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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핵화 협상 의제와 재개 시점 꺼내든 美… 트럼프 재선되면 협상 진전될까

    비핵화 협상 의제와 재개 시점 꺼내든 美… 트럼프 재선되면 협상 진전될까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비핵화 협상 의제로 종전선언을, 시점으로는 내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언급하며 협상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 달 3일 대선 전까지는 상황 관리에 주력하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내년 상반기 비핵화 협상의 변곡점을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애스펀연구소 화상대담에서 비핵화와 관련 “우리는 정말 어떤 진전을 보고 싶다”면서 도쿄올림픽을 거론한 뒤 “내년에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 이전, 도중이나 이후 당사자들이 모여서 북한 주민의 번영과 더 나은 경제적 시기로 이끌고, 현명한 감축과 비핵화를 위한 몇 가지 추가 조치들을 이끄는 협상을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발언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4~15일 워싱턴에서 본인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난 직후여서 더 주목된다. 대선 전 북미 간 이벤트를 뜻하는 ‘옥토버 서프라이즈’는 물 건너 갔지만,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방남으로 남북·북미대화의 물꼬를 텄던 평창 동계올림픽처럼 도쿄올림픽을 활용하겠다는 아이디어를 한미가 나눴을 수 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서 실장은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서 실장의 초청을 받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다음 달 방한키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양측은 최근 열병식 등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달성하기 위해 북미 대화 재개 및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양국은 비핵화 촉진 카드로 북미 협상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는 서 실장이 15일 ‘종전선언이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 따로 놀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한 데 대해 다음 날 “(종전선언) 제안은 협상 테이블에 있다”고 확인했다. 북측도 10일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공개하되, 시험 발사는 하지 않음으로써 대선까지 현상 유지를 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문제는 대선 결과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보다는 바텀업 방식의 실무협상을 선호하고, 당선된다면 6개월에서 1년은 외교안보라인을 구성하고 대북 정책을 재검토하는 데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정권이 교체되면 문재인 정부에서 북미 협상이 재개되긴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도 비핵화 입장 차가 커 내년 상반기에 협상 진전을 이루긴 쉽지 않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정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이득이 된다고 판단하면 바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면서도 “다만 3차 북미회담을 하려면 가시적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북이 얼마나 양보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최근 한미동맹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고려한 듯 서 실장의 방미 결과 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강력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측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재확인했으며 공통 가치에 기반해 동맹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위비 분담금 문제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이승현 3.5억에 계약, 이재희 1.5억 홍무원 1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이승현 3.5억에 계약, 이재희 1.5억 홍무원 1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키 184cm, 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로, 올해 고교 야구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다. 또한,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000만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에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환불원정대 ‘돈 터치 미’, 준비된 걸그룹의 완벽 데뷔 무대

    환불원정대 ‘돈 터치 미’, 준비된 걸그룹의 완벽 데뷔 무대

    ‘환불원정대’가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환불원정대’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환불원정대는 데뷔곡 ‘돈 더치 미(DON‘T TOUCH ME)’를 열창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환불원정대는 짧은 시간동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의 안무를 맡은 올레디 아이키의 안무팀도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꽉 찬 무대를 연출했다. 환불원정대는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서 만든 그룹으로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환불원정대의 데뷔앨범 ‘DON’T TOUCH ME‘는 7인치 LP로 출시된다. 판매수익은 모두 기부되며, 구매 고객 중 100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반품없이 100% 환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13.3%(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이달말부터 ‘소비쿠폰’ 1000만명에게 준다…내수 활성화 대책

