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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훈현과 맞짱 ‘9세 바둑천재’ 대박! “내 어린 시절 떠올랐다”

    조훈현과 맞짱 ‘9세 바둑천재’ 대박! “내 어린 시절 떠올랐다”

    조훈현(73) 9단이 자신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갈아치운 ‘천재 신동’ 유하준(9) 초단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조 9단은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며 세계적인 기사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조 9단은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SOOPER MATCH 세대를 잇다’ 특별 대국에서 유 초단을 상대로 281수 만에 백 2집승을 거뒀다. 이번 대국은 시작 전부터 바둑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유 초단은 조 9단이 1962년 세운 세계 최연소 입단 기록(9세 7개월 5일)을 깬 새로운 천재다. 2025년 12월 입단할 당시 나이가 9세 6개월 12일이었다. 바둑계에서는 유 초단의 실력을 ‘확신의 천재과’로 평가하고 있다. 대국은 유 초단이 흑을 잡고 덤을 주지 않는 ‘정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한국을 넘어 세계 바둑을 제패했던 조 9단과 새 시대를 열어갈 천재의 대결답게 초반부터 격전이 벌어졌다. 좌상 전투에서 유 초단이 요석 흑 두 점을 버리는 기지를 발휘해 우위를 잡았으나 조 9단이 노련하게 중앙을 삭감하며 집으로 추격했다. 미세한 국면이 이어졌지만 끝내기에서 조 9단이 역전에 성공하며 녹슬지 않은 관록을 과시했다. 조 9단은 “대국 도중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면서 “대국 내용도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은 맞다”고 칭찬했다. 이어 “‘제2의 신진서’가 될 수 있을지는 본인 노력 여하에 달렸다. 창호(이창호 9단)가 그랬듯 남들이 4~6시간 공부할 때 10시간, 20시간 공부해야 일류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 바둑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대국을 해설한 박정상 9단은 “듣던대로 독창적인 수법을 구사해 놀랐고 전투나 판단력 부분에 있어서 천재적인 재능을 갖췄다”면서 “앞으로 시간이 많은 만큼 경솔함과 계산적인 부분의 약점을 보완하면 세계 최고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평가했다. 유 초단은 지난해 12월 18일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에 입문한 뒤 처음으로 프로기사 대국을 뒀다. 다만 이번 특별 대국은 정선으로 치러진 이벤트 매치로 공식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 “스포츠팬 공략”…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개설

    “스포츠팬 공략”…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개설

    네이버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지난 29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 중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종목, 전경기를 안정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 다양한 프리뷰, 리뷰, 생중계 콘텐츠도 선보인다.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일정, 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를 한눈에 요약 제공하고 관련 영상, 클립, 중계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브리핑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날 밤, 새벽 경기 결과와 메달 집계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및 주요 이벤트 일정에 네이버앱 메인 스페셜 로고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주건범 리더는 “앞으로도 대국민 대상 안정적인 경기 중계와 더불어 참여, 소통, 팬덤 중심의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인센티브 10만원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인센티브 10만원

