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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대작 ‘아이리스’ 부족한 2%

    한국형 대작 ‘아이리스’ 부족한 2%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병헌 등 톱스타 진용과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한국형 대작(大作)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기 불황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줬다는 긍정적 평가와 일본, 싱가포르 등 7개국 수출선을 뚫는 성과도 끌어냈다. 시청률도 40%에 육박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2%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독창성’ 시비다. ‘24’, ‘본 시리즈’ 등 미국 드라마(미드)와 영화를 적당히 섞어 놓았다는 비판이 종영 때까지 ‘아이리스’를 괴롭혔다. 미드를 즐겨 본다는 한 네티즌은 “대테러팀 소속의 주인공이 대통령을 독대하고, 각종 위치정보를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전송받는 등 아이리스의 설정이 ‘24’와 너무 비슷해 깜짝 놀랐다.”며 “인기 첩보물을 짜깁기한 인상”이라고 꼬집었다. 이 때문인지 표절 논란에도 휘말렸다. 작가 박철주씨는 아이리스가 자신의 소설 162곳을 베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라인이나 현실감 없는 몇몇 장면도 옥에 티로 지적된다. 한 50대 남성 시청자는 “이병헌이 옆구리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고도 벌떡 일어나 적들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채널을 돌렸다.”고 털어놓았다. 정덕현 드라마 평론가는 “‘아이리스’는 광화문 총격신 등 화제성 이벤트와 화려한 영상으로 허술한 스토리 라인 등의 약점을 극복한 사례”라면서 “나중에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완벽한 사전 제작제를 통해 드라마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이리스’ 제작을 맡은 최지영 KBS 책임프로듀서(CP)는 “남북은 물론 주변국들에도 외교적으로 다루기 민감한 소재가 ‘아이리스’였다.”면서 “세련된 소재 처리와 기존 드라마의 두 배가 넘는 화면 전환 컷수,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핸드 헬드 기법 등을 통해 실감 나는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이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류 팬미팅을 위해 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은 이날 오후 도쿄돔에서 열리는 ‘4대천왕’(Four Of A Kind) 팬미팅’에 송승헌과 장동건, 원빈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참석한다. 송승헌·장동건·원빈은 이병헌에 앞서 16일 오후 3시께 일본 도쿄시 인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동반 입국했다. 이날 하네다 공항에는 일본 팬 2000여명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병헌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최종회 종영을 앞두고 촬영 마무리 때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 16일 오후 제주도에서 ‘아이리스’ 촬영을 마친 이병헌은 서울로 돌아와 17일 일본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이번 ‘4대천왕’ 팬미팅은 1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이병헌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전 연인 권모(22)씨는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서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18일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병헌 역시 검찰 수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최승희(김태희 분)가 김현준(이병헌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하지만 최승희의 고백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의문을 일으켰던 최승희가 NSS의 전 국장이자 아이리스 소속인 백산(김영철 분)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승희는 자신의 아버지가 NSS를 창설했지만, 박 대통령 시해 당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때 승희를 도와준 것이 백산이었고 그녀는 백산 국장으로부터 아이리스를 위해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그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는 현준에게 승희는 “내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당신의 부모님을 죽였고, 나에게 아이리스가 되어 당신을 죽이라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오열했다. 승희의 고백을 믿은 현준은 선화(김소연 분)에게 승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았으니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못 박는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모든 것을 고백 후에도 근심스러운 승희의 얼굴과 미심쩍은 선화의 표정에서 불길한 반전의 징조가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17일 최종회 방영을 앞둔 ‘아이리스’는 진사우(정준호 분)와 김현준, 최승희의 마지막 반전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일 35.7%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장동건, 日팬미팅에서 말문 여나

    이병헌·장동건, 日팬미팅에서 말문 여나

    전 애인과의 스캔들로 소송에 휘말린 이병헌과 고소영과의 열애사실이 알려진 장동건이 오는 17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장동건ㆍ송승헌ㆍ원빈과 함께 17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이병헌과 장동건은 각각 전 애인과의 스캔들, 고소영과의 열애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터라 그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자필편지를 통해 심경을 고백한 적은 있지만 직접 언급한 적은 없고, 장동건 역시 최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참석하지 않았고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즈에도 불참했다. 하지만 이병헌과 장동건이 자신들의 사생활과 관련해 언급을 할지는 미지수다. 이병헌의 경우 전 애인과의 법정공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간단한 언급 외엔 최대한 말을 아낄 것으로 보인다. 장동건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상당한 기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표현도 하지 않은 것으로 봤을 때 이번에도 특별한 언급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병헌의 전 연인 권씨는 이병헌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이병헌을 상습도박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지난 11일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아이리스2’ 섭외 오면 출연”

