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별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친노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버스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자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90
  • 소지섭-한지민, 애틋한 하룻밤 보내

    소지섭-한지민, 애틋한 하룻밤 보내

    한지민과 소지섭이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한지민과 소지섭은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 11회분에서 그려질 ‘둘만의 하룻밤’ 장면을 촬영했다. 23일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청남대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분은 초인(소지섭 분)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영지(한지민 분)는 결국 초인을 돌려보내기로 결심한다. 마지막으로 초인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던 영지는 청남대 직원에게 특별히 부탁해 관람시간이 끝난 대통령 별장으로 잠입한다. 초인과 영지는 청남대의 호화로운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다정하게 정원을 거닐며 마치 대통령 부부라도 된 듯 한 기분을 만끽하지만 그것은 이별을 앞둔 만찬이었다. 영지는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초인이 자신에겐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고 숨겨둔 사랑을 고백한다. 초인 역시 영지를 끌어안으며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에 영지는 “추억만으로도 평생을 기다리며 살아가겠다.”고 눈물을 흘린다. 초인과 영지의 이별은 원래 설정됐던 키스신 보다 더 애틋한 포옹장면으로 바뀌며 슬픔을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튿날 아침 영지는 초인의 머리맡에 서연(채정안 분)의 노래가 담긴 CD와 약속장소가 적힌 메모를 남기고 훌쩍 떠난다. 영지는 서연을 청주로 불러들여 초인과 대면시키려는 것. 한편 기억의 문 앞에서 비밀의 열쇠를 찾아든 초인은 조금씩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런 모습에 불안을 느낀 선우(신현준 분)는 살인 청부업자에게 초인을 확실하게 죽이라고 지시해 일당은 초인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려는 음모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자나돈트’, 발랄하게 ‘동성애’를 말하다

    뮤지컬 ‘자나돈트’, 발랄하게 ‘동성애’를 말하다

    동성애도 이성애도 결국에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일 뿐. 액자형 구성으로 이뤄진 뮤지컬 ‘자나돈트’는 극 안에 동성애와 이성애를 잘 버무려냈다. ‘동성애 코드’에 대해 다소 꺼려했던 이들도 다른 작품에 비해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자나돈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자나돈트’를 빛나게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극 분위기다. 전반적인 무대세트와 배우들의 의상은 강렬한 원색과 ‘반짝이’가 적절히 배합돼 자칫 거부감 들 수 있는 이야기를 중화시켰다. 극은 동성애가 당연시되고 이성애가 멸시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이지만 학교행사를 위해 준비한 뮤지컬을 공연하던 중 이성애에 눈을 뜬 첫 ‘남녀커플’이 등장하자 학교 안에는 파문(?)이 일어난다. 친구들과 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자 ‘남녀커플’은 이별을 결심한다. 그러자 항상 ‘남남커플’과 ‘여여커플’의 애정문제를 해결했던 요정 자나가 마법으로 그들의 사랑을 지켜낸다. 역동적인 안무와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 ‘자나돈트’는 절정에 치달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뮤지컬 ‘자나돈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제공 = 신시뮤지컬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경록, V.O.S멤버 중 첫 단독콘서트 개최

    김경록, V.O.S멤버 중 첫 단독콘서트 개최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첫 단독 콘서트 ‘김경록 ON AIR 콘서트-오픈스튜디오 김경록과 사랑에 빠지다’를 갖는다. V.O.S 멤버 박지헌 최현준에 이어 지난해 말 솔로 1집 ‘피플 앤 피플’을 발매한 김경록은 쥬얼리S 김은정과 신인가수 소리(SORI)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김경록은 V.O.S 멤버 최초로 첫 솔로콘서트를 연다. 김경록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경록은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며 “팬을 사랑하는 김경록의 마음을 적극 수렴해 소극장 공연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록은 첫 솔로 콘서트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사랑하고 싶은 노래, 이별의 슬픔을 공감하는 노래등을 부른다. 또 김경록은 콘서트를 연극 형식으로 꾸며 관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김경록은 “형들(박지헌, 최현준)보다 먼저 단독콘서트를 열게 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설레고 떨린다.”며 “가까이서 팬들과 만나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만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형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28살 연하 연인과 결별

