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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협회 부회장 5명 선임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20일 문화일보 이병규 발행인, 조선일보 김문순 발행인, 중앙일보 송필호 발행인, 매일신문 이용길 발행인, 부산일보 김종렬 발행인 등 5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 방심했나…한국 야구, 베이징행 확정뒤 캐나다에 덜미

    전승으로 올림픽 본선에 나가겠다는 한국야구의 꿈은 무산됐지만 메달 전선에 예방주사를 맞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타이완 타이중 인터콘티넨털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6차전에서 캐나다에 3-4로 져 5연승 끝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화끈한 홈런포 두 방을 터뜨리며 승리,5승1패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오늘 경기가 본선서 약 될 것” 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본선에서 또 맞붙을 팀이기에 이기는 게 좋다.”고 했지만 한국 선수들은 집중력이 떨어진 탓인지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상대 투수의 낙차 큰 130㎞대 변화구에 끌려갔다.5연승 과정에 한몫 했던 이승엽이 3연속 삼진을 당하는 등 4타석 무안타로 물러나자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김 감독은 패배 뒤 “캐나다를 본선에서 다시 만나면 오늘 경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회 초 톱타자 이용규와 이종욱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으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선발 류현진(한화)이 장염으로 몸무게가 3㎏이나 빠진 탓인지 2회를 못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말았다.1과 3분의2이닝 동안 3안타(1홈런) 3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한국은 9회 말 이대호의 2루타, 이택근의 안타 등을 묶어 2점을 추격했을 뿐이다. 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올림픽 본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금보다 더 강한 전력을 구축해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엽과 이병규(주니치), 임창용(야쿠르트) 등을 일본 프로팀들이 놓아줄지,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최희섭(KIA)이 합류할지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승엽은 “합류하고 싶다.”면서도 “팀과 개인 성적이 나쁘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표 선발때 병역특례 고려 안해 특히 김 감독은 대표 선발 때 병역 특례 혜택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기에서 이기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뛴 선수들과) 아무래도 같이 호흡을 맞춰왔고 정규시즌에서도 열심히 하고 투지를 보인다면 본선에도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은 14일 타이완전을 끝으로 예선전을 마무리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주전 양보 없다” 스프링 캠프 후끈

    프로야구 올 시즌 한 해 농사의 밑거름을 뿌리는 스프링캠프의 열기가 뜨겁다. 구단들은 약점을 보완, 새 얼굴을 조련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꾼다.7개 구단은 따듯한 남쪽 나라에서 몸을 만드는 반면 뒤늦게 센테니얼 인베스먼트사에 인수된 현대는 1일 원당구장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땀을 흘린다. ●SK, 2군까지 포함 무한경쟁 돌입 지난해 챔피언 SK는 가장 빠른 지난달 6일부터 일본 고치에서 ‘올해도 영광을’이란 각오로 몸을 만들고 있다.16일 오키나와로 옮겨 다음달 4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김성근 SK 감독은 이름값에 관계없이 2군까지 포함한 치열한 경쟁으로 주전을 뽑을 계획이다. 스토브리그 내내 바람 잘 날 없던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단내나는 훈련으로 분위기를 추스른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다니엘 리오스가 일본으로 떠났고, 자유계약선수 김동주는 뒤늦게 1년 재계약했다. 홍성흔은 트레이드 요청 뒤 현재 미아상태가 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를 영입하고 신인 진야곱이 가세, 팀에 활력이 생겼다. 팀의 노령화로 고생했던 한화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음달 5일까지 ‘젊은피’ 육성에 힘을 쏟는다. 김인식 한화 감독은 고졸 3년차 포수 정범모와 3년차 투수 유원상의 능력을 배가시킬 작정이다. ●LG, 신인투수 조련 기대 이상 성과 시즌 4위에 그쳐 자존심이 상한 삼성은 괌에 차린 캠프가 활력이 넘친다. 에이스 배영수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타자 채태인과 ‘예비역’ 박석민을 잘 조련하면 즉시 전력감으로 쓸 수 있어서다.LG는 큰 전력보강이 없어 사이판에서 선수간 경쟁 구도로 기량 상승을 꾀한다.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최종 점검한다. 신인 투수 이형종·정찬헌이 기대 이상의 공을 뿌려 김재박 감독을 미소 짓게 한다. 롯데는 ‘가을에도 하고 싶다.´는 부산 갈매기의 염원을 풀기 위해 팀을 확 바꿨다.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맞아 원점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투수들은 지난달 23일부터 7일까지 사이판에서, 야수들은 지난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훈련하며 투수들은 8일 이곳에 합류한다. ●KIA “꼴찌는 없다” 명가 재건 구슬땀 지난해 꼴찌 KIA는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각오가 새롭다.KIA는 지난달 9∼30일 1차 괌 전훈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미야자키에서 2차 훈련에 들어갔다. 해태 시절 한국시리즈 9회 우승이라는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팀 재건에 들어간 KIA는 조범현 감독을 영입, 훈련 강도를 높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서재응과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호세 리마를 영입, 단번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일본 3인방도 전지훈련 참가 한편 일본 프로야구는 1일부터 12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미야자키, 오키나와 등 일본 국내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센트럴리그의 이승엽(요미우리), 이병규(주니치), 임창용(야쿠르트) 등 한국인 3인방도 일제히 의욕적인 첫 훈련에 돌입했다. 