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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와 나들이… ‘야수와 미녀’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와 나들이… ‘야수와 미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부인 야노 시호와 동반 나들이를 했다.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SBS 새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극본 김현준 유남경, 감독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 이하 아테나)의 프리미어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추성훈은 그레이톤 체크무늬의 수트를 차려입고 모델 출신 야노 시호와 레드카펫을 걸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야노 시호는 1994년 NTT ‘덴보’ CF를 통해 데뷔해 현재 사토루제팬 소속으로 ‘시호’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 패션, CF,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아테나’는 2009년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한반도와 아시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릴 예정. 오는 12월 13일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 임수정·공유, 달콤+로맨틱 ‘공항키스’

    임수정·공유, 달콤+로맨틱 ‘공항키스’

    배우 임수정과 공유의 로맨틱하고 달콤한 ‘공항키스’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김종욱 찾기’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공수커플’ 공유와 임수정의 ‘공항키스’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시사회를 통해 ‘김종욱 찾기’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드라마 ‘아이리스’ 속 이병헌과 김태희의 ‘사탕키스’를 능가할 키스신”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184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를 가진 공유와 그의 품에 안기는 가녀린 체구의 임수정은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키스를 효과적으로 연기했다. 이에 시사회 현장의 관객들은 커플과 솔로 구분 없이 모두 ‘꼭 해보고 싶은 키스’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김종욱 찾기’ 촬영 현장에서는 로맨틱함보다는 웃음이 지배적이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임수정과 공유가 달콤한 애정신을 찍을 때마다 웃음이 먼저 나왔기 때문. 하지만 두 배우는 캐릭터에 몰입하고 키스신을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프로”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임수정과 공유가 호흡을 맞춘 영화 ‘김종욱 찾기’는 동명 인기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첫사랑을 찾아 나선 여자 서지우(임수정 분)와 첫사랑 찾기 사무소의 소장 한기준(공유 분)의 여정과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 녹여냈다. 12월 8일 개봉. 사진 = 영화 ‘김종욱 찾기’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장쯔이의 ‘新뮬란’ 성공할까? 이병헌 측 “아직…”

    장쯔이의 ‘新뮬란’ 성공할까? 이병헌 측 “아직…”

    해외 겨냥한 新 ‘뮬란’ 성공할까?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인 장쯔이와 한류스타 대열에 우뚝 선 이병헌이 손을 잡고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확정된 바 없다.” 고 밝혀 혼선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장쯔이와 제작사는 자신이 제작자 겸 주연으로 나선 영화 ‘건국영웅’(巾帼英雄)에서 이병헌을 상대역으로 낙점하고 다음 달 크래크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건국영웅’은 중국의 장편서사시인 ‘목란사’(木蘭辭)를 소재로 한 영화이며, 목란사는 국내에서 ‘화목란’(花木蘭·화무란), 해외에서 ‘뮬란’(Mulan) 등의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영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남녀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불러 모은 동시에 지난 해 중국 최고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조미(자오웨이)의 ‘화목란’과도 비교하는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확정된 바 없다는 소속사의 반응에 팬들의 기대도 엇갈리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병헌 뿐 아니라 할리우드와 일본을 대표하는 키아누 리브스·기무라 타쿠야 등이 남자 주인공역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세계를 겨냥해 영어대사로 촬영될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중국과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할리우드에서도 이 작품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이미 전 세계에서 흥행 성공을 거둔 애니메이션 ‘뮬란’, 조미 주연의 ‘화목란’과 차별화 된 스토리를 선보여야 하는데다, 중국 전통문학과 문화를 다루는 작품에서 주인공들의 영어대사가 불협화음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홍콩 대표 연출자인 두기봉 감독의 연출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일본의 고유한 문화를 담은 롭 마샬 감독의 ‘게이샤의 추억’(2005)은 일본 전통을 담은 스토리와 중국출신의 톱스타 주연 배우, 오락가락하는 영어 대사와 할리우드 감독 특유의 스타일이 영화 전반에 혼합돼 엇갈린 평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이프플러스]

