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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김규리 뮤직드라마…연하 커플의 ‘내가 더 아플게’

    환희-김규리 뮤직드라마…연하 커플의 ‘내가 더 아플게’

    가수 환희와 배우 김규리(김민선)이 함께한 뮤직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가 화제다. 환희는 14일 오전 디지털 싱글 ‘내가 더 아플게’(가슴 아파도 PART II)의 단편 뮤직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터저 영상 속 환희는 김규리와 함께 단편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골의 작은 기차역을 배경으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이어 철도길끝으로 기차가 들어서자 환희는 “갈게요…누나”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김민선은 뒤 돌아서려는 환희의 팔을 붙잡으며 안타까움에 묻어나는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오는 21일 공개 예정인 뮤직비디오의 완성버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환희의 ‘갈게요 누나’라는 대사에 설렘을 표하며 “환희와 김민선씨가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펼치는 건가?”, “붙잡은 손을 떼고 떠나가는 남자라…왠지 슬픈 내용일 것 같다.”,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10분 분량의 드라마라니 스토리가 탄탄 할 듯.”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측은 “슬픈 내용을 신파로 소화하는 게 아니라 절제된 감정연기로 승화 시켰다. 일주일 뒤 공개될 환희와 김규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편적인 이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색다른 스토리 구성을 하기위해 힘썼다.”고 덧붙여 생각지 못한 이야기 구성이 될 수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환희의 신곡 ‘내가 더 아플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뮤직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뮤직 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는 차별성을 두기 위해 뮤직비디오가 아닌 1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로 특별 제작됐다. 단편영화구성의 뮤직드라마는 환희와 사무실 식구들이 함께 낸 아이디어로 환희는 이번 앨범에 작사에 참여 하는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환희와 김규리가 함께 열연한 ‘내가 더 아플게’의 뮤직드라마 풀 버전은 1주일 뒤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하자 1만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성형발언’ ZE:A 황광희, 과거사진 공개 ‘남다른 끼’

    ‘성형발언’ ZE:A 황광희, 과거사진 공개 ‘남다른 끼’

