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병헌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치어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치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튜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학교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90
  • 이병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이병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배우 이병헌이 중국 최고의 시상식 행사로 꼽히는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에 선정됐다.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는 14년 역사의 CMA가 올해부터 규모를 키워 새롭게 마련한 시상식. 이 시상식은 오는 28일 중국 쓰촨성 성도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며 리롄제(李連杰), 전쯔단(甄子丹), 저우제룬(周杰倫) 등 중화권 스타들이 주로 수상자로 참석한다. 이병헌의 소속사는 “이날 시상식은 중국 전역으로 생방송 중계되며 홍콩, 마카오, 싱카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 세계 5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이 주연한 드라마 ‘아이리스’는 5월 중국 스타 TV를 통해 중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이리스와 같은 첩보, 액션 외국드라마가 중국에서 방영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써 중국에서의 한류문화 행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이병헌 맞고소전에 숨겨진 ‘권양 미스터리’

    강병규-이병헌 맞고소전에 숨겨진 ‘권양 미스터리’

    왜 그녀는 갑자기 캐나다행을 택했을까. 그리고 왜 아직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방송인 강병규와 배우 이병헌간의 맞고소전이 본격화되면서 누구의 말이 맞을까라는 ‘진실게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권모 양의 행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사실과 함께 이병헌의 옛 연인인 권 양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병규는 권양의 갑작스런 ‘캐나다행’이 이해가지 않는다며 권양과 관계된 여러가지 발언들을 내놓았다. 특히 ‘사건관계도’를 직접 보여주며 권양과 이병헌의 양 측근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 권양, 갑작스런 캐나다행 왜? 지난 1월 권양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있다 갑작스레 캐나다로 돌아가면서 많은 의문을 남겼다. 사건이 확실히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에서 권양의 출국은 강병규를 더욱 궁지에 몰았다. 권양이 캐나다로 간 이후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강병규를 자신의 배후로 지목하기도 해 더욱 그렇다. 권양의 갑작스런 출국에 대해 강병규측은 “(권 씨가)몸이 너무 안좋았다.”며 송사 과정에 있어 심신이 피로했을 것이라는 추측성 대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강병규는 한참을 뜸들이다 “권양이 나 언제 간다 안간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간 게 아니어서 쉽게 추측할 수는 없지만 (이병헌측과의 합의를 위한)협상과 고소가 진행되던 사이 어머니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권양을 데리고 간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권양이 캐나다로 돌아갔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답변이다. ◆ 1월말에 돌아오겠다던 권양, 왜 아직... 권양은 자신이 한국을 떠나기전 “1월말에는 돌아오겠다.”며 한국행을 약속하는 메모를 지인들에 남겼다. 강병규는 “권양이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같이 살고 있던 언니들에게 메모를 남기고 떠났다.”면서 “게다가 전화비 등 세금 명목으로 돈을 놓고 갔다.”고 증언했다. 강병규측에 따르면 권양은 “같이 기거하던 지인들에 ‘다음달 전화비는 꼭 줄게. 말없이 가서 미안, 몸이 힘들어. (다음에 올 때는) 인형도 데리고 올게. 1월말에는 다시 올게.’라는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특히 강병규는 “권양의 어머니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권양의 한 지인이 5000달러를 캐나다로 직접 송금해 올 수 있었다.”면서 “그 지인은 자신이 살고 있던 봉천동의 월세 보증금 1000만원까지 빼내면서까지 송금했는데 (권양의 어머니가) 그 돈까지 다 들고 캐나다로 가버렸다.”고 전했다. ◆ 권양와 권양 어머니, 의견 충돌있었다? 추려보면 권양은 그녀의 어머니에 이끌려 캐나다로 급히 돌아갔고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캐나다에서 조용히 지내는 길을 선택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권양이 그녀의 어머니와 다소의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실제 강병규측은 기자회견 당시 권양이 같이 지내던 언니들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한국에 온 이후로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자주 보냈다고 증언했다. ’엄마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 나도 미치겠다.’ 이같은 문자를 권양이 친한 언니들에게 보낸 것으로 보아 권양 어머니가 이병헌과의 싸움에 불리한 나머지 갑작스런 귀국을 서두른 게 아니냐는 게 강병규측이 조심스레 내놓고 있는 추측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권씨의 언론공개 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3관왕