이승엽은 미야자키에서 새로 들어온 알렉스 라미레스와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이병규는 주전 우익수 자리를 확보했지만 지난해 부진했던 타율(.262)을 끌어올리는 게 지상 과제. 임창용은 붙박이 마무리 투수가 되는 게 최대 목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가자! 베이징] (12) 야구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50) 두산 감독은 신바람이 났다.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대표팀의 전력이 지난해 타이완 아시아지역 예선 때보다 강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에 밀려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전력 보강으로 마지막 기회인 3월7∼14일 타이완에서 열리는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을 비롯해 타이완, 멕시코, 캐나다, 영국,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8개국이 모여 세 장의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2000년 시드니대회 때 일본을 제치고 동메달을 따낸 게 최고 성적이다. 금메달은 전임 감독제를 도입하며 ‘올인’하고 있는 일본과 전통 아마 야구의 강호 쿠바가 유력하다. 한국은 특유의 발야구와 강화된 타선이 조화를 이룬다면 본선 진출에 성공, 역대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 야구는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 대표팀의 각오가 남다르다. 야구는 뒤늦게 1992년 바르셀로나대회 때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그런데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비협조로 출전하지 못하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정식 종목에서 빼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실행에 옮겨 2012년 런던대회에선 제외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36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 준비에 나섰다. 일정상 어쩔 수 없이 ‘맏형’ 박찬호(35·LA 다저스) 등 해외파가 빠졌다, 그러나 왼손 엄지 수술로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지 못해 ‘거포 부재’의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끼게 했던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32)이 가세, 타선의 파괴력이 강화됐다.‘컨트롤의 마법사’ 서재응(KIA), 김선우(두산·이상 31) 등 해외파 투수들이 국내로 복귀, 마운드 높이도 보강됐다.7연전을 펼쳐야 하는 일정상 선발진의 강화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최희섭(29·KIA)이 새로 뽑혔고, 이병규(34·주니치)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이 가운데 한국시리즈와 코나미컵에서 깜짝 투구로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김광현(20·SK)의 각오가 대단하다. 김광현은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태어나 이번 대회를 맞는 감회가 새롭다. 그는 “올림픽에서 조국을 대표한다는 것 자체가 멋지지 않나.”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지었다. 김광현은 지도부의 판단착오로 지난 아시아예선 때는 대표팀에 끼지 못했었다.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사회인 선수가 주축인 일본에 좌절을 맛본 뒤 절치부심 끝에 아시아예선 타이완전 승리투수로 ‘괴물본색’을 드러낸 류현진(21·한화)도 마음을 다잡고 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1차 예선 때보다 투타 전력이 강화된다. 이승엽이 들어오면 무게중심이 잡히고 김동주와 이대호가 더 홀가분한 상태에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승진 (이사관)△행정관리국장 신판식△심판사무〃 박부용(부이사관)△총무과장 김정성△심판사무1〃 권오섭(과장)△심판사무2〃 황병일△자료편찬〃 심온섭(서기관)△재정기획과 김기호△인사관리과 김희◇겸임△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김복기◇전보 (이사관)△심판자료국장 김광수(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주범종(과장)△정보화기획과장 김성수△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정희△심판행정〃 양철수△정보관리〃 남궁황(서기관)△공보관실 김병운△총무과 정원국△심판행정과 장유식◇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우△통일교육원 전득환 ◇임용△헌법연구관보 최희수■ 행정자치부 ◇전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李相福△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林相景△〃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朴龍天◇부이사관 승진△대통령비서실 전출 郭任根△UN거버넌스센터 파견 韓唱燮 ◇팀장급 전보△상훈팀장 裵允晧△정부혁신본부 조직혁신단 조직제도〃 鄭善溶△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정책운영〃 朴鎭佑△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安榮煥△UN거버넌스센터 파견 張金龍△대전시 지방공무원 전출 姜哲植〃전라남도 〃 〃 朴基烈 林根琪■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철도안전팀장 李濟學△철도산업팀장 方胤錫△국토정보기획팀장 韓昌燮△건설환경팀장 金珍淑△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曺鍾培△제주〃 康榮瑞△대전국토청 논산국도소장 任秉玉△부산국토청 도로시설국장 權五成◇서기관 전보△도시정책팀 朴鍾哲 金福煥△환경부 金永佑△통일부 柳世馨■ 문화관광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朴周煥△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 李漢照 金熙周△체육국 스포츠산업팀장 金現模△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홍보〃 宋哲炫△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孫進鎬◇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永雨△문화산업본부 문화산업진흥단 영상산업〃 崔秉九■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김노운△정책홍보본부 행정법무팀장 김태화△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제주지방병무청장 