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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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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닮았다” 댓글에 이민정 반응이…‘역시 남편 저격수’

    “이병헌 닮았다” 댓글에 이민정 반응이…‘역시 남편 저격수’

    배우 이민정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큰 눈과 투명한 피부, 화사한 얼굴이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병헌 배우님 닮으신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민정은 “악 안 돼”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이병헌♥이민정 공항 포착…현빈♥손예진 만났나

    이병헌♥이민정 공항 포착…현빈♥손예진 만났나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동반 입국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달 초 ‘제86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초청 받아 미국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미국 여행 중 골프 치는 사진을 올리며 금슬을 과시했다. 이 시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로 허니문을 떠나며, 평소 친분이 있는 두 부부가 미국에서 함께 만나지 않았을지 관심이 집중 됐다. 손예진과 이민정은 같은 소속사에 오래 몸담고 있으며, 손예진이 SNS로 결혼 발표 할 당시 이민정이 댓글로 축하를 전했고 결혼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병헌, 영등포 빌딩 팔아 ‘106억 차익’ 남겼다

    이병헌, 영등포 빌딩 팔아 ‘106억 차익’ 남겼다

    배우 이병헌이 영등포 빌딩을 팔아 3년 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 빌딩은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거래가 이뤄졌다. 18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의 빌딩을 368억원에 매각했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1470.79㎡(약 445평), 연면적 7931,75㎡(약 2399평), 지하2층~지상 10층 구조다. 서울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앞서 프로젝트비는 2018년 3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4가 소재의 빌딩을 26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프로젝트비는 이 빌딩을 매입하면서 약 170억원을 차입했고, 이병헌 개인이 법인에 대여해준 70억원을 일부 사용했다. 당시 임대보증금은 44억6000만원이었다. 덕분에 프로젝트비는 2019년 17억6800만원, 2020년 16억640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렸다. 이자비용은 2019년 5억4700만원, 2020년 3억7700만원이 지급됐다. 이자 비용을 빼고도 매년 12억 수준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린 셈이다. 프로젝트비는 이번 건물 매각으로 약 3년4개월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올렸다. 이 같은 높은 차익은 공장 밀집 지역이던 선유도역 부근이 개발된 덕분이다. 서울시는 2020년 5월 선유도역 인근 26만8026㎡를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신규 지정한 바 있다.
  • 또 임영웅…‘우리들의 블루스’ MV 하루 만에 100만뷰

    또 임영웅…‘우리들의 블루스’ MV 하루 만에 100만뷰

    가수 임영웅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가 단 하루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임영웅이 지난 16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직후인 오후 11시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가 17일 오후 3시 40분쯤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100만뷰에 도달한 시간은 16시간 40분에 불과하다. ‘우리들의 블루스’ 뮤비는 이날 오전 유튜브 인기 급상승 톱3에 오르기도 했다. 임영웅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극중 이병헌, 신민아의 모습이 교차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주옥 같은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에 팬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17일 오후 6시 정식 음원을 공개한다.
  • ‘미국 여행’ 연예인 부부…레깅스 차림 아내

    ‘미국 여행’ 연예인 부부…레깅스 차림 아내

    가수 김태우 부부가 미국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우 아내 김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애리는 “2시간 자고 바로 강행 스케줄! 많은 변화, 빠른 변화, 유행에 긴장과 긴장의 연속된 일상이기에 때로는 버겁고 벅찰 때도 있지만 매사에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화이팅!”이라며 레깅스만 입은 사진을 올렸다. 김애리와 김태우는 2011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가족은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도 출연했다. 한편 또 다른 연예인 부부들이 최근 미국으로 떠나 눈길을 끈다. 배우 이병헌·이민정은 방송 촬영 차 동반 출국했고, 지난달 31일 결혼한 신혼부부 현빈·손예진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 이민정만 보는 모습? 몸빼바지 입은 이병헌