    이달말부터 ‘소비쿠폰’ 1000만명에게 준다…내수 활성화 대책

    숙박, 관광, 외식, 공연, 영화, 전시, 체육, 농수산물 등숙박 3만~4만원 할인·공연 1인당 8000원 할인 등 검토정부가 이달 말부터 국민 1000만명 이상에게 외식, 전시, 관광 등 분야의 소비쿠폰을 배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극도로 위축된 내수를 회복시키기 위해 소비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18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을 기점으로 8대 소비쿠폰 등 내수활성화 대책을 가동하는 방안을 최종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맞춰 재정 당국과 방역 당국이 내수 활성화 대책 재가동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선 이달 말을 기점으로 8대 소비쿠폰 등 각종 대책을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기와 고용 등 측면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내수 활성화 대책을 최대한 빨리 가동하는 것이 맞지만 내수 대책 중 일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촉매제가 될 수 있어 방역 대책을 함께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정부는 8월을 기점으로 소비쿠폰과 각종 관광 이벤트, 소비행사를 릴레이로 개최하려 했었지만, 8·15 광복절 집회 이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소비쿠폰을 시작하지도 못 하고 중단했다. 8대 소비쿠폰은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 분야 쿠폰을 의미한다. 숙박은 예매·결제 시 3만~4만원을, 공연은 1인당 8000원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외식은 2만원 이상 5회 카드 결제 시 다음 외식업소에서 1만원을 환급해준다. 숙박과 영화 쿠폰은 코로나19 재확산 이전에 시작돼 일정 부분 시행된 뒤 중단됐다. 농수산물 쿠폰은 비대면 소비가 가능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집행됐다. 결국 관광, 공연, 전시, 체육, 외식 등 대부분 소비쿠폰은 이달 말부터 처음으로 배포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집행 규모를 감안할 때 이들 쿠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인원은 최소 10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소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각종 행사도 연달아 진행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다음 달 1일부터 보름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가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달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수산 페스타에서는 고등어, 우럭, 송어, 굴 등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부는 이외에도 각종 문화, 관광, 미술·박물관 이벤트 등을 만들어 관련 분야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BBC “트럼프 막판 뒤집으면 다섯 가지 이유 때문일 것”

    BBC “트럼프 막판 뒤집으면 다섯 가지 이유 때문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은 현재의 여론조사 추세와 대선자금 모금액 등의 척도를 보면 있을 법하지 않아 보인다. 선거분석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질 것이란 확률을 높이고 있다. 네이트 실버의 블로그 파이브서티에잇 닷컴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을 87%, 디시즌 데스크 HQ는 83.5%라고 공표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불안해 한다. 4년 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쓰라린 기억 때문이다. 역사는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월 재임 취임 선서를 하게 된다면 다음 다섯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영국 BBC의 북미 정치 전문기자 앤서니 주커는 짚었다.첫째 10월의 서프라이즈 4년 전 대선 투표 열하루를 앞두고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클린턴의 개인 이메일 수사를 재개했다고 공표했다. 그 뒤 일주일 동안 이 소식으로 도배되면서 트럼프 캠프는 숨을 돌릴 여유를 찾았다. 투표를 불과 2주 앞두고 비슷한 반유대 정치 이벤트가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에 기운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4년 전과 달리 지금은 트럼프가 세금 납부액이 0이라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트럼프에게 불리한 소식들이 워낙 압도적인 상황이다. 바이든 후보의 아들 헌터가 우크라이나 가스회사를 위해 로비를 펼쳤다는 의혹을 아버지에게 연결할 수 있는 이메일이 담긴 노트북(랩톱) 컴퓨터가 있다는 일간 뉴욕 포스트 기사는 일부 보수파에게 영향을 판세를 뒤집을 지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현재로선 증거 부족에 선명성이 결여돼 다수 유권자의 표심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더한 내용이 있다고 공언했으니 바이든의 부통령 시절 잘못이 구체적으로 폭로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것 말고도 전례 없고 놀라운 얘기가 있을 수 있지만 예측할 수가 없으니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둘째 여론조사 엉터리 바이든이 후볼르 수락한 시점부터 전국적 여론조사는 늘 그가 앞선 것으로 나왔다. 주요 경합주에서도 얼마 안되는 격차이긴 했지만 바이든이 앞섰고, 종종 오차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앞섰다. 하지만 2016년에도 전체는 물론, 주별로도 조금씩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까지 몇몇 여론조사는 백인에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유권자들이 트럼프에 표를 던질 것이라는 점을 간과했다.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바이든이 이 정도 앞서면 2016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여론조사 기관들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걸림돌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많은 미국인들이 생전 처음 우편투표를 해본다. 공화당은 이미 광범위한 부정이 일어날 수 있다며 우편투표의 정당성에 대한 이의를 강력하게 제기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런 공화당의 위협이 유권자들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유권자들이 투표지를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작성하거나 절차를 어기면, 우편 배달에 지연이나 방해가 이뤄지면, 다른 방법으로 유효한 투표란 점을 증명하지 못하면 아예 폐기될 수도 있다. 투표소 관리 인원이 부족하거나 현장 투표소가 곳곳에 설치되지 않으면 투표 의향이 강했던 유권자들도 발길을 돌리게 될 것이다. 셋째 TV 토론의 반전 2주 전 1차 TV 토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대 발언 기회에 끼어드는 등 역대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태도는 이번 선거를 좌우할 근교의 여성 유권자들을 등 돌리게 했을지 모른다. 반면 바이든 후보는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트럼프의 포화에도 잘 견뎌낸 것처럼 보였다. 나이 많은 약점도 크게 드러나 보이지 않았다. 두 번째 토론이 화상 토론 형식으로 바뀌자 트럼프는 불참을 선언해 첫 토론에서의 나쁜 인상을 만회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하지만 오는 22일 한 번 더 기회가 있으니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트럼프가 더 침착하게 대통령다운 품행을 보여준다면 바이든을 궁지로 몰 수 있을 것이다.넷째 경합주 싹쓸이 바이든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라 해도 트럼프가 앞서거나 오차범위 안에 경쟁하는 주들이 제법 있다. 대통령이 제대로 다루기만 하면 선거인단(the Electoral College) 산술(算術·arithmetic)이 자신을 향해 굴러가게 만들 수 있다. 막판까지 전국 득표에서 뒤지더라도 각 주의 인구 수에 따라 배당된 선거인단 수를 통해 편안하게 승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년 전 승리한 미시간과 위스콘신주를 이번에 차지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근소한 승리를 챙기고 백인에 대학을 나오지 않은 유권자들이 많은 펜실베이니아와 플로리다주를 차지하면 백악관 입성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다. 두 후보가 나란히 269명씩을 확보하면 하원의원 수로 결정하게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에 유리한 하원 지형이 만들어져 승리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있다. 다섯 째 바이든의 실책 지금까지 바이든 후보는 잘해왔다. 기본적으로 잘 기획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조성된 여건 덕분인지 모르겠다. 워낙 많이 지적된 말실수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란 지적도 있다. 더 자주 언론에 노출되면 여론조사 결과를 까먹는 것은 일도 아니다. 바이든의 텃밭은 도시 근교의 중도파, 열성적이지 않은 공화당원, 전통적인 노동계층의 민주당 지지자, 윤리적 소수파, 자유주의를 진심으로 숭앙하는 사람들이다. 그가 이유를 제공하면 분노에 들끓을 수 있는 다르거나 상호 충돌하는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이들이다. 해서 앞으로 점점 피곤해질 선거운동 여정에 그의 나이가 드러나고 대통령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있을지 의심하게 만들 일이 널려 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트럼프 캠프가 반등할 여지가 된다. 바이든 캠프가 쉬지 않고 매달리면 백악관은 그들 차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비틀거리면 떼논 당상인 것처럼 보이는 판세에도 믿을 수 없는 패배를 당한 (클린턴 캠프에 이어) 두 번째 캠프가 될 것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거리두기 완화로 정부 다시 내수 진작책…소비쿠폰 요건 완화해 재개