    ‘월드스타’ 비,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3관왕

    가수 겸 배우 비가 2010 그린글로브 영화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비는 23일 미국 LA 웨스틴 보나벤터 호텔 앤 스위츠에서 열린 2010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 10인에 선정된 것은 물론, 아시아 문화대상과 최우수 외국 엔터테이너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린글로브 시상식은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00개 이상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또 레드카펫 대신 그린카펫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시상식은 ‘아시아 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우수 외국 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 ‘마더’와 ‘박쥐’ 등 한국 영화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이 후보로 꼽혔다. 이밖에 이병헌과 최민식은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남자배우 10인에 선정됐으며, 김윤진과 김혜수는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여자배우 10인에 뽑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협박받은 이가 없는데 내가 왜 협박범인가?”

    강병규 “협박받은 이가 없는데 내가 왜 협박범인가?”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브리핑을 통해 내가 공갈하고 협박, 금품까지 요구해 기소된 사실을 알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대응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이병헌 고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강병규는 “이병헌 측에 어떠한 협박과 금품 요구도 한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 결과 협박을 한 사람은 있어도 협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검찰 브리핑에서는 단 한마디도 내 얘기가 나오지 않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이병헌에게 나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나를 개인적으로 아는지 묻고 싶다. 내게 무슨 협박을 받았고 어떤 이야기를 검사에게 했는지 나와 대질심문을 갖게 해달라고 수차례 (검사에게) 말했는데도 끝내 대질은 이뤄지지 않았고 검찰에서는 일방적으로 나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음은 강병규와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권모 양은 왜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갔나. : 권 양이 캐나다 간 내용은 우선 몸이 안좋아져서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권 양이 나 언제 간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게 아니어서 확실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병헌측과의 협상과 고소진행 과정에서 어머니가 한국으로 귀국해 그녀를 캐나다로 데리고 갔다. 하지만 한국에 머물며 같이 지냈던 언니들에게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메모를 남긴 것으로 간다. -당초 권양이 한국에 온 동기는. : 당연히 이병헌을 보기위해 왔을 것이다.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온 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오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귀국하자마자 이병헌의 집에 기거도 한 것으로 안다. -권양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 2009년 10월말이나 11월초쯤 지인을 통해 만났다. -검찰에 출두했을때는 권양을 모른다고 말했었는데. : 전혀 모르는게 아니고 관련이 전혀없다고 말한 것 뿐이다. -검찰수사 과정 중 문제가 된 점은 무엇인가. : 왠지 착한 사람은 누구이고 나쁜 사람은 누구인지 미리 시나리오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수차례나 “검사님 여동생이라면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나쁘다 좋다 할 수 있는냐며 되물었었다. -권양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간 것이) 너무 황당해서 음성메시지도 남겼지만 나한테 직접 연락해오지는 않았다. -검찰이 권양을 직접 조사했다고 하던데. : 아니다. 검찰이 직접 조사한 게 아니라 지인들이 캐나다에 있는 그녀의 연락처를 가르쳐줘서 통화 몇 번 한 것으로만 안다.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보나. : 아니다. 하지만 가족한테 떳떴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이 자리에 나섰다. 앞으로 언론에서도 꼭 사실 중심으로만 보도해줬으면 한다. 불구속 기소된 것이 마치 유죄를 확정받은 것처럼 오인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이병헌씨 개인적으로 나 아세요?”

