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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골프, 수도권 인기 코스 ‘단독 부킹’ 오픈

    엑스골프, 수도권 인기 코스 ‘단독 부킹’ 오픈

    골프 통합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수도권 인기 골프장을 대상으로 회원 전용 단독 예약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부킹 앱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우수한 접근성과 프리미엄 코스 퀄리티를 갖춘 골프장의 예약난 해소를 위해 황금 시간대와 파격 할인가를 엑스골프 회원에게 단독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인 써닝포인트CC, 주중 ‘골든타임’ 회원 전용 단독 예약 오픈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는 넓은 페어웨이와 세심하게 관리된 잔디 덕분에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만족도가 높은 18홀 코스다. 영동고속도로(양지IC)와 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탁월한 것이 큰 장점이다. 엑스골프는 11월 한정으로 써닝포인트CC의 주중 골든타임(오전 8시대·정오 12시대)을 회원 전용으로 단독 예약 오픈했다. 특히 황금 시간대 예약 경쟁이 치열한 주중 라운드를 확보할 수 있어, 시간 제약이 많은 골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J-PUBLIC, 선결제 최저 ‘6만 9000원’ 파격 할인 경기도 파주 J-PUBLIC은 포스코가 운영하는 6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짧지만 정교한 설계 덕분에 실전 감각을 익히려는 초보자나 샷 운용을 연습하려는 숙련자에게 모두 적합한 실속형 부킹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산·운정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차량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엑스골프는 J-PUBLIC에 대해 11월부터 선결제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중·주말 각 1일 6개 타임 한정으로 최저 6만 9000원부터 예약 및 조인이 가능하며, 이는 수도권 골프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가격대다.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는 ㈜쇼골프 관계자는 “이번 단독 타임 운영은 엑스골프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특화된 부킹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골퍼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예약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프장 예약 및 조인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차은우 전화번호 유출됐다… 소속사 “주의하겠다” 사과

    차은우 전화번호 유출됐다… 소속사 “주의하겠다” 사과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27) 의 새 앨범 홍보 이벤트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에 공식 사과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입대 전 제작해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며,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ELSE’ 발매를 기념해 ARS VOICE #1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은우의 녹음된 음성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차은우는 통화에서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고 인사를 건넨 뒤 “내 앨범 어때? 다음 주에 또 전화할게. 밥 잘 챙겨 먹고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문제는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하면서 발생했다. 판타지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눌러 다른 곳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정확한 번호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이어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는 차은우의 팬 사랑과 이색적인 소통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소속사는 번호 입력 시 주의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 女 1위 사발렌카 vs 男 652위 키리오스… 새달 두바이서 테니스 性대결

    女 1위 사발렌카 vs 男 652위 키리오스… 새달 두바이서 테니스 性대결

    여자 테니스 세계 1위와 은퇴를 앞둔 ‘코트 악동’의 성 대결이 성사됐다. AFP통신은 5일(한국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와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 준우승자 닉 키리오스(30·호주)가 12월 이벤트 경기에서 대결한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는 12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며, 명칭은 ‘성 대결’(Battle of the Sexes)로 정해졌다. 1973년 여자 최강 빌리 진 킹이 은퇴한 보비 리그스(이상 미국)를 3-0으로 꺾었던 대결의 명칭을 그대로 따왔다. 앞서 같은 해 리그스는 마거릿 코트(호주)를 2-0으로 제압한 바 있다. 1992년엔 지미 코너스(미국)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를 2-0으로 물리쳤다. 테니스에서는 이번이 역대 4번째 성 대결이다. 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 포함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4차례 정상에 오른 현역 최고의 여자 선수다. 2016년 13위가 개인 최고 순위인 키리오스는 왼쪽 무릎 연골 파열 부상 이후 기량이 급감, 올해 3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서 652위까지 떨어졌다. 2026년 1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예고한 키리오스는 평소 불같은 성격으로 상대 선수는 물론 심판, 팬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언쟁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둘의 대결은 지난 9월 US오픈 기간 중 키리오스가 인터뷰에서 “아리나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촉발됐다. 사발렌카는 “킹과 그가 이룬 업적을 존경한다”면서 “여자 대표로 성 대결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키리오스는 “경기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 일정 너무 많았나… 李대통령, 몸살로 소방공무원 오찬 취소

