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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기가지니’ 음성으로 IPTV 올레tv 구동…LG,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첫 적용

    KT, ‘기가지니’ 음성으로 IPTV 올레tv 구동…LG,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첫 적용

    거실의 TV가 인공지능(AI)의 날개를 달고 한층 똑똑해지고 있다. 리모컨 없이 말로만 구동하거나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졌다.KT는 자사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업그레이드해 음성만으로 인터넷(IP) TV ‘올레 tv’(왼쪽)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음성인식 AI 스피커가 있어도 TV를 이용하려면 리모컨이 필요했지만 이마저 없앴다는 설명이다. 사용자의 음성명령 의도를 분석한 실시간 콘텐츠 선택, 서비스 메뉴 이용, 결제 등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메뉴’라고 말하면 올레tv 메뉴가 나타나고 영화, 드라마 제목을 말하면 이동 및 선택이 된다. 주문형비디오(VOD)에서 ‘빨리재생’, ‘5분 앞으로’ 같은 세밀한 명령도 할 수 있다. 음성 기반 콘텐츠 검색 기능도 고도화했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미국 액션영화’처럼 복합 검색을 한 다음 ‘별점순 보여줘’ 같은 결과 내 재검색도 된다.LG전자는 자사 AI TV(오른쪽)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출시 TV에 구글 어시스턴트의 우리말 서비스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도 AI 스피커나 스마트폰 없이 TV 화면을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의 주요 기능을 쓸 수 있다. 어시스턴트와 연동된 스마트 기기도 TV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가령 강원도 강릉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LG AI TV의 매직리모컨을 누르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얼마나 걸려?”라고 말하면 바로 답변해 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tvN 로맨스 사극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근 끝난 ‘미스터 션샤인’(tvN)을 대신해 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지난 1일 방송된 ‘백일의 낭군님’ 7회는 전국 평균 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월화극 강자로 이날 ‘여우각시별’(SBS), ‘배드파파’(MBC), ‘뷰티 인사이드’(JTBC) 등 새로 시작한 월화드라마를 제쳤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도 기록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백일의 낭군님’은 그간 부진했던 tvN 월화드라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됐던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등은 모두 1~2% 시청률에 그쳤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상위권 랭크 화제성은 더 눈에 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지난달 10일 첫 방송 때부터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최근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주연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이 3위와 6위에 올랐다. 1·2위는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인 배우 도경수(원득 역)가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10~30대 여성 시청자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무결점 왕세자에서 기억을 잃고 ‘무쓸모남’이 된 원득과 시골 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로맨스가 시청자를 끌어당긴다. 또 방영 전 촬영을 모두 끝낸 사전 제작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tvN 로맨스 사극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근 끝난 ‘미스터 션샤인’(tvN)을 대신해 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지난 1일 방송된 ‘백일의 낭군님’ 7회는 전국 평균 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추석 연휴 다소 주춤했던 시청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이날 ‘여우각시별’(SBS), ‘배드파파’(MBC), ‘뷰티 인사이드’(JTBC) 등 새로 시작한 월화드라마를 제쳤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도 기록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백일의 낭군님’은 그간 부진했던 tvN 월화드라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됐던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등은 모두 1~2% 시청률에 그쳤다. 화제성은 더 눈에 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지난달 10일 첫 방송 때부터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최근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주연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이 3위와 6위에 올랐다. 1·2위는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인 배우 도경수(원득 역)가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10~30대 여성 시청자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무결점 왕세자에서 기억을 잃고 ‘무쓸모남’이 된 원득과 시골 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로맨스가 시청자를 끌어당긴다. 또 방영 전 촬영을 모두 끝낸 사전 제작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의병의 이름을 뜨겁게 되살려낸 ‘미스터 션샤인’

    의병의 이름을 뜨겁게 되살려낸 ‘미스터 션샤인’