    이민정만 보는 모습? 몸빼바지 입은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제주 태생 트럭 만물상 이동석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코믹한 모습을 마음껏 보여준다. 동석은 투박하고 무뚝뚝한 성격에 트럭 하나에 의지해 섬들을 오가며 장사를 하고 잠도 트럭에서 자는 인물. 이병헌은 친근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동석 역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이병헌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 2화에서 진분홍 고무장화에 꽃무늬 몸빼바지, 현란한 선캡, 온몸에 두른 비닐봉지까지 후줄근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비 붙은 동네 형들에 말리기는커녕 “제대로 붙어. 깨물어!”라며 싸움 붙여놓고 눈 반짝이며 신나게 구경하고, 길거리 한복판 트럭 위에 올라 막춤과 함께 “골라 골라 골라~”를 외치며 호객행위를 펼치기도 했다. 이병헌의 4년만 안방 복귀작인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하는 드라마. 인간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다.
  • 4년 만에 옴니버스 들고 온 노희경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의 주인공”

    4년 만에 옴니버스 들고 온 노희경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의 주인공”

    “살아 있는 모든 것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휴머니즘의 대가’ 노희경 작가가 4년 만에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노 작가는 7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통해 상처가 아닌 희망에 더 주목하고 싶었다. 경험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며 작품 기획 의도를 밝혔다. 노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삶에 대한 통찰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긴 작품을 선보여 왔다. 9일 밤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는 생동감 넘치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다. 노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다 각자 삶의 주인공인데, 어느 순간부터 남녀 두 주인공만 따라가는 이야기가 불편해졌고, 고민 끝에 옴니버스 형식을 선택했다”면서 “제주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서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활력 넘치는 제주 오일장과 아름다운 풍광, 독특한 괸당문화(모두가 친인척인 개념)를 작품에 담았다. 노 작가는 “제주는 이웃들이 친인척이거나 아는 사람들로 연결돼 있는데, 서로의 삶에 관여하는 그들의 문화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작품에는 이병헌, 신민아, 엄정화,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노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병헌은 “언젠가 노 작가와 꼭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제 연기 인생의 위시 리스트 중 하나가 노희경 작가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심장이 뛰었다”고 했고, 한지민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가님의 대사는 깊은 여운이 남아 곱씹으면서 생각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 연인인 신민아와 김우빈이 동반 출연한다. 노 작가는 “두 배우에게 각자 다른 러브라인이라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워낙 쿨하고 좋은 배우들이라 다른 걱정은 없었다”면서 “흑인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음악인 블루스가 드라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음악은 아무리 슬퍼도 짧게 끝나고 그 여운은 오래 남잖아요.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가 있지만 희망을 더 많이 이야기하는, 축제 같은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 스타 캐스팅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 “잘 안했던 역할 맡겼다”

    스타 캐스팅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 “잘 안했던 역할 맡겼다”