    최근 성형관련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제국의아이들(ZE:A) 황광희의 성형 전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다. 세 번째 싱글 ‘이별 드립’으로 인기몰이 중인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13일 밤 다음 공식카페를 통해 멤버별로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일화들과 귀엽고 풋풋한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황광희는 최근 “회사의 ‘성형금지’ 방침에 반발해 1년간 잠적했다.”며 “멤버 중 자신만 성형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던 터라 그의 과거 사진은 팬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광희는 바가지머리에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남다른 끼를 짐작케 한다. 이밖에도 사진 속에는 또랑또랑한 눈이 매력적인 준영,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엘리트 시완,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태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꼬마 춤꾼 민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희철, 해외파 만능 재주꾼 케빈, 우유빛깔의 뽀얀 피부 형식, 토끼 분장을 한 깜찍 동준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담겨있다. 한편 ‘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크레스 2010’ 홍보대사를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한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나만 성형했다” 충격고백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나만 성형했다” 충격고백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멤버 중 성형한 사람은 나 하나”라며, 그룹을 탈퇴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13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최근 황광희가 데뷔 직전 소속사의 ‘성형 금지 방침’에 대해 반발해 그룹을 탈퇴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유일하게 나만 성형 경험이 있다.”며 “나 때문에 성형을 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이 성형 의혹을 받게 돼 미안하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황광희는 성형을 하기 위해 회사 식구들은 물론 멤버들과도 연락을 끊으며 잠적해 결국 1년간의 탈퇴로 이어졌던 것. 황광희는 “당시는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 데뷔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마음이 촉박했던 것 같다.”며 “회사에 성형에 대해 말씀드리니 ‘절대 불가하다’면서 성형하지 않고 회사에 남든지 다른 회사로 가든지 선택을 하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회사를 나와 1년 동안 연예인의 꿈을 접은 채 지냈다. 꿈을 접으니 정말 못 견디겠더라. 결국 사장님께 찾아가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탈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디지털 싱글 음반 ‘레벨 업’(Level Up)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이별드립’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은 ‘이별 드립’의 포인트 안무인 ‘킥댄스’를 선보여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킥댄스’는 킥복싱과 무에타이 동작에서 착안해 만든 안무로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일명 ‘다이어트 댄스’로 불리기도 할 만큼 격정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그룹 빅마마가 새 디지털 싱글앨범 ‘절대’를 발매했다. 빅마마는 1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절대’의 음원을 공개하며 5집에 이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빅마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절대’는 지난 1집 앨범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댄스곡 ‘거부’에 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등의 직설적인 가사가 곡을 듣는 여선팬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이는 빅마마 1집 수록곡 ‘Break Away’, 프로젝트 그룹 여성시대의 ‘여성시대’, ‘원더우먼’에 이어 사랑과 이별 앞에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상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사가 입에 짝짝 달라붙는구나”,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 듯”, “역시 빅마마다. 쭉쭉 올라가는 음역대에 귀가 시원하다.”, “노래방 애창곡 하나 추가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절대’는 가요계 ‘황금의 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박근태 작곡가와 작사가 강은경의 곡이다. 박근태는 앞서 아이비, 코요테, 서인영, 길학미 등 국내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빅마마 디지털싱글 ‘절대’ 재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가수 현미가 “전남편과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고 지난 50년간 참아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13일 생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남편이자 작곡가였던 故 이봉조를 회상하며 “헤어지지 말걸, 항상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현미는 “내가 스무 살, 남편이 스물다섯 살 때 처음 만나 연애했다. 그런데 1975년도에 내가 못살겠다고 아이들과 집을 나왔다.”며 “그뒤 그 분은 홀아비로 13년을 살다가 혼자서 눈을 감았다. 내가 죄인 같다.”고 설명한 뒤 남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앵커가 “왜 다시 결합하지 못했냐”고 묻자 현미는 “보통 여자들은 눈감고 살 수도 있었을 겠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보니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게 불행을 가져왔다.”고 불륜으로 시작했던 결혼 생활의 끝을 설명했다. 현미는 지난해에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세기의 커플이었던 작곡가 이봉조와의 사랑, 결혼에서 이혼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바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현미는 6.25 직후 이봉조와 만났고 아이가 둘 딸린 유부남이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3년 동안 진지하게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미는 “세수하는 물에 이봉조의 얼굴이 비춰질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그러던 중 임신 7개월이 됐을 때, 현미는 이봉주의 전처가 찾아와 남편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 현미는 배신감을 느꼈지만 이혼하겠다는 남편에 뜻에 따라 아들 고니를 낳고 1962년 ‘밤안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미는 “TV에서 이봉조씨와 나를 잉꼬부부니 모범부부니 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때까지도 본처와 이혼했다는 말을 믿었다.”고 말을 설명했다. 시간이 흐른 뒤 이봉조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된 현미는 이봉조를 향해 “당신이 나쁘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어야지 이건 아니다. 당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이별을 통보한 뒤 집을 나왔다. 이봉조는 본부인에게 돌아가지 않은 채 13년간 홀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현미는 방송 말미 “그러나 그 댁으로 돌아가지 않고, 13년 동안 혼자 홀아비로 살다 돌아가시니까 그게 가슴이 아프고 가엽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이해를 했을텐데…”라며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 YTN ‘뉴스&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진, ‘제빵탁구’ 팀에 선풍기 선물 ‘파이팅!’

    유진, ‘제빵탁구’ 팀에 선풍기 선물 ‘파이팅!’