    거리두기 완화로 정부 다시 내수 진작책…소비쿠폰 요건 완화해 재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정부가 다시 내수 진작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8월 선보였다가 중단한 8대 소비쿠폰 발행을 재개하고, 쇼핑과 관광 관련 행사도 다시 열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던 8대 소비쿠폰 등을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개시기, 행사 추진, 방역 보완 등을 종합 점검한 뒤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숙박·관광·공연·영화·전시·체육·외식·농수산물 등 8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1700억원 규모의 소비쿠폰 발급을 진행했다. 하지만 광복절 연휴를 전후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사흘만에 중단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방역당국과 협의해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재개시점을 확정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필요하다면 쿠폰 지급 요건을 완화해 차질 없이 집행할 계획”이라며 “예를 들어 외식쿠폰은 다섯 번 식사하면 한번 더 인센티브나 포인트를 주는 방식인데, 올해 남은 기간이 짧은 만큼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기준) 횟수를 줄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논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중소기업·전통시장 등 크리스마스 마켓 소비행사, 코리아 수산 페스타, 문화관·미술관·박물관 등 각종 이벤트도 예정대로 추진하거나 재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활성화와 유원시설 할인 이벤트, 지역축제 소개 등 관광 관련 정책도 다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침체됐던 소비는 최근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이날 기재부가 공개한 카드 승인액 속보치를 보면 지난달 첫째주와 둘째주엔 각각 2.2%와 7.0% 감소(전년동기 대비)했으나 3주(5.1%)와 4주(5.2%), 5주(3.6%)엔 증가세로 돌아섰다. 단 이달 첫째 주는 0.3% 감소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마라? 짜장? 깐풍? 태초에는 호식이 ‘불짬뽕치킨’

    마라? 짜장? 깐풍? 태초에는 호식이 ‘불짬뽕치킨’