    일정 너무 많았나… 李대통령, 몸살로 소방공무원 오찬 취소

    지난주부터 아세안·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미·한일·한중 정상회담 등 ‘외교 빅이벤트’를 쉴 새 없이 치러냈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몸살 여파로 인해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소방 공무원 초청 오찬에 이 대통령 대신 참석했다. 이번 오찬은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대통령이 주재하기로 했으나 몸살 여파로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27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순방한 후 이튿날 곧바로 경주로 향해 연쇄 정상회담 등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는 등 일주일 넘게 강행군을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 실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이 대통령이) 스스로 건강과 체력은 타고났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늘상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어떻게 이런 강행군을 버티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새 시대의 첫 예산안 설명까지 마치시니 비로소, 잠시 재충전이 필요한 때가 되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강 실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따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강 실장은 참석한 소방 공무원들로부터 산불 진화 장비 확충, 지역 인프라 개선, 이 대통령의 소방의 날 행사 참석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대통령께 꼭 전해드리겠다”고 답했다.
  • ‘외교 슈퍼위크’ 치른 李대통령… 몸살로 오찬 일정 취소

    ‘외교 슈퍼위크’ 치른 李대통령… 몸살로 오찬 일정 취소

    지난주부터 아세안·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미·한일·한중 정상회담 등 ‘외교 빅이벤트’를 쉴 새 없이 치러냈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몸살 여파로 인해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소방 공무원 초청 오찬에 이 대통령 대신 참석했다. 이번 오찬은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대통령이 주재하기로 했으나 몸살 여파로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27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순방한 후 이튿날 곧바로 경주로 향해 연쇄 정상회담 등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는 등 일주일 넘게 강행군을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 실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이 대통령이) 스스로 건강과 체력은 타고났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늘상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어떻게 이런 강행군을 버티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새 시대의 첫 예산안 설명까지 마치시니 비로소, 잠시 재충전이 필요한 때가 되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강 실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따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강 실장은 참석한 소방 공무원들로부터 산불 진화 장비 확충, 지역 인프라 개선, 이 대통령의 소방의 날 행사 참석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대통령께 꼭 전해드리겠다”고 답했다.
  •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 14일 출판기념회 연다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 14일 출판기념회 연다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저서 ‘김동찬의 출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책은 그가 지난 수년간 광주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정치적·사회적 여정을 정리하고, 광주의 미래 청사진과 도시 비전을 제시한 회고록이자 제언서다. 김 전 의장은 책을 통해 “광주는 다시 출발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시 혁신 전략과 지역 맞춤형 성장 해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특히 AI 기술이 교통, 일자리, 청년정책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김 전 의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 전 의장은 광주 청년 정책 기본조례 제정을 주도하며, 청년이 머물고 꿈꿀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 대타협 모델 ‘광주형 일자리’의 중재자 역할을 맡아, 지역 일자리 혁신의 초석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저서를 두고 “김 전 의장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향후 광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정책적 선언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전 의장은 “광주의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며 “AI와 청년, 일자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출발’의 의미”라고 밝혔다.
  • K컬쳐와 함께 폭포 보며 힐링...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문 열어

    K컬쳐와 함께 폭포 보며 힐링...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문 열어

    서울 서대문구가 글로벌 힐링 명소인 카페폭포 인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개관식에는 홍제천을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로 선정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된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를 위해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했다. 특히 2023년 카페폭포는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말 기준 330만명을 넘어서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글로벌 관광 허브공간이다. 1층에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관광안내공간이, 2층에는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가 들어섰다. 미디어전시관에서는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영상 등을 발광다이오드(LED) 화면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굿즈숍에는 서울시 브랜드 굿즈와 서대문구 굿즈 등을 판매한다. 카페와 테라스에서는 홍제폭포와 안산(鞍山)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구는 센터 개관에 맞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 쉼과 힐링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났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이 이곳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대 간 차은우가 “여보세요?”…SNS에 공개된 번호, 전화해 보니