    강병규 “이병헌씨 개인적으로 나 아세요?”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브리핑을 통해 내가 공갈하고 협박, 금품까지 요구해 기소된 사실을 알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대응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이병헌 고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강병규는 “이병헌 측에 어떠한 협박과 금품 요구도 한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 결과 협박을 한 사람은 있어도 협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검찰 브리핑에서는 단 한마디도 내 얘기가 나오지 않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이병헌에게 나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나를 개인적으로 아는지 묻고 싶다. 내게 무슨 협박을 받았고 어떤 이야기를 검사에게 했는지 나와 대질심문을 갖게 해달라고 수차례 (검사에게) 말했는데도 끝내 대질은 이뤄지지 않았고 검찰에서는 일방적으로 나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음은 강병규와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권모 양은 왜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갔나. 권 양이 캐나다 간 내용은 우선 몸이 안좋아져서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권 양이 나 언제 간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게 아니어서 확실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병헌측과의 협상과 고소진행 과정에서 어머니가 한국으로 귀국해 그녀를 캐나다로 데리고 갔다. 하지만 한국에 머물며 같이 지냈던 언니들에게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메모를 남긴 것으로 간다. -당초 권양이 한국에 온 동기는. 당연히 이병헌을 보기위해 왔을 것이다.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온 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오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귀국하자마자 이병헌의 집에 기거도 한 것으로 안다. -권양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2009년 10월말이나 11월초쯤 지인을 통해 만났다. -검찰에 출두했을때는 권양을 모른다고 말했었는데. 전혀 모르는게 아니고 관련이 전혀없다고 말한 것 뿐이다. -검찰수사 과정 중 문제가 된 점은 무엇인가. 왠지 착한 사람은 누구이고 나쁜 사람은 누구인지 미리 시나리오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수차례나 “검사님 여동생이라면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나쁘다 좋다 할 수 있는냐.”며 되물었었다. -권양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간 것이) 너무 황당해서 음성메시지도 남겼지만 나한테 직접 연락해오지는 않았다. -검찰이 권양을 직접 조사했다고 하던데. 아니다. 검찰이 직접 조사한 게 아니라 지인들이 캐나다에 있는 그녀의 연락처를 가르쳐줘서 통화 몇 번 한 것으로만 안다.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보나. 아니다. 하지만 가족한테 떳떴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이 자리에 나섰다. 앞으로 언론에서도 꼭 사실 중심으로만 보도해줬으면 한다. 불구속 기소된 것이 마치 유죄를 확정받은 것처럼 오인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오늘(24일) 기자회견 통해 사건 전말 밝힌다

    강병규, 오늘(24일) 기자회견 통해 사건 전말 밝힌다

    방송인 강병규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힌다.강병규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병헌과 그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 사이의 일에 대해서 전모를 밝히겠다는 생각이다.이병헌 전 여자친구 권 모씨가 이병헌에 대해 소송을 제기 중이던 가운데, 권 씨의 배후로 제기됐던 강병규는 사건 당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아가 항의를 하던 중 제작 관계자와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이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는 19일 이병헌과 그의 권모씨 쌍방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하는 한편,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 모씨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처분했다.또,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이던 중앙지검 형사3부(허상구 부장검사) 강병규에 대해서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강병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병헌 사건의 전말과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서울중앙지검이 이병헌과 그의 전 연인인 권미연씨 쌍방이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병헌(41)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은 19일 오후 3시 브리핑을 갖고 이병헌에 대해서 ‘무혐의’ 로 불기소 처분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모씨에 대해선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8일 권모씨는 이씨가 결혼을 빌미로 유혹, 성관계를 가져 피해를 입었다면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이틀 뒤 이병헌이 불법 바카라 도박을 했다며 이병헌을 검찰에 고발했다. 권씨의 이같은 행보에 이병헌도 강력하게 맞대응했다. 같은 달 14일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특히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서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권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 는 협박을 받았다며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그동안 이병헌 사건 관련 수사 결과 발표는 사건을 담당한 형사 7부 이옥 부장검사의 사임으로 수 차례 연기돼 왔다.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부장검사에게 이관되면서 사건을 재검토 하는 과정에서 미뤄진 것이다. 이 때문에 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의 발표만을 기다려 왔다. 한편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는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병헌이 1월 14일께 강병규를 명예훼손과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정식 고소했다. 또 26일께 이병헌과 함께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여친 피소…검찰 판결 ‘무죄!’