    “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다시 타오르려 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혼은 여직 늙지 않아서 작별 인사는 짧았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 유 어게인.”지난달 30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전국 평균 18.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우며 막을 내렸다. 만주에서 의병을 양성하게 된 고애신(김태리)은 마지막 내레이션을 담담하게 읊조리며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다. 독립운동가들이 있기 전 이름 없는 의병들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든 것은 ‘미스터 션샤인’이 남긴 가장 큰 의미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특파원이었던 프레더릭 매켄지가 1907년 촬영한 의병 사진을 재현하는 등 의병들의 독립혼을 진정성 있게 다루며 방영 초반의 역사 고증 논란을 잠재웠다. 애신의 남자들은 쇠락한 조선의 운명처럼 모두 죽음을 맞았다. 구동매(유연석)는 일본 낭인들의 칼에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애신을 떠올렸고, 김희성(변요한)은 경시청 고문 끝에 죽임을 당했다. 유진 초이(이병헌)는 평양행 열차에 탄 애신을 지키기 위해 총으로 열차 칸을 끊고 자신을 희생했다. 실제 20세 나이 차가 나는 이병헌과 김태리는 방영 전 우려를 딛고 완벽한 연기력으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450억원의 역대급 제작비를 투입한 스케일과 영상은 그 자체로 기념비적이었다. 다만 암울한 분위기와 후반 늘어지는 전개로 김은숙 작가의 전작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의 신드롬을 재현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OST가 1만장 한정판으로 1일 발매됐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오프닝 타이틀 ‘미스터 션샤인’ 연주곡을 포함해 총 44곡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신수연, 이병헌·김태리와 인증샷 공개 ‘밝은 미소’

    ‘미스터 션샤인’ 신수연, 이병헌·김태리와 인증샷 공개 ‘밝은 미소’

    ‘미스터 션샤인’ 아역 배우 신수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아역배우 신수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 이병헌을 비롯해 김태리, 김민정, 조우진, 이정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신수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신수연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했다. 훌륭하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여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겠다. ‘미스터 션샤인’ 수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연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도움을 받아 함께 일하는 수미 역으로 출연했다. 신수연은 극중 유진 초이에게 조선의 중요한 문서를 전해주는 역할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FE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영 ‘미스터 션샤인’ 새드엔딩 속 뜨겁게 타오른 민족혼

    종영 ‘미스터 션샤인’ 새드엔딩 속 뜨겁게 타오른 민족혼

    “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다시 타오르려 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혼은 여직 늙지 않아서 작별 인사는 짧았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 유 어게인” 지난 30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전국 평균 18.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우며 막을 내렸다. 만주에서 의병을 양성하게 된 고애신(김태리)은 마지막 내레이션을 담담하게 읊조리며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다.독립운동가들이 있기 전 이름 없는 의병들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든 것은 ‘미스터 션샤인’이 남긴 가장 큰 의미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특파원이었던 프레더릭 맥켄지가 1907년 촬영한 의병 사진을 재현하는 등 의병들의 독립혼을 진정성 있게 다루며 방영 초반의 역사 고증 논란을 잠재웠다. 드라마는 이들의 피땀 위에 오늘의 조국이 있음을 일깨웠다.애신의 남자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한 최종회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구동매(유연석)는 일본 낭인들의 칼에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마지막까지 애신을 떠올렸고, 김희성(변요한)은 경시청에 끌려가 고문 끝에 죽음을 당했다. 유진 초이(이병헌)는 평양행 열차에 탄 애신을 지키기 위해 총으로 열차 칸을 끊고 자신이 희생했다. 일제의 침탈에 국권을 빼앗기고 마는 조선의 운명 같은 새드엔딩이었다. 실제 20살 나이 차가 나는 이병헌과 김태리의 멜로 연기는 방영 전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완벽한 연기력으로 찬사 이끌어냈다. 450억원의 역대급 제작비를 투입해 영화 같은 영상과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준 것만으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됐다.다만 암울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분위기와 후반 늘어지는 전개로 시청률에 한계를 보이며 김은숙 작가의 전작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의 신드롬을 재현하지는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첫 드라마 출연에서 완벽한 애신으로 분한 김태리는 종영 후 “애신이라는 얼굴을 김태리라는 사람의 얼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드라마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OST가 1만장 한장판으로 1일 발매된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오프닝 타이틀 ‘미스터 션샤인’ 연주곡을 포함한 총 44곡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오늘(30일) 종영, 이병헌x김태리x유연석 등 종영 소감