정석진△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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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경기도당 사무부처장 겸 조직팀장 김홍선△강원도당 〃 노용호△경남도당 〃 차주목△경남도당 여성팀장 김정자(3급)△대표최고위원실 부장 이호근△사무총장실 〃 허성철△당무조정국 심사팀 〃 조창수△총무국 총무팀 〃 이활△조직국 조직팀 〃 김민△〃 중앙위팀 〃 조용철△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 서지영△홍보국 미디어팀 〃 강지연 박준구△디지털팀 〃 권영희△대변인행정실 운영팀 〃 홍창훈△원내기획국 기획팀 〃 고연림△부산시당 조직팀장 김호현△국회부의장실 파견 김일호■ 성신여대 △금융정보대학원장 겸 인력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신철호△인문과학대학장 유병례△자연과학〃 우종정△미술〃 김정희■ 신한금융지주△리스크관리팀장 민정기△재무〃 전영교△홍보〃 양광우△전략기획〃 박용식■ 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고종철△김덕기△김형정△박대득△박두학△심용하△안양정△윤용진△이상복△한종헌△홍만기△홍일표△서승교△김갑회△오세일△이동대△임행열 ◇본점 본부장△멀티채널본부장 조현태△가치혁신〃 송병국 ◇부서장 승진△대구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우△강서소호금융센터 〃 길양배△서초소호금융센터 〃 위성근△충청소호금융센터 〃 이상봉△강북소호금융센터 〃 이광일△호남소호금융센터 〃 정만근△검사부 검사역 곽호영△고객지원부장 권오균△프로젝트투자〃 오창수△자금〃 박희성△IT개발〃 서춘석△기업영업〃 김혜민△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전해동△글로벌사업부 조사역 박요섭△안양비산동지점장 안재성△동인천역〃 김민영△매탄동〃 한재봉△모란역〃 김기호△침산동〃 구태본△포항남〃 김국환△덕계〃 정용기△덕소〃 정흥교△도농〃 유성철△수지성복〃 김완수△신갈〃 윤창길△호성동〃 이상준△홍천〃 권봉창△마포〃 고윤주△원주중앙〃 이한우△백궁중앙〃 남석희△북수원〃 허윤영△익산중앙〃 성백선△장산역〃 장용운△장전동〃 이상목△전주남〃 김맹연△산곡동〃 원구희△서현동〃 이상용△송도신도시〃 박종득△증평〃 배지수△지산동〃 이상우△진영〃 이상철△천안불당〃 김윤해△한티역〃 손연환△행당동〃 맹성준△홍제동〃 이수원△흑석동〃 이상화△부산중앙〃 김태곤△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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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신답〃 이평태△신당동〃 차기승△신당역〃 윤태문△인천삼산동〃 전수동△일산가좌〃 최영근△일산역〃 이병규△용산전자〃 민병학△서울롯데〃 박현태△양재스포타임〃 이상원△양재하이브랜드〃 신헌호△양평동〃 심우범△일산탄현〃 공수항△장암〃 최현용△죽전〃 권하연△죽전중앙〃 이인승△중동〃 이영호△평촌남〃 최성걸△신사남〃 정봉순△신월중앙〃 이연호△신정동〃 김태용△신촌중앙〃 김재구△압구정갤러리아〃 윤명기△하안중앙〃 전귀환△행신중앙〃 김희언△화도〃 조우형△화성봉담〃 김광연△화정은빛마을〃 송영림△후곡마을〃 안진한△가경동〃 서용규△역삼중앙〃 설영복△개금동〃 권정욱△광주〃 김영진△구미〃 고연호△교하〃 황대원△금오〃 김현혜△금촌〃 최형규△김포〃 허춘도△구포〃 방우건△양산중앙〃 김인태△양정동〃 이병곤△여수〃 조경현△여천〃 한봉규△영도〃 박창원△오창〃 이강휴△동대문〃 홍성철△시화공단 기업금융〃 김기영△시화 기업금융〃 현기주△신갈 기업금융〃 조용길△울산중앙 기업금융〃 고태석△천안 기업금융〃 안치완△순천 기업금융지점 〃 김해동△성서 기업금융〃 이대희△강남중앙 기업금융〃 김동균△디지털센터 기업금융〃 정종민△창원공단 기업금융〃 오승배△연산중앙 기업금융〃 신동욱△당산동 기업금융〃 임시혁△종로중앙 기업금융〃 안국환△명동 기업금융〃 신의상△이천 기업금융〃 임윤택△인천 기업금융〃 조성윤△인천남동 기업금융〃 김선기△녹산중앙 기업금융〃 이명해△대구 기업금융〃 강정택△포항 기업금융〃 홍순욱△파주LCD 기업금융〃 류국현△화성발안 기업금융〃 이상현△여의도중앙 기업금융〃 이수진△역삼동 기업금융〃 현홍주△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 정남회△신한PB 강남센터장 이금철△〃 방배센터장 이정우△〃 잠실센터장 진영섭△현대모터타운 종합금융센터장 주창민△광교 〃 최상문△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이화영△투자자문팀장 신동민△모형검증〃 장래관△전략기획부 〃(이하 부서장대우) 변상모△재무기획부 〃 강신태△인사부 〃 박석희△인사부 〃 이영철△멀티채널부 〃 신태웅△IB RM센터 〃 이병연△개발총괄부 〃 배시형△가치혁신본부 〃 임영균△개인고객부 〃 김인기△프로젝트금융부 〃 신상일△프로젝트금융부 〃 이영일△FSB연구소 〃 황규현△글로벌사업부 〃 나종윤△금융공학센터 〃 김병돈△총무부 〃 이재효△신한PB 강남센터 〃 배두원△신한PB 부산센터 〃 김경윤 ◇부서장 전보△서부 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장병찬△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한상연△수탁업무부장 윤상돈△펀드사무관리〃 김인환△마케팅〃 장민기△기관고객〃 임종식△인력개발〃 이창구△안전관리〃 박현진△외환사업〃 이을기△기업여신관리〃 김상현△직원만족센터〃 한소순△광교영업〃 유희숙△자금결제〃 조수환△홍보〃 왕태욱△전략투자〃 강봉구△상품개발〃 윤태웅△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이숙우△개인t공학센터〃 서태원△기업영업〃 한상국△기업영업〃 김갑수△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대수△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장기래△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함상철△광교 종합금융센터 〃 신태순△신한PB 부산 〃 장동기△신한PB 여의도 〃 하상봉△여의도남 종합금융 〃 고석진△강남 종합금융 〃 최병화△시화중앙 기업금융 〃 이동준△동경지점 조사역(부서장대우) 진옥동△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공종민△중국 북경현지법인장 김해수△신한크메르은행장 이재준△안양지점장 김병효△안양중앙〃 김영호△만수동〃 김동구△미금동〃 최영수△미금역〃 김의환△대야동〃 강미선△신갈중앙〃 국성호△후평동〃 박동균△울산성남동〃 강인석△울산중앙〃 주현중△울산현대〃 김재겸△부천중앙〃 황규철△부평금호타운〃 조병만△인동〃 유재정△분당시범단지〃 이상룡△산본〃 임명수△상록수〃 박인혁△성남중앙〃 김익환△성남태평〃 민병옥△천안두정동〃 김인중△하계동〃 김봉길△한강로〃 이충기△흥인동〃 손원조△송림동〃 임재훈△수지동천〃 박종린△수지상현〃 이병일△테헤란로중앙〃 김지욱△파이낸스센터〃 정경원△성서〃 박시진△하남〃 정해선△과천중앙〃 정병목△금정〃 류문선△상해〃 김성수△야탑역〃 박민영△대구〃 김익목△천진〃 나진형△안동〃 김영모△법조타운〃 유춘환△포항〃 이만근△천안〃 정병현△춘천중앙〃 이덕수△건국대학교〃 최철수△구월동〃 구재신△인천법원〃 유흥렬△강서〃 이화섭△개봉동〃 지승창△개포남〃 오인택△광장동〃 박우혁△구로역〃 고승환△강남역〃 윤병인△K.B.S〃 박우균△한남동〃 박존하△성동〃 송태식△구리〃 이창희△미아동〃 이영기△서울대학교〃 함영훈△인천국제공항〃 이효선△군산〃 임홍섭△장승배기역〃 한민희△동부법원〃 박숭걸△인천남동〃 신인재△오류동〃 김성은△양재역〃 정찬일△도봉동〃 이병희△도봉로〃 이춘환△독산남〃 박병철△독산동〃 이종선△동여의도〃 임대연△등촌동〃 장춘호△상계북〃 이상진△마포중앙〃 김한진△서대문역〃 김희석△구산역〃 곽노찬△구의동〃 장희석△길음동〃 문상흠△당산역〃 박하룡△대림동〃 박한호△대치동센트레빌〃 이민호△원효4가〃 조영환△응암중앙〃 최진우△일원역〃 장민석△자양동〃 박희용△전농동〃 김동현△제기동〃 이상헌△청담역〃 최태영△청량리〃 이용성△마들역〃 