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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김준호, 술 마시면 옆사람 전화 바꿔주는 버릇 고쳤으면”

    김지민 “♥김준호, 술 마시면 옆사람 전화 바꿔주는 버릇 고쳤으면”

    코미디언 김지민(38)이 공개열애 중인 김준호(47)의 고쳤으면 하는 버릇을 얘기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이상민과 김종민에게 이벤트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김준호가 김지민의 생일 선물로 반려견 패딩을 준비한 것을 본 이상민은 “지민이에게 큰돈 쓰기 아직 불안하냐”며 “크게 기억날 만한 건 안 하고 자잘한 것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준호가 준비한 진짜 선물을 따로 있었다. 선물을 꺼내본 김지민은 “내가 봤던 건데”라며 좋아했고, 김준호는 좋아하는 김지민을 보면서 더 좋아했다.이상민은 김지민에게 김준호가 고쳤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술을 마셨을 때 자기에게 말하지 않고 옆사람 바꿔주는 버릇이 싫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술을 마시면 지민이가 생각나고, 지민이가 생각나면 자랑하고 싶다”고 변명했다. 김지민은 “나한테 먼저 의사라도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한 통에 백만 원씩 받아라”고 팁을 줬다. 김지민은 소원을 묻는 질문에는 “내 진짜 소원은 (김준호가) ‘정직하기’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평소에 어떻게 했길래 지민이가 이러냐”고 고개를 저었고, 김준호는 “최근엔 정직하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 [포토] 제설 작전

    [포토] 제설 작전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와 남부지역 폭설 등으로 전국의 대부분 행락지는 비교적 한산했다. 반면 쇼핑몰과 영화관 등 실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맞는 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 남부지방 제설작업 비지땀…영하 20도 ‘뚝’ 한파 속 행락지 한산 40∼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호남에서는 강추위 속에 종일 제설과 복구 작업이 벌어졌다.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를 막기 위해 쌓인 눈을 걷어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골목길에는 시민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눈을 치웠으며 중장비까지 동원돼 제설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된 제주는 산간·중산간 도로 역시 곳곳이 아직 통제되고 있고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통행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유명산과 유원지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 탓에 발길이 뚝 끊겼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남해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750여 명이,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700여 명이 탑승했다. 평소 주말과 비교해 탑승객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부산에서는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이색 축제인 북극곰 행사가 이날 높은 파도로 취소되기도 했다. 무등산, 지리산, 월출산 등에는 많은 눈이 쌓여 탐방객 발길이 크게 줄었다.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계룡산, 팔공산, 월악산 등 전국 주요 국립공원도 강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등산객이 감소했다. 추위를 이기고 겨울 산에 오른 탐방객들은 눈이 쌓인 산을 오르며 설경을 만끽하고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 3년 만의 대면 크리스마스 이브…겨울 축제장·스키장 인파 몰려 겨울 축제장과 스키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인파로 가득했다. 경기 포천시에 열린 겨울 축제 동장군 축제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백운계곡 하천에서 방문객들은 얼음에 구멍을 뚫고 송어와 빙어를 낚아 올리며 손맛을 느꼈다. 어린이들은 튜브 눈썰매와 회전 눈썰매를 타고 눈밭을 가르며 겨울을 만끽했다. 강원 정선 하이원 스키장, 평창 용평과 휘닉스파크, 홍천 비발디파크 등 도내 주요 스키장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1만5천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몰려 은빛 설원 위를 질주했다. 한파 속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도심 극장과 번화가 일대는 많은 시민이 몰렸다. 수원 광교와 성남 판교 등 번화가의 영화관, 쇼핑몰, 대형마트, 키즈 체험시설 등 실내 공간에는 한파를 피해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와 갤러리아타임월드 등 시내 주요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실내시설에는 가족·친구·연인들이 찾아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는 제주 칠성로와 누웨마루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 백화점과 송도 대형 아웃렛 등 실내 시설에는 휴일을 맞아 쇼핑과 영화 관람에 나선 시민들로 붐볐고 주변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 메가박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와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중계

    메가박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와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중계