    이민호 “‘아이리스2’ 섭외 오면 출연”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대만 타이베이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09년은 나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3년 살면서 가장 뜻 깊고 행복한 한해였지 않았을까. 되돌아보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올 한 해를 돌아봤다. 이어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차기작 선정” 이라며 “특히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가 존경스럽고 너무 훌륭하다. ‘아이리스2’가 제작돼 섭외가 들어온다면 하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호는 현재 2∼3개 작품을 놓고 고심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민호는 차기작 선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과거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뼈 철심 제거수술을 받아 차기작 결정을 미루게 됐다. 하지만 수술이 다 끝나 완치됐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뒤 타이완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팬미팅에는 2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해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민호는 ‘F4 스페셜 에디션’에 수록된 솔로곡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과 김연우의 ‘꽃보다 남자’를 열창하고 망고 빙수를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하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옛연인 권씨 등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 옛연인 권씨 등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이 전 연인 권모(22)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병헌의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14일 “이병헌이 권 씨와 관계자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병헌의 이번 고소는 권씨 등이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을 언론에 공개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소장을 제 3자에게 유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 씨는 지난 13일 이병헌과 교제시절 함께 찍은 사진들을 일부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강원도 스키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병헌은 13일 오후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글을 올려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왜곡된 현실과 한 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권씨는 지난 8일 이병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10일에는 서울중앙지검에 이병헌이 상습 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상태다. 이와 함께 명예훼손 고소까지 더해져 양측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 = 권모 씨가 언론에 공개한 사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옛 연인 추억 왜곡…가슴 아파”

    이병헌 “옛 연인 추억 왜곡…가슴 아파”

    옛 연인 권모씨(22)로부터 피소당한 이병헌(39)이 1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병헌은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홈페이지에 자필 글을 올려 “회사나 변호사 측에서는 만류하는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리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한 이병헌은 “하지만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왜곡되는 현실과, 한 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배우로 살아오는 동안 해명할 수 없는 일이나 악의적인 진실 왜곡에 침묵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실이라는 건 말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 그렇지만 아직 작품이 끝나지 않았고 저로 인해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기에 맡은 바 소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권씨는 지난 8일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병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10일에는 서울중앙지검에 이병헌이 상습 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이 권씨와 지난해 가을부터 올 봄까지만 교제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로부터 ‘(이병헌에 대한)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수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소속사 측은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상태다. 이에 권씨 측은 13일 권씨와 이병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대응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병헌 공식 홈페이지(www.leebyunghun.kr)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새 출연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자주인공인 이병헌(김현준 역)이 영화 ‘지.아이.조’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 2는 내용에 맞춰 대폭적인 출연진 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남자주인공으로 권상우 등 한류스타들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리부터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진들을 예측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포스트 이병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소지섭, 송승헌, 박용하 등이다. 그들은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했다는 공통점을 가져 흥행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한류스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2009년 가장 주목받은 배우 김남길과 하정우 등도 주목 대상에 올랐다. 김남길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호연을 선보였으며 하정우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주인공 외에도 ‘아이리스’내 최고 악역인 백산을 두고도 나름의 캐스팅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극중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의 요원이자 NSS(국가안전국)의 부국장 역으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전광렬 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 특이하게 여자 악역으로 배우 고현정을 거론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또 극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평가되는 냉혈 킬러 ‘빅’역에는 영화배우 진구와 이민호 등이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이들은 “진구와 이민호 둘 다 연기 경력에 비해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우수한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주인공인 최승희(김태희 분) 역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영화배우 손예진과 김하늘, 하지원들이 자주 거론됐다. 세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 정보석을 남자주인공으로 이순재를 백산 역으로 추천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아이리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성유리 등 ‘외도’ 하는 배우들…왜?

    이병헌·성유리 등 ‘외도’ 하는 배우들…왜?

