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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서울 톡]

    광진, 감염 취약층에 마스크 290만개 광진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비해 지난달 초부터 감염 취약 대상자에게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총 290만여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몰릴 수 있는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마스크를 지원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했다. 구는 이달 중으로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기능별 취약지를 선택해 마스크를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동대문,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대문구가 교육부가 공모한 ‘2020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600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조례 제정,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주민 요구 조사,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설치 등 주민밀착형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인생사계, 맞춤형 평생학습 등 9개 분야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동작, 온라인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작구는 오는 19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맘껏 뛰어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의 하나로 펼쳐지는 ‘맘껏 뛰어라’는 청소년들이 기획, 운영,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해 제작한다. ‘코로나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촬영 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1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동작청소년문화의 집 유튜브 채널에서 구청장 축하 영상, 댄스·치어리딩·연극·힙합 동아리 공연,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 제작 마포구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 주민들이 사전에 대처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포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지진옥외대피장소는 시설물 붕괴 및 낙하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야외장소다. 지진 발생 시 일시적으로 대피해 몸을 보호하고 대피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구에는 총 65곳의 지진옥외대피장소가 지정돼 있다. 장소마다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주변에서도 대피장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강남인강, 오늘까지 대입정시 설명회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입 정시 설명회’를 11일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이용언 모두의 입시연구소장 등 유명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각각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의대·치의대·한의대, 국공립대 등 정시 지원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11일에는 지역 거점 국공립대학의 입시전략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와 유튜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도봉 ‘코로나 백서’ 내년 3월 발행 도봉구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담은 ‘도봉구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시점부터 검사, 역학조사, 방역 등 모든 절차를 기록해 위기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고 대응 문제점과 개선책을 되짚어 앞으로 유사한 감염병 발생 시 재난대응 교과서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백서는 내년 3월 발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심데이케어센터, 예마루데이케어센터, 다나병원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2차 감염 확산을 막았던 노하우 등이 수록될 것으로 보인다.
  • 지자체의 헛심… 경북, 10만명 찾는 ‘산타마을’ 강행

    지자체의 헛심… 경북, 10만명 찾는 ‘산타마을’ 강행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 때문에 경북 봉화의 산타마을이 논란에 휩싸였다. 연간 10만명이 찾는 봉화 산타마을의 개장으로, 소도시인 봉화군이 코로나19의 확산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인터넷에는 ‘12월 25일 찾아온 산타가 자가격리로 내년 1월 9일에 온다’는 우스개까지 떠돌고 있다. 경북도는 봉화 분천역의 산타마을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간이역에 ‘산타 스토리’를 접목해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여름과 겨울 개장한다. 도는 코로나19의 3차 확산 사태로 오는 19일 개장은 하지만, 별도 개장식과 이벤트 등 관광객 유치 활동을 일절 하지 않기로 했다. 분천역 구석구석은 크리스마스트리와 루돌프 마차 등으로 장식됐고, 산타 할아버지와 사진을 찍는 공간도 마련됐다.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 썰매장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겨울 산타마을 운영 강행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 상당수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겨울철 축제나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것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산타마을에 전국 방문객이 몰릴 경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 감염 확산도 배제할 수 없다. 봉화 주민들은 “작은 도시인 봉화에서 7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갈수록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거센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 관계자는 “산타마을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 소독제, 출입 명부 등을 배부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싱가포르 합의 여전히 유효… 북미 진지한 외교 희망”

    “싱가포르 합의 여전히 유효… 북미 진지한 외교 희망”

