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3조원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청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사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폭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90
  • 서울 벗어난 충무로 시선 돌려 그곳으로

    서울 벗어난 충무로 시선 돌려 그곳으로

    한국 영화가 ‘지역’을 껴안는다. 서울이 아닌 곳, 돈도 사람도 모두 등지는 곳, 하지만 추억 한 토막 남아 있어 마음 한구석에 맺힌 애잔함을 쉬 떨쳐내기 어려운 곳, 그곳이 바로 지역, 혹은 고향이다. 그간 문화적 서울 중심주의에 발목 잡혀 있던 영화계가 시선을 지역으로 돌리고 있다. 최근 ‘경주’, ‘왓니껴’, ‘순천’ 등이 잇따라 소개되며 영화의 공간과 정서, 주제가 더이상 중앙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 주고 있다. 단순히 지역적 공간을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정서와 전통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본과 중앙에 일방적인 구애를 보내지 않음은 물론 아예 거부하는 모양새까지 띤다. 특히 영화 제작 이후 가장 먼저 외부에 선보이는 언론시사회를 그 지역에서 먼저 여는 등 이례적인 행보가 오히려 당당하다. 지난 21일 개봉한 ‘왓니껴’를 보자. 그곳에는 잘 익은 가을이 있다. 푹 삭은 고향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을 고스란히 씨줄과 날줄 삼았다. 안동 지역말로 ‘왔습니까’라는 뜻이다. 안동은 ‘양반의 마을’로 박제화된, 쇠락한 곳이다. 생명이 움트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운과는 거리가 있는 공간이다. 실제 소멸과 이별, 늙음의 기운이 영화를 감돈다. 다만 거기서 멈추지만은 않는다.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 고향이 지겨워 등진 혜숙(심혜진)과 종갓집 종손으로서 숙명처럼 고향을 지키는 택규(권재원), 쫓기듯 삶의 마지막 공간으로 돌아온 기주(전노민)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이들이 고향 안동을 애증의 배경이자 씨줄로 삼고, 삶의 고단함과 희미한 옛추억을 날줄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세상 어떤 지친 것, 못난 것도 모두 품어 주는 고향의 넉넉함 속에서 그들이 결국 다다른 곳은 ‘새로운 출발’이다. 끄트머리에 몰렸다고 생각한 그곳이 바로 출발점이었다. 자극적인 드라마와 갈등 구조는 없지만 배우들의 원숙한 연기와 편안한 서사, 그보다 더 편안한 장면이 애잔하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익스프레스 초청작으로 출품됐다. 장편 다큐멘터리 ‘순천’은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 한국 다큐멘터리 작품 중 처음으로 공식 초청됐다. 29일 순천에서 시사회를 연다. 넉넉하게 휘어 감는 순천만의 풍경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순천 별량면 화포마을에서 고기 잡는 칠순의 늙은 여자 어부 윤우숙씨의 삶으로 곧장 들어간다. 윤씨가 아내에게는 무심하고 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남편 차일선(78)씨와 부대껴 가며 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무심한 듯한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평생에 걸쳐 거친 바다와 갯벌에서 고기 잡으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윤씨의 50년은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 그 자체다. ‘순천’(順天) 이름이 품은 뜻이 그러하듯 운명인 듯, 숙명인 듯 오로지 자식 걱정, 남편 뒷바라지뿐인 신산한 삶이다. 세상 모든 어미 또는 아내의 삶에 헌정하는 작품이다.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포큐스코레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다음달 4일 순천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지난 6월 개봉했던 영화 ‘경주’는 6만 3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지만, 흥행 정도가 작품의 가치 평가에 개입 또는 훼손하는 것은 아니다. ‘경주’는 한창 진행중인 제6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현지의 극찬을 얻었다. 7년 전 본 찻집 벽에 그려진 춘화 한 장의 기억을 더듬어 경주를 찾은 최현(박해일)과 경주에서 신산한 삶을 살아온 공윤희(신민아)가 펼쳐내는 일상 속 경이로움과 삶의 비루함, 그리고 애틋하듯 지나가는 사랑의 양가적 감정이 잔잔히 담겨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밤하늘에 보이는 ‘좀생이별’과 지구 거리는 443광년

