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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왜 이런일이…] 끔찍한 연인… 이별 통보한 여친 앞에서 자살

    40대 남자가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가 보는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 26분 거제시 남부면 함목삼거리 인근 산길에서 남자 친구 A(46)씨가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했다고 B(42·여)씨가 신고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사인을 조사한 뒤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확인했다. B씨는 “이별을 요구하자 그가 내 손과 발을 청테이프로 묶고 차량 밖으로 밀어낸 뒤 ‘너를 보면서 죽겠다’며 번개탄에 불을 붙였다”면서 “가까스로 청테이프를 풀고 도로로 뛰어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 男은 연인의 ‘스킨십’ 으로 이별 감지… 女는?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 男은 연인의 ‘스킨십’ 으로 이별 감지… 女는?

    연애에서 ‘그린라이트’를 유지하려면 이별 징후를 감지하라?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628명(남성 302명, 여성 326명)을 대상으로 ‘이별 공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혼남녀의 10명 중 9명(89.6%)은 연인과 헤어지기 전 특정 징후를 통해 이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연인과의 이별 징후로 ‘애정표현 및 스킨십 기피(21.2%)’, ‘현저히 줄어든 대화 시간(19.5%)’, ‘데이트 회피(17.5%)’ 등을 꼽았다. 반면 여성은 애인의 ‘무성의한 말투(22.1%)’, ‘부정적인 대화 및 논쟁 증가(19.6%)’, ‘가뭄에 콩 나듯 뜸해진 연락(16.9%)’으로 헤어짐을 감지했다. ‘이별 예방을 위해 필요한 1일 평균 문자 및 메신저 횟수’는 약 20.6회(남 18.3회, 여 22.5회)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문자 연락은 ‘다다익선(多多益善), 수시로 하는 게 좋다(18.2%)’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6~10회(16.9%)’, ‘1~5회(14.8%)’ 순을 보였다. ‘연애 위기를 막는 최소한의 통화 시간’은 하루 평균 약 15분(남 13분, 여 16분)이었다. 1일 기준 ‘5분 이상~10분 미만(21.2%)’으로 전화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5분 미만(19.3%)’, ‘20분 이상~30분 미만(14.2%)’이란 응답이 뒤따랐다. 연인 간 대화에서 불만, 다툼, 피로감 호소 등 부정적인 이슈의 비중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남성 다수(21.9%)는 대화 속 부정적 요소가 ‘50%가량’을 차지할 때, 관계가 위험하다고 느꼈다. 여성은 ‘10%가량(23.3%)’만 돼도 적신호라고 생각했다. 결별을 피하기 위해 데이트는 한 달 평균 최소 6회(남 5.5회, 여 6.4회) 정도는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로 치면 약 1.4회 만나야 하는 셈이다. 한편 헤어진 연인이 꼭 지켰으면 하는 ‘이별 예의’의 1위로는 ‘당분간 새로운 연애를 하지 않는 것(28.7%)’이 뽑혔다. 뒤이어 ‘SNS 및 연락처를 삭제해 소식 차단하기(16.6%)’, ‘지인에게 혼자만 피해자인 양 굴지 않기(15.9%)’, ‘술 취해 연락하지 않기(14%)’, ‘이별 사유 공개 금지(13.9%)’, ‘울며불며 매달리지 않기(4.5%)’ 등이 있었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고, SNS 메신저 등 다양한 매체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빈번한 문자와 통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인식되고 있다”며 “이별을 막기 위해서는 연인과 나누는 연락을 양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질적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디스패치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문자 메시지 내용 보니

