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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데뷔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데뷔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소년과 소녀의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소재로 한 ‘이파네마 소년’은 최근 11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첫사랑의 아픈 기억이 있는 두 남녀가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이 작품은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호평 받았다. ‘이파네마 소년’은 톱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차세대 CF스타 김민지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첫사랑과 이별한 아픔을 가진 소년으로 분한 이수혁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로 인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사라졌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선이 고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외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수혁은 잊혀져 가는 첫사랑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소년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소화했다. 또한 전지현과 함께 CF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김민지는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녀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소년의 내면과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부산과 일본 삿포로를 오가며 촬영한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평이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이파네마 소년’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허각 조조할인에 원곡자 이문세 극찬 “개구진 김건모”

    허각 조조할인에 원곡자 이문세 극찬 “개구진 김건모”

    “허각 조조할인 보니 개구진 김건모 보는 것 같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이문세 스페셜’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에 대한 심사위원 이문세의 소감이다. “언제 어떤 컨디션에서라도 노래를 씩씩하게 잘하는 청년 같다”는 게 허각을 김건모에 비유한 이유다. 이문세는 원곡자의 입장에서도 허각이 부른 조조할인을 평가했다. “부르기 쉽지만 실제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곡인데 나보다 노래를 더 잘했다”는 평. 허각의 이날 조조할인 무대에 대해 96점을 매겨 도전자에 대한 배려에서 전한 말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찬사임을 분명히 했다. 허각 조조할인에 대한 찬사는 원곡자 이문세 뿐만이 아니었다. “의상, 스타일, 무대 매너까지 곡과 하나가 된 느낌”(이승철), “보는 내내 기분 좋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 웃음이 계속 나는 기분 좋은 무대였다”(엄정화), “처음에 봤던 허각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참가자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연예인이 되어 가는 것 같다”(윤종신) 등 자리를 함께한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2’에선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과 ‘이별이야기’를 부른 박보람이 탈락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 장재인, 통기타 이어 피아노연주 "소름이었어"▶ 오지호,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실력…전국대회 출신▶ ’닥터챔프’ 신동, 상반신 누드에 여친반응 "숨어!"▶ ’트위터 입문’ 이경규, 진짜-가짜 모두 존재 ‘황당’▶ 박명수, 기습공격 1년만에 앙코르 "훈훈한 거성"
  •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슈퍼스타K2’ 강승윤이 낮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시청자들 투표에 힘입어 TOP6에 포함됐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불렀지만 음정 등에서 지적을 당하며 317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는 이날 탈락한 박보람의 358점에 크게 못미치는 점수. 하지만 강승윤은 시청자 문자 참여 60%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2’ TOP8의 탈락자는 ‘이별이야기’를 부른 박보람과 함께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으로 결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펀지 제로’ 이지희 홈쇼핑 방송사고 공개 안방폭소 ▶ 양원경 "자존심? 40년 가식으로 살았다" 오열 ▶ 고현정 아나운서 변신에 "현직으로 착각" 극찬 ▶ 존박극찬·장재인주춤..’슈퍼스타K2’ 흥미↑시청률↑ ▶ 박지선, 코너 폐지 후 7kg 감량 "변태 복장 커졌다" ▶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 낙서 지운 개념 네티즌 화제