    내년 1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현직으로는 마지막 방한을 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10일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비건 부장관은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공개 강연에서 “(북미가) 합의한 것을 진전시키는 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잠재력은 여전히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은 중요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다”며 내년 1월 예정된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를 언급한 뒤 “북한이 지금과 그 사이 시간을 이용해 외교 재개의 길을 열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북미가 지속적인 관여와 어려운 절충이 필요하지만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진지한 외교를 하기 바란다”며 “이제 두 나라가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비건 부장관이 북한은 물론 미국에도 외교를 강조한 것은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정부의 북미 대화 기조를 계승할 것을 에둘러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나의 시간은 곧 끝난다”며 “새로운 팀이 곧 가동될 것이고 우리의 경험과 권고, 아마도 조금 어렵게 얻은 교훈을 그들과 충분히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 싱가포르 회담에서 파생된 정신이 중요하다”며 “관여된 모든 사람이 시급성을 인지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과감한 결정으로 전적으로 지원했고, 과거 70년 역사를 돌이켜봤을 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회를 굉장히 중요하게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유에 대해선 “카운터파트(북측 실무협상팀)가 비핵화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지 못했다”며 “북측 팀이 좀 더 권한이 있었으면 큰 진전이 있었을 것”이라고 술회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조찬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에 있어 남북 관계 및 한국 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고,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 협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북한에 대한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그는 방한할 때마다 들렸던 서울 광화문의 닭한마리 식당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만찬을 했다. 외교부는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식당을 통째로 빌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서울시·벤츠, 모빌리티 혁신기술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서울시는 독일의 글로벌 기업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자율주행, 실내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업체를 선발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기업인 독일 다임러 그룹과 올해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사업화 성과를 발표하는 ‘엑스포데이’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라이더 센서를 사용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 디지털 맵 기반 실내 네비게이션을 개발한 ‘베스텔라랩’, 가상융합기술(XR) 기반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이벤트 플랫폼을 개발한 ‘서틴스 플로어’ 등 5곳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서울시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측은 독일 현지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대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조니워커, 다이나믹 듀오와 새해 맞이 ‘랜선 조니파티’

    조니워커, 다이나믹 듀오와 새해 맞이 ‘랜선 조니파티’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에서 오는 14일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하는 두번째 ‘랜선 조니파티- KEEP WALKING TO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 조니파티 – KEEP WALKING TO 2021’의 호스트는 다이나믹 듀오다. 다이나믹 듀오는 조니 하이볼 모델로 활동하며, 조니워커 x 쇼미더머니9과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이자, 쇼미더머니9의 뒷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 KEEP THE VIBE를 진행 중이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1월 진행된 ‘랜선 조니파티’의 호스트로 출연해 ‘조니 하이볼’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올 한해를 돌아보고 2021년을 새로이 맞이하는 홈 파티 컨셉으로 마련된 이번 ‘랜선 조니파티’는 토크쇼와 단독 미니 공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홈파티에서는 여럿이 취향에 따라 즐기기 좋은 조니 레몬, 진저, 피치 하이볼을 간단한 푸드 페어링과 함께 선보여 즐겁고 풍성한 홈파티 무드를 조성한다. 줌으로 참여 예정인 80명의 게스트들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의 다짐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조니 하이볼을 즐길 예정이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의 단독 미니 랜선 공연까지 마련되어 있어 연말 모임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많은 참여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랜선 조니파티’는 지난 7월 임재진, 손석호 바텐더의 클래스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던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세 번째 진행되는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다. 온라인 라이브 줌(Zoom)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유튜브 라이브로도 송출돼 누구나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랜선 조니파티’는 Mnet Official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조니워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조니워커는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조니워커 레드, 블랙 제품별로 세련된 레드, 블랙 컬러 바탕에 쇼미더머니9 로고를 적용한 힙한 감성의 감각적인 한정판 패키지다. ‘조니레몬 하이볼’, ‘조니진저 하이볼’ 등 누구나 간편하게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하이볼 레시피도 담았다. 특히 조니워커는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하이볼로 제조해 즐길 수 있어 연말 홈술로서 제격이다. 얼음을 담은 잔에 1:3의 비율로 조니워커 레드와 토닉워터를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레몬 하이볼’, 조니워커 블랙과 진저에일을 넣고 오렌지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진저 하이볼’을 완성해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크리스마스페어 개최

