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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 컴백무대 비보이 댄스에 깜짝 …시청자도 환희에 젖어

    환희 컴백무대 비보이 댄스에 깜짝 …시청자도 환희에 젖어

    가수 환희가 B-boy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환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비보이 댄스팀 P.C.A와 타이틀곡 ‘하다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데뷔 전 비보이팀에서 활동 했던 환희는 숨겨왔던 비보잉 실력을 드러내 찬사 받았다.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해 모인 ‘PCA’ 크루들과의 환상적인 군무는 거칠면서도 남성적인 환희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환희는 뒤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무대에서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밝은 미디엄 템포곡에 이별 뒤의 정황을 담은 ‘…하다가’는 티아라 ‘보핍보핍’의 작곡가 최규성과 RADO의 곡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의외의 모습이다”, “달달한 목소리에 비보이 환희, 목소리는 변함이 없더라”, “역시 환희는 남성적인 모습이 잘 어울린다”, “뮤직 드라마에서의 귀여운 연하남 이미지도 괜찮고 거친 반항아 같은 이번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채연 나이 굴욕…샤이니 키 “이상형은 비슷한 나이가 좋아”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우아하게 잘 늙어 가기

    이른바 저출산 고령화 추세다. 2000년 노인인구 7%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08년에는 노인 인구가 500만명을 돌파했다.2018년에는 노인 인구가 14%를 넘어서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과 위정자들의 법석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구석이 있다. 구매력 감소와 소비위축, 기업투자 감소 등의 경제적 문제와 함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복지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령화 사회의 준비는 국가와 사회의 몫만은 아니다. 개인은 다른 측면에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노년의 기술’(김진아 옮김, 오래된미래 펴냄)은 우아하게 잘 늙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베네딕트 수도회 수도사이자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영적 조언자인 안제름 그륀이 썼다. 그륀은 사람이 늙어가며 겪을 수밖에 없는 한계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 새롭게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고, 시기에 맞는 도전의 대상을 찾고, 익숙한 사람과 이별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등 여러 상황을 보여주며 마음 수행을 돕는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라고 노래한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이 말해주듯 늙는다는 것은 석화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라고 규정한 뒤 노년은 자신의 진짜 모습과 대면해야 하는 도전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왠지 내 삶에 거치적거리는 것만 같은 배우자와 함께 읽은 뒤 모처럼 손 꼭 맞잡고 분위기 잡으며 “우리, 잘 늙어갑시다.”라고 말하면 “주책”이라고 타박하면서도 좋아하지 않을까. 점점 더 작아지고 외로워지는 부모님 곁에 슬며시 놓아둬도 좋을 책이다. 1만 45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웃음만’ MV 공개...신하균 오열 연기

    배우 신하균 주연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티저 영상 공개 당시 ‘유괴된 딸, 죽음, 마지막 여정’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를 예고했던 지아의 신곡 ‘웃음만…’의 뮤직비디오가 6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익숙한 ‘로맨스’가 아닌 딸을 유괴당한 아버지의 격렬한 분노와 초조함을 다뤄 눈길을 끈다. 무겁고 파격적인 스토리 소재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 신하균의 연기와 곡 가사를 절묘하게 연관시킨다. 영상 속 신하균은 너덜해진 약도 한 장으로 유괴된 딸아이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간다. 불안하고 초췌한 눈빛에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하고 참담한 심경이 전해진다. 일본의 이국적인 배경으로 딸아이를 찾아 헤매던 신하균은 허름한 성인 오락실의 뒷방에서 유괴된 딸을 발견한다. 널브러진 인형과 딸의 신발, 옷가지 등이 기억 속 웃고 있는 딸의 모습과 상반되며 괴리감을 만든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딸의 죽음을 목격해 버린 것. 신하균은 오열하며 자신의 겉옷으로 딸의 시신을 감싼뒤 품에 안는다. 절제된 슬픔은 죽은 딸아이를 캐리어에 담고 집으로 돌아와 목욕을 시켜주는 장면에서 절정을 맞는다. ‘죽은 딸의 모습’은 감성적인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의 의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웃음만…’은 아픔의 정도가 너무 깊어 ‘웃을 수 밖에 없는’ 정황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전체적인 ‘묻는다, 마음에 묻는다’ 등의 이별의 정황을 다룬 가사에 지아의 호소력 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지아는 6일 미니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같은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지아 뮤직비디오 ‘웃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승기-신민아 서로 다른 ‘구미호’ 키스신 소감 눈길
  • 서인국, ‘애기야’로 컴백…휘성-황세준 참여