  •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슈퍼스타K2’ 강승윤이 낮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시청자들 투표에 힘입어 TOP6에 포함됐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불렀지만 음정 등에서 지적을 당하며 317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는 이날 탈락한 박보람의 358점에 크게 못미치는 점수. 하지만 강승윤은 시청자 문자 참여 60%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2’ TOP8의 탈락자는 ‘이별이야기’를 부른 박보람과 함께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으로 결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존박이 심사위원 윤종신에게 극찬받았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이에 강승윤이 ‘그녀의 웃음소리 뿐’, 박보람이 ‘이별이야기’, 앤드류 넬슨이 ‘솔로예찬’, 김은비가 ‘알수 없는 인생’, 김지수가 ‘사랑이 지나가면’, 허각이 ‘조조할인’, 장재인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존박이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허각이 심사위원단 점수 1위로 슈퍼세이브에 오른 가운데 존박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과 엄정화는 "지금까지 본 무대 중 최고였다. 무엇보다 노래가 본인과 잘 맞았고 존박의 매력이 그대로 전달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종신은 "갈수록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 음폭이 넓지 않아도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다"며 "오늘 내가 최고의 무대라 생각했던 장재인을 유일하게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이날 심사위원단의 주인공 이문세 역시 "완전히 자기 옷을 입은 듯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앤듀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했다.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프로로 평가하기에 한계가 느껴진다. 노래의 전반적인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 "음정이 불안했다" 등의 혹평을 받았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허각이 이문세의 ‘조조할인’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TOP8 중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는 ‘이문세 스페셜’로 꾸며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이문세의 명곡들을 소화해냈다. 이날 가장 멋진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참가자는 허각. 2명의 댄서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그는 안무까지 가미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자이자 이날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문세는 “개구진 김건모를 보는 것 같다. 언제 어떤 컨디션에서라도 노래를 씩씩하게 잘하는 청년같다”며 “부르기 쉽지만 실제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곡인데 나보다 노래를 더 잘했다”고 극찬하며 96점의 점수를 선물했다. 다른 심사위원단들의 반응도 마찬가지. 이승철은 “의상, 스타일, 무대 매너까지 곡과 하나가 된 느낌”이라며 “지난주보다 훨씬 잘했기 때문에 최고 점수를 주겠다”며 98점이라는 이날의 최고점을 줬다. 엄정화도 “보는 내내 기분 좋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 웃음이 계속 나는 기분 좋은 무대였다”고 평하며 이승철과 같은 점수인 98점을 줬다. 윤종신은 “처음에 봤던 허각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참가자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연예인이 되어 가는 것 같다”며 “무대매너도 매끄러웠다. 중간에 음정이 불안한 부분이 있었지만 동작까지 가미하며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쏟아진 호평과 함께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은 허각은 대국민 문자 투표와 상관없이 탈락에서 제외되는 ‘슈퍼 세이브’ 제도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2’ TOP8의 탈락자는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과 ‘이별이야기’를 부른 박보람으로 결정됐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슈퍼스타K2’ 강승윤이 낮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시청자들 투표에 힘입어 TOP6에 포함됐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불렀지만 음정 등에서 지적을 당하며 317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는 이날 탈락한 박보람의 358점에 크게 못미치는 점수. 하지만 강승윤은 시청자 문자 참여 60%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2’ TOP8의 탈락자는 ‘이별이야기’를 부른 박보람과 함께 ‘솔로예찬’을 부른 앤드류 넬슨으로 결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별 결말 암시…시청자 “안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별 결말 암시…시청자 “안돼!”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이별의 결말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23일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4회분에서는 차대웅과 구미호로 분한 이승기와 신민아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고, 두 사람 중 한 명이 죽을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구미호는 차대웅을 위해 “내가 없어져야 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비극적 결말이 암시되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미호와 대웅의 사랑을 이어달라”, “대웅과 미호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을 기대했다” 등 행복한 결말에 대한 요청을 잇고 있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결말에 대해서는 현재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 제작 관계자는 “슬픈 결말이 될지 행복한 결말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종영을 앞두고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감독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13회와 14회를 연속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전국시청률 22.5%(TNmS 기준)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20%대를 넘어섰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슈퍼스타K2’ 존박,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 극찬

