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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세븐틴·임영웅·싸이… 별들이 뜬다

    BTS·세븐틴·임영웅·싸이… 별들이 뜬다

    BTS, 정규 앨범… 세븐틴도 4집 임영웅, 첫 음반… 싸이, 9집 발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대형 스타들이 긴 팬데믹 겨울잠을 끝내고 잇따라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6월 새 음반으로 컴백한다. BT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며 ‘2022.6.10’이라는 날짜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BTS는 지난해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등 싱글 위주로 활동했는데, 이번엔 2020년 4집 ‘맵 오브 더 솔: 7’ 이후 2년여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거란 관측이 크다. 이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0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록을 세운 만큼 정규 앨범에서도 기량을 펼칠지 주목된다.그룹 세븐틴은 다음달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을 선보인다. 이들은 2019년 정규 3집 ‘언 오드’ 이후 ‘헹가래’, ‘세미콜론’, ‘유어 초이스’, ‘아타카’ 등 내놓는 미니 앨범, 싱글마다 100만장 이상 판매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 최근 그룹으로서는 첫 영어곡인 ‘달링’도 발표했는데, 정규 4집 앨범으로 더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케이팝 아이돌 못지않게 큰 인기를 자랑하는 임영웅도 다음달 첫 정규 음반 ‘아임 히어로’를 내놓는다. 그동안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1일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일부 판매 사이트는 접속에 차질이 생겼을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영웅은 앨범 발매 후 전국 투어 공연도 나선다.가수 싸이는 오는 29일 정규 9집 ‘싸다9’를 발매한다. 2017년 정규 8집 ‘4×2=8’ 이후 5년 만인 데다 전 세계에서 히트한 곡 ‘강남스타일’ 이후 딱 10년 만이라 기대감이 더욱 크다. 수지, 화사, 제시. 성시경, 헤이즈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피처링 작업에 참여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는 가수들도 많다. 밴드 FT아일랜드는 다음달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멤버들이 입대 전 연 2019년 공연 이후 3년 만의 콘서트다. 대형 케이팝 이벤트 ‘드림콘서트’도 오는 6월 3년 만에 서울에서 대면 공연으로 열린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이 공연은 올해로 28년째인데, 2020년과 지난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고소한 팝콘 냄새’ 영화관 취식 OK

    ‘고소한 팝콘 냄새’ 영화관 취식 OK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25일부터 허용하면서 영화관이나 마트 분위기가 한층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영화관은 이날 오전부터 버터와 팝콘 냄새로 가득했다. 매점 앞에는 “구매하신 매점 제품은 상영관에서 드실 수 있어요” 같은 홍보 문구도 붙어 있었다. 영화관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영화관에서 안 먹는 것’에 익숙해진 관객들의 관성을 깨우려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며 “딜리버리(배달) 메뉴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거나, 큰 팝콘 1개와 음료 2잔을 2천원에 파는 등 고객들의 기억 깨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얘들아 놀자”… 도봉구, 제100회 어린이날 축제 개최

    “얘들아 놀자”… 도봉구, 제100회 어린이날 축제 개최

    서울 도봉구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 ‘얘들아 놀자! 숲 속 마을에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5일 열리는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1동 주민센터에서 창동래미안아파트에 이르는 구간(360m)에서 진행된다.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이 배치되며,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구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뽀로로와 소풍 가요’ 율동 등 공연 8개가 차례대로 무대에 오른다. 권명태 명인의 줄타기, 마술, 서커스단의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세계 의상 체험, 목공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이다. 또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경품을 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않았던 만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百 5월 테마는 ‘슈퍼 해피’… 아트 갤러리 변신

    롯데百 5월 테마는 ‘슈퍼 해피’… 아트 갤러리 변신

    롯데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 기간 ‘슈퍼 해피’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행사와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백화점은 거대한 아트 갤러리로 변신한다. 사람의 감정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콘화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작품 가운데 행복의 아이콘만을 골라 백화점 외벽뿐만 아니라, 출입문,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존 등을 꾸민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행사도 열린다. 본점, 동탄점, 월드몰, 부산본점, 인천점에 입점한 5개 레고스토어에서는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평촌점과 수원점에선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키즈 패션쇼 등도 열린다. 롯데온에서는 백화점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 쿠폰을 제공한다.
  • 바이든 방한 등 외교 행사 줄 잇는데… 외빈 이벤트 어디서?