    서인국, ‘애기야’로 컴백…휘성-황세준 참여

    가수 서인국이 신곡 ‘애기야’로 컴백한다.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 타이틀곡 ‘사랑해 U’로 각종 음악차트 1위로 오르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온 서인국은 오는 10일 스폐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애기야’, ‘사랑해 U’ 리믹스 버전 등 기존 서인국의 노래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스폐셜 앨범의 타이틀 곡 ‘애기야’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그룹 씨앤블루 노래 ‘외톨이야’, SG워너비의 ‘죄와 벌’, 걸그룹 다비치의 ‘8282’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과 故 박용하의 일본 앨범 프로듀서 일을 도맡았던 작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 황제준, 가수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거미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를 작곡한 작곡가 PJ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휘성과 라이머 등도 참여했다.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랑해 U’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한정판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애기야’는 서인국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뽑히기도 한 서인국은 합창연습과 함께 컴백을 위한 노래와 안무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교육방송 EBS 출신 영어강사 겸 가수 ‘이엔에스’가 2집 앨범을 발표했다.이엔에스는 지난달 26일 2집 앨범 2집 ‘Newly Born’을 발표하고 담백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앨범 제작에 열정을 보인 이엔에스는 영어강사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작사에 직접 참여, 자신의 음악 안에 풍부한 영어표현을 담아냈다.앞서 이엔에스의 노래보다 강의를 일찍 접했던 10대 음악팬들은 ‘교육’과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기대와 응원에 힘입은 이엔에스의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온라인 포털 사이트 ‘사이월드’ 음원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작곡가 겸 프로듀서 ILPK의 진두 지휘아래 진행된 이엔에스의 2집 앨범은 기타리스트 박성언의 연주와 버블시스터즈 김수연, 러브어클락 등 실력파 객원가수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ILPK이 작곡·작사한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는 가슴속에 연인을 심장에 묻고 뒤돌아서는 이별의 정황을 미디움 템포의 곡에 담아냈다.사진 = ENS 에듀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숀펜, 또 이혼…마돈나 이어 두 번째 ‘파경’

    숀펜, 또 이혼…마돈나 이어 두 번째 ‘파경’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또 한 번 이혼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은 5일(한국시각) “최근 숀 펜(49)이 로빈 라이트 펜(44)과 결혼 11년 만에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숀 펜은 1989년 가수 마돈나와 결혼한 지 4년 만에 이혼한 데 이어 두 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숀 펜과 로빈 라이트 펜은 지난 1991년부터 동거를 시작해 사실상 20년을 함께 해 왔다. 할리우드이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졌던 숀 펜과 로빈 라이트 펜은 2007년 돌연 이혼서류를 접수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8년 이혼 신청을 철회하며 다시 부부로 돌아갔다. 이어 지난해에는 숀 펜이 법적 별거를 신청하는 등 부부 간의 분쟁을 이어왔다. 한편 숀 펜은 미국 ‘베니티 페어’ 6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로빈 라이트 펜은 이제 나에게 유령 같은 존재다. 우리는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현재로서 그녀는 사라져 버렸다”고 말하며 이별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영화 ‘밀크’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테이, 신곡 위해 반라 노출 감행...’다비드상이 따로 없네’

    테이, 신곡 위해 반라 노출 감행...’다비드상이 따로 없네’

    가수 테이가 반라 노출을 감행했다. 테이는 9일 발배되는 정규 6집 ’太利‘(태이)로 컴백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발라드 왕자‘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테이가 허리 바로 아래까지 상반신을 노출한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비드 조각상을 연상케하는 이번 사진은 뉴욕에서 광고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신현아 작가의 작품. 테이는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몸매에 하반신을 감아올린 원단으로 고풍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는 앨범 타이틀곡 ‘미쳐서 너를 불러’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결성한 작곡가 그룹 ‘허니 듀오’는 “이별의 아픔에 미친 사람처럼 노래한다는 역설이 담겨져 있는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11트랙으로 구성된 테이의 이번 6집앨범은 지난 2003년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에 이어 한층 깊어진 테이의 보컬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두리스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학생 미혼모 85% 학업중단