    디스패치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문자 메시지 내용 보니

    ‘디스패치 김현중’ 디스패치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와 함께 두 사람 사이에 오갔다는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는 지난해 9월 다시 연락을 주고받았다. A씨에 대한 김현중의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가 한창 이루어질 때였다. 김현중은 해외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비행기에서 A씨를 챙기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11월 A씨의 생일을 맞아 꽃과 케이크를 보내 축하했다. A씨는 김현중이 9월부터 자신을 찾아왔고 자신이 버틸 수 있게 잠시만 옆에 있어 달라고 말해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다. A씨는 1월 3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게다가 김현중이 다른 여자와 함께 친구들과 동반 제주도 여행을 간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12월 31일까지 함께 있었고 1월 1일에는 새해 안부인사를 했는데 김현중이 2일에 친구 커플 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고 말했다. 김현중이 제주도에서 돌아온 5일 A씨 집을 찾았을 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아이 양육 문제, 결혼 문제에 대해 서로 이견을 보였고 김현중 아버지까지 나서 임신 검사 등에 관여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A씨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김현중에게 돌리지 않을 것이며 결혼 계획 역시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김현중이 아이에게 쏟는 관심까지 막진 않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현중과 김현중 소속사에 “무엇을 지키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그렇다고 내 존재를 부정하거나 뭔가를 강요하지 말아달라. 아이를 위해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최근 결별 ‘DSP 입장은?’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최근 결별 ‘DSP 입장은?’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와는 한달전 결별 “유서 발견안돼”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했다.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으나 한달 전 소속사와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소진은 최근 당사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였다”라며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도한 보도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추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이힐 쫓다 ‘무지외반증’ 생길 수 있다

    하이힐 쫓다 ‘무지외반증’ 생길 수 있다

    긴 겨울 방학과 졸업식이 끝나면서 신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영원할 것 같았던 10대와 이별하고 20대에 들어선 대학 새내기들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그동안 많이 가꾸지 못했던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새내기를 포함한 20대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하이힐이다. 하이힐은 늘씬한 각선미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작은 키를 커버해주는 장점으로 인해 20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높은 굽과 좁은 발 볼이 특징인 하이힐의 지나친 착용은 자칫 발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하이힐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무지외반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무지외반증 수술환자는 2004년부터 5년간 연평균 약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2008년에는 수술 환자 중 92%가 여성일 만큼 무지외반증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으로 꼽힌다. 나누리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무지외반증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은 50대, 40대 순으로 가장 많고 30대, 20대는 10%전후로 근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은 단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질환이 아닌 만큼 하이힐을 즐기기 시작하는 20대 때부터 주의를 기울여한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발 측면으로 뼈가 혹처럼 돌출되는 질환으로 발 모양이 보기 싫게 변형된다. 심할 경우 발가락끼리 겹치는 마찰을 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을 들고 걷게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골반, 허리, 무릎, 어깨까지 통증을 겪을 수 있다. 무지외반증의 원인은 불편한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는 것이다. 특히 하이힐처럼 굽이 높고 발 볼이 좁은 구두는 오래 신을수록 체중이 앞발에 집중되는 시간이 길어져 발생한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족 중에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나누리인천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과장은 “무지외반증을 단순 변형으로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더 큰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라며, “조금만 걸어도 발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발 모양이 이상해 보일 경우 병원에 방문해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무지외반증의 치료법은 크게 보존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으로 나뉜다. 발의 변형이 심하지 않을 경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돌출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발 볼이 넓고 평평한 운동화를 신는 것부터 시작한다. 운동화만으로 부족한 경우 엄지발가락 돌출부위와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이 자극되지 않도록 하는 교정 안창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호전없이 통증이 지속된다거나 엄지발가락이 25도이상 휘어진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튀어나온 뼈를 바로 잡아주고 주변 인대, 근육, 관절낭 등을 정렬해주는 교정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뼈를 돌려주는 방법은 절골술, 골유합 등을 중심으로 100여가지에 달하는데 환자의 발 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나누리인천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과장은 “불가피하게 하이힐을 착용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발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만약 하이힐을 착용해야 한다면 틈틈히 신발을 벗고 발가락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에스타, 관능미 돋보이는 실루엣 퍼포먼스 ‘짠해’ 티저 공개