    대구크리스마스페어 개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제4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12월 1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 패션, 디저트 등 크리스마스 관련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다.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크리스마스 트리 △자이언트 플라워 △풍선으로 꾸며진 파티존 △흑백셀프사진관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과 △선착순 이벤트 △몰래온 산타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크리스마스페어에는 대구 북구청 지원 사업을 통해 39개사의 지역업체가 참가했다. 대구 북구청은 매년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통해 홍보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북구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맞춤 액셀러레이팅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맞춤 액셀러레이팅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 사업을 통해 총 6개사의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은 경기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전시회 참가(Tapping) 및 현지 액셀러레이션(Landing)으로 단계별 글로벌 진출을 촉진한다. 올해에는 코로나 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러 스타트업이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경우, 국경 간 물류 중개 플랫폼 개발사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코드런치(CodeLaunch)’에서 Top 5에 선정됐다. 또한 AI 알고리즘 경진대회 플랫폼 개발기업 데이콘(대표 김국진)은 미국 ‘매스챌린지(MassChallenge)’에서 Top 100에 선정되는 등 확고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제고했다. 유럽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SLUSH)’에서도 경기혁신센터 지원기업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40개사가 참여, 그중 8개사가 상위 100개사에 주어지는 ‘매치메이킹 스프린트(Matchmaking Sprint)’에 선정됐다. 이 중 플라잎(대표 정태영), 누비랩(대표 김대훈)을 포함한 총 3개사가 경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들 기업에 IR피칭 역량강화, 맞춤형 컨설팅 등 물밑 지원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내도록 도왔다. 디엔엑스(대표 권은경)는 현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투 바르셀로나’를 통해 적극적인 스페인 시장 진출을 타진 중이다. 올해 초 스페인 현지 공공병원조합 및 요양센터와 솔루션 실증 협의를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현지 법인설립 추진을 위해 현지 직원을 채용했다. 올해 경기혁신센터는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북미·유럽 중심 주요 투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 대표 8명을 ‘글로벌 펠로우(Global Fellow)’로 위촉했다.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미국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USMAC(US Market Access Center, Alchemist Accelerator)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스타벤처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향(向) 유망기업 발굴·육성은 물론, 목표시장 검증 및 현지 정착에 이르는 글로벌진출 종합지원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현지유력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이벤트에서 센터 보육기업이 상위에 입상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대명항, 남녀노소 즐겨찾는 문화관광복합어항 탈바꿈한다

    김포 대명항, 남녀노소 즐겨찾는 문화관광복합어항 탈바꿈한다

    경기 김포시 대명항이 젊은이들도 즐겨찾는 문화관광복합어항으로 탈바꿈한다. 김포시는 대명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1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총 1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2800㎡ 규모인 수산물직판장 2층에는 가족소풍식 공원이 꾸며진다. 20억원을 투입하는 이 공원화 사업은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2층에서 낙조·갈매기 등을 조망하고, 수산물센터에서 구입한 횟감을 가져와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족들이 소풍온 것처럼 휴식하는 쉼터로 조성한다. 함상공원에서 남쪽방향 펜스 175m 해변에는 가로를 정비해 휴식공간과 그늘막 등을 설치한다. 함상공원 일대는 재활용돼 활성화한다. 시는 활용도가 낮았던 함상공원내 퇴역함을 연계활용해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판매 어항이 아닌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조성한다. 특별한 볼거리가 없고 벤치·파고라만 덜렁 있는 함상공원에 품목별 번개장터를 열어 판매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다목적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폐그물 등을 재활용, 가방이나 조명기구 등을 만들어 김포시와 대명항 홍보 용도로 사용된다. 더불어 함상공원 무대에서 축제·공연을 개최해 대명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체류하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어민인식 개선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대명항에는 꽃게나 갑오징어·민물장어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인근에 덕포진·손돌묘·함상공원·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다. 수산물과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서 잠재력이 크다. 앞으로 3년간 어촌뉴딜사업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내년 기본계획 설계에 들어가 2023년까지 ▲어항·어업기반 정비(선착장 확장, 해수정화시설 수리, 어항 가로경관 정비, 어시장 고급화) ▲관광기반 구축(바다 조망공원 조성, 문화광장 조성, 함상공원 정비) ▲주민참여 강화(공동작업 건조장 신설,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신축, 업사이클링 작업장 조성) 등 3개 분야 사업이 진행된다. 대명항 뉴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는 2028년까지 방문객 연 80만명, 600억원 수입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애기봉과 함께 대명항을 김포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아직 개선하지 못한 대명항 어판장의 카드결제 도입을 전면 시행하라고 담당부서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행가방]

    [여행가방]

    ●위 호텔 제주, 수제 조식·사우나 등 패키지 위 호텔 제주가 ‘웰니스 클럽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1박), 매일 2~3가지 수제 건강식이 포함되는 조식 뷔페(2인), 천연암반수 사우나(2인)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마인드 테라피, 아쿠아 서킷 등 면역 증진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6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제공(2인)한다. 패키지 가격은 주말 24만원(2인)부터. 세금은 별도다. ●인터파크 투어, 연말 ‘호콕’ 상품 기획전 인터파크 투어가 ‘전국 핫플레이스 기획전’을 연다. 호텔에 머물며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콕’ 상품들이 마련됐다. 전국 호텔, 리조트 등이 최대 83% 할인되고 항공권·렌터카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키팩 기획전’, ‘왕산 한옥마을 기획전’ 등도 준비했다. ●제주항공, 12일 면세쇼핑·무착륙 관광비행 제주항공은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편을 운영한다.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며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항공권 운임은 제 세금 포함 19만 8000원이다.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31일 일몰과 내년 1월 1일 일출 시간에 맞춘 일몰, 일출 비행 상품도 판매 중이다.●한화리조트 양평, 눈썰매장 오픈 한화리조트 양평 눈썰매장이 12일과 13일 임시 개장한다. 입장료도 50% 할인된다. 유료로 운영되는 빙어잡이, 카바나존 등도 갖췄다. 이용료는 1만 8000원, 소셜커머스에서 1만 2500원에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정식 개장일은 19일이다.
  • 동아STㆍ동아쏘시오홀딩스, ‘마스터콘트롤 밸리데이션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20’ 영예