    바이든 방한 등 외교 행사 줄 잇는데… 외빈 이벤트 어디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직후 한미 정상회담 등 굵직한 외교 행사가 예정되면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과 맞물려 외빈 행사를 소화할 공간을 찾는 데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외국 정상이 방한하면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업무오찬, 환영만찬 등을 진행했지만 집무실을 변경하면서 당장 대체 장소 확보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에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국장이 이끄는 미국 측 사전 답사단은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해 정상회담, 만찬 장소를 당선인 측과 협의하는 한편 경호·보안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외국 정상이 방한하면 서울 시내 호텔에 머물면서 회담과 업무오찬, 환영만찬 등은 청와대의 본관(접견실·집현실)과 영빈관, 상춘재 등에서 소화했다. 윤 당선인의 집무 공간인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는 애초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다. 집무실 이전을 위한 리모델링이 한창인 데다 국빈급 만찬 등을 소화할 공간 자체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용산 집무실은 처음부터 (회담 장소로)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수위와 답사단은 국방부 청사 인근의 용산 국방컨벤션센터나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외교부 장관 공관 등을 회담 장소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를 개방하더라도 영빈관을 만찬에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장소 선정과 관련, “아직까지는 진전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장소, 방식 등에 대해 말할 것이 전혀 없다”고 했다. 외교부도 골치가 아프기는 마찬가지다. 장관 공관이 대통령의 관저로 확정되면서 타국 외교부 장관 등 주요 외빈을 맞이할 새로운 공관을 확보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됐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외빈을 맞는 리셉션장, 면담 및 회담을 위한 공간, 오·만찬 행사를 위한 연회장을 갖췄다. 대지 1만 4710㎡에 건물 면적만 1434㎡에 이른다. 외교부는 타국 외교부 장관뿐 아니라 국제기구 인사, 의회 대표단 등이 한국을 찾았을 때 공관을 활용해 왔고 최근까지 매주 한두 차례 외교 관련 행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아빠 표정 고스란히…故 신해철 가족사진

    아빠 표정 고스란히…故 신해철 가족사진

    故 신해철 가족이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하연, 동원 남매가 엄마를 위해 준비하는 특별한 생일 파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하연, 동원이는 엄마의 생일을 맞이해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하연이는 엄마를 닮은 계량 요리법을 보여주는 반면, 동원이는 아빠 신해철처럼 오직 감으로만 요리를 했다. 가족사진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 사람은 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 사진관을 찾았다. 엄마와 아이들은 아빠 신해철의 사진과 함께 완전체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아빠의 표정과 포즈를 따라하며 유쾌하게 사진 촬영을 마무리 했다. 어디에 있든 마음만은 함께인 신해철 가족의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 [이슈&이슈] 선거 앞두고 ‘옥정~포천 전철’ 노선변경 논란