    tvN 새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극본을 쓴 노희경 작가는 4일 tvN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에 답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14명 주연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Live)’ 등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는 이번에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을 빌려, 다양한 인생들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는 “언젠가부터 주인공 두 사람에게 집중된 이야기를 쓰는 게 재미가 없어졌다. 실제로 우리 모두가 각자 삶의 주인공 아닌가? 출연진 누구도 객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았다. 이러한 의식이 드라마의 첫 출발이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등장인물들이 이웃, 친구, 가족으로 얽혀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고 매회 메인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다른 에피소드 주인공이 주변 인물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노 작가는 “새로운 구성, 새로운 시선, 새로운 장르…그 갈구 속에서 이러한 옴니버스 구성을 선택하게 됐다. ‘몰입도 높은 단막극의 장점과 매 회 궁금증을 가지고 전개되는 미니시리즈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섞을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고 마지막까지 고민이었다”라며, 드라마 집필 중 신경 쓴 점을 이야기했다. 삶의 그루브가 느껴지는 제목의 의미에 대해 “‘블루스’가 서민의 음악이지 않은가? 테마를 가진 각각의 서민들의 이야기를 한 곡의 음악처럼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제주 오일장을 배경으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노희경 작가는 “몇 년 간 제주에서 글을 썼는데, 그때 오일장을 돌아다니며 제주에 흠뻑 빠졌다. 풍경만이 아니라, 그들만의 독특한 제주 괸당문화(모두가 친인척인 개념)도 부러웠다”라며 “남이 아닌 우리라고 여기는 괸당문화는 사라져가는 한국의 뜨끈한 정서를 보는 듯했다. 선장, 해녀, 상인들 취재는 물론, 오일장, 만물상 다큐멘터리를 일 년에 걸쳐 100여 편 이상 찾아보면서, 그들의 동선, 말투, 심리, 애환에 공감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주연급 배우들을 한 데 모은 화제의 캐스팅이 돋보인다. 노희경 작가는 “이번에 함께한 분들은 작가라면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분들이다. 그들이 응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이 배우들의 연기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고민한 건 단 한가지 뿐이었다. 그분들이 어울리는 배역, 능숙한 배역이 아닌,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에서 잘 안 했던 역할을 주자. 배우들이 고민하게 하자.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그 배우들을 새롭게 보게 하자. 배우분들은 힘들었겠지만, 내 욕심은 채워진 듯하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삶의 주인공인 드라마, 노희경 작가가 모든 인생에게 선사할 응원은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병헌 옆자리에 탄 신민아 ‘포착’

    이병헌 옆자리에 탄 신민아 ‘포착’

    이병헌이 직접 찍은 신민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병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풍경을 찍는 선아를 찍는 우리 동석”이라면서 해시테그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조수석에 앉은 신민아가 휴대전화로 밖의 풍경을 찍는 뒷모습이 담겼다. 양 손으로 휴대전화를 잡고 동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아도 “우와”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달았다. 이병헌과 신민아는 오는 4월9일 처음 방송하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중이다. 극 중 이병헌은 제주 태생의 트럭 만물 장수 이동석 역을 연기하며, 신민아는 사연으로 가지고 제주도로 돌아온 민선아 역을 소화한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노희경 작가가 극본,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주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각양각생의 인생이야기를 담았다.
  •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민정이 출연해 데뷔 계기와 무명 생활, 남편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 대한 일상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털털하고 재치 있는 댓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민정은 특히 남편 이병헌을 향한 ‘전담 스나이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셀카’에 대해 “셀카를 못 찍는다. 너무 정직하게 늘 무슨 증명사진처럼 찍는다”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은 그런 강박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병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등학교 졸업앨범 단체사진에 이민정이 “흑백졸업사진… 존대할게요”라고 쓴 댓글도 이날 소개돼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배우 부부로서 좋은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서 “물어볼 수 있는 선배 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다”라고 했다. 조세호가 “이병헌 선배 정말 멋지지 않냐”고 하자 이민정은 “같이 살면 안 멋있는 것도 많이 본다”라면서 “같이 있으면 중저음보다 고음이 많이 나온다”고 해 또 한 번 유재석·조세호 두 MC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은 “저는 성격이 욱하면 터트리고 잊어버려서 제 스트레스가 없다, 오빠는 참는 스타일이다,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착하고 순하다”라면서 “부모님이 ‘민정아 성질 좀 죽여라’라고 말하신다”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이병헌에게서 ‘너 내가 얘기했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도 했다. 이민정은 “저도 많이 까먹는다, ‘내가 얘 했는데 왜 안 했어?’라는 말을 곧잘 듣는다”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 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주말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관을 찾은 아들 준후의 뒷모습이 공개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세가 된 준후 군은 아빠 이병헌을 똑닮은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언제나 행복한 너와의 데이트 #아쿠아리움”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 MC몽이 “산불 책임 느낀다”고 한 이유…3000만원 기부

