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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김정은밴드와 12일 ‘팡파르’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12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6일 동안의 음악 영화 축제를 펼친다. 12일 오후 7시 제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제천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정은과 가수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행사의 ‘안방마님’인 김정은은 제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컴백 마돈나 밴드와 함께 깜짝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과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은 개막식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가 끝난 후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제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와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온 제천음악영화제의 취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무대를 꾸미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천음악영화제에서는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시네 심포니’ 등 총 9개 섹션을 통해 26개국에서 온 8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구혜선이 연출한 ‘요술’,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 작품이자 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콘서트’ 등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올해 제천음악영화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에서 열리는 제5회 APN총회(Asia-Pacific Producer Network Conference)와 함께한다. 오는 13일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서 ‘2010 APN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사랑받아왔다. 영화와 음악, 자연의 조화라는 특성화된 콘셉트를 갖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이스토리,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재범, 잠시 美출국..팬미팅 위해 24일 재입국

    재범, 잠시 美출국..팬미팅 위해 24일 재입국

    가수 겸 배우 재범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잠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국 촬영 분량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의 촬영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재범이 미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재입국해야 하기 때문. 이에 재범은 24일 재입국한다. 이후 재범은 오는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홍콩, 태국, 필리핀 등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서경덕 교수 “스무살에 결성한 ‘생존경쟁’ 벌써 17기”

    서경덕 교수 “스무살에 결성한 ‘생존경쟁’ 벌써 17기”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가 한국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20세때 결성한 동아리 ‘생존경쟁’을 언급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경덕 교수는 “대학 생활이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않더라. 내가 하고 싶은 일,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그래서 ‘생존경쟁’이라는 동아리를 결성했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그때(1994년) 서울시 정도 600년을 기념해 400년 후에 열어볼 타임캡슐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며 “타임캡슐 안에 ‘400년 후의 서울’에 대한 대학생들의 상상을 담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동아리를 결성하고 전국 대학교를 직접 다녔다. 개봉 연도인 2394년에 ‘0’하나 더 붙인 23940명의 ‘상상’을 설문조사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2만 장이 넘는 설문지를 들고 회원 15명이 여관방으로 갔다. 15명이 돌아가면서 24시간 내내 통계 작업을 한 결과를 갖고 서울시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러한 활동은 당시 언론에 보도되며 이슈가 됐고 생애 ‘첫 판’을 벌여 성공시킨 서 교수는 이후 ‘생존경쟁’과 함께 활발한 한국홍보활동을 이어갔다. 또 그는 “‘생존경쟁’은 지금까지 잘 되고 있다. 최근에 17기를 뽑았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이날 서 교수는 “‘여행을 가는데 한국을 홍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많이 묻는데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배우 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연한 스릴러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12일 논란을 딛고 간신히 개봉했다.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으로 개봉일을 미룬 ‘악마를 보았다’는 지난 10일,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는 국내 상업영화 최초로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개봉 불가를 의미하는 제한상영가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낮추기 위해 3번의 재심의를 거친 ‘악마를 보았다’는 그 잔혹성의 수위가 화제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개봉을 하루 전인 11일 오후, 언론시사회를 가진 김지운 감독은 “개봉 자체로 감격스러운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가 처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편집된 컷은 1분 30여 초에 불과하지만, 기존의 센 맛이 다소 줄어든 것 같아 아쉽다”며 섭섭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운 감독의 우려에도 불구, ‘악마를 보았다’는 기대 이상의 잔혹함과 냉혹함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살인, 도끼 등 무기를 이용한 신체 절단, 메스나 송곳에 뚫리는 인간의 피부 등 극악무도한 장면들은 관객의 심기를 다소 불편하게 만든다. 또한 영등위가 지적했던 삼았던 인육 먹는 장면도 직접적인 묘사는 사라졌지만, 관객으로 하여금 간접적인 상상을 가능케 하는 장면들이 있어 섬뜩함을 더한다. 이에 김지운 감독은 “사실 인육 등 문제가 된 장면들은 다른 영화에도 나왔다. 그런데 왜 내 영화에만 삭제 요청이 왔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결국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가 뛰어나서 그렇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감독의 호평처럼 냉혹과 잔혹을 오가는 배우들의 연기력 자체는 칭찬할만하다.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 최민식의 광기 어린 잔혹성과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악마성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장악한다. 또 살인마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이병헌은 악마를 쫓으며 그 자신이 악마로 변해가는 과정을 냉혹한 무표정 안에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온갖 논란과 화제 속에서 ‘악마를 보았다’는 개봉을 감행했다.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매혹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관객들의 외면을 받을지는 이제 철저히 관객의 손에 달렸다. 또한 같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로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원빈의 ‘아저씨’와의 맞대결 결과에도 영화계 내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페퍼민트앤컴퍼니,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1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 대해 내용은 신선하지만 임팩트가 없다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이승기 분)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이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통 구미호를 그렸다면, ‘내친구’는 기존 구미호를 재해석해 발랄하고 엉뚱한 현대판 구미호를 담았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장르답게 1회분에서 신민아는 이승기에게 “밝은데서 보니까 더 귀엽다”, “내가 풀려나는데 도와줬으니까 나도 너 살려줄게” 등의 대사를 통해 솔직하면서 사랑스러운 구미호를 표현했다.이승기는 미모의 구미호를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신민아의 정체를 알고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코믹한 모습으로 과거 무섭고 잔인한 구미호 드라마와는 차별화 된 내용을 선보였다.하지만 드라마의 소재가 신선했던 것에 반해 크게 임팩트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기 신민아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시트콤처럼 과장스럽고 판타지 효과를 표현하기 위한 CG가 어색했다.특히 신민아는 연기보다는 수많은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 배우로서 신민아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이승기 역시 지난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배우 김사랑이 가수 박재범을 유혹하는 팜므파탈로 분한다. 김사랑은 한미 합작 3D영화 ‘하이프네이션’(Hype Nation) OST 중 박재범이 직접 부른 ‘데몬’(Demon)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극중 김사랑은 박재범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해 강렬하고 몽환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김사랑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와이어 연기를 감행하며 몸을 아끼지 않은 연기 투혼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제작 관계자는 “김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악마를 매혹적으로 연기했다”며 “스태프들이 모두 넋을 잃을 정도로 열연한 김사랑 덕분에 200% 만족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데몬’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Dangerous)를 만든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 Riley)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R&B Pop) 장르로, 박재범은 자신이 직접 작사한 랩을 통해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8월 중 공개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SKT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설리-크리스탈 태도불량” 문제 글 삭제해명…논란 원점으로?