    [이슈&이슈] 선거 앞두고 ‘옥정~포천 전철’ 노선변경 논란

    우여곡절 끝에 2028년 개통 예정인 전철7호선 양주 옥정~포천 연장선의 건설을 중단하고 의정부 장암~포천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경기 양주시와 포천시가 “행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는 이 사업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된 것인데, 노선을 변경하려면 2026년 열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다시 반영해야 하므로 2028년 개통은 커녕, 2036년 개통도 불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2026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다 해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주시 택지개발지구를 지나는 노선으로도 경제성이 부족해 예타를 통과 못하던 중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1개 시·도에 1~2건씩 주민숙원사업의 경우 예타를 면제하는 정부의 이벤트에 기적적으로 포함돼 추진하는 사업이라 노선을 변경할 경우 예타 통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치권 주장 처럼 양주를 거치지 않고 장암~포천으로 직접 연결할 경우 이동시간 단축은 5분에 불과하다”며 “그렇지만, 급증하게 될 수천억원대 사업비는 어떻게 조달할 것이냐”고 목소릴 높혔다. 연장거리가 30㎞가 넘을 경우 차량간 출발시간을 맞출 수 없어 서울교통공사에서 연장운행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예비후보들은 최근 “7호선 연장사업을 기본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포천지역 예비후보 일부에서 “서울과 접해 있는 의정부 장암에서 민락지구를 거쳐 포천으로 직접 연결하자”며 양주 택지개발지역을 거치는 기존사업 전면 재검토를 공약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이들은 “장암∼포천 직결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이 매우 부족한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며 “국토부와 경기도 등 시행주체들로부터 철도건설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라는 비웃음을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옥정∼포천 연장이 중단되면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양주·포천시민의 몫이 될 것”이라며 “예타 면제를 위해 한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삭발투쟁까지 펼친 15만 포천시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됐다. 이 사업은 장암역(7호선 차고지)∼옥정간 광역철도의 종점부인 양주 고읍지구에서 포천시 군내면 까지 17.2㎞를 연결하는 포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20년 4월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고, 지난해 2월에는 최적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와 설명회를, 7월에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상 광역철도로 지정했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등이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협의가 끝나면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2028년 개통할 전망이다.
  • 롯데百, 5월 가정의 달 맞아 ‘행복 그림’ 걸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

    롯데百, 5월 가정의 달 맞아 ‘행복 그림’ 걸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에 나선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일상을 다시 찾은 최고의 행복’을 테마로 정하고 매장도 거대한 아트갤러리로 꾸민다.롯데백화점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다가올 선물 시즌에 맞춰 다양한 상품 행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사람의 감정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존 버거맨과 손잡고 그가 그린 작품 가운데 행복의 아이콘을 골라 백화점 외벽, 출입문,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존 등을 꾸민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다시 찾은 일상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대급의 행복감을 고객에 전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1년에 단 한 번,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뷰티 행사인 ‘슈퍼 뷰티 페스타’를 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뷰티 페스타에는 역대 최대 사은 혜택과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 할인 쿠폰 등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상품군에서는 ‘완구 페어’를 선보인다. 각 점에서는 유명 완구류 할인, 특가 상품 등 완구페어를 타이틀로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를 펼친다. 먼저 아이들에게 선물 선호도 1순위인 레고 특가 행사를 본점, 동탄, 월드몰, 부산본점, 인천점에 입점한 5개 레고스토어에서 선보인다. 베스트 상품 10종을 20% 할인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파우치 2종과 스타트 팩 2종을 증정한다.프리미엄 체험 교구로 유명한 짐보리플레이앤뮤직 전 매장에서는 대표 상품인 자석 완구 맥포머스의 인기 모델인 ‘다이내믹 브레인’을 25% 할인 판매한다. 5월 1일과 5일 양일에는 각각 평촌점과 수원점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키즈 패션쇼 등 체험형 행사가 열린다. 젊은 고객의 취향에 특화한 팝업스토어도 전면에 내세운다. 먼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뉴트로 열풍으로 MZ세대(20~30대)들에게 새롭게 인기몰이 중인 ‘폴로’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랄프 로렌의 ‘폴로캔디컬러샵’ 팝업 스토어를 열고, M&M 캔디에 영감을 받은 ‘캔디메쉬’ 풀라인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어스폴로’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 프로축구, 프로야구장이 다시 함성으로 들썩인다