    마돈나, 28살 연하 연인과 결별

    ’팝스타’ 마돈나(50)가 28살 연하인 연인인 모델 헤수스 루즈(22)와 결별했다. 21일 할리우드 연예 사이트들은 “마돈나가 연하인 연인 헤수스와 결별했다. 지난 주말 헤수스가 미모의 란제리 모델 루치아노 코스타와 브라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실을 알고 짧은 만남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지난 18일 “헤수스가 미모의 젊은 여모델 루치아노 코스타와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마돈나는 이 기사를 접하고 그와의 이별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마돈나의 한 측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돈나가 이별을 통보한 후에도 헤수스는 끊임없이 재결합을 원했다”면서 “하지만 헤수스의 데이트 사진을 본 마돈나는 자신보단 나이에 맞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 헤수스에 어울린다는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단지 헤수스의 바람이 결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은 아니다. 이 측근은 “마돈나가 헤수스에 끌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지 즐기기 위한 상대였을 뿐”이라면서 “최근 그와의 만남을 지겨워하던 차에 이런 일이 생겨 결별이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마돈나는 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이혼 후 무려 28살 연하인 모델 헤수스와 만남을 가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세계적인 잡지 ‘W’ 3월호에서 헤수스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로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한지민, 눈물의 키스 선보인다

    소지섭-한지민, 눈물의 키스 선보인다

    배우 소지섭과 한지민이 이별을 앞둔 눈물을 키스를 나눈다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 11회분에서 초인(소지섭 분)과 영지(한지민 분)가 시청자들의 애타는 염원 속에 키스를 할 예정이다. 극중 서울을 떠나 청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초인과 영지는 달동네에서 신혼부부처럼 달콤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영지는 여행가이드로 일하고 밤에는 야식 배달 가게를 운영한다. 초인은 낮에는 막일을 하고 밤에는 영지를 도와 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했다. 하지만 ‘초지커플’(초인-영지 커플)의 슬픈 이별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할 것으로 보인다. 초인에 대한 열망과 죄책감과 사이에서 고뇌하던 영지는 결국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초인을 돌려보내기로 결심한다. 초인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 영지는 관람시간이 끝난 청남대(대통령 별장)에 몰래 숨어들어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영지는 예전에 중국에서 만났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초인이 자신에겐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고 숨겨둔 사랑을 고백한다. 초인도 영지를 끌어안으며 “평생을 오강호로 살며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초인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고 애쓰던 중 어느 순간 결정적 단서가 될 만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기억해냈다. 우연히 듣게 된 라디오의 노래를 통해서도 어렴풋이 서연의 얼굴을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초인은 형 선우(신현준 분)의 전화번호도 떠올렸다. ‘카인과 아벨’10회분 마지막 장면에서 청주 보성병원 김현주 과장(하유미 분)은 초인의 존재를 알게 됐다. 두 형제가 통화하는 화면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드라마는 앞으로 초인을 제거하려는 선우의 악행을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발한 자살여행’, 유쾌하게 ‘자살’을 노래하다

    ‘기발한 자살여행’, 유쾌하게 ‘자살’을 노래하다

    몇 해 전부터 유명인들의 잇따른 자살로 사회가 어지럽고 뒤숭숭한 가운데 ‘자살’을 소재로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 공연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공동 자살’을 떠난 12명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사업실패,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배신 등으로 삶에 지친 영혼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 여행의 결의와 달리 점점 우스꽝스럽고 파란만장한 사건과 모험 속으로 빠져들며 우울한 영혼들은 점차 치유되고 가슴 속에 삶의 욕구와 사랑의 불꽃이 생겨난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송한샘 프로듀서는 17일 진행됐던 미디어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일 수 있는 ‘자살’이란 소재를 상업적인 장르 뮤지컬을 통해서 발산된 에너지가 운동이 돼 사회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준비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기발한 자살여행’의 제작진은 “‘자살’이라는 단어를 공론화시키고 싶었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자살’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으로 부각시켜서 희망으로 전환시키고 싶다. 자살을 상업적으로 많이 볼 수 있게 밖으로 꺼내서 치유 받고, 밝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2004년 ‘유럽의 작가상’ 수상작인 핀란드 소설가 아르토 파실린나(Arto Paasilinna)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원작 동명소설은 현재 20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한국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이번 뮤지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살을 희망하는 이들이 삶에 대한 욕구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냉소와 풍자를 섞어 어두운 ‘자살’이라는 소재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선영 아나, 헤어진 남친생각에 눈물