    마라맛 치킨 등 치킨업계에 ‘중국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짜장치킨, 마라치킨, 깐풍치킨 등 중국 음식 소스를 기반으로 한 치킨 출시가 줄을 이으면서 업계 최초로 불짬뽕 맛을 출시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불짬뽕치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불짬뽕 맛을 기본으로 한 불짬뽕치킨을 출시했다. 매콤달콤한 짬뽕소스에 불향까지 가미하며 출시 당시 평창 올림픽, 글로벌 치맥 한류 열풍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두 마리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제품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20% 수준까지 차지하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최근 중국 음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소스들이 나오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초는 누가 뭐래도 불짬뽕치킨!”이라며 “중국 소스 열풍과 함께 다시 불짬뽕치킨이 사랑받고 있어 감사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느니 아직 드셔보지 못한 고객은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 19일 현대홈쇼핑서 ‘홍샷 머랭커버’ 소개

    홍진영, 19일 현대홈쇼핑서 ‘홍샷 머랭커버’ 소개

    가수 홍진영이 ‘홍샷’ 시리즈를 새로 선보인다. 시즌1 ‘홍샷’ 파운데이션에 이어, 시즌2 ‘홍샷 머랭커버’로 완판녀 행진을 이어간다. 홍진영은 오는 19일 오후 8시 45분, 현대홈쇼핑에 직접 출격한다. 쇼호스트 이찬석과 함께 ‘홍샷 머랭커버’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샷 머랭커버’는 홍진영과 제이원코스메틱이 손잡고 만들었다. 홍샷1 파운데이션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 머랭의 쫀쫀한 반죽에서 착안했다. 베이지, 핑크, 바이올렛 등 최적의 트리플 컬러가 피부에 감긴다. 피부 단점들을 완벽히 커버하는 것은 물론, 톤업과 진정 효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실제로, 홍진영이 효과 검증을 마친 바 있다. 지난 8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소주를 마셨다. 새빨간 목과 달리, 뽀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비결은 바로 ‘홍샷 머랭커버’. 홍진영은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이라며 “나만의 화장 노하우가 있다”고 스포일러했다. 이번 방송에선 홍샷 머랭커버(21호, 23호) 본품 2개, 리필(21호, 23호) 3개, 펄 캡슐 프라이머 1개, 컨실러 1개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홍진영은 16일 오후 11시, H몰 쇼핑라이브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홍샷 머랭커버’ 이벤트를 진행,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함께 자리한다. 이날 이벤트에선 ‘홍샷 머랭커버’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블루 날릴 ‘강원 햇감자 페스타’

    코로나 블루 날릴 ‘강원 햇감자 페스타’

    강원도는 17~18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하는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포스터)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아울러 강원도 농산물을 홍보하자는 취지다.17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생방송은 강원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년산 강원도 햇감자를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랜선마켓’ 행사를 비롯해 ‘쑨파더’ 감자요리를 멈추지마, ‘청년농부’ 리얼 팜 토크쑈, 반전 ‘남’ 셰프의 대반전 등 감자와 관련한 알짜정보와 함께 밥굽남 요리대결, 범이곰이 이벤트까지 다양한 내용이 방송된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형 감자돔을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잔디밭)에 설치하고 ‘돔’ 안에서 17~18일 양일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전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지난 3월 강원도 감자에 대해 성원해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색다른 이벤트 형태의 행사로 진행된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햇감자 페스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감자 종주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감자 신품종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2020년 3월 대한민국을 달궜던 ‘핵감자’의 열기가 오는 10월 가을 ‘햇감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보름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정리 위해 ‘빈출지문 300선’과 ‘약점보완 200제’를 마련하고 무료로 배포한다. 해당 교재들은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올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들만 엮은 필독서로 공인중개사 에듀윌 교수진과 합격연구소가 만든 것이다. 먼저,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직접 선별한 ‘빈출지문 300선’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 필수 지문 50개 및 최신 개정세법 필수 점검표를 통해 올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마련한 실수를 줄이는 특급 비법 ‘약점보완 200제’는 합격생 10명중 8명이 선택한 에듀윌 실전모의고사 중 수험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엄선했다. 과목별 40문항, 총 200문항과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명쾌한 해설을 함께 담았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평생 언제든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하는 ‘100%환급 평생패스 플러스’를 10월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2021 합격패스’, 8시간으로 핵심 이론을 정복할 수 있는 ‘LIVE 출제예언특강’ 등 공인중개사 합격 보장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대표 공언 “정찬성, 오르테가 이기면 챔피언과 붙는다”