    KBS 제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중인 배우 유진이 드라마 스태프에게 목걸이 선풍기를 선물했다.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은 지난 11일 목에 거는 미니 선풍기(일명 넥팬) 60개를 구입해 촬영 팀에게 증정했다. 유진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뭔가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심하던 차에 우연히 들른 팬시용품점에서 꼬마 선풍기를 보고 즉시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은 꼬마 선풍기를 비표로 달고 있어 혼잡한 야외촬영 현장에서도 식별이 용이하다.”며 “서로의 목에 걸린 선풍기를 바라보면 팀워크도 새롭게 다져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태프 중 한명이 “선풍기를 선물했으니 건전지도 계속 책임지겠느냐?”고 농담을 건네자 유진은 폭소의 응답으로 지원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2년 만에 고향 친구 탁구(윤시윤 분)를 만난 유경(유진 분)은 기쁨도 잠시,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탁구와 이별을 하게 된다.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할 두 사람의 인연은 14일 방송될 제11회에서 애절한 키스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갓난아이 팔아 출산비 낸 ‘절대빈곤’ 산모

    인도네시아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한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 2명 자녀 중 1명을 팔아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으로부터 아기를 산 사람은 쌍둥이가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다. 사건은 욕야카르타 섬의 한 종합병원에서 최근 발생했다. 여자쌍둥이를 출산한 41세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해 갓 태어난 아기와 이별을 한 비운의 어머니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병원이 이 여성에서 제왕절개 수술과 1주일 입원비료 요구한 돈은 모두 600만 루피아. 미화로 약66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80만원이다. 일견 그리 큰돈이 아니지만 남편이 하루 평균 1만5000루피아(약 1200원)을 벌어 겨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부부에겐 엄청난 거금이었다. 막대한 병원비를 내지 못해 안절부절하며 고민 중인 그에게 그때 한 간호사가 제안을 했다. ”병원비를 대신 내줄테니 쌍둥이 중 1명을 내게 달라.” 여성은 안타라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비를 도저히 낼 수 없어 이제 태어난 지 며칠 안 되는 핏덩이를 팔아야 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친척들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전에 신청을 하지 않아 보험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 부부가 결국 아기 중 1명을 팔아버렸다.”고 전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선 전체 인구 중 약 1억 명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생계를 유지하며 절대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MC몽, 이별증후군 고백 “웃어도 ‘울지마’ 소리쳐”

    MC몽, 이별증후군 고백 “웃어도 ‘울지마’ 소리쳐”

    가수 MC몽이 주변인들로 인해 겪는 ‘이별증후군’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MC몽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버라이어티 ‘하하몽쇼-속Fre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탤런트 주아민과 결별 후 주위 사람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이별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이날 MC몽은 “난 정말 괜찮은데, 항상 웃고 다니는데도 경비 아저씨가 괜찮으냐고 계속 물어본다.”며 “무대에서는 울지도 않는데 관객들이 ‘울지마’라고 소리친다.”고 주변인 때문에 겪는 이별 증후군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또 MC몽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장윤정에게도 ‘이별선배’로서의 조언을 전했다. 그는 최근 노홍철과 이별의 아픔을 겪은 장윤정에게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기죽을 필요 없다. 다들 이별은 한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속 free 뮤직비디오’의 감독이 되기 위해 피 튀기는 경쟁 속에 처절한(?) 개그쇼를 펼쳐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MC몽, 이별 심경고백 “난 안우는데, 팬들은 ‘울지마!’”

    MC몽, 이별 심경고백 “난 안우는데, 팬들은 ‘울지마!’”

    가수 MC몽이 주변인들 때문에 겪게 되는 이별증후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MC몽은 11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속Free 뮤직비디오’에서 "난 정말 괜찮은데 항상 웃고 다니는데, 경비 아저씨가 괜찮냐고 계속 물어본다."고 고백했다.앞서 MC몽은 지난 4월 연인이었던 탤런트 주아민과 1년 6개월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그는 주아민과의 결별 심경에 대해 "난 무대에서는 울지도 않는데 관객들이 ‘울지마’라고 소리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MC몽은 최근 노홍철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한 장윤정에게도 ‘이별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에게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기죽을 필요 없다. 다들 이별은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MC몽 “난 안 우는데 팬들은 ‘울지마’라고 소리쳐” 심경고백