    프로축구, 프로야구장이 다시 함성으로 들썩인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다시 큰 소리로 응원할 수 있게 됐다. 프로야구 경기가 22일 오후부터다.KBO 사무국은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야구팬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해 육성 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단,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의 육성 응원과 취식 중 육성 응원은 금지한다. 또 마스크를 썼더라도 과도하게 큰 목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KBO 사무국은 권고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도 20일 KBO 사무국의 요청을 듣고 육성 응원 허용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또 야구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입장 시 진행하는 발열 체크는 당분간 의무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전 선수단 도열 세리머니도 본부석 관중을 바라본 뒤 서로 악수하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지금까지 두 팀 선수단이 마주 보고 서서 목례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밖에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유·청소년들이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를 운영할 수 있고, 경기 전 및 하프타임 중 그라운드 행사도 가능해진다. 경기장 내외에서 이뤄지는 팬 사인회 등 선수단과 관중 간 대면 이벤트도 허용된다. 선수단과 관중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는 중단된다. 단, 선수단 이동 및 벤치 대기 시 마스크 착용 지침은 유지한다. 팀 스태프와 관중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 육성 응원은 허용하되 ‘자제 권고’ 대상이다. 육성 응원은 야구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할 수 있으나 과도한 함성은 자제하고, 취식 중에는 금지된다. 변경된 지침은 23일 열릴 K리그2 12라운드부터 적용된다.
  • [포토] ‘플라스틱 이제 그만’

    [포토] ‘플라스틱 이제 그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위해 열린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시민 활동가들이 일상에서 배출되는 식품 포장재를 이용해 만든 옷을 입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러쉬코리아, 런데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환경부는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 52주년을 맞아 22일부터 1주일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이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개인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마감 후] 환경보호는 ‘불편’하다는 프레임/명희진 산업부 기자

    [마감 후] 환경보호는 ‘불편’하다는 프레임/명희진 산업부 기자

    “손님, 일회용 컵은 매장 안에서 못 씁니다. 매장 컵으로 바꿔 드릴게요.” 지난 주말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직원과 손님 간의 작은 실랑이를 목격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받아 자리에 앉은 어르신에게 직원이 주의를 주자 어르신이 언성을 높이며 “손님이 좀 앉으면 안 되냐”고 맞받아쳤다. 직원은 규정 이야기를 꺼내다가 결국 일회용 컵에 담긴 커피를 가져다 일반 매장 컵에 옮겨 담았다. 벌컥 화를 내던 어르신은 구시렁을 멈추지 않고 컵을 받아 갔고, 일회용 컵은 2~3분도 못 돼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마스크를 쓴 직원의 눈에서 한숨이 읽혔다면 기자의 상상이 지나친 탓이었을까. 문득 오는 6월 10일부터 시행된다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두고 앓는 소리를 내는 업계의 사정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50일 후부터 가맹점 수 100개 이상인 커피숍, 제과·제빵점, 패스트푸드점 등 3만 8000여개의 매장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 플라스틱 일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300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제도다. 이른바 ‘자원순환보증금’ 명목이다. 현장엔 벌써 볼멘소리가 가득하다. 시행 초기 고객을 상대로 제도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는 것부터 컵 세척 업무, 보증금 중복 환급을 막기 위한 스티커 부착, 보증금 반환 등 현장 업무가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현장 직원과 소비자 간 갈등이 적지 않게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컵을 해당 커피숍이나 다른 매장에 가져다주면 고객은 300원을 돌려받는데, 커피 자국이나 휘핑크림으로 오염됐거나 파손된 일회용 컵을 받아야 하는지도 논란이다. 형평성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용 포장 용기는 금지 대상이 아니므로 ‘자원순환보증금’을 매기지 않는다. 환경보호는 시급한 과제다. 그러나 이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시행하고 명령하는 이 방법이 정말 최선인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환경보호에 늘 따라붙는 ‘불편해도 언젠가는 해야 할 일’에도 찜찜함을 느낀다. 환경보호를 위해 꼭 누군가가 ‘불편’해야 한다는 건 환경보호를 더욱 어렵고 힘들게 하는 잘못된 프레임이 아닐까.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자 업계와 전문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취재한 적이 있다. 많은 이들이 벌금처럼 보증금을 받을 게 아니라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져갈 때 커피값을 깎아 주는 등의 정책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컵 회수기를 새로 설치하고, 현장 인력들이 실랑이와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게다가 고객까지 두 번씩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불편한 환경보호 대신 모두의 마음에 ‘뿌듯함’이 쌓일 수 있는 방식의 환경보호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일까 싶다. 기업이 퍼포먼스를 내게 하는 동인은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에 달렸다.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자 비건, 친환경 제품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이벤트를 쏟아내는 기업의 모습을 보면 이해가 쉽다. 소비와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없다면 모두가 불편한 보증금 매기기보다 ‘내 소비가 가치 있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 주는 방식이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아닐지. 정부의 이번 정책이 뒤늦게 아쉽다.
  •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교내 성곡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총장님이 쏜다! 중간고사? 오히려 좋아’ 이벤트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1
  •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교내 성곡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총장님이 쏜다! 중간고사? 오히려 좋아’ 이벤트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1
  • 양구수목원에 ‘튤립 8만 송이’ 활짝