    다 같은 배우지만 드라마에만 전념하는 배우와 영화에만 출연하는 배우가 명확히 구분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 사이에 존재하던 벽이 완전히 허물어졌다. 데뷔 초부터 혹은 2~3년 주기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한 분야에 전념했던 배우들도 다른 분야로 외도를 시도하고 있는 것.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KBS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지난 2003년 ‘올인’ 이후 6년 만에, 김태희는 2005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엄지원과 박용우 역시 6년 만에 각각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제)와 SBS ‘제중원’을 통해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배우도 있다. 영화에만 전념해왔던 김수로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제목 미정)에 출연한다. 김수로는 지난 2007년 MBC ‘고맙습니다’에 한 회 특별출연을 했지만 정식으로 출연하는 것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이다. 방송 관계자들은 충무로 스타들이 TV로 몰려드는 현상에 대해 경기불황으로 인한 영화계 위축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제작 규모가 작아진데다 촬영 도중 중단되거나 완성이 됐어도 개봉이 미뤄지는 등 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평론가 심영섭 씨는 “경제 한파의 영향도 있지만 최근엔 이미지 변신이나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를 위해 드라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영화판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파급력이 TV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반대로 드라마에 전념했던 배우들이 충무로 나들이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뒤 브라운관에만 얼굴을 내비쳤던 성유리는 ‘토끼와 리저드’를 통해 영화에 입문했다. 또 지난 1997년도 MBC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승수는 최근 ‘고치방’에 캐스팅 됐고 한혜진도 데뷔 7년 만에 ‘용서는 없다’로 관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박예진은 최근 드라마에서 영화로 외도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다. 2002년 ‘뚫어야 산다’ 이후 스크린에 재도전한 ‘청담보살’로 흥행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 드라마나 영화나 똑같은 연기긴 하지만 분야를 바꾼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한혜진은 최근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만 하다 보니 영화란 장르가 부담스럽게 다가왔던 적이 많았다. 큰 스크린으로 연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니까 역량을 들킬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드라마로 입지를 굳힌 배우들이 부담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스크린에 도전하는 것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배우로서의 욕망과 영화라는 매체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심영섭씨는 “드라마보다 영화가 좀 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연기력 측면에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또 새로운 도전을 통해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고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영화에 출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평론가 강유정 씨는 “드라마에 출연하면 연기자 혹은 탤런트로 불리지만 영화에 출연하면 배우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워진다. 또 최근 ‘박쥐’의 김옥빈이나 김해숙처럼 단번에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이번엔 ‘도박’ 피소

    한류스타 이병헌씨에 대해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고소까지 제기됐다.서울중앙지검은 10일 “이씨에 대해 도박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형사7부에 배당해 수사토록 했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은 이씨가 드라마·영화 촬영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상습적으로 바카라 도박을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고소를 낸 사람은 앞서 민사소송을 낸 캐나다 동포 권모(22)씨다. 권씨는 결혼할 것처럼 속여 성관계를 맺었으나 이씨가 마음이 변한 뒤 자기를 버렸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아이리스’ 최승희 정체는?…궁금증 증폭

    ‘아이리스’ 최승희 정체는?…궁금증 증폭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최승희(김태희 분)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아이리스’ 18회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아온 인물인 최승희에 대한 실마리를 드러냈다.힘겹게 재회한 현준(이병헌 분)과 함께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승희는 의문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비운 뒤 연락이 두절된다. 승희는 자리를 비운 이유를 추궁하는 현준과 NSS 팀장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또 이송 중 탈출한 백산(김영철 분)은 전화 통화에서 “최승희 문제도 명령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해 함께 있던 진사우(정준호 분)의 의혹을 받았다. 백산은 최승희의 정체를 캐묻는 진사우에게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다.선화(김소연 분) 역시 북한 아이리스 관련자에게서 얻은 파일을 검토하던 중 최승희의 기록을 발견하고 그녀의 정체를 의심한다. 이로써 최승희와 백산, 그리고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관련성은 거의 확실시 됐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려지지 않아 이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둔 ‘아이리스’는 드라마 표절 시비와 이병헌을 둘러싼 악재에도 불구, 35.7%(TNS미디어코리아 집계)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KBS 2TV ‘아이리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아이리스2’ 출연 제의 받아”

    권상우 “‘아이리스2’ 출연 제의 받아”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아이리스’ 시즌 2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권상우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을 제의받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포화 속으로’의 제작사가 ‘아이리스’와 같다. 그래서 ‘아이리스’ 시즌2를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식 캐스팅 제의를 받는다면 대본을 보고 판단할 계획이다. 시청자로서 ‘아이리스’를 재밌게 보고 있다는 권상우는 동료배우인 이병헌의 연기를 최고라고 평가했다. 권상우는 “이병헌의 노력을 보면 같은 배우로서 자극 받는다.”고 전했다. 또 권상우는 함께 출연하고 싶은 여배우로 고현정과 손예진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멜로신의 노출 연기에 대해서도 “배우로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방송법을 거스르지 않는 수위 안에서 연기하고 싶다.”며 웃기도 했다. 현재 권상우는 지난 1일 크랭크인 한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 권상우는 차승원, 김승우, 빅뱅의 탑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브랜드 해외 홍보 절정 이룬다

