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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강민경·윤하·이보람 ‘감미로운 합동공연’

    [NOW포토] 강민경·윤하·이보람 ‘감미로운 합동공연’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영ㆍ유아돕기 자선 콘서트(’Beyond the Dream’)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의 진행으로 23일 오후 서울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가운데 가수 강민경,윤하,이보람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당일 공연서 모금되는 기금 전액과 내달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Beyond the Dream’의 음원 발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N.G.O 단체인 다일복지재단을 통해 어린이와 영ㆍ유아의 생명을 지키는 기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곽병훈 권순형 김우수 박성수(대법원장 비서실) 이승한 장준현 조용현△사법연수원 곽상현 박길성 박영재 유승룡 윤현주△서울중앙지법 강영수 고충정 권기훈 김시철 김인겸(윤리감사관) 김정만 김정원 김형두 노정희 문영화 민유숙 신일수 양현주 유해용 이두형 이정미 장재윤 정진경 정호건 최종한 황윤구△서울행정법원 이내주(수석부장판사) 김홍도 서태환 이진만 장상균△서울동부지법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정진호 최복규△서울남부지법 윤준(수석부장판사)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이병세 조윤신 지상목 최승록△서울북부지법 오천석△서울서부지법 김용빈(수석부장판사)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한병의<의정부지법>△의정부지법 김동하(수석부장판사) 강성국 강태훈 박인식 예지희 이정석(전산정보관리국장) 임동규 홍동기 홍이표△고양지원 김용관 김재호<인천지법>△인천지법 김승표 김하늘 박윤창 배형원 염기창 염원섭 유승관 이동근 장성욱 정인숙 정준영 조일영 진창수 최은배△부천지원 한창호(지원장) 김재승<수원지법>△수원지법 강승준 김경호 문준필 배호근 윤병철 이동철 이영진 정일연 정태학 최동렬△성남지원 구회근 오재성△여주지원 이범균(지원장)△평택지원 이동원(지원장) 오준근△안산지원 이상주(지원장) 이정호 이태수(2.23일자)△안양지원 박형명(지원장) 박평균(3.1일자)<춘천지법>△춘천지법 송경근(수석부장판사) 오선희 정강찬 정창근△강릉지원 임영호(지원장) 김경란 반정우△속초지원 안호봉(지원장)△영월지원 박근수(지원장)<대전지법>△대전지법 금덕희 김종수 김지영 서민석 설범식 심규홍 양태경 어수용 오성우 위현석 윤인성 허용석△서산지원 김정욱(지원장)△천안지원 문광섭△가정지원 방승만(지원장)<청주지법>△청주지법 황성주(수석부장판사) 김연하 박병찬 연운희 전현정<대구지법>△대구지법 강동명 김성엽 김현환 남근욱 박재형 이동원 임상기 정용달 허부열△서부지원 김경철 김영준△안동지원 권순탁(지원장)△포항지원 남대하△김천지원 최월영(지원장)△의성지원 황영수(지원장)△가정지원 진성철(지원장)<부산지법>△부산지법 강경태 고재민 구남수 김문관 박연욱 박준용 오충진 이동훈 장홍선 최철환 홍광식△동부지원 이정일 이현종<울산지법>△울산지법 김종기(수석부장판사) 강한승(외교통상부 파견) 김규태 김기현<창원지법>△창원지법 최인석(수석부장판사) 김연우 박용표 박형준 백강진 안형률 유남근 전상훈 최성배△진주지원 최윤성(지원장) 엄상필△통영지원 고규정(지원장) 마용주△거창지원 오문기(지원장)<광주지법>△광주지법 김기영 김진형 박강회 박병칠 박정수 배현태 사봉관 이용구 이재희 이준상△목포지원 이재강(지원장) 윤강열△장흥지원 최인규(지원장)△순천지원 정경현(지원장) 홍준호△해남지원 최수환(지원장)<전주지법>△전주지법 황현찬(수석부장판사) 김병수 김상배 김종문 김종원 양사연 여운국 차문호 최규현△남원지원 김종춘(지원장)<제주지법>△제주지법 김현룡(수석부장판사) 박재현 윤승은 이재권<법원행정처>△정책총괄심의관 법원행정처 김소영△기획총괄심의관 심준보△사법등기국장 이민걸△인사총괄심의관 이승련<재판연구관>△강석규 견종철 곽병수 김관용 김동진 김세윤 김진동 김형훈 남양우 문정일 문주형 박병태 박선준 박순영 박재우 심태규 오현규 왕정옥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조윤희 진상범◇고법 판사△사법연수원 안기환 오경미 이원신 이제정 임태혁 장일혁 장철익 정윤형 정정미 조양희 조의연 최한순△서울고법 강상덕 권덕진 권동주 권순민(윤리감사제1담당관) 김도균 김명섭 김미리 김민기 김병룡 김병철 김선희 김양섭 김용하 김유범(기획제2담당관) 김재형 김진성 김현보(사법등기심의관) 문혜정 박범석(윤리감사심의관) 박병삼 박상구 성보기 신종열 신혁재 신현범 심재남 심활섭(조사심의관) 오동운 유영근 이상현 이성호 이수영 이승철 이승형 이언학 이완희 이인석(형사심의관) 이일염 이정민 이종채 이주헌 이현우 임재훈 정도영 정승규 조규석 조미옥 최건호 최봉희 최주영 최호식 하상혁 홍진호(조사심의관)△대전고법 강경호 김양호 문봉길 서재국(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대연 