇듯 ‘재벌 아빠’ 찾기에 몰두해왔던 석봉이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목걸이. 자신의 목걸이와 같은 문양을 그리고 있는 의문의 남자 준태가 자신의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석봉은 그동안의 삶에 회의를 느꼈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됐다. 석봉은 신미(이보영 분)에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 며 “내가 찾는 아버지가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상상하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 아버지가 어떤 모습이라도 내가 의연할 수 있게 나 스스로 강해져야겠다.” 고 말하며 심기일전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앞으로 재벌 아빠를 찾는 과정을 통해 최석봉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그리고 그 와중에 최석봉 스스로 진정한 부자 되기 비법을 얻게 될 것임을 내포하는 장면인 셈이다.” 며 “앞으로 진행될 석봉의 새로운 인생 찾기를 주목해 달라.” 고 밝혔다. 앞으로 신미와의 사랑도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으로 석봉이 자신의 주체적인 삶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5일 방송된 ‘부자의 탄생’ 은 16.2%(TNmS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고수했다.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신다은 “독특한 말투? 그게 경쟁력”(인터뷰)

    ‘부자의 탄생’ 신다은 “독특한 말투? 그게 경쟁력”(인터뷰)

    배우라 하면 연기력은 필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기자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배우 신다은(25)은 독특한 말투와 억양이 매력 포인트다. 연극무대에서 갈고 닦아온 연기력이야 두말 하면 잔소리다. “원래 말투가 평범하지 않지만 경쟁력인 것 같아서 더 신경 쓴다.”고 말하는 신다은. 순박한 듯 약았지만 얄밉다고 하기엔 천진난만한 그녀를 만났다. 신다은은 최근 KBS 2TV ‘부자의 탄생’에 재벌가 외동딸 이신미(이보영 분)의 비서 한소정 역으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강한 여자들로 넘쳐나는 최근 안방극장에서 주변 인물들을 챙기는 따뜻함에 어수룩해 보이면서도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당찬 신다은의 매력은 단연 눈에 띈다. “말 잘들을 것 같은 이미지라 시청자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극중 이신미도 그렇고 부태희(이시영 분)도 그렇고 하나같이 센 캐릭터라 상대적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어떻게 보면 조금 맹하기까지 한 한소정은 왠지 안쓰러워서 보살펴줘야 할 것 같잖아요.(웃음)” 캐릭터뿐만 아니라 귀에 착 감기는 그녀의 목소리와 대사 톤도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신다은은 “목소리만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신다은의 그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MBC ‘뉴하트’의 미미, SBS ‘행복합니다’의 쫑아, ‘가문의 영광’의 오진아 캐릭터다. “원래 말투가 평범하진 않지만 대사를 맛있게 하려고 더 신경 쓰는 것도 있어요. 다 똑같은 호흡으로 말하면 재미없잖아요. 그것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살아남아야죠.(웃음) 예전엔 목소리가 어린애 같아서 싫었는데 지금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부자의 탄생’은 신다은에게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가문의 영광’ 이후 10여 개월을 쉬던 중 소속사가 바뀌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데다 데뷔작인 KBS ‘드라마시티-명문대가 뭐길래’ 연출을 맡았던 이진서PD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기 때문. 신다은은 “데뷔했을 때의 마음가짐이다.”고 설명했다. “‘뉴하트’, ‘행복합니다’, ‘가문의 영광’까지 세 작품을 연속으로 하면서 쉬고 싶었어요. 뜻하지 않게 길어지긴 했지만 ‘내가 왜 연기를 할까’라는 스스로의 물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처음엔 빨리 성공해야한다는 마음에 조급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졌어요.” 신다은은 쉬는 동안 뮤지컬 ‘스페셜레터’로 관객들과 만났다.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신다은의 태생이 뮤지컬과 연극무대다. 신다은은 “드라마나 영화와 별도로 뮤지컬, 연극은 계속 하고 싶다.”며 애착을 보였다. “연기를 배웠던 곳이 무대여서 그런지 제일 편해요. 연기를 따로 배운 적 없이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배웠어요. 관객들 자세만 봐도 연기를 어떻게 해야겠구나가 바로바로 느껴지거든요.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연기를 배울 수 있는 무대인 것 같아서 포기할 수 없어요.” 연기에 대한 말을 꺼내자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신다은은 카메라에 대고 내 연기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날 훔쳐보는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영리함과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찬 신다은, 그녀의 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목욕 관리사로 전업?