    경기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광명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10%)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또한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6일 금요일(음력 12월 19일, 신해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6일 금요일(음력 12월 19일, 신해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6일 금요일(음력 12월 19일, 신해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하얀 돼지(신해)’의 날입니다. 맑고 깨끗한 보석(신금)이 물(해수)에 씻기는 형상으로, 머리가 비상해지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날입니다. 지혜와 순수함이 돋보이는 하루지만, 다소 예민해질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차분하게 한 주를 마무리해 보세요. -쥐띠 (자) 금(보석)이 물을 맑게 해주니 정신이 또렷해지고 판단력이 좋아집니다. 학업이나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날입니다. 1948년생: 건강 컨디션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활력을 더하세요. 1960년생: 아랫사람이나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쁨을 나눕니다. 1972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1984년생: 동료들과의 협업이 잘 이루어지고 성과도 좋습니다. 1996년생: 연애운이 상승합니다. 썸을 타고 있다면 관계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소띠 (축)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평온한 하루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 주변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1949년생: 집안이 화목하고 편안하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1961년생: 금전운이 안정적입니다.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의 균형이 맞습니다. 1973년생: 오랜 친구에게 연락이 와 옛 추억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85년생: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가 주어질 수 있으나 끈기 있게 해결합니다. 199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여도 내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호랑이띠 (인) 돼지와 호랑이는 최고의 궁합(육합)입니다.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협력자가 나타나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행운의 날입니다. 1950년생: 명예운이 따르니 모임에서 추대를 받거나 칭찬을 듣습니다. 1962년생: 사업상 중요한 계약이 성사되거나 좋은 거래처를 만납니다. 1974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보너스 등 기분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1986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1998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립니다. -토끼띠 (묘) 돼지와 토끼는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주변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1951년생: 자녀의 효도나 배우자의 배려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어 복권을 사보거나 경품에 당첨될 수 있습니다. 1975년생: 팀워크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동료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1987년생: 소개팅이나 미팅이 있다면 주저 말고 나가세요. 좋은 인연을 만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매력이 돋보여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삽니다. -용띠 (진)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나 속으로는 실속이 없을 수 있습니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1952년생: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지키는 것이 손해를 막는 길입니다. 1964년생: 투자 권유를 받을 수 있으나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1976년생: 직장에서 라이벌 의식이 생길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당신이 우위입니다.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다툴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대화하세요. 2000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뱀띠 (사) 오늘은 돼지와 뱀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변화와 이동수가 많고, 사소한 시비가 큰 다툼으로 번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1953년생: 건강, 특히 심혈관 계통이나 눈 건강에 유의하세요. 흥분은 금물입니다. 1965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운전 시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운전 필수. 1977년생: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납작 엎드리세요. 1989년생: 연인과의 이별수가 비치니 감정적인 말은 삼가야 합니다. 2001년생: 충동적인 행동이나 소비는 후회를 부릅니다.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말띠 (오) 물(돼지)이 불(말)을 끄려는 형국이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세요. 1954년생: 주변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대를 낮추면 마음이 편합니다. 1966년생: 과로로 인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하여 쉬세요. 1978년생: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1990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2002년생: 친구와의 금전 거래는 우정을 해칠 수 있으니 피하세요. -양띠 (미) 돼지와 양은 좋은 파트너(삼합)입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일이 술술 풀립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하루입니다. 1955년생: 묵은 근심이 사라지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196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운이 상승합니다. 197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1991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2003년생: 학업이나 아르바이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원숭이띠 (신) 돼지와 원숭이는 서로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의도치 않게 오해를 사거나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56년생: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덤터기를 쓸 수 있습니다. 못 본 척하세요. 1968년생: 가까운 사람과 금전 문제로 얼굴을 붉힐 수 있습니다. 1980년생: 잔꾀를 부리다가 오히려 당할 수 있습니다. 정직이 최선입니다. 1992년생: 연인이나 친구에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2004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산만하니 멘탈 관리가 필요합니다. -닭띠 (유) 보석(신금)과 닭(유금)이 만나니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집니다.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1957년생: 즐거운 모임이나 파티에 참석하여 주인공이 됩니다. 1969년생: 겉모습을 가꾸는 데 투자하면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1981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업무에 적용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1993년생: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은 날입니다. 2005년생: 노래방이나 취미 활동 등에서 끼를 발산해 보세요. -개띠 (술) 돼지띠의 날에는 재물운이 소소하게 따릅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그에 합당한 대가가 주어지는 정직한 하루입니다. 1958년생: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화목을 다지세요. 1970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해지고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살 여유가 생깁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당신을 지켜보는 눈이 있습니다. 1994년생: 소소한 이벤트나 선물로 연인을 기쁘게 해 주세요. 2006년생: 공부가 손에 잘 잡히고 집중력이 좋은 날입니다. -돼지띠 (해)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돼지 두 마리가 모이면(자형) 복잡한 생각이 많아지고 스스로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959년생: 쓸데없는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지 마세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 1971년생: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세요. 1983년생: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1995년생: 과음이나 과식을 조심하세요.