    동아STㆍ동아쏘시오홀딩스, ‘마스터콘트롤 밸리데이션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20’ 영예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가 ‘마스터콘트롤 밸리데이션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20’(MasterControl Validation Transformation 2020)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현지 및 온라인에서 개최된 마스터 써밋(Masters Summit)에서 발표된 이번 시상은 QMSS(품질경영솔루션) 글로벌 선두 기업인 마스터콘트롤에서 자사의 QMS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문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한국후지쯔(대표: 최재일)는 마스터콘트롤(MasterControl)의 국내 단독 파트너로서 제품 판매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에 QMS를 공급하고 있다. ‘마스터콘트롤 밸리데이션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20’은 마스터콘트롤의 위험 기반 밸리데이션 툴인 VxT(Validation Excellence Tool)를 이용해 CSV를 쉽고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기간 및 비용을 큰 폭으로 감소시킨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VxT는 최근 미국에서 특허를 받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타당성 검증과 문서화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후지쯔를 통해 마스터콘트롤의 QMS를 동아ST 천안·달성 공장에 구축했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관리(EDMS), 품질이벤트관리(eQMS) 및 교육기록관리(LMS) 등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관리를 충족하며, 품질경영, 비용절감 및 제품 개발 주기 전반에 걸친 중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동아ST 품질보증실 관계자는 “마스터콘트롤 QMS 도입으로 업무 프로세스간의 연계 및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품질 보증 각 영역에서 데이터 완전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특히 복잡하고 엄격해진 글로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품질경영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콘트롤은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 등 전세계 1,200여개 이상의 기업에 QMS 기술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QMS 기업이다. 마스터콘트롤의 QMS는 품질경영을 위한 솔루션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된 솔루션으로, 사용자는 EDMS, LMS, QMS, EBR, 감사, 공급업체, 위험요소, GLP시험, GCP 시험, eTMF, BOM, 프로젝트 등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양질의 문서를 종이 없는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후지쯔가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후지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네이버스,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디지털 캠페인 실시

    굿네이버스,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디지털 캠페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을 누구나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해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 코로나19로 마스크에 가려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부터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 ‘아동 청원 게시판’에는 10월 말까지 총 368개의 청원이 올라왔고, 6,448명의 공감이 모였다. 이 중 다수의 공감을 받은 아동 청원 의견을 선정해 AR로 구현했다. 최종 선정된 아동 청원 의견은 ▲마스크를 재밌게 쓰고 싶어요 ▲아이들의 놀이터에 방역소독을 해주세요 ▲학생 전용 고민상담 앱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 눈높이로 비상벨을 낮춰주세요. ▲아이들에게도 편리한 공공화장실이 필요해요 ▲건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등을 포함한 총 12개다. AR 체험은 사이트 내 AR 체험하기 버튼을 누르고 셀프 카메라에 마스크를 인식하면, 아동 청원 의견을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모바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앱 다운로드는 필요 없다. 일러스트 제작에는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AR 체험 후 인증 사진에 필수 해시태그 ‘#굿네이버스, #아이들편에서들어주세요, #아동청원’를 붙여 SNS에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아동 청원 의견이 담긴 ‘유미의 세포들 한정판 달력’을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 기간은 12월 20일까지다.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에 가려진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이고 공감했으면 하는 취지에서 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수학강사, 유튜브 ‘라방’ 동시 접속자 세계 기록 수립