    19일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을 추모하는 패션쇼 ‘앙드레 김, 영원한 이름이여’가 오는 19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앙드레 김이 생전 완성해 둔 작품과 모피 사업을 위해 준비했던 옷 127점이 소개된다. 배우 이병헌과 김희선이 패션쇼 무대에 선다. 보디가드 신제품 패션쇼 속옷업체 좋은사람들의 대표 브랜드 ‘보디가드’가 지난 3일 2011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신제품 패션쇼(왼쪽 사진)를 열었다. ‘보디가드’는 ‘몸이 편해야 한다’는 속옷 본연의 정신을 살린 제품으로 내년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앙 디오르 ‘전설’ 전시회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헤리티지 전시회가 14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외부의 박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설이 된 ‘뉴룩’ 등 디오르와 존 갈리아노가 직접 디자인한 오트 쿠튀르 8 작품과 보석 등이 전시된다. H&M·랑방 디자이너 협업 의상 H&M은 23일 오전 8시부터 프랑스 브랜드 랑방의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여성복), 루카스 오센드라이브(남성복)와 협업한 100여종의 옷을 서울 명동의 두 매장에서 판매한다. 화려한 파티용 드레스(오른쪽), 재킷, 셔츠, 하이힐 등의 값이 3만~40만원대다. 내년 봄에는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과 천안점에 새 매장을 연다.
  • 김하늘 “이상형은 조인성 눈, 이병헌 코 , 윤계상 입술”

    김하늘 “이상형은 조인성 눈, 이병헌 코 , 윤계상 입술”

    배우 김하늘이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MC 신현준 이시영)에서 전한 이상형 고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김하늘이 공개한 이상형은 독특했다. ‘○○가 마음에 든다’는 식의 고백이 아닌 ‘○는 ○○가 마음에 들고’식으로 미남스타들의 외모 중 마음에 드는 부분만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 김하늘이 들려준 이상형 욕심은 이렇다. “조인성의 눈, 이병헌의 코, 윤계상의 입술이 마음에 들어요.” 방송에선 김하늘이 언급한 스타들의 외모를 조합, 합성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이상형 고백 외에도 데뷔후 13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제19회 부일영화상, 문소리·유준상 ‘하하하’ 웃었다 (종합)

    제19회 부일영화상, 문소리·유준상 ‘하하하’ 웃었다 (종합)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 날인 10월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상의 효시로 1958년 제정돼 16년간 진행되다가 73년도에 중단됐다. 2008년 35년 만에 부활한 부일영화상은 올해 19회를 맞이하게 됐다. 황범,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칸의 여왕’ 전도연과 정재영, 문소리, 유준상, 윤여정, 예지원, 정유미, 송새벽,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 홍상수 감독, 임상수 감독 등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부일영화상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작품상을 비롯, 문소리의 여우주연상, 유준상의 남우조연상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창동 감독은 영화 ‘시’를 통해 감독상과 각본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남우주연상은 영화 ‘이끼’의 정재영에게 돌아갔다. 정재영은 ‘아저씨’의 원빈,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의형제’의 강동원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구축한 톱배우들과 경쟁한 결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하녀’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남녀 신인상은 충무로 최고의 신 스틸러로 급부상한 송새벽과 ‘원빈의 소녀’ 김새론이 각각 수상했다. 부일영화상의 하이라이트인 최우수 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에 돌아갔다. 또한 최우수 감독상에는 일상의 미학을 선보인 ‘하하하’의 홍상수 감독 윤여정은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불러난 ‘시’의 이창동 감독이 선정됐다. ◆ 이하 제19회 부일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하하하 ▶최우수감독상=이창동(시) ▶남우주연상=정재영(이끼) ▶여우주연상=문소리(하하하) ▶남우조연상=유준상(하하하)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남자연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자연기상=김새론(여행자) ▶신인감독상=우리 르꽁트(여행자) ▶각본상=이창동(시) ▶촬영상=파주(김우형) ▶음악상=심현정(아저씨) ▶미술상=강승용(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부일독자심사단상=아저씨 ▶유현목영화예술상= ▶베스트드레서상=전노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오늘)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개막한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민효린,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낸다. ◆ 14회 레드카펫 ‘우아+보수’ → 15회는?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은 주로 우아함과 고전미 그리고 보수적인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2006년부터 한동안 이어졌던 미니드레스의 유행이 지나간 지난해에는 여신들의 길고 화려한 옷자락이 드리웠다. 2009년 드레스 컬러의 대세는 블랙 앤 화이트였다. 배우 임수정과 하지원, 한예슬 등은 화이트 혹은 크림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를 선택한 성유리, 고준희, 전혜빈 등도 섹시하지만 고전적인 슬림 앤 롱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브랜드들의 ‘안전 노선’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당시 많은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모험을 포기하고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디자인을 쏟아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배우들은 패션 동향에 따라 롱 드레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 그렇다면 올해의 레드카펫에는 어떤 드레스들이 등장할까. 갑작스럽게 가을로 접어든 날씨를 고려해 올해 역시 롱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최대의 영화축제인 부산영화제의 위상을 반영해 시선을 잡는 파격적인 의상보다는 영화인으로서 우아하고 정중한 모습을 보이려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15회 레드카펫, 최고의 커플룩은? 같은 작품 혹은 같은 소속사 등의 다양한 인연으로 레드카펫의 커플로 등장하는 남녀 배우들의 모습을 팬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배우 수애와 김남길이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함께 밟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 제13회 부산영화제에서는 김래원과 한은정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고, 2007년 제12회에서는 연예계 공인 커플인 유지태와 김효진이 블랙 컬러의 커플룩을 선보이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장했다. 또한 2006년에는 영화 ‘그해 여름’ 커플인 수애와 이병헌이 블랙룩으로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2005년에는 영화 ‘형사’의 스타일리시한 커플 하지원과 강동원이 나란히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한지혜와 정준호가 레드카펫 커플로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두 사람이 연출할 커플룩 역시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타블로 조기졸업 이유 등 특집방송 …상진세-타진요 대응은?