    UFC 대표 공언 “정찬성, 오르테가 이기면 챔피언과 붙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80’ 메인 이벤트 ‘코리안 좀비’ 정찬성(33)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의 경기 승자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호주)에게 도전하게 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이날 “이 대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가져간다는 건 분명하다”며 “무엇보다 이 경기는 오래 전 열렸어야 했다. 여기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좀비와 오르테가의 경기 승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FC 페더급 4위인 정찬성과 같은 체금 2위인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대결이 무산됐다. 정찬성은 대체 선수로 나선 프랭키 에드가(39·미국)에게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48에 게스트로 초청됐는데 당시 오르테가가 정찬성의 통역을 맡았던 가수 박재범의 뺨을 때려 물의를 일으켰고,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트래시 토크를 주고 받으며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여행가방]

    [여행가방]

    ●승우여행사, 24박25일 팔도유람 상품 승우여행사가 ‘대한민국 팔도유람 24박25일’ 상품을 출시했다. 가수 서수남·하청일이 부른 ‘팔도유람’ 가사처럼 전국을 구석구석 유람하는 일정이다. 각 지역 별미를 맛보고, 트레킹과 야경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했다. 특히 한 차량당 좌석을 16석으로 제한해 여행 속 거리두기를 배려했다. 패키지 가격 1인당 475만원부터다. 출발일은 오는 19일, 11월 1일, 12월 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wtour.co.kr) 참조. ●제주항공, 목적지 없는 관광비행 진행 제주항공이 23일 ‘관광 비행’을 진행한다. 인천을 출발해 군산, 여수, 대구, 포항 등의 상공을 돈 뒤 회항하는 여정이다. 운항 항로를 선으로 연결하면 뒤집힌 ‘하트’ 모양이다. 비행 중 감귤 주스, 스낵,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2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 경기 고양의 행주산성·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행주산성역사공원, 강원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통일공원·솔향수목원, 충북 충주 세계무술원·충주호체험관광지·중앙탑사적공원, 전북 군산 시간여행마을·경암동철길마을, 익산 교도소세트장·고스락, 순창 강천산군립공원·향가오토캠핑장, 전남 순천 순천만국가공원·드라마촬영장·낙안읍성, 대구 비슬산군립공원·사문진주막촌 등이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 제니의 ‘간호사복’ 논란, 뭐가 문제냐고요 [아무이슈]

    제니의 ‘간호사복’ 논란, 뭐가 문제냐고요 [아무이슈]

    “태연하게 야동을 보시거나 안쪽 팔뚝 살을 만지려는 환자들이 있어요. 그래도 그냥 참는 거죠.” 14일 익명을 요구한 한 간호사는 “‘간호사의 간호는 환자의 성적 쾌감을 풀어주는 것까지 포함되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면서 “굳어진 이미지를 가진 분들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속 가수 제니가 입은 간호사 복장이 홍역을 치렀다. 빨간 하이힐에 짧은 간호복 원피스를 입고 나온 5초가량의 장면이 논란을 샀다. 영향력 있는 걸 그룹이 간호사 성적 대상화라는 여성혐오의 역사를 답습했다는 게 골자였다. 소속사는 ‘예술로 봐달라’고 호소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일 입장문에서 “종사하는 성별에 여성이 많다는 이유로 성적 대상화에 노출되고 전문성을 의심받는 비하적인 묘사를 겪어야만 했다”면서 “인기와 영향력에 걸맞은 대처”를 소속사에 요구했다. 블랙핑크는 13일(현지시간) 빌보드 아티스트 100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하나의 ‘매체’로 떠올랐다. 문제는 블랙핑크가 소비한 ‘가짜 간호사 이미지’가 간호사라는 특정 직업군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실제 포털 구글에 ‘간호사복’이라는 단어를 포털에 입력하면 할로윈, 이벤트 등에 소비되는 코스튬 의상 이미지가 상위에 노출된다. 꼭 끼고 짧은 민소매 원피스에 하나같이 가슴이 파여 있다. 코스튬 복장으로 짧은 간호사복을 입은 연예인들의 사진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간호사는 “할로윈만 되면 얼마나 (성적 대상화된) 가짜 이미지가 소비될까 벌써 걱정”이라면서 “(뮤직비디오에) 간호사 이미지가 필요했다면 실제 간호사가 착용하는 바지나 가운 등을 이용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성역할을 고정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소속사는 가사에 따라 자연스럽게 간호사 복장이 등장한 것이라는 설명을 했는데 가사를 표현한 것이라면 의사 복장이 나왔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해당 장면의 가사는 ‘사랑에 아파할 땐 어떤 의사도 도움을 주지 못해’(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 sick)였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모욕이냐 검열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지나치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의견도 있다. 간호사복을 입은 가수 제니는 지난 10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열됐다’(censored)라고 적힌 바지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상 논란에 관한 불만을 가수가 우회적으로 표출했다는 등의 여러 추측이 오갔다.최지은 대중문화 칼럼니스트는 “(성추행 등) 간호현장의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적으로 코드화된 이미지를 이용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문제의식이 결여된 연출이었다”면서 “이 표현이 해당 직군의 여성 노동자들이 받는 폭력에 일조하지는 않을지, 어떤 사회적 반향이 있을지 좀 더 고민했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표현의 자유가 비판받지 않을 권리는 아니다”라면서 이번 논란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생산돼온 혐오의 표현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기 위해 우리 사회가 합의점을 찾아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uenah@seoul.co.kr
  • 대통령 ‘타이핑’ 답장 비판한 野… ‘손글씨’ 릴레이 9일째 계속