    이병헌 여친 피소…검찰 판결 ‘무죄!’

    결국 이병헌이 웃었다.배우 이병헌이 전 여자 친구인 캐나다 교포 권미연씨로부터 피소 당한지 100일여 만에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검찰 측은 ‘무죄’를 입증하며 이병헌의 손을 들어줬다.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정상환 부장검사는 “이병헌과 그의 전 연인 권미연씨가 쌍방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며 “이병헌은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씨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처분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이병헌 출연 중이던 KBS 2 ‘아이리스’ 제작진과 폭행 사건을 벌인 방송인 강병규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한편 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말 권씨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이유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이어 해외 불법 도박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이병헌은 권씨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연인간의 ‘진흙탕 싸움’ 에 연루됐던 방송인 강병규가 불구속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지난해 12월 KBS 2TV ‘아이리스’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씨는 1월 14일께 강씨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강씨는 “이씨를 무고 혐의로 곧 검찰에 고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은 1월 강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고소인인 이씨를 불러 9시간동안 심야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26일께 이병헌과 강병규는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강씨가 실제로 이씨를 협박했는지 여부와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였지만, 강씨는 관련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이병헌이 즐겨 찾는 은밀한 공간은?

    장동건, 이병헌이 즐겨 찾는 은밀한 공간은?

    ’톱스타 장동건, 이병헌이 즐겨 찾는 그들만의 공간이 있다?’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비하인드’가 장동건, 이병헌 등이 즐겨 찾는 그들만의 은밀한 공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개그맨 L씨의 술집 폭행 사건, 인기모델 B씨와 M씨의 클럽 난동사건은 모두 술집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동시에 온갖 소문의 온상이기도 한 연예인 술자리는 과연 어디서 어떻게 이뤄지는 것일까. 영화사 회식, 대형 기획사 파티가 매일 열린다는 한 클럽, 그리고 이병헌·장동건 등 주로 톱스타들이 단골로 출입한다는 그곳이 ‘비하인드’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또 이날 방송에는 대표적인 미녀와 야수 커플로 꼽히는 최고의 배우 김혜수와 감초 역할 전문 배우 유해진이 사랑에 빠진 진짜 이유를 분석한다. 지인들 사이에서 ‘김혜수-유해진 커플’로 불린다는 일반인 커플 전경진씨와 김준환씨. 연봉 3억원의 미녀 전경진씨가 경악할 외모를 가진 남친 김준환씨의 어떤 매력에 끌렸을지, 실제 미녀들이 꽃미남과 야수와의 실험미팅을 통해 각각 나타난 그녀들의 놀라운 속마음도 밝혀진다. 이 외에 억대 연봉의 럭셔리 무속인부터 손님을 알선하는 바람잡이 무속인까지 무속인에 둘러싼 갖가지 진실들도 파헤칠 예정이다. ’비하인드’는 세상의 갖가지 현상들에 의구심을 갖고 그 이면에 담긴 진실을 파헤치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16살 연하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조연우가 MC를 맡고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이병헌,구한말 화려한 패션 ‘눈길’

    한채영·이병헌,구한말 화려한 패션 ‘눈길’