    군대 간 차은우가 “여보세요?”…SNS에 공개된 번호, 전화해 보니

    “왜 전화했기는,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이동민·28)와 직접 통화하는 듯한 팬 이벤트가 화제다. 이달 하순 공개되는 그의 신보 홍보 전략이다. 지난 4일 소속사 판타지오가 운영하는 차은우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특정 전화번호와 함께 “소리가 사라지기 전에 내게 전화를 걸어 봐”라고 적힌 문구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전화기의 다이얼 모양이 담겼고, 영상 끝자락에는 차은우가 “여보세요?”라고 조용히 말한다.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연결돼 사전에 녹음된 차은우의 목소리가 나온다. 통화에서 차은우는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고 안부를 묻고, 이어 “왜 전화했기는,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내 전화 기다리고 있었지? 다 알아”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이번 ARS 마케팅은 오는 21일 미니앨범 ‘엘스’(ELSE) 발매를 앞두고 벌인 티저 홍보의 일환이다. 차은우가 지난 7월부터 군 복무 중이라는 점을 살려 ‘군대 간 연인에게서 걸려 오는 전화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과 팬심을 연결했다. 최근에는 장병들이 개인 정비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이런 감성은 옛말이 되었다. ‘차은우와의 통화’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전화번호 공개 직후에는 전화가 몰려 한때 ARS 연결 없이 ‘통화 중’이라는 음성만 들리기도 했다. 차은우와의 통화에 성공한 팬들은 “전화 걸면 차은우가 받는다. 팬도 아닌데 설렌다” “너무 좋아서 치아 드러내고 웃느라 잇몸이 말랐다” “역대급 마케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의 만기 전역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다.
  •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가 전개하는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6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겨울 슈즈 컬렉션이 사전판매 오픈 10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끊임없이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1월 7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즌6의 신규 로열핑 캐릭터 ‘프린세스 하츄핑, 아름핑, 사뿐핑, 뽀니핑’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무드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신는 순간 공주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올겨울 다시 한번 키즈 패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방한화 라인 중심(LED 패딩부츠, LED 패딩 슬립온, LED 스니커즈, LED 플랫슈즈, LED 퍼 슬립온)으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에는 캐릭터별 시그니처 왕관과 매직스틱, 컬러 포인트 등을 주어 애니메이션 속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LED 포인트를 적용해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더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정교한 장식 디테일로 캐치!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스타일과 품질을 중시하는 부모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메인 제품인 LED 패딩부츠는 프린세스 로열핑의 얼굴과 리본 장식이 벨크로 부분에 포인트로 적용된 프리미엄 키즈 부츠다. 홀로그램 나일론 패딩 소재와 하트 퀼팅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퍼 안감이 발 전체를 감싸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TPR 적용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후면에는 콜라보 전용 로고를 더해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LED 패딩 슬립온은 ‘캐치! 티니핑’의 프린세스 무드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실키한 리본과 아크릴 보석 왕관 장식이 포인트다. 별 패턴의 글리터 소재와 홀로그램 원단이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로열핑 캐릭터와 매직스틱 포인트로 아이코닉한 매력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슬립온 형태로 활동성까지 더했다. LED 운동화는 글리터 메쉬와 홀로그램 소재 등 다양한 텍스처를 조합해 프린세스 세계관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제품이다. 신규 로열핑 캐릭터가 디자인된 TPR 벨크로 스트랩과 후면 티아라 장식이 포인트로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기능,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LED 패딩 슬립온과 마찬가지로 각 로열핑 캐릭터에 맞는 매직스틱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플랫슈즈는 벨벳 어퍼와 풍성한 퍼 스트랩이 어우러져 프린세스 감성을 자극한다. 로열 티니핑 쥬얼 프레임 장식에 겹겹이 배치한 쉬폰 리본과 글리터 리본에 라운드 스터드 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 두께감 있는 퍼 스트랩은 착화 안정감을 높여주고 퍼 라이닝으로 보온성도 강화했다. 논슬립 TPR 아웃솔을 적용해 안정적인 보행은 물론 LED 아웃솔 외곽에서 실버 메탈릭 라인 포인트를 더해 화려한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슬립온은 화려한 그라데이션 글리터 소재와 캐릭터 LED 포인트로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강조한 신발이다. 컬러풀한 퍼 소재로 귀여움과 따뜻함을, 리본 포인트로 프린세스 무드를 강조했다. 입구 히든 밴딩 처리로 더욱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논슬립 아웃솔을 적용하여 미끄럼 방지를 최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무신사 단독 제품인 스팽글 퍼부츠도 준비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안쪽까지 적용된 퍼 소재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으며 화려하게 반짝이는 스팽글로 걸을 때마다 재미를 더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1월 7일 공식 런칭되며 슈마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일부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런칭 기념으로 11월 10일 브랜드 첫 네이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14일부터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팝업 이벤트스토어를 운영하여 콜라보 신발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고객님들께 제품을 보여드리고자 사전판매를 진행했고 충분한 물량임에도 빠르게 품절되는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신는 순간 공주로 변신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공식 런칭까지 기다려주신 고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스토어,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하고 새로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번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여자 1위 사발렌카 vs 남자 652위 키리오스, 12월 두바이서 ‘성대결’