    밤하늘에 보이는 ‘좀생이별’과 지구 거리는 443광년

    밤하늘 멀고 먼 황소자리에는 동서고금 사랑을 받아온 아름다운 별들이 있다. 바로 천문학자들 뿐 아니라 별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star cluster)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들이 좀스럽게 모여있다고 해서 ‘좀생이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맑은 날 맨 눈으로도 6~7개의 별들이 뚜렷히 보여 서양에서는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라는 별칭도 있다. 최근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지구와의 거리를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등 공동 연구팀은 “지구와 플레이아데스 성단과의 거리가 정확히 443광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지구와 이 성단까지의 거리를 놓고 다양한 주장이 있어왔다. 1990년대에는 430광년, 이후에는 390광년 등 연구팀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차이를 보여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지구와 성단까지의 정확한 거리가 중요한 것은 별의 형성과 진화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구팀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전파 망원경을 연동시켜 플레이아데스 성단까지의 거리를 삼각 측량으로 정확히 재는데 성공했다. 연구를 이끈 칼 멜리스 박사는 “일반인들에게는 거리 차이가 별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성단의 특징과 진화를 이해하는 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 라면서 “향후 이같은 방식을 활용해 다른 성단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구에 가장 가까운 산개성단 중 하나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푸른 빛을 내는 수천개의 별들이 모여있으며 연령은 1억년 정도로 추정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먹여주고 뽀뽀하고…부럽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먹여주고 뽀뽀하고…부럽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재학시절 모습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재학시절 모습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 아들 노래 실력은? ‘조각 미남 깜짝’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 아들 노래 실력은? ‘조각 미남 깜짝’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지난주 Mnet ‘슈퍼스타K6’ 첫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은 ‘조각 미남’ 재스퍼 조가 오는 29일 방송되는 2화에서 베일에 싸인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28일 Mnet 측은 “지난 첫 방송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조각 같은 외모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재스퍼 조가 ‘슈퍼스타K6’ 두 번째 방송에서 故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선곡해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재스퍼 조는 지난 첫 방송 이후 아버지가 가수 조하문이며 삼촌이 배우 최수종임이 밝혀져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미소로 여심을 뒤흔든 그가 삶의 애환을 애절한 가사와 처연한 멜로디로 표현한 명곡 ‘이별의 종착역’을 어떻게 소화했을지에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슈퍼스타K6’ 이날 방송에서는 애절한 발라드적 감성의 현직 교도관과 K-POP 커버곡으로 유튜브를 점령한 남성 흑인 뮤지션,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독특한 음색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등 남다른 스타일을 가진 기대주들이 등장해 첫 방송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연예팀 chkim@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졸업사진 보니 “조금 놀던 시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졸업사진 보니 “조금 놀던 시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일상? 고급차+P.T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일상? 고급차+P.T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다. 하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前남친? “없는 사람 취급해”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前남친? “없는 사람 취급해”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다. 하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갑에 음악인생 2막을 열다