    ‘미스터 션샤인’ 오늘(30일) 종영, 이병헌x김태리x유연석 등 종영 소감

    ‘미스터 션샤인’이 오늘(30일) 종영한다. 30일 오후 최종회 방송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직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 “설렘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소중한 드라마” 태어날 때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 역으로 신들린 열연을 펼친 이병헌. 이병헌은 이날 “종영을 앞두고 보니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일 년이라는 시간을 거쳤던 수많은 순간들이 떠오른다”며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돌아온 ‘미스터 션샤인’은 설렘과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리 ”24회 대장정 끝마침. 묘한 기분이 든다“ 조선 최고 명문가 애기씨이자 결연한 의병으로 거듭난 고애신 역으로 데뷔 후 첫 드라마에 도전했던 김태리. 그는 ”추억거리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어느덧 24회 대장정을 끝마치는 시기가 오게 되니 묘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하는 기간 내내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제가 행복했던 만큼, 시청자분들에게도 이 마음이 전달돼 마지막 회까지 즐겁게 감상하시면 좋겠다. 그 동안 고애신도 김태리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유연석 ”사계절 함께한 작품, 많이 아쉽다“ 무신회 한성지부장으로 애신을 사랑해서, 사랑에 미친 구동매 역의 유연석은 ”사계절을 함께 한 작품을 떠나보내려니 많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랜 시간 촬영을 한 작품이다 보니 선후배, 동료배우들,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동매에게도 굉장히 정이 많이 들어서 동매와 작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나에게 그렇듯 시청자분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민정 ”오래오래 애틋함 남을 것“ 호텔 글로리 사장이자 제국익문사 요원으로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펼쳤던 쿠도 히나 역의 김민정은 ”연기 생활을 하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힘든데, ‘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뿌듯하고 기쁘다. 히나의 대사와 표정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 오래오래 애틋함이 남을 캐릭터고, 작품이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변요한 ”잊지 말아야 할 분들, 기억해주시길“ 집안의 업보를 짊어진, 조선 최고 갑부집 도련님 김희성 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인 변요한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김희성과 ‘미스터 션샤인’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의 기억 속에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 측은 ”지금까지 혼신의 열정을 쏟으며 연기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을 비롯한 모든 출연 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해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대한민국을 ‘미스터 션샤인’ 열풍으로 물들였던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0일 방송될 ‘미스터 션샤인’ 최종회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 최종회는 이날(30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정 “이병헌,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 보더라”

    서유정 “이병헌,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 보더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사심을 채웠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임창정-서유정-박은혜-우주소녀 보나-NCT 루카스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카리스마 주모 의병 홍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유정이 출연해 ‘미스터 션샤인’으로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이병헌-임창정-황정민과 함께 연기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 서유정은 “대화하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하는데 이병헌은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이 보더라.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며 몸소 느낀 이병헌의 명품 연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임창정과는 영화 ‘청담보살’을 함께 찍었다. 이제 황정민만 남았다”면서 소원 클리어를 위한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김태리의 실제 성격은 극중 고애신과는 다르게 밝고 활발하다. 살갑게 얘기도 잘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유정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이날(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서유정 “‘썸남’ 전현무가 결혼식 사회”

    ‘해투3’ 서유정 “‘썸남’ 전현무가 결혼식 사회”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사심을 채웠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20일 방송은 ‘해투동:우유남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임창정-서유정-박은혜-우주소녀 보나-NCT 루카스가 출연해 유전자만큼 남다른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카리스마 주모 의병 홍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유정이 출연해 ‘미스터 션샤인’으로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이병헌-임창정-황정민과 함께 연기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 서유정은 “대화하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하는데 이병헌은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이 보더라.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며 몸소 느낀 이병헌의 명품 연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그는 “임창정과는 영화 ‘청담보살’을 함께 찍었다. 이제 황정민만 남았다”면서 소원 클리어를 위한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김태리의 실제 성격은 극중 고애신과는 다르게 밝고 활발하다. 살갑게 얘기도 잘한다”라며 김태리의 분위기 메이커 면모를 공개해 듣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이외에도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 비화를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유정은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썸 논란이 있었던 ‘구 썸남’ 전현무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겼다고 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서유정-전현무는 결혼식 분위기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쏟아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는 전언이어서, 그 진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오늘(16일) 특별출연...“의미심장한 인물”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오늘(16일) 특별출연...“의미심장한 인물”

