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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박찬욱 감독의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뮤지컬 제작사 무크컴퍼니 측은 28일 “올 하반기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가제)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남·북한 분단문제를 소재로 다룬 영화는 많았으나 뮤지컬의 소재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어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상기법을 도입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효과와 생동감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뮤지컬은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톱스타 이영애·이병헌·송강호에 버금가는 출연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2000년 개봉 당시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또 제21회 청룡영화제와 제8회 춘사영화예술상에서 최다부문 수상을 한 데 이어 한국영화 최초로 통일부의 공식 반출 승인을 받아 북한에 갔다. 박상연의 소설 ‘DMZ’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TBS 통해 3월 초 일본 전역 방영

    ‘아이리스’, TBS 통해 3월 초 일본 전역 방영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가 올 봄 일본 전역에서 첫 방영된다.27일 일본 지상파방송 TBS 측은 “지상파 전국 네트워크를 비롯해 위성방송 BS-TBS, CS-TBS 등 계열사 전 채널을 통해 ‘아이리스’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드라마 방송 직전에 ‘아이리스’ 다큐멘터리를 따로 제작해 특집으로 방송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TBS는 ‘아이리스’의 일본 투자사로 지난 11월 ‘아이리스’ 광화문 촬영당시 TBS 취재진 10여명이 현장 촬영 내용과 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간 바 있다.‘아이리스’는 남북분단을 소재로 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지난해 10월 첫 방영을 시작해 평균 시청률 30% 이상를 유지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200억 원의 대규모 제작비와 일본, 헝가리 등의 해외 촬영 그리고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빅뱅 등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현재 ‘아이리스’는 4억 엔(약 53억 원)의 고가로 일본에 수출됐으며 국내 드라마로는 최고가 선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사진 = TBS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日총리 부인과 ‘베스트 드레서’ 공동수상

    이병헌, 日총리 부인과 ‘베스트 드레서’ 공동수상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 총리 부인과 일본에서 열린 국제보석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병헌이 27일 개막한 일본 최대 보석 전시회 제21회 국제보석전(國際寶飾展, IJT2010)에서 보석 베스트 드레서 남성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며 “이날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부인인 미유키 여사와 함께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병헌은 “보석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듣기로는 변하지 않는 보석이 가장 가치 있고 좋은 보석이라 들었다.”며 “좋은 보석처럼 변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배우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KBS드라마 ‘아이리스’이후 이병헌은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영화연기부문 수상과 ‘2009 A-어워즈’ 시상식에 스타일부문 수상, ‘제10회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의 특별상 수상, ‘2010 아시아 모델시상식’의 아시아스타상까지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렇게 상복 터진 이병헌의 행진은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 출연에 이어 8월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촬영차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으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전 애인 권씨 선고공판 연기

    이병헌- 전 애인 권씨 선고공판 연기

    배우 이병헌(40)과 전 여자친구 권모(23) 씨의 선고공판이 연기됐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의 담당 재판부인 민사123단독 조형우 판사는 내달 18일로 예정됐던 선거공판을 연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고인 이병헌 측에 원고인 권 씨의 주장과 관련된 질문서를 보냈으나 기한 내 답변서를 받지 못해 2월 18일을 선고공판일로 확정했다. 하지만 이병헌 측은 22일 판결 선고 기일 통지서를 받은 직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 경우, 법원은 피고의 답변 내용을 원고에게 알린 뒤 양측 주장의 재확인을 위해 당초 예정됐던 판결 선고 기일을 뒤로 미루고, 선고공판을 다른 재판부에 다시 배당하게 된다. 이로써 이병헌과 권 씨의 법적 공방은 또다시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권 씨는 지난달 23일 비자 갱신을 위해 권씨의 모친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한 이후 계속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권 씨의 주장에 대한 이병헌 측의 답변으로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권씨는 지난해 12월 8일 “이벙헌이 결혼을 빌미로 유혹해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이틀 뒤에는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이병헌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이병헌은 지난달 14일 권씨가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이 “권 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금품을 요구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현·전노민, 이병헌 이어 ‘인플루언스’ 합류