    양구수목원에 ‘튤립 8만 송이’ 활짝

    강원 양구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제2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목원에는 지난해보다 2만본이 늘어난 8만본의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겨우내 손질한 분재도 곳곳에 놓여 있고, 포토존도 조성됐다. 행사 기간 매주 주말에는 마술 공연, 버블 체험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박용근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많은 튤립을 심었다”고 말했다.
  • 경남사랑상품권 할인형에서 적립금 지급형으로 변경

    경남사랑상품권 할인형에서 적립금 지급형으로 변경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결제할때 적립금을 지급하는 캐시백형 상품권으로 바꾸어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존 경남사랑상품권은 선할인형으로, 1만원권(할인율 5%)을 500원 할인받아 9500원에 구매했다. 새로 발생하는 캐시백형은 1만원권(적립률 5%)을 1만원으로 구매한 뒤 상품권을 사용하면 500원을 적립 받는다. 적립금은 상품권 결제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캐시백형 상품권은 적립금까지 합쳐 사용되기 때문에 선할인형보다 소비 규모가 커지고 빠른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비대면 소비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발행한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를 캐시백형 상품권으로 오는 26일 먼저 선보인다. ‘경남e지’ 상품권은 경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과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김해 먹깨비’, ‘밀양 위메프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상품권 구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캐시백형 경남사랑상품권을 80억원 규모(5% 적립)로 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남사랑상품권을 선할인에서 캐시백형으로 바꾸어 발행함에 따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경남사랑상품권 캐시백형 출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사랑 상품권이 캐시백형으로 발행되면 빠른 소비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광식의 천문학+]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놀라운 ‘일식사진’

