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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거북이 3:키메라의 눈(니켈로디언 밤 9시 30분) 영웅의 길을 찾아 나선 돌연변이 거북이들의 모험 이야기. 크랭은 우주선에서 찾은 초능력 신경 전달 물질 신호기를 에이프릴의 초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기계의 오작동으로 에이프릴은 초능력을 통해 괴물의 눈과 연결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과연 에이프릴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언더 더 돔 3(AXN 밤 11시 45분)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내 불타는 파편들이 온 세상을 덮치기 시작한다. 보비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지만 엄청난 혼돈이 올 거라는 에바의 말을 듣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한편 크리스틴의 부재가 길어지자 사람들은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기 시작하고, 조와 노리 덕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헌터 또한 왜 자기를 살려냈느냐며 소리를 지른다. ■울지 않는 새(tvN 오전 9시 40분) 보험 살인사건으로 엄마 수연을 잃은 하늬가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하늬와 성수는 결국 이별을 기약하고, 하늬가 떠나 괴로운 태현은 하경에게 해외 지사로 발령을 요청한다. 유미를 소홀히 대하는 태현에게 화가 난 미자는 유미가 더이상 무시당하지 않도록 수연이 만든 화장품 회사를 손에 넣기 위해 속도를 내는데….
  • 윤아와 결별 이승기…윤아 “사적인 일보다 소녀시대가 먼저다” 이별 암시 발언이었나 ‘대박’

    윤아와 결별 이승기…윤아 “사적인 일보다 소녀시대가 먼저다” 이별 암시 발언이었나 ‘대박’

    윤아와 결별 이승기…윤아 “사적인 일보다 소녀시대가 먼저다” 이별 암시 발언이었나 ‘대박’ ‘이승기’ ‘윤아’ ‘이승기 윤아 결별’ ‘윤아와 결별’ 이승기와 윤아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전문 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사이임을 공식화한 두 사람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들은 2013년 10월 교제를 시작한 지 1년 9월 만에 결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이었다. 이승기와 윤아의 결별은 어찌보면 예정된 수순이다. 윤아는 올 초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이승기 역시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장에서 많은 날을 보냈다. 연기활동 이후에 이어진 새 음원 준비 기간도 겹쳤다.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서 정규 5집 앨범 ‘You Think’(유 씽크)에 집중했고, 이승기 역시 지난 6월 발표한 새 앨범 ‘6집 그리고’ 준비에 열중 했다. 최근 결별을 택한 징후는 앞서도 드러났다. 윤아는 지난달 말 소녀시대 8인 멤버 전원이 출연 하는 리얼예능프로그램 ‘채널소시’ 제작보고회장에서 공개연인인 이승기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인 일(이승기)보다는 소녀시대가 먼저라고 밝혔다. 당시 일각에서는 윤아의 발언을 두고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13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SM 측은 이승기와 윤아의 결별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아와 결별 이승기, 예정된 수순? 과거 윤아 발언 살펴보니 “이별 암시 발언?”

    윤아와 결별 이승기, 예정된 수순? 과거 윤아 발언 살펴보니 “이별 암시 발언?”