    조재현·전노민, 이병헌 이어 ‘인플루언스’ 합류

    톱스타 이병헌과 한채영의 연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에 조재현·전노민·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인플루언스’는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재현을 비롯, 김태우, 전노민은 극중 카리스마와 연기 대결을 동시에 펼친다. 먼저 조재현은 조선의 마지막 운명을 지키기 위해 결단을 앞두고 있는 고종 임금으로 분한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의 카리스마를 발산한 조재현은 ‘인플루언스’에서 혼란스러운 조선말의 나라를 지키려는 군주의 모습을 선보인다.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고현정 분)의 정부 설원공을 연기한 전노민은 ‘인플루언스’에서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선덕여왕’에서 부드러운 악역을 소화해낸 전노민은 이번 영화 속에서고 진중한 카리스마를 보일 계획이다. 또 위기에 몰린 세계 최고 옥션 기업의 한국 지사장 최동훈 역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태우가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병헌·한채영·조재현·전노민·김태우 등 톱배우들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인플루언스’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60분 분량의 작품이 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재현·전노민·김태우·이병헌·한채영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단신]

    ●주로 예술영화를 수입·제작·배급하는 스폰지가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대안 영화공간 필름아카이브 조제를 개장했다. 커피나 음료도 즐길 수 있는 카페식 공간이다. 상영작은 스폰지가 소장한 200여편의 라이브러리에서 관객들이 골라 결정하게 된다. 20명 안팎 인원이 이용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전체 대관도 가능하다. 짐 자무시 컬렉션이 첫 번째로 상영된다. ●인디포럼 작가회의는 2010년 첫 번째 월례비행으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궤적을 좇아간 경순 감독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2004)를 준비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소격동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뒤 감독이 나와 영화 제작 배경 및 과정에 대해 초청 패널 및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배우 이병헌이 인기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를 만든 이재규 감독과 손잡고 인터넷 영화에 도전한다. 1907년부터 2010년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들이 펼치는 세 개의 에피소드를 묶은 ‘인플루언스’다. 6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뉴스플러스]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 소환조사

    [뉴스플러스]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 소환조사

    헤어진 연인 권모씨로부터 고발 당하자 맞고소를 제기한 탤런트 이병헌씨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옥)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일 밤 8시쯤 검찰청사에 나와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의 개인 일정을 감안, 본인 동의를 거쳐 밤샘조사를 했다. 앞서 캐나다 교포 권모씨는 지난해 이씨와 사귀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면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고 이씨를 상습도박 혐의로 고발했다. 이씨는 이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 한채영, 이병헌의 새로운 연인 낙점

    한채영, 이병헌의 새로운 연인 낙점

    ‘바비인형’ 한채영이 이병헌의 여인으로 선택됐다. 두 배우는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처음으로 연인 호흡을 맞춘다. 극중 한채영은 이병헌과 1907년부터 2010년까지 시공을 초월하며 사랑을 나누게 된다. 두 사람은 다양한 시공간에서 운명적인 사랑으로 맺어지지만, 100년의 시간이 흘러도 이룰 수 없는 슬픈 연인을 연기한다. 한채영은 이번 영화에서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고전미와 현대미를 다양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바비인형’, ‘여신’ 등 애칭에 걸맞게 세련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한채영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보여준 한복 자태 역시 자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플루언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톱스타 이병헌과 한 채영의 캐스팅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플루언스’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60분 분량의 작품이 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20일 검찰서 9시간 밤샘조사

    이병헌, 20일 검찰서 9시간 밤샘조사

    배우 이병헌(39)이 20일 전 여자친구 권모씨(22)와의 사이에서 불거진 소송과 관련해 고소인 겸 피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서 밤샘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옥)는 21일 “이병헌은 옛 연인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과 권씨로부터 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된 피고소인의 자격으로 20일 소환 조사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8시께 이병헌을 소환해 약 9시간 동안 권씨를 고소한 경위와 권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15일에는 권씨를 불러 이병헌을 고발하게 된 경위와 이병헌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협박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한 조사내용을 토대로 양측 주장의 사실 여부를 가린 뒤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권모씨는 지난해 12월 8일 “이벙헌이 결혼을 빌미로 유혹해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이틀 뒤에는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이병헌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이병헌은 지난달 14일 권씨가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이 “권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금품을 요구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미스터리 영화로 새해 첫발