    “설리-크리스탈 태도불량” 문제 글 삭제해명…논란 원점으로?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지난 6월에 이어 또 다시 ‘불량 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1일 전후로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이 CF 촬영 현장에서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은 에프엑스와 함께 CF 촬영을 한 관계자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현장 사진과 멤버별 태도 평가를 게재하면서 비롯됐다. 해당 글에서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기본조차 안 되어있고 빅토리아는 실물이 훨씬 예뻤으며 루나는 역시나 싹싹하고 가장 예뻤다. 루나 같은 애들은 뭘 하든 성공할 타입”등 촬영 현장에서 보고 격은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전했다. 뒤이어 CF촬영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관계자가 트위터에 “빅토리아 루나만 호감, 크리스탈, 설리 비위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글을 남겨 ‘태도 불량 논란’에 신빙성을 더했다. 논란은 각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서 ‘태도 불량’으로 한차례 몸살을 앓았던 크리스탈의 일을 회상하며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논란의 시초가 된 글을 작성했던 관계자는 논란이 확산되자 이전 글을 삭제하고 “에프엑스는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고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인해 아침조차 못 먹은 공복 상황이었다”며 해명의 의지를 밝혔다. 아이돌 멤버들의 ‘살인 스케줄’은 앞서 몇 차례 문제점으로 지적받아왔다. MC로 활동하는 설리부터 최근 시트콤에 투입된 크리스탈, 가상부부로 예능 진출에 나선 빅토리아와 다양한 패널활동 중인 루나, 부상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엠버까지. 지난해 평균 나이 16.5세의 어린나이로 데뷔했던 에프엑스는 현재까지 각 분야로 활동범위를 넓히며 활동해왔다. 그동안 에프엑스에게 일어났던 심리적인 부담감이 적지는 않았을 터, 그 무게가 TV를 떠난 평소 모습에 영향을 끼쳤다고 해석된다. 24시간 대중에게 노출되어 있는 아이돌 멤버들의 부주의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아이돌에게 해명의 기회는 많지 않다. 반면 미디어 기능을 인계받은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통한 노출범위는 광범위해졌다. 개인의 소감이나 감상 위주로 운영되는 블로그 시스템이 현장을 중계하는 용도로 바뀌어 버린 현재, 에프엑스는 따가운 눈총 속에서 두 번째 공식사과문 작성을 강요받고 있다. 사진 = 미니홈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배우 김남길이 4주간의 훈련병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지난달 15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던 김남길은 12일 오전 10시 퇴소식을 치루고 본격적으로 공익근무에 돌입한다.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서울신문 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남길이 12일, 오전 훈련소에서 퇴소식을 갖는다. 퇴소후 거주지인 강남구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전했다.김남길은 SBS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중 갑작스럽게 군에 입대해 시청자들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짧은머리에 얼굴이 검게 탄 훈련소에서의 모습이 공개돼 입대 후 김남길의 모습을 궁금해 하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이외에도 최근 훈련소에서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동기들과 잘 어울려 훈련병 소대장에 임명된 김남길이 완장을 찬 사진이 공개돼 군생활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김남길의 퇴소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한 달이 훌쩍 지나서 벌써 퇴소식이네”, “정말 설렌다”, “퇴소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엘프녀’ 한장희, 사진조작-파혼까지…‘거짓투성’