    6개월 된 딸을 혼자서 키우는 미혼모 김신영(17·가명)양은 임신 때문에 중단했던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전학할 학교를 수소문했다. 연락이 닿은 5개 학교 중 3곳에서 입학 허락의사를 보였지만, 김양이 미혼모라는 사실을 밝히자 모두 난색을 표했다. 결국 김양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를 위해 검정고시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학생 미혼모의 85%가 중퇴나 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10명 중 9명은 아이를 키우면서도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혀 청소년 미혼모에 대한 교육권 보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대구가톨릭대 제석봉 교수팀에 의뢰한 미혼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미혼모 가운데 34.2%는 전문계고 중퇴, 17.8%는 중학교 중퇴, 13.7%는 인문계고 중퇴 등 84.8%가 중퇴, 휴학 등으로 학업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35개 미혼모 시설의 학생 미혼모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학생 미혼모의 평균 연령은 16.7세로, 나이별로는 18세(41.1%), 17세(23.3%), 16세(19.2%), 15세(5.5%), 14세(9.6%) 순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사실을 학교에서 알았을 때 ‘출산 후 복학을 권유했다.’는 응답은 31.8%였고, 이어 ‘자퇴 권유’가 13.6%, ‘휴학 권유’ 9.1% 등 순으로 절반 이상(54.5%)이 학교로부터 자퇴나 휴학을 권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미혼모들은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보통이다.’(35.6%), ‘매우 강하다.’(30.1%), ‘강하다’(28.8%)로 답해 94.5%가 학업 의지가 있음을 보여줬다.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고등학교는 나와야 무시당하지 않아서’(72.4%), ‘더 나은 미래를 위해’(60.3%), ‘실패한 인생으로 끝나고 싶지 않아서’(43.1%), ‘더 나은 직장을 위해’(39.7%), ‘대학에 가려고’(27.6%)라고 답했다. 교과부는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학생 미혼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미혼모가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출산 후에도 학교를 다닐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교과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생 미혼모에 대해 출산 휴학을 허용하거나 아이 돌보미 제도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 등이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지아 ‘웃음만..’ 티저영상 관심집중...신하균 열연 빛났다

    지아 ‘웃음만..’ 티저영상 관심집중...신하균 열연 빛났다

    배우 신하균이 열연을 펼친 지아의 신곡 티저 영상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30초 분량의 ‘웃음만’ 티저 영상은 배우 신하균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의 반복적인 후렴구에 신하균의 연기력이 더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지아의 신곡 ‘웃음만..’은 이별에 아파하는 상황이 너무나 슬퍼 웃음만 나오는 상황을 그린 곡으로 사운드와 보컬의 변화가 돋보이는 곡. 티저 영상에서 신하균은 슬픈 노랫말과 멜로디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열연으로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저 영상을 감상한 팬들은 “신하균의 연기가 정말 대박이다. 신하균이 울컥하는데 나도 울 뻔했다” “노래 스타일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전곡 느낌이 어떨 지 궁금하다”등의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지아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소 자극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회적인 이슈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다려 달라”고 설명했다. 지아는 오는 6일 0시를 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웃음만..’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같은 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인생은’ 남상미-이상윤, 순수한 첫 키스’풋풋해’

    ‘인생은’ 남상미-이상윤, 순수한 첫 키스’풋풋해’

    배우 남상미와 이상윤이 풋풋한 입맞춤을 나눴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선 결혼을 앞둔 연인이지만 막 교제를 시작한 커플처럼 설레는 사랑을 만들고 있는 이상윤과 남상미가 첫 키스를 했다. 이날 양호섭(이상윤 분)은 부연주(남상미 분)에게 자신의 방을 보여주고 싶다며 손을 이끌었다. 막상 연주와 단 둘이 한 방에 있게 된 호섭은 아이처럼 안절부절 못했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여자가 연주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호섭의 귀여운 모습에 연주는 미소를 지으며 “과거에 남자가 있었던 전과가 있는 내가 뻔뻔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방금 까지 불안해하던 호섭은 곧 침착해지며 “나에게 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라. 이별 후 당신이 제주도에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루어 질 수 없었다”고 위로했다. 감동한 연주는 눈물을 흘렸고 이 모습을 본 호섭은 뽀뽀해도 되냐고 쑥스럽게 물었다. 울다가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연주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스킨십에 무색한 호섭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결국 연주는 “내가 해요”라고 말하며 호섭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에게 빠져버렸다”, “호섭-연주가 결혼 후에도 풋풋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 “느낌이 다른 키스신이었다. 흐뭇했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환희, ‘하다가’ 티저영상 선공개...비보이 변신 기대감 고조