    ‘부자의 탄생’ 지현우, 목욕 관리사로 전업?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으로 열연 중인 지현우가 지방 대중목욕탕에 비장한 표정으로 녹색 때수건을 들고 나타났다. 29일 방송될 9회분에는 석봉이 목욕탕에서 한 노인에게 다가가 친절하게 때를 밀어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오성호텔 벨맨에서, 아네스 커피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했던 석봉이 갑자기 목욕관리사 차림으로 등장한 사연은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것. 석봉은 신미(이보영)가 야심차게 시작한 아네스 커피 사업에 조력하기 전 오성그룹 특채사원 입사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석봉에게 등을 맡긴 이 노인과 관련된 미션이 바로 입사를 위한 마지막 관문. 이 노인은 한 지역의 유지로‘짠순이 재벌’ 신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자린고비다. 언제 어디서나 숨겨진 능력을 맘껏 발휘해온 지현우는 이 장면에서도 뛰어난 지략을 발휘, 또 다른 활약상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9회분에는 재벌아빠 추격의 중요 단서인 목걸이를 둘러싸고 석봉과 태희 사이에 형성된 비밀, 석봉의 옆에서 심상찮은 행동을 일삼는 우병도의 숨겨진 과거, 목걸이의 비밀을 알고 있는 3명의 회장 이중헌(윤주상)-부귀호(김응수)-추영달(박영지)의 사연 등에 대한 이야기보따리가 조금씩 풀릴 예정이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하균 이보영, 42초 ‘롱키스’ 관심집중

    신하균 이보영, 42초 ‘롱키스’ 관심집중

    신하균과 이보영이 42초의 ‘롱키스’를 선보인다.이보영과 신하균은 26일 방송되는 tvN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 8회에서 서로간의 애뜻한 사랑을 확인한 후 짜릿한 첫 키스신을 선보인다.극중 복규(신하균 분)는 의상 디자이너로 알고 있던 서린(이보영 분)이 고급 술집 종업원임을 알게 되고, 복규의 반응에 충격받은 서린은 모든 것을 정리한 뒤 공항으로 향한다. 그 시각 사극에 단역으로 출연중이던 복규는 왜장 분장을 한 채로 공항으로 달려가 눈물젖은 포옹과 함께 키스를 하게 된다.촬영 현장에서 이보영은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으나 큐사인이 떨어지자 신하균을 리드하는 과감한 연기를 선보여 단번에 OK 사인을 받아냈다는 후문이다.’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앞으로 오복규와 윤서린의 사랑이 급물살을 타게 돼 결혼식을 준비하는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이들의 로맨스와 비례해 ‘서스펜스’ 장르적 요소도 두드러지며 등장인물이 한 명씩 죽게 되고 복규 아버지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계획이다.이보영과 신하균의 짜릿한 첫 키스는 26일 밤 11시,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CJ 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이보영-이시영의 공통훈남?