    박선영 아나, 헤어진 남친생각에 눈물

    SBS 주말 ‘8시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던 중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사랑하는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적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아나운서가 되기 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아나운서 되는 걸 원치 않았다.” 며 “내가 합격한 후에도 그만두고 돌아오기를 원했다. 결국 나를 떠나갔다.”고 털어놨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날 아나운서가 되면서 가슴 아프게 이별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끝내 눈시울을 적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 극장가 비수기? 이젠 옛말…한국영화 쏟아진다

    4월 극장가 비수기? 이젠 옛말…한국영화 쏟아진다

    4월 극장가가 비수기라는 말은 이젠 옛말일까? 주목 받고 있는 영화들이 4월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치열한 스크린 전쟁이 예고된다. 4월은 영화 비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몇 년간 화제작들의 탄생에 힘입어 ’빅(big) 시즌’으로 변하고 있다. 올 4월도 블록버스터급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그림자 살인’을 비롯, ‘우리집에 왜 왔니’ ‘똥파리’ ‘7급 공무원’ ‘박쥐’ ‘인사동 스캔들’ 등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이 모두 4월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특히 한국영화들의 개봉이 몰린 4월30일에는 SK 텔레콤, CJ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메이저 배급사의 아귀다툼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황정민 주연 영화 ‘그림자살인’은 조선을 긴장시킨 미궁의 살인사건을 사설 탐정 홍진호(황정민)와 열혈 의학도 광수(류덕환), 여류발명가 순덕(엄지원)이 5개의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의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는 탐정추리극을 표방한다.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이 맡은 독특한 캐릭터들의 콤비플레이,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완성도를 입증한 스토리, ‘추리 사극’이라는 신선한 장르와 이국적이고 화려한 비주얼 등으로 눈길을 끈다. 4월2일 개봉. 4월9일 개봉하는 강혜정 박희순 주연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는 3년째 자살을 시도하는 한 남자(박희순)에게 엉뚱한 4차원 여인(강혜정)이 침입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강혜정이 사랑전과 3범(?) 정체불명의 수상한 소녀 이수강 역을, 박희순이 자신의 집에 감금 당한 남자 병희 역으로 출연하며 빅뱅의 승리가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두 연기파 배우 강혜정, 박희순의 연기 앙상블이 주목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수상하며 호평 받은 ‘똥파리’는 4월16일 국내 개봉한다. 연출자인 양익준 감독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자전적 성찰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빌려간 돈을 대신 받아주는 일을 하는 건달 상훈과 그의 앞에 우연히 등장한 여고생 연희를 통해 불우한 가정생활을 겪은 상처 많은 인물들을 그린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은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하는 비밀 요원 커플의 사랑을 그린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상한 국정원 요원 커플로 등장한다. 김하늘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여행사 직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채 남자친구에게도 거짓말을 계속 하는 경력 6년차의 베테랑 요원 수지 역을 맡았다. 강지환은 그런 수지의 거짓말에 질려 이별을 선언하고 한국을 떠난 뒤 3년 후 국제 회계사로 위장한 국정원 신참 요원이 돼 돌아온 재준 역으로 분했다. 수지와 재준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같은 임무에 투입된다. 4월23일 개봉 예정. 박찬욱 감독이 10년 전부터 구상해 제작한 ‘박쥐’는 국내 최초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공동 투자 제작,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독특한 소재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 받아온 작품이다. 존경 받던 신부가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은 뒤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뱀파이어가 된 신부 역의 송강호와 그와 사랑에 빠져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게 되는 김옥빈의 파격적인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월30일 개봉된다. 한국영화 최초로 그림 복원 및 복제를 다룬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전이 거듭되는 추리와 승부, 액션과 유머를 넘나드는 사기극으로 임하룡, 홍수현, 김정태, 마동석, 오정세, 최송현, 김병옥, 고창석, 정진 등이 미술계의 숨은 고수들로 출연한다. 중국 북경 로케이션으로 스케일 크고 다채로운 장면들을 스크린에 담았다. 미술 소재의 영화인만큼 옥션, 사설경매장, 복원실, 갤러리, 위작공장 등 미술적 공간들을 보는 색다른 재미도 기대된다. 4월30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톡톡 튀는 이색 커플, 4월 스크린 점령