    여자 1위 사발렌카 vs 남자 652위 키리오스, 12월 두바이서 ‘성대결’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와 ‘코트의 악동’의 성대결이 성사됐다. AFP통신은 5일(한국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 준우승자 닉 키리오스(호주)가 12월 이벤트 경기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는 12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며 대회 명칭은 ‘성 대결’(Battle of the Sexes)로 정해졌다. 대회명은 1973년 당시 여자 최강 빌리 진 킹과 은퇴한 보비 리그스(이상 미국)의 남녀 선수 맞대결 이벤트명을 그대로 따왔다. 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으며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4차례 정상에 올랐다. 키리오스는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했고, 단식 세계 랭킹은 2016년 13위가 개인 최고 순위다. 다만 왼쪽 무릎 연골 파열 부상 이후 기량이 급감, 현재 순위는 652위에 머물러있다. 평소 불같은 성격으로 상대 선수는 물론 심판, 팬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언쟁을 벌여 ‘코트의 악동’으로 불린다. 1973년 킹과 리그스의 남녀 대결에서는 여자 선수인 킹이 3-0(6-4 6-3 6-3)으로 이겼다. 당시 킹은 29세, 리그스는 55세였다. 사발렌카는 1998년생, 키리오스는 1995년생으로 키리오스가 3살 많다. AP통신은 “키리오스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는 남자 선수에게는 세컨드 서브가 없고, 더 좁은 코트를 향해 샷을 날리게 될 것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키리오스는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발렌카는 “빌리 진 킹과 그가 이룬 업적에 많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여자 테니스를 대표해서 다시 현대판 ‘성 대결’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월 이후 손목 부상 등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한 키리오스는 “아리나의 경기력을 존중한다”면서도 “저는 도전을 포기한 적이 없고, 단순히 놀기 위해서 하는 경기가 아니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둘의 대결은 지난 9월 US오픈 기간 중 키리오스가 인터뷰에서 “아리나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촉발됐다. 키리오스는 내년 1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상황이다.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5 패밀리데이 열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5 패밀리데이 열어

    -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 활동에 인기 가수 공연까지 - 사원 및 가족 5천여 명 참여해 즐거운 추억 만들어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는 지난 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2025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패밀리데이(이하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창립 32주년을 기념하고 회사를 위해 노력한 사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개최한 행사다. 본 행사에는 사원들과 가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서울랜드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별도의 공간인 ‘피크닉 광장’에 더해 새롭게 ‘바이킹 광장’을 함께 마련했다. 또한 회사는 서울대공원 동물원도 입장할 수 있도록 티켓을 제공했다. 피크닉 광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여러 게임이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고, 도쿄일렉트론그룹의 법인이 있는 국가들을 모티브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의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냈다. 특히 노태우 대표이사가 직접 운영하는 이벤트 푸드트럭도 등장해 사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은 에어 바운스와 캡슐 크레인 뽑기, 타투 프린팅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회사는 바이킹 광장을 20~30대 사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BBQ 그릴 존, 스탠딩 및 돗자리 존 등으로 구성된 광장은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체험 부스, 인디 밴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패밀리데이를 위해 개발한 전용 앱 ‘TEL Land’도 큰 인기를 끌었다. 패밀리데이 입장을 위한 QR코드는 물론 사전 좌석 예약 시스템, CCTV를 통한 광장별 혼잡도 확인, 사원의 마음가짐과 행동 규범을 뜻하는 TEL Values를 모티브로 한 참여형 게임, 영어와 일본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오후 6시부터는 삼천리 대극장에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 공연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오른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1993년 법인 설립 이후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지금까지 순조롭게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노력해 온 덕분”이라고 감사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원과 가족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 한층 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인 김원훈의 사회와 함께 시작된 무대는 신인 걸그룹 KIIRAS(키라스)와 여성 듀오 다비치, 그리고 혼성그룹 코요태의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주최 측은 불꽃놀이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를 준비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사원 앰배서더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등 보다 많은 사원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과 패밀리데이 전용 앱을 개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원들이 한층 더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매년 색다른 콘텐츠로 패밀리데이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내년 패밀리데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 ‘환승연애’ 첫 결혼 소식 전해졌다…“깜짝 프러포즈”