    멕시코 수학강사, 유튜브 ‘라방’ 동시 접속자 세계 기록 수립

    자타가 공인하는 기네스 강국 멕시코가 또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스페인어권 유명 유튜브 수학강사가 응용수학강의 부문 세계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동시접속자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언론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게 된 인물은 '교수 훌리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파워 유튜버 훌리오 알베르토 리오스 가예고스. 7일 그는 '수학은 다른 학문에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유튜브 강의를 진행했다. 수학이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의 부문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를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였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그의 강의엔 21만3586명이 동시 접속,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엄청난 규모로 집단 접속이 가능했던 건 치밀한 준비 덕분이었다. 이번 강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교육부가 파워 유튜브와 손잡고 기네스 등재를 위해 준비한 온라인 이벤트였다. 할리스코 교육부는 강의 일정을 멕시코 현지시간은 물론 콜롬비아 등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의 현지시간으로도 공지하며 일찌감치 동시접속자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기네스 기록 수립을 공식 발표한 것도 할리스코 교육부였다. 할리스코 교육부는 "중남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21만 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동시에 접속했다"며 기네스 공인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할리스코 교육부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교육이 위기를 맞으면서 교육 살리기의 일환으로 '아카데미 재창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세계 기록의 주인공이 된 '교수 훌리오'는 온라인 강의로 유명한 특급 파워 유튜버다. 콜롬비아 출신으로 델바예 대학에서 도시건설을 전공하고 안토니오 나리뇨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은 그는 2009년부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수학을 쉽게 풀어주는 그는 강의는 유튜브에서 콜롬비아와 멕시코뿐 스페인어권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채널 '교수 훌리오'의 구독자는 439만 명에 이른다. 사진=할리스코 교육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대박의 ‘信’…‘해남미소’ 100억 신화

    대박의 ‘信’…‘해남미소’ 100억 신화

    ‘3년간 해마다 100% 성장.’ ‘9년 만에 거래액 100억원 돌파.’ 성공한 중소기업의 신화가 아니다. 전남 해남군의 직원들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이야기다. 김성희 해남군 유통지원과 팀장은 8일 거래액 100억원 돌파의 가장 큰 원동력을 ‘직원의 열정’으로 꼽았다. 김 팀장은 “2007년 운영을 시작한 해남미소는 이후 4년간 민간에 위탁했지만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면서 “이에 우리가 2011년 7월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전혀 경험이 직원들이 ‘열정’ 하나로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해남군은 당시 자치단체로는 드물게 통합마케팅팀을 구성, 이익보다는 해남군의 명성과 군민들의 많은 혜택을 위해 머리를 싸맸다. 6급 팀장 등 직원 8명과 공공근로 3명, 아르바이트생 2명 등 총 13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들은 특별한 온라인 쇼핑 지식이 없으면서도 ‘열정’과 ‘신뢰’로 서로를 다독이며 일했다. 이들은 얄팍한 온라인의 상술이 아니라 전통시장의 신뢰를 ‘해남미소’에 덧칠했다. 명절 등 바쁜 시즌에는 직접 배송에 나섰다. 또 광주·목포·여수 등 인근 지역에는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택배 지연의 불만을 해결했다. 배송 물건의 반품이나 교환 요청도 100% 수용했다. 고구마 등 서비스 물건을 ‘덤’으로 보내 주며 불만을 느꼈던 고객을 해남미소의 ‘팬’으로 만들었다. 윤영희 주무관은 “고객이 불만 사항을 보이면 곧바로 조치하고 있어 신뢰로 연결되는 것 같다”며 “‘미안하다’는 의미로 고구마 등 농산물을 성의 표시로 보내면 화도 누그러지고 또 구매도 한다”고 말했다. 일반 오픈마켓 수수료 10%보다 적은 4%까지 낮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가도록 했다. 특히 수수료 4%는 군의 수익이 아니라 반품 등 비용과 각종 할인 이벤트를 위한 농가 지원 등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런 노력은 거래액 증가로 나타났다. 2011년 7억원이 안 넘던 거래액이 해마다 증가하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소문이 나면서 매년 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올해 거래액은 100억 5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53억원의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군은 11~12월 해남미소의 주력 상품인 절임배추 판매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지난해 두 배를 훌쩍 넘는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 팀장은 “해남미소의 성장은 해남군 농민들뿐 아니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라면서 “앞으로도 해남미소가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의 최고 공익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화물복지재단, 2020 복지사업 실적 및 21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화물복지재단, 2020 복지사업 실적 및 21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화물운전자와 그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물복지재단(이사장 김옥상)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해온 복지사업 추진실적을 알리고, 2021년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국내 유일의 화물복지 전문 조직으로 매년 학업, 의료, 생계 등의 폭넓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화물복지재단은 올해도 다양한 복지사업 수행을 통해 6000여 명 화물운전자에게 약 50억 원을 지원했다. 먼저, 학업지원 부문에서는 장학사업 수행을 통해 2351명에게 장학증서와 약 21억 원의 학업지원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수혜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의료지원 부문에서는 건강검진사업을 통해 2900여 명의 화물운전자와 그 배우자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종합/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했고, 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투병으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550여 명의 화물운전자에게 약 8억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생계지원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생계지원사업을 통해 37명의 화물운전자 유가족에게 약 2억 원의 생계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에쓰-오일, 에쓰-오일 토탈윤활유 등 국내 대표 정유기업 및 관련 조직의 후원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170여 명의 화물운전자 가정 자녀가 학업을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화물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통안전물품 및 마스크 등 안전보건물품을 제작·보급하기도 했으며, 한 해 동안 고생한 화물운전자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식사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화물운전자의 고금리 대출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문 금융사와 연계하여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화물운전자 권익보호 및 일거리 지원을 위한 물류신고센터 신고 접수처 및 화물정보센터 화물나누리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1년 주요 추진방향으로는 화물운전자에게 힘이 되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강화·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생계지원사업은 화물차 운행 등 화물운송업 관련 업무 중 사망한 화물운전자 유가족에게 사고내용에 따라 200 또는 500만 원을 지원하고, 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은 암, 심혈관 및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판정을 받은 화물운전자 700명에게 초기 치료비 15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 지정 양식 및 구비서류를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건강검진사업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화물운전자 3500명을 선발(배우자 포함), 1월경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학사업은 전년 2350명에서 500명을 확대한 285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4월경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안내 및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운전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신규 복지사업 발굴·시행과 화물운전자가 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운송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물류신고센터를 통해 물류분쟁 신고상담 및 접수를 받고, 화물정보망을 통해 양질의 일거리를 무료 제공하며, 금융지원사업도 시행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가 삼켜버린 농구영신...사상 첫 올스타전 취소