    피에스타, 관능미 돋보이는 실루엣 퍼포먼스 ‘짠해’ 티저 공개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관능미가 돋보이는 실루엣 퍼포먼스로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26일 정오 피에스타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K-POP 브랜드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의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피에스타 재이와 린지는 한 남성(백승헌)을 사이에 두고 묘한 긴장감 속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후 펼쳐지는 피에스타 멤버들(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의 아찔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피에스타의 신곡 ‘짠해’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와 작곡팀 4번타자(강준석, 김하늘)가 의기투합해 내놓은 댄스곡으로, 이별 후 뒤늦게 다시 손을 내미는 남자를 보며 느끼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래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비스타(VISTA)로 데뷔한 이후 그간 힘이 넘치는 음악과 무대를 선보여온 피에스타는 이번 앨범 ‘블랙 라벨’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한 고품격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한편, 피에스타는 오는 3월 2일 ‘짠해’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1차 티저에서 숨겨둔 멤버들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FIESTAR(피에스타) _ You’re pitiful(짠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대男,바람피운 사람 엄마란 사실 알게되자

    20대男,바람피운 사람 엄마란 사실 알게되자

    서로에 순정을 바쳤던 10대와 20대 남녀. 하지만 생이별을 해야 했던 두 사람. 이후 또 한 차례 만남과 헤어짐에 울었다가 결국 40대와 50대가 돼서 둘은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두 사람에게는 혼인으로 묶인 각자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간통으로 쇠고랑을 찬 그들,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을까요? 1970년 겨울에 전해진 기가 막힌 사연, 들어가 보시죠.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7. 가족 있는 몸끼리 ‘무허가 사랑’ 30년 (선데이서울 1970년 12월 6일자) 30년 전 30고개의 유부남에게 순결을 주었던 18세 처녀가 50고개에서 60대를 앞둔 그 첫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났다. 그때 차라리 모르는 척 할 것을. 중년 남녀가 다시 불태운 사랑은 결국 가정의 파탄과 차디찬 쇠고랑으로 귀결되고 말았다. 긴 다홍 치마가 미니 스커트로 변모한 세월에 이르기까지 30년을 이어온 이 안타까운 사랑 제3막의 사연은…. 30년 전 아내 있는 사내와 이웃 사는 처녀가 남몰래 [제1막] 해방 되기 1년 전인 1944년 봄, 아내를 둔 청년 차모(28)씨는 한 마을에 사는 10년 연하의 처녀 임모양과 깊은 관계에 빠졌다. 대구의 한 마을에서 청년단장을 맡고 있던 차씨는 중학교를 나와 법원에서 교환원으로 일하던 방년 18세의 임양과 이웃에 살았다. 두 사람은 청년단 일을 이유로 자주 만나게 되면서 정이 들어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10개월 동안 지켜진 둘 사이의 ‘몰래 사랑’은 임양이 19세 되던 해 김모씨에게 시집을 가면서 막을 내렸다. [제2막] 아내의 과거를 알 리 없는 임 여인의 남편 김씨는 6·25 동란 때 군에 입대했다가 교통사고로 숨지고 말았다. 임 여인은 김씨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둘이 살다가 6·25 발발 이듬해인 1951년 지금의 남편 김모씨와 재혼을 했다. 당시 남편의 나이 28세. 임 여인은 전 남편의 아들이 있었지만 남편은 전실 소생이 없었다. 임 여인은 서울로 집을 옮기면서 남편에 대한 정성이 한결 더해졌고 알뜰한 주부로 생활을 했다. 아들, 딸을 낳고 시간이 흐르기를 만 10년. 잔잔한 호수에 돌이 던져지는 운명의 1961년 겨울이 왔다. 그해 12월 어느날 대구의 언니 집에 다니러 온 임 여인은 그 옛날의 남자 차씨와 식당에서 마주쳤다. 운명이란 참으로 우연한 사건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16년 만에 만난 그녀는 차씨가 이끄는대로 장소를 옮겨 다방에 갔고 저녁을 같이 한 다음 극장을 거쳐 밤 11시 30분이 되자 자석에 끌린 사람처럼 여관에 함께 발을 들였다. 재회가 빚은 제2막은 이튿날 임 여인이 서울로 올라가기까지 뜨겁게 불을 뿜었다. [제3막] 그로부터 8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세월이 또 흘렀다. 임 여인이 사업을 하는 남편을 따라 대구로 다시 내려온 지도 몇 년이 지났을 무렵. 무더위가 아스팔트를 녹이는 지난해 8월의 어느날 오후. 버스에 타고 있던 임 여인은 누군가 뒤에서 탁 치는 촉감을 느꼈다. 돌아보니 방긋이 웃으며 서 있는 남자는 그 옛날의 차씨가 아닌가. 나이 54세의 초로의 신사가 된 옛 연인. 두 사람은 버스를 내려 그 길로 한 다방으로 가 지나간 얘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5년 전 아내가 집안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숨진 뒤 지금의 아내(46)와 재혼했다고 차씨는 말했다. 그러면서 “재혼하기 전 당신을 만나지 못한 게 한스럽다”고 한숨을 쉬었다. 결국 그날 두 사람은 제3막째의 1장을 근처 어느 여관에서 갖고 말았다. 마지막 남은 정염을 몽땅 불태울 듯 본격화된 제3막째의 50대와 40대 남녀는 이후 꼬박 1년간 대구 근교의 사찰과 유원지 등에서 둘만의 밀회를 즐겼다. 하지만 모든 사실은 전 남편의 소생인 임 여인의 아들(25)이 의붓 아버지에게 ’밀고’를 하면서 들통이 나게 된다. 임 여인은 지난해 12월 차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신들의 만남 장소인 대구 시내 한 다방 메모판에 꽂아달라고 아들에게 부탁한 일이 있었다. 이때 슬쩍 편지를 뜯어본 아들. 그 다음부터 이를 미끼로 수십차례에 걸쳐 자기 어머니에게 2000~3000원씩을 뜯어냈다. 연서(戀書) 심부름 부탁받은 아들, 내용 뜯어보더니… 별다른 직업 없이 따로 집에 있던 아들은 돈이 궁할 때마다 어머니를 협박했다. 이런 아들에게 임 여인은 짜증이 깊어갔다. 당연히 거절하는 경우도 생겼다. 아들은 어머니가 미워졌다. 결국 지난 7월 아들은 의붓아버지 김씨에게 “어머니에게 딴 남자가 있다”고 일렀다. 이 말을 들은 의붓아버지는 머리에 퍼뜩 짚이는 게 있었다. 밤 늦게 돌아오는 아내의 잦은 외출이 수상쩍던 남편은 그럴싸한 구실로 또 통금시간이 다 돼서 들어오는 아내를 불러 따졌다. 지난 11월 7일이었다. 아내가 부정을 부인할수록 남편의 의심은 더욱 굳어져 갔다. “재혼이라 하지만 내가 저만을 얼마나 사랑해왔는데….” 이렇게 생각이 미치자 남편은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남편은 빨갛게 불에 단 연탄집게를 임 여인의 얼굴에 들이대고 자백을 강요했다. 임 여인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그간의 일을 다 듣고 난 김씨는 4남매를 낳은 아내와 이혼소송과 함께 차씨의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경찰에 냈다. 두 사람은 간통죄로 구속이 됐다. 남편 김씨는 종업원 4명을 데리고 흑판 등 교재도구를 만들어 월 5만원 수입으로 착실하게 살아온 가장이었다. 차씨는 건축업을 하다가 지금은 은행에 다니는 외아들의 수입에 기대 살아가는 처지였다. 차씨는 임 여인을 책임지겠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임 여인은 ”남편에게 미안하다”고만 할뿐 검사 앞에 머리를 조아린 채 더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디스패치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문자 메시지도 공개