    이병헌, 미스터리 영화로 새해 첫발

    톱스타 이병헌이 ‘베토벤 바이러스’ 의 이재규 PD와 손을 잡았다.이병헌은 이재규 PD의 60분짜리 미스터리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에 출연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인플루언스’는 드라마 ‘다모’,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등 연출하는 드라마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이재규 PD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특히 지난해 KBS 드라마 ‘아이리스’와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를 통해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병헌의 2010년 첫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약속,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이 영화는 1907년부터 2010년까지 시공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강병규 불구속 입건‥ “폭행 인정된다”

    경찰, 강병규 불구속 입건‥ “폭행 인정된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을 수사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9일 오전 마포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갖고 관련자 6명 중 강병규를 포함한 4명을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키로 했다. 광역수사대는 이날 수사 결과를 밝히면서 당시 드라마 제작사 정태원 대표의 측근 좌 모씨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오는 장면과 의자를 가지고 다투는 장면 등이 촬영된 CCTV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경찰은 “아이리스 제작자 정 대표는 폭행현장에 없었다. 강병규는 제작진 전 씨와 말다툼을 하다 멱살잡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본 제작사측 좌 씨가 야구방망이로 강병규를 구타했다.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강병규 측근 장 씨 등이 제작진 전 씨를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강병규의 폭행 가담에 대해 “강병규는 멱살을 잡고 흔든 정도다. 멱살만 잡아도 폭행은 인정된다. 물론 그 사이 주먹으로 몇 대 때렸거나 할 수 있다. 어쨌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폭 개입 여부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개입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경비원이나 구경하는 사람들이었다. 개입된 인물의 핸드폰 내역까지 조사했지만 조폭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또한 강병규와 이병헌 전 여자친구인 권씨와의 관계에 대해 경찰은 “그 부분은 서울지검 형사 7부에서 수사중”이라면서 “우리도 물어봤지만 진술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주연 배우인 이병헌을 고소한 옛 애인 권 모씨 배후에 강병규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어났다. 당시 강병규는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소문을 퍼트렸다고 판단해 서울 장지동의 촬영 현장에 찾아가면서 폭력사건에 연루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해외마케팅 실효성 논란

    서울시 해외마케팅 실효성 논란

    서울시가 5년간 최고 16배 증가한 해외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고도 정확한 성과측정 지표를 내놓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지를 강조하는 ‘국가 브랜드’ 마케팅과 달리 실질적 매출 증대를 제시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마케팅이 자칫 단체장 재임기간의 치적 정도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08년 이후 매년 300억~400억원대의 해외마케팅 예산을 집행해 왔다. 2005년 25억원에 불과하던 해외마케팅 비용이 2006년 27억원, 2007년 53억원,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401억원, 339억원까지 치솟았다. 싱가포르 등 관광 선진국에서도 해외관광객을 3년간 23% 늘리는 데 2~3배가량의 마케팅 비용만 늘렸을 뿐이다. 부산시와 인천시, 광주시 등도 해외마케팅 비용은 불과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선에 그친다. 시의 해외마케팅은 ‘통합적 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으로 설명된다. 최근 수년간 가수 비와 배우 이병헌, 첸카이거 감독 등이 등장하는 TV광고를 아시아권에 방송되는 CNN과 디스커버리에 방영했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스노잼대회 등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옥외광고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유기적으로 펼쳐 왔다. 덕분에 시의 브랜드 이미지는 어느 정도 올라간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과 지난 13일 잇달아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설명회에선 중국인과 일본인, 태국인 1600명을 대상으로 ‘1년 이내 꼭 가보고 싶은 도시’를 물은 결과 서울이 수위를 차지했다는 닐슨컴퍼니의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에도 광화문광장의 스노잼대회가 논란이 되자 민선4기 출범 이전인 2005년 602만명이던 해외 관광객 수가 2008년 689만명, 2009년 780만명으로 급증했다고 홍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1000만명으로 잡았다. 올해가 ‘한국방문의 해’이자 ‘세계디자인수도(WDC)의 해’이며 G20 정상회의까지 열린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또 오세훈 시장 취임 뒤 공들여온 해외마케팅이 수확을 거둘 시점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김기찬(가톨릭대 교수) 한국평가연구원장은 “국가 이미지 광고와 달리 지자체의 경우 마케팅은 분명히 매출과 연계된 평가지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장기적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단지 단체장 업적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기업적 마인드를 적용해 얼마나 상품판매와 연관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의 발표자료가 인지-호감-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 과정 중 인지-호감도 상승만을 밝혔다는 얘기다.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매출 증대, 고용창출 등의 파급력 등이 빠진 셈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도 “우리는 인지·호감도 자체를 평가지표로 쓰지 않으며 관련 상품을 만들어 얼마나 관광객을 끌어 왔는지가 중요하다.”면서 “해외홍보의 경우 특정광고의 노출효과보다 홍보자료가 얼마나 주요 해외언론에 게재됐는지를 매체비중과 시간대, 지면까지 고려해 구체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유치했다는 해외 관광객 수도 논란거리다. 시가 공개한 해외관광객 수는 엄밀히 말하면 한국관광공사가 밝힌 한국 방문객 수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광공사는 한국 방문객 중 70~80%는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한국 방문객 중 80%가 서울을 방문한다고 할 때 올해 최소 1250만명이 한국을 찾아야 서울의 해외관광객 수도 1000만명에 이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 5년간 한국 방문객 수 증가율이 29%를 겨우 웃도는 상황에서 1년 사이 방문객이 60% 이상 증가한다는 목표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셈이다. 나아가 최근 해외관광객 증가추이가 시의 해외마케팅이 효과를 낸 것이란 단정적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드라마 대장금 등 영상·음반산업과 관광공사의 비지트코리아 캠페인 등 축적된 한류의 영향이 크다는 지적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은 복합적 활동이 어우러진 상품으로 몇 년 투자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NOW포토] ‘아찔한 의상’ 류지혜 “몸매 매혹적이죠?”