    환희, ‘하다가’ 티저영상 선공개...비보이 변신 기대감 고조

    가수 환희가 B-boy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환희는 2일 새벽 음원 공개에 앞서 고난이도 비보잉 동작을 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하다가’의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배우 김민선과 함께한 단편 뮤직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가슴 아파도 PART II) 속 서정적인 모습과 180도 상반되는 모습으로,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환희는 공개된 1분 40 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데뷔 전 비보이팀에서 활동 했던 경력을 과시하며 숨겨왔던 비보잉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실력파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과 박경훈, 이번 영상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해 모인 ‘PCA’ 크루들과의 환상적인 군무는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상 촬영 관계자는 “환희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크루들과 함께 화려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다”며 촬영 당일의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도 “의외의 모습이다”, “달달한 목소리에 비보이 환희, 벌써부터 기대된다”, “역시 환희는 남성적인 모습이 잘 어울린다”, “뮤직 드라마에서의 귀여운 연하남 이미지도 괜찮고 거친 반항아 같은 이번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하다가’는 티아라 ‘보핍보핍’의 작곡가 최규성과 RADO의 작품으로 이별 뒤의 가슴 아픈 상황을 밝은 미디엄 템포곡에 담아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환희는 2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베르테르 효과’ 최소한달 지속

    ‘베르테르 효과’ 최소한달 지속

    2008년 11월, 20대 중반의 한 여성이 자살을 시도했다. 구직 실패, 경제적 어려움, 연인과의 이별 등으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버리려 했던 것. 고(故) 최진실씨의 자살 이후 한 달여 만의 일이었다. 현실이 암흑 같던 그에게 최씨의 사망은 더 큰 충격이었다. 평소 악플과 루머로 괴로워했다는 고인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그래, 차라리 그녀처럼 편해지자.” 몇 주 동안 망설이던 그는 결국 최씨처럼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그 길만이 유일한 탈출구처럼 느껴졌다. 가족들이 조기에 발견한 덕분에 그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그후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는 “평소 좋아했던 최진실씨 사망 이후 삶에 더 의욕이 없었다. 왠지 모든 게 편해질 것만 같은 충동에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최진실 이후 25%·장자연 이후 35%↑ 최근 배우 박용하씨 등 연예인들의 자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등 유명 인사의 자살이 일반인에게 영향을 미쳐 연쇄자살을 낳는다는 ‘베르테르 효과’가 최소 한 달간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자살한 연예인의 위상이나 지명도에 따라 일반인의 자살 및 자살 시도가 한 달 동안 최대 3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자살 뒤 일반인 자살이 잇따른다는 지적은 많았지만 그 여파가 어느 정도인지를 구체적 수치로 분석해 낸 것은 처음이다. 학계, 연예계, 정치권 등은 “베르테르 효과 지속 기간이 파악된 만큼 이를 토대로 한 체계적인 연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1일 소방방재청의 ‘연도별 자살 및 자살미수 관련 119 출동현황(2008~2010년 4월)’과 이를 토대로 한 경찰 및 학계 분석에 따르면 안재환씨 자살(2008년 9월8일) 이후 일반인 자살 및 자살시도는 8월 1414건에서 9월 1669건으로, 한 달 사이 18%가 증가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달 최진실씨(10월2일)와 장채원씨(10월3일) 사망 이후에는 1669건에서 2084건으로 25%가 증가했다가 11월 들어 1502건으로 다시 감소했다. 자살 여파가 한 달여 동안만 지속된 셈이다. 장자연씨(2009년 3월7일)의 경우에도 자살 및 자살시도가 2월 1372건에서 3월 1851건으로 무려 35%나 늘었다가 다음 달 1737건으로 줄어들었다. 최진영씨(2010년 3월9일) 자살 직후에는 18%가 증가하면서 한 달 이상 자살 추세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베르테르 효과가 한 달 이상 지속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고 말했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인에게 유독 두드러지는 ‘대세추정의 효과’, 즉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받고 시선을 의식하는 성향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미국, 유럽 등은 베르테르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체념, 자포자기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연예인 자살은 갈등 해결을 위한 하나의 ‘가이드’가 된다.”고 말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는 지나친 보도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불암씨 “연예인 신중히 처신해야” 이에 대해 원로 배우 최불암씨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연예인은 생명도 국민과 팬들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매사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은 “자살 예방캠페인, 기획사의 자사 연예인 우울증 등 관리체계 강화 방안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기부천사 김장훈 “문근영과 함께 기부행사 하고싶다”