    타블로 조기졸업 이유 등 특집방송 …상진세-타진요 대응은?

    힙합듀오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스탠포드대학에서 조기졸업한 솔직한 이유를 고백했다.1일 오후 9시 케이블 채널 QTV에서 방송되는 美CNN ‘토크 아시아’(Talk Asia)와의 인터뷰에서 타블로는 자신이 다녔던 미국 스탠포드대학 관련 이야기를 털어놓았다.조기졸업에 대해 타블로는 “난 전체적인 분위기에 동화되지 못했고 그래서 최대한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 조기 졸업이었다”며 3년 과정을 6개월 만에 이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타블로가 스탠포드대학에 진학한 이유도 공개했다. “스탠포드 대학 진학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며 “스탠포드대는 좋은 학교다. 나랑 맞지 않았을 뿐이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우울증을 앓았던 사연과 국내 가사 검열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QTV가 앞서 방송된 타블로의 인터뷰편을 다시 긴급 편성해 특별 방송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타블로 학력논란을 주제로 한 MBC 스폐셜 ‘타블로편’ 방송에 맞춰 타블로의 스탠포드 재학 당시 상황과 감정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힌 이야기를 집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토크 아시아’는 아시아를 움직이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인터뷰하는 CNN의 간판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QTV가 4월 19일부터 4주간 월드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스타 4인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이병헌, 축구스타 박지성, 가수 타블로 인터뷰를 모아 방송한 바 있다.한편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인 가수 타블로가 사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MBC ‘스페셜-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는 1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타블로 학력의혹을 제기하며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했던 커뮤니티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등이 ‘MBC스페셜’ 방송 이후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CNN ‘토크 아시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아이리스’ 이병헌, 재방송 출연료 10억 수입…왜?

    ‘아이리스’ 이병헌, 재방송 출연료 10억 수입…왜?