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2007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3일 화요일(음력 12월 16일, 무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3일 화요일(음력 12월 16일, 무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3일 화요일(음력 12월 16일, 무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황금 원숭이(무신)’의 날입니다. 듬직한 산(무토) 위에서 노니는 원숭이(신금)의 형상으로, 재주가 뛰어나고 임기응변에 강한 날입니다. 큰 포부를 가지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너무 잔꾀를 부리거나 가볍게 행동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진중함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쥐띠 (자) 원숭이와 쥐는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주변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됩니다. 1948년생: 건강 컨디션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칩니다. 가벼운 외출이 즐겁습니다. 196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혔던 자금줄이 풀리거나 금전적 이득을 봅니다. 1972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기획안이나 제안서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1984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영전의 기운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1996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주인공이 됩니다. 인맥을 넓히기에 좋습니다. 소띠 (축) 흙(소)이 금(원숭이)을 돕는 형국이라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면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1949년생: 집안이 평안하고 자손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1961년생: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이나 서류 관련 일을 처리하기 적합합니다. 1973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묵묵한 노력을 상사가 알아줍니다. 1985년생: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기 계발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1997년생: 연애운이 상승하여 솔로라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인) 오늘은 호랑이와 원숭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인신충)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심하고, 사고수나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해야 합니다. 1950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사고 주의. 1962년생: 가까운 사람과 금전 문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74년생: 직장에서 부서 이동이나 보직 변경 등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86년생: 운전 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세요. 1998년생: 친구와 사소한 농담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말조심! 토끼띠 (묘) 원숭이와 토끼는 서로 예민해질 수 있는 관계(원진/귀문)입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의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1951년생: 불면증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휴식하세요. 1963년생: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 주관대로 밀고 나가세요. 1975년생: 직장 동료나 부하직원과 갈등이 생기면 먼저 양보하는 것이 편합니다. 1987년생: 연인에게 집착하거나 의심하지 마세요.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1999년생: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나 업무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용띠 (진) 원숭이와 용은 최고의 파트너(삼합)입니다. 당신의 포부와 원숭이의 지혜가 만나니 시너지 효과가 대단합니다. 거칠 것이 없는 하루입니다. 1952년생: 명예운이 높아져 주변의 추앙을 받거나 감투를 씁니다. 1964년생: 투자나 재테크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976년생: 협력자를 만나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팀워크가 빛납니다. 1988년생: 그동안 준비했던 일을 세상에 내놓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2000년생: 시험 합격이나 취업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뱀띠 (사) 원숭이와 뱀은 합(合)이 되기도 하고 형(刑)이 되기도 하는 복잡한 관계입니다.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도 꼬일 수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지 마세요. 1953년생: 건강 검진을 받거나 병원을 찾을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65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낄 수 있으니 비밀은 지키세요. 1977년생: 이성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1989년생: 직장에서 성과를 내지만 그만큼 시기 질투도 따릅니다. 2001년생: 유혹에 빠지기 쉬운 날입니다. 중심을 잘 잡으세요. 말띠 (오) 활동력이 왕성해져 동분서주하는 날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소득도 있지만, 체력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1954년생: 외출 시 소지품 분실에 주의하세요. 깜빡할 수 있습니다. 1966년생: 영업이나 서비스업 종사자는 매출이 오르는 기쁨이 있습니다. 1978년생: 이동수가 있어 출장을 가거나 외근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1990년생: 솔로라면 우연한 만남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모임 계획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양띠 (미) 평온하고 무난한 하루입니다. 특별한 사건 사고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니,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에 적합합니다. 195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취미 생활이나 산책을 즐겨보세요. 1967년생: 오랜만에 옛 친구에게 연락이 와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1979년생: 재물운이 소소하게 따르니 맛있는 것을 사 먹어도 좋습니다. 1991년생: 직장에서 튀지 말고 중간만 가도 성공적인 하루입니다. 2003년생: 공부가 하기 싫다면 잠시 머리를 식히고 오세요. 원숭이띠 (신) 자신의 날을 맞아 기운이 펄펄 넘칩니다. 재주를 마음껏 뽐내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지만, 너무 잘난 체하면 적을 만듭니다. 1956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면 복이 옵니다. 1968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마무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동료들과 경쟁심이 발동하지만 선의의 경쟁은 약이 됩니다. 1992년생: 당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가 옵니다. 무대체질이시군요. 2004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투표 1등을 할 만큼 주목받습니다. 닭띠 (유) 비슷한 성향의 기운이 만나 경쟁 심리가 발동할 수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기보다 내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세요. 1957년생: 금전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려주면 속 썩습니다. 1969년생: 부부간에 자존심 싸움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1981년생: 직장에서 내 밥그릇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 똑 부러지게 행동하세요. 1993년생: 화려한 겉모습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승부하세요. 2005년생: 친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대로 충분히 멋집니다. 개띠 (술) 흙(개)이 금(원숭이)을 생해주니 베푸는 날입니다. 남을 도와주면 당장은 손해 같아도 나중에 더 큰 복으로 돌아옵니다. 1958년생: 봉사 활동이나 기부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1970년생: 후배나 아랫사람을 챙겨주면 좋은 평판을 얻습니다. 1982년생: 업무량이 많아 야근할 수 있지만 보람은 큽니다. 1994년생: 연인에게 선물을 하거나 이벤트를 해주면 사랑이 깊어집니다. 2006년생: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면 우정이 더욱 돈독해집니다. 돼지띠 (해) 금(원숭이)이 물(돼지)을 낳는 형국이라 주변의 지원을 받습니다. 막혔던 일이 뚫리고 순조롭게 흘러갑니다. 1959년생: 생각지 못한 용돈이 생기거나 대접받을 일이 있습니다. 1971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1983년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199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오늘 고백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2007년생: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 되어 공부하기 좋은 날입니다.
  • 카카오 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출범