    MC몽이 “산불 책임 느낀다”고 한 이유…3000만원 기부

    가수 MC몽이 강원·경북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MC몽은 6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애연가입니다. 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입니다”라면서 “저로 인해 회사 사람들도 아마 많이 불편해했을 겁니다. 해로운 걸 알면서도 합니다. 때로는 이 작은 하나(담배)가 절 위로해줄 때가 있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저 작은 꽁초 하나가 어쩌면 동해안 산불(을 일으켜) 축구장 1만 7000개 면적에 피해를 줬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제발 애연가 여러분들, 산에서 밖에서 담배 피우지 말아주세요. 애연가로서 책임을 느끼며 산불 피해 복구에 3월 7일 3000만원을 기부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동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MC몽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 이 상황에 산불 원인이 담배가 아닐 수 있다가 중요합니까? 그 피해를 본 사람들 그 피해에 몇 년을 복구해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컨대 분명히 이 산불의 원인은 누군가의 안일한 행동으로 인해 화재가 일어난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울진 산불’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일각에서 화재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담뱃불을 거론한 MC몽의 글에 이의가 제기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7일 오전 6시까지 1만 6755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피해 면적은 이미 서울 면적(60.5ha)의 4분의 1 이상을 넘었다.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의 57.8배에 해당하며 축구장(0.714㏊)이 2만 3466개 모인 넓이다. MC몽 외에도 전날까지 산불 재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는 연예인들의 기부가 줄을 이었다. 배우 이병헌과 송강호, 이제훈이 각각 1억원씩 기부했고, 가수 아이유도 1억원을 쾌척했다. 배우 혜리와 김고은이 5000만원을 기부했고, 개그맨 이승윤·방송인 이혜영·유병재도 1000만원씩 기탁했다.
  • 이병헌·송강호·이제훈 “이재민 임시 거처 지원합니다”

    이병헌·송강호·이제훈 “이재민 임시 거처 지원합니다”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려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6일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 배우 송강호도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송강호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도 “소방관과 피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들이 신속하고 충분히 지원되길 바란다”며 1억원을 기탁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도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 역시 산불 때문에 주택이 전소한 피해 가구들의 임시 조립주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산불 이재민 돕겠다”…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릴레이기부(종합)

    “산불 이재민 돕겠다”…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릴레이기부(종합)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현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등 연예인들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송강호도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송강호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날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고은도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와 김고은의 기부금 역시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를 임시조립 주택 마련과 화재 진화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신속히 진압돼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과 소방관 등 많은 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북 울진에서 지난 4일 시작된 산불은 사흘이 지나도록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6일 오전 11시까지 1만 4222ha의 산림 피해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이 49개가량 모인 규모다. 축구장 면적(0.714㏊)으로 따지면 1만 9918배에 달한다. 울진 1만 1661ha, 삼척 656ha, 강릉 1656ha, 동해와 영월 각각 169ha 등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울진 388개, 강릉 12개, 동해 63개 등 463개 시설이 소실됐다. 산불로 인해 4663세대 7374명이 대피 중이다. 울진·삼척 4133세대 6482명, 동해 380세대 717명 등이 대피하고 있다. 임시 주거시설은 공공시설, 마을회관, 학교 등 28개소가 마련돼 있는데, 885세대 1075명(울진·삼척 680세대 753명, 동해 187세대 302명)이 머무르고 있다.
  •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이병헌·아이유·김고은 기부 릴레이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이병헌·아이유·김고은 기부 릴레이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현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아이유·김고은 등 연예인들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병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날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고은도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와 김고은의 기부금 역시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를 임시조립 주택 마련과 화재 진화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신속히 진압돼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과 소방관 등 많은 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북 울진에서 지난 4일 시작된 산불은 사흘이 지나도록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한 가운데 진화인력 5000여명, 헬기 50여대를 투입해 전방위에서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울진 산불이 영향을 미친 구역이 1만 2317㏊(삼척 650여㏊ 포함)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42배가 넘는다.강원 지역 산불 피해 면적은 강릉 옥계·동해 500㏊, 삼척 260㏊, 영월 김삿갓면 75㏊, 강릉 성산 20㏊로 집계됐다. 강원 지역 피해 면적을 모두 합하면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 약 3배이자 축구장 면적(0.714㏊)으로 따지면 1197배에 달한다.
  • ‘이병헌 아내’ 이민정,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치어스!” 음주 인증