    환갑에 음악인생 2막을 열다

    “누구나 그대 안에 노래 있지/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전인권(60)은 직접 곡과 가사를 쓴 이 노래에 ‘사람답게’라는 제목을 붙였다. 12행의 짧은 가사에는 ‘설렘’ ‘느낌’ ‘진실’ ‘영원’ 같은 단어들을 또렷하게 새겨 넣었다. “정말 힘들었을 때도 설렘이라는 게 오더군요. 그 설렘이 뭘 위해 있는 걸까 생각하면서 천천히 만든 곡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밴드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 음악 인생의 ‘2막 1장’을 연다.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들국화 대신 까마득한 후배들이 그의 새로운 음악적 동반자가 됐다. ‘전인권밴드’(전인권, 신석철, 안지훈, 민재현, 송형진, 이환, 양문희)를 결성한 그는 음악 친구인 피아니스트 정원영과 함께 다음달 4일 새 앨범 ‘2막 1장’을 발표한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신곡을 발표하는 건 2004년 ‘전인권과 안 싸우는 사람들’ 이후 10년 만이다. 앨범 발표에 앞서 그는 수록곡 3곡을 지난 20일 선공개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에서다. ‘내가 왜 서울을’은 비교적 단출한 사운드에 코러스가 보컬을 에워싸 풍부한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 전인권 스스로 가사를 좋아한다고 밝힌 ‘사람답게’는 1970년대 그룹사운드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라틴 록이다. 정원영이 작곡한 ‘눈물’은 6분 24초에 달하는 긴 시간 동안 사운드를 켜켜이 쌓아 올린다. 가사에는 어느덧 60대에 접어든 그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인간적인 메시지가 가득하다. ‘내가 왜 서울을’에서는 젊은 시절 겪었던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감싸 안았으며 ‘눈물’에는 허무의 정서가 가득하다.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그는 자신의 굴곡진 ‘1막’을 돌이켰다. “들국화는 ‘명랑운동회’ 같은 프로그램에 안 나갔던 비주류 음악인이었습니다. 안간힘을 다해 음악을 만들어 공연했고, 그게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대중에게 받아들여졌죠.” 영광의 이면에는 오랜 방황도 있었다. “하지만 그땐 제가 일탈이 아니라 ‘오탈’을 했어요. 그럼에도 제가 과감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바다를 건너왔다는 심정이라는 거죠. 바다를 건너왔기에 과감히 1막을 접고 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해 재결성했던 들국화 역시 젊은 날의 추억으로 남겨두려는 것 같았다. 멤버 중 허성욱과 주찬권은 세상을 떠났고 조덕환은 팀을 떠났다. “주류 음악계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 힘든 시절 최성원과의 만남은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음악적 방향이 너무 달라 자주 싸우다 보니 이젠 싸움을 하기 싫어요. 성원이가 어쿠스틱 기타를 잘 치니 가끔 무대에서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는 밴드를 이끌고 다음달 20일 경기 고양아람누리를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콘서트를 연다. 그는 “앞으로 ‘전인권밴드’ 대신 다른 이름을 붙일 생각도 있다”면서 밴드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요즘 모바일 메신저에 적어 넣은 문구가 ‘각도가 조금 달라졌다고 진실이 달라지는 게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 각도를 최대한 틀어서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현중 2개월간 상습폭행 “여친 앞에서 전여친 이름불러”

    김현중 2개월간 상습폭행 “여친 앞에서 전여친 이름불러”

    김현중 김현중(28)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며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을 확인 중이다. 진위를 파악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현중이 지난해 8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당시 김현중은 “연애를 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여자친구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여자친구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은 적도 있다. ‘잘 살아라‘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당시 그 여자친구 앞에서 전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는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상습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류스타의 몰락”, “김현중 이미지 버렸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차 잘못타 생이별한 딸…37년 만에 기적 상봉