    극장을 뛰어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과 새해를 맞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스크린에 중계 상영한다. 메가박스가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세계 최초로 극장에서 실시간 중계한 것이 2013년이었으니 이번이 11회가 된다. 이듬해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이 추가되며 클래식 라이브 신년 음악회는 지난 10년 동안 6만 5000여명이 관람하는, 명실상부 극장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 스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 함께 하는데 새해 둘쨋날 오후 7시 상영한다. 올해 연주 프로그램은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흐름을 만든 거장들의 대표작들로 꾸며졌다. 동시대를 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베르디, 잔도나이, 지오다노, 마스카니의 곡과 함께 클래식 명작 ‘대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작곡한 니노 로타의 초기 작품이 연주된다.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새해 첫 무대의 설렘을 전한다.새해 첫날 오후 7시 상영하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매년 첫날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생동감 넘치는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이벤트다. 오케스트라 자체의 독립성을 지키려고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데 프란츠 벨저뫼스트가 2011년,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휘봉을 든다. 그는 1979년 카라얀 국제 지휘자 콩쿠르 결선에 최연소로 진출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성장, 현재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음악감독과 미국의 5대 관현악단으로 손꼽히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역사에 처음으로 슈트라우스 일가와 쌍벽을 겨루던 칼 미하엘 질러와 같은 시기 빈에서 활동한 작곡가 프란츠 폰 주페, 요셉 헬메스버거의 곡이 연주된다. 최초로 출연하는 빈 소녀 합창단과 7년 만에 빈 필하모닉과 함께 하는 빈 소년 합창단이 음악회를 더욱 빛낸다. ‘202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와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각각 메가박스 46개 관, 24개 관에서 상영되며 상영시간은 각각 150분(인터미션 20분), 90분이다. 이번 공연은 일반관 뿐만아니라 ‘돌비 시네마’, ‘MX’, ‘더 부티크 스위트’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도 진행돼 더 생생하고 편안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난 2년 동안 무관중으로 치러지거나 좌석 띄어앉기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은 음악과 축제를 만끽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기대를 키운다.
  • ‘강부자’ ‘소주병’ ‘여의도’… 고향사랑기부 홍보 총력

    다음달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일주일 앞두고 홍보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코미디언 남희석·안소미(이상 보령)씨와 축구선수 염기훈(논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출신 연예·스포츠 스타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이들 외에도 배우 강부자(논산)·박시후(부여)·정준호(예산), 가수 배일호(논산)·한여름(홍성) 등 모두 8명이다. 이들은 충남도 고향사랑 행사에 참석하고 유튜브 등 각종 영상 제작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도는 홍보대사 영상과 팸플릿 등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도는 또 이날 전국 각지의 출향 인사, 향우회장, 장군 출신 등으로 ‘충남 고향사랑 자문단’도 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인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기부하면 세액을 공제하고 답례품을 주는 제도다. 부여군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열었다.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이 총출동해 ‘부여사랑 고향사랑’을 외쳤다. 예산군은 지역 출신 유명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사진이 큼지막이 들어간 포스터를 만들어 적극 홍보에 나섰고,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포스터 등과 함께 해시태그(#)를 하면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주는 고향사랑 인증샷 이벤트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대전·충청 소주업체 맥키스컴퍼니와 소주병에 ‘대전사랑기부 홍보’ 보조상표를 무료 부착하기로 협약했다. 연말부터 소주 100만병에 홍보 문구를 넣는다. 이현종 대전시 공동체지원팀장은 “전국을 오가는 고속버스 좌우 옆면 래핑 광고는 일찌감치 하고 있지만 이른바 ‘집토끼’를 잡기 위해 도입했다”며 “소주 100만병 가운데 80만병이 이웃 충남에 투하된다”고 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2022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순천만국가정원, ‘2022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순천만국가정원이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한국관광의 별’에서 최고의 영예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또는 단체(인물)를 선정해 수여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국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를 고려해 본상 4개, 특별상 4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에 조성된 대한민국 최초 국가정원이다. 지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조성됐다. 2015년 9월 5일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됐다. 영국 BBC방송이 극찬한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스의 작품인 순천 호수정원이 있는 테마정원, 13개 나라의 세계정원, 16가지 테마정원, 32개 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있다.연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누구나 한번 꼭 가고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멀리서만 바라보던 정원을 생활 속으로 끌어와 정원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했다. 수목원, 습지센터, 세계정원 구역 등 다양한 체험을 위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10년부터 추진된 ‘한국관광의 별’에 전남 관광지는 15개소가 선정됐다. 신안 퍼플섬, 담양 음식테마거리,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이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의 대표 메가이벤트 행사로 선정됐다”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불고기 거리··· 크리스마스 만끽하고 이벤트 선물 받고!