    배우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재방송 출연료로 10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급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들이 재방송되는 드라마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드라마 한편 당 재방송 출연료는 정상 출연료의 20%, 세 번째 방송분은 12%,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될 경우에는 8.5%가 지급된다. 이중 이병헌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재방송 출연료는 무려 10억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소개됐다. 방송법 규정상 재방송 출연료 상한선에 따라 무한대로 출연료를 받을 수는 없다. 또 조사결과 재방송 출연료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자주 끊임없이 출연하는 게 유리하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밖에도 탤런트 이민호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재방송 출연료가 본방송 출연료의 60%가 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가 사육사로 분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 방송을 결산하면서 김태희의 과거(2007년 12월 9일 방송분) 출연모습을 공개한 것. 톱스타에 오른 이후 돌아보는 옛모습이라는 점과 동물 사육사로 분한 이색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다시 전한 김태희의 모습은 연기자가 아닌 자연인에 가까웠다. 아기사자에게 우유를 먹이고 방을 청소해 주는 모습. 미어캣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징그러운 벌레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오랑우탄과 포옹하는 장면은 초보 사육사를 연상케 할 정도. 연기가 아닌 실제체험으로 사육사가 되어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16일 개봉한 영화 ‘그랑프리’ 에서 기수로 캐스팅된 이유가 공감가는 모습들. 한편 이날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김태희 외에도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등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KBS 1TV 장수프로그램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추석 안방 극장이 채비를 끝냈다. 영화관에 같이 갈 애인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번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특선 영화가 풍성하다. 케이블 채널들이 준비한 특집 영화 잔치를 소개한다. OCN의 추석 특선 영화는 20일 밤 12시40분 감우성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무법자’로 시작한다. 21일 오후 10시에는 앤절리나 졸리의 파워풀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액션영화 ‘원티드’가, 22일 오후 10시에는 세계적인 액션배우 이연걸·양자경이 합세한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미이라3:황제의 무덤’이 TV 최초로 찾아간다. 23일과 24일 오후 10시에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와 ‘터미네이터4’가, 26일 밤 12시에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최신개봉작 ‘포스카인드’가 준비돼 있다. 채널CGV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화제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1시 김하늘·강지환 주연의 유쾌한 액션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숫자로 예고된 재앙에 맞서는 니컬러스 케이지의 SF 미스터리 ‘노잉’, 정우성·이병헌·송강호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 ‘놈놈놈’이 잇따라 시청자를 찾는다.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를 비롯, 김정은 주연의 ‘식객 2:김치전쟁’이 공개된다. 중화TV는 성룡의 유쾌한 액션을 만나 볼 수 있는 ‘명절에는 역시 성룡’ 특집을 선보인다. ‘취권’, ‘폴리스 스토리4’, ‘러시아워’ 등 성룡이 주연한 총 3편의 영화가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수퍼액션은 21일부터 24일까지, 최고의 액션 영화를 매일 3편씩 엄선해 방송하는 ‘논스톱 액션 익스프레스’ 특집 선보인다. 21일 오후 5시30분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오후 8시50분 ‘콘스탄틴’, 22일 오후 6시10분 ‘해바라기’, 오후 10시50분 ‘포비든 킹덤’, 23일 오후 7시50분부터 ‘적벽대전’ 1편과 2편이 차례대로 방송된다. 캐치온은 추석특집으로 ‘추석에 떠나는 캐치온 영화여행:무비 할리데이’를 마련한다. 20일 ‘애니메이션 데이’에는 ‘부그와 엘리엇2’(오전 7시30분), ‘마다가스카2’(오전 10시15분), ‘몬스터 vs 에일리언’(오후 1시40분) 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어 ‘블록버스터 데이’인 21일에는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 ‘2012’, ‘뉴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선보인다. 22일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육혈포강도단’, ‘청담보살’ 등을 방영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년간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모습을 특집 방송한다. 특히 배용준과 이병헌,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추석특집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 철거에 나섰던 배용준, 서강대교 건설현장으로 간 이병헌, 동물원에 간 김태희, 고등어 가공공장에 간 송윤아, 대파를 수확하는 최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수거에 나선 이범수와 굴뚝청소에 나선 박신양 등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 외에도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등 외국인 스타들의 현장도 공개된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명동일꾼을 자처한 티아라, 군부대 취사장으로 분한 시크릿, 동물원 여름나기 편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등의 삶의 현장도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예정.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지난달 25일 일본 NHK ‘뉴스워치 9’ 톱뉴스는 한국 걸그룹 열풍에 대한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5분가량 할애된 이 방송은 한국 걸 그룹의 선풍적인 인기와 반향을 촘촘히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J-POP 시장에서 걸 그룹의 인기는 주목할 만하다. NHK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반응 역시 그것을 방증한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성적표 역시 그러한 반응이 과대 포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올해 초부터 티아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한국 걸 그룹이 연속해서 일본 시장에 소개되면서 열풍은 예고됐다.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는 한국 걸 그룹의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넘볼 만큼 J-POP시장에서 귀한 손님이 되었다.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남자배우들이 주도한 ‘한류’의 흐름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 걸 그룹들이 ‘신(新)한류’라는 신조어를 생산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류가 가져온 변화의 물줄기도 드라마에서 가요(K-POP)로 장르가 전환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가 중년 여성층 중심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면, 한국 걸 그룹은 젊은이들의 동경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다른 수용자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대목. 그야말로 ‘코리안 인베이전’(Korean Invasion·한국의 공습)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J-POP 시장에서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일본 내 기존 걸 그룹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무대 위 비주얼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이룬다. 트렌디한 패션과 세련된 안무 스타일로 무장한 한국 걸 그룹의 무대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압도한다. 일본 팬들의 입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재원들은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걸 그룹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는 박수칠 일이지만, 우려의 시각도 안팎으로 존재한다. 한국 연예산업이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특정 장르의 음악이 미디어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 돈 되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루면서 음악적 편향이 극심하다는 것은 가요계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방송은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요 배너는 아이돌 콘텐츠와 자사 중심의 콘텐츠로 범람한다. 싱글 앨범을 포함해 한 해 2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음반이 대중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보다 돈 되는 특정 음악이 살 길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음반 기획자들의 의지 상실이 가요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신 한류의 문을 연 걸 그룹들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빼고 나면 음악적 차원에서 평가를 받기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걸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준비 작업이 지금이라도 필요하다. 음악 중심의 탄탄한 팬 층을 쌓지 못한다면 지금의 ‘신 한류’는 일종의 거품이 될 수도 있다. 비주얼 중심의 승부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컨셉트의 변신은 지속성의 한계를 가져온다. 또 음악적 기반이 없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속성이 불가능하다. 가창력이 아닌, 몸으로 승부하는 음악이 지속적인 권좌를 창출할 수도 없다. ‘아름다운 각선미의 여성 그룹’이라는 일본식 표현이 마음에 걸리는 것도 바로 그런 연유다.
  • 추석 연휴 한강공원 문화행사 ‘푸짐’