    윤아와 결별 이승기, 예정된 수순? 과거 윤아 발언 살펴보니 “이별 암시 발언?” ‘이승기’ ‘윤아’ ‘이승기 윤아 결별’ ‘윤아와 결별’ 이승기와 윤아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전문 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사이임을 공식화한 두 사람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들은 2013년 10월 교제를 시작한 지 1년 9월 만에 결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이었다. 이승기와 윤아의 결별은 어찌보면 예정된 수순이다. 윤아는 올 초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이승기 역시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장에서 많은 날을 보냈다. 연기활동 이후에 이어진 새 음원 준비 기간도 겹쳤다.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서 정규 5집 앨범 ‘You Think’(유 씽크)에 집중했고, 이승기 역시 지난 6월 발표한 새 앨범 ‘6집 그리고’ 준비에 열중 했다. 최근 결별을 택한 징후는 앞서도 드러났다. 윤아는 지난달 말 소녀시대 8인 멤버 전원이 출연 하는 리얼예능프로그램 ‘채널소시’ 제작보고회장에서 공개연인인 이승기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인 일(이승기)보다는 소녀시대가 먼저라고 밝혔다. 당시 일각에서는 윤아의 발언을 두고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기증할래’...저세상서 완성한 15세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장기 기증할래’...저세상서 완성한 15세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어린 나이에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에 맞서 싸워야 했지만 용기와 천사같은 마음을 잃지 않았던 소녀의 이야기가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15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생전 바람대로 죽음 이후에도 남을 도운 영국 소녀 해리엇 시한의 사연을 소개했다. 건강한 아이였던 해리엇은 11세가 되던 해 처음으로 ‘낭성 섬유증’을 진단받았다. 이 병은 기관지 안에 있는 점액 분비선에 이상이 생겨 매우 끈적끈적한 점액이 분비 되는 질환. 이 때문에 호흡 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며 장기 속에서는 세균 번식이 촉진되기도 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어머니 헬렌 시한에 따르면 해리엇은 질병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건강하게 지냈다. 그러던 중 문제가 생긴 것은 2013년 9월. 그녀는 심각한 호흡장애로 쓰러져 병원에 갔고 무려 5개월 동안 치료받아야 했다. 이 중 절반은 집중치료실에 있어야 했을 정도로 병세는 심각했다. 2014년 초 마침내 퇴원이 허락됐고 해리엇의 건강은 간단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됐다. 가족들은 폐 이식을 고려했지만 의사들은 그전에 몸무게를 늘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간신히 13㎏정도 살을 찌우는데 성공했지만 갑작스럽게 기흉이 발생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사망 수개월 전인 2014년 말 해리엇은 죽기 전 해보고 싶은 일을 기록하는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다. 아버지 그렉 시한은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리스트를 작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버킷 리스트에는 유명 아이돌인 ‘원 디렉션’ 만나기, 돌고래와 헤엄치기, 뉴욕을 방문하기, TV쇼 라이브로 보기 등 그 나이대의 소녀가 원할 만한 활동들이 적혀있었고 가족들은 차근차근 소원들을 성취해나갔다. 그런 그녀의 리스트의 마지막을 장식한 소원은 다름 아닌 ‘장기 기증하기’였다. 해리엇은 자신과 같은 낭성 섬유증을 앓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다른 환자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다. 그렉은 “장기기증을 받았거나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았기에 해리엇은 장기 기증에 항상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해리엇의 부모는 만감이 교차하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해리엇의 안구가 그녀가 세상과 이별한지 2개월만에 마침내 26세 청년에게 기증됐고 그가 덕분에 시력을 무사히 되찾았다는 것. 부모는 늘 남을 돕길 원했던 해리엇의 의지를 실천하게 되어 형언할 수 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렉은 “딸이 누군가의 시각을 되찾아줬다는 말을 듣자 여러 감정이 느껴졌지만 가장 큰 감정은 그녀가 베푸는 삶을 끝까지 실천했다는 데에서 오는 자랑스러움이었다”고 밝혔다. 부모는 현재 낭성섬유증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해리엇의 병문안 선물’(Harriet‘s Hospital Hampers)이라는 재단도 만들었다. 이 재단은 병상에 누워 오랜 시간 보낸 아이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해리엇은 인정이 넘치는 아이였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줄 아는 아이였다”며 “딸은 우리가 타인을 도우며 살기를 진심으로 바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별의 아픔’ 여자가 더 심하다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인이 남남으로 돌아설 때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될까. 미국 뉴욕 빙햄턴대와 영국 런던대(UCL) 공동연구팀은 남녀가 이별할 때 받는 감정적, 신체적 고통의 느낌을 10점 척도(점수가 높을수록 고통이 큼)로 조사한 결과 헤어질 당시의 괴로움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밝혀냈다. 96개국 남녀 570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 결과는 진화심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진화행동과학’ 최신호에 실렸다. 조사 결과, 이별을 했을 때 여성이 느끼는 감정적 고통은 6.84점, 남성은 6.58점으로 여성들의 고통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신체적 괴로움도 여성은 4.21점인 반면 남성은 3.75점으로 여성 쪽이 더 높았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흘러 이별의 고통을 잊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능력은 여성 쪽이 더 우세했다. 남성은 헤어질 당시의 고통은 여성보다 평균적으로 덜해도 옛 연인에 대한 미련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남녀 간의 이런 차이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연구팀은 “남녀 관계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임신과 출산, 양육 등 생물학적 투자 비용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상대를 선택하도록 진화돼 왔다”며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이별하면 그 충격은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별의 아픔’ 여자가 더 심하다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인이 남남으로 돌아설 때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될까. 미국 뉴욕 빙햄턴대와 영국 런던대(UCL) 공동연구팀은 남녀가 이별할 때 받는 감정적, 신체적 고통의 느낌을 10점 척도(점수가 높을수록 고통이 큼)로 조사한 결과 헤어질 당시의 괴로움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밝혀냈다. 96개국 남녀 570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 결과는 진화심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진화행동과학’ 최신호에 실렸다. 조사 결과, 이별을 했을 때 여성이 느끼는 감정적 고통은 6.84점, 남성은 6.58점으로 여성들의 고통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신체적 괴로움도 여성은 4.21점인 반면 남성은 3.75점으로 여성 쪽이 더 높았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흘러 이별의 고통을 잊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능력은 여성 쪽이 더 우세했다. 남성은 헤어질 당시의 고통은 여성보다 평균적으로 덜해도 옛 연인에 대한 미련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남녀 간의 이런 차이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연구팀은 “남녀 관계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임신과 출산, 양육 등 생물학적 투자 비용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상대를 선택하도록 진화돼 왔다”며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이별하면 그 충격은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월드피플+] “헤어질 수 없어”…한 병실에 누운 90대 노부부