    디스패치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문자 메시지도 공개

    ‘디스패치 김현중’ 디스패치 김현중 보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전 여자친구 A씨 인터뷰와 함께 두 사람 사이에 오갔다는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는 지난해 9월 다시 연락을 주고받았다. A씨에 대한 김현중의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가 한창 이루어질 때였다. 김현중은 해외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비행기에서 A씨를 챙기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11월 A씨의 생일을 맞아 꽃과 케이크를 보내 축하했다. A씨는 김현중이 9월부터 자신을 찾아왔고 자신이 버틸 수 있게 잠시만 옆에 있어 달라고 말해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다. A씨는 1월 3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게다가 김현중이 다른 여자와 함께 친구들과 동반 제주도 여행을 간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12월 31일까지 함께 있었고 1월 1일에는 새해 안부인사를 했는데 김현중이 2일에 친구 커플 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고 말했다. 김현중이 제주도에서 돌아온 5일 A씨 집을 찾았을 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아이 양육 문제, 결혼 문제에 대해 서로 이견을 보였고 김현중 아버지까지 나서 임신 검사 등에 관여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A씨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김현중에게 돌리지 않을 것이며 결혼 계획 역시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김현중이 아이에게 쏟는 관심까지 막진 않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현중과 김현중 소속사에 “무엇을 지키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그렇다고 내 존재를 부정하거나 뭔가를 강요하지 말아달라. 아이를 위해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이준 고아성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두 사람 격정 키스 보니…”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괴물’(2006년)에서 어린 소녀로 나왔던 고아성이 이번 ‘19금 연기’를 통해 기존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버리게 될 지 주목된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올해 만으로 23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어떤 상황?”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괴물’(2006년)에서 어린 소녀로 나왔던 고아성이 이번 ‘19금 연기’를 통해 기존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버리게 될 지 주목된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올해 만으로 23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공식 입장은?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공식 입장은?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공식 입장은?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23일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면서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올해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태성은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바로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양육권은?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양육권은?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양육권은?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23일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면서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올해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태성은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바로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우리가 미처 모르는 태양계 ‘태양왕조 실록’

    [아하! 우주] 우리가 미처 모르는 태양계 ‘태양왕조 실록’