    기부천사 김장훈 “문근영과 함께 기부행사 하고싶다”

    ’기부천사’ 김장훈이 문근영과 함께 기부행사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김장훈은 1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된 SBS ‘하하몽쇼’ 출연해 “기부를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문근영과 시기를 맞춰 함께 기부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심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MC들의 장난섞인 질문에 김장훈은 "절대 아니다. 문근영이 매번 기부하고 선행하는 모습을 잘 보고 있으며 훌륭한 연기에 좋은 선행까지 하기에 좋은 일을 할 때 함께 기부를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문근영 역시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 ‘기부천사’로 해남의 땅끝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그룹홈) 신축에 3억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장훈은 또 십수년 전 여자 친구에게 집착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예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추운 겨울 날 그의 집 앞에서 만나줄 때까지 기다렸다는 김장훈은 “눈 쌓인 길바닥에 장시간 동안 누워서 기다렸지만 여자친구는 끝내 나타나지 않아 쓰라린 이별을 맛봐야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더 안타까운 것은 가슴아픈 이별을 한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이브였던 것. 김장훈은 “그 후로 크리스이브날 길바닥에 누워 여자친구를 기다린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매년 12월 24일은 외롭지 않도록 공연을 기획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장훈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은 이별한 여친 때문” 깜짝 고백

    김장훈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은 이별한 여친 때문” 깜짝 고백

    ‘공연계의 거성’ 가수 김장훈이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김장훈은 1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된 SBS ‘하하몽쇼’ 출연해 ‘속Free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던 중 십수년 전 여자 친구에게 집착했던 과거를 고백했다.예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추운 겨울 날 그의 집 앞에서 만나줄 때까지 기다렸다는 김장훈은 “눈 쌓인 길바닥에 장시간 동안 누워서 기다렸지만 여자친구는 끝내 나타나지 않아 쓰라린 이별을 맛봐야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더 안타까운 것은 가슴아픈 이별을 한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이브였던 것. 김장훈은 “그 후로 크리스이브날 길바닥에 누워 여자친구를 기다린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매년 12월 24일은 외롭지 않도록 공연을 기획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김장훈은 “기부를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문근영과 시기를 맞춰 함께 기부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길미 ‘뮤직뱅크’서 케이윌과 환상 듀엣 호흡

    길미 ‘뮤직뱅크’서 케이윌과 환상 듀엣 호흡

    래퍼 겸 보컬리스트 길미(본명 길미현)가 가수 케이윌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길미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첫 번째 정규앨범 ‘러브액츄얼리’(Love Actually)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 피처링을 맡은 케이윌과 열창했다.‘미안해 사랑해서’는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가지마 제발 날 두고서...난 후회 없이 내 모든 걸 줬어. 남김없이. 하지만 내 얼굴에 뿌려대는 아픈 말이. 그 니가 뱉은 날카로운 말이. 내게는 상처가 돼. 내 가슴을 도려내”라는 가사로 쉽게 떠나가는 연인에게 매달리는 자신, 그와의 사랑을 추억하는 자신, 이별 후의 후유증 등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곡이다.또한 이 곡은 길미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선보이는 멜로디컬한 랩핑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케이윌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배가시킨다.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호소력있고 매력적이다”, “슬픈 멜로디의 길미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다”, “케이윌과의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길미는 이미 언더그라운드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며 500여회의 공연을 한 실력파다. 지난해 첫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퍼플드림 사운드’(The 1st Purpledream Sound)를 발매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지 1년 만에 정규 데뷔 앨범을 출시했다.사진 = gy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현영 “데뷔 후 후회되는 일, 같은 업종 남친 교제”

    현영 “데뷔 후 후회되는 일, 같은 업종 남친 교제”