    ‘엘프녀’ 한장희, 사진조작-파혼까지…‘거짓투성’

    ‘엘프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한장희의 과거 사진이 조작됐으며, 약혼과 파혼했던 경험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한장희와 갈등 중인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2006년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된 ‘엘프녀’ 사진은 기술적 시도를 통해 상당 부분 왜곡됐던 것이다”며 “한장희는 이를 숨기고 회사와 계약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엘프녀’와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에야 애초에 사진이 조작됐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한장희가 과거 대만에서 약혼을 했다가 파혼한 경험이 있다”며 그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한편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엘프녀’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3월 말 그룹 폭시에 합류해 활동 했으나, 2집 앨범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를 무단이탈했다. 사진 = M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UV 유세윤 “영혼의 소리 갈망”…흉가방문

    UV 유세윤 “영혼의 소리 갈망”…흉가방문

    그룹 UV 멤버 개그맨 유세윤이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얻겠다며 흉가를 찾았다. 뮤지션 뮤지와 함께 UV를 이끄는 유세윤은 지난 11일 방송된 Mnet ‘UV 신드롬’을 통해 후속곡 작업에 앞서 음악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음반녹음 도중 귀신을 보면 대박난다는 속설을 토대로 유세윤은 “아예 귀신을 찾아가 진짜 영혼의 소리에게 평가 받겠다”며 흉가를 찾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유명 무속인 임덕영과 화제의 매니저 김은혜를 동반해 으슥한 새벽 경기도 모처의 흉가를 찾았다. 차 내부는 물론 옷에 온통 대형 부적을 붙인 유세윤은 “귀신이 우글우글하다”는 무속인 임덕영의 말에도 “그래요? (우리를)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전생에 아픈 사랑에 상처받은 처녀 영혼을 달래기 위해 즉흥에서 노래와 랩을 만들어 낸 UV는 “우리 음악이 후시딘이 되고 마데카솔이 돼 상처받은 영혼에 새살을 돋게 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Mnet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이병헌, 12일 前연인과 3차 재판…“문제를 보았다”

    이병헌, 12일 前연인과 3차 재판…“문제를 보았다”

    배우 이병헌이 12일 전(前) 여자친구 권모 씨와의 3차 민사재판을 진행한다. 이병헌과 권씨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에서 3차 변론을 갖는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이병헌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권씨는 지난 4월과 5월 중에 열린 변론기일에 불출석했다. 이에 소 취하 직전까지 갔지만 권씨는 법원에 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법원은 8월 12일을 3차 변론기일로 결정해 이병헌은 다시 한 번 법적 문제와 직면하게 됐다. 하지만 민사재판은 강제 출석할 의무가 없어 이병헌은 12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권씨가 이날도 출석하지 않는다면, 소송은 자동으로 취하되고 이병헌은 오랜 법적분쟁에서 벗어나게 된다. 한편 12일은 이병헌이 주연한 스릴러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개봉하는 날이기도 하다.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으로 사실상 개봉 불가의 우려를 낳았던 ‘악마를 보았다’는 개봉 이틀 전인 10일 간신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이병헌, 12일 前연인과 3차 재판…“문제를 보았다”

    이병헌, 12일 前연인과 3차 재판…“문제를 보았다”

    배우 이병헌이 12일 전(前) 여자친구 권모 씨와의 3차 민사재판을 진행한다. 이병헌과 권씨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에서 3차 변론을 갖는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이병헌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권씨는 지난 4월과 5월 중에 열린 변론기일에 불출석했다. 이에 소 취하 직전까지 갔지만 권씨는 법원에 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법원은 8월 12일을 3차 변론기일로 결정해 이병헌은 다시 한 번 법적 문제와 직면하게 됐다. 하지만 민사재판은 강제 출석할 의무가 없어 이병헌은 12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권씨가 이날도 출석하지 않는다면, 소송은 자동으로 취하되고 이병헌은 오랜 법적분쟁에서 벗어나게 된다. 한편 12일은 이병헌이 주연한 스릴러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개봉하는 날이기도 하다.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으로 사실상 개봉 불가의 우려를 낳았던 ‘악마를 보았다’는 개봉 이틀 전인 10일 간신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NTN포토] 이병헌 ‘지적인 뿔테안경’