    광양불고기 거리··· 크리스마스 만끽하고 이벤트 선물 받고!

    전남 광양시가 진행중인 ‘메리 크리스마스 광양여행 가보자 GO’ SNS 인증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광양읍 서천변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조성했다. 성탄절을 느낄수 있는 목각 트리와 형형색색 반짝이는 조명등이 포토존을 이뤄 방문객들의 환호성을 끌어내고 있다. 대형 전광판에는 신나는 캐럴과 함께 루돌프 사슴, 산타할아버지 등이 등장하고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광양 9경 9미 등이 송출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포토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광양관광, 광양여행, 낮과밤이빛나는광양’ 등을 해시태그해 오는 30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내년 1월 2일 추첨을 통해 에어팟 3세대(5명), 광양사랑상품권(50명)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정구영 시 관광과장은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낭만과 감성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반짝이는 인생샷도 건지고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크리스마스 선물 당첨의 기쁨도 함께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는 자사 통신플랫폼 핀다이렉트와 인터파크, 트리플이 손잡고 해외로밍 상품을 출시하고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로밍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 진행되며, 핀다이렉트, 인터파크, 트리플 각 사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로 매일 500MB씩 제공하며 최대 5일까지 연달아 제공된다. 1인당 최대 받을 수 있는 양은 총 2.5GB이다. 모두 소진 후에도 제한된 속도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이 가능한 나라는 140개국으로, 인터파크·트리플 내 판매 중인 전체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커버하는 수준이다. 즉각 대응이 가능한 로밍 전문 상담 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여행 전 핀다이렉트 로밍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입 후 국가 및 기간·데이터를 설정하고 심 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핀다이렉트 로밍 eSIM’은 평균 1분 이내로 내 폰에서 손쉽게 개통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강화된 UX 편의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테이지파이브는 무거운 포켓 와이파이 혹은 설정이 복잡하고 분실 우려가 있었던 해외 심, 그리고 값비싼 로밍 상품을 사용하던 유저 경험을 완벽히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바로 출국하지 않아도 수령 후 180일 내에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핀다이렉트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자사 요금제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로밍 무료 혜택을 상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핀다이렉트에서는 로밍 이벤트 외에도 세컨 넘버 추가 6개월 무료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이지파이브는 2017년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통신사로, 요금제 및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임금님도 반한 곶감 맛보러 오세요”…상주·산청·함양·영동 곶감축제 잇따라

    “임금님도 반한 곶감 맛보러 오세요”…상주·산청·함양·영동 곶감축제 잇따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감 산지로 명품 곶감을 생산하는 경북 상주와 경남 산청·함양, 충북 영동에서 잇따라 곶감축제가 열린다. ‘감의 고장’ 상주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과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2022 상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안에서 내리는 달콤한 곶감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축제행사다. 행사 기간 풍물패 놀이와 풍년기원제, 상주곶감가요제, 상주곶감 놀이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송년음악회 등이 흥을 돋운다. 또 상주곶감, 상주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크로마키 포토존과 곶감 비누 만들기, 곶감 호두말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시 진행된다. 곶감특별판매관에선 곶감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구매영수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산청군도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6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연다. 축제는 첫날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38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시작된다. 축제장에서는 곶감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곶감 포토존 설치 등 새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곶감 디저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곶감 호두·치즈말이 만들기’를 비롯해 ‘곶감 달고나·양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선보인다. 참여행사로 산청곶감 열전, 산청곶감 진기명기 ‘감! 잡았는감’, 번개장터 ‘곶감 경매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산엔청쇼핑몰에서는 ‘2023 설 기획전’과 함께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함양군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열고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한다. 함양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둘러싸여 밤낮 일교차가 커 곶감 건조에 천혜의 조건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산림청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제39호로 지정돼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 영동군은 새해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2023 영동곶감축제’를 개최한다. 곶감을 소재로 다양한 판매, 전시, 체험,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곶감 깎기, 곶감따기 체험행사 등 달콤하고 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옛날 임금님 입맛을 사로잡았던 쫄깃쫄깃 곶감은 우리 민족 전통의 주전부리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숙취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데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인기다.
  • 국내 슈즈 멀티샵 브랜드 ‘슈마커’,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오픈