    ‘슈퍼스타K2’ 존박,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 극찬

    ’슈퍼스타K2’ 존박이 심사위원 윤종신에게 극찬받았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이에 강승윤이 ‘그녀의 웃음소리 뿐’, 박보람이 ‘이별이야기’, 앤드류 넬슨이 ‘솔로예찬’, 김은비가 ‘알수 없는 인생’, 김지수가 ‘사랑이 지나가면’, 허각이 ‘조조할인’, 장재인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존박이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허각이 심사위원단 점수 1위로 슈퍼세이브에 오른 가운데 존박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과 엄정화는 "지금까지 본 무대 중 최고였다. 무엇보다 노래가 본인과 잘 맞았고 존박의 매력이 그대로 전달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종신은 "갈수록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 음폭이 넓지 않아도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다"며 "오늘 내가 최고의 무대라 생각했던 장재인을 유일하게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이날 심사위원단의 주인공 이문세 역시 "완전히 자기 옷을 입은 듯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앤듀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했다.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프로로 평가하기에 한계가 느껴진다. 노래의 전반적인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 "음정이 불안했다" 등의 혹평을 받았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극찬·장재인주춤..‘슈퍼스타K2’ 흥미↑시청률↑

    존박극찬·장재인주춤..‘슈퍼스타K2’ 흥미↑시청률↑

    ‘슈퍼스타K2’가 지난주와 사뭇 다른 도전자들의 심사결과로 흥미를 더하며 또 한 번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지난주 “음색이 하나”라고 혹평을 받았던 허각은 이날 ‘조조할인’을 불러 1위를 차지했다. 존박 역시 지난 방송에서 “뭘 해도 그냥 존박” 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이날은 ‘빗속에서’를 열창해 “장재인을 유일하게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반면 그간 최고의 평을 들어오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불려왔던 장재인은 이날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었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부른 장재인은 “가사와 멜로디가 합쳐지는 느낌이 부족했다”, “지난주 무대에 비해 듣기 힘들었다”고 지적받았다. 박보람의 탈락도 예상 외였다. ‘세월이 가면’을 불러 이승철에게 “완벽했다. 가수의 점수를 주겠다”고 극찬을 받았던 박보람은 ‘이별이야기’를 열창해 358점을 받았지만 시청자투표 점수에서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부른 강승윤은 음정 등에서 지적을 당하며 317점을 받는데 그쳤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처럼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슈퍼스타K2’는 시청률조사회사 TNmS미디어리서치 집계 기준 14.3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3.778%의 시청률보다 0.6%P 가량 상승한 것으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도심 속 음악파티

    도심 속 음악파티

    무미건조할 것 같은 도심이라도 음악이 곁들여지면 감성적인 휴양지가 될 수 있다. 도심 속의 휴식처 ‘어번 사운드 콘서트’가 새달 7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8시. LIG아트홀이 꾸리고 있는 브랜드 공연 어번 파티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올 상반기엔 인디 밴드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에는 재즈 뮤지션들이 주축이 됐다. 7일 첫 무대는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재즈 베이시스트 서영도가 꾸린다. 서영도는 국내 음악계에서 최고의 베이스 세션으로 꼽힌다. 서영도 일렉트릭 밴드는 전자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프리 재즈부터 아프리카 사운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튿날 무대에 서는 강산에는 이번 릴레이 콘서트에서 유일하게 재즈 뮤지션이 아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나오는 소소한 언어들을 강렬한 창법으로 풀어놓는 로커다. 강산에 밴드가 만드는 음악 공동체에서 자유로움을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베이시스트 겸 트롬본 연주자 정중화를 중심으로 결성된 JHG가 바통을 잇는다. 국내 유명 재즈클럽에서 폭발적인 라이브를 들려주던 빅밴드 라인업의 이 밴드는 최근 재즈의 역동성과 즉흥성에 끈적끈적하고 흥겨운 펑키 색깔을 보탠 첫 정규 앨범 ‘펑키 스타’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 순서는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맡는다. 손성제 쿼텟은 공연 ‘아방 뽕’(Avant pont)을 통해 ‘뽕짝’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한다. 재즈풍으로 재해석된 ‘눈물 젖은 두만강’ ‘이별의 부산 정거장’ 등을 즐기는 과정에서 뽕짝이 인종, 민족을 초월한 범세계적인 음악 언어라는 점을 느낄 수 있다. 3만원. 1544-392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할머니傳 다룬 MBC스페셜 호평…“우리 엄마 모습” 안방감동