    톡톡 튀는 이색 커플, 4월 스크린 점령

    이색 커플들이 4월 극장가를 점령한다. 특별한 커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들이 4월 스크린을 채운다. ‘7급 공무원’의 비밀요원 커플 김하늘-강지환, ‘박쥐’의 파격 커플 송강호-김옥빈, ‘인사동 스캔들’의 그림 복제 커플 엄정화-김래원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드라마 ‘온에어’의 오승아 역으로 2008년 제2의 전성기를 누린 김하늘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4개의 신인상을 휩쓴 강지환이 비밀요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7급 공무원’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상한 국정원 요원 커플로 활약한다. 김하늘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여행사 직원으로 정체를 숨긴 채 남자친구에게도 거짓말을 계속 하는 경력 6년차의 베테랑 요원 수지 역을 맡았으며 강지환은 그런 그녀의 거짓말에 질려 이별을 선언하고 한국을 떠난 뒤 3년 후 국제 회계사로 위장한 국정원 신참 요원이 돼 돌아온 재준 역으로 분했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같은 임무에 투입된다.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하는 7급 공무원 커플이다. 4월23일 개봉한다. 4월 개봉을 앞둔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 역시 이색적인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박쥐’는 뱀파이어가 된 신부 역의 송강호와 그와 사랑에 빠져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게 되는 김옥빈의 파격적인 커플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월30일 개봉 예정. 그림 복원 및 복제를 둘러싼 사기를 그린 ‘인사동 스캔들’에서는 한국 미술계의 큰 손으로 안견의 벽안도를 손에 넣은 배태진 역의 엄정화와 천재 복원가 이강준을 연기한 김래원이 벽안도를 둘러싼 사기극의 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독특한 소재와 설정을 토대로 보여질 이들의 연기 호흡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30일 관객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려움 있지만 늘 새로운 시도 즐겨요”

    “두려움 있지만 늘 새로운 시도 즐겨요”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내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나를 영화배우만으로, 또는 무용수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내 몸이 어디까지 움직일지, 한계는 어디인지 두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할겁니다.” ●아크람 칸의 무용작품 무대 올리려 내한 첫 방한한 프랑스 여배우 쥘리에트 비노슈(45)는 18일 서울 강남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오기 전에 인터넷으로 공부를 했고,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한국에 팬이 많다는 얘기를 오래전에 들었는데 잊고있었다가 공항에 들어서면서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노슈의 방한은 혁신적인 안무가로 평가받는 아크람 칸(35)의 무용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것. 비노슈와 칸은 19~21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인-아이(in-i·내 안에서)’에서 남녀의 사랑에 대한 내면과 감정 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는 ‘나쁜 피’, ‘퐁네프의 연인’, ‘세가지 색-블루’, ‘데미지’, ‘잉글리시 페이션트’ 등에 출연하며 대륙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 영화배우. 2006년 영국 런던에서 칸의 ‘0도(Zero Degree)’를 본 뒤 그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맞닥뜨린 것이 무용계에 데뷔하는 계기가 됐다. 매일 연습을 하는 전문 무용수도 어려움을 느끼는 나이에 작업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기도 했다. 공연시간은 무려 70분이다. “처음에는 칸에게 ‘이 동작을 어떻게 다 기억하느냐.’고 물었다.”며 농담을 던진 비노슈는 “물론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다른 언어와 다른 생각을 갖는 두 사람이 이를 극복해내는 작업이 재미있고, 살아 있다는 행복감이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칸은 “비노슈 안에서 무용가적 자질을 끌어내려고 했다면 많은 시간이 걸렸겠지만 그 안에서 춤을 이끌어내고자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춤을 잘 모르는 ‘비노슈’라는 하얀 캔버스 안에 많은 색깔이 채워지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인-아이’는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비노슈와 칸은 단순하게 디자인된 무대에서, 뛰고 부딪치고 입을 맞추며 인도신화에 나오는 9가지 사랑의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한다. 비노슈는 “만남과 이별, 갈등, 질투, 욕망 같은 남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지만 넓게 보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이라고 소개했다. ●‘인-아이’ 지난해 런던서 초연 ‘인-아이’는 지난해 9월 런던 내셔널시어터에서 초연됐고, 이후 이탈리아·프랑스·캐나다·아랍에미리트 등을 거쳐 3월부터 아시아로 무대를 옮겼다. 홍콩, 일본 도쿄에 이어 한국 공연을 가진 뒤 중국 상하이(27~28일)와 베이징(4월3~5일), 미국 뉴욕(9월16~26일)에서 공연한다. 한편 비노슈는 이날 오후 서울 동숭동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 ‘여름의 조각들’(26일 개봉)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했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이 영화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유산을 통해 소중하지만 영원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세 남매를 그린 작품. 비노슈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이며 뉴욕에서 크게 성공한 디자이너인 둘째 아드리엔 역할을 맡았다. 최여경 강아연기자 kid@seoul.co.kr
  • ‘슬픔보다 더’, 美대작 꺾고 평일 3만 관객몰이