    국내 슈즈 멀티샵 브랜드 ‘슈마커’,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오픈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 김경호)의 국내 최초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다양한 상품과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공실이 늘어났던 명동 상권은 환율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점차 살아나고 있는 추세로, 새롭게 진출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명동길 유네스코 회관에 입점했던 일본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폐점하고 그 자리에 토종 슈즈 멀티샵인 슈마커 플러스가 들어와 눈길을 끈다. 슈마커 플러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반스, 컨버스 등 캐주얼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전문 브랜드, 해외 직소싱 브랜드 등 기존의 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상품을 더해 상품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토종 슈즈 멀티샵 답게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엘두와 로핏 스튜디오가 입점해 새로움을 더했다. 여기에 자체브랜드(PB)인 웨버, 허니에이프릴, 마커스, 미쯔 등을 더해 쇼핑의 다양성과 합리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지구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케어 제품인 DFNS(디펜스)의 슈즈 클리너 등 다양한 슈케어 용품을 구성했으며, 프랑스의 인솔 전문 브랜드 SIDAS(시다스)의 풋 마스터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인솔 제작이 가능하다. 풋 크림, 풋 마스크 등 기존의 슈즈 멀티샵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풋케어 용품도 선보이며 용품 카테고리도 대폭 확대했다.528㎡(160평)에 이르는 2층의 창고에서 보관중인 수많은 상품들을 1층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오더 트래킹 시스템(SOTS)을 도입해 쇼핑 편의성도 개선했다. 또 관광객과 여행객이 많은 명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베기지 보관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슈마커 플러스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품목 20% 할인과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럭키 드로우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폰14, 호텔숙박권, 후드티, 핫팩 등 100% 경품을 지급한다. 슈마커 관계자는 “코로나 19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와 쇼핑을 즐기려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잡기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해 명동 상권에 새로운 타입의 스토어인 슈마커 플러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슈마커 플러스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패션상권의 대형 매장과 대형몰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 카엘라, 올리브영 기획전서 본품 구매하는 1000명에 여성청결티슈 증정

    카엘라, 올리브영 기획전서 본품 구매하는 1000명에 여성청결티슈 증정

    여성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카엘라’가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올리브영 기획전 이벤트로 여성청결제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여성청결티슈 15매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카엘라 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엘라 락토 다마스크로즈 여성청결제’는 비건인증을 받은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순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EWG ALL GREEN’ 등급으로 자연유래 성분과 유산균 3종이 함유돼 있고,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최적의 pH밸런스(약산성)를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엘라 여성청결티슈는 개별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Y존 케어를 할 수 있다. 운동 후 땀이 나거나 여행, 출장 등 외부활동이 많아 불편할 때에도 손쉽게 Y존 케어가 가능하다. 아울러 여성청결제 티슈형태는 생리티슈로 적합하며, 플러셔블 원단으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뒤처리가 깔끔하다. 일반 물티슈와 다르게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고, pH약산성으로 건강한 Y존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엘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화해 트렌드 어워드 비건 부문에서 여성청결제 1위를 차지했으며, 화해 설문단을 통한 제품만족도에서 99%의 만족도를 보이며 Y존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데스크 시각] 새해엔 고향에 기부하세요/이창구 전국부장