    ‘이병헌 아내’ 이민정,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치어스!” 음주 인증

    배우 이민정이 자가 격리 해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격리 해제 기념으로 샴페인을 즐기는 이민정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격리해제 축하해요”, “건강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실검1위 스캔들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내 자리를 알면 행복할 이유가 많다”… ‘우격다짐’ 이정수의 ‘행복다짐’

    “내 자리를 알면 행복할 이유가 많다”… ‘우격다짐’ 이정수의 ‘행복다짐’

    ‘나는 왜 매일 행복하지? 하나하나 적다 보니 행복한 이유가 너무 많았다. 이거 책 한 권 내도 되겠는데?’ 개그맨 이정수(43)가 자신과 꼭 닮은 책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브.레드)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배경을 책에 이렇게 소개했다. 어느덧 개그보다는 일상의 행복을 나누며 웃음을 주고 있는 그가 차곡차곡 쌓아 온 삶의 방식을 글로 전한다. 24일 만난 이정수는 “나의 그릇을 정확히 안다”는 것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핵심 이유로 꼽았다. “내가 누구게” 하며 많은 사람을 배꼽 잡게 했던 그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우격다짐’이 아닌 ‘행복다짐’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책에서도 ‘내 자리를 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았고 잘하는 것만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니 이렇게 마음 편할 수가 없다’(41쪽), ‘나름 대단한 삶의 언저리에 잠깐 가보기도 했지만 그 삶은 내 자유와 편의를 돈으로 바꾼 시간이었고 행복과 거리가 있었다’.(65쪽) 사실 그에게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2002년 군 제대 넉 달 만에 KBS 개그맨 공채에 합격했고 데뷔 6개월 만에 ‘개그콘서트’ 스타로 승승장구했다. 정점에 오른 만큼 당연히 ‘부푼 꿈’이 컸다. 그는 “개그맨의 성공 코스인 ‘국민 MC’가 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했는데 늘 ‘한 방’이 부족해 반짝이질 못했다. 배우가 되고 싶어 대학로에서 오래 굴렀는데도 연기가 안 늘었다”고 돌아봤다. “머릿속으로는 항상 이병헌처럼 연기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교양 프로그램 MC와 KBS ‘사랑과 전쟁’ 재연 배우로 가까스로 길을 이었지만 쉽지 않았다. “잘 보이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며 매일 술을 마셔도 안 써 주더라고요. 그땐 세상 탓, 남 탓만 했는데 저의 실력과 소질이 부족했던 거죠.” 어렵사리 스스로의 크기를 인정하게 된 뒤부턴 멀고 높은 목적지가 아닌 가까운 꿈들을 찾아갔다. 개그 대본을 쓰던 솜씨로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며 작가가 됐고, 사람들을 웃기던 능력을 결혼식 사회나 강연으로 풀었다. 유쾌한 말씨로 몇몇 방송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평소엔 아빠와 주부 역할에 충실한다. “싸우는 어장이 달라졌다”는 그는 “100억대 부자를 목표로 삼고 부러워하면 괴로울 수밖에 없는데, 조금씩 활동을 쌓아 드디어 연봉 1억원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괜찮은 삶이냐”며 뿌듯해했다. 책속 저자 소개에도 스스로를 ‘주부이자 작가. 방송인, 강사, 행사 사회자. 한때 KBS 유명 개그맨, 잠깐 재연 배우이기도 했다’고 적었다. 다른 연예인이나 개그맨과 비교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닌, 그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차근차근 풀어내는 삶이 꽤 마음에 든다는 이유에서다.이정수는 하루 120여장의 셀카를 찍는다. 인터뷰하는 1시간 남짓 동안에도 수차례 휴대전화로 순간을 남겼다. 꼭 좋을 때만 아니라 화가 나거나 급할 때도 사진을 찍으며 잠시 감정을 식힌다. 7년간 이어 온 블로그는 스스로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내 실력과 인지도 정도면 기획사가 없어도 된다”며 온전히 혼자 힘으로 활동한 것도 그때부터다. “‘사랑과 전쟁’을 함께 찍은 최영완씨를 보고 느낀 게 많았어요. 여배우라 준비할 게 많고 저보다 연기도 훨씬 잘하는데 매니저 없이 혼자 다 준비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어요.” 전화번호를 떡하니 공개한 소셜미디어가 바로 그의 매니저다. “보여 주고 싶은 건 콘텐츠와 이야기지 얼굴이 아니다”란 이유로 방송국에서 해 주는 메이크업 외엔 잘 꾸미지도 않는다. 이제 자신의 겉모습이 어떻게 비쳐지는지는 크게 중요하지도 않다고 했다. 앞으로 목표를 묻자 그는 바로 “13개월 둘째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거였는데 최근에 이뤘다”며 “이젠 아이가 적응을 잘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이렇게 오디션 보듯 늘 스스로를 돌아보고, 설령 바보 같은 모습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눈앞의 또 다른 목적지를 향해 가는 삶. 그가 전하고 싶은 색다른 웃음과 행복이다.
  • 이병헌, 코로나 확진 후 근황…얼굴 반쪽됐다