이성기 정선오 최지수△대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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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나우상 이소연 △고양지원 박세영<인천지법>△인천지법 박혜림 손주희 오승이 이소민 이창은△부천지원 최미영<수원지법>△수원지법 강정연 김범준 김옥희 김정운 백소영 정덕기△성남지원 박설아 조수진△안산지원 이미나<춘천지법>△춘천지법 손성희 이경린△강릉지원 서수정<대전지법>△대전지법 김대원 김성진 박재성 이보람 이현경 홍은기△천안지원 강민정<청주지법>△청주지법 김정 박현이<대구지법>△대구지법 구성진 김나경 김윤희 남효정 박강민 장규형 장동민△서부지원 조실<부산지법>△부산지법 강미희 김경수 김병만 김병주 김애정 김유정 신서원 조국인△동부지원 이미경<울산지법>△울산지법 공성봉 안지열 양지만<창원지법>△창원지법 김경희 김신영 이선말 최선상△진주지원 홍은아<광주지법>△광주지법 박기주 배은창 배진호 윤명화 지혜선△순천지원 정현설<전주지법>△전주지법 김선영 박민 윤미림△군산지원 장원지<제주지법>△제주지법 방진형<연구법관>△강동명 김병수 김승표 김연우 박강회 염원섭 이효두 정성태 정일연 한영환 김범준 김제완 김주식 김진철 박미리 박태안 백정현 송인혁 심연수 안동범 오덕식 원익선 윤종섭 은택 이동연 이동욱 이동원 이재욱 최규일 최병률 최병철◇퇴직△지방법원 부장판사 고경우 김건수 김영혜 김용일 박승렬 박재필 박종문 신태길 안기환 이수철 전성수 정대홍 최정기 한호형△지방법원 판사 류지현 박재현 손금주 신대희 유화진 이민호 최정은(2.23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최재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석제범◇과장급 파견△경제협력개발기구(OEC D) 정현철 ■기획재정부 ◇파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장 최종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찬우◇국장급△예산총괄심의관 김용환△경제예산〃 이석준△경제정책국장(직무대리) 윤종원△회계결산심의관 남진웅△재정정책국장 권오봉△공공정책〃 강호인△국제금융〃 김익주△대외경제〃 주용식△지원대책단장 윤태용△장관정책보좌관 김용진◇국장급 내정△사회예산심의관 김규옥△성과관리〃 홍동호 ■국방부 ◇승진 △보건복지관 정환덕<부이사관>△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과장 김정철 ■지식경제부 ◇국장급 파견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 윤영선◇과장급 파견△녹색성장기획단 전응길 최진혁△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진봉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양천소방서장 민목영◇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최정열<서울소방학교>△교육지원과장 윤영철△인재개발〃 이한철<소방서장>△중부 김성수△광진 권료원△서초 이해범△강동 임종수△송파 성환상△동작 최응섭 ■한국거래소 ◇신규 보임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안일찬△IT개발〃 김재영△경쟁력강화기획TF〃 안춘엽<유가증권시장본부>△공시총괄팀장 최현수<코스닥시장본부>△시장서비스총괄팀장 조호현△공시총괄〃 류제만<파생상품시장본부>△마케팅총괄팀장 박호정△파생상품제도총괄〃 옥진호△파생상품개발총괄〃 임영화<시장감시위원회>△감리부장 엄세용△분쟁조정실장 이삼희◇전보△경영지원본부 인력개발부장 서정욱△유가증권시장본부 시장서비스총괄팀장 안상환<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이덕윤△상장총괄〃 박성래<시장감시위원회>△시장감시부장 이돈규△심리〃 정인호
  • [프로배구] LIG 새용병 카이 ‘화끈한 신고식’

    LIG손해보험과 한국도로공사가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LIG는 29일 경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신협 상무와 풀리그 첫 경기에서 20점을 신고한 새 외국인 선수 카이 반 다이크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으로 이겼다. 프로배구 역대 최장신(215㎝)으로 관심을 모은 카이는 높이를 이용해 상대 블로킹 위에서 내리꽂는 스파이크를 연방 찍어내리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허리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주포 이경수를 대신해 레프트로 나선 김요한이 15점으로 카이의 뒤를 받쳤고, 지난 시즌 주전이던 이동엽을 대신해 세터 자리를 꿰찬 손장훈도 안정된 토스로 신고식을 치렀다. 상무는 삼성화재 출신 공격수 김정훈과 조성훈을 보충해 한결 나아진 전력을 갖췄지만 신병들이 훈련소 퇴소 뒤 팀에 합류한 기간이 짧은 탓에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보람(12점)과 오현미(13점)가 한송이의 공백을 잘 메운 한국도로공사가 KT&G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22)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거뒀다. 양산 연합뉴스