    배우 한채영과 이병헌이 20세기 초 구한말의 귀족으로 변신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 블록버스터 영화 ‘인플루언스’(감독 이재규·제작 윈저엔터테인먼트)는 18일 주인공 한채영과 이병헌의 화려한 패션을 담은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섬세한 고전미와 우아한 서양 스타일이 공존했던 개화기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먼저 한채영은 1900년대의 신여성으로 분해 ‘바비인형’이란 별칭에 어울리는 화사한 자태를 드러냈다.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와 붉은 벨벳 재킷을 매치한 한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깃털 장식의 실크햇과 양산, 레이스 장갑 등 디테일한 소품들은 조선 말기의 시대상황을 반영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여인 제이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극중 한채영의 연인으로 분한 이병헌은 단정한 블랙 수트 차림의 W와 조선의 마지막 황족 이설,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파괴하려는 악인까지 1인 3역을 소화했다. 이중 구한말의 한채영과 함께 패션 감각을 뽐낸 이설 역의 이병헌은 쓰리 피스 수트에 다양한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황족의 특유의 낭만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또 이병헌은 중절모를 쓰고 콧수염을 연출하는 등 자주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을 시도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 ‘두 번째 시작’을 공개한 ‘인플루언스’는 오는 22일부터 영화의 또 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윈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만 동방신기’ 비륜해, 26일 국내 첫 팬미팅

    ‘대만 동방신기’ 비륜해, 26일 국내 첫 팬미팅

    ’대만의 동방신기’라 불리는 비륜해(飛輪海)가 국내 첫 팬미팅을 갖는다. 비륜해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진동 멜론악스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날 자리에는 비륜해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구혜선이 게스트로 참석해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비륜해는 2006년 7월 염아륜, 오존, 왕동성, 진역유 등 4인조로 데뷔,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만의 대표 아이돌 그룹. 특히 비륜해 멤버인 오존은 F4 이후 새로운 화류를 이끌고 있는 화류 4대 천왕 (오존, 정원창, 나지상, 하군상)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비륜해는 지난 1월 15일 열린 2010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이병헌과 ‘아시아 스타상’을 공동으로 수상했으며, 지난 2008년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는 ‘아시아 최고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타이완 관광청 홍보 모델로 활동중인 비륜해는 2010 타이완 광광 홍보 기자회견차 서울을 방문하게 됐다. 주최 측은 “티켓 오픈 몇 시간 만에 거의 모든 좌석이 판매되고, 팬들의 전화 문의가 폭주하는 등 비륜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사진 =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구리야마 지아키 한국관광 홍보영상 출연

    이병헌-구리야마 지아키 한국관광 홍보영상 출연

    ‘뵨사마’ 이병헌(오른쪽)과 일본의 대표적인 여배우 구리야마 지아키(栗山千明)가 함께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일본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한 ‘2010 한국관광홍보영상’을 공개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국으로의 여행’이란 제목의 홍보 영상은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일본의 톱 여배우 구리야마를 우연히 만나 하동, 순천, 담양, 공주, 서울 등 아름다운 한국의 구석구석을 함께 여행한다는 줄거리로 구성됐다. 주 테마는 지방관광과 녹색관광이다. 관광공사는 구미주 지역 공략을 목표로 제작된 ‘영감을 주는 나라, 한국(Korea, Inspiring)’편도 함께 공개했다. 홍보 영상은 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비,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비,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김현준)과 김태희(최승희)의 사탕 키스신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은 화이트데이에 감미로운 ‘사탕 키스’를 받고 싶은 남자 스타로 누구를 꼽았을까.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5일 부터 11일까지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男스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비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3,093명이 참여했다.비는 전체 응답자 중 40%(1,234명)의 지지를 받으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출연작을 통해 감각적인 키스신을 여러 차례 선보여 2, 30대 여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응답자들은 “이병헌 못지 않게 비는 키스신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비가 사탕키스를 해 주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2위는 23%(708명)의 지지를 얻은 믹키유천이, 공동 3위는 2PM의 닉쿤과 장근석이 (11%, 333명)이 차지했다. 빅뱅의 지드래곤(10%, 323명), 샤이니의 민호(5%, 162명)이 그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한채영, 만화 주인공으로 탄생