    카카오 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출범

    골프 예약과 스크린 골프 등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AI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태식 대표이사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 그리고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 및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신임 김창준 공동 대표이사는 사업과 인프라, 그리고 지원 조직을 담당한다. 김창준 대표이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 8월 카카오 VX에 CFO(최고 재무 관리자)로 합류했다가 이번에 공동 대표이사가 됐다. 카카오 VX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재무장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로 골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 펫트워크가 분석한 25년 반려동물 행정, 공간을 넘고 일상으로 들어오다

    펫트워크가 분석한 25년 반려동물 행정, 공간을 넘고 일상으로 들어오다

    2025년 반려동물 행정은 ‘공간 제공’을 넘어 삶의 빈틈을 메우는 단계로 진화했다. 대한민국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은 2025년, 반려동물 정책과 공공 행사는 전용 공간 확대를 넘어 반려인의 실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경찰서의 반려동물 동반 임시숙소 운영, 이삿날 구청의 무료 돌봄 지원, 반려동물 동반 명상 행사 등은 공공이 반려가족의 일상 깊숙한 지점을 행정과 기획으로 보완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2020년부터 반려견 실용 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해 온 펫트워크는 2025년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정책이 ‘허용 여부’ 중심에서 ‘책임·공존·경험 확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체중이나 견종이 아닌 교육 이수와 행동 평가를 기준으로 공공장소 출입 범위를 확대하는 ‘매너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률적인 제한이 아닌 책임과 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한 제도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서대문구와 구리시는 관내로 이사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이삿날 무료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공공이 직접 보완한 사례로, 생활 밀착형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군산경찰서와 부산경찰청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범죄 피해자 임시숙소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가 반려동물을 이유로 대피를 포기하거나 가해자 곁에 남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치안 정책이 생명 존중과 복지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꼽힌다.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기견 입양 전 1박 2일 동반 여행을 통해 교감을 형성하는 ‘교감 입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소 내 짧은 만남에서 벗어나 입양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반려동물 인프라 홍보를 연계한 기획으로 해석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냥냥이 학술대회 with 댕댕’을 통해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 강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을 감성적 대상이 아닌 과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조명하며 공공 과학 문화의 영역을 확장했다. 대전 계족산에서는 헤드셋과 소리지향성 마이크를 활용해 반려견의 청각으로 산책을 체험하는 ‘사운드 워킹’ 산책 행사가 열렸다. 반려견의 행동을 인간의 감각으로 해석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 내품애센터는 관내 반려인을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 ‘썸댕문’을 기획했다. 반려동물을 공통분모로 한 관계 형성을 공공이 매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제주 함덕 해변과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이벤트가 열렸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전제한 시즌형 공공 행사다. 경북 의성에서는 논밭에서 뛰놀고 고구마 수확과 김장 체험을 함께하는 ‘뚜렁이 페스타’가 열렸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농촌의 일상과 반려동물 경험을 연결한 행사로,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봉선사는 반려동물 동반 선(禪) 명상 축제를 열어 걷기, 요가, 명상을 함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명 존중이라는 불교의 철학을 반려동물까지 확장한 사례로, 2년 연속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들 사례는 단순한 반려동물 이벤트를 넘어, 공공이 기준과 책임을 어떻게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실생활의 공백을 공공이 보완하기 시작했다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펫트워크 김남림 대표는 “반려인의 실제 생활에서 작동하는 정책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2025년은 반려동물 행정이 질적으로 전환된 해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는 반려가구에 대한 포용이 복지와 문화, 치안과 과학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펫트워크(PETWORK)는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실용 정보 플랫폼으로, 2020년부터 각종 행정 지원, 반려동물 관련 행사, 71개 분야에 걸친 업체 분석 정보를 제공해 왔다. 보호자의 시간 절약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여타 서비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요약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 의견(보호자 보이스)과 업체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과 관련 교육·강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팀 킴’ 아닌 ‘팀 선영석’ 간다…“밀라노 첫 승전고 울릴게요”[스포츠 라운지]