  • ‘주니어 노벨상’ 인텔과학경시서 한인 10명 수상

    ‘주니어 노벨상’ 인텔과학경시서 한인 10명 수상

    ’주니어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텔과학경시대회’(Intel Foundation Young Scientist Awards)에서 한인 고교생 10명이 대거 수상했다. 전세계 50여개국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김동영(17)군이 4관왕을 받는 등 한국에서 온 학생 6명과 미주지역 한인 학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군은 컴퓨터 사이언스 부분 최고상을 비롯해 4개의 상을 휩쓸어 총 8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아 시상식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한인들의 잔치를 연상케 했다. 한국에서 온 6명의 학생을 비롯해 미주에서는 유니온 그로브 고교의 강보라(17), 미시시피 과학고의 이보람(16),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교 김미웅(16)군, 같은 학교 조이 이(16)군 등 총 4명의 학생이 다양한 부분에서 입상, 총 2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미국에서 가장 명성있는 고교생 과학 경시대회인 인텔 과학 경시대회 수상자 중에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5명이나 나와 대회의 권위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V-리그] LIG “물로 보지마”

    ‘정규리그 우승? 우리에게 허락받아!’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LIG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한항공의 발목을 잡으며 시즌 막판 새로운 ‘고춧가루 부대’로 떠올랐다. LIG는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프로통산 첫 2000득점을 기록한 이경수(13점)와 팔라스카(24점) 좌우 쌍포가 모처럼 폭발하면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4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반면 챔피언 결정전 직행을 노리고 있는 2위 대한항공은 이날 패배로 6연승이 좌절되면서 1위 삼성화재와 승차도 ‘1.5’로 늘어났다. 또 오는 24일 삼성화재와 맞대결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LIG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 가 마음이 편안해진 반면 대한항공은 LIG를 잡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몸이 무거웠다. 1,2세트를 연속으로 따낸 LIG 박기원 감독은 3세트 23-23 동점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그리고 세터 이동엽을 불러 방신봉(6점)에게 속공을 띄우라는 주문을 했다. 작전은 적중했다. 방신봉은 2차례 연속 블로킹을 따돌리며 속공을 성공시켰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GS칼텍스를 꺾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부담감에 몸이 굳은 반면 도로공사는 세터 최윤옥(23)의 현란한 볼배급과 한송이(30점)의 타점높은 공격, 이보람(14점·6블로킹)의 철벽 방어막이 어우러지면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GS칼텍스는 앞으로 2승을 거둬야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해경 첫 女조종사 탄생

    해경 첫 女조종사 탄생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이보람(27) 경장이 해양경찰 여경 가운데 처음으로 공기부양정 조종사가 됐다. 이씨는 수심이 얕은 갯벌 위로 공기부양정을 몰고 가 조난자나 부상자를 구조한다. 공기부양정은 길이 8m, 너비 3.9m, 무게 2.5t으로 최대 10노트(시속 55㎞)로 달린다. 레이더와 산소호흡기, 인명구조와 통신장비를 갖췄다. 이씨는 외국인 교관으로부터 하루 8시간씩 3주 동안 강도높은 훈련을 받고 평형감각과 조종 솜씨를 인정받았다.2005년 중국어 특채로 입문, 당당한 체격으로 불법 중국어선의 검거조로 활동했다. 이씨는 “남자 직원들과 함께 각종 해양 사고와 인명구조에 완벽하게 대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씨야, 무서운 기세

    씨야, 무서운 기세