    ‘슬픔보다 더’, 美대작 꺾고 평일 3만 관객몰이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주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가 개봉 2주차 평일에도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마케팅을 담당하는 M.A.C(맥)은 “평일에도 경쟁작 대비 2~3배의 스코어를 보이며 극장가 절대 관객수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개봉해 1위를 차지했던 할리우드 대작 ‘왓치맨’의 평일 관객 수는 약 2만명 정도. 11일 개봉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비수기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3만 이상의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주차에 접어든 지난 16일과 17일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만명 이상을 동원한 것은 경쟁작 대비 2배 이상의 압도적 스코어로 1위에 오른 것. 이는 개봉 2일차였던 13일 스코어를 상회하는 것이다. 경쟁 영화들의 평일 일일 스코어가 약 1만명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2배 이상의 스코어로 평일 관객몰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희소식에 힘 입어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는 금주 주말까지 스크린 수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명이다. 현재 350개관에서 상영중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인기를 모았던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정애연 등이 출연한 멜로영화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줄리엣’ MV 티저영상 공개

    서태지, ’줄리엣’ MV 티저영상 공개

    서태지의 ‘Juliet’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17일 곰티비(www.gomtv.com) 등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Juliet’은 한 남자가 시공을 초월하여 버뮤다 삼각지대에 존재하는 웜홀을 통해 태초의 ‘화성’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운명적인 여인과 만나게 되지만 단 하루의 신기루 같은 사랑을 나누고 이별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것으로, 태초의 ‘화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국적인 자연의 정취가 가득한 호주에서 촬영되었다 도시적인 느낌의 모델 예학영과 신비로운 이미지의 모델 최준영이 연인이 되어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모래폭풍이 휘몰아 칠 것만 같은 뜨거운 사막 언덕에서의 서태지밴드의 열정적인 연주모습도 잠시 엿볼 수 있다. 첫 싱글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로 제작한 서태지는 8집 활동기간 중에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5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매번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서태지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다.싱글2 첫 작품 ‘Juliet’ 역시 싱글1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자니브로스의 홍원기감독이 맡아 다시 한 번 두 아티스트가 만나서 만들어낼 아름다운 영상이 기대된다. 완성작은 3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가요에 스민 시대정신 엿본다