    [월드피플+] “헤어질 수 없어”…한 병실에 누운 90대 노부부

    결혼 68년차의 노부부를 위해 병실을 개조하면서까지 ‘생이별’을 막아 준 병원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 피플지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피드몬트 파예트 병원 측은 현지시간으로 6일 노부부가 나란히 손을 잡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 한 장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주인공은 올해 96세, 92세인 톰 클락, 애니스턴 클락 부부. 결혼 68년차 부부인 두 사람은 남편인 톰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잉꼬부부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노화로 인한 지병을 얻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해당 병원의 규칙 상 환자 2명이 한 병실을 쓸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생이별 아닌 생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고령인데다 몸이 아픈 두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병원의 규칙이었다. 부부는 이 병원의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했는데, 병원 측은 환자들의 안전을 이유로 1인1실 규칙을 고수해 왔다. 일반인이라면 지인 또는 가족의 병실에 병문안을 가는 것이 쉬웠겠지만 고령인 노부부 환자에게는 옆 병실에 누운 남편 또는 아내에게 가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마음을 눈치 챈 병원 관계자가 이들의 ‘재회’를 위해 나섰다. 이 병원 매니저인 티나 맨은 병원의 다른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톰의 침대를 아내 애니스톤의 병실로 옮겼다. 잠시나마 한 병실에 함께 머물 수 있게 도움을 준 것. 병실에서 재회한 90대 부부의 얼굴에는 누구보다도 환한 웃음이 떠올랐다. 톰은 부부에게 도움을 준 티나 맨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동시에 “나는 절대 아내를 떠날 수 없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여자”라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병원 측은 두 사람이 나란히 병원 침대에 누워 손을 맞잡은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클락 부부가 빨리 회복해 더 많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게시물은 올린지 하루도 되지 않아 6000건의 ‘좋아요’와 1000건의 ‘공유’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별 상처’ 여자가 남자보다 크지만 회복은 빠르다” (美 연구)

    “’이별 상처’ 여자가 남자보다 크지만 회복은 빠르다” (美 연구)

    남녀 간의 이별에 대한 연구는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이어질 숙제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캠퍼스 인류학 연구팀은 이별이 남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놨다. 전세계 총 96개국 5,705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27세였으며 75%가 이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결과는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인식과 비슷하게 나왔다. 이별에 대해 여성이 받는 정신적·육체적 상처가 남성보다 더 큰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이를 데이터로 보면 감정적인 괴로움의 경우 여성은 평균 6.84점, 남성은 6.58점으로 나타났다. (그 정도에 따라 0점에서 10점으로 평가) 또한 육체적인 고통의 경우 여성은 4.21점, 남성은 3.75점으로 집계됐다. 이별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 모두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크다는 점이 데이터로 입증된 셈. 흥미로운 것은 이별 후 나타나는 남녀의 차이다. 여성은 이별을 통해 우울, 불안, 공포 등을 겪지만 이에반해 남성은 무감각해지거나 집중력을 잃고 무능해진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별에 대처하는 방식도 차이가 나는데 여성은 친구와 가족 심지어 음식으로 이를 극복하는데 비해 남성은 다시 솔로가 됐다는 현실과 그냥 타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이별로 인한 고통을 더 크게 받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다. 여성이 전 남친의 대한 '감정'(sentiment)을 말끔히 정리하는 것과 달리 남성은 이를 한 쪽으로 치워놓았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크레이그 모리스 교수는 "이별에 대한 남녀의 차이는 생물학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면서 "이별을 겪은 여성이 주위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오히려 더 강해져 다음 남성을 보다 선택적으로 고르는 것과는 달리, 남성은 다른 여성과 데이트 하더라도 과거 이별의 고통을 여전히 안고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드피플+] 말기암 5살 소녀의 동화같은 ‘생일,무도회, 그리고 결혼식’ 감동