    남성그룹 SG워너비가 음반 프로듀서와 트레이닝을 맡아 정식 데뷔 이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예 여성그룹 씨야(SeeYa·사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데뷔곡 ‘여인의 향기’가 발표와 동시에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각종 차트에서 순식간에 정상을 향해 치닫고 있다. 리드 보컬 남규리(21)와 메인 보컬 김연지(20), 보컬 이보람(19)으로 구성된 3인조 씨야는 지난달 17일 첫 앨범 ‘여인의 향기’를 공개했다.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여인의 향기’는 SG워너비의 히트곡 ‘광’을 작곡한 조영수가 만들었는데 밝은 멜로디와 슬픈 노랫말이 역설적으로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최근 각종 음원 다운로드 집계순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맥스MP3에서는 지난 2일 발표된 차트를 기준으로 전주보다 무려 19계단이나 수직상승한 4위를 차지해 ‘벼락 스타’의 탄생을 짐작케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3월2일까지 1주일간 맥스MP3에서만 무려 69만8056회의 히트수를 기록하며 1위 이승기의 ‘하기 힘든 말’(94만8948회)과 2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79만575회), 3위 이수영의 ‘그레이스’(73만4868회)를 사정권에 두게 됐다. 400여명이 참가한 오디션에서 13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1년여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씨야는 조성모와 SG워너비를 키운 GM기획이 새롭게 내놓은 기대주다. 정재우기자 jace@sportsseoul.com 사진 | 포이보스 제공
  • ‘신궁’ 최원종 퍼펙트 세계新

    남자양궁의 최원종(27·예천군청)이 ‘퍼펙트’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단거리의 남녀 간판 전덕형과 공세진(이상 충남대)은 나란히 첫 4관왕에 올랐다. 최원종은 울산 전국체육대회 5일째인 18일 남자 일반 개인전 김영수와의 준결승에서 12발 모두 10점을 꽂아 120점 만점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박경모(인천계양구청)가 1993년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119점. 결승에서도 최원종은 상대 김청태가 첫 발을 시간에 쫓겨 과녁조차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111-99로 손쉽게 금메달을 따냈다. 경북체고-한국체대를 나온 최원종은 예천군청에 입단한 뒤 올해 초 처음으로 대표 1진에 발탁된 늦깎이다. 여자 양궁의 간판 윤미진(경희대)은 대학부 개인 결승에서 남효선(안동대)에게 110-111로 패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육상 1600m 남자 대학부 계주에서 전덕형은 박세정, 박세현, 양정환과 팀을 이뤄 3분10초02의 대회 신기록으로 네번째 금메달을 낚았다. 여자 대학부의 공세진도 1600m계주에서 곽선미, 이보람, 권미옥과 호흡을 맞춰 3분52초43으로 금메달을 보탰다. 이들은 앞서 100m,200m,400m계주에서 3관왕에 올랐었다. 수영 남자 일반의 한규철(전남수영연맹)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02초91을 기록, 지난 대회에서 김방현(대구시설관리공단)이 세운 한국기록(2분04초32)을 갈아치웠다. 세계펜싱선수권 여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의 주역 남현희(성북구청)는 일반부 플뢰레 개인전에서 오하나(대구대)에 15-5로 압승, 세계 정상의 실력을 뽐냈다. 남자 일반 마라톤에서는 임진수(상무)가 2시간21분49초의 저조한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울산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현대車·삼성전자 만화CF ‘미래의 고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라

    ‘어린이에게 자동차·휴대전화기 광고를?’ 돈도 없고 구매층도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광고가 10년 가까이 장수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어린이를 위한 만화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미래의 고객들에게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고도의 ‘퓨처 마케팅’이다. ‘씽씽 다정한 내친구 아기자동차 씽씽이∼’란 노래로 시작되는 현대자동차 씽씽이 광고는 1996년 시작됐다.한번 들으면 입에 착 달라붙을 정도로 머리에 남는 가락에다 가사도 만화영화 주제가처럼 쉽다. 당초 현대 씽씽이는 순수하게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TV 홍보물을 제작해 방학에만 한시적으로 내보내기로 하고 만들어졌다.씽씽이 캐릭터는 인기 만화영화였던 ‘꼬마자동차 붕붕’을 참조해 창조됐다.