    힙합에 심취하던 젊은이도 사랑에 실패하고 나면 여지없이 대중 유행가에 상처입은 가슴을 흘려보낸다. 일제 강점기부터 산업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서민들의 아픔을 대변하거나, 때론 위로한 대중가요에 대한 본격 연구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이 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은이가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기 때문. 김 차관은 2007년 7월 민음사와 ‘한국 대중가요에 스며있는 정치·사회적 배경’(가제)의 출판 계약을 맺고 원고도 이미 완성해 놓았다. 하지만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차관에 오른 뒤 “공무와 다소 거리가 있는 출판으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 출판을 일단 뒤로 미뤄뒀다.김 차관이 연구 대상으로 삼은 대중가요는 모두 13곡. 1920년 이애리수가 부른 ‘황성옛터’, 1930년대 진방남의 ‘꽃마차’, 1940년대 이인권의 ‘귀국선’, 1950년대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 1960년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1970년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등이다.김 차관은 “거시적으로 하나의 대중가요가 서민들 가슴에 울림을 만들어내기까지 정치·사회적인 배경을 살펴보고, 미시적으로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가수와 작곡가, 작사가, 음반제작자 사이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테면 1969년에 발표된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는 중동건설과 월남전으로 가족을 남겨두고 해외로 돈벌이를 떠나는 가장들의 아픔을 담은 노래였다.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조기유학이 유행하게 되자 홀로 남은 아버지를 기러기 아빠로 부르게 됐다는 것이다. 김 차관이 대중가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89년 하와이대학 정치학 박사 과정 시절. 동료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1920년에서 1970년까지 대중가요 몇 곡을 선정하고, 노래에 깔려 있는 정치·사회적 배경을 설명했다. 한 시간짜리 세미나에서 그는 직접 몇 곡을 불렀고, 몇 곡은 음반으로 들려줬다고 한다. 세미나에서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1992년 돌아온 김 차관은 이후 주말이면 도서관을 뒤지면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대중가요에 얽힌 사연을 수집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던 자료들이 그를 찾아오기도 했다. 15년 동안에 걸친 연구 덕분에 그는 술자리에서는 노래 한자락을 꺼낼 때면 그 노래의 정치사회적 배경을 설명한다. 너무나 학술적으로 대중가요를 분석하는 바람에 좌중은 입을 딱 벌릴 지경이다. 지난 1월말 대통령과 장·차관 연석회의에서도 자신의 장기로 앙코르를 받았다고 한다. 민음사측은 “대중가요만큼 시대정신과 서민의 정서를 표현한 교과서가 없는데 이에 대한 사회과학자들의 연구가 없다는 것은 문제”라면서 “관료가 아니라 학자로서 정면승부해도 충분한 연구자료다.”라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영화 ‘슬픔보다 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슬픔보다 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원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지난 11일 개봉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첫 주 5일간 전국 34만7,00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통적인 영화 비수기인 3월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다.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이어 “주 타깃인 20대는 물론 30~50대 관객까지 동원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서도 지난 주말 13일~15일 사흘간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1위, ‘드래곤볼 에볼루션’ 2위, ‘워낭소리’가 3위,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 4위, ‘왓치맨’이 5위를 차지했다.‘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인기를 모았던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정애연 등이 출연한 멜로영화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희 “‘가슴 아파도’ 부르다 연예인 여친생각에 눈물”

    환희 “‘가슴 아파도’ 부르다 연예인 여친생각에 눈물”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헤어진 연예인 여자친구 이별 때문에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환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과거 사귀었던 연예인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결국 잊지 못하고 노래로 다시 마음을 고백해 사랑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에 이어 환희는 16일 방송분에서 “지금 할 이야기는 그 때 이야기한 여자분과 다른 여자분이다. ”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여자친구 역시 연예인이었다고 설명한 환희는 “우리 둘을 떨어트리려고 여자친구 회사에서 노골적으로 내가 바람둥이라는 등 나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여자친구에게 전했다.”며 당시의 가슴 아팠던 상황을 밝혔다. “나 때문에 매일 혼나고 스트레스 받는 여자친구를 보며 내가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 괴로웠다.”던 환희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환희는 “그 상황에서 방송을 하러 가 무대에 올라서 ‘가슴 아파도’를 불렀다.”며 “노래를 부르는데 여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나 뒤 돌아 눈물을 닦았다.”고 해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환희가 솔직하게 고백한 연예인 여자친구와 가슴 아픈 이별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영일 “연상의 여가수와 결혼 생각없어 이별”

    신영일 “연상의 여가수와 결혼 생각없어 이별”

    신영일 전 아나운서가 헤어진 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사랑과 배신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영일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났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신영일은 “처음 방송을 시작하고 제주도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가 97년도였는데 제주도에 공연을 왔던 그녀와 만나 사귀게 됐다. 댄스와 발라드 쪽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연상의 여인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16일 방송분에서 신영일은 “그녀를 만나면서 그녀는 조금씩 결혼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영일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것. 신영일은 “사실 그녀와 결혼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당시의 이별을 회상하던 신영일은 “그 때 내가 보내준 게 잘한 것 같다.”고 밝힌 신영일은 여전히 그녀의 존재를 궁금해 하는 MC들의 질문에 “지금은 은퇴를 했다”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와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이언 “전 여친, 내 집 앞 10시간 기다려”