    서울 브랜드 해외 홍보 절정 이룬다

    서울시가 ‘도시 브랜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에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삽입하며 관심을 끌기 시작한 해외 마케팅전은 11일 개막하는 서울스노우잼 대회를 통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소문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내일부터 사흘간 치러질 스노우잼 대회를 놓고 찬반 양론이 있으나 관광객 1명을 유치할 때 213만원의 파급효과가 생기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시가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지난 11월 서울 특급호텔의 숙박 예약율이 90%를 넘는 등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일본 등이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시의 노력이 가시화된 증거”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의 발언은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의 광화문광장 촬영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과 노을공원·한강전망대 등 재임기간 성과물을 드라마 속에서 지나치게 홍보했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아울러 시민광장인 광화문광장에 13층 높이 스노보드 점프대를 설치해 대회를 여는 게 적절하느냐는 비판에 대한 해명이다. 실제로 시가 1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는 스노우잼대회는 세계 170여개국에 대한민국 상징거리인 광화문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국제스키연맹(FIS)의 스노보드 월드컵으로 치러질 대회를 위해 시는 광장 가운데 높이 34m, 길이 100m의 점프대를 설치했다. 선수들이 스노보드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오며 도약하는 동안 방송화면에 북한산과 경복궁 등 주변 명소가 노출될 전망이다. 마지막날인 13일 결승 경기는 후지TV, ESPN, 스타스포츠, 유로스포츠 등 국내외 10개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를 탄다. 시는 대회 예산 17억원 가운데 5억원을 지원했다. 시청률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드라마 아이리스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아이리스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제품간접광고(PPL) 방식의 홍보를 채택했다. 시가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일정액의 제작비를 지불하고, 드라마 속에 서울시티버스나 시의 상징인 해치, 상암동 노을공원과 광화문광장,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을 노출시키는 전략이다. 시가 제작사 측에 지불한 돈은 1억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아이리스가 내년 일본과 중국, 동남아 7개국에서 방송됨으로써 서울의 명소를 세계에 알리는 간접 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공순 매체협력팀장은 “벌써부터 북서울꿈의숲 등 드라마 속 명소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내년 한강과 청계천, 광화문광장 등을 엮은 아이리스 관광코스도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한류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순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07년부터 CNN·디스커버리 등 주요 미디어에 가수 비나 이병헌을 출연시킨 도시 브랜드 강화광고를 방영해 왔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동영상이 조회수 2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덕분에 서울시의 관광경쟁력은 2007년 세계 42위에서 올해 31위로 9계단 뛰어올랐다. 아시아 도시 중에선 싱가포르, 홍콩, 도쿄에 이어 4위”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여전히 “서울을 해외에 홍보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상당한 예산을 들여 사업을 하는 것은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해, 이를 설득하는 것이 시의 과제로 남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아이리스’ 병헌ㆍ소연 애틋한 이별

    ‘아이리스’ 병헌ㆍ소연 애틋한 이별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광화문에서의 대규모 총격 장면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해 40%에 근접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아이리스’ 1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7.2%를 기록했다. 지난 3일 16회가 기록한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 35.7%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12시간 통제 속에 촬영된 대규모 광화문 시가전과 자동차 폭발 등이 영화와 같은 스케일로 그려졌다. 제작진은 보다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차량 폭파 장면과 사운드를 보강하는 후반 작업을 거쳐 더욱 스릴 넘치는 장면을 재탄생시켰다. 이어 광화문의 핵 테러를 저지하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선아(김소연 분)의 눈물과 그녀를 지켜보는 현준(이병헌 분)의 애틋한 이별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아이리스 소속의 킬러 빅(탑 분)과 로맨스를 펼쳤던 미정(쥬니 분)은 빅의 손에 잔혹하게 살해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아이리스’의 거침없는 시청률 질주에 동 시간대 방송된 고수, 한예슬 주연의 SBS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3회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이병헌 피소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씨가 20대 캐나다 교포 여성한테 소송을 당했다.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캐나다 동포 권모(22)씨가 이씨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했으나 결국 버림을 받아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냈다. 캐나다 요크대학 출신으로 캐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권씨는 지난해 9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홍보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한 이씨를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소장에서 “이씨의 스폰서격인 재일교포 사업가 A회장이 나에게 ‘지금 하고 있는 운동과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는 대학교를 후원해 줄 테니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이병헌과 잘 지낼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이씨도 ‘그렇게 하자.’고 제의해 한국에 입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씨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매니저에게 지난달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이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면서 수십억원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수 차례 걸려왔다.”면서 “수사를 의뢰하고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병헌, 이번엔 도박혐의 고발 당해