    이병헌, 코로나 확진 후 근황…얼굴 반쪽됐다

    배우 이병헌이 코로나19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습니다~”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지난 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 아내인 배우 이민정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5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 ‘SNL코리아’ 또 결방…호스트 가비 확진

    ‘SNL코리아’ 또 결방…호스트 가비 확진

    ‘SNL코리아’가 코로나19 여파로 방송을 두 번째 결방한다. SNL코리아 측은 “17일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키트 검사에서 호스트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녹화를 취소했다”며 “이에 따라 19일 예정된 8회 방송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을 보인 호스트는 댄서 가비로, 이날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SNL코리아는 이달 첫째 주에도 출연자와 제작진 등 총 5명이 확진돼 촬영을 일시 중단하고 그 주 예정됐던 방송을 취소했다. SNL코리아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해 왔다”며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 확보와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그맨 황제성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IHQ는 “황제성이 미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판정이 나와 모든 스케줄을 연기했다”며 “황제성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방송가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이병헌, 전현무, 이승기, 김성주, 문세윤, 하하, 지석진, 양세찬, 손헌수, 홍윤화, 김지민 등 10여 명이 확진됐다.
  • 돌파감염 이병헌·이민정 부부 “건강 괜찮아…아들도 건강”

    돌파감염 이병헌·이민정 부부 “건강 괜찮아…아들도 건강”

    이민정 “전 괜찮아요. 약한 인후통뿐”아들 안부 묻는 팬에 “준후는 건강해요”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이민정이 안부를 묻는 팬 질문에 “건강은 괜찮다”고 답했다. 지난 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 TV 중계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금메달 #쇼트트랙 #황대헌 감동적입니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을 본 한 팬이 댓글로 “확진 되셨다던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네. 전 괜찮아요. 약한 인후통뿐”이라고 안심시켰다. 다른 팬이 “준후는 따로 지내나요?”라고 아들 건강도 물었고, 이민정은 “네 따로. 준후는 건강해요”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군을 뒀다.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각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은 이병헌 확진 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백신 접종을 3차(부스터샷)까지 마친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했다. 소속사들은 “현재 두 사람은 건강은 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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