    할머니傳 다룬 MBC스페셜 호평…“우리 엄마 모습” 안방감동

    “할머니傳 보셨어요?” 17일 방송된 MBC스페셜 ‘할머니傳’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할머니傳’은 한국 근, 현대사 속에서 희생하며 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들의 사연을 소개한 다큐멘터리. 4명의 할머니가 등장, 기구한 인생사를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전한 첫 번째 사연은 한 남자의 정실과 후실로 만난 최막이 할머니와 김춘희 할머니 이야기였다. 최막이 할머니는 16살 나이에 시집와 고된 시집살이를 시작,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김춘이 할머니를 후실로 들였다. 부지런한 최막이 할머니에게는 느긋하고 태평한 성격의 둘째부인이 첫눈에도 탐탁치 않았다. 김 할머니가 집안에 들어온 지 10년 후. 남편은 덜컥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남편 없는 집에서 두 여자가 40년간 아웅다웅 살아왔다. 두 번째 사연은 백남한 할머니 편. 19살에 강원도 영월 산골 가난한 집에 시집와 투전에 빠져 툭하면 밥상을 엎고, 외박을 일삼는 남편과 보낸 지난 세월을 들려줬다. 현재는 전세가 역전돼 할머니가 밭일을 하고 할아버지가 집안일을 하는 모양새다. 순둥이가 된 할아버지의 모습이 할머니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기세등등한 할아버지가 맞는지 의아할 정도.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아웅다웅 삶을 정감있게 그려졌다. 마지막 이야기는 더욱 애틋했다.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 52년 만에 남편을 만난 정귀엽 할머니 사연. 이산가족 상봉 현장서 만난 남편과의 눈물어린 재회와 이별 후 8년이 지난 현재. 치매 판정을 받고선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할아버지와의 재회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가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한 많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 상을 들여다보면서 한참을 울었다”, “남자들 시대로 이어져 온 한국 근현대사를 여성 위치에서 들여다 본 제작진의 시각이 좋았다” 등의 호평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쏟아내며 ‘할머니傳’을 찾아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한편 MBC ‘스페셜’ 할머니 전(傳)은 전국기준 10.4%(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인기프로그램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9.5%)와 KBS 2TV ‘청춘불패’(5.2%)를 제치고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서울광장] 눈물잔치로 끝나선 안될 이산가족 상봉