    방송인 현영이 데뷔 후 후회되는 일에 대해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현영은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사전녹화에 참여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데뷔 후 후회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같은 업종에서 남자친구를 찾은 것을 후회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현영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과 연을 맺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며 “이별을 하게 되면 서로 너무 힘들어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영은 연예인은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분을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이며 함께 출연한 여자 연예인들에게 충고하기도 했다.이에 조향기 등 대부분의 순정녀들이 비슷한 경험이 있는 듯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현영은 “차의 썬텐을 진하게 하지 않은 것은 정말 후회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순정녀 랭킹’이란 다소 독한 주제로 순정녀들의 살벌한 입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 QTV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에이미, 짝사랑한 한류스타는 누구?…‘시선집중’

    에이미, 짝사랑한 한류스타는 누구?…‘시선집중’

    방송인 에이미가 숨겨뒀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E!TV ‘철퍼덕 하우스의’ 막내 MC자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이미는 최근 녹화현장에서 자신이 짝사랑했던 한류스타 A군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에이미는“오래 전 A군과 우연한 만남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입을 연 후 “A군을 짝사랑하는 마음에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에게 이별까지 선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이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류스타 A군의 정체는 29일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로드 넘버원’ 김하늘, 소지섭-윤계상과 재회 ‘폭풍눈물’

    ‘로드 넘버원’ 김하늘, 소지섭-윤계상과 재회 ‘폭풍눈물’

    ‘로드 넘버원’ 소지섭과 윤계상, 김수연이 재회한다. 29일 오후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선 전쟁으로 생이별을 해야했던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드디어 다시 만난다. 이날 방송에선 세 사람의 가슴 벅찬 평양 재회가 그려진다. 평양에 도착한 장우(소지섭 분)와 태호(윤계상 분)는 각각 애타게 수연(김하늘 분)을 찾는다. 수연을 먼저 발견한 사람은 태호. 의약품을 받으러 온 수연의 뒤를 쫓은 태호는 드디어 수연을 만나게 된다. 격렬하게 수연을 끌어안은 태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대답해! 날 사랑하지?”라고 물으며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고백한다. 장우 역시 수연을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장우가 먼저 만난 것은 수연의 오빠인 수혁(김진우 분). 장우는 수혁과 싸우다 극적으로 수연을 만나게 된다. 피를 많이 흘려 의식을 잃어 가는 중에도 장우는 “나 알고 있었다. 다시 만날 거라고…”라고 말한다. 수연 역시 장우를 다시 만난 기쁨과 장우에 대한 걱정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수연을 다시 만난 장우는 수연과 떠날 것인지, 태호는 수연을 용서할 수 있을지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로고스필름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헤어진 여친땜에...김장훈,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 이유 공개

    헤어진 여친땜에...김장훈,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 이유 공개

    ‘공연계의 거성’ 가수 김장훈이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을 하는 이유를 드디어 밝힌다.김장훈은 미국 출국 직전 마지막 녹화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SBS ‘하하몽쇼’ 사전녹화에 참여해 ‘속Free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던 중 십수년 전 여자 친구에게 집착했던 과거를 고백했다.예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추운 겨울 날 그의 집 앞에서 만나줄 때까지 기다렸다는 김장훈은 “눈 쌓인 길바닥에 장시간 동안 누워서 기다렸지만 여자친구는 끝내 나타나지 않아 쓰라린 이별을 맛봐야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더 안타까운 것은 가슴아픈 이별을 한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이브였던 것. 김장훈은 “그 후로 크리스이브날 길바닥에 누워 여자친구를 기다린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매년 12월 24일은 외롭지 않도록 공연을 기획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김장훈은 “기부를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문근영과 시기를 맞춰 함께 기부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4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싱글 라이프] 또 다른 가족, 애완동물