    [월드피플+] 말기암 5살 소녀의 동화같은 ‘생일,무도회, 그리고 결혼식’ 감동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생일을 맞은 다섯 살 소녀에게 성대하고 아름다운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힘을 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레곤 주에 살고 있는 소녀 라일라 메이 쇼우. 라일라는 지난 12년 9월 암 질환의 일종인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 cancer) 진단을 받은 뒤 화학치료를 받아가며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러나 저번 주, 라일라의 의료진은 “그녀가 올 해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까지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아버지 라이언 쇼우는 “딸이 원래 누려야 했을 모든 것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이번 파티를 특별히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성대한 생일파티를 위해 어머니 하이디 홀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글을 올렸다. 그녀는 “7월 31일은 우리 딸의 생일이며 어쩌면 마지막 생일일지도 모른다. 더 많은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소망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그들의 딱한 사정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 부부는 아이의 소원대로 무도회 같은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싶다. 그리고 딸이 무도회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길 원한다”고 말하며 사람들의 도움을 청했다. 라일라의 이야기를 알게 된 미국 전역 및 해외 네티즌들은 성공적 무도회 개최를 위해 각자 기증품을 보내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손수 제작한 신데렐라 드레스, 각종 음식, 공예품은 물론 실물 크기의 중세기사 갑옷장식까지 포함돼 있었다. 마침내 무도회 당일, 드레스와 왕관을 쓴 라일라는 마차를 타고 ‘무도회장’에 나타났다. 파티장 안에는 라일라의 쾌유를 소망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물론 라일라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외부인들도 가득 모여 그녀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생일파티이자 무도회였을 뿐만 아니라 결혼식이기도 했다. 아버지는 라일라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며 라일라에게 청혼 받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파티를 성공적으로 끝낸 다음날 어머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아침에 일어나 혹시 어제 꿈을 꾼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에 어리둥절할 정도였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라일라도 동화 같은 무도회였다며 기뻐했다. 라일라를 위한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5살 말기암 소녀 ‘생일 무도회’ 힘 모은 네티즌…감동

    5살 말기암 소녀 ‘생일 무도회’ 힘 모은 네티즌…감동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생일을 맞은 다섯 살 소녀에게 성대하고 아름다운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힘을 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레곤 주에 살고 있는 소녀 라일라 메이 쇼우. 라일라는 지난 12년 9월 암 질환의 일종인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 cancer) 진단을 받은 뒤 화학치료를 받아가며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러나 저번 주, 라일라의 의료진은 “그녀가 올 해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까지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아버지 라이언 쇼우는 “딸이 원래 누려야 했을 모든 것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이번 파티를 특별히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성대한 생일파티를 위해 어머니 하이디 홀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글을 올렸다. 그녀는 “7월 31일은 우리 딸의 생일이며 어쩌면 마지막 생일일지도 모른다. 더 많은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소망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그들의 딱한 사정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 부부는 아이의 소원대로 무도회 같은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싶다. 그리고 딸이 무도회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길 원한다”고 말하며 사람들의 도움을 청했다. 라일라의 이야기를 알게 된 미국 전역 및 해외 네티즌들은 성공적 무도회 개최를 위해 각자 기증품을 보내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손수 제작한 신데렐라 드레스, 각종 음식, 공예품은 물론 실물 크기의 중세기사 갑옷장식까지 포함돼 있었다. 마침내 무도회 당일, 드레스와 왕관을 쓴 라일라는 마차를 타고 ‘무도회장’에 나타났다. 파티장 안에는 라일라의 쾌유를 소망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물론 라일라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외부인들도 가득 모여 그녀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생일파티이자 무도회였을 뿐만 아니라 결혼식이기도 했다. 아버지는 라일라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며 라일라에게 청혼 받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파티를 성공적으로 끝낸 다음날 어머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아침에 일어나 혹시 어제 꿈을 꾼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에 어리둥절할 정도였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라일라도 동화 같은 무도회였다며 기뻐했다. 라일라를 위한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월드피플+] “내 아내는 돌아오지 못하는 화성탐사 후보자”