    대통령 ‘타이핑’ 답장 비판한 野… ‘손글씨’ 릴레이 9일째 계속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피격당한 해수부 공무원의 아들에게 보낸 답장 편지에 대해 야당은 “친필 사인도 없다”고 ‘진정성 없음’을 비판하면서 ‘손글씨 릴레이’를 이어갔다. 청와대는 “타이핑이 왜 논란 소재가 되는지 이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14일 당 공식 페이스북에 “희망고문만 되풀이하는 진정성 없는 대통령의 편지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공무원 아들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와 대통령의 ‘타이핑 편지’를 나란히 비교한 이미지를 올렸다. ‘#공무원_아들_손_편지’, ‘#대통령_타이핑_편지’라는 해시태그도 나란히 달았다. 유족도 문 대통령의 답장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고인의 형 이래진씨는 이날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편지를 열기 전 20~30분을 고민하다 열어봤지만 그동안 대통령이 밝혔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문 대통령의 편지를 받은 조카도 ‘예상했던 내용 뿐’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씨가 공개한 문 대통령의 답장은 컴퓨터로 인쇄된 A4 한 장짜리 분량이었다. 편지에는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심정을 깊이 이해한다”, “해경의 조사와 수색결과를 기다려주길 부탁한다” 등 내용이 포함됐다. 대통령의 답장 내용이 알려진 전날에도 친필이 아닌 타이핑이라는 점을 두고 야당에서는 비판을 쏟아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공무원의 아들이 절절하게 쓴 손편지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답장은 지난 6일 대변인이 밝힌 ‘수사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말에서 한걸음도 내딛지 못한 형국”이라며 “심지어 대통령의 타이핑된 편지는 친필 사인도 없는 무미건조한 형식과 의례 그 이상도 아니었다고 한다. 편지를 받은 유가족은 절망으로 남은 힘도 없을 듯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답장이 컴퓨터로 타이핑한 글이라니 내 눈을 의심했다. 최소한 친필로 유가족에게 진심을 담았어야 했다”면서 “아직까지 유가족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일이라도 당장 찾아가 진심으로 애도하고 북한의 만행에 대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피격 공무원 아들의 손편지와 대통령의 타이핑 편지. 진정성과 애절함이 뚜렷이 대조된다”며 “이미 대변인이 전달한 내용을 그대로 반복해서 타이핑 치고 출력한 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편지만 있고 진정성은 없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야당의 비판이 계속되자 “문 대통령의 서한은 대통령이 먼저 육필로 직접 쓴 후에 주면, 비서진이 받아서 타이핑한 뒤 전자서명 과정을 거친다”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에게 친서를 보내거나 할 땐 그런 방식으로 한다”며 “타이핑이 왜 논란의 소지 돼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공식적으로 격을 생각하는 걸로 보면 된다”면서 “대통령은 가슴 저리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위로했다. 억울한 일 있으면 명예 회복할 것이라고 하고,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 어린 고등학생에게 마음을 담아 답장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은 피격 공무원을 추모하고 정부 책임을 묻기 위해 시작한 손글씨 릴레이를 9일째 이어갔다. 이주환 의원은 “깜깜하고 차디찬 바다에서 그 얼마나 두려웠을까. 끝내 국가가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국민 모두는 분노하는데 국가는 오히려 고인의 월북을 의심하고 있다.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이런 국가를 신뢰할 수 있겠나”라고 적었다. 이 의원은 같은 당 이헌승, 정동만, 구자근 의원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다. 지난 12일엔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손편지와 점자로 적은 편지로 릴레이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6일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은 우리 국민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면서 처음 시작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애플,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공개