    이병헌-한채영, 만화 주인공으로 탄생

    이병헌과 한채영이 만화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 화제의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는 3편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영화와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구성 된다. 이병헌과 한채영은 그래픽 노블에서도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그래픽 노블 ‘인플루언스’는 인터넷 영화에서 담지 못한 ‘또 다른 W’의 존재, 그와 함께 DJC를 파괴하려는 인물 ‘오드 아이’의 에피소드가 각기 다른 작가들에 의해 멋진 스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완성된다.섬세한 감성과 연출력으로 가장 주목 받는 신인작가로 꼽히는 한국만화의 기대주 하일권 작가,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체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동 중인 박상선 작가 등이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첫 공개되는 그래픽 노블은 하일권 작가의 참여 작품으로 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 (www.the-djc.com)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사진=영화 ‘인플루언스’ 스틸컷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을 5월 2일로 공식화한 가운데, ‘역대 최고’가 될 지도 모르는 이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만남에서 웨딩준비까지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미리 따라가 봤다.‘친구에서 배우자’가 되기까지 1972년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2년 각각 MBC와 KBS 탤런트로 데뷔한 1990년대를 주름잡은 톱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이들의 첫 인연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서였다.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은 ‘연풍연가’에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당시 실감 나게 연기해 시선을 끈 바 있다.이 영화가 끝나고 난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던 이들은 2001년 모 영화사 대표의 부친상 빈소에 함께 나타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둘의 강한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두 사람은 2009년 11월 증권가와 한 매체를 통해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다.이후 소문이 커지자 이 둘은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2년 6개월 열애 끝에 연인사이임을 인정. 3월 6일 장동건은 팬미팅을 통해 직접 “저의 가장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5월 2일 결혼합니다.”라고 공식 결혼발표까지 이르게 된다.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 호텔은 이미 권상우 한채영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명소다.이곳은 독립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당일 몰려드는 취재진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구조로 신랑 신부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연예인들이 결혼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신라호텔의 선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조용하고 품위 있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웨딩 준비는 개인 단골 숍 통해한편 이번 결혼 준비는 웨딩 업체의 수많은 협찬제의를 마다한 채 고소영이 직접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물도 백화점이나 명품매장이 아닌 부유층사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인 숍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밖의 결혼의 전체적인 준비는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의 스타일을 맡고 있고 장동건과도 함께 일한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정윤기는 예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본 여자 배우 중 맨얼굴이 가장 이쁜 배우는 고소영이다.”라고 말한바 있다.정윤기는 홍보·마케팅 회사인 인트렌드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예식장 데코레이션과 예식 진행, 신혼여행 계획 등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역대 최고’ 의 결혼 하객 몰릴 듯이런 가운데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인물로 강제규 감독과 공형진, 김승우가 꼽히고 있다.국내 연예계 사상 최고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인 만큼 결혼식 당일 과연 얼마나 많은 하객이 올 것인지도 관심꺼리다.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는 배용준, 이병헌, 주진모, 이정재, 권상우, 원빈, 정우성, 소지섭, 김승우, 김남주, 정준호, 한재석, 현빈, 송혜교, 신민아, 황정민, 공형진 등 국내 톱스타가 총집결할 예정이다.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등은 장동건 고소영과 데뷔 초부터 친분이 두터운 모임 일원이며 김승우, 황정민, 공형진, 주진모 등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의리를 쌓아온 사이며, 현빈 송혜교 커플과는 같은 소속사로 커플 데이트를 즐길 만큼 돈독하다.신혼집은?.. 최성수 부부가 분양한 30억 빌라장동건 고소영의 신혼집도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장동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빌라를 구입했으며, 이들 측근들은 “이 빌라가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 빌라는 올림픽대로변을 끼고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어 한강과 남산은 물론 용산까지 서울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394㎡(약 120평)으로 대형 거실과 주방, 방 4개와 욕실 3개, 파우더룸과 다용도실로 구성돼 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가수 최성수 부부가 장동건에게 분양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성수의 아내인 박 모씨가 이 빌라의 시행을 맡았다. 게다가 현빈도 이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의 부모가 현재 거주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이 빌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이 빌라는 연예인이나 VIP 위주로 분양하고 있어 시행사에서 분양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신라호텔 홈페이지 캡쳐, 마크힐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서울스토리’ 담은 디자인을/이종수 한양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세상] ‘서울스토리’ 담은 디자인을/이종수 한양대 신문방송학 교수