    [서울광장] 눈물잔치로 끝나선 안될 이산가족 상봉

    아버지와 형제들을 북에 두고 1996년 탈북한 L씨의 얘기다. 가을이면 해마다 이북5도민 체육대회가 열린다. 여기서 고향사람을 만나면 반갑기 그지없지만,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80·90대 실향민들을 보노라면 절로 눈시울이 붉어진단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가요의 한 소절처럼 말이다. 며칠 새 탈북자 몇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북측이 올 추석을 앞두고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한 의도에 대해 하나같이 “남측의 지원을 유도하려는 수순”이라고 입을 모았다. 탈북자 출신의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박사는 “(금강산 상봉 잔치로)외화벌이 수단인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려는 의도”라고 추측했다. 북한당국의 의도가 어디에 있든, 이 가을에 또다시 ‘눈물 바다’가 펼쳐질 참이다. 이산가족의 상봉 장면은 지난 1985년 첫 고향방문단을 교환한 이래 언제나 온 겨레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무대였다. 한(恨)은 신바람과 함께 한민족의 독특한 정서를 나타내는 어휘가 아닌가. 그러나 한 차례 눈물잔치로 이산의 한을 전부 ‘카타르시스’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혈육이나 부부 간 반세기 넘는 생이별 끝의 짧은 재회가 다시 기약없는 이별로 이어진다면 이보다 더 참혹한 트라우마가 어디 있겠나. 이산가족들이 상봉 때마다, 떠나는 피붙이가 버스 차창 밖으로 내민 손을 차마 놓치 못하던 장면을 떠올려 보라. 아마 그들 모두는 이제 이승에선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으로 온몸을 떨었을 것이다. 까닭에 이산가족 문제는 가장 인도적이어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북한당국이 유감스럽게도 게임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북한은 언제나 뭔가 반대급부를 줘야만 시혜를 베풀듯이 이산가족 상봉 ‘이벤트’에 응한다는 차원에서다. 여기엔 세습체제의 안위에 대한 북한지도부의 두려움이 깔려 있다. 강성대국이나 지상낙원의 허구성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을 저어한다는 말이다. 더욱 비극적인 일은 그나마 그런 게임을 할 시간조차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탈북자 L씨는 이북5도민 행사 때마다 줄어드는 실향민과 늘어나는 탈북자로 역비례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착잡해진다고 한다. 통칭 일천만 이산가족이라지만 1988년 이후 상봉신청자 12만 8000여명 중 4만 4000여명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 이 중 70세 이상이 6만여명이고, 매년 1000명씩 상봉해도 66년이 걸린다. 결국 상봉을 상시화·정례화해 제도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이산의 아픔을 달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이산가족 문제는 이론상 생사확인-서신교환-상봉-재결합이란 4단계를 거쳐 완전 해결된다. 재결합이야 통일에 버금가는 숙제지만, 3단계까진 남북 양쪽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능한 일이다. 금강산면회소 등 이를 위한 인프라도 어느 정도 깔려 있다. 문제는 실행의 일차적 열쇠를 북측이 쥐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측은 예나 지금이나 그들의 필요에 따라 이산가족 카드를 빼어들 뿐이다. 인륜에 어긋나는 짓이지만, 그런 태도는 쉽게 바뀔 것 같지 않다. 3대 세습이 이뤄진 이후엔 달라질까? 김일성과 김정일이 못하던 일을 허약한 리더십의 김정은이 하기는 더욱 어려울 듯싶다. 그래서 이산의 한을 풀고 또다른 민족정서인 신바람을 일으키는 일도 결국엔 우리의 몫이다. 북에 비해 가진 게 많은 우리라도 천륜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아마 북측은 우리 측의 지원을 “3대 세습에 대한 (남조선 인민들의)축하”라고 강변하는 구태를 연출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북이 내민 카드가 야만적이라 할지라도 일정부분 전향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반대급부를 쥐여주더라도 담대하게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상시화를 제안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통독 전 서독이 동독의 정치범 석방이나 가족 간 상호 방문을 위해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사례는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하다. kby7@seoul.co.kr
  •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인기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인기

    비스트 신곡 ‘주먹을 꽉 쥐고’가 17일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실시간 인기를 얻고 있다. ’주먹을 꽉 쥐고’는 히트메이커 안영민이 비스트를 위해 만든 R&B 넘버. 정통 발라드의 서사적인 멜로디 전개를 따르면서도 신스와 미디계열의 리듬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별 앞에서 담담한 척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심정이 담긴 노랫말이 팬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스트는 지난 앨범 활동 당시, 발라드곡 ‘이지’(EASY)를 ‘sincere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여 발라드도 완벽히 소화하는 전천후 보컬 실력파임을 입증했다. 세 번째 미니 앨범발매 및 컴백이 9월말로 확정된 가운데, 비스트는 ‘주먹을 꽉쥐고’를 선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인기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인기

    비스트 신곡 ‘주먹을 꽉 쥐고’가 17일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실시간 인기를 얻고 있다. ’주먹을 꽉 쥐고’는 히트메이커 안영민이 비스트를 위해 만든 R&B 넘버. 정통 발라드의 서사적인 멜로디 전개를 따르면서도 신스와 미디계열의 리듬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별 앞에서 담담한 척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심정이 담긴 노랫말이 팬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스트는 지난 앨범 활동 당시, 발라드곡 ‘이지’(EASY)를 ‘sincere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여 발라드도 완벽히 소화하는 전천후 보컬 실력파임을 입증했다. 세 번째 미니 앨범발매 및 컴백이 9월말로 확정된 가운데, 비스트는 ‘주먹을 꽉쥐고’를 선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마오쩌둥 첫사랑役 ‘색계’ 탕웨이가 웬말”