    코로나19가 삼켜버린 농구영신...사상 첫 올스타전 취소

    코로나19 여파로 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KBL 출범 23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지 않는다. 또 최근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농구영신 매치도 경기 시간을 저녁 시간 대로 조정하는 등 ‘무늬만 농구영신’이 된다. KBL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및 선수와 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올시즌 잔여 경기의 정상 운영하기 위해 농구영신 매치와 올스타전 행사 진행을 일부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안양 KGC와 원주 DB의 농구영신 매치 경기 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오후 7시로 앞당겨졌다. 별도의 새해맞이 행사도 열리지 않는다. 내년 1월 17일 예정된 올스타전 또한 기존과 같은 방식의 경기가 아닌 대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 것은 프로농구가 출범한 1997년 이후 처음이다. 다만 KBL은 올스타전 팬투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해 24명의 올스타를 선정할 예정이다. 톱10 선수들에게 베스트5 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24명은 특별 제작된 올스타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해 잔여 시즌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메트로시티, 크리스마스 맞이 ‘홀리데이 컬렉션’ 선보여

    메트로시티, 크리스마스 맞이 ‘홀리데이 컬렉션’ 선보여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에 대한 바람을 담아 메트로시티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홀리데이 컬렉션 오너먼트 백 Ornament Bag(MF2630)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다양한 오너먼트에서 착안한 아이템으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백이다. 블링블링한 오너먼트처럼 연말 파티룩에 어울리는 키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FW 시즌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거듭해온 베스트 아이템 텔레포노 백 Telefono Bag(MF2623)도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만날 수 있다. V 퀼팅의 뉴 버전으로 홀리데이 에디션에 걸맞게 기획된 4가지 컬러가 포근함과 따뜻함을 전한다. MX2620은 휴대폰 가방 겸용 미니 크로스백으로 세련된 빛이 감도는 페이던트 소재에 크리스탈 디테일이 유니크함을 강조하고 있다. 심플한 룩에 글램한 포인트로 스타일링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FUR를 사용한 미니 크로스 토트백 MS2011은 윈터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따뜻함이 포인트다. 귀여운 미니 토트백으로 고급스러운 크로커 가죽과 퍼를 믹스 매치하여 퀄리티를 더했다. 원 핸들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크로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We wish a merry Christmas’라는 콘셉트로 메트로시티 2020 HOLIDAY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펼쳐지는 본 행사기간 동안 홀리데이 컬렉션 구매 시 20% +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즌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홀리데이 시즌 동안 메트로시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 및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100% 당첨 럭키티켓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은 오직 ‘빌라 디 메트로시티’와 ‘갈레리아 메트로시티’에서만 만날 수 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메트로시티의 플래그십스토어로 MZ 세대들의 놀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의 디스플레이와 홀리데이 무드로 채워진다. 갈레리아 메트로시티는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메트로시티의 글로벌 아카이브 쇼룸&스토어다. 오는 12월 13일까지는 메트로시티가 준비한 홀리데이 기프트 중 갖고 싶은 상품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직격탄, 문화 관광분야 예산 확대 절실