    ‘환승연애’ 첫 결혼 소식 전해졌다…“깜짝 프러포즈”

    연애 리얼리티 티빙 ‘환승연애’ 시리즈 출연자 중 첫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시즌1에 출연했던 모델 정혜임은 3일 자신의 유튜브 ‘헤이무’를 통해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영상에는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 현장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이 담겼다. 정혜임은 5살 연하의 연인과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팬과 스타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팬으로서 플리마켓을 찾은 남자친구가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관계가 시작됐고, 이후 연락을 이어오다 첫 커피 데이트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나이 차이 때문에 망설였다는 정혜임은 “코트를 입혀주는 다정한 행동에 설렜다”며 “두 번째 만남에서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고백과 함께 사주 궁합까지 어필한 진심에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는 늘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사람이다. 평생 곁에서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며 “맨바닥에 앉아 있으면 옷을 접어 바닥에 깔아주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남자친구의 생일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했다. 정혜임은 직접 레스토랑과 영화 ‘어바웃 타임’ 콘셉트 이벤트 공간을 준비했고, 남자친구는 꽃다발과 반지로 프러포즈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환승연애’는 이별한 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혜임은 시즌1 출연 당시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 룰렛·5성급 호텔·200% 증량 답례품…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수’ 총력전

    지자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연말특수를 잡고자 갖가지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2024년 기부실적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전체 모금액(879억 3000만원) 중 12월 모금액은 49.4%에 달했다. 11월까지 확대하면 연말 2개월 동안 전체 모금액의 61%가 집중됐다.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직장인 등 기부가 대폭 늘어난 결과로, 이러한 연말특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보다 지난해 더욱 뚜렷해졌다. 지자체들은 올해 역시 연말 집중 모금이 있으리라 보고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애향민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경남도는 4일 도청 본청 구내식당 출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군 합동 홍보부스’ 운영하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는 현장 기부를 인증한 직원에게 세액 공제 혜택·답례품 제공 외 각 시군에서 마련한 추가 답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시식행사, 룰렛 이벤트, 홍보물품 배부도 이어갔다. 강원 삼척시는 ‘기부하고 세액공제 받고 경품까지 받은 1+1+1 연말 한정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삼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탑승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부산시 역시 연말을 맞아 ‘빅 이벤트’를 재개한다. 시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한우 등심 센터,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추첨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은 ‘미리 크리스마스 덤+덤 이벤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행사를 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 군은 곡성 답례품몰 인기 상품 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0% 이상 증량된 답례품을 제공한다. 다른 지자체들도 텀블러,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과 답례품 추가 증정 등을 내세우며 특수 잡기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기부액의 30% 한도 안에서 답례품도 준다.
  • ‘쉰 목소리’ 이 대통령 “몸살” 고백…‘외교 강행군’ 탓인 듯

    ‘쉰 목소리’ 이 대통령 “몸살” 고백…‘외교 강행군’ 탓인 듯

    이재명 대통령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와 연이은 정상회담 등 외교 무대 강행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오늘 (논의할) 양이 좀 많은데, 내가 지금 몸살에 걸려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국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도 목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지 않은 기색이었는데 역시 이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회의 도중에도 이 대통령은 목청을 여러 번 소리를 내어 가다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의 몸살은 지난 26∼27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 순방을 다녀온 뒤 귀국 이튿날 곧바로 경주로 향해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APEC 관련 일정을 소화하는 등 일주일 넘게 쉴 틈 없이 ‘강행군’을 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박수가 세 차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중요한 정상외교 이벤트를 성공리에 끝냈다는 자축의 박수였다. 이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장에 입장하자 국무위원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웃으며 손사래를 치면서 “박수는 왜 치세요”라고 말하며 회의장 안으로 걸어들어왔다. 이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개회를 선언하고서 “지난 한 주 숨 가쁘게 이어졌던 정상외교 일정이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한 뒤 참석자들을 향해 “잘했다고 박수 쳐 주신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누군가 “다시 한번 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참석자들은 또다시 이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감사하다. 온 국민 여러분과 각료 여러분이 다 함께 애써주신 덕분이다.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에 상당한 성과들이 있다”며 “우리도 정말로 힘들긴 했지만, 국민께서도 숨죽이고 지켜봤을 것 같다. 생각보다 성공적으로 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 대통령은 APEC 행사 준비의 총지휘를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바라보며 “이번 APEC은 총리님 역할이 아주 컸다. 박수 한 번 쳐주시라”고 해 장내에는 세 번째 박수 소리로 가득 찼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관계부처 장관님들도 다 애쓰셨고, 하다못해 현장의 환경미화원, 지방정부, 경찰, 기업인, 언론인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헌신적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우이천 따라 달려볼까”…8일 강북구 ‘우이런’