박상호△서교동〃 이환익△만리동〃 이철재△명일역〃 이재영△목동중앙〃 박경식△반포남〃 문만호△방산시장〃 김근배△방학동〃 최종호△대신동〃 이승오△대전역〃 강희태△둔산〃 김연태△범어동〃 김춘환△복대동〃 이동섭△충북영업부〃 송재혁△서여의도〃 박창화△서초중앙〃 이상재△석촌역〃 정혜경△연수동〃 박용길△영화동〃 이형훈△의정부〃 김수진△강북〃 김형진△성수동지점 〃 이호봉△송파〃 박기준△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정자역〃 전재원△파주〃 임성기△팔달문〃 손주경△평내〃 김영우△신설동〃 김천식△압구정동〃 이광직△하안동〃 양철수△화정〃 김춘수△역삼역〃 이승일△연신내〃 이영국△영동〃 오기석△강원영업부〃 임영표△용산〃 온준호△구리중앙〃 송학진△일산강촌마을〃 전병석△원주 기업금융〃 최병옥△분당 기업금융〃 한광열△전주 기업금융〃 문광석△창원 기업금융〃 강우구△학동 기업금융〃 조석환△한남동 기업금융〃 박문근△충북 기업영업부〃 김종필△테헤란로중앙 기업금융〃 이익수△양산 기업금융〃 임준효△성수동 기업금융〃 안상선△광교 기업영업부〃 오배록△광화문중앙 기업금융〃 한용석△가락중앙 기업금융〃 이환용△강남중앙 기업금융〃 이준규△퇴계로 기업금융〃 최용진△성서공단 기업금융〃 윤주해△남산 기업금융〃 김창성△오창 기업금융〃 윤보한△보라매역 기업금융〃 양철민△남부터미널 기업금융〃 신순철△잠실기업금융〃 오정환△장안동 기업금융〃 장기현△선릉중앙기업금융〃 조근수△선릉기업금융〃 하영배△강북기업금융〃 최흥민△강서기업금융〃 김운영△시흥남 기업금융〃 안성규△양재동 기업금융〃 김형섭△양재동 기업금융〃 정명수△신사동 기업금융〃 박형 △역삼동 기업금융〃 최재열△강서 기업금융〃 강명훈△남동공단 기업금융〃 이흥수△평촌 기업금융〃 황복선△마산 기업금융〃 김이현△서초3동〃 어태수△나라사랑카드팀장 조태원△자산운용〃 박부기△사회협력〃 마경환△IB RM센터 〃(부서장대우) 한창우△IB RM센터 〃(부서장대우) 이상수■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사장 金鍾殷 金忠鎬 申鉉奎 鄭泰煥△전무 金容七 金泰潤 金會鎰 譚道宏 朴秀徹 朴旱雨 吳碩根 林永哲△상무 金庚秀 金根植 金盛培 金正準 金俊相 文容鎬 閔王植 朴一濬 朴弘栽 辛明基 吳永根 柳相浩 李庸培 李在錄 林永得 張泰鉉 鄭必慶 千貴一 崔圭勳△이사 姜求泰 姜錫鉉 高乙碩 金成龍 金盛煥 金世鎰 金宇泰 金泰男 盧珍錫 羅玄根 柳秉完 朴廣植 朴東郁 朴東哲 朴商福 朴午圭 朴平根 徐補信 孫漢奎 申鉉淙 呂洙東 柳炳喆 兪榮日 尹甲漢 尹汝誠 李相壎 李完洙 李鍾旭 張東熙 張壬植 張千愚 張華燮 鄭宰旭 鄭亨重 鄭虎仁 諸葛鍾浩 趙萬英 車仁圭 韓昌煥△이사대우 金榮泰 金泳鉉 金英孝 金卓根 金泰式 都晟燮 朴泰元 方昌燮 卞大錫 申炳泰 申龍秀 梁晉模 吳祥圭 柳鐘興 尹夢鉉 李廣杰 李圭午 李錫東 李榮淵 李殷贊 李柱夏 李泰煥 張元新 田溶碩 鄭永哲 鄭鎭盛 曺誠煥 趙永濟 車鍾珍 崔光鎭 崔正然 崔震吉 河彦泰 河仁喆 洪尙昊 △부사장 高昇煥 安熙奉 崔成起△전무 孟鍾鎬 朴宗沃△상무 金鉉鎭 蘇南永 宋廣秀 張龍鉉 崔振 韓成權△이사 姜炳旭 金得柱 金良洙 朴祐烈 裵泰模 宋榮鉉 吳世坤 林相奉 趙賢來△이사대우 康起範 金奉仁 朴廣植 朴泳壽 徐春寬 孫章源 宋敎晩 宋虎聲 柳鍾炫 李炳鉉 李承哲 李一燮 林炳權 曺鍾善 朱禹貞 △부사장 林采英△상무 郭正龍 李元洙 崔秉喆△이사 康弘基 金翊煥 金重根 沈在鎭 李載滿 李亨鎔△이사대우 高在翼 權寧澈 朴洵朝 朴熙甲 全容德 △부사장 金潤基 洪昇秀△전무 李鍾仁△상무 金範洙 金相坤 宋忠植 吳春煥 趙源哲 崔元鏶△이사 康大福 金元植 金一漢 朴承培 朴泳洙 吳泰夏 崔昌永 韓天洙 黃在玉△이사대우 金祺城 金相榮 吳京鎭 尹德華 李在坤 李夏衡 李炯哲 任龍彬 鄭奉浩 鄭元喆 許政憲 △상무 權正遠 金仁洪 朴在完△이사 朴鐘睦 車東秀△이사대우 金洛會 朴允吉 申大燮 李基哲 崔宗默 韓興洙 許桐翰 △상무 金貴善 金鐘煥 朴治澔 宋昌鉉△이사 沈豊洙 趙奉寬△이사대우 裵振基 吳勝鐸 李元熹 △상무 徐東周△이사 金龍九 崔正奉△이사대우 金鎭錫 朴昶鉉 周載均 △부사장 申鉉奭△상무 孫將翼△이사대우 郭仁煥 金賢秀 △상무 方鐘國△이사 陳聲源△이사대우 劉炳玉 △상무 朴性直 △전무 羅祥默△상무 鄭順天△이사 權一 金孝均 李相菊 李典鰒△이사대우 李鍾九 △부사장 鄭鎭行△전무 鄭鉉聲△상무 金基俊 朴善奎 諸亮弦△이사대우 權相千 △상무 鄭建泳△이사 朴悌緖△이사대우 成承鏞 △이사 閔庚一△이사대우 李錠先 趙成鎬 △이사 金赫中△이사대우 朴炳龍 △상무 姜永帝△이사 李善雨 △이사 尹熒眞△이사대우 白承國 △전무 姜億植△상무 金化東 △상무 李容佑 △상무 裵成孝 △이사 李秀遠 △상무 吳成薰 △이사 金照虎 △이사 李東殷 △이사 朴贊雄■ 한진해운 △전무 李原佑△상무 朴吉永 柳在爀 田溶一△상무보 權海龍 宋永圭 鄭國威 趙宰熙 咸鍾聲 네스터 데카스트로■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玄栽承 李王喜
  • 임창용 야쿠르트행 사실상 확정

    프로야구 삼성의 임창용(31)이 일본으로 진출한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일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야쿠르트가 한국의 150㎞ 사이드암 우완 임창용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센트럴리그에는 이승엽(요미우리)과 이병규(주니치)가 활약하고 있어 임창용의 입단이 최종 성사되면 한국인 끼리의 투타 맞대결이 펼쳐진다. 신문들은 임창용이 2005년 오른쪽 팔꿈치 수술 이후 하향세이지만 100승-100세이브를 이룬 투수답게 부활 가능성이 높아 야쿠르트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야쿠르트가 투수진에 구멍이 숭숭 생겨 선발이나 마무리로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2008] 올림픽야구 김경문감독, 타이완전 투수진 풀가동

    ’결전의 날이 밝았다.’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이 타이완과의 아시아 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30일, 초반부터 투수진을 풀가동하며 특유의 ‘발야구’를 살려 필승할 것을 다짐했다. 김 감독은 1일 오후 2시 타이완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공개연습에서 “단기전이라 선수의 컨디션이 어떨지 모른다. 선발이 7회 이상 던져줄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5회까지만 끌어주면 된다. 초반부터 투수를 풀가동해 이길 카드는 다 쓰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 “선발이 5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4득점 이상만 올려주면 이긴다.”면서 “타자 컨디션을 고려해 자신 있다면 강공을, 자신 없는 표정이라면 번트 등을 구사해 선취점을 최대한 일찍 뽑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타이완전 선발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전병호, 박찬호, 류제국 가운데 한 명이다.”고만 말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도루 2위 이종욱(두산)을 톱타자에, 도루 1위 이대형(LG)을 2번에 배치하고,9번엔 고영민(두산)을 넣어 쉴새없이 상대를 뒤흔들어 혼을 빼놓은 뒤 클린업트리오 이병규(주니치)·김동주(두산)·이대호(롯데)의 폭발력으로 점수를 수확할 작정이다. 아울러 인터콘티넨털 구장의 마운드가 예상보다 높아 투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는 거센 바람도 변수로 떠올랐다. 김 감독은 “마운드가 예전의 한국 구장보다 훨씬 높다.”고 우려했다. 선동열 수석코치도 “투수들이 놀랄 정도다. 오버핸드 투수는 공의 각도가 커 유리할 수도 있지만 타점이 높아 제구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도 ‘도하 참사’의 수모를 씻기 위한 각오가 새롭다. 주장 박찬호는 “이기려고 왔다.”고 말했다.‘발야구’의 선봉장 이종욱은 “감독님으로부터 마음껏 뛸 수 있는 ‘그린라이트’를 부여받았다. 