    ‘팀 킴’ 아닌 ‘팀 선영석’ 간다…“밀라노 첫 승전고 울릴게요”[스포츠 라운지]

    새달 4일 스웨덴과 결전… 올림픽 시동韓 컬링 사상 첫 올림픽 자력 진출김선영 스위핑, 정영석 작전 지시“아이스 라인 읽기 세계적” 엄지척“남자 못잖은 파워풀 스위핑” 칭찬이탈리아·노르웨이·캐나다 꺾어야“모두 쏟아붓고, 다 보여 주고 올게요” “첫 경기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스웨덴 잡고 대한민국 첫 승전고를 울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다음달 4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막을 여는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 팀이 최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김선영은 “올림픽 예선에서도 첫 경기에서 일본을 기분 좋게 이기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큰 대회에서는 첫 경기에서 이기고 자신감을 이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영, 세 번째 올림픽 출전권 따내 2022년 강릉시청-강원도청 선수 간 믹스더블 조를 결성할 때 ‘남은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해 구성했다. 둘의 이름에 ‘영’이 공통으로 들어간 것에서 착안해 ‘선영석’ 팀이라고 부른다. 정영석은 “짝이 되고 나니 팀 이름도 자연스럽게 ‘선영석’이 됐다. 사실 그때부터 뭔가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웃었다. ‘선영석’ 팀은 지난해 6월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대한컬링연맹이 임명섭 믹스더블 대표팀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며 8월 불승인 처분을 내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담 지도자 없이 두 선수가 의기투합했고,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 대회(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에서 호주를 꺾고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첫 올림픽 자력 진출의 역사를 썼다. 김선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팀 킴’에서 활약한 이후로 3연속 올림픽 출전이다. 다른 멤버들은 경기장 밖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은정·김영미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김경애·김초희는 국내에서 방송해설을 한다. 김선영은 “같은 ‘팀 킴’이니 방송에서도 노골적으로 응원해 주지 않겠느냐”고 웃더니 “팀원 모두가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에는 혼자 다섯 명 몫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컬링 믹스더블에서는 남자 선수가 스위핑(솔질), 여자 선수는 작전 지시를 맡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선영석’ 팀은 반대다. 선수로 활동하다 전력분석가의 길을 택한 정영석은 “대학 졸업 당시 남자 실업팀이 많지 않아서 당시 컬링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을 맡았다. 전술을 이해하고 아이스 라인을 보는 데에도 선수로서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김선영은 “정영석 선수가 전술적인 면이나 아이스 라인을 읽는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러자 정영석이 맞받는다. “선영 누나의 스위핑은 남자 못지않게 힘이 있으면서도 훨씬 정교하다. 이번 올림픽 진출도 누나 덕분”이라고 했다. ‘팀의 단점은 무엇인지’ 묻자 “서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길”이라는 우문현답을 내놓는다. 정영석은 “선영 누나의 경험, 탄탄한 기본기와 강심장이 나에게 큰 힘이 됐다”고 했다. 김선영은 “늘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경기 속도를 잘 이끌어 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 함께 연구하고 훈련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 단단해졌다”며 단점 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2월 4일부터 예선을 치른다. 이후 예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준결승, 결승을 각각 치러 메달 색을 가린다. ‘선영석’ 팀은 우선 풀리그를 통과해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정영석은 “서로 물고 물리는 풀리그에서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과거 경기들을 복기하며 전략을 세우고, 현지 경기장 환경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야 한다”면서 “본선에서도 예선전 경기 내용을 재점검하면서 필승공식을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석, 생애 첫 올림픽… “즐길 겁니다” 최종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캐나다 ‘3강’을 꺾어야 한다. ‘선영석’ 팀은 “올림픽에서는 3강뿐 아니라 어느 하나 약한 팀이 없다. 특히 믹스더블은 변수가 많아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해서도 안 된다”면서 “모두가 메달 후보라고 생각하고 우리 기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올림픽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그야말로 컬링의 스톤만큼이나 단단하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천신만고 끝에 따냈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어렵게 획득한 기회인 만큼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붓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습니다.”(김선영) “저는 생애 첫 올림픽입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도 즐기고 싶어요.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면서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주고 오겠습니다.”(정영석)
  • 중구, 설 명절 맞아 찾아가는 ‘100원 칼갈이’