    MC몽 “난 안 우는데 팬들은 ‘울지마’라고 소리쳐” 심경고백

    가수 MC몽이 주변인들 때문에 겪게 되는 이별증후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MC몽은 11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속Free 뮤직비디오’에서 "난 정말 괜찮은데 항상 웃고 다니는데, 경비 아저씨가 괜찮냐고 계속 물어본다."고 고백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4월 연인이었던 탤런트 주아민과 1년 6개월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그는 주아민과의 결별 심경에 대해 "난 무대에서는 울지도 않는데 관객들이 ‘울지마’라고 소리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C몽은 최근 노홍철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한 장윤정에게도 ‘이별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에게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기죽을 필요 없다. 다들 이별은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타 “과거 팬들 혈서에 여자친구와 이별” 고백

    강타 “과거 팬들 혈서에 여자친구와 이별” 고백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과거 여자친고와 헤어졌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강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팬들 혈서에 여자친구와 결국 이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강타는 이날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사랑받던 시절을 회상하며 “차를 가지고 나가면 팬들이 탄 택시가 3대는 따라왔다. 나도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자신만의 연애법을 공개했다. 강타가 말한 비법은 우선 자신을 이해해 줄 것 같은 매니저를 포섭하는 것. 강타는 “스케줄 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팬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내가 타고 온 차량이 나가면 내가 집에 있는 줄 안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눈을 피해 연애를 했지만 강타는 결국 팬들 때문에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강타는 “휴지에 피로 쓴 협박 메시지를 받은 여자친구는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난리가 났었다. 지속적으로 그런 것들이 문제가 돼 헤어지게 됐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젊은 歌客 보내는 구슬픈 이별가

    젊은 歌客 보내는 구슬픈 이별가

    노래 한 곡에 담긴 것은 그저 즐거움 혹은 사랑, 이별 등의 정조만은 아니다. 시대와의 약속, 낮은 곳에 있는 이들과의 어우러짐, 대의를 향한 다짐, 개인의 운명에 대한 구원 등이 고루 담긴다. 심각하게 사회성 짙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뙤약볕 아래 콩밭 노동의 힘겨움을 달래주는 민요 한 자락도, 황량한 안데스 산맥의 등성이를 오르내리며 불렀던 머나먼 라틴대륙의 ‘누에바 칸시온’(새로운 노래운동)도, 희뿌연 최루탄 연기 속에 쿨럭대며 불렀던 투쟁가도, 누렇게 모서리 파인 선술집 탁자 반주에 흔들거리던 뽕짝의 들썩임도…. 모두 마찬가지다. 조용호의 첫 장편소설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문이당 펴냄)는 노래를 통해 구원을 얻고자 가객(歌客)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한 젊은이를 떠나보내는 구슬픈 이별가다. 나아가 노래의 선율 안팎에서 그 시대를 겪어냈던 모든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눈물겨운 송가(送歌)다. 또한 절대자의 조롱과도 같은 운명 앞에 무기력하게 놓인 개인이 죽음으로나마 불같이 맞설 수 있음을 웅변하고 있기도 하다. 조용호 자신이 젊은 시절 연행패로, 또 노래꾼으로, 노래운동을 하며 살았던 경험이 핍진하게 투영돼 있다. 작품 제목은 아르헨티나 음유시인이자 ‘누에바 칸시온’의 선구자인 아타우알파 유팡키(1908~1992)가 부른 노래 제목을 그대로 따왔다. 그는 기타 반주를 애써 아끼며 호소력 짙은 낮은 목소리로 ‘…/ 이 밤은 왜 이다지도 기냐/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라고 노래했다. 소설은 어느 날 훌쩍 사라져버린 시대의 노래꾼 ‘연우’와 그의 행적을 뒤쫓으며 헤매는 ‘나’와 연우의 아내 ‘승미’가 끌고 간다. 연우는 ‘나’에게 ‘나의 노래가 사라진 곳으로 떠난다.’면서 비망록을 남긴다. 비망록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종적을 감추기 전까지 자신의 짧지 않게 격정적이었던 삶을 그저 아침, 오전, 대낮, 오후, 저녁과 같이 하루의 시간으로 갈음한다. 대학 시절 연우와 함께 노래패 활동을 했던 나, 그리고 후배 승미는 연우의 비망록을 따라 그를 찾아 나선다. 비망록에 담긴 연우의 일생, 그를 찾는 숨바꼭질과 같은 과정, 젊은 시절 그들의 치열했던 시간들이 씨줄날줄로 이어진다. 그리고 먼 대륙 칠레까지 가서 이대(二代)에 걸쳐 반복되는 연우와 ‘해금의 여인 선화’가 얽힌 기구한 운명의 농간까지 목도하게 된다. ‘40년을 훌쩍 넘겼을 터이건만, 돌이켜보니 그저 하루만큼의 삶일 뿐이었더라’ 하는 연우의 비망록은 불꽃 같은 삶을 살아온 당대 젊은이들의 바래진 청춘을 보는 듯해 가슴 저릿해진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나왔던 그이들은 밤무대로, 룸살롱 밴드로 내몰려 벌거벗은 채 취객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노래가 주는 꿈에서 헤어나지도, 혹은 내버리지도 못했다. ‘기타여’의 연우, 승미, 선화의 삶이 향하는 발길은 그들과 궤적은 약간 다를지라도, 결국 본질적으로 맞닿는다. 토지문학관, 만해문학관, 연희문학창작촌을 전전하며 6년 동안 썼다고 한다. 199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단단한 단편을 주로 써온 조용호이기에 서사의 굵직함 이상으로 문체의 미려함이 돋보인다. 소설에는 실제 열일곱 곡에 이르는 노래가 침묵의 선율 속에 담겨 있다. 이 노래들이 부록으로 CD에 담겨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객의 삶과 노래의 운명을 한두 걸음 뒤에서 따라가는 독자들이 소설을 읽을 때 좀 덜 숨가빴을텐 데 하는 그런 아쉬움.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영화리뷰]‘유키와 니나’ 어린이 눈에비친 이상한 어른세상