타이완 투수들의 제구력은 물론 야수들의 송구 능력도 썩 좋지 않아 출루율을 높여 실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디션 부진을 호소한 포수 진갑용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상 삼성)이 이날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표팀은 투수 9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타이완도 이날 예선전에 나설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역시 ‘괴물’ 류현진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류현진(한화)이 첫 평가전 등판에서 ‘괴물’의 위용을 뽐냈다. 김동주(두산)는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류현진은 18일 전지훈련 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구장에서 열린 상비군과의 여섯번째 평가전에 선발 등판,4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일본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은 박경완(SK), 이택근(현대), 조인성(LG) 등 대표팀 타자들이 옮겨가 클린업트리오를 이룬 상비군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했다. 4번 타자 김동주는 4회 송승준(롯데)으로부터 중월 1점포를 쏘아올려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평가전 세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거포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대표팀은 1회 초 이종욱(두산)의 내야안타, 이대형(LG)의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뽑았다.4회엔 선두 타자 김동주의 1점포에 이어 장성호(KIA)의 2루타, 이종욱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보태 5-0으로 앞섰다. 6회엔 강민호(롯데)가 1점 홈런을 날려 6-0으로 달아났다.3번 타자로 나온 이병규(주니치)는 3타수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 내내 쏟아진 폭우 탓에 결국 7회 초 무사 2루에서 중단돼 6-0 대표팀의 강우콜드승이 선언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2008] 찬호 4.2이닝 무실점 동주 2경기 연속 대포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34·LA 다저스)가 세번째 실전 등판에서 호투, 새달 1일 타이완전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주포 김동주(31·두산)는 2경기 연속 대포로 주가를 한껏 높였다. 박찬호는 1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상비군과 전지훈련 두번째 평가전에서 6-1로 앞선 5회 말 선발 전병호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았다.4와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박찬호는 평가전 통산 8과 3분의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 갈수록 위력을 더했다. 최고 구속은 142㎞에 그쳤지만 박찬호는 빼어난 제구력으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며 상대 타선을 요리했다.3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박찬호는 8회 선두 타자 김강민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한상훈을 병살타, 김현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실점하지 않았다.9회 1사 후 강민호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아 노히트 기록이 깨진 게 유일한 흠일 정도였다.2사2루에서 류택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전 소속팀 두산으로부터 역대 최고인 4년간 최대 62억원의 자유계약선수(FA) 제안을 받아 신바람이 난 김동주는 4-1로 앞선 5회 기분좋은 좌중월 2점포를 쏘아올렸다. 주니치의 이병규는 첫 평가전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대표팀은 이대호(롯데)가 1-1로 맞선 4회 역전 2점포를, 조인성(LG)·장성호(KIA)가 9회 연속 홈런을 날리는 등 대포 네 방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퍼부어 상비군을 9-1로 대파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이병규, 올림픽야구팀 막차 합류

    이병규(33·주니치)가 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막차로 합류했다. 아시아 4개국 챔피언 왕중왕을 가리는 코나미컵에서 우승에 한몫한 뒤 일본 나고야 집에 들렀던 이병규는 이날 오후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에 도착했다.이로써 올림픽 예선에 나갈 대표팀 후보 30명이 모두 채워져 격전지인 타이완에 들어갈 27명과 최종 엔트리 24명을 확정하기 위한 생존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병규는 대표팀 휴식일인 이날 쉬고 16일 훈련부터 참가한다.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이병규를 3번 타순에 배치해 이병규-김동주(전 두산)-이대호(롯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구축하고 중견수나 우익수를 맡길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표팀 외야진은 좌익수 이종욱(두산) 또는 이대형(LG), 중견수 이병규, 우익수 이택근(현대)으로 짜여질 전망이다.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병규는 주니치에서 정규시즌 9홈런 등 타율 .262(478타수 125안타),46타점,43득점을 올렸고 일본시리즈와 코나미컵 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16일 평가전에는 전병호(삼성),20일 평가전에서는 박찬호(LA 다저스)가 선발로 나서 타이완전 선발 테스트를 받는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2008]김경문감독, 타이완전 올인 선언