    “마오쩌둥 첫사랑役 ‘색계’ 탕웨이가 웬말”

    중국이 마오쩌둥 전 주석의 첫사랑에 대한 논란으로 뜨겁다. 내년 중국 공산당 창당 90주년에 맞춰 개봉될 초대형 블록버스터 ‘건당위업(建黨偉業)’ 때문이다. 지난 1917년부터 1921년까지 중국 공산당의 창당 과정을 담게 될 영화에서는 마오와 첫 여인으로 알려진 ‘강남 제1의 재원’ 타오이(陶毅)의 애절한 사랑, 이념 탓에 갈라서는 이별 과정 등도 비중 있게 묘사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논란은 타오이 역을 맡게 된 배우 탕웨이(湯唯)로 인해 불거졌다. 탕웨이는 2008년 개봉된 중국·타이완 합작영화 ‘색·계’에 출연, 관능적인 연기를 펼친 중국 출신 여배우다. ‘색·계’는 중국에서 친일파 미화 등을 이유로 ‘매국 영화’라는 낙인이 찍혀 상영금지됐고, 탕웨이 역시 연예 활동이 전면 금지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달 초 탕웨이가 타오이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해금’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사회는 들끓었다. “3류 애정영화 여배우가 어떻게 마오 전 주석의 연인 역을 맡을 수 있느냐.”는 등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관영매체들이 “연기자가 배역 소화를 잘 못할 수는 있지만 못 맡을 배역은 있을 수 없다.”며 탕웨이를 적극 옹호하고 나서자 다시 진정되는 듯했다. 그러나 곧이어 역사 왜곡 시비에 휩싸였다. 마오 전 주석의 유일한 손자인 중국 인민해방군 마오신위(毛新宇) 소장은 지난 9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네티즌들과 대화하면서 “할아버지 주변에 그런 여인은 없었다.”며 영화 내용을 부정했다. 중국 공산당사를 연구하는 마오 소장은 “1921년 공산당 창당을 전후해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자 부인은 할머니 양카이후이(楊開慧) 한 사람뿐이었다.”고 쐐기를 박았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13일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오 전 주석은 일반인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을 창당한 인물”이라면서 “당사 연구를 통해 이 문제를 신중하게 고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전곡이 사랑이야기”..이적 4집 앨범 베일 벗어