    ‘미스터 션샤인’에 배우 박정민이 특별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박정민이 깜짝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앞서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조선을 떠나 일본에서 거사를 성공한 유진(이병헌)과 애신(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진은 애신과 안타까운 작별 인사를 나눴으나, 애신이 무신회 낭인들에게 쫓기자 다시 나타나 총을 쏘며 애신을 구해냈다. 주일미국공사관을 향해 총 한방을 쏜 뒤 무릎 꿇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유진과 애신의 불안한 표정이 이어져 안방극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이날 ‘미스터 션샤인’에 의미심장한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은 “박정민은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이어 “짧은 등장이지만 매우 중요한 인물로, 박정민의 지원 사격으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더했다. 사진=화앤담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미스터 션샤인’ OST 공개 하루 만에 음원차트 1위 차지

    백지영 ‘미스터 션샤인’ OST 공개 하루 만에 음원차트 1위 차지

    가수 백지영이 ‘미스터 션샤인’ OST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3일 백지영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참여한 가운데, 팬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벅스, 엠넷 등 음원차트 1위, 몽키3에서는 2위, 소리바다 3위를 차지했다. 음원 공개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앞서 전날인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ee You Again’을 발표했다. ‘See You Again’은 백지영 특유의 절절한 목소리와 리처드 용재 오늘의 비올라 세션이 더해져 슬픔을 극대화한다. 이번 곡은 ‘미스터 션샤인’에 삽입돼 이병헌과 김태리의 아련한 심경을 도드라지게 하는 역할을 했다. 한편 백지영 OST가 삽입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종영까지 총 6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시아, 선미 ‘가시나’ 재해석 댄스 깜짝 공개 ‘남다른 실력’

    ‘런닝맨’ 이시아, 선미 ‘가시나’ 재해석 댄스 깜짝 공개 ‘남다른 실력’

    배우 이시아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려한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이시아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으로 급부상 중인 배우다. 이시아는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첫 출연해 걸그룹 ‘치치’로 활동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하며 당시 활동곡이었던 ‘장난치지 마’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아, 이 노래였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시아는 ‘치치’ 무대에 이어 선미의 ‘가시나’까지 재해석하는 깜짝 댄스를 선보여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제 이병헌 엄마는 잊어라”라고 외치며 이시아의 반전 매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레이스에는 빅뱅의 승리, 배우 이엘리야, 이주연, 가수 선미, 아이콘의 바비와 비아이,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격해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진실 혹은 도전’레이스에 이어 펼쳐질 최강 라인업의 커플레이스는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포승줄에 묶인 모습 ‘궁금증 UP’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포승줄에 묶인 모습 ‘궁금증 UP’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이 포승줄에 묶인 위기 속에서 급변하는 ‘눈빛 열연’을 선보이며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나섰다. 1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측은 이병헌이 갑작스럽게 포박당해 어딘가로 끌려가는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국밥을 먹고 있던 유진(이병헌 분)이 경위원 총순들에게 체포당한 후 두 손을 포승줄로 포박당한 채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예상치 못하게 닥친 사태에 혼란스러워하던 유진이 누군가를 목격한 후 더욱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촬영 당시 이병헌은 ‘포승줄 체포’ 장면에서 짧은 순간순간 변하는 감정을 눈빛으로만 격렬하게 드러내야 했다. 두 손이 포승줄에 묶여 움직일 수 없는 유진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충격에 빠지고, 당황한 후, 걱정스러워하는 모습을 표정과 눈빛 연기로만 완벽하게 소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제작사 측은 “유진이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검들에게 갑작스레 끌려가게 된 사연은 예상외의 ‘반전 내용’이 될 것”이라며 “과연 유진이 흔들리는 눈빛 속에 맞닥뜨리게 된 사건은 무엇일지, 그 내막이 밝혀지게 될 이날 17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청순미 뽐내는 근황 포착 ‘변함없는 미모’

    이민정, 청순미 뽐내는 근황 포착 ‘변함없는 미모’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정은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뉴이스트W OST ‘AND I’ 음원차트 1위 ‘엄지 척’

    ‘미스터 션샤인’ 뉴이스트W OST ‘AND I’ 음원차트 1위 ‘엄지 척’