    기차 잘못타 생이별한 딸…37년 만에 기적 상봉

    기차를 잘못 타는 바람에 생이별했던 딸과 37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한 어머니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소식전문 온라인 영문매체 차이나토픽스닷컴(chinatopix.com)은 6살 때 기차역에서 부모와 헤어진 뒤, 37년 만에 생모를 찾은 한 40대 중국 여성의 기적 같은 사연을 18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본래 중국 후난성에 살고 있던 쟝 아이우(43)가 부모가 헤어진 것은 그녀의 나이 6살 때인 37년 전으로 장소는 후난성 지방 기차역이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던 플랫폼에서 부모와 떨어져 잘못된 기차를 탔던 아이우는 그대로 부모와 생이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어린아이였던 아이우가 탄 기차가 정차한 곳은 고향으로부터 약 724㎞ 떨어진 중국 장쑤성 북서부 쉬저우 시로 그곳에서 지금의 양부모를 만나 자라나게 됐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움이 사무쳐 부모를 찾아보려는 시도를 해봤지만 그러기엔 당시 아이우의 나이는 너무 어렸다. 후난성의 집 주소조차 제대로 기억할 수 없었던 아이우가 방대한 중국땅내에서 잃어버린 부모를 찾는다는 것은 당시로썬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후 아이우는 점차 쉬저우 시에서의 삶에 익숙해지며 그녀 나름의 인생을 가꿔나가기 시작했지만 마음 한 곳에는 계속 부모를 찾고 싶다는 희망이 남아있었다. 이후 37년의 세월이 흘러 아이우는 40대 초반의 어른이 되었다. 결혼을 해 가정을 이뤘고 예쁜 딸까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아이우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오래 전 생이별한 부모와 극적으로 연락이 닿았던 것이다. 이 기적적 사연 한 쪽에는 아이우의 딸이 행한 헌신적인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 생이별한 부모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 속 고통을 알고 있었고 실종가족을 찾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다 마침내 아이우의 실제 가족을 찾아낸 것이다. 놀랍게도 아이우의 모친인 주예(70)는 37년 전부터 지금까지 딸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었다. 지역 경찰서는 물론 모든 버스정류장과 기차역을 돌며 혹시나 딸이 돌아올까 봐 30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실종자 웹사이트까지 등록하며 지속된 노력은 37년만의 기적적인 모녀 상봉으로 이어지게 됐다. 아이우의 모친인 주예는 “딸을 찾았다는 전화가 왔던 순간을 아직 잊지 못한다”며 “37년이 지났어도 딸의 모습은 여섯 살 때 헤어졌던 그대로 같다. 이제는 서로 달라진 환경과 새로운 가족들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구 남친 vs 현 남친 ‘흥미진진’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구 남친 vs 현 남친 ‘흥미진진’