    수천 년 전 고대인들은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지켜보며, 이들 천체 중 밝은 다섯 개의 별들(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매일 위치를 바꾸며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냈다. 그래서 이들을 떠돌이별, 즉 행성이라 불렀다. 고대인들이 이처럼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만들고, 1년의 길이를 재며 천문학의 여명기를 열었다. 천문학은 이렇게 ‘인류가 이 우주 속에서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알고자 하는 오랜 욕구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우주 속에서 인류가 있는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 천문학의 소명이라고 할 수 있다. 태양계는 우주 속의 거품 하나 오늘날 우리는 지구가 태양계에 속해 있으며, 이 태양계는 또 미리내 은하라 불리는 우리은하의 작은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은하가 수천억 개 모여 이 광대한 우주를 만들고 있다. 우주 속에서 태양계가 차지하는 부분은 그야말로 망망대해 속의 거품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척도로 볼 때 태양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대하다.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가 초당 17km의 속도로 40년 가까이 날아간 끝에 겨우 태양계를 빠져나가 성간 공간에 진입했다. 이 거리는 태양-지구 거리의 130배인 190억km로, 초속 30만km의 빛이 20시간은 달려야 하는 먼 거리다. 보이저 1호는 인간이 만든 물건으로는 가장 우주 멀리 날아간 셈이다. 앞으로 보이저 1호가 태양계 외곽을 감싸고 있는 오르트 구름(Oort cloud)를 벗어나는 데는 상당한 세월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 우주 암석 구역을 벗어나는데 만도 1만 4000 년에서 2만 8000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계의 곰보방 부스러기 태양계를 일별해보면, 먼저 태양계의 가족은 어머니 태양과 그 중력장 안에 있는 모든 천체, 성간물질 등이 그 구성원들이다. 태양 이외의 천체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8개의 행성이 큰 줄거리로 본책이라 한다면, 나머지 곧, 약 160개의 위성, 수천억 개의 소행성, 혜성, 유성과 운석, 그리고 행성간 물질 등은 부록이라 할 수 있다. 이 태양계라는 동네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지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그것은 오늘도 하늘에서 빛나는 저 태양이다. 그런데 태양은 별나도 보통 별난 게 아니다. 무엇보다 태양계 모든 천체들이 가진 전체 질량 중에서 태양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9.86%나 된다는 사실이다. 나머지는 빼보면 바로 나온다. 0.14%. 8개 행성과 수많은 위성 및 수천억 개에 이르는 소행성, 성간물질 등, 태양 외 천체의 모든 질량을 합해봤자 0.14%에 지나지 않는다니, 이건 거의 큰 곰보빵에 붙어 있는 부스러기 수준이다. 더욱이 그 부스러기 중에서 목성과 토성이 또 90%를 차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 70억 인류가 아웅다웅 붙어사는 지구는 부스러기 중에서도 상부스러기인 셈이다. 우리 지구는 태양 질량의 33만 30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지름은 109 대 1로, 무려 139만 km다. 이게 과연 얼마만한 크기인가? 천문학적 숫자는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실감을 못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38만 km이니, 그것의 4.5배란 말이다. 과연 입이 딱 벌어지는 크기다. 이것이 태양의 실체고, 태양계라는 우리 동네의 대체적인 사정이다. 그런데 태양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이 있다. 바로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 즉 항성이라는 특권이다. 빛을 낸다는 것은 유일한 에너지원이란 뜻이다. 말하자면 태양계의 유일한 물주다. 만일 태양이 빛을 내지 않는다면 이 넓은 태양계 안에 인간은커녕 바이러스 한 마리 살 수 없을 것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에너지, 곧 수력, 풍력까지 태양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것이 없다. 고로 태양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다. 