    [영화리뷰]‘유키와 니나’ 어린이 눈에비친 이상한 어른세상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 이별은 슬픈데 왜 헤어지는 것일까. 사이가 좋지 않아서라는데 그럼, 화해하면 되잖아? 좀 싸웠다고 사랑이 끝나는 것일까? 서로 이해하고 싸우지 않으면 되잖아? 프랑스인 아빠(이폴리트 지라르도)와 일본인 엄마(시미즈 쓰유)를 둔 9살 소녀 유키(노에 삼피·왼쪽)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단짝 친구 니나(아리엘 무텔·오른쪽)와 함께 여행갈 꿈에 부푼다. 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일어난다.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자신을 데리고 일본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아빠는 물론 단짝 친구와도 헤어져 낯선 나라로 가기 싫은 유키는 겉으론 담담하지만 심한 가슴앓이를 한다. 유키와 헤어지기 싫은 것은 니나도 마찬가지. 둘은 머리를 맞대고 유키 아빠와 엄마의 이별을 막아보려 애쓴다. 비장의 카드는 사랑의 편지. 유키는 사랑의 요정이라는 이름으로 아빠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넣고, 편지지도 예쁘게 꾸미고, 그림도 그려 넣고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한 뒤 편지를 우체통에 넣는다. 며칠 뒤 집에 배달된 편지를 시치미 뚝 떼고 엄마에게 가져다주는 유키. 엄마는 편지를 쓴 주인공이 딸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눈물을 쏟아낸다. 하지만 이대로 살면 마음이 더 아플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이혼 결심을 바꾸지 않는다. 결국 유키는 자기 엄마와 싸웠다며 보따리를 싸고 찾아온 니나와 함께 가출한다. 유키는 니나의 아빠가 사는 시골 숲 속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15일 개봉하는 성장 영화 ‘유키와 니나’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어린 두 배우의 앙증맞은 연기와 숲의 싱그러움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홉살 꼬마들의 꾸밈없는 시선이 잔잔한 웃음과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배경 음악이 거의 없어 영상이 더 날 것으로 다가온다. 한 장면을 길게 찍는 롱테이크 기법을 통해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익숙한 것들에 대한 이별을 거부하는 유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관객들은 어린 시절에 겪었던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상상력도 돋보인다. 유키가 프랑스와 일본을 연결하는 숲이라는 공간 속에서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뼘 성장하게 되는 것. ‘퍼펙트 커플’ ‘사랑해 파리’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일본 감독 스와 노부히로와 ‘동정없는 세상’ ‘이본느의 향기’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이폴리트 지라르도가 공동 연출했다. 2009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92분. 전체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국의아이들 “파워풀 ‘킥댄스’, 다이어트효과”