    ‘연애의 발견’이 ‘리얼 연애 공감 코드’로 시청자와 통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구 남친 강태하(문정혁 분)와 현 남친 남하진(성준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10년 전 22살의 한여름 강태하 커플은 5년간의 연애 후 헤어졌다. 무관심하고 시크한 강태하의 성격에 한여름이 이별을 선포한 것. 그리고 2년 전 한여름은 친구의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자신이 눈이 맞아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남하진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프러포즈 반지를 고르며 결혼을 계획 중인 남하진과는 달리, 한여름은 집 월세에, 학자금 대출과 가구 공방을 차릴 때 받았던 대출에, 각종 밀린 외상값까지 돈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있었다. 때문에 하진 엄마(성병숙 분)의 극성에 남자친구가 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강태하가 한여름의 현실에 나타났고 술김에 잠자리까지 가졌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고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했다”는 강태하와 “그 남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는 한여름,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남하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역시 케미의 여왕”, “연애의 발견 정유미, 양다리해도 미워할 수가 없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사랑스러워”, “연애의 발견 정유미, 결국 누구랑 될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의 발견’ 첫 회는 6.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방송캡처(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전 남친 돌아온다면..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전 남친 돌아온다면..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연애의 발견’ 첫 방송이 6.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구 남친 강태하(문정혁 분)와 현 남친 남하진(성준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10년 전 22살의 한여름 강태하 커플은 5년간의 연애 후 헤어졌다. 무관심하고 시크한 강태하의 성격에 한여름이 이별을 선포한 것. 그리고 2년 전 한여름은 친구의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자신이 눈이 맞아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남하진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프러포즈 반지를 고르며 결혼을 계획 중인 남하진과는 달리, 한여름은 집 월세에, 학자금 대출과 가구 공방을 차릴 때 받았던 대출에, 각종 밀린 외상값까지 돈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있었다. 때문에 하진 엄마(성병숙 분)의 극성에 남자친구가 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강태하가 한여름의 현실에 나타났고 술김에 잠자리까지 가졌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고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했다”는 강태하와 “그 남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는 한여름, 그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남하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재밌네”, “연애의 발견 첫 방송 흥미진진하다”, “연애의 발견, 역시 리얼 연기의 달인 정유미”, “연애의 발견 정유미, 양다리 걸쳐도 밉지가 않네”, “연애의 발견 첫 방송부터 결말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캡처(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섹스 심벌’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결국 정치인과의 스캔들?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섹스 심벌’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결국 정치인과의 스캔들?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섹스 심벌’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결국 정치인과의 스캔들? 36세의 이른 나이에 숨진 미국 할리우드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가 실은 제35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내용이 TV 전파를 탔다.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존 F 케네디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가 마릴린 먼로를 살해했다는 2가지 논란이 다뤄졌다.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마릴린 먼로 살해사건 종결’과 관련해 제이 마골리스와 리처드 버스킨, 두 작가의 주장을 소개했다. 로버트 케네디가 마릴린 먼로를 살해했다고 보는 첫번째 주장의 근거는 마릴린 먼로의 가정부의 증언이다. 1962년 8월 마릴린 먼로가 숨질 때 그의 집에 찾아온 사람이 없다고 증언했던 가정부는 30년 후 로버트 케네디가 그날 밤 마릴린 먼로의 집으로 찾아왔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다른 하나의 근거는 스타들의 사생활을 캐내는 사설 탐정이었던 프레드 오태시가 남긴 도청 기록이다. 여기에는 마릴린 먼로와 로버트 케네디가 내연의 관계였음을 알려주는 두사람의 대화 내용이 들어있다. 기록에 따르면 마릴린 먼로는 이별을 선언한 로버트 케네디에게 반발, 기자회견을 열고 그와의 관계 뿐 아니라 케네디 대통령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로버트 케네디는 그를 살해하게 됐다는 주장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아주 새로운 내용은 아니군”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진실은 결국 미궁에 묻히는 걸까”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 소개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상의 트라우마 스스로 이겨 내려면…

    일상의 트라우마 스스로 이겨 내려면…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프랜신 샤피로 지음/김준기 등 옮김/수오서재/412쪽/1만 6000원 ‘스트레스는 트라우마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런 명제가 성립될 수 있을까. ‘스트레스가 방치된 채 오랜 기간 퇴적된다면’이란 전제가 붙을 경우 성립될 수도 있지 싶다. 흔히 트라우마 하면 재난, 참사, 전쟁 등 대형 사건·사고를 겪은 뒤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식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별, 좌절, 수치심에 대한 기억 등 일상에서 빚어질 수 있는 스트레스들이 쌓여 견고한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이처럼 과거의 불편했던 기억들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삶까지 지배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여러 병리 현상들을 스스로 치유해 보자는 게 새 책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의 요지다. 그러니까 기억에 대한 재처리 방법을 제시한 책이라고 보면 좀 더 알기 쉽겠다. 저자가 주창한 기법은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이다. 우리말로는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이라 쓴다. 과거의 불편한 기억을 떠올리며 눈을 양쪽으로 움직이면 뇌에 갇혀 있던 기억이 의식 밖으로 밀려나면서(처리) 현재의 여러 가지 증상들이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치료법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법인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게만 이용되다가 최근엔 일반인에게까지 폭넓게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책엔 100여명의 실제 사례가 담겼다. 비행공포, 무대공포(발표불안), 충동조절 실패, 지나친 애도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이다. 이를 읽는 것만으로도 뜻밖에 많은 장삼이사가 나와 비슷한 과거의 기억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된다. ‘자가 치유’를 내세운 만큼 책은 전문가를 찾아가기에 앞서 자기 내면 탐색 기법, 자가 치유 기법, 안정화 기법들을 스스로 시도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아울러 시금석 기억 찾기, 호흡 전환 기법, 버터플라이 허그, 역류 기법, 일상의 고통을 스스로 관찰하는 주관적 고통지수 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먹을 것, 마실 것, 잠잘 곳도 없어” 야지디族엔 오직 공포만 있었다