    [데스크 시각] 새해엔 고향에 기부하세요/이창구 전국부장

    고향이 충남이라서 그런지 빵에는 은근한 자부심이 있었다. 호두과자의 고향 천안은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정했을 정도로 빵의 도시를 자처한다. 경부선 기차를 탄 사람치고 대전역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를 먹어 보지 않은 이는 드물 것이다. 그런데 요즘 보면 전국이 다 빵의 고장 같다. 인제 황태빵, 울산 고래빵, 고성 공룡빵, 울진 대게빵, 안동 하회빵, 제주 갈치빵, 진해 벚꽃빵, 여수 동백빵, 강릉 커피빵, 태백 석탄빵…. 이 빵들이 특색 없는 우리 지방자치의 현실을 보여 주는 듯하지만, 빵에겐 죄가 없다. 오히려 빵 속에는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의 아우성이 들어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지방에 부활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획기적인 제도가 시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 고향뿐만 아니라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지자체(광역·기초 무관)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를 세액공제해 준다. 지자체는 기부금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일본이 2008년부터 시행한 ‘고향세’가 롤모델이 됐다. 일본 지자체들의 지난해 모금액 합계는 8302억엔(약 8조원)으로 시행 첫해에 비해 102배 늘었다. 요즘 지자체 공무원들은 답례품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답례품을 구성하느라 정신이 없다. 답례품에만 신경 쓰다 보니 ‘이름만’ 특색 있고 결국은 밀가루인 전국의 빵들처럼 답례품들이 획일화되고 있다. ○○쌀, ○○사과, ○○한우, ○○인삼…. 답례품 출혈경쟁은 오히려 지방재정을 축낼 수 있다. 기부자들은 기부금 10만원을 전액 세액공제받고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챙기는 ‘세테크’로 여기기 쉽다.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을 피하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테니스 스타 이형택의 고향 횡성은 ‘이형택 서브 받아 보기’를 답례품으로 추진하면 어떨까? 테니스팬들이 솔깃할 것이다. 민속씨름단을 운영하고 있는 영암군은 최근 답례품으로 ‘천하장사와 함께하는 식사권’을 선정해 주목받았다. 이런 이벤트로 횡성, 영암과 인연을 맺은 사람은 그 지역의 ‘관계인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방이 ‘정주인구’를 늘리는 게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사회·문화·경제생활을 통해 특정 지역과 연을 맺는 관계인구는 인구 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구해 온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의 김대호 연구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계인구의 선순환 성장을 위해선 기부 목적이 분명한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테면 매년 봄 산불로 고통을 겪는 동해안 지역을 위한 펀딩이 있을 수 있다. 김 연구위원은 특히 “플랫폼의 민간 개방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담당 공무원 몇몇에게 맡겨선 전화 응대도 벅찬 만큼 노하우가 쌓인 비영리민간단체(NPO)나 풀뿌리 비정부기구(NGO)와 함께 목적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가 편리하게 기부금을 내고 답례품을 수령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 많이 생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인구 8000명으로 소멸 위기에 몰렸던 일본 히로시마현 진세키고원초는 한때 유기견 살처분율이 전국 1위였는데, 피스윈즈재팬이라는 NPO가 고향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고 몇 년 만에 살처분 0마리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국난 극복이 국민의 취미이자 특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모금 운동은 유별나다. 출렁다리에 관광객이 모이자 2~3년 만에 150개가 넘는 출렁다리가 생길 정도로 우리 지자체들은 따라하기를 잘한다. 고향사랑기부제로 연초에 먼저 잭팟을 터뜨리는 지자체가 나오길 기대한다.
  • 삼성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삼성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에 맞춰 ‘당신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온 오어 오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내년 3월 16일까지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시 사전에 정해준 운용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삼성증권의 이번 이벤트는 총 세 가지다.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계좌의 주소·휴대폰번호·이메일주소 중 한 가지와 투자자정보확인서를 등록 또는 재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2000원)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IRP 기존·신규 고객 중 2022년 12월 4일 이전 입금 내역이 없는 기존 고객이나 12월 5일 이후 신규 개설하고 처음 입금하기 전인 고객을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상품을 사전 지정할 경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IRP 고객이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을 100만원 이상 사전 지정 방법을 통한 순매수 또는 직접 순매수할 경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제공한다.
  • 그린 중랑 쇼핑몰, 친환경 기업 선정 및 입점 기념이벤트

    그린 중랑 쇼핑몰, 친환경 기업 선정 및 입점 기념이벤트

    그린 중랑 쇼핑몰은 친환경 사회기업의 대거 입점을 기념으로 23일부터 31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환경제품 판매 쇼핑몰인 오그린 홈페이지에서 그린 중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판매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그린 중랑 쇼핑몰은 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들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친환경적 생산과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해 서울시에서 지역 특화 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구와 ‘신나는 조합’ 주최로 친환경 생산과 자원 순환 여부, 지역 상생 및 가치 소비, 제품 경쟁력 등을 고려해 입점 업체와 제품을 선정하여 쇼핑몰을 운영한다. 선정된 업체는 18개 업체 40여개 제품으로 ▲에이원인더스트리(세탁세제) ▲커피리본 (비누) ▲나무를 심는 사람들(미니자석화분) ▲신호에이피엘(친환경 티셔츠) ▲목화송이 협동조합(배낭 등) ▲에코비엠(속옷용세제 등) ▲사공칠(카드지갑 등) ▲다시(애완견 리드줄) ▲수페그린 협동조합(주방용품 등) ▲스플(장난감 등) ▲하늘빚다(화분) ▲행복한 나눔(손수건) ▲도로시앤컴퍼니(고체치약 등) ▲의식주의(스트롤백) ▲이퀄테이블(커피 등) ▲란트샤(마블 트레이 등) ▲다운회 아름다운(커피) ▲필덤(백팩 등) 이다. 그린 중랑 쇼핑몰 관계자는 “그린 중랑 쇼핑몰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건축을 통한 아세안의 재발견”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 팸투어 2022’ 영상 공개