    제국의아이들 “파워풀 ‘킥댄스’, 다이어트효과”

    제국의아이들(ZE:A)이 컴백무대에서 파워풀한 ‘킥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새 앨범 타이틀곡 ‘이별 드립’의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들은 더욱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퍼포먼스로 하반기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은 ‘이별 드립’의 포인트 안무인 ‘킥댄스’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킥댄스’는 킥복싱과 무에타이 동작에서 착안해 만든 안무로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일명 ‘다이어트 댄스’로 불리기도 할 만큼 격정적이고 파워풀한 안무다. 제국의아이들은 “첫 무대라서 많이 긴장을 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무대였다.”며 “앞으로 이별 드립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별 드립’은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가 작곡했으며 리얼 사운드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이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댄스곡이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타 “스캔들 상대와 실제연애..협박편지에 이별”

    강타 “스캔들 상대와 실제연애..협박편지에 이별”

    가수 강타가 과거 스캔들 상대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한때 널리 퍼졌던 스캔들 상대와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몰래 비밀 데이트를 했다.”며 “하지만 여자친구가 H.O.T 극성팬들에게서 휴지에 피로 쓴 협박편지를 받아 겁에 질려 헤어지자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타는 여자친구를 달래야 했지만 마냥 팬들을 비난할 수 없어 헤어지고 말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국의아이들, ‘킥댄스’ 장착하고 ‘레벨업’ 컴백