    코로나19 직격탄, 문화 관광분야 예산 확대 절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연일 500명대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문화 관광 지원을 위한 예산은 서울시 전체 예산의 2%인 약 7,583억 원 남짓이다. (문화본부 5,030억원, 관광체육국 2,294억원, 서울역사박물관 143억원, 시립미술관 116억원) 2021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도로·교통분야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반면, 공원·환경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1,480억원의 감액이 문화·관광분야에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높은 전파율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문화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예술 현장관람 자체가 사회적 위험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공연예술계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직면, 공연시장의 지속적인 위축은 공연예술의 수요와 공급 모두에 부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양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 와중에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책비전을 가진 문화분야는 2020년 대비 16.1% 감액된 5,030억원이 편성되었고,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본부 소관 4개 재단의 경우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임대사업장 임대수입 감소분을 보전하였으나, 2021년에는 이에 대한 방안 없이 모든 공연이나 행사 및 전시가 축소되어 오히려 4개 재단의 출연금은 전년 대비 21% 감액 편성되었다. 또한 장애예술인은 예술작품의 창작 및 발표 기회의 부족, 예술활동에 따른 적절한 경제적 보상 미비 등으로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장애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적 지원방안을 규정하는 「장애예술인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장애예술인들위한 사업은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 신규로 편성된 ‘무용활성화’ 사업 역시 기존 사업과 유사·중복으로 인한 예산낭비 염려가 있고, 코로나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예술가들을 위한 근본적인 지원이 아니라 일거리를 중심으로 한 간접지원에 그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이나 문화기구들에서 나오는 코로나19 관련 피해조사는 대부분 지역이나 장르별 진행된 것일 뿐이어서 개별 예술인이 보고 있는 피해를 예술인 당사자 입장에서 접근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며,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예술가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생태계 자체의 변화와 발전이 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해서도 예산 증액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국가적 재난이자 세계적인 역병인 코로나19로 인한 예산감액과 정책방향의 수정은 불가피하다고 하나 문화·관광 정책의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이전과 큰 차이가 없으며, 대부분 전년도 사업을 유지하거나 축소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문화분야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시민의 생활 문화 환경 변화, 예술인과 예술생태계 지원 및 활성화 등 전략사업이나 방향성을 찾아 볼 수 없다. 문화예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이다. 시민들에게는 문화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문제이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생계와 고용의 문제다. 사회적 재난이 닥치면 우선적으로 문화예술 예산부터 삭감하고 본다는 자세는 경계해야 한다. 한편 관광과 스포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책비전을 가진 관광, 체육분야는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본예산 기준 6% 감액, 네 번의 추경을 거친 최종예산 대비 7.9% 감액된 약 2,294억원이 편성되었다. 방한 외래관광객 급감, 국제선 항공편 수 급감 등 전 세계 국가의 여행 제한과 여행수요 급감 등 구체적인 숫자들이 관광 분야의 직격탄 맞은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서울시는 내수경제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국내 관광활성화를 견인한 마이스(MICE) 산업에서 ‘국제컨벤션협회 마케팅 최우수상’을 받는가 하면 국제협회연합(UIA)의 5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관광마이스업계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마이스 지원금을 교부하거나 유난히 영세한 관광업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시의 노력도 크게 작용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전히 이벤트성 사업이 난무하거나 글로벌 스타에게 의존하는 홍보방식은 개선 과제로 남아있지만,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위기 상황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아낌없는 예산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전문체육 기반조성으로 스포츠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일상 속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체육시설 지도감독 업무로 사무실 밖에서 근무를 해왔다. 내 집 앞 5분 거리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체육의 위상을 높여 생활체육의 저변까지 확대해야 하지만 정작 시립체육시설은 몇 달 째 휴관이고 민간체육시설은 규제만 하게 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비대면 관광과 비대면 스포츠라는 분야는 생경하고 아직은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의 이런 혼란은 4차 산업으로 달라질 관광과 체육생태계를 마주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코로나19라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되며 문화 관광분야 예산이 전년도 2.3%에도 못 미치는 2%가 편성되어 안타까울 따름이다”라며 “한번 무너진 문화·관광산업을 다시 끌어 올리기 위해 두 배, 세 배의 예산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K- 방역과 K-컬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서울을 만들고 4차 산업의 보편화로 익숙해질 비대면 스포츠를 한 발 앞서 만나볼 수 있게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 ITM, 지쉐어(주)와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공동 협약 체결