그러나 이런 태양도 우리은하에 있는 3000억 개의 별들 중 지극히 평범한 하나의 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 태양은 과연 언제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은하 중심으로부터 3만 광년 떨어진 변두리에서 뜨거운 햇빛을 태양계 공간에다 흩뿌리고 있는 걸까? 이것은 말하자면 태양과 태양계의 역사가 되겠다. 까마득한 옛날, 한 46억 년 전쯤 어느 시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단의 거대한 원시구름이 우주 공간에서 중력으로 서로 이끌리면서 서서히 뺑뺑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바야흐로 태양이 잉태되는 순간이다. 수소로 이루어진 이 원시구름은 지름이 무려 32조km, 거의 3광년의 크기였다. 이 거대 원시구름은 중력으로 뭉쳐지면서 제자리 맴돌기를 시작했고, 각운동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뭉쳐질수록 회전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게 되었다. 이 먼지 원반의 중심에 수소 공이 만들어진다. 이른바 원시 별이다. 이 빠르게 회전하는 원시 별이 주변의 가스와 먼지구름의 납작한 원반에서 물질을 흡수하면서 2000만 년쯤 뺑뺑이를 돌다 보니 지금의 태양 크기로 뭉쳐지기에 이르렀다. 원시행성계 원반으로도 불리는 이 원반 고리에는 수많은 물질이 서로 충돌하는 등 중력 작용으로 뭉치면서 자잘한 미행성들을 형성한다. 이들 행성이 원반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물질을 흡수하면서 원반에는 공간이 생성된다. 이 행성들이 더 자라면 우리 지구나 목성, 토성과 같은 행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미처 태양에 합류하지 못한 성긴 부스러기들은 이 같은 경로를 거쳐서 각각 뭉쳐져 행성과 위성 기타가 되었다. 그것이 모두 합해야 0.14%라는 것이다. 먼지에서 태어나 먼지로... 사람의 일생과 같이, 태양계의 구성원들도 결국은 모두 죽는다. 약 64억 년 후 태양의 표면온도는 내려가며 부피는 크게 확장된다. 적색거성으로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전에 지구는 바다가 말라붙고 생명들은 멸종을 피할 수가 없다. 78억 년 후 태양은 대폭발과 함께 자신의 외곽층을 행성상 성운의 형태로 날려보낸 후 백색왜성으로 알려진 별의 시체를 남긴다. 그리고 성운의 고리는 저 멀리 해왕성 궤도까지 미치게 된다. 외층이 탈출한 뒤 남은 태양의 뜨거운 중심핵은 수십억 년에 걸쳐 천천히 식는 동시에 어두워지면서 백색왜성이 되어 무려 120억 년에 걸친 장대한 일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행성들 역시 태양과 같은 소멸의 길을 걷게 되는데, 머나먼 미래에 태양 주변을 지나가는 항성의 중력으로 서서히 행성 궤도가 망가지고, 행성 중 일부는 파멸을 맞게 될 것이며, 나머지는 우주공간으로 내팽개쳐질 것이다. 방대한 ‘태양왕조 실록’ 속에 잠시 지구상에 생존했던 인류의 역사는 한 줄 정도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다. ‘인류라는 지성을 가진 생명체가 한 행성에 나타나 잠시 문명을 일구고 우주를 사색하다가, 탐욕으로 자신들의 행성을 망가뜨리고는 멸망에 이르렀다’는 식으로...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첫방부터 키스-베드신-임신까지 ‘아찔’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첫방부터 키스-베드신-임신까지 ‘아찔’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첫 방송서 베드신..고등학생인데?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이준 고아성이 ‘풍문으로 들었소’ 첫 방송에서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 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렇게 한인상은 입시캠프에서 만난 서봄과 사랑에 빠지고 첫날밤을 보냈다. 이후 한인상의 아이를 갖게 된 서봄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모습을 감췄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을 알게됐다. 한인상은 수소문 끝에 서봄의 집을 찾아갔다. 서봄은 집으로 찾아온 한인상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분노에 찬 서봄의 가족에게 한인상은 “서봄을 사랑해서 생긴 일이다. 그때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책임지겠다. 결혼하겠다”며 “지금 당장 서봄이랑 내 부모님 뵈러 가겠다. 인사 시키고 내가 다 말씀 드리겠다.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풍문 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첫 방송부터 강렬하네”,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등학생인데 이래도 되나”,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실제로 보니…” 경악