    “전곡이 사랑이야기”..이적 4집 앨범 베일 벗어

    뮤지션 이적의 4집 앨범 전곡이 이례적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만 채워졌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이적의 새 앨범 제목은 ‘사랑’, 타이틀곡은 ‘그대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록곡 전곡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상념으로 채워졌으며 이적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서정적인 목소리로 어루만진 10곡이 담겨있다. 이적이 앨범 전곡을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하지만 장르는 다양하다. 이적은 강렬한 록 넘버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만남의 행복감부터 사랑의 다툼, 이별의 처절한 고통까지 다채롭게 담아냈다. 최근 선공개된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도 마찬가지. ‘빨래’는 이별 후의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을 빨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실마리로 풀어나가는 노래. 불필요한 힘과 기교를 배제한 이적의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 곡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팬들은 ‘세대를 가로지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노래 하나로 각인시켰다’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자취를 감췄던 미스터리 캐릭터 ‘김간호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동시에 김간호사를 사주해 전신 마비된 황태섭(이덕화 분)을 빼돌린 인물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안겼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회사와 딸 정연(박진희 분)을 위해 재활치료에 매달리는 태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던 태섭은 그간 “만보건설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했던 강모(이범수 분)의 정성스러운 간호를 받고 있었다. 태섭은 나날이 힘겨워지는 치료에 지쳐 모든 것을 체념하려 마음먹었다. 회사는 위기에 처하고 정연은 집에서 쫓겨날 상황인데도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자신의 신세가 비참했던 것. 이를 지켜보던 강모는 “내게서 아버지와 정연이를 빼앗아 갔으면서 복수할 기회까지 빼앗지는 말라”며 울부짖었다. 강모에게 태섭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사랑하는 연인 정연과의 이별을 종용했던 악인. 하지만 어린 시절 갈 곳 없던 자신을 거둬주고 무한한 애정을 보였던 고마운 인물이기도 했다. 낙담한 태섭을 바라보는 강모는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얼굴로 돌아섰다. 죄책감을 느낀 태섭은 고통을 이겨내며 몸을 일으켰다. 죽을 힘을 다해 치료에 매달리는 태섭을 보며 강모는 옅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의 애증어린 관계가 잘 드러나는 대목. 태섭이 치료에 매달리는 동안, 남숙(문희경 분)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유언장을 고치고 정연을 회사에서 몰아내기위해 마지막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회사 지분 55%를 아들 정식(김정현 분)에게 물려주고 최종 회장직을 결정하려는 순간, 정연이 등장했다. 남숙과 정식은 혼비백산했다. 정연이 행방불명됐던 전신마비 황태섭과 함께 나타난 것. 죽은 줄만 알았던 태섭의 등장에 회의장은 순식간에 침묵에 휩싸였다. 긴장도 잠시, 남숙은 거동이 불편한 태섭의 상태를 눈치 채고 태도를 돌변해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 태섭이 자신의 입으로 “유언장이 조작됐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임을 확신하며 “정말 저하고 고문 변호사가 유언장을 고쳤다고 생각하시냐”며 물었다. 남숙은 태섭이 의사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몸 상태임을 단박에 파악했다. 남숙의 예상대로 회의장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묵묵부답인 태섭을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남숙은 독설의 화살을 정연에게 돌려 잔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태섭은 들고 있던 목발을 집어던졌다. 힘겹게 몸을 일으킨 태섭의 한마디. “조작”. 태섭은 남숙을 가리키며 “너희들 유언장 조작했어”라며 힘겹게 말을 이어나갔다. 건재함을 확인시키려는 듯 “나 아직 안 죽었어”라고 외치는 태섭에게 주주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망연자실한 남숙과 정식, 감격에 취한 정연을 바라보며 유유이 회의장을 떠나는 강모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미소가 감돌았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반전에 반전이다”, “자이언트는 드라마계 자이로드롭”, “태섭이 ‘조작’ 외칠 때 소름 돋았다” 등 이덕화의 통쾌한 복수가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쏟아냈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세대초월 뮤지션”..이적, 선공개 ‘빨래’ 호평

    “세대초월 뮤지션”..이적, 선공개 ‘빨래’ 호평

    뮤지션 이적이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과시하며 4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0일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한 이적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했다. 뿐만 아니라 음악팬들로부터 ‘세대를 가로지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노래 하나로 각인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적이 선공개한 ‘빨래’는 이별 후의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을 빨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실마리로 풀어나가는 노래. 이적은 불필요한 힘과 기교를 배제한 보컬로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이번 이적의 새 앨범 제목은 ‘사랑’ 그리고 타이틀곡은 ‘그대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앨범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상념을 이적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서정적인 목소리로 어루만진 10곡이 담겨져 있다. 강렬한 록 넘버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만남의 행복감부터 사랑의 다툼, 이별의 처절한 고통까지 다채롭게 담고 있는 새 앨범은 9월 30일 발매된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김연우, 11일 비공개결혼식…사회 유희열+축가 성시경

    김연우, 11일 비공개결혼식…사회 유희열+축가 성시경

    가수 김연우(39·본명 김학철)가 11일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비공개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우는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김연우의 결혼식 사회는 토이로 함께 활동했던 유희열이 담당하며, 축가는 성시경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초 지인을 통해 예비신부를 만난 김연우는 4년의 만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연우의 예비신부는 아동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김연우와 보다 12세 연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우는 1995년 제7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듬해 토이 2집 타이틀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인지도를 얻었으며 또 현재까지 3장의 솔로 앨범 ‘연인’, ‘이별택시’ 등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MBC ‘음악여행 라라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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