    “건축을 통한 아세안의 재발견”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 팸투어 2022’ 영상 공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한-아세안 간 관광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아세안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아세안 팸투어’ 영상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건축 문화 기행’이라는 주제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4개국의 건축물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국가별 영상은 센터와 아세안 회원국 관광청이 선정한 2개 도시의 건축 및 건축 특징에 대한 소개와 1분짜리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영상은 21일, 싱가포르와 태국 영상은 오는 28일 순차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1차로 공개되는 말레이시아 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인 믈라카 ▲말레이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인 이포의 건축 문화를 소개한다. 동서양이 교차하는 주요 무역항이었던 믈라카, 주석 광업으로 번성했던 이포에서는 이슬람, 포르투갈, 네덜란드, 중국, 영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은 건축 양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어 필리핀 편에서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휴양지로 잘 알려진 세부 ▲‘미소의 도시’로 불리는 바콜로드의 건축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가톨릭 역사가 깊은 세부의 대표적인 종교 건축양식과 대저택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세부에서 한 시간 비행 거리에 있는 바콜로드의 지역축제인 마스카라 축제와 지역 사회의 연대와 신앙의 가치가 반영된 종교 건축물도 다룬다. 28일 공개되는 싱가포르 편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 그리고 도시와 자연의 공생을 모색하는 싱가포르의 모습에 주목한다. ‘정원 속의 도시’라는 컨셉으로 지어져 자연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마리나 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비롯한 다양한 건축물의 풍경을 본영상에서 찾을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태국 편에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화려한 축제로 ‘북방의 장미’라 알려진 치앙마이 ▲태국 북부의 대표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치앙라이의 종교 건축물을 비롯해 전통 양식을 활용한 현대 건축을 볼 수 있다. 란나 왕국의 고도였던 이 두 도시에서는 란나 양식의 건축뿐만 아니라 여러 시대와 양식의 건축물을 통해 자연 친화적 삶의 일면과 쉼의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한-아세안 팸투어는 아세안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한-아세안 관광 활성화 및 인적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최근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올해 팸투어 영상은 아세안 지역의 다양한 건축문화를 직접 현장에서 촬영함으로써 아세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아세안 관광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영상은 한-아세안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4개국 관광청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각각 21일(말레이시아, 필리핀)과 28일(싱가포르, 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각 영상마다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해 시청자에게 경품도 증정한다.
  • [기고] 카타르월드컵에서 처음 마주한 것들/이정교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한국광고홍보학회 부회장

    [기고] 카타르월드컵에서 처음 마주한 것들/이정교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한국광고홍보학회 부회장

    2022 카타르월드컵에선 불문율로 믿었던 규칙들이 깨졌다. 처음으로 겨울에, 중동에서 월드컵이 열렸다. 점유율이 높아야 득점으로 이어진다는 현대 축구의 흐름에서도 벗어났다. 모로코는 22% 점유율로 아랍권은 물론 아프리카대륙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43% 포인트나 낮은 점유율로 독일을 이겼다. 45분 경기라는 시간 개념도 바뀌었다. 시간을 끌며 경기의 질을 낮추는 ‘침대축구’를 막기 위해 추가 시간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시간까지 늘어났다. 준비도 전과 달랐다. 카타르는 탄소 중립 월드컵으로 만들겠다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활동을 약속했다. 우리나라의 16강전이 열렸던 974스타디움은 화물 컨테이너 974개로 지어졌고 경기 후 해체해 재활용된다. 친환경 조명을 쓰고 물은 40% 재활용한다는 것이 FIFA와 카타르의 설명이다. 광고도 달라졌다. 보통 월드컵 후원 광고는 축구와 스타 플레이어, 응원과 승리 등을 조명한 사례가 많다. 아디다스, 코카콜라 등 총 7개 공식 후원사들은 각 사 제품과 축구를 활용한 메시지를 내세우며 캠페인을 벌였다. 반면 1999년부터 23년간 FIFA와 파트너십을 지속해 온 현대자동차는 제품 광고에서 벗어나 지속가능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현대차는 ‘세기의 골’ 캠페인을 통해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구에서 골은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환호하고 몰두하며 축하하는 것이다. ‘골’이라는 단어가 공동의 목적을 강화해 주듯 ‘세기의 골’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골’(Goal)에서 지구를 위한 더 위대한 ‘목표’(Goal)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연대의 의미를 담은 월드컵 캠페인 송을 불렀고, 축구 감독 스티븐 제러드를 비롯해 난민 출신 여성 축구선수이자 의사인 나디아 나딤, 친환경 작품 아티스트 로렌초 퀸 등 축구 스타 이외에도 자신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 11명을 모았다. 카타르 현장에서는 로렌초 퀸이 두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친환경 소재로 형상화한 조형물 ‘더 그레이티스트 골’을 공개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연대의 힘을 전달했다. 캠페인 일환으로 공개한 영상 조회수가 2억 뷰를 넘은 것은 전 세계인들이 현대차의 차별화된 접근법에 큰 공감을 보였다는 것을 뜻한다. 월드컵을 준비하고 즐기는 선한 시선과 태도는 앞으로 더 오래 월드컵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지구를 위한 씨앗이 될 것이다. 이제 월드컵은 경기장을 지은 뒤 승리팀이 트로피를 갖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비전과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로 진화하리라 믿는다.
  • 폭설에 강추위… 광주·전남 전통시장 축제에 사람이 없다