    ‘첫 단추, 타이완전에 올인’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대표팀을 이끌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중인 김경문 감독은 13일 첫 상대 타이완전에 총력전을 선언했다. 김 감독은 새달 1일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릴 홈팀 타이완과의 1차전에서 승리한 뒤 그 기세로 두번째 상대인 숙적 일본을 잡고 단 1장뿐인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쥔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 도하아시안게임 때 타이완에 2-4로 패하며 사회인 선수가 주축인 일본에도 7-9로 고개를 숙인 ‘도하의 굴욕’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타이완전 선발 후보로 류제국(탬파베이), 박찬호(LA 다저스), 이승학(두산)은 물론 일본전 선발로 유력한 류현진(한화)까지 올랐다. 마운드 운용을 책임진 선동열 수석코치는 “넘버 1을 타이완전 선발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전 라인업도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포수는 박경완(SK)이 마스크를 쓸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진갑용(삼성), 조인성(LG), 강민호(롯데)가 한 자리를 놓고 다툰다. 내야진은 유격수 박진만(삼성)과 2루수 고영민,3루수 김동주(이상 두산),1루수 이대호(롯데)로 굳어지고 있다. 장성호, 이호준은 지명타자 후보.2루수 정근우(SK)와 3루수 이현곤(KIA)은 백업 요원이 될 전망이다. 외야수는 이병규(주니치)와 이택근(현대)이 예약했고 발이 빠른 이종욱(두산·47도루)과 이대형(LG·53도루)은 상황에 따라 투입된다. 포수가 약점인 타이완을 기동력으로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민병헌(두산·30도루)을 추가 발탁한 것도 이런 이유다. 외야수 이진영(SK)은 이날 빠졌다. 김경문 감독은 “국제대회에서 공격으로 이기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수비에도 치중하겠다. 점수를 주지 않으면서 기회를 잡으면 득점으로 연결해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병규 이번엔 ‘日 대못질’

    ‘코나미 전사들, 이젠 올림픽이다.’ 아시아 프로야구 왕중왕을 가리는 코나미컵에서 SK는 기대 이상으로 잘 싸웠지만 일본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아쉬움과 기쁨은 잠시 접어두고 두 팀 주전들은 이젠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다시 구슬땀을 흘려야 한다.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위해 한국은 1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고, 일본도 같은 날 미야자키에서 강화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코나미컵 예선에서 주니치를 완파해 ‘일본 콤플렉스’를 깨부순 김성근(65) 감독의 SK에서는 투수 정대현(29)과 포수 박경완(35), 내야수 이호준(31)와 정근우(25), 외야수 이진영(27) 등 5명이 올림픽 대표다. 이들은 12일 오키나와로 건너가 김경문(49)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스승의 가슴에 2점포로 대못질을 한 주니치의 이병규(33)는 일본 진출 첫해 재팬시리즈에 이어 코나미컵마저 제패, 한꺼번에 쏟아진 우승의 기쁨을 즐길 새도 없이 나고야 집으로 돌아가 짐을 챙긴 뒤 오는 15일 대표팀 전훈에 참가한다. 새달 2일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리는 한·일전을 앞둔 코나미 전사들의 투지는 남다르다. 한국팀이 일본팀을 처음으로 이긴 경험은 대표팀에 커다란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이진영은 ‘일본 킬러’의 위용을 거침없이 뽐내며 자신감을 키웠다. 대회 결승에서 3-5로 뒤진 8회 2사 1루에서 통렬한 2점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등 주니치전에서 7타수 4안타(.571),4타점의 맹타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조국을 겨냥했던 방망이 끝을 180도 돌려 일본을 정조준한다.1년간 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일본야구의 약점을 조국에 전수(?), 일본 타도의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한다. 이승엽(31·요미우리)이 왼손 엄지 수술로 빠지며 생긴 공백을 메워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도 무겁다. 코나미컵 전사들이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쥐는 데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한편 태극마크 단골 박재홍(34)은 상비군의 민병헌(20·두산)으로 대체돼 이날 귀국길에 올랐다. 김경문 감독은 “기동력 야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장원삼(24·현대)은 수술로 빠진 좌완 구대성(38·한화) 대신 발탁됐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이병규 투런… ‘김성근 매직’에 비수

    한국시리즈 우승팀 SK가 아쉽게 아시아 최정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야구의 신’ 김성근 SK 감독의 매직도 통하지 않았다. 일본프로야구 재팬시리즈를 제패한 주니치의 이병규(33)는 2점 홈런으로 모국에 비수를 꽂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SK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주니치와의 결승에서 김재현의 1점포와 이진영의 2점포 등으로 분전하고 투수 6명을 내보내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5-6으로 역전패했다. 예선전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1위로 결승에 오른 SK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주니치는 예선전에서 SK에 완패당한 충격에서 벗어나며 일본팀의 3연패를 일궈냈다. 기선은 SK가 잡았다.1회 초 선두 타자 정근우가 선발 야마이 다이스케로부터 볼넷을 고른 뒤 2루를 훔쳤다. 조동화·김재현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호준의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2사 1·3루를 만들었고, 이진영·박재홍의 연속 안타로 2-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주니치의 기세는 무서웠다.2회 SK 선발 케니 레이번으로부터 이노우에가 1점포를 쏘아올리며 따라붙기 시작했다.5회 1사 후 레이번이 이노우에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흔들리기 시작한 틈도 놓치지 않았다. 나카무라 고지의 안타에 이어 후지이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승부를 3-2로 뒤집었다. 이병규는 주니치의 공세에 박차를 가했다.6회 무사1루에서 예선전에서 팀에 패배를 안긴 김광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포를 뽑아내 5-2로 달아났다. 이전까지 14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병규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날리는 저력을 자랑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2연패 뒤 4연승으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SK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2-5로 뒤진 6회 선두 김재현이 우월 1점포로 점수를 보태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8회 2사 1루에서는 이진영이 관중석 상단을 맞히는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홈런을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SK는 5-5로 맞선 9회 초 선두 타자 우에다 요시히로에게 볼넷을 내준 게 뼈아팠다.2사 2루에서 결국 이바타 히로카즈에게 1타점짜리 결승 안타를 맞았다.9회 말 공격에서 주니치가 투입한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의 벽을 뚫지 못했다. 이바타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주니치는 상금 5000만엔(약 4억원)을,SK는 3000만엔을 받았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타이완, 주니치에 2-4 덜미