    추석 연휴 한강공원 문화행사 ‘푸짐’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맞아 21~23일 한강공원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재즈에서 클래식, 가요, 넌버벌 퍼포먼스까지 한가위 상차림만큼이나 푸짐한 공연 전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는 3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동안 음악 종합선물세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매일 다른 주제와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취향대로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21일에는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킹스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되며, 22일에는 90년대 가요 리메이크 전문 그룹 ‘가요톱10’의 대중가요 공연이, 23일에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의 공연이 펼쳐진다. 25일에도 2010 세계민속문화 축전이 열려 외국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각국의 민속무용·노래공연으로 한가위 분위기를 이어간다. 광진교 리버뷰 8번가에서는 그동안 공연했던 팀 중 관객호응이 높았던 공연자들이 나와 ‘월강 콘서트’를 연다. ‘혜진밴드’, ‘제이밴드’의 가을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재즈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펼쳐지며 ‘송 브리즈’가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와 디즈니 만화 주제곡을 연주한다. 리버뷰 8번가 전시관에서는 ‘스타워즈 온 더 브리지’전이 26일까지 열린다. 배용준, 이병헌, 마릴린 먼로 등 국내외 스타들이 캔버스 위에 재탄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망원 한강공원 성산대교 아래에서는 씨밀레 밴드, 뮤직114 등 색소폰 동호회의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며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UN 지정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열리는 세계 순회 전시회로 아이들을 찾아간다. 18일부터 펼쳐지는 뚝섬 워터스크린에서 상영하는 가족영화는 덤이다. 한편 시는 17일부터 21일 동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세계인이 즐기는 한식메뉴 맛자랑 대회인 ‘푸드디자인전’을 연다. 이번 푸드 디자인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 변천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식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품요리, 코스요리, 디저트, 기내식, 야외도시락을 전시해 아름답고 기품있는 식(食)공간을 연출한다. 식공간 옆에는 즉석에서 음식솜씨를 자랑하고 관람객에게 직접 시식을 제공하는 미식경연, 한식메뉴개발 경연, 작품을 점심으로 판매하는 단체라이브 8인 경연도 실시한다. 특히 한가위를 맞아 비빔밥 만들기, 막걸리 칵테일 만들기,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NTN포토] ‘I will be back’ 외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NTN포토] ‘I will be back’ 외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병헌 ‘넓은 보폭으로 성큼’

    [NTN포토] 이병헌 ‘넓은 보폭으로 성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이병헌이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입장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병헌 ‘캘리포니아 널리 알릴게요’

    [NTN포토] 이병헌 ‘캘리포니아 널리 알릴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이병헌이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말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병헌 ‘공정하게 추첨할게요’

    [NTN포토] 이병헌 ‘공정하게 추첨할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이병헌이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추첨을 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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