    폭설에 강추위… 광주·전남 전통시장 축제에 사람이 없다

    “눈이 수북하게 쌓이고 날씨도 추운데 축제를 열다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전통시장에 올까요.” 20일 찾은 광주 서구 양동시장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지만 ‘최강 한파’가 이어진 탓인지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다. 내걸린 대형 현수막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봐야 축제 중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동행축제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16개 전통시장이 동참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전통시장을 활기차게 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 양동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추위 때문에 축제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한탄했다. 추워서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니 축제 홍보는커녕 준비한 이벤트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양동시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모(52)씨는 “전통시장은 비교적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날씨가 추워진 뒤로는 손님 보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했다.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박상태(67)씨는 “날이 추워서 채소가 얼까 봐 비닐로 덮어 뒀다”며 “우리는 양동시장 안쪽에 있어서 나은 편이지만 바깥쪽 가게들은 조금만 추워도 채소가 상할 것”이라며 축제보다는 채소 걱정이 앞섰다. 광주 북구에 있는 말바우시장도 마찬가지였다. 건어물을 파는 상인은 “행사 홍보 현수막을 걸고 포스터를 곳곳에 붙였는데 손님들 반응이 없다”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왔던 손님도 빨리 돌아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홍보도 부족했다. 많은 상인과 시민들이 축제 이벤트 내용이나 참여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양동시장 한 상인은 “축제가 시작된 줄도 몰랐다”고 했다. 양동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한 50대 여성은 “지금 동행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며 “어떤 사은품 이벤트가 있느냐”고 되물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강추위에 홍보 부족까지 겹치면서 참여도가 낮았다. 상인들은 동행축제를 활성화하려면 추위를 덜어 줄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핫팩이라도 나눠 주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광주전남중기청 관계자는 “날씨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예산을 미리 잡아 놓기가 어려워 한파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난감해했다.
  • 바이비, 커넥과 손잡고 물품공급 계약 체결

    바이비, 커넥과 손잡고 물품공급 계약 체결

    베트남 뷰티 이커머스 ‘리뷰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바이비는 핀테크 기업 커넥과 2032년까지 10년간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커넥은 이번 물품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리뷰티’가 판매하는 물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바이비는 베트남 대표 화장품 전문 애플리케이션 ‘리뷰티’를 개발한 회사로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글로벌 수출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22억원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바이비는 ‘리뷰티’를 통해 뷰티 상품 구매 시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라이브 스트리밍과 영상 서비스를 통해 뷰티 상품을 스마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리뷰나 인플루언서, 이벤트 등의 차별화된 최적의 마케팅 노하우로 50개 브랜드사 상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도왔다. 커넥은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자체개발한 ‘ePAYDAY’ 결제솔루션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계좌 서비스 솔루션인 ‘뱅크너스’와 생체인증 기반 결제 및 인증 솔루션인 ‘핸딧’의 런칭을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핀테크 관련된 특허만 7건을 등록했다. 커넥은 바이비(리뷰티)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현지화 된 유통 라인을 보유한 업체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입해 빠른 속도로 매출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감 바이비 대표는 “베트남 뷰티마켓은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매년 10%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리뷰티’의 성장률은 300% 이상이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K-뷰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K-뷰티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경헌 커넥 이사는 “바이비는 베트남 대표 화장품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현지 시장상황 파악과 인지도 및 마케팅 차별성이 높다”며 “바이비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입 기회 확대로 보고 있으며, 향수 및 화장품 카테고리 등 신규 비즈니스 사업 확장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 “강추위에 전통시장 찾는 손님이 없어요”