    단아하게 한복을 입고 다듬이질을 하는 여인과 빙판 위에서 신나게 팝 음악에 맞춰 춤추는 김연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들릴 듯한 산사와 초현대식 고층건물의 숲.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가 방영할 ‘힙 코리아(Hip Korea)’에서 김연아 선수를 다룬 ‘서울의 정신’ 첫 장면이다.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김연아와 더불어 소개될 한국과 서울의 이미지이다. 지난해 이미 디스커버리 사는 ‘힙 코리아’ 시리즈에서 역동적이고 세련된 서울이라는 주제로 한류 스타인 비(정지훈)와 이병헌의 성공스토리를 방영했다. ‘신세대의 생명력으로 터질 것 같은’ 화려한 젊음의 거리도, 복잡하게 부대끼는 서울의 거리도 나온다. 때로 한 도시의 매력은 이방인의 시선을 통해 더 잘 드러나기도 한다. ‘힙 코리아’ 시리즈는 싱가포르 독립제작사인 방(Bang)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디스커버리 채널로 방영되었다. 방 프로덕션의 대표인 게이코 방은 한국인 남편을 둔 일본계 미국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작진은 미국인과 영국인이다. 그들이 본 서울이라는 도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서구 팝문화가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한국 젊은이들의 몸과 마음을 통과한 역동적인 문화융합의 공간이라는 점이다. 또한 전쟁고아의 나라로 기억되는 아시아 변방의 불우한 한 젊은이가 월드스타가 될 수 있었던 기회와 꿈의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은 분명 전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도시 외관도 예전보다 세련되어지고 멋진 건물들도 많이 들어섰다. 시원한 한강변, 청계천, 선유도는 서울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 최근 하버드 대학의 건축특별전에서도 ‘융합하는 흐름’으로 한국 건축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이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는 소식도 있었다.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디자인 도시 행사로 방문한 각국 대표들이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찍은 기념촬영 사진이 떠오른다.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디자인 플라자 공원사업 공사장 앞이었다. 그들에게 깊게 파놓은 썰렁한 공사 현장이 아닌 예전의 동대문 ‘시장’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으면 어땠을까. 혹시 미국에서 온 한국교포 2세 청년처럼 ‘동대문 시장은 제2의 뉴욕’이라고 감탄하지는 않았을까. 서울 도심 속을 잔잔하게 흐르는 청계천 물소리 너머로 누추하지만 정답게 붙어 있는 헌 책방과 활기찬 상인들의 얼굴도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최소한 외국 디자인 전문가들에게서 “디자인은 시민들의 삶과 스토리”,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느냐.”는 식의 점잖은 훈수는 듣지 않았을 것 같다. 흥미로운 것은 서울의 디자인 수도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대체로 뜨악한 편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외국인들이 ‘디자인적’으로 극찬하는 건물들이 시민들의 일상과는 관련이 없을 뿐 아니라, 너무 가쁘게 몰아치는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악다구니 쓰듯이 어지러운 간판도 정말 큰 문제이지만, 방금 머리를 짧게 자른 모범생 같은 똑같은 활자체의 가지런한 간판도 그리 정감이 가지는 않는다. 서울 사람들의 일상과 생존의 추억이 담겨진 과거의 거리들을 너무 말끔하게 지우는 것도 문제이다. 몇 백년 전 분청사기만 역사가 아니라, 몇 십년 동안 억척스럽게 살아왔던 동대문 시장 사람들의 삶, 이태원 이슬람사원 주변 외국인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어지러운 골목길도 서울의 소중한 역사이고 문화이다. 디자인의 원리는 어찌 보면 단순하다. ‘콘텐츠’를 잘 살리는 것이다. 결국 서울 디자인의 핵심은 서울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이다. 그들의 애환과 추억이 묻어 있는 낡은 골목과 최첨단 IT 건물을 멋지게 조화시킬 수는 없을까. 무엇보다 한국이 만들어낸 최고의 스토리는 전세계에 당당한 우리 젊은이들의 생기발랄한 몸짓과 눈빛이다. 배경이 된 것은 무채색 콘크리트 숲에서 우직하게 일해 온 우리 부모세대들의 삶이다. 그 스토리를 잘 담아내는 것이 매력적인 서울 디자인이 아닐까.
  • 산드라 블록, ‘최악여배우’ 넘어 ‘오스카여신’ 될까