    [싱글 라이프] 또 다른 가족, 애완동물

    어렸을 때 애완동물을 키워보거나, 키워보고 싶어하던 추억 하나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애완견을 소재로 한 영화가 시리즈로 만들어질 정도로 애완동물 문화가 대중화됐다. 동물이 나오는 광고나 영화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그만큼 애완동물 인구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1000만명에 육박하고 관련 산업시장은 매년 급성장해 4조원에 달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 관련 업계에서는 전체 가구 20%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혼자 사는 싱글이라면 애완동물에 대한 애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때로는 친구처럼, 동생처럼, 연인처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해주기 때문이다. 애완동물에 얽힌 싱글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백민경·정현용·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사람보다 더 따듯한 온기] 직장인 최나영(28·여)씨는 자신의 애완견 ‘대니’를 남자친구처럼 끔찍이 아낀다. 대니는 요크셔테리어 종의 2살된 수캉아지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남자친구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 최씨의 생각이다. “남자친구는 회사일 때문에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대니는 내가 필요할 때면 언제나 꼬리치고 반겨주니까 훨씬 낫죠.” 최씨는 주말에도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기보다는 대니와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데이트를 하는 날엔 대니를 데리고 애견카페에 가기 일쑤다. 남자친구와는 툭하면 싸우지만, 대니와는 그럴 일도 없다. 애완견을 기르다 보면 병원비, 식비 등 돈이 만만찮게 들지만 최씨는 이 돈이 아깝지 않다. 최씨는 “아끼는 시폰 블라우스를 대니가 물어뜯은 적이 있는데도 화가 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결혼해도 계속 데리고 살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정은혜(29·여)씨는 최근 1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일방적인 통보에 상처를 받은 그를 달래준 건 가족도, 친구도 아닌 닥스훈트 품종의 애완견 ‘짱아’였다.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꼬리치며 달려와 품으로 파고드는 짱아의 애교에 위안을 얻곤 했다. 짱아와 함께 산책하고 짱아를 목욕시킬 때면 자신도 기분전환이 되고 슬픔을 잊을 수 있었다. 정씨는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해 주는 애완견이 마치 가족처럼 느껴져 든든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반려동물이리고 하는 것 같다.”며 “받은 사랑만큼 오래도록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서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생 김희정(31·여)씨는 애완고양이 ‘네모’와 함께한 지 3년이 넘었다. 어렸을 때만 해도 애완 동물에 특별히 관심이 없던 김씨는 긴 자취생활에 외로움을 느끼면서 애완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애완동물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막상 애완동물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강아지는 너무 외롭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속설이 있어 고양이를 기르기로 결정했다. 대학원 공부와 조교 생활, 과외 아르바이트까지 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 고양이와 함께한 지 3년. 그동안 남자친구 없는 설움, 논문 스트레스를 고양이 ‘네모’와 함께 보내면서 견뎌냈다. 시골에서 어머니가 올라오실 때마다 고양이 기르는 것을 못마땅해하지만, 김씨는 앞으로도 네모와 함께할 생각이다. “솔직히 애완동물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가 되면서 생활하는 기분이 들어 많은 위안이 돼요.” [병들고 늙었다고 가족을 버릴 순 없어] 최수호(32)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서 진돗개 ‘순이’를 키웠다. 진돗개 중 ‘황구’인 순이는 최씨와 일생을 함께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중·고교 졸업은 물론 대학 졸업에 취업까지 인생의 고비마다 순이가 있었다. 어렸을 땐 부모님께 야단맞고 마당을 나가면 순이가 위로해줬다. 최씨는 순이가 좋아하는 소시지 간식을 사기 위해 용돈을 아낄 정도로 극진히 위했다. 2년 전 최씨네 동네가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가족은 단독주택에서 상가 건물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다. 순이를 키울 곳이 없자 가족들은 시골로 순이를 보내려고 했지만 최씨가 필사적으로 막았다. 고령인 어머니는 “개가 덩치가 너무 커 씻기고 먹이기 힘들다.”고 반대했지만 최씨가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결국 건물 옥상에 순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요즘 최씨는 퇴근하면 곧장 옥상으로 가서 순이를 찾는다. ‘할머니’뻘인 순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 등 힘이 없다. 