    [이광식의 천문학+]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놀라운 ‘일식사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극적인 일식 광경을 촬영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미지에서 화성의 작은 위성인 포보스가 태양의 정면을 크게 가리고 있는 놀라운 장면을 보여준다.  화성 생명체를 탐사 중인 퍼서비어런스는 고대 화성의 강 삼각주(어제 그곳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발표됨)에 도달하기 위해 4월 2일 휴식을 취하던 중 태양 정면을 가로질러 지나는 화성의 작은 달을 관찰하게 되었다.  퍼서비어런스의 임무를 관리하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관계자는 "이번 관측은 과학자들이 위성의 궤도와 그 중력이 화성 표면을 잡아당겨 궁극적으로 화성의 지각과 맨틀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성명에서 말했다.  NASA의 다른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도 일식을 관찰한 적이 있지만, 퍼서비어런스의 마스트캠-Z 카메라의 새로운 영상은 화성에서 이전에 사용되지 않은 높은 프레임 속도로 이런 이벤트의 가장 강력한 뷰를 제공한다고 임무 팀 구성원은 밝혔다.  샌디에이고에 있는 말린 우주센터(MSSS)의 마스트캠-Z 팀원 레이첼 하우슨은 같은 성명에서 "잘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놀랄 만한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화성은 두 개의 아주 작은 위성을 갖고 있다. 그 중 큰 것은 지구의 달보다 약 157배 작은 포보스이며, 작은 것은 포보스보다 훨씬 작은 데이모스이다. 두 위성은 모두 1877년 미국 천문학자 아사프 홀이 발견한 것으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르스의 두 아들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과학자들은 몸체가 울퉁불퉁한 두 위성은 먼 과거에 화성 중력에 의해 사로잡힌 소행성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늘 달 쪽으로 같은 면을 향하고 있는데, 그중 포보스는 궤도가 서서히 화성에 가까워지는 죽음의 나선 궤도로 떨어지고 있어 수천만 년 안에 화성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연구원들은 덧붙였다. 반면에 데이모스는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고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  대략 20년에 걸친 화성 탐사선의 이 같은 일식 관측을 통해 천천히 무너지는 화성 위성의 궤도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화성의 구조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하는 JPL 관계자는 "포보스가 화성을 도는 동안 그 중력은 화성 내부에 작은 조석력을 가해 행성의 지각과 맨틀에 있는 암석을 약간 변형시키는데, 이러한 힘은 또한 동시에 포보스의 궤도를 서서히 변화시킨다"고 설명하면서 "결과적으로 지구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이용해 화성 내부가 얼마나 유연한지 더 잘 이해하고 지각과 맨틀 내부의 물질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로버 임무에서 포보스나 데이모스가 태양을 가로질러 활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적이 있었다. JPL 관계자는 2004년 NASA의 쌍둥이 로버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를 통해 포보스를 관찰하고 미션 팀원들이 타임랩스 비디오로 연결하기도 했다.  퍼서비어런스의 마스트캠-Z는 이전 로버의 카메라 시스템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선글라스와 같은 필터는 태양빛의 강도를 줄여 과학자들이 포보스의 윤곽과 태양의 흑점을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서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한편, 화성 유기체의 증거를 가진 수십 개의 샘플을 수집, 저장하기 위해 1년간 탐사를 계속해오고 있다. NASA와 유럽 우주국은 향후 10년에 걸쳐 샘플 반환 캠페인을 통해 해당 샘플을 지구로 반환할 계획이다.  퍼서비어런스의 여정에는 최초의 화성 무인 헬리콥터 비행이 포함되어 있다. 화장지 통 크기의 작은 헬리콥터는 계획된 비행 목록을 5배 초과하여 현재까지 25회의 화성 상공 비행에 성공했다.
  • SC제일 ‘마이시그니처통장’ 첫 거래 최고 2.0% 금리

    SC제일 ‘마이시그니처통장’ 첫 거래 최고 2.0% 금리

    SC제일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2.0%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은행거래 실적과 연계해 고금리를 제공해 여유자금 관리에 특화된 상품이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리를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입금 건별로 돈을 입금한 달의 다다음달부터 은행거래 실적이 1억원 이상이면 31일 이상 예치 금액에 대해 최고 1.7%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에서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0.3% 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해 최고 2.0%의 금리를 적용한다. 단 이벤트 금리는 3개월 동안 최대 10억원의 예치 금액까지만 적용된다. 이벤트 대상 계좌 중 2022년 6월 말 잔액 1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금리 상승기에 여유자금의 용도와 보유 기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성격의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고금리 입출금 상품인 마이시그니처통장 외에도 은행거래 실적과 예금 평잔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마이웰쓰통장,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구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줌통장 등 다양한 고금리 파킹통장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SK플래닛과 ‘OK캐쉬백 제휴통장’ 출시