    “먹을 것, 마실 것, 잠잘 곳도 없어” 야지디族엔 오직 공포만 있었다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었다. 한숨도 잘 수 없었다.” 이라크군의 헬기를 타고 가까스로 신자르산에서 나올 수 있었던 야지디족 청년 카림 하미드는 탈출 이틀 뒤인 14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카림과 그의 여동생 2명, 남동생 1명, 16개월 된 조카는 지난 12일 산에서 기적적으로 구출된 25명에 포함됐다. 하미드 남매들은 이달 초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신자르 마을로 몰려들 때 아버지와 생이별해야 했다. 카림은 종교적 긍지를 버릴 수 없다고 버티는 아버지를 설득하다 어린 여동생들만이라도 보호하기 위해 신자르산으로 향했다. 하미드 남매들은 자동차를 타고 출발했지만 얼마 못 가 다리를 지키고 있는 IS 대원들을 마주해야 했다. IS 대원들은 차 안에 아이들만 타고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총을 쐈다. 15살 난 여동생 아지자는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차 밖으로 뛰어나와 다리 밑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죽지 않고 신자르산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지만 나무도 거의 없는 한여름 이라크의 산 위 피란 생활도 생지옥이긴 마찬가지였다. 아지자의 언니 두냐는 “운이 좋아야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나무를 찾을 수 있었다”면서 “처음 4일 동안은 물밖에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탈출 뒤 이라크 최북단 지역인 자코의 가건물에서 지내다, CNN 기자 이반 왓슨에게 발견돼 인터뷰를 했다. 남매들은 아버지의 생사가 가장 걱정됐지만 탈출 직후 휴대전화로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신자르산에 고립된 야지디족을 구출하기 위해 대규모 작전을 고심하던 미국은 여러 상황을 종합한 결과 구출작전을 벌일 필요까지는 없다는 쪽으로 결정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12일 신자르산에 투입돼 24시간 동안 상황을 관찰한 20명의 미군 정찰팀은 계속된 공습으로 신자르산을 둘러싸고 있던 IS의 포위망이 무너져 난민 상당수가 이미 자코 등으로 대피했다고 보고했다. 미 국방부는 당초 수만명이었던 신자르산 위 야지디족의 수가 현재 수천명 남아 있으며 이들이 공중투하되는 구호물자를 손쉽게 손에 넣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아르빌에 도착한 130여명의 정찰팀은 당초 명령대로 현지 상황 정찰과 위험도 평가 임무, 탈출 경로 수색 등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을 전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은 “이들이 IS와 교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NYT는 현지 상황에 따라 정찰팀의 임무가 격상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바다와 섬의 작가 한창훈 푸짐하게 차린 ‘글밥 술상’

    바다와 섬의 작가 한창훈 푸짐하게 차린 ‘글밥 술상’