최씨는 “순이가 죽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다.”면서 “언제까지 함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순이에게 더욱 잘해주겠다.”고 다짐했다. 직장인 이성은(32)씨는 개·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극도로 싫어했다. 동물들에게서 나는 냄새를 참을 수 없었다.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품에 안은 장면을 보면 소름이 돋았다. 어릴 적 개와 고양이에 깜짝 놀랐던 좋지 않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씨가 지난해 말부터 달라졌다. 개와 고양이를 각각 한 마리씩 키우기 시작한 것. 이씨는 “어린 시절 개와 고양이에 대해 각인된 두려움보다 더 무서운 게 외로움이었다. 혼자 있다는 쓸쓸함을 애완동물이 달래줬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이씨가 개, 고양이와 친해지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1년이 넘게 걸렸다. 주위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면 덜 외롭다는 말을 듣고부터 길을 가다 애완동물 가게를 지날 때면 거울을 사이에 두고 친해지려 노력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친구들 집에 찾아가 애완동물을 쓰다듬으며 가까이하려 애썼다. 이씨는 “처음에는 어렵고 어색했다. 하지만 내 손짓에 내게 다가오고, 만남이 거듭될수록 나를 보고 반겨주는 애완동물들 때문에 코끝이 찡했다.”고 말했다. [훈련 안 된 애완견 이웃에 ‘눈총’] 서울에 사는 회사원 박정아(28·여)씨는 최근까지 기르던 강아지 ‘머피’가 빌라 현관문을 나가기만 하면 큰 소리로 울어 곤욕을 치렀다. 그냥 집에 있을 때는 재롱도 피우고 꼬리를 흔들며 조용히 다니지만 집을 나가기만 하면 밖에서 다 들리도록 큰 소리로 울부짖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딘가에 맡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것도 쉽지 않아 집에서 쉬는 주말이면 옆집 아저씨와 삿대질까지 하며 다툼을 벌이기 일쑤였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주변 애견인들에게 문의한 결과 “개를 혼자 집에 둔 상태로 밖에 나갔다가 1~2초 후 들어와 칭찬한 뒤 다시 1분, 5분, 10분 등으로 시간을 늘려가는 훈련을 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물론 집안의 베개와 커튼 밑자락을 물어뜯는 것은 여전했지만 맹훈련을 시킨 결과 머피가 혼자 집을 지키는 데 조금 익숙해져 크게 우는 횟수가 줄었다. 박씨는 “훈련시키는 기간이 1주, 2주 늘어나면서 점점 집에 혼자 있어도 불안해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게 됐다.”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데 보통 정성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경기 부천에 사는 회사원 장용우(35)씨도 최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강아지 ‘대롱이’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강아지를 데리고 인근 공원에 나섰다가 배변봉투를 가지고 오지 않아 나무 아래에서 몰래 변을 보게 하다가 지나가던 노인에게 들킨 것. 노인은 장씨를 노려보며 “개를 사랑하는 만큼 공공질서도 잘 지켜야 다른 사람들이 흉을 안 보지!”라고 면박을 줬다. 장씨는 “예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개똥녀’ 생각이 나 그때만 떠올리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면서 “강아지를 키우려면 사랑하는 만큼 관리도 잘 해야 주변 사람들에게 욕을 먹지 않는다는 생각에 매일 긴장하며 산다.”고 말했다. [매운탕거리? 사랑스러운 애완魚]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는 이유와 종(種)을 불문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키울 수 있는 애완동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집에 들이는 것이 요즘 세태다. 부산에 사는 대학원생 김서형(29)씨는 집에 수족관 3개를 가져다 놓고 금붕어 같은 관상용 어류부터 민물 새우, 민물 게 등 동물원에서나 구경할 만큼 희귀한 동물을 수십마리씩 키우고 있다. 어릴 때부터 동물 키우기에 재미를 붙여 민물에 사는 동물은 가능하면 모조리 키워보는 것이 꿈이다. 대형마트에 가도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식품코너에 들르기보다 민물어류를 전시해 놓은 수족관 앞으로 직행한다. 사람들은 “매운탕거리를 집에서 키워서 잡아먹는 것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거나 혐오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삶의 활력소다. 작은 물고기 한 마리만 죽어도 봉투에 싸서 버리지 못하고 집안의 작은 화단에 묻어줘야 슬픈 마음이 풀릴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 작은 물고기에 1번, 2번 등으로 번호를 매겨줄 만큼 각각을 유심히 관찰하고, 혹시 건강이 좋지 않아 주변 동물에게 잡아먹히지나 않을까 조바심을 낸다. 그는 “친구들은 남자가 무슨 새우나 금붕어를 키우냐며 놀리기도 하지만 집에서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슬며시 쳐다보면 속이 다 풀릴 정도로 마음이 편해진다.”면서 “새우나 물고기를 기르면 돈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 평안을 얻을 수 있어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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