    애플,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공개

    미국 애플사가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공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그동안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만을 선보여왔던 애플의 첫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사옥 애플파크에서 온라인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12 시리즈 4종과 스마트 인공지능(AI) 스피커 ‘홈 팟 미니’, 액세서리나 무선 충전기를 부착할 수 있는 ‘맥세이프’를 선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에서 “5G를 통해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5G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빠른 게이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12 시리즈는 ▲ 5.4인치 아이폰12 미니 ▲ 6.1인치 아이폰12 ▲ 6.1인치 아이폰12 프로 ▲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됐다. 애플은 지난 3년 간 3개 모델로만 출시했던 관행을 깨고 미니 모델을 추가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G를 지원하는 최초의 아이폰이다. 5G 중에서도 더 빠른 속도와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밀리미터파(mmWav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한다. 애플은 이에 따라 인기 게임인 라이엇게임즈와의 협력으로 올해 말 출시가 예정된 ‘리그오브레전드(LOL)’의 모바일 버전 ‘LOL 라이프(life)’도 실감나게 구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협업해 5G 중에서도 더 빠른 서비스인 ‘초광대역(UWB)’을 세계 최초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아이폰12 시리즈에 충전기는 제외된다. 충전용 USB-C 타입 케이블만 제공된다. 유선 이어폰(이어팟)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 제품 패키지에서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을 제외해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의도라고 애플은 밝혔다. 디자인도 3년 만에 변화를 줬다. 아이폰12는 아이패드 프로처럼 모서리가 직각을 이루는 베젤(테두리)이 적용됐다. 화면은 모델에 상관없이 20만대 1 명암비를 구현한 슈퍼 레티나 XDR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카메라 성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하게 1200만 화소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와이드·울트라 와이드)를 갖춘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는 아이폰 사상 가장 빠른 조리개를 적용해 저조도 성능이 27% 개선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엔 12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추가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아이폰12 프로 시리즈는 새로운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와 함께 아이폰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전작보다 고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전작보다 올랐다. ▲ 아이폰12 미니 699달러(약 80만원) ▲ 아이폰12 799달러 ▲ 아이폰12 프로 999달러 ▲ 아이폰12 프로 맥스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함께 공개된 홈팟 미니는 99달러다. 국가별 출고가는 지역 환율 및 애플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국내 출고가는 64기가바이트(GB) 모델 기준 ▲ 아이폰12 미니 95만원 ▲ 아이폰12 109만원 ▲ 아이폰12 프로 135만원 ▲ 아이폰12 프로맥스 149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12 시리즈 4종의 모델은 두 차례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경우 미국과 호주, 중국, 인도, 영국 등 1차 판매국 30여개 국가에서 10월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23일 공식 출시한다. 한국은 이보다 일주일 늦은 1.5차 출시국으로 10월 30일 출시된다.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미국 등 1차 출시국 기준 11월 6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매장 판매는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오버플로우, 무료 점역 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 성료

    오버플로우, 무료 점역 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 성료

    ㈜오버플로우가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점역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를 성료 했다.오버플로우는 사이트 오픈 이벤트로 점자 필기도구인 버사슬레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함께 선물하였다. 2braille 오픈 이벤트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해외 이벤트도 병행하여 해외 유저들도 유튜브,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약 1000만 원 이상의 물품을 기증 및 선물한 ㈜오버플로우는 이번 2braille 오픈 행사를 통해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도 버사슬레이트 기증하는 행사도 마련하였다. 오버플로우 관계자는 “물론 아직 미비한 부분도 많지만,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싶다” 밝혔다. 한편 2BRAILL은 점자를 알지 못하는 비장애인과 시각 장애인과의 소통을 위하여 개발된 점자교육 서비스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에서는 무료 온라인 점역 서비스와 함께 점자 강의, 게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한 영향력으로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흘려 보내고 싶다는 취지로 설립된 ㈜오버플로우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화면 확대 공유 서비스인 Flowy 앱도 개발 중이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은 잔존 시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학 및 학원 강의실, 회의장소 및 각종 행사장 빔프로젝터 화면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불가능했다. Flowy는 이를 지원하는 한편 별도의 고가 독서확대기를 구비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늘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기기에 앱을 설치하여 강력한 독서확대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는 현재 iOS와 맥 버전에서는 사용 가능하고, 윈도즈와 안드로이드 환경은 연말까지 개발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회 맞는 ‘독도의 달’ 현지 기념행사, 태풍 피해로 무산 위기