    [NOW포토] ‘아찔한 의상’ 류지혜 “몸매 매혹적이죠?”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서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레이싱모델 이수정 ‘섹시 뒤태’

    [NOW포토] 레이싱모델 이수정 ‘섹시 뒤태’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레이싱모델 이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패셔니스타 박한별, 강렬한 눈매

    [NOW포토] 패셔니스타 박한별, 강렬한 눈매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참석한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NOW포토]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별따’ 인기몰이는 ‘3B’ 때문?

    SBS ‘별따’ 인기몰이는 ‘3B’ 때문?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의 인기몰이에는 ‘3B’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천사의 유혹’후속으로 지난 1월 4일 첫방송된 ‘별따’는 진빨강(최정원)과 다섯 동생들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착한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그리고 4일 첫회 시청률 10. 9%(TNS전국)로 시작한 드라마는 5일 12.0%, 11일 12.5%, 12일 14.0%를 기록하는 등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제작진은 ‘별따’의 인기요인에는 이른바 3B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최근 밝혔다. 광고계에서 유래한 이 3B는 아이(Baby), 미녀(Beauty), 동물(Beast)로 가장 효과가 큰 모델을 일컫는 말. 따라서 드라마 ‘별따’에서는 이중 아이와 미녀가 있고, 동물을 대신 형제애(Brother)가 있다는 게 제작사측 의견이다. 우선 드라마상 아기(Baby)는 극중 남이로 등장하는 정재훈(2)이 그 주인공이다. 태어난 지 13개월밖에 안된 제일 나이가 어린 출연자이지만 표정연기가 풍부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귀여움을 한 몸에 독차지하고 있다. 재훈이 촬영할 때면 모든 연기자들이 그가 울고 웃을때 까지 기다릴 정도다. 다음으로 미녀(Beaty)는 극중 진빨강 역의 최정원과 정재영역의 채영인이다. 최정원은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을 유혹하는 미녀댄서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소문난 칠공주’, ‘바람의 나라’등 출연작마다 흥행했다. 이번 드라마 진빨강을 통해 망가지는 연기도 서슴치않고 있다. 그리고 채영인은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미녀탤런트로 ‘다모’‘행복합니다’‘아내의 유혹’등에서 많은 인기를 누려왔고, 극중 도회적인 정재영을 소화중이다. 마지막 3B인 형제애(Brother)는 진빨강과 무지개 동생들의 진한 우애를 뜻한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빨강만이 나주순(유지인)의 친딸이고, 나머지 동생들은 진원장(이영범)과 나주순이 입양해서 키워왔다. 주황을 비롯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친형제지간이 아니란 걸 잘 알지만, 서로를 친형제이상으로 챙겨주며 보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 ’별따’의 김영섭CP는 “광고에서 지칭하는 3B모델과 우리 ‘별따’에서 말하는 3B모델은 약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별따’가 따뜻하고 착한 드라마를 지향하는 만큼 회를 거듭하면서 우리의 3B모델로 더 많은 시청자분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스타의 꿈/함혜리 논설위원