    뉴이스트W의 tvN ‘미스터 션샤인’ OST ‘AND I’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공개된 tvN ‘미스터 션샤인’ OST인 뉴이스트W ‘AND I’는 27일 Mnet,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6일 오후에는 소리바다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3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음원 강자들이 대거 점령하고 있어 진입하기 힘든 일명 ‘콘트리트 차트’를 뚫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뉴이스트W의 ‘AND I’는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2화에서 애신(김태리 분)과 유진(이병헌 분)이 약방의 어성초 함을 통해 서신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에 흘러나와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26일 방송된 16화에서는 애신과 유진이 아픔 없이 함께하는 슬픈 상상의 장면에서도 애신과 유진의 나레이션 뒤에 흐르며 영상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AND I’는 상대방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고, 잡을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을 애틋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뉴이스트 W의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과 부드럽게 읊조리는 랩이 더해져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2월 tvN ‘화유기’의 OST ‘렛 미 아웃(Let me out)’을 부른 것에 이어, 이번 ‘미스터 션샤인’의 OST에 참여해 음원 차트 1위까지 기록하며 ‘OST계의 신흥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이병헌과 애정 확인 “애틋 버선 신겨주기”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이병헌과 애정 확인 “애틋 버선 신겨주기”

    “심장을 마구 떨리게 만드는 아련함!”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이 김태리의 벗겨진 당혜를 신겨주는, ‘기사도 신발 신겨주기’로 ‘애잔 지수’를 상승시킨다. 지난 25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15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9%, 최고 14.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8.1%, 최고 9.1%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위용을 드러냈다. 지난 15회분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이 서로를 향한 애절한 마음을 단단하게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극중 은인 황은산(김갑수)과 연인 애신에게 목숨을 위협 받았던 유진은 그들의 총구에서 떠나 돌아갔던 상황. 이후 약방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애신을 만난 유진은 자신의 손을 잡으라는 애신의 말에 눈물을 터트리고는 그간의 고통을 보상받는 듯 포옹했다. 이후 유진은 애신과 함께 오얏꽃을 구경하고, 손을 잡은 채로 낚시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15회분 엔딩에서 애신이 혼인하지 않겠다며, 할아버지 고사홍(이호재)에게 석고대죄하고 있는 모습이 펼쳐져 앞으로 유진과 애신의 앞날에 위기감을 드리웠다. 이와 관련 26일(오늘) 방송될 16회분에서는 이병헌이 한쪽 무릎을 꿇어 김태리의 벗겨진 당혜를 신겨주는, 의미심장한 ‘기사도 신발 신겨주기’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잡아끌고 있다. 극중 애신이 말을 끌고 가는 유진을 향해 정신없이 뛰어가는 장면. 애신 쪽으로 다가가던 유진은 애신이 당혜 한 쪽이 벗겨진 것도 모른 채 버선발로 달려왔음을 알게 되고, 뒤돌아가 당혜를 가져 온 후 애신의 발에 당혜를 신겨준다. 흙투성이가 된 버선을 털어내며 마치 위로하듯 신을 신겨준 유진의 행동에 눈물을 떨구는 애신의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에게 닥친 사건은 어떤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병헌과 김태리는 ‘벗겨진 당혜 신겨주기’ 장면 촬영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최고의 장면을 완성하고자 힘차게 의기투합했다. 무릎을 굽히고 신발을 신게 되기까지 여러 가지 동선과 포즈를 취해보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맞춰보는 각별한 연기 열정을 쏟아낸 것. 또한 무더운 날씨에 몇 번이나 서로를 향해 달리는 장면을 촬영했던 두 사람은 연신 괜찮냐고 서로의 컨디션을 물어보며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제작사 측은 “극중 유진과 애신의 애틋함이 더해질수록, 두 사람 앞에 위기와 시련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낚시를 하던 순간처럼, 두 사람에게 또 다시 행복한 시간이 오게 될지, 휘몰아치는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지 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16회분은 26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정우가 1위, 2위 주지훈, 3위 이성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09,364,7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하였다.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45만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하정우, 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 현빈 순이었다. 1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68만6978, 미디어지수 247만860 소통지수 195먼9354 커뮤니티지수 144만7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5만7972로 분석됐다. 하정우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21만6775와 비교하면 376.28% 상승했다. 2위, 주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06만6637 미디어지수 288만1,116 소통지수 163만8740 커뮤니티지수 115만5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4만1657로 분석됐다. 주지훈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8만4372와 비교하면 101만4.48% 상승했다. 3위, 이성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48,791 미디어지수 313만5195 소통지수 137만513 커뮤니티지수 294만9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9만5459로 분석됐다. 이성민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4만5865와 비교하면 1,106.9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하정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120,450,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27.43% 상승, 브랜드 이슈 48.95% 상승, 브랜드 소통 28.07% 상승, 브랜드 확산 121.25% 상승했다. 천만영화 ‘신과함께’가 영화 브랜드 소비를 이끌면서 브랜드평판과 관련한 모든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하정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는 ‘대단하다, 놀라다, 미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신과 함께’ ‘김용배’ ‘차연우’가 높게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하정우,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 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현빈, 김수현, 류준열, 조인성, 이종석, 진경, 박성웅, 한효주, 조연, 이정재, 이승기, 변요한, 차태현, 고수, 이유영, 강기영, 최우식, 정우성, 최우식, 전지현, 송중기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정 근황,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포착 ‘환한 미소’