    매년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에서 열리는 기념행사가 올해는 사상 처음 모두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2005년 7월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조례 제정에 대응, ‘경북도 독도의 달’ 조례를 만들어 해마다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다. 독도의 달에는 독도에서 경북도의회가 2006년 독도의 달 조례 제정 1주년을 기념해 제210회 정례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태권도 퍼포먼스, 한복패션쇼와 음악회, ‘강강술래’ 공연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달 초 연이은 태풍으로 독도 동도에 여객선이 접안해 방문객들이 내리는 부두 난간이 크게 파손되면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입도를 통제하고 있다. 포항해양청 관계자는 “조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독도 인근 해상에서 높은 파도가 계속되면서 공사 자재 반입도 못해 당장 공사가 이뤄지더라도 당분간 입도가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올해 예정됐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 방문 행사인 ‘사랑해요 독도, 사랑해요 대한민국’, 영남판소리보존회 독도 공연 등 각종 행사가 모두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경북도와 독도재단은 현지 행사 대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독도재단은 특히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와 독도 이미지를 넣은 마스크를 제작해 해외 한인 교육기관, 재외 교포, 독도 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해마다 독도의 달에 현지 행사를 가지면서 대내외적으로 영토 주권을 행사했으나 올해는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다”면서 “내년 독도의 달에는 더욱 알찬 기념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가을밤 피아니스트 4인이 들려주는 온라인 재즈 콘서트

    가을밤 피아니스트 4인이 들려주는 온라인 재즈 콘서트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주보는 콘서트-재즈의 맛 ‘더 피아니스트’ 공연을 ‘객석 거리두기’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즈콘서트는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으로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열린다. 재즈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 재즈 아티스트 7개팀을 초청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재즈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더 피아니스트’ 공연은 오로지 피아니스트 4인 만으로 구성됐다. 실력파 재즈 피아니스트 4명의 품격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 피아노 솔로에서부터 듀오, 피아니스트 4인이 함께 하는 퀄텟 구성 등 다양한 편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들려주며 재즈 피아노의 진수를 선보인다. 꾸준히 본인의 리더작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미정을 비롯해 재즈 펑크밴드 JSFA의 리더이자 섬세하고 파워풀한 연주를 보여주는 이지영이 연주한다. 또 국내 재즈씬의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인 프렐류드와 고희안 트리오의 리더 고희안, 2014년 재즈 피플 선정 라이징 스타이자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전용준이 열연한다. ‘재즈의 맛’은 지난 8월까지 총 4개팀이 공연했다. 코로나 19로 무관객 네이버 TV 생중계로 공연돼 누적 2만 4534명이 시청했다. 이번 더 피아니스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개최되며 네이버 TV 생중계의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자만 입장할 수 있다.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 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 쌀가공식품 전문 판매 온라인쇼핑몰 ‘쌀토리랑’ 리뉴얼 그랜드 오픈

    한국 쌀가공식품 전문 판매 온라인쇼핑몰 ‘쌀토리랑’ 리뉴얼 그랜드 오픈

    국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 이하 협회)에서 쌀 관련 대표 온라인쇼핑몰 ‘쌀토리랑’을 오는 14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간편결제(네이버페이 등), 모바일 연동, 예약배송 시스템 등 구매자 편의 기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쌀가공식품 TOP10관, ▲다양한 상품을 한 묶음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꾸러미관, ▲학교 급간식 식품 위주의 영양사 전용관, ▲기업용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공동구매관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빠르고 편리한 구매를 위해 각 소비자 별 상품관을 새롭게 구성하고 구매 관련 전용관을 확대했다. 또한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1+1, 2+1 증정 이벤트를 11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의 댓글을 추첨해 무선이어폰 ‘에어팟, 갤럭시 버즈, 쌀토리랑 굿즈’ 등을 증정한다.이번 그랜드 오픈 행사 및 이벤트는 14일 이후 쌀토리랑 리뉴얼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국내 유일 쌀가공식품 판매 온라인 플랫폼인 ‘쌀토리랑’을 고객 맞춤형으로 개편해 쌀가공식품 구매 시장의 새로운 창을 열고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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