    브라이언 “전 여친, 내 집 앞 10시간 기다려”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예전 연예인 여자친구를 모질게 버렸던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브라인언은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배신과 이별에 관한 토크가 오가던 중 “난 내가 여자친구를 배신한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며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두려워 계속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무 얘기 없이 헤어지자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영문도 모른 채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 여자친구는 브라이언을 만나러 집 앞으로 찾아왔지만 집 근처에 있던 브라이언은 ‘촬영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여자친구를 피하고 말았다고. “결국 여자친구는 밤새 9, 10시간을 기다리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그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고 스스로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들마저 당황케 한 브라이언의 깜짝 발언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육문제 이렇게 해결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자, 손녀 키우는 재미로 살았다. 아이들의 재롱을 보며 활기를 얻을 수 있었고, “아이고 내 새끼”하며 아이들을 자식처럼 끔찍이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노인들에게 그렇게 예쁘던 재롱도 재롱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종일 아이들에게 치여서 살다보니 노인들에겐 ‘개인생활’이 없어졌다. 자식 부탁이라 못내 들어주지만, 점점 아이 보기가 싫어진다는 노인들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교적 관리가 잘되는 국·공립보육시설의 부족으로 아이 보육과 관련된 가정 내 마찰이 늘어난다고 분석한다.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국·공립보육시설은 1769곳으로, 1만 4127곳에 이르는 민간보육시설의 12.5%에 지나지 않는다. 민간보육시설은 열악하고 못미더워서 못 맡기고, 국·공립시설은 없어서 못 맡기니 결국 부모들이 모든 것을 떠맡게 되는 것이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최재성 교수는 “보육 서비스는 나라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니 정부는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육시설에서 한두 살짜리 유아는 선호하지 않는다.”면서 “유아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더 짓고, 나이별로 보육서비스 비용도 차별화해 금전적인 불균형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인들에게 보육 교육을 시키고 비용을 지원해 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키우도록 하자는 주장도 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혈연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아이도 가족이 키워야 안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고려대 사회복지학과 황명진 교수는 “노인에게 보육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보육도우미로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길러줘야 한다.”면서 “아이들은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 환자와도 같기 때문에 가족이 키워야 애정을 갖고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외국처럼 ‘양부모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다.”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을 해 그들이 부담을 덜고 양육에만 힘쓰면 가정도 화목해진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이준영 교수는 과거처럼 대가족제도를 선호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미국의 예를 들어 새로운 보육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부모와 따로 살면, 집세도 2배, 생활비도 2배”라면서 “미국처럼 다시 대가족화 되면 양육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육부담 때문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출산 장려운동에 쓸 예산을 보육비 절감을 위해 쓰면 저출산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이은미 신곡 ‘헤어지는 중입니다’ 폭발적 반응

    이은미 신곡 ‘헤어지는 중입니다’ 폭발적 반응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의 새 앨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은미의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는 아이돌 가수가 우세였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약 1년 8개월만에 발표한 이은미의 새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공개된지 하루 만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인기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발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은미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잘 드러난 이별연가로 프로듀서인 윤일상 작곡가가 “15년 만에 녹음실에서 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곡이다. 이은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이은미 씨가 열정을 다해 만든 앨범인만큼 그의 열정이 팬들에게 닿은 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좋은 음악무대로 가깝게 찾아 뵐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은미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는 3월 중순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0회 공연’ 클럽소울,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

    ‘500회 공연’ 클럽소울,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

    500회가 넘는 대학공연을 해온 실력파 그룹 클럽소울이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2002년부터 실력을 쌓아온 클럽소울은 4인조 혼성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남자 멤버 두 명이 군 입대로 활동이 중단돼 이후 7년 만에 2집 앨범을 냈다. 이번에 발표한 싱글 음반은 ‘이별’테마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담긴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헤어진 그대’는 헤어진 연인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떠나보내는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담아낸 듯 아련하고 애틋한 곡이다. 더욱이 500회가 넘는 대학공연으로 다져진 실력파 클럽소울의 가창력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 전체가 슬픈 이별의 노래만이 있는 건 아니다. 3번째 트랙에 수록된 ‘헤어짐은’이라는 곡은 이별 후의 연인들을 위해 다시 힘을 불어 넣어주는 경쾌한 힙합곡이다. ‘헤어짐은’ 이라는 곡은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뮤직비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Unknown People’이 작업을 도와줘 한층 더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클럽소울 멤버 손가람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7년 전 그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클럽소울이란 이름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 다른 멤버 천가연은 “저는 가람이보다 나이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너무 멀리 온 것 같았다. 이후 다시 새로운 걸 시작하기 두려워 악착같이 노력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절 믿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공연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을 찾아뵙겠다.”는 클럽소울은 3월 중순을 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클럽소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