나쁜 짓을 하는 늑돌이,연약한 아기새와 씽씽이는 삼각 구도를 형성해 교통질서 준수,자연보호 등의 공익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전까지 9편의 연속 광고가 제작됐으며 광고 노래를 어린이들이 줄줄 외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대학가에서는 신나는 씽씽이 노래의 가사를 바꾸어 응원가로도 사용했다. 외환위기를 맞아 중단됐던 씽씽이 광고는 2002년 다시 시작된 이후 4편의 광고가 추가로 제작됐다.지난달 만들어진 최근 광고에서는 씽씽이가 인공위성을 이용해 텔레매틱스 기능까지 선보인다.주로 만화영화 시간대나 만화전문 케이블방송인 투니버스 등에서만 광고가 나가기 때문에 어른들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또 하나의 가족’이란 광고문구로 유명한 삼성전자의 기업이미지 광고도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역시 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찰흙으로 제작된 사물을 조금씩 움직여 만드는 3D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의 애니메이션 거장 윌 빌튼이 제작에 참여했다.윌 빌튼은 ‘토이스토리’‘슈렉’ 등의 인기 만화영화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인물이다. 비록 찰흙인형이지만 광고 등장인물들에게는 성격과 이름이 주어졌다.주인공은 이 빼기를 무서워하고 달걀 하나에 토라지는 초등학교 3학년생 이보람군이다.가족과의 나들이를 즐기는 전자회사 자재과장인 아빠 이영찬,요리의 천재이자 적극적인 의리파 엄마인 오사랑,장난꾸러기 막내 이하나,참견꾼 할머니 장순덕 여사,껌이 없으면 난리나는 강아지 진돌이가 모두 한가족으로 광고를 이끌어 간다.5명의 가족은 고정 등장인물로 앞으로 드라마 주인공처럼 계속 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두 광고가 10년 가까이 지속되는 것은 광고를 보는 이의 호응이 좋고,기업도 효과에 만족한 결과다.일부에서는 어린이들이 ‘내친구 현대자동차’를 입에 달고 다니고 기업을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강조하는 것에 ‘무섭다.’는 반응도 보인다.어린이가 경차를 탈 정도의 청년으로 성장해 ‘내친구 현대차’와 ‘가족같은 삼성전자 컴퓨터’를 사는 것이 광고의 목적인 만큼 앞으로도 두 어린이용 광고는 계속 장수할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geo@˝
  • bc²d.com “우리 패션 브랜드 뜰거예요”

    “우리가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해서 팔고 있습니다.” 26일∼28일 서울 종각역 종로타워 지하 2층.경기도 부천전문대 의상학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진열해 놓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본인들이 출자한 돈으로 합자회사를 설립,패션 토털브랜드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브랜드명은 bc²d.com으로 ‘bucheon college clothing design.com’의 이니셜을 땄다. bc²d.com의 기획,생산,유통,이익창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대학에서 자체 브랜드를 설립한것은 최초이다. “이것좀 보세요.직접 손으로 뜬 스웨터에 자수를 놓은 것이에요.” “진(jean)스커트에 일일이 손으로 그림을 그려넣은 것입니다.” 학생들은 3일내내 직접 만든 독특하고 예쁜 옷들을 팔기 위해 친절히 설명을 곁들었다. 부천대 의상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을 대신해 bc²d.com판매전을 열기로 결정한 것은 올해 2월이었다.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이 어렵게 되자 졸업작품전을 대신해서 의류브랜드를 설립하자는 의견이 교수들 사이에서 모아졌다.일반 의상학과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고 전문대인만큼학생들에게 실무까지 가르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처음에는 학생들의 반대가 컸다.화려한 패션쇼인 졸업작품전대신직접 판매에 나선다는 것이 초라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회사설립을 추진하자 배우는 것이 많았다.150명은 17개팀으로 나눠졌고 각 팀당 약 500만원정도의 출자금을 마련했다.17개 팀은 각기 다른 주제로 40∼60벌 정도의의상을 제작했다. 로맨틱을 주제로 옷을 만든 박혜란씨(27)는 “실무를 배울수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옷 속에 품질표시라벨을 붙일 때 무언가를 해냈다는 감동이 밀려왔다”고 말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한 옷이기 때문에 옷감의 종류가 무엇인지 취급주의 사항은 무엇인지 일일이 공부해야 했다. 