    2년 전 네덜란드의 한 기업가가 처음 발표한 '우주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바로 인류 최초의 화성 정착 프로젝트 ‘마스원’(Mars One mission)이다. 올해 초 마스원의 공동설립자인 네덜란드 기업가 바스 란스도르프는 큰 논란에도 불구, 대대적으로 화성인 후보자 모집에 나서 전세계적으로 총 20만 2586명의 지원자를 받아 이중 100명을 선발했다. 총 100명의 인원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39명, 유럽 31명, 아시아계 16명,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 각각 7명이 선발됐으며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인은 없다.  그러나 이 '화성행'이 다시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는 ‘편도 티켓’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리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최근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발행되는 한 월간지에 화성인 후보자 100명에 선발된 부인을 둔 남편의 사연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경우에 따라 부인과 생이별할 수 있는 기구한(?) 운명에 놓은 남편의 이름은 제이슨 스탠포드. 그의 부인은 당당히 100인의 화성인 후보로 선발된 소니아 반 미터(36)다. 정치 컨설팅 회사의 이사이자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화성인 후보자 발표와 동시에 미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소니아는 한 가정의 부인이자 엄마이기도 하다. 비록 친자식은 아니지만 각각 13세, 11세의 아들이 있는 것. 결과적으로 보면 만약 소니아의 꿈이 실현되면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으로 가족 문화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에대한 남편 스탠포드의 입장은 오히려 담담했다. 스탠포드는 "처음에는 당장 내가 잃게될 것이 무엇인지 떠올랐다" 면서 "정말로 나와 자식들에게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부인의 화성행이 인류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면서 가족 모두 찬성으로 돌아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렇다면 당사자인 소니아의 입장은 어떨까? 사실 이에 대해서는 올해 초 여러 현지매체에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소니아는 "후보자로 선발된 후 서류에 사인하는데 두 번도 고민하지 않았다" 면서 "우주 탐험은 어린시절부터 시작된 나의 꿈으로 이제 그 도전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탠포드 가족의 고민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마스원의 야심찬 계획이 계속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마스원 측은 “투자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프로젝트가 연기됐다” 면서 “올해 여름 내에 초기 투자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발 등이 미뤄져 전체 일정이 2년 씩 순차적으로 연기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마스원 측은 오는 2018년 화성에 먼저 무인 탐사선을 보내고 2024년 부터 최종 선발된 24명의 화성인 후보를 보낼 예정이었다. 이같은 이유로 전문가들과 일부 언론들은 마스원 측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편도티켓'이라는 윤리적인 문제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과연 실현 가능할 것이냐는 의문도 대두된 것. 여기에 막대한 자금 마련 방법 역시 불투명하다. 마스원 측은 개인과 관련 단체의 투자와 TV와 인터넷을 통한 소위 ‘대국민 오디션’의 광고비 등으로 화성 탐사 비용을 조달할 계획을 잡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만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2015 KBS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KBS2 밤 10시 50분) 8년 전 첫사랑 무림(조수향)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백수 인생의 버거움에 지쳐 가던 천동(이준) 앞에 귀신이 된 무림이 나타난다. 천동이 무림의 죽음을 현실로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무림이 천동을 붙들고 늘어진다. 천동은 그녀가 남자 친구를 좀 찾아 달라는 부탁에 화를 내지만 결국 무림의 남자 친구를 찾아나서는데….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15분) 방송인 전현무가 사라진 허리라인을 보며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과식 금지와 굶기를 시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필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아이돌계의 시조새 가수 김동완의 흑역사를 낱낱이 파헤쳐 줄 죽마고우를 만난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가수 강남은 우중충해 보였던 집 꾸미기에 돌입한다. 새롭게 변신한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동글이 버드 하비(니켈로디언 밤 8시) 하비와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렸다. 푸에게 비밀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믿는 피는 하비와 함께 푸를 몰래 뒤따라간다. 하지만 숲속에서 만난 푸는 여자 친구가 아니라 손가락처럼 생긴 바위와 놀고 있다. 한편 하비는 손가락 바위에 ‘아이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비가 쏟아지는 밤에 비옷을 덮어 주다가 바위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된 것 같다’ 문자 보낸 이유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된 것 같다’ 문자 보낸 이유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된 것 같다’ 문자 보낸 이유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테스트기는 2줄이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테스트기는 2줄이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테스트기는 2줄이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또다시 진실게임 빠지나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또다시 진실게임 빠지나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또다시 진실게임 빠지나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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