    하나은행, SK플래닛과 ‘OK캐쉬백 제휴통장’ 출시

    하나은행은 포인트 마일리지 업체인 SK플래닛과 손잡고 ‘하나 OK캐쉬백 제휴통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OK캐쉬백 제휴통장’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OK캐쉬백 포인트 사용 시 부족한 금액을 1원 단위로 은행계좌에서 포인트로 자동 충전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국 4만여개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1만원 단위로 사전에 충전된 포인트 내에서만 결제할 수 있었다. 또 OK캐쉬백 포인트 조회 시 하나은행 연결계좌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하나은행과 OK캐쉬백은 제휴통장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OK캐쉬백 제휴통장 이용 첫 결제 시 최대 5000포인트 적립, OK캐쉬백 가맹점에서 결제 시 2% 적립(월 최대 1만 포인트), 11번가·홈플러스·SK주유소·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등 특별제휴처 결제 시 추가 8% 적립(월 최대 1만 포인트) 등의 혜택을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OK캐쉬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잠자는 포인트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 OK캐쉬백 제휴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모든 손님들이 실속 있고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래미안과 지구의날 함께해요”…삼성물산, 22일 소등행사 경품 이벤트

    “래미안과 지구의날 함께해요”…삼성물산, 22일 소등행사 경품 이벤트

    삼성물산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 동참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는 이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삼성물산도 22일 상일동 본사 사옥 및 각 현장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특히 이번 소등행사는 고객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래미안과 함께하는 지구를 위한 10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고객과 임직원이 소등시각에 맞춰 불이 꺼진 실내, 창 밖 야경, 밤하늘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와 맞는 일상을 촬영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지정된 해시태그는 #래미안과함께하는지구를위한10분 #지구의날래미안 #래미안소등행사 3가지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래미안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씨줄날줄] BTS시티/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BTS시티/서동철 논설위원

    독일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 인생은 바이마르의 교회 오르가니스트 시대, 쾨텐의 궁정 악장 시대,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합창 책임자 시대로 나뉜다고 한다. 각각의 환경에 따라 바이마르에서는 ‘전주곡과 푸가’ 같은 오르간곡, 쾨텐에서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같은 관현악곡, 라이프치히에서는 ‘마태수난곡’ 같은 성악이 수반된 종교음악이 쏟아졌다. 연주 공간도 개신교 예배당, 궁정 살롱, 가톨릭 성당으로 변화했다. 우리 연주 공간은 양상이 조금 달랐다. 영산회상 같은 양반과 전문가 집단 중인의 풍류 음악은 대청이나 사랑에서 즐겼다는 점에서 서양의 살롱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서민부터 대원군까지 두루 즐기던 판소리는 마당이 일반적 공연 공간이었다. 잔칫집 안마당이나 시장 공터처럼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넓은 공간이면 어디나 공연장이 될 수 있었다. 매우 한정적이던 연주 공간은 20세기 라디오와 TV, 음반이 보편화하면서 획기적으로 넓어졌다. 특정 장소에 가야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연주자의 공연을 누구나 공간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음악 문화가 함께 발전한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정보기술(IT) 혁명은 그 지평을 무한대로 넓혀 놓았다. BTS와 열렬한 팬덤 ‘아미’는 그 부산물이다. BTS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가진 네 차례 콘서트를 직접 찾은 관객은 20만명에 이른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중계된 마지막 공연은 전 세계에서 40만명이 넘게 봤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새롭지 않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시 전체를 ‘BTS시티’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선을 보였다. 공연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를 BTS 축제장으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BTS 사진전과 BTS가 좋아하는 한식 메뉴를 파는 레스토랑, BTS 클럽에 한국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도 도시 곳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BTS시티 프로젝트는 온라인으로 모은 팬을 오프라인으로 다시 불러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바흐나 판소리의 공연 공간처럼 음악사에 반드시 담겨야 할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BTS+아미 현상’의 확대재생산이 이렇게 가속화하면 진짜 BTS시(市)가 생기는 것도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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