아방가르드가 주제인 임선정씨(23)는 “다른 팀과 비슷한주제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었다”면서 “디스플레이를 하는 순간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각 팀의 의상들은 디스플레이를 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졌다. 60년대 패션을 주제로 한 신수경씨(22)는 “작은 액세서리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3,4일씩 걸렸다”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치있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 8,000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 손으로 뜬 스웨터임을 감안할때 원가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보람씨(20)는 “다른 팀에 비해 이익을 내고 싶다”면서“지난 일년동안 직접 회사를 설립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움직이다보니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판매에서 남은 옷은 다른 기관에 위탁해 팔 계획이다.(032)610-3390이송하기자 songha@. ■부천대 의상학과 정미혜교수 “졸업작품전 보다 뜻깊어”. “패션쇼에 불과한 졸업작품전은 교육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 학생들이 회사설립을 추진하도록 도왔습니다.” 부천전문대 의상학과 정미혜 교수(45)는 서울 종로타워 지하2층 밀레니엄 플라자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가슴이 뿌듯한 듯 보였다. “패션쇼에 들어가는 비용이 회사를 설립하는비용보다 더많이 들 뿐만 아니라 실무는 전혀 배울 수 가 없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문대인만큼 4년제 의상학과와 다른 구체적이고 실무적인교육이 필요했다.17개팀은 다시 각각 회사의 형태를 갖추었다.사장부터,총무,회계,기획까지 갖추고 일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옷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장소를 섭외하고 홍보하고 경비를 마련하는 부차적인 일들이 훨씬더 힘들었지요.” 정 교수가 학생들에게 원한 것도 이런 부차적인 어려움을깨닫게 하는 것이었다.좋은 옷감으로 예쁜 옷만 만든다고 다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원칙이 가미되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단다. 패션 브랜드 데코의 김영순이사,모드아이의 조은숙실장 등이 기획,생산,판매 등을 특강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일이 통합되어 진행되다보니 디자인 학과 교수들도 단합이 됐어요.함께 일을 추진하기 위해 똘똘 뭉치더군요” 브랜드를 설립한 것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도움이 됐다고 자랑했다. “‘bc²d.com’에서 일한 경력이 인턴 경력으로인정받을수 있어요.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황소개구리 잡아라” 전국서 소탕작전/서울신문사 후원

    ◎안성천 등 30곳서 1만여명 참가/낚시·그물·뜰채 등 동원 600㎏ 포획 「황소개구리를 없애 우리 고유의 생태계를 보전하자」 24일 경기도 안성군 안성천 등 전국 30여곳에서 「황소개구리 잡기대회」가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히 펼쳐졌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서울신문과 내무부·교육부·국방부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중·고교생 및 국군장병,민간환경단체 회원,시·군·구 공무원,기업체 사원,자원봉사자 등 1만2천여명이 참가,황소개구리 800여마리(무게 219㎏)와 올챙이 1만5천여마리(367㎏)를 잡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황소개구리의 뱃속에 뱀·붕어·게·곤충 등이 들어있는 표본을 보면서 생태계 보호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날 상오 10시부터 3시간 동안 경기도 안성천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현욱 환경부장관을 비롯,신한국당 이해귀의원,자민련 이긍규의원,국민회의 방용석의원,오향균 제55보병사단장,한국녹색회원,그린패밀리,안성중학교,평택 소사벌초등학교 학생 등 민·관·군 1천2백여명이 참가,황소개구리 70마리와 올챙이 1만여마리(무게 250㎏)을 잡았다. 강장관은 개회사에서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황소개구리를 잡는데 그치지말고 이번 행사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본격 행사에 앞서 한국잠수협회·한국낚시협회 회원 등 황소개구리 전문포획단 40여명이 낚시·그물·뜰채·포획망으로 개구리를 잡는 시범을 보였다. 