    깡마른 체구의 한민관을 주목받는 개그맨 반열에 올려 놓은 것은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 한마디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 출연 중인 그는 스타 지망생들에게 명함을 뿌리는 연예 매니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개그가 인기를 끄는 것은 우리 사회에 스타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용맹한 장군이나 정복자, 지혜가 뛰어난 현인들이 우상이었지만 20세기 들어서 매스미디어 보급이 일반화되고 대중문화가 발달하면서 대중 스타들이 우상이 됐다. 이들은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대중음악, 스포츠 등 대중 문화를 통해 빼어난 외모와 재능, 기량을 발휘하며 대중들의 열광과 흠모를 받는다. 대중스타의 우상화를 부추긴 것은 할리우드의 스타시스템이다. 1930∼40년대 스타들을 대량 확보한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사들은 이들의 이미지를 영화 흥행에 활용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스타시스템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지만 스타들의 출연료를 지나치게 높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에서 시작된 우리 대중문화의 스타시스템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전 장르로 확산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한류 열풍으로 TV드라마, 가요, 영화에서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한류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우리 스타들의 몸값은 수직 상승했다. ‘겨울연가’의 한류스타 배용준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1회 출연료로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고 한다. 이병헌도 ‘아이리스’에서 편당 1억원을 받았다. MC 유재석과 강호동은 회당 출연료가 900만원에 육박한다. 가히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하다. 하지만 이는 극히 예외의 경우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 따르면 회당 50만원 이상을 받는 연기자는 10%에 불과하다. 회당 출연료가 수천만원에 해당하는 스타들은 연기자협회에 등록한 1700여명의 연기자 가운데 0.01%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연기자들의 70%는 월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 무명배우들은 출연료가 회당 10만∼15만원에 불과하다. 엑스트라의 경우 생활고는 이들보다 더 심하다. 2008년 국세청에 소득세를 신고한 가수, 배우, 탤런트 등 연예인은 2만 7115명이라고 한다. 대중스타가 인간소외의 산물이라거나 소비적인 우상에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스타의 꿈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도 언젠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기원한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사회플러스] 출석불응 강병규 출국금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옥)는 14일 인기배우 이병헌씨와 이씨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 간의 고소 사건과 관련, 방송인 강병규씨와 강씨의 지인 최모씨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8일쯤 이씨가 전 여자친구 권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일정 부분 연루된 정황이 포착된 강씨에게 최근 출석을 요구했으나 강씨가 불응하자 법무부에 출금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권씨의 친한 언니로도 알려져 있다.
  • 이병헌·김지운 콤비, ‘악마를 보았다’로 재결합

    이병헌·김지운 콤비, ‘악마를 보았다’로 재결합

    이병헌이 영화 ‘달콤한 인생’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 이어 김지운 감독 영화에 다시 출연할 전망이다.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를 비롯,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달군 이병헌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를 차기작으로 고려하고 있다. 내달 크랭크인 예정인 ‘악마를 보았다’는 최근 제목을 ‘아열대의 밤’에서 수정·확정했다. 이 영화는 사이코패스에 의해서 약혼녀를 잃은 남자가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최종 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만약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그는 극중 사이코패스에게 지독한 복수를 가하는 남자를 연기하게 된다. 또 사이코패스 역에는 최민식이 먼저 낙점된 상황이다. 최민식은 극중 연쇄살인범으로 분해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선보인 섬뜩한 연기에 재도전하게 됐다. 한편 이병헌은 올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의 속편 촬영에도 돌입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아이.조’ 2편은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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