    이민정 근황,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포착 ‘환한 미소’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길게 찍는 법. 화면 중간에 얼굴을 두고 위에 헤드룸을 많이 준 후. 로우앵글에서 찍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정은 변함 없는 미모와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은숙 매직… ‘도깨비’ 시청률 추격하는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매직… ‘도깨비’ 시청률 추격하는 ‘미스터 션샤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탄탄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대작 드라마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tvN 개국 이래 최대 흥행작이었던 ‘도깨비’의 시청률을 넘어설지도 주목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4회는 전국 평균 15.6%, 순간 최고 17.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이고 지난주 12회 시청률(13.4%)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선교사 요셉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병들의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병 활동을 하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의병대장 황은산(김갑수 분)으로부터 유진 초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위태로워지는 조선에서 서로 사랑하게 된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이 깊이를 더해가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두 주인공뿐 아니라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도 몰입감을 더했다. 매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빼어난 영상미도 시청자를 끌어당긴다.‘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KBS2), ‘도깨비’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다시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김은숙 작가의 시대극 첫 도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탄탄한 극본과 연출로 우려를 씻었다. 김은숙 작가의 전작 ‘도깨비’는 최종회(16회)에서 시청률 20.5%를 달성했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된 ‘미스터 션샤인’은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 ‘도깨비’와 비슷한 시청률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종회에서 ‘도깨비’를 넘고 케이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土日태리·月火혜선·水木지민…일주일 지배하는 그녀들

    土日태리·月火혜선·水木지민…일주일 지배하는 그녀들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 드라마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여자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드라마 인기의 주역으로 떠오른 여배우들을 살펴봤다.●이병헌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 김태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미스터 션샤인’(tvN)에서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왼쪽)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베테랑 이병헌(유진 초이 역)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존재감을 과시한다는 평가도 잇따른다. 강인하고 당찬 성정을 지닌 양갓집 애기씨 캐릭터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능청스럽게 연기하면서 ‘천상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태리는 지난 2016년 수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괴물 신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1987’과 ‘리틀 포레스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최근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미스터 션샤인’ 역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며 용두사미가 될지 모른다는 초반 우려를 잠재웠다.●단역부터 쌓아 온 로코퀸 내공 신혜선 지난 14일 방송(16회)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10.5%·닐슨코리아)을 기록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SBS)는 신혜선(가운데)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다. 그가 연기하는 우서리는 바이올린 천재 소리를 듣던 열일곱 살에 교통사고로 코마에 빠진 뒤 13년 뒤에야 깨어난 인물이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혼란스러움, 불안감을 섬세하게 연기해 시청자를 울리는 한편 세상에 적응하려는 과정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코믹 연기도 척척 해 낸다. 신혜선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떠오르면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 온 그의 과거도 재조명되고 있다. ‘학교 2013’(KBS2)으로 데뷔한 이래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이름 없는 단역인 지구당 경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첫 주연작인 ‘황금빛 내 인생’(KBS2)이 최고시청률 45.1%의 ‘국민 드라마’로 떠올랐고 주말극에 이어 미니시리즈 주연까지 올랐다.●억척맘서 커리어우먼까지 완벽 소화 한지민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tvN)는 4.7%로 시작한 시청률이 6회 만에 7.3%까지 올랐다.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서우진 역을 맡은 한지민(오른쪽)이다. 지성(차주혁 역)의 아내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억척맘’을 연기하더니 3회부터는 유능한 직장인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다. 한지민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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