    이병헌, 이번엔 도박혐의 고발 당해

    20대 여성에게 피소당한 이병헌이 9일 도박 혐의로 형사 고발 당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10일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권모씨(22)가 이병헌을 도박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9일 배당받아 수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권씨는 고발장에서 “이병헌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캐나다와 미국 등을 오가며 바카라 도박을 상습적으로 해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상습 도박은 사실무근”이라며 “11월부터 이런 식의 협박 연락을 받았다. 어이가 없다.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이 작품이 끝난 휴식기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라스베가스에 휴가 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은 없다. 상대방의 억지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씨는 8일에도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바 있다. 이같은 이병헌의 피소에 국내는 물론 일본과 일본의 주요 언론들까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병헌은 오는 17일 장동건·송승헌·원빈 등과 한류스타들과 함께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합동 팬미팅을 앞두고 있어, 이번 사건의 여파로 국내외 활동에 차질을 빚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병헌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이번 사태는 상대의 거짓말로부터 비롯된 일이다. 이로 인해 ‘아이리스’ 촬영과 17일 일본 팬미팅 행사를 비롯한 향후 활동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20대 여성에 피소… “명예훼손 맞대응”

    이병헌, 20대 여성에 피소… “명예훼손 맞대응”

    이병헌이 지난 8일 20대 캐나다 한인 여성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맞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그의 매니저가 지난 11월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전화를 수차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은 지난해 가을에 만나 올 봄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있었다.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이병헌과 여자친구 사이의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면서 수십억 원의 금품을 요구했다.”며 “이병헌이 협박에 불응하자 여자 친구를 고소인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했다. 이병헌 측은 “비난받을 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위 협박에 대하여 수사를 의뢰하고, 고소에 대하여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정당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병헌 측 법률대리인 김앤장 측은 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명예훼손과 함께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측이 제기한 소장의 형사고발에 대해서는 무고죄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는 캐나다 동포 권씨(22)는 지난 8일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MBC ‘선덕여왕’의 문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호빈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합류한다. 정호빈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정호빈이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을 취조하는 국정원 취조실 강철환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정호빈은 9일 방송되는 17회부터 등장한다. 이로써 정호빈은 올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MBC ‘선덕여왕’, SBS ‘태양을 삼켜라’를 거쳐 ‘아이리스’까지 올 한해 화제작마다 등장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에 정호빈은 “2009년이 내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호빈은 오는 11일부터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호빈은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오현경 분)과 대적하는 풍채 좋은 뱃사람 안토니오 역을 맡았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배수빈은 9일 “영화 ‘걸프렌즈’에서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남자를 연기하며 귀여움과 진실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회에서 “사랑을 독차지 하는 캐릭터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찾아야 했다.”고 촬영할 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스스로 장동건이나 이병헌 같은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것. 배수빈은 “한 여자를 대하는 진심이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에게 쉬워 보이기도 하고 화를 내도 잘 풀리기도 하며 귀염성이 많은 캐릭터라서 그런 면들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수빈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옴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배수빈은 “내 안에 나쁜 남자나 시크해지고 싶은 기질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론 세 여인에게 구박만 당하는 편한 동네 오빠다.”고 털어놨다. 배수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세 여배우 중 이상형을 묻자 “한 명만 꼽으면 뒤에 가서 또 구받 받는다”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배수빈과 한 채영 외에도 강혜정, 허이재가 출연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한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OST에 참여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8일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를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녀간의 이별을 담아낸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극중 이병헌과 김태희의 테마곡으로 이번 주 방송 분에 삽입된다. 서인영은 두 사람의 아픔을 호소력 짙고 애절한 목소리로 풀어 시청자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그동안 서인영 만의 애절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번 노래로 그 갈증이 풀릴 것 같다. 곧 발매되는 쥬얼리 리패키지 앨범은 물론 이번 아이리스 OST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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