    일본프로야구 재팬시리즈 우승팀 주니치가 타이완의 최강팀 퉁이 라이언스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치고 코나미컵에서 첫 승을 거뒀다. 주니치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예선 2차전에서 이바타 히로카즈가 4타점으로 팀의 득점을 모두 뽑아내는 활약에 힘입어 퉁이에 4-2로 역전승, 전날 SK에 당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주니치와 퉁이는 1승1패를 기록,10일 3차전이 끝나야 결승팀이 가려지게 됐다. 기선은 퉁이가 잡았다.2회 말 1사1루에서 궈다이치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주니치는 3회 1사만루에서 이바타의 내야 땅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이후 이바타가 징검다리 건너듯 타점을 보태 승부를 지켰다. 이병규는 2회 1사 후 내야 안타를 날렸지만 4회와 8회 땅볼,6회 삼진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한편 SK는 중국을 몸 풀듯 꺾고 2연승, 한국의 첫 코나미컵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SK는 9일 열린 예선 2차전에서 장단 10안타에 9볼넷을 보태 중국을 13-0,7회 콜드게임으로 눌러 10일 퉁이와의 3차전을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르게 됐다. 중국은 2연패.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괴물’ 김광현 日도 삼켰다

    SK의 ‘괴물 루키’ 김광현(19)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세번째로 열린 아시아 4개국 챔피언 결정전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일본전 첫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린 것. SK는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선발 김광현이 6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김재현(32)이 2루타 두 방을 터트리는데 힘입어 재팬시리즈 우승팀 주니치를 6-3으로 제압했다.SK는 코나미컵에서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는 영예를 안으며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광현은 최고 시속 148㎞의 위력적인 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주니치 타선을 요리했다. 타자 25명을 상대로 98개의 공만 던졌다. 대선배 이병규(33·주니치)와 세번 맞대결을 펼쳐 2회 삼진,4회와 7회 내야 땅볼로 잡아내는 기량을 뽐냈다. 김성근 SK감독이 지난 6일 4개국 기자회견에서 “그를 주목하라.”는 기대에 부응,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차세대 투수임을 자랑했다. 타선에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김재현이 기세를 이어가며 4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빛났다. 1회 내야 땅볼에 그친 김재현은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나카타 겐이치로부터 2루타를 뽑아냈고,1사2루에선 이진영의 빗맞은 2루 땅볼 때 홈으로 득달같이 파고드는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6회 무사1루에서 다시 나카타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조동화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진영의 안타 때 또 득점했다. 나카타는 14승8패로 팀 최다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3경기에 나와 모두 승리를 챙긴 극강의 에이스다. 간판 타이론 우즈가 빠진 주니치는 7회말 2사1루에서 김광현이 조웅천으로 교체되자 뒤늦게 타선이 터졌다. 대타 이노우에가 우월 2점홈런을 터뜨렸고,8회 3루타를 치고 나간 아라키가 이바타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3-6으로 따라붙었지만 그뿐이었다. 이병규는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재현은 “코나미컵에서 몇년간 한국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주니치를 꼭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실투도 있었는데 주니치 타자들의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엔 더욱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앞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타이완의 퉁이 라이언스가 고전 끝에 중국 올스타에 9-5의 진땀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거 출신 짐 르페브레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6회까지 퉁이를 앞도, 기념비적인 첫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7회 바뀐 쉬정이 난타를 당해 주저앉았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감독 한마디 ● 승장 김성근 SK 감독 3-0으로 앞선 7회 일본에는 지기 싫어 적극적으로 나갔는데 대타가 성공하면서 3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국제대회다 보니 한국시리즈보다 부담이 됐는데 1차전을 이겨 목표를 50% 이뤘다. 이번 승리로 국내에서 일고 있는 야구붐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김광현이 7회 말 수비에서 엄지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교체를 요청했지만 더 던지게 할까 생각하다 6점차라서 내려보냈다. ● 패장 오치아이 주니치 감독 가장 해서는 안 되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알 수 없는 팀과 싸워야 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작용했고, 첫 국제 대회여서 경험이 없었다. 대회에 출전한 이상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승부의 세계이다 보니 지고 말았다. 선발라인은 아마 바뀔 것이다.(김광현은)19세가 맞나. 국가대표에 들어올 소질이 있다.