    ‘부자의 탄생’ 지현우, 이보영-이시영의 공통훈남?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최반장이 나타난다?” 배우 지현우가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드라마 안팎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영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8회분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지현우)은 이신미(이보영)와 부태희(이시영)를 위기에서 건져냈다. 신미는 기자들을 초청해 야심차게 계획한 새로운 커피 브랜드를 선보였지만, 신선한 커피에서만 일어난다는 포밍이 일어나지 않자 당황한다. 이때 석봉이 홀연히 나타나 “원두를 바꿔치기 한 사람이 있다.”며 태희의 모략을 밝혀낸다. 또한 이 사건으로 경찰에 연행된 태희가 경찰조사를 받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한 시민이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대재벌은 물러가라.”며 계란을 투척한다. 이에 석봉은 또 다시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온몸으로 태희를 보호해 대신 계란 세례를 받는다. 석봉은 그간 벨맨으로 일하면서 숨겨왔던 경영맨의 능력을 발휘해 신미가 야심차게 계획한 새로운 커피사업에 중추 브레인 역할을 해냈다. 경쟁사와의 차별화 방안, 브랜드 이미지 등에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가 하면 오픈 날짜를 맞추기 위해 매장 페인트칠에도 손을 보탠다. 급기야 간만에 그림솜씨를 발휘해 신미를 연상시키는 브랜드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한편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인기를 구가중인 ‘부자의 탄생’에서는 부귀호가 석봉의 아버지임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중헌(윤주상), 추영달(김영지) 등 재계 회장들이 석봉이 재벌아빠의 징표로 항상 몸에 지니는 목걸이를 알아보면서 그 뒤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지현우, 첫 키스신? 시청자 두근두근

    이보영-지현우, 첫 키스신? 시청자 두근두근

    ‘부자의 탄생’ 이보영과 지현우가 ‘앙숙에서 커플로’ 역할(?)을 바꿨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부자의 탄생’ 7회분에서는 그간 티격태격 싸웠던 신미(이보영 분)와 석봉(지현우 분)이 숨겨왔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신미는 지금까지 석봉에게 쌀쌀맞게 대했지만 석봉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미의 머릿속에는 하루 종일 석봉의 얼굴이 떠올랐다. 걱정이 쌓여가던 신미는 석봉에게 병원 치료비용을 빌려주겠다고 나서 석봉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신미와 석봉의 첫 키스신이 이루어질 뻔해서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커피를 만들던 두 사람은 쌀보리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석봉이 신미의 얼굴에 묻은 휘핑크림을 닦아주려고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고 이를 키스로 오해한 신미는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앙숙 관계인 신미와 석봉이 드디어 사랑에 빠지는구나.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재미있는 러브라인을 펼칠 것 같다.” “키스할 뻔해서 아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날 ‘부자의 탄생’은 AGB닐슨 설문조사 집계결과에 따르면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2 ‘부자의 탄생’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에 연행되는 ‘힐튼형 재벌녀’ 태희

    경찰에 연행되는 ‘힐튼형 재벌녀’ 태희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의 ‘힐튼형 재벌녀’ 부태희(이시영 분)가 또 다른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선보인다. ‘부자의 탄생’ 의 제작사 관계자는 23일 “이시영이 한국에서 트러블메이커 힐튼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전혀 주저하지 않고 있다.” 며 “온몸을 던져 망가지는 연기에 몰입하고 있어 현장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고 전했다. 23일 방송분에서 부태희는 험한 몰골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부호그룹의 트러블 메이커인 태희가 이신미(이보영 분)가 새롭게 시작한 커피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모략을 꾸미다 적발된 것. 다크서클이 내려온 초췌하고 불쌍한 모습이지만 태희 특유의 화려한 옷차림과 치기는 잃지 않는다. 부태희는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 며 형사에게 대드는가 하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포토라인을 요구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잡는 것. 힐튼가의 트러블메이커 패리스 힐튼 역시 여러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뺑소니와 음주운전으로 3년의 보호관찰형을 받은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 돼 실형을 받았다. 또 경찰 조사를 받을 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여 ‘힐튼의 감옥행 패션’ 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패리스 힐튼을 패러디했다. 한번 입은 옷은 절대 다시 입지 않거나, 언론의 플래시 세례와 강아지를 좋아하는 습성까지 그대로 재현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한편 23일 방송분에서는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석봉(지현우 분)과 신미의 ‘모락모락 러브라인’, 석봉과 수상한 남남(男男)동거에 들어가면서 심상찮은 행동을 일삼는 우병도(성지루 분)의 숨겨진 비밀, 태희와 석봉의 이복남매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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