    [NTN포토] 이병헌 ‘지적인 뿔테안경’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병헌이 취제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이승기와 신민아가 ‘구슬키스’를 선보였다. 이승기와 신민아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던 이승기와 신민아 커플의 키스신이 베일을 벗어 화제다. 이승기와 신민아의 키스신은 극의 전개상 두 주인공이 앞으로 함께 지내게 되는 중요한 계기를 알려주는 장면. 첫 방송 중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묘미가 숨어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이번 키스신은 극중 위험한 부상을 당한 이승기의 몸을 지켜주는 구슬이 키스를 통해 빠져나오는 장면을 선보여 아슬아슬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기 신민아의 ‘구슬키스’가 지난해 방송된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 김태희가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탕키스’에 버금가는 관심을 모을지 지켜볼 일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악마를 보았다’, 재심의 결과 19禁…“12일 개봉”

    ‘악마를 보았다’, 재심의 결과 19禁…“12일 개봉”

    배우 이병헌과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3차례에 걸침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악마를 보았다’ 제작사 측은 “세 번째 수정 제출한 필름이 영등위 심의 결과 청소년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악마를 보았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진행한 2차례 심의에서 모두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일반 상영관 개봉이 불가능해지는 위기를 만났다. 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최종 판정이 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11일보다 하루 미뤄진 12일 개봉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영화의 내용과 본질에 해당하는 측면을 놓치지 않고 영등위 측의 판단을 존중하기 위해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위가 높은 장면의 지속 시간을 기술적으로 줄이는 보완 작업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관객은 가해자를 찾고 단순히 죽이는 기존의 복수극들과는 달리 피해자의 시점에서 연쇄살인마를 응징하는 과정에 집중해 피해자의 감정을 공감하는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등위는 2차례나 선고한 ‘악마를 보았다’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해 “시신의 일부를 바구니에 던지는 장면, 절단된 신체를 냉장고에 넣어 둔 장면 등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현저히 훼손시킨다고 판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다. 사진 = 페퍼민트앤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리얼호러 ‘폐가’, 흉가에 들어선 듯…공포체험 ‘오싹’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악마를’ 만든 김지운 감독 “1분30초 편집, 속내는…”

    ‘악마를’ 만든 김지운 감독 “1분30초 편집, 속내는…”

    “두 배우의 연기가 너무나 실감나서 편집 요청이 온 것 같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김지운 감독이 영화의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편집해야 했던 속내를 내비쳤다. 김지운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쉴 새 없는 긴장감의 스릴러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날 김지운 감독은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인해 영화의 개봉 자체가 난관을 맞았던 일을 회상하며 다소 섭섭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으로 화제와 개봉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았던 ‘악마를 보았다’는 지난 10일,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냈다. 김지운 감독은 “사실 편집된 컷은 단 1분 30초 정도”라며 “하지만 와사비를 덜 묻힌 초밥을 먹는 느낌이다. 와사비의 세고 강렬한 맛이 줄지 않았나 싶다”고 비유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이병헌은 “와사비 범벅의 회를 먹은 느낌이었다. 걱정하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며 감독을 안심시켰다. 또한 김지운 감독은 “사실 인육 등 문제가 된 장면들은 다른 영화에도 나왔다. 그런데 왜 내 영화에만 삭제 요청이 왔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국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가 뛰어나서 그렇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다. 12일 개봉.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MC엔터테인먼트가 ‘엘프녀’로 화제를 모은 소속가수 한장희가 사진을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은 여러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비로소 고백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소속사 측이 이 같은 폭로를 감행한 것은 한장희가 무단이탈한 데 이어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이로 인해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과거 대만에서 약혼과 파혼을 경험한 한장희의 상처를 감싸줬지만 남자 문제로 여러 차례 잠적을 했다. 특히 이번엔 무단이탈과 관련 거짓인터뷰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고 털어놓으며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담당변호사와 협의 하에 한장희를 손해배상 외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도 적극 고려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NTN포토] 이병헌 ‘미소가 매력적이죠?’

    [NTN포토] 이병헌 ‘미소가 매력적이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병헌이 미소를 짓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최민식 ‘눈이 너무 부셔요’

    [NTN포토] 최민식 ‘눈이 너무 부셔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최민식이 취재진의 플래쉬에 눈을 깜짝이고 있다.’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병헌 ‘어떤 말을 할까··’

    [NTN포토] 이병헌 ‘어떤 말을 할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병헌이 생각에 잠겨 있다.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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