    “우이천 따라 달려볼까”…8일 강북구 ‘우이런’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일 우이천 쌍우교 일대에서 ‘2025 우이런(RUN)’ 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우이런은 우이천의 맑은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달리는 도심 속 달리기 축제다.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러닝 크루, 개인, 가족 등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구성의 참가자 1000명이 함께한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9월 마감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정원이 채워질 만큼 열띤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집결한 뒤 쌍우교를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에서 반환 후 쌍우교로 돌아오는 왕복 10㎞ 코스를 달린다. 오전 7시 30분부터 참가자 접수와 물품 배부를 진행하고,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 운동 후 9시에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완주자 중 남녀 상위 1~3위에게는 시상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축하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코스 주요 지점마다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우이천변 자전거도로와 덱길 진입부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의 청정한 물길을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가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가 도심 속 러닝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가서 뛰는 ‘런트립’ 유행”…한국 러너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국내외 도시는

    “여행 가서 뛰는 ‘런트립’ 유행”…한국 러너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국내외 도시는

    최근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형태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일본 도쿄는 한국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마라톤 여행지로 꼽혔다. 이어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 대만 타이베이, 그리스 아테네가 상위 5개 순위를 차지했다. 도쿄, 시드니, 뉴욕은 각각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72%, 74%, 115% 늘었다. 해당 도시들은 ‘애보트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Abbott World Marathon Majors) 개최지로, 도쿄 마라톤·TCS 시드니 마라톤·TCS 뉴욕시 마라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회를 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TCS 시드니 마라톤에는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TCS 뉴욕시 마라톤에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참여해 국내 러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대만은 매년 2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타이베이 마라톤을 통해 아시아 주요 마라톤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림픽 발상지 아테네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사용된 코스를 달릴 수 있는 아테네 마라톤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이 가장 인기 있는 마라톤 여행지로 꼽혔다. 서울은 국내에서 마라톤 대회가 가장 많이 열리는 도시인데 지난해 한 해 동안만 JTBC 서울마라톤, 서울 국제마라톤 등 118개 대회가 개최됐다. 그다음으로 경주와 대구가 뒤따랐다. 경주는 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국제마라톤을 통해 마라톤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대구는 내년 대구마라톤 참가 신청자가 이미 4만명을 돌파해 인기를 입증했다. 아고다 내 검색량도 지난해보다 190% 증가하는 등 국내 마라톤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시아 대표는 “MZ세대 사이에서 러닝이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여행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마라톤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는 여행의 새로운 동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백악관이 공개한 ‘파안대소 시진핑’…中서 절대 볼 수 없는 이유는

    백악관이 공개한 ‘파안대소 시진핑’…中서 절대 볼 수 없는 이유는

    미국 백악관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 중 눈을 감고 웃는 장면이 포착됐다. ‘엄숙하고 절제된 지도자상’을 유지해온 시 주석의 이례적인 표정은 중국 내부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CNN “중국에선 볼 수 없는 시진핑의 웃음” CNN은 4일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에서 보기 힘든 시 주석의 표정이 담겼다”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산 회동에서 시 주석이 미소를 짓고 왕이 외교부장과 함께 웃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부산 김해공군기지 내 회의장에서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백악관은 촬영한 사진들을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가운데 특히 시 주석이 평소의 무표정한 태도 대신 눈을 감고 크게 웃는 ‘파안대소’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중국 내 주요 언론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CNN은 “중국의 대표 플랫폼인 더우인(중국판 틱톡)과 샤오홍슈 등에서는 관련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선물 교환 자리서 농담한 시진핑…“백도어 있는지 확인해보라” 또 다른 장면에서는 회담 이틀 뒤 시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 선물을 주고받으며 농담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이 바둑판 모양의 목재 선물을 건네자 시 주석은 중국제 샤오미 스마트폰 두 대를 선물하며 “이 화면은 한국산 부품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은 괜찮습니까?”라고 묻자 시 주석은 웃으며 “백도어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라”고 응수했다. CNN은 “이른바 ‘백도어’ 보안 문제를 두고 미·중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 주석의 농담은 유연한 외교 제스처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백도어’는 사용자의 인지 없이 외부에서 기기 접근이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의미한다. 이러한 장면은 중국 내에서 철저히 관리된 시 주석의 이미지와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그는 최근까지 마오쩌둥식 인민복을 입고 군사 퍼레이드를 지휘하며 ‘엄격한 통치자’ 이미지를 강조해왔지만, 이번 부산 일정에서는 웃고 농담하는 장면이 외신 카메라에 잡혔다. CNN은 “시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 선물을 교환한 장면 역시 중국 내에서는 보도되지 않았으며 해외 중국어 매체를 통해서만 일부 게시됐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장면이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미국이 중국 내부의 여론전·이미지 전략을 의식한 ‘소프트 파워’ 행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 외교 전문가는 “백악관이 공개한 시 주석의 ‘웃는 얼굴’은 중국 내 검열된 이미지와 대조를 이루며 국제무대에서의 시진핑 재조명을 노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경기관광공사, 무사증·한류 확산 속 중국 단체관광객 5,000명 유치···‘선제 대응’ 주효