    중구, 설 명절 맞아 찾아가는 ‘100원 칼갈이’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음식 준비로 칼과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중구민 누구나 100원만 내면, 칼과 주방 가위를 합쳐 1인당 최대 두자루까지 갈 수 있다. 다음달 4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하루 최대 120자루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칼갈이 서비스는 △5일 다산동·청구동 △6일 신당5동·중림동 △9일 회현동·동화동 △10일 약수동·황학동 △11일 신당동·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광희동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등 5개 동은 인근 동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주민은 회현동 주민센터를, 장충동, 을지로동 주민은 광희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칼과 가위를 맡기면, 동 주민센터에서 대신 가져가 갈아온 뒤 다시 돌려준다. 현장에서는 대기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봉투에 캘리그라피로 새해 덕담을 적어주고, 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전을 위해 칼과 가위는 종이 포장지로 감싸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지구대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칼갈이 서비스로 즐거운 명절을 수월하게 준비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설 맞이 ‘땡겨요’ 4억원 발행

    금천구, 설 맞이 ‘땡겨요’ 4억원 발행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 앱 전용 상품권이다.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사회에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당 20만원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금천구는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앱으로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가 대상이다. 2만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 이와 별도로 다음달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금액의 5% 환급을 추가로 제공된다. ‘땡겨요’ 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 외에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다.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과 금천땡겨요상품권을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하는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성동구는 종합청렴도 85.3점을 기록해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은 성적을 거두며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 지표 가운데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운영하고, 직원들이 청렴 필사문을 작성하며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는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구청장이 직접 청렴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공유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했다. 내부 직원 대상 내부체감도 평가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인사위반’ 분야는 평균보다 4.3점, ‘갑질행위’ 분야는 3.7점 높게 나타났다. 부서장 식사 순번제 도입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졌고 구는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가 크게 개선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구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요금 인상도 안 통해…적자 쌓이는 월미바다열차

    요금 인상도 안 통해…적자 쌓이는 월미바다열차

    인천 월미도를 순환하는 월미다바열차가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적자에 허덕이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월미바다열차의 운영 적자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약 16억3000만원이다. 매년 30억원에 달하는 감가상각비를 포함할 경우 작년 한해 적자만 46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5년간 감가상각비를 포함한 적자는 ▲2020년 60억1000만원 ▲2021년 65억2000만원 ▲2022년 58억5000만원 ▲2023년 59억7000만원 ▲2024년 54억2000만원 등이다. 공사는 이 같은 적자 늪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2024년 8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8000원이던 요금을 평일 1만1000원, 주말 1만400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요금 인상 덕분에 지난해 적자폭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근원적인 해결책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공사는 이에 이벤트,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객 수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미바다열차 이용객 수는 ▲2020년 5만1060명 ▲2021년 5만7150명 ▲2022년 24만2561명 ▲2023년 26만3630명 ▲2024년 26만8939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요금 인상 이후인 지난해 25만1372명으로 2024년보다 1만7000여명 줄었다. 월미바다열차는 2019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총 운행 거리는 6.1㎞이며, 평균 시속 9㎞의 속도로 월미도를 순환하는 시간은 약 42분이다.
  • [포착] 한·일 역사상 이런 장면 처음…사이좋게 선 양국 군용기와 조종사들