    “강추위에 전통시장 찾는 손님이 없어요”

    “눈이 수북하게 쌓이고 날씨도 추운데 축제를 열다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 올까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이다. 전통시장을 활기차게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 광주와 전남지역 16개 전통시장이 동참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하지만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 전통시장 10여 군데에 축제를 설명한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홍보했다.그러나 취지가 무색하게도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은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적했다. 양동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추위 때문에 축제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추워서 시장을 찾는 손님 발길이 끊어지니 축제홍보는 커녕 준비된 이벤트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양동시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52)는 “축제가 시작된 줄도 몰랐다”며 “전통시장은 비교적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날씨가 추워진 뒤로는 손님 보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했다.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박상태(67)씨는 “날이 추워서 야채가 얼까봐 비닐로 덮어뒀다”며 “우리는 양동시장 안쪽에 있어서 나은 편이지만 바깥쪽 가게들은 조금만 추워도 야채가 상할 것”이라며 축제보다는 채소걱정이 앞섰다. 장을 보러 나왔다는 50대 한 여성은 “지금 ‘동행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며 “어떤 사은품 이벤트가 있느냐”고 되물었다. 광주시 북구에 있는 말바우시장도 마찬가지였다. 건어물을 파는 상인은 “행사 홍보 현수막을 걸고 포스터를 곳곳에 붙였는데 손님들 반응이 없다“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왔던 손님도 빨리 돌아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벤트가 열리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았다. 많은 상인들은 이벤트 내용이나 참여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동행 축제가 활성화하려면 추위를 덜어줄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 핫팩이라고 나눠주는 성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중기청 한 관계자는 “날씨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예산을 미리 잡아놓기가 어렵다. 윈·윈터 페스티벌을 열기 전에 한파 대비책을 따로 마련해두지는 않았다”며 난감해 했다.
  • 전통시장에서 음식 맛보고, 경품도 타고… 서대문구, 21~30일 ‘전통시장 체험 주간’ 운영

    전통시장에서 음식 맛보고, 경품도 타고… 서대문구, 21~30일 ‘전통시장 체험 주간’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21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체험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영천시장에서는 21개 점포가 참여하는 ‘코리안 타파스 영천21’이 열린다. 꽈배기, 떡갈비, 편육, 모듬전 등 영천시장의 대표 음식과 과메기, 석화 등 제철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음식을 먹은 뒤 영천휴게소에 비치된 보관함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음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해 헤어 드라이기 등을 전달한다. 영천시장 두레박 건물 4층 공유주방에서는 ‘코리안타파스 영천21·전통주 페어링 클래스’가 열린다. 전통주 소믈리에 민준호씨가 진행하는 ‘우리 술에 관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영천시장 대표 음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다. 포방터시장에서는 자체 밀키트 브랜드인 ‘포유포밀’을 출시할 예정이다. 시장 입구에 설치된 무인자판기에서 5가지 제품(어머니와 아들 닭볶음탕, 포방터쭈꾸미, 착한코다리, 왕자떡볶이, 소불고기)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조리를 마친 음식 사진과 후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제공하는 ‘릴레이 경품 행사’가 백련시장, 인왕시장, 홍제골목형상점가,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영천시장에서 잇달아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 무료 배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 무료 배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이모티콘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일을 남겨두고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순천시청’ 채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선착순 4만명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 ‘루미오·뚱리엣’은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속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동천을 가로지르는 정원드림호와 정원의 별을 보며 하루를 머무는 가든스테이, 맨발로 걷는 것만으로도 정원과 하나가 되는 어싱길 등 16가지 종류다. 정원박람회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모든 연령층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모습들로 구성됐다.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순천시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순천시청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게 되면 시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등 유용한 순천 소식들을 매주 목요일 규칙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두차례 출시한 순천시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알차고, 더 다양하게 새로워진 박람회를 이모티콘을 통해 느껴볼수 있다”며 “국내 최고의 정원 여행을 마음껏 기대하시고 계획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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