    바다의 작가, 한창훈(51)이 이번엔 글밥 술상을 푸지게 차렸다. 바다를 안주 삼아 들이켜는 그의 술잔에는 ‘거친 바다 막막함을 삶의 질료로 하는’ 뱃사람, 섬사람들의 짠내 나는 고단함과 쓸쓸함이 함께 찰랑거린다. 손암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자산어보’를 써낸 지 200년 만에 펴낸 에세이집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문학동네)에서다. 문학동네 카페에 지난 3~7월 연재한 글을 묶은 것으로, 2010년 펴낸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의 2탄 격이다. 한창훈에게 바다는 이 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조건이다. 전남 거문도에서 나고 자라 일곱 살 때 낚시를 배우고 아홉 살 때 외할머니에게서 잠수를 배운 그는 도시에서 선원, 디제이, 트럭운전사, 막노동꾼, 포장마차 사장 등을 전전하다 8년 전 고향으로 회귀했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나는 여기가 좋다’, 장편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등의 작품도 대부분 바다에 뿌리를 뒀다. 지금도 해발 1m의 바닷가 흰 집에서 글 쓰는 생계형 낚시꾼으로 사는 그에게 사람들은 묻곤 한다. ‘당신에게 바다란 무엇인가요.’ 그는 책이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한다. 전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가 갖가지 바다의 산해진미로 침샘을 자극했다면 이번 책은 술과 함께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바닷물과 더불어 가장 가깝게 지낸 액체’이자 ‘무언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액체’다. 1959년 태풍 사라가 우리나라를 덮쳤을 때다. 당시 33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잔혹한 태풍에도 거문도의 유일한 조합선 팔경호는 바다 한가운데 떠 있기로 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거문도 주민들의 ‘살림살이와 마음의 총화(總和)’였으므로. 배를 버리느니 죽기를 선택한 사내들은 마지막으로 막소주를 한 사발씩 들이켰다. ‘그것은 동료들과 미리 마시는 이별주이며 자신의 몸뚱이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제주(祭酒)이자 약해진 배포를 키우는 주술행위였다.’(37쪽) 5일 뒤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 아들, 형이 돌아온 이야기는 50년 넘은 지금도 섬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목숨 내놓고 마시는 막소주에 “입안에 폭설이 내리치는 듯한” 사케, 쥐치포와 술집 여자의 마른 손가락(?)을 안주 삼아 마시는 맥주, 북극의 유빙을 조각내 만든 빙하 보드카 칵테일 등 사연도 풍경도 제각각인 바닷사람들과의 술상을 마주하다 보면 읽는 것만으로도 흥건히 취기가 오른다. 글쓰기에 한창 열중하던 지난 4월. 작가는 바닷속에 수장된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연재를 중단했다. 아이들을 수장시킨 사람들을 떠올리며 바다 앞에서 이를 갈았다. 그러곤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아이들을 집단으로 죽여버린 대한민국. 제가 이 나라 국민이라는 게, 그 무능하고 책임없는 사람들의 안정된 생활과 품위 유지를 위해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다는 게, 바다가 무참하게 훼손당해 버렸다는 게, 용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미워해야 할 것과 미워하지 않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목숨과 바다를 지켜낼 수 있으니까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파리 파파라치 사진 어땠길래..‘진짜 이유는?’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파리 파파라치 사진 어땠길래..‘진짜 이유는?’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털어 놓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전남편 서태지와 관련한 비밀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때(가수 서태지와의 이혼 보도가 나간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서 “듣고 싶은 얘기만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지아는 서태지와의 이혼 사실 보도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사건이 터진 후 집에 돌아가서 열흘 동안 벽만 보고 살았다. 그게 가능하더라. 사람이 극도의 쇼크 상태가 되면 시간 개념이 없어지더라. 밥도 못 먹었다”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비타민을 먹었는데 그거마저도 다 게워냈다. 그 후에도 4개월을 집밖에 안 나오고 살았다. 그런데 슬픈 건 집밖에 안 나오는 게 익숙했다. 어느 날 꿈을 꿨는데 내가 유체이탈을 했다. 태어나서 그렇게 답답한 감정은 처음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렵게 찾아온 사랑인 정우성과의 이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이지아는 “사실 그런 일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나는 너무 놀라서 ‘우리가 헤어졌대’ 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며 진실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답답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안타까운 이유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안타까운 이유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털어 놓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전남편 서태지와 관련한 비밀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때(가수 서태지와의 이혼 보도가 나간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서 “듣고 싶은 얘기만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