    [포착] 한·일 역사상 이런 장면 처음…사이좋게 선 양국 군용기와 조종사들

    한국 공군 소속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28일 일본 항공자위대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서 급유했다. 우리 군이 일본에서 연료를 제공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이글스는 이날 원주 기지를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 뒤 이곳에서 급유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Blue Impulse)’와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의 유력 영자지 재팬포워드는 “이는 일본 항공자위대가 대한민국 공군에 공중급유 지원을 제공한 첫 사례”라면서 “이번 방문에서는 블랙이글스와 일본 항공자위대 훈련기 블루임펄스, 그리고 F-15 전투기가 만나는 보기 드문 광경도 연출됐다”고 전했다. 블랙이글스는 이날 일본 항공자위대로부터 연료 지원을 받은 뒤 양측 조종사들이 얼굴을 맞대 인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재팬포워드는 “한국 공군의 중간 기착과 급유는 한국과 일본의 방위 관계 개선을 위한 상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미야자키 마사히사 일본 방위산업 차관은 “일본을 둘러싼 지역 안보 환경이 점점 더 경직됨에 따라 일본과 한국의 방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의 첫 방문은 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련을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아 급유를 거부한 바 있다. 하지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지난달 26일 전화로 공조 회의를 한 이후 일본 기착 재협조가 추진됐으며, 이달 5일 일본 기착과 영공 통과를 위한 무관 전문이 발송됐다. 중·일 갈등 속 한국에 유화 제스처 보내는 일본한국과 일본은 상호 군수지원 협정(ACSA)이 체결돼 있지 않아 원칙적으로는 우리 군이 일본에서 군수 물자를 지원받을 수 없다. 더불어 외국 군용기의 자국기지 기착과 급유는 상호 신뢰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일본 측은 자위대법의 물품 대여 규정을 근거로 연료를 제공했으며, 한국 공군 항공기의 일본 기착과 급유는 한·일 양국의 유화된 분위기를 상징하는 이벤트로 기록됐다. 일본이 한국 항공기의 기착과 급유를 허가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가 본격화하면서 한층 부드러워진 양국 관계가 있다. 더불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 갈등이 길어지자 일본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한국과의 군사 협력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자위대와 한국군 간 물자 협력 실적을 쌓아 장래에 양국 간 물품·역무 상호제공 협정 체결을 위한 분위기를 높여갈 것”이라면서 “양국은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이 이르면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해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 강진청자축제와 함께 하는 ‘내돈내산 리뷰 이벤트’ 행사

    강진청자축제와 함께 하는 ‘내돈내산 리뷰 이벤트’ 행사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 업소 활성화와 홍보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특별 진행한다.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는 소비자가 강진군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사진(이용 및 영수증)과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1건당 5000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1793명이 4543건의 리뷰를 작성해 강진군 소상공인을 홍보하고 혜택을 받았다. 다음달 열리는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를 맞아 기존 참여 인정 건수를 2건에서 4건으로 늘리고, 청자 축제장 방문 리뷰 중 베스트 리뷰 50명을 선정한다. 경품으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게시물은 매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이벤트 참여 경품은 참여일 기준 익월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리뷰 1건당 5000원씩 최대 4건까지 인정된다.
  • “코스피는 정치테마주”라던 슈카…5000 돌파하자 보인 반응

    “코스피는 정치테마주”라던 슈카…5000 돌파하자 보인 반응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하며 기록을 다시 쓴 가운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회의적으로 바라봤던 경제 유튜버 슈카(전석재)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중 52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와 반도체 업종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구독자 36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운영자 슈카가 과거 대선 국면에서 언급했던 발언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슈카는 지난해 대선 전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언급하며 “3000도 아니고 4000도 아닌 5000”이라며 반어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당선되기 전까지는 꿈이 있는 것”이라거나 “정치 테마주 자체가 코스피(코스피 자체가 정치 테마주)”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발언은 고금리 기조와 글로벌 긴축 환경, 국내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을 전제로 한 전망이었다. 실제로 2025년 1월 코스피는 2400선 안팎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과 글로벌 유동성 환경 변화, 기업 실적 개선 등이 맞물리며 코스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이날 5200선을 넘어섰다. “잘해야 4000이라 봤다”…5000 돌파에 놀란 슈카 슈카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 코스피 불꽃 상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최근 증시 흐름을 분석했다. 그는 “상상하지 못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왔다.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지수”라며 “장중 5021까지 갔다가 밀리긴 했지만 믿기지 않는 상승”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5개월은 역사에 남을 만큼 ‘미친 5개월’이었다. 5개월 만에 1900포인트 넘게 올랐다”고 평가했다. 슈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하며 “2025년 1월 초 코스피가 2398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두 배가 됐다. 2천도, 3000도, 4000도 아닌 5000”이라며 “이런 흐름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다. 솔직히 잘해야 4000 정도라고 봤는데 짧은 단견이었다”고 말했다. 또 “코스피는 이제 예측의 범위를 넘은 것 같다”며 “연초 이후 상승률만 15%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상승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종을 지목했다. 그는 “지난 하반기 코스피 상승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1100포인트를 끌어올렸다”며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정말 놀라운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전망과 현재 상황을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시 발언을 다시 언급하며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코스피 급등을 두고 단기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신호인지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 기업 실적 개선,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수 있을지가 향후 증시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 내 차 연비 맞춰 ‘최저가 주유소’ 콕… 오피넷 앱 10년 만에 새 단장