    경기관광공사, 무사증·한류 확산 속 중국 단체관광객 5,000명 유치···‘선제 대응’ 주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연초부터 실시한 ‘리얼 코리아 경기 웰컴 캠페인’ 및 선제적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 노력 등으로 5천여 명을 유치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10월 말까지 한 달간 3,000여 명이 유치한 데 이어 12월까지 추가로 도내 숙박체류 관광단체 2,000여 명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유치한 단체관광객 3,000여 명은 임진각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고 12월까지 도내 체류 방문이 확정된 2,000여 명은 용인, 수원, 평택,김포, 고양, 파주 등에서 숙박하며, 인근 음식점, 편의점, 쇼핑몰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파주 임진각 관광지 방문 체험, 여주오곡나루축제(10.31~11.2),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 다양한 도내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무사증 시행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중국 현지 홍보사무소를 활용, 현지 여행업계 홍보 세일즈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주요 활동은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닷컴과 공동 라이브 커머스 홍보 진행(6월 말) ▲중국 유력 여행플랫폼 통청여행과 공동 경기도 여름마케팅 추진(6~8월) ▲중국 서부내륙지역 단체시장 개척 세일즈 및 MOU 체결(9월) ▲국경절 황금연휴 대비 트립닷컴과 공동 마케팅(9~10월) 등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중국 무사증, 한류 확산, APEC 등 방한 수요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 시장별 유력 여행플랫폼 공동마케팅, 여행업계 상품개발을 통한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기존 주력 시장 관광객 유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구미주, 중앙아시아 등 신규 시장도 적극 개척, 다양한 외국인의 도내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새 둥지 부산에서 OK 받을까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새 둥지 부산에서 OK 받을까

    프로배구가 부산에 상륙한다.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9일 오후 2시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2025~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13년부터 경기도 안산을 연고지로 썼던 OK저축은행은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 만장일치 승인을 거쳐 부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새 연고지에서 치르는 V리그 첫 상대는 9월 21일 사전 이벤트 매치 상대였던 대한항공이다.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을 꺾고 홈 팬들에게 첫 승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시즌 초반 팀 전력이 완벽하지 않아서 다소 흔들렸지만, 홈 개막전에서는 완벽한 전력을 만들어서 꼭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10월 30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으로 완패했지만 지난 2일 디펜딩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2승 2패, 승점 6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대한항공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올 시즌 2승 1패, 승점 6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유아차 런(Run)’ 행사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유아차 런(Run)’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대문·마포를 거쳐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까지 7km 구간에서 진행된 ‘2025 서울 유아차 런’ 행사에 참석하여 참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봄에 진행된 유아차 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참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는 행복한 서울’을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4,788가족이 참가했으며, 유아차를 밀고 달리는 ‘토끼반’, ‘거북이반’을 비롯해 초등학생 이하 아이와 함께 걷는 ‘유아차 졸업반’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와 율동 체조로 행사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으며, 마포대교 구간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드론 영상 촬영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캐릭터 벌룬 하이파이브, 뮤지컬·태권도 공연, 마술쇼, 가족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오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며 웃음으로 하나 되는 ‘서울 유아차 런’이 다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걷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며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돌봄·가족정책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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