    GS ITM, 지쉐어(주)와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공동 협약 체결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지쉐어㈜, 어린이재단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3자간 업무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 이후 GS ITM은 사회적 경제기업(소셜벤처) 지쉐어(주)가 개발한 ‘지쉐어몰’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몇몇 기업에서 사회적 공헌 활동 이벤트로써 사내 오프라인 바자회 행사를 매년 진행하여 왔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대면 방식의 공헌 활동보다는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지쉐어몰’ 플랫폼은 이런 방식에 특화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판매 및 대여 거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 수익금 중 원하는 만큼 기부까지 가능하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GS ITM은 최근 부산시의 공공 모바일 마켓앱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셜 벤처 스타트업의 ‘지쉐어몰’ 서비스를 통해 ESG 경영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GS ITM 정보영 전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식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내부적으로는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는 챌린지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특수 옛말”… 코로나 재확산으로 ‘울상’

    “코로나로 연말특수는 꿈도 못 꿉니다.” 5일 울산지역 외식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연말 단체모임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체들까지 모임·회식·연수 자제 지침이 내려지면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던 지역경기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이 모임과 회식을 중단하면서 지역 음식점 등에는 연말 모임 예약 취소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음식점 대표는 “최근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괜찮아지나 했는데, 지난달 말부터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며 “연말 모임 사전 예약이 절반가량 취소됐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구의 한 횟집 대표도 “울산은 코로나 확산세가 심하지 않은데, 정부와 지자체에서 원천적으로 모임자리를 통제하면서 소상공인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면 언제 가게 문을 닫을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상황은 호텔, 뷔페, 레스토랑, 백화점 등도 마찬가지다. 울산 호텔업계는 세미나와 단체 모임 등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울상이다. 올해 연말 매출이 예년의 절반도 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말을 겨냥한 특별 메뉴와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예약 취소에 한숨만 쉬고 있다. 한 호텔 관계자는 “연회장 예약 취소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대비 올해 수요가 절반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송년 모임 자제령이 떨어진 공공기관 행사와 기업 모임을 중심으로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정기세일 기간인 지난달 13~28일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유통업계의 불황도 깊어지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가 지난 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마쳤다. 올해 개막식은 온라인 생중계와 동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방송인 오정연의 사회로 개회 선언을 하며 행사를 시작해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거쳐 2020 산학협력 EXPO 주제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해당 엑스포는 2008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0 산학협력 EXPO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가상전시관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전국 30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15개 규모의 VR 전시관을 통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개회사를 영상으로 시청했으며,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시대의 변화를 더한다는 엑스포의 슬로건 처럼 변화는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이고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준비한 젊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동력이 될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 유기홍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김우승 국가산학연위원회 공동민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김 위원장은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오늘 같은 큰 행사를 준비하고 국민에게 성과를 공유하는 일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하는 협력의 공간에 우리 모두 함께 서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보자”고 덧붙였다. 또한 시상식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 및 우수사례와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들에게는 장관표창,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한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산학협력 유공자는 40인을 대표하여 김원용 중앙대학교 연구부총장과 이인혜 경성대학교 교수가 수상했으며, 산학협력 우수사례에는 12개 기관 및 우수대학 2개교를 대표해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상했다. 더불어 링크 플러스 사업의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여러 수상자들을 대표해 광주대학교 고채영, 용인송담대학교 박정민, 한양대학교 에리카 ‘팔로우 업’팀 대표 곽성빈, 영남이공대학교 ‘2252’팀 대표 이준하, 세종대학교 이한진, 대과학기술대학교 정재훈, 원광보건대학교 CAD팀 대표 최종찬이 수상했다. 축하공연과 내빈 세레머니로 개막식은 종료됐으며, 이어 세계적 석학인 밀라노 공과대학의 에지오 만지니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엑스포와 함께 ‘지상최대 온라인 전시 스템프 랠리’ 이벤트와 ‘최고의 전시관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을 방문한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더불어 15개의 모든 전시관을 방문하여 보물상자를 찾고 스탬프 랠리를 완성시키고 설문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삼성 갤럭시 폴드 1명, 엘지 그램 노트북 2명, 에어팟 프로 10명)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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