    내 차 연비 맞춰 ‘최저가 주유소’ 콕… 오피넷 앱 10년 만에 새 단장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오피넷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화 서비스’다. 단순히 가격순으로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 거리와 차량 연비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주유소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됐다. 검색 위치 기준 최저가 주유소를 즉시 확인하고, 메인 화면에서 전국·지역별 평균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공적 역할도 확대한다. 석유공사는 유가정보를 활용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앱 내 전용 홍보 배너를 마련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에 한정됐던 데이터 이용료 무료 지원 대상을 벤처기업까지 넓히고,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이용료를 면제해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민에겐 편리한 정보를 민간 기업에는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앱 개편을 기념해 새달 2일부터 대국민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피넷 앱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李 “장관은 헌혈했나요?” 묻자…정은경 “두쫀쿠 받았습니다”

    李 “장관은 헌혈했나요?” 묻자…정은경 “두쫀쿠 받았습니다”

    일명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국무회의 안건으로까지 올라왔다. 겨울철 혈액 부족 상황을 보고하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헌혈 경험을 언급하며 국민 동참을 호소한 것이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겨울철 혈액 수급 관리 상황’을 보고했다. 정 장관은 “올해 들어 헌혈자는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의료 정상화로 혈액 사용량이 늘면서 일일 보유량은 적정 수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혈액 보유량은 약 4.9일분으로 회복 중이지만, 설 연휴 전 충분한 혈액 확보가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 도중 “장관은 헌혈하셨느냐”고 물었고, 정 장관은 “지난주 금요일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하고 두바이 쫀득 쿠키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1965년 7월생으로 만 60세다. 그는 지난 23일 인천 남동구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을 찾아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은 수술과 응급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국민 참여”라고 강조했다. 매년 겨울철은 방학과 한파,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비수기’로 꼽힌다.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때를 적정 수준으로 보는데, 최근 의료 이용이 늘면서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일부 헌혈의 집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영향으로 생애 첫 헌혈자와 10·20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두쫀쿠 증정 이벤트 이후 광주·전남 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에서 5.3일분으로 빠르게 회복됐다. 해당 지역의 하루 평균 헌혈자는 평소보다 2.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와 적십자사는 설 연휴 전까지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목표로 헌혈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세밑 서울사랑상품권 3073억어치 발행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3073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원 규모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상품권은 정가 대비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제금액의 5%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5% 할인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성북·강북구를 시작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자치구별로 나눠서 판매한다. 5% 선할인 외에 결제금액의 최소 2%에서 최대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달전용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 원까지,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발행일에 상품권을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안에 결제하는 ‘찜페이’ 기능도 도입한다.
  • 이마트,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농가 살리기’ 앞장

    이마트,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농가 살리기’ 앞장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남해 마늘을 선보인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이며, 다음달 4주차부터 차례대로 내놓는다. 이번 협업은 이마트의 ‘피코크 로코노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다. 단순히 지역 원료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선보인 첫 번째 시리즈 ‘피코크×영덕 붉은대게’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하며 로코노미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이마트는 매장 내 디지털 홍보와 앱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마트는 이번 남해 마늘 협업 역시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 120층 전망대서 즐기는 日애니의 세계

    120층 전망대서 즐기는 日애니의 세계

    서울스카이와 일본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주술회전’ 컬래버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가 일본 IP ‘주술회전’과 함께 만든 체험형 공간인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이 국내외 관광객의 높은 방문율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대와 대형 미디어 전시 공간을 갖춘 서울스카이에서 애니메이션 속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의 세계관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지난해 12월 협업을 시작한 이후 서울스카이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2% 가량 증가했고, 외국인은 그 두 배에 달하는 2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스카이의 120층 전망대에는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주요 등장인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SD(2, 3등신으로 확대) 스타일 캐릭터 존이 마련돼 있다. 지하 2층에서는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한 ‘옥문강’ 포토존과 애니메이션 2기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담은 미디어 존이 펼쳐진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 ‘스탬프 랠리(유료)’도 인기다. 캐릭터 포토 카드 4종과 아크릴 블록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구매해 총 4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주술회전 한정판 리워드 스티커를 준다.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판매되는 인기 패키지다. 서울스카이 단독으로 출시한 굿즈도 화제다. 서울스카이는 “1차 물량이 완판돼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본 직수입 피규어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은 서울스카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새달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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