    제국의아이들, ‘킥댄스’ 장착하고 ‘레벨업’ 컴백

    제국의아이들(ZE:A)이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7일 싱글 3집 ‘레벨업’(Level up) 타이틀곡 ‘이별 드립’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8일 음원을 공개했다. ‘이별 드립’은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가 작곡했으며 리얼 사운드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이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댄스곡. 제국의아이들은 컴백 첫 무대에 올라 티저영상 이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근육질의 바디라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춤꾼 민우가 안무 디렉터로 나서 국내 최고의 안무팀과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적용한 ‘킥댄스’ 안무를 선보이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둔 리더 준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제국의아이들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앨범이 되도록 멤버들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9명 개개인의 매력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최상의 무대를 꾸미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제국의아이들은 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김하늘은 울보다. 데뷔작인 ‘해피투게더’에선 눈물과 함께 연기를 배웠고 ‘피아노’를 계기로 눈물샘의 물꼬가 트였다. 현재 출연 중인 ‘로드 넘버원’ 역시 촉촉하다. 캔디처럼 울고 또 우는 그녀지만 시청자들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 이유는 ‘눈물연기의 진화’. 무려 11년 동안 깨끗한 눈물부터 콧물 섞은 더러운(?) 눈물까지 보여준 김하늘. 옛날 TV를 틀어봤다. 순수. 해피투게더(1999). 김하늘은 송승헌이 자신이 아닌 한고은에게 가겠다는 뜻으로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 자신도 눈물을 쏟았다. ‘컷’ 소리가 난 뒤에도 전봇대를 잡고 울었다. 스무살 김하늘은 깨끗했다. 두 시간이나 눈물이 나오지 않아 감독에게 호된 꾸지람도 들었지만 안약이나 티어스틱은 손도 대지 않고 결국 순수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려 보냈다. 출발이 좋았다. 데뷔작부터 ‘진짜’ 눈물을 쏟았기 때문이다. 절제. 피아노(2001). “다가오지마” 김하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남매가 된 고수를 밀쳐냈다.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밀어냈다. 하필이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다. 고아원 출신의 3류 깡패 아비 덕분에 수아(김하늘 분)는 동생 재수(고수)를 안지 못한 채 멀찌감치 떨어져 숨죽여 울먹인다. 수아의 절제된 슬픔은 재수와 억관(조재현 분), 경호(조인성 분)를 모두 질질 짜게 만들었다. 당시 김하늘의 눈물이 더욱 빛났던 이유다. 더러움. 90일, 사랑할 시간(2006). “사랑해서 미안해” 김하늘이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강지환을 향해 울먹이며 소리쳤다. 사랑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그녀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며 더러운 꼴은 다 보여준다. 그 짠했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첫사랑 앞에 선 김하늘은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당시 김하늘의 눈물은 전성기를 누렸다. ‘멜로 여왕’, ‘눈물연기 전문배우’, ‘눈물의 여왕’ 등이 당시 그녀가 얻은 수식어다. 물오름. 로드 넘버원(2008). 빌어먹을 전쟁 때문에 김하늘과 소지섭은 생이별을 맞았다. 수연(김하늘 분)을 두고 길을 떠나려던 장우(소지섭 분)은 다리를 세 번 오가며 뜨거운 ‘눈물키스’를 나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품은 후 또 운다. 첫 회부터 눈물범벅이 된 김하늘. 비록 결말이 ‘해피엔딩’일지라도 전쟁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할 때 김하늘 제대로 눈물 오를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김하늘은 울보다. 데뷔작인 ‘해피투게더’에선 눈물과 함께 연기를 배웠고 ‘피아노’를 계기로 눈물샘의 물꼬가 트였다. 현재 출연 중인 ‘로드 넘버원’ 역시 촉촉하다. 캔디처럼 울고 또 우는 그녀지만 시청자들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 이유는 ‘눈물연기의 진화’. 무려 11년 동안 깨끗한 눈물부터 콧물 섞은 더러운(?) 눈물까지 보여준 김하늘. 옛날 TV를 틀어봤다. 순수. 해피투게더(1999). 김하늘은 송승헌이 자신이 아닌 한고은에게 가겠다는 뜻으로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 자신도 눈물을 쏟았다. ‘컷’ 소리가 난 뒤에도 전봇대를 잡고 울었다. 스무살 김하늘은 깨끗했다. 두 시간이나 눈물이 나오지 않아 감독에게 호된 꾸지람도 들었지만 안약이나 티어스틱은 손도 대지 않고 결국 순수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려 보냈다. 출발이 좋았다. 데뷔작부터 ‘진짜’ 눈물을 쏟았기 때문이다. 절제. 피아노(2001). “다가오지마” 김하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남매가 된 고수를 밀쳐냈다.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밀어냈다. 하필이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다. 고아원 출신의 3류 깡패 아비 덕분에 수아(김하늘 분)는 동생 재수(고수)를 안지 못한 채 멀찌감치 떨어져 숨죽여 울먹인다. 수아의 절제된 슬픔은 재수와 억관(조재현 분), 경호(조인성 분)를 모두 질질 짜게 만들었다. 당시 김하늘의 눈물이 더욱 빛났던 이유다. 더러움. 90일, 사랑할 시간(2006). “사랑해서 미안해” 김하늘이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강지환을 향해 울먹이며 소리쳤다. 사랑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그녀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며 더러운 꼴은 다 보여준다. 그 짠했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첫사랑 앞에 선 김하늘은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당시 김하늘의 눈물은 전성기를 누렸다. ‘멜로 여왕’, ‘눈물연기 전문배우’, ‘눈물의 여왕’ 등이 당시 그녀가 얻은 수식어다. 물오름. 로드 넘버원(2008). 빌어먹을 전쟁 때문에 김하늘과 소지섭은 생이별을 맞았다. 수연(김하늘 분)을 두고 길을 떠나려던 장우(소지섭 분)은 다리를 세 번 오가며 뜨거운 ‘눈물키스’를 나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품은 후 또 운다. 첫 회부터 눈물범벅이 된 김하늘. 비록 결말이 ‘해피엔딩’일지라도 전쟁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할 때 김하늘 제대로 눈물 오를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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