안성중학교·평택 소사벌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은 미리 준비한 낚시와 뜰채 포획망 등을 이용해 안성천 주변을 샅샅이 뒤지며 황소개구리·올챙이를 잡았다. 또 제55보병사단 장병 300여명도 양수기와 그물을 이용해 황소개구리를 잡았다. 이보람양(12·여·평택 소사벌초등학교 5년)은 『TV를 통해 황소개구리가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을 알고 대회에 참가했다』면서 『낚시로 올챙이 4마리를 잡아 기쁘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날 전국황소개구리퇴치운동본부 회원인 김영길씨(52·전남 광주 동구 서초동)와 한국수산개발에 개인과 단체부문의 최우수 포획상을 수여했다. ◎생태계 파괴 황소개구리/70년대 일본서 식요으로 들여와/몸길이 40∼50㎝… 뱀까지 잡아먹어 미국이 원산지인 황소개구리는 지난 70년대 일본에서 식용 자원으로 들여 왔으나 우리나라의 뱀·물고기·개구리 등을 마구 잡아 먹어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몸 전체 길이 40∼50㎝로 참개구리의 2배가 넘고 몸무게도 100∼200g이나 된다. 주로 중부 이남의 저수지·호수·댐·하천·늪지대 등의 유속이 느리고 수초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평균 서식 밀도는 전남이 ㏊당 86.6마리로 가장 많다.
  • 가정의 달 5월/온가족 함께 즐길 공연 풍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물섬」 「카시탕카와 스톤」/인기 만화영화 「라이온 킹」 연극무대에/KBS교향악단,어린이날 기념연주회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연주회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는 26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5일까지는 세종문화회관과 MBC가 공동으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루이스 캐롤 원작·이종훈 연출)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399­1561)무대에 올린다.하오 3시·6시. 6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인 이번 무대는 첨단영상을 도입,화려한 무대전환을 시도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환상과 감동의 세계를 전한다. TV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희지양이 엘리스 역을 맡아 깜찍한 연기를 선보이며 서울시립가무단이 공연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5월1일부터 13일까지는 SBS가 예술의 전당과 함께 마련한 어린이뮤지컬 「보물섬」(루이스 스티븐슨 원작·김상렬 연출)이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369­2919)에서 공연된다.하오 3시·6시. 미지의 세계를 찾아나선 모험이야기를 통해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용기를 심어줄 이 작품에는 가수 겸 MC로 활동하는 이연경,코믹연기가 뛰어난 탤런트 최주봉,개그맨 이창훈등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극단 띠오빼빼는 러시아 국립뮤지컬 아동극장을 초청,안톤 체호프 원작의 뮤지컬인형극 「카시탕카와 스론」(크루츠코프 세르게이비치 연출)을 5월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정동극장(394­2572)에서 공연한다.평일 하오 3시·5시,토·일 낮 12시·하오 2시·4시. 전2막의 이 인형극은 서커스에 출연하는 카시탕카라는 개와 스론이라는 코끼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극단 안데르센이 5월3일(하오 2시·4시),4일(하오 2시·4시),5일(상오 11시·하오 2시·4시)예술의 전당 토월극장(388­3411)에서 공연할 「라이온 킹」(이상춘 연출)은 의인화된 동물들의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자연의 섭리에 순응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면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이로움을 준다는 의도도 담고 있다. 한편 KBS교향악단은 오는 5월4일 하오 4시부터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연주회 「파란 마음 파란 음악회」를 공연한다. 이 음악회는 이채롭게 자매인 이보람(첼로)·이주람양(바이올린),스승·제자 사이인 김남윤 교수(바이올린)와 양정윤양(바이올린),부자지간인 가수 김국환·김기형군이 출연하며 우리예능원 마림바중주단의 「마림바」연주,진수인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등이 펼쳐진다.〈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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