    산드라 블록, ‘최악여배우’ 넘어 ‘오스카여신’ 될까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린 할리우드 여배우 산드라 블록이 이에 앞서 최악의 여배우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LA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최악의 영화를 뽑는 제30회 골든라즈베리상(이하 래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산드라 블록은 영화 ‘올 어바웃 스티브’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올 어바웃 스티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최악의 영화 커플로도 선정돼 최악의 영화상에서 2관왕으로 등극하게 됐다. 이에 팬들의 시선은 산드라 블록이 7일 오후 열리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최악의 여배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에 몰리고 있다. 산드라 블록은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의 열연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이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아 아카데미에서의 수상 가능성도 높다. 또한 이날 래지상 시상식에서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최악의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이병헌이 출연한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시에나 밀러도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받는 불운을 겪었다. 올해 30회를 맞은 래지상 시상식은 ‘한 해의 개봉한 영화 중 영화관람료 1달러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를 뽑는 이색 시상식이다. ‘최고의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 날 열려 시상식의 의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올해의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열린다. 사진 = 영화 ‘올 어바웃 스티브’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차승원 ‘아이리스2’ 주연으로 컴백

    정우성·차승원 ‘아이리스2’ 주연으로 컴백

    지난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아이리스’가 시즌2의 제목을 ‘아테나: 전쟁의 여신’으로 확정했다.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정우성과 차승원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의 시즌2의 제작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언급되어 온 사실이다. 전작이 그리스 신화 속 무지개 여신의 이름인 ‘아이리스’를 이용했다면, 스핀오프가 될 이번 작품은 ‘전쟁의 여신’ 아테나의 이름을 따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을 지칭할 계획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작에 비해 더 거대해진 규모와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정우성은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국가정보국 특수요원 이정우로 분한다. 그는 특수요원 중 가장 탁월한 기량을 가진 최고요원으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와 맞서 싸우는 운명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심은하, 신현준 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1.5’와 이병헌, 이영애 등과 함께 출연한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시선을 모은다. 정우성과 대결을 펼칠 테러집단 ‘아테나’ 소속의 손혁으로는 차승원이 활약한다. 차승원의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절대적인 리더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악역 캐릭터를 연기할 차승원은 늘씬한 체형과 근육질 몸매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오는 6월 이탈리아 혹은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펼칠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로 무장해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채영·이병헌, 귓속말 ‘소근소근’

    [NTN포토] 한채영·이병헌, 귓속말 ‘소근소근’

    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인플루언스’ (감독 이재규, 제작 윈저 엔터테인먼트/리얼라이즈 픽쳐스) 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 배우 이병헌과 한채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병헌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인플루언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3월 3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