  •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김재현 vs 이병규 ‘안면몰수’

    ‘동지에서 적으로’ 한국프로야구 LG에서 8년간 한솥밥을 먹던 SK의 김재현(32)과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33)가 일본에서 충돌한다. 아시아 최강 팀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가 열리는 8일 도쿄돔이 무대. 팀의 해결사인 둘은 김성근 SK 감독이 2002년 LG를 이끌 때 최강의 좌타라인으로 명성을 날렸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아픈 인연이 있다. 당시 김재현은 아직도 건재한 배트 스피드로 장타를 만들어냈고, 이병규는 날아오는 공에 맞춰 안타를 생산하는 기교를 선보이며 활약했다. 공교롭게도 정규시즌에서는 부진했다가 ‘가을의 잔치’에서 진가를 드러내며 부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현은 1994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발을 내딛자마자 얼떨결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본 뒤 1997·1998·2002년 3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13년 만에 두번째 우승반지를 끼었다. 정규시즌 타율이 .198로 부진, 주전 자리도 꿰차지 못한 김재현은 한국시리즈에서 23타수 8안타(타율 .348) 2홈런 4타점 5득점으로 팀이 2연패 뒤 4연승의 기적을 연출하는 데 주연을 맡았다. 당연히 최우수선수(MVP)는 그의 몫. 김재현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다. 많은 야구 팬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병규도 정규시즌 타율이 .262에 그치며 2군행의 수모도 겪었지만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대포를 가동,3홈런 11타점으로 팀이 1954년 이후 53년 만에 재팬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한몫했다. 국내에서 끼어보지 못한 우승반지의 한도 풀었다. 함께 구슬땀을 흘리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적으로 싸워야 하는 운명에 처한 둘에게 김성근 감독의 “LG에서 함께할 때 3·4번이었는데 참 흥미로울 것 같다.”는 말처럼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재현은 동료들과 6일 일본에 도착, 오후 3시 도쿄돔에서 러닝과 스트레칭, 캐치볼로 몸을 푼 뒤 가볍게 수비와 타격 연습을 2시간 했다. 김성근 감독은 선수보다 하루 먼저 일본에 도착, 지바에서 롯데 관계자들을 만난 뒤 이날 오후 도쿄돔호텔에서 4개국 감독 회의를 갖고 전의를 다졌다. 코나미컵은 올해 세번째로 지금까지 일본의 독무대. 삼성이 2005년 첫 대회에서 지바 롯데에 밀려 2위, 지난해엔 타이완 라뉴에도 패해 3위에 그쳤다. 우승은 니혼햄이 차지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김경문 “병규 중심 타선에” 올림픽팀 해결사로 중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가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전에서 대표팀의 중심타자라는 막중한 역할을 떠맡게 됐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6일 잠실구장에서 “이병규는 1년 동안 일본투수들을 직접 상대했다.1,2번 타순에는 빠른 선수를 기용하고 이병규에게 무게감 있는 타선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승엽(31·요미우리)이 왼손 엄지 수술로 빠지는 바람에 공격력에 큰 구멍이 생겨 고민에 빠진 김 감독은 이병규가 3∼5번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한 것. 그는 또 “이병규는 재팬시리즈에서 타율은 낮았지만 자신감있게 시즌을 마친 것이 좋았다. 이병규의 능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일본에서 2군도 다녀오면서 플레이와 태도도 많이 달라졌다.”고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김 감독은 “이병규가 대표팀에서 일본 얘기를 해주지 않겠느냐.”며 정보원 노릇도 기대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일본시리즈2007] 병규 일본서 챔프 恨 풀었다

    국내에서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던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가 일본 프로야구 진출 첫해 일본시리즈 정상을 밟는 감격을 누렸다. 이병규는 1일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계속된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상대 우완 에이스 다르빗슈 유에게 막혀 2회와 7회 삼진,4회 1루 땅볼 등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전날까지 5타점으로 일본시리즈 팀내 최다 타점을 올린 이병규는 침묵했지만 주니치는 2회 1사 2,3루에서 히라타 료스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니혼햄을 1-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 축배를 들었다. 1954년 첫 우승 이후 53년 만의 두 번째 우승이고 센트럴리그 팀으론 2002년 요미우리 이후 일본시리즈 정상을 탈환했다.2005년 지바 롯데 시절 이승엽(31·요미우리)에 이어 한국프로야구 출신으로는 두 번째 우승의 감격. 이로써 이병규는 8일부터 나흘간 도쿄돔에서 열리는 4개국 챔피언결정전인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 스승 김성근(65)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와 일전을 치르게 됐다. 이병규는 2002년 LG 트윈스에서 김 감독과 사제의 인연을 맺었다. 김 감독은 “이승엽과 이병규 둘다에게 다음주 도쿄돔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이병규와 사제 대결을 하게 됐다.”며 흐뭇해 했다. 코나미컵에선 2005년 이승엽과 선동열 삼성 감독이 맞붙은 바 있다. 오치아이 히로미쓰 주니치 감독은 2004년 지휘봉을 잡은 뒤 3전4기 끝에 우승컵을 안았다.선발 투수 야마이 다이스케는 8회까지 24타자를 완벽히 틀어막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지만 오치아이 감독이 9회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를 올리는 바람에 대기록을 놓쳤다. 이와세는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합작 퍼펙트’를 완성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퍼펙트 게임은 15차례 나왔고 1994년 요미우리의 마키하라 히로미가 히로시마를 상대로 달성한 뒤 명맥이 끊겼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김경문 감독 “1차예선 타이완전 올인”

    “1차예선에 일단 올인하겠습니다.”다음달 1일 타이완 타이중에서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1차예선 타이완과의 첫 경기를 치르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김경문(두산)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 참패로 추락한 한국 야구 부흥의 책임을 떠맡은 김 감독은 포스트시즌이 모두 끝나 선수 29명이 처음으로 모인 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타이완의 최근 수준이 높아졌고 몇 번 졌지만 뒤진다는 생각은 안 한다. 홈 이점이 있는 타이완을 꼭 꺾도록 노력하겠다. 가장 중요한 이 경기에서 승기를 잡도록 집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은 이날 선동열 수석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5차 엔트리 33명 중 김병현(플로리다), 이승엽(요미우리), 이병규(주니치), 무릎수술이 예정된 구대성(한화) 등 4명이 빠진 29명이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지금까지는 포스트시즌 탈락 4팀 선수들이 선 수석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해 왔다.박재홍, 박경완 등 SK 소속 5명은 8일부터 열리는 코나미컵 훈련차 기념촬영 뒤 팀에 복귀했다. 대표팀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입었던 유니폼을 그대로 입고 스트레칭 뒤 캐치볼, 수비훈련을 했다. 특히 이날 코칭스태프회의에서 주장으로 결정된 박찬호를 비롯, 최고참 송진우, 전병호, 권혁 등이 공을 뿌려봤다. 주장을 처음 맡게 된 박찬호는 “지난해 WBC 대표팀 주장이었던 이종범(KIA) 선배만큼 해낼 수 있을까 걱정된다.”며 “주장이기보다 고참으로서 노력을 다하고 팀에 보탬이 되는 활약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투수들은 본진보다 사흘 빠른 8일 2차 전훈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고 본진은 대회 개막일인 26일 타이중에 들어간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주니치, 일본시리즈 우승 -1

    주니치가 일본시리즈 정상 등극에 1승만 남겨놨다. 주니치는 31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니혼햄을 4-2로 제압했다.1패 뒤 3연승을 달린 주니치는 이로써 1954년 이후 5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정상을 눈앞에 뒀다. 이병규는 삼진 2개 포함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1회 팀이 1-0으로 앞선 1사 만루 상황에서 땅볼을 굴리며 1타점을 낚아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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