    풍문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실제로 보니…” 경악

    풍문 이준 고아성 풍문 이준 고아성, 첫방부터 19금 베드신 “실제로 보니…” 경악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나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과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 나도 그러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숨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한인상은 서봄을 끌어안으며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한인상은 서봄을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서봄이 학교를 자퇴한 뒤 미혼모가 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괴물’(2006년)에서 어린 소녀로 나왔던 고아성이 이번 ‘19금 연기’를 통해 기존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버리게 될 지 주목된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올해 만으로 23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이별 선택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이별 선택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이혼 “7세 연상 아내와 성격차이” 이별 선택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23일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면서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올해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태성은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바로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한 이유는 무엇?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한 이유는 무엇?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 왜? 이태성 이혼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23일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면서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올해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태성은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바로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성 이혼, 유부남 맞아? 7살 연상 아내 A 씨와 합의이혼

    이태성 이혼, 유부남 맞아? 7살 연상 아내 A 씨와 합의이혼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이태성 측근을 인용, 이태성이 최근 7살 연상 아내 A 씨와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태성은 지난 2009년 유학 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났다. 이후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곧장 군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이태성이 사실상 제대로 신혼생활을 하지 못 하고 이혼한 셈이다. 이태성 측근은 23일 “이태성이 최근 합의 이혼했다”며 “혼인신고 후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성 이혼, 아들은 이태성이 키운다

    이태성 이혼, 아들은 이태성이 키운다

    ’이태성 이혼’ 23일 한 매체는 이태성 측근을 인용, 이태성이 최근 7세 연상 아내 A 씨와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태성은 지난 2009년 유학 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났다. 이후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곧장 군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이태성이 사실상 제대로 신혼생활을 하지 못 하고 이혼한 셈이다. 이태성 측근은 23일 “이태성이 최근 합의 이혼했다”며 “혼인신고 후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아들 양육권은?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아들 양육권은?

    이태성 이혼 군복무 중 7세 연상 부인과 이별 왜? 이태성 이혼 군 복무 중인 배우 이태성(30)이 7세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23일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면서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올해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태성은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바로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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