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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국제꽃박람회서 틔운 반려식물 라이프…식물생활가전 LG틔운 팝업 전시

    고양국제꽃박람회서 틔운 반려식물 라이프…식물생활가전 LG틔운 팝업 전시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으로 국내 반려식물 시장을 확장한 LG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LG 틔운·틔운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는 48㎡ 규모의 틔운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개최됐다. LG전자가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틔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은 틔운 미니와 메리골드 씨앗키트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틔운 미니를 더 손쉽게 선물할 수 있게 제품 포장박스에 손잡이를 적용했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이 ‘너에게 틔우는 편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응모 고객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틔운 미니를 증정한다. LG 틔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쓰는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된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 씽큐(LG ThinQ)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다.LG전자 관계자는 “틔운 공식 카페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과 함께 새로운 식물생활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틔운 미니 케이블 색상을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흰색으로 변경하고 제품 색상을 다양화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최근 새로운 꽃인 ‘채송화’와 ‘오팔바질’·‘딜’ 2종의 허브 등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틔운 씨앗키트는 총 22종, 틔운 미니 씨앗키트는 총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지속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식물을 키우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리는 LG 틔운과 틔운 미니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한지·양귀비·장미…축제로 물드는 ‘원주의 봄’

    한지·양귀비·장미…축제로 물드는 ‘원주의 봄’

    가정의 달인 5월 강원 원주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달아 개최된다. 원주시는 제25회 한지문화제가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색으로 떠나는 종이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한지문화제는 원주 지형을 한지와 키네틱 윈드아트로 구현한 ‘종이의 숲’, 시민들이 참여하는 ‘달빛정원’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백미인 ‘한지패션쇼’는 개막식과 함께 펼쳐진다. 올해 패션쇼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들이 모델로 나서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한지미술놀이터, 라이브드로잉, 제기왕을 찾아라, 전통놀이 플레이그라운드, 방구석 한지체험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내달 19일에는 용수골 꽃양귀비축제가 개막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꽃양귀비축제는 6월 6일까지 판부면 서곡리에서 벌어진다. 3만3000㎡에 달하는 꽃밭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축제장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는 30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은 무료다. 원주시 관계자는 “꽃양귀비축제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원주지역 대표 꽃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26~28일 단계동 장미공원 일원에서는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은 공연무대와 체험부스, 로컬푸드 장터와 농산물 부스, 플리마켓존,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레크리에이션 게임대회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장미음악회, 댄스 경연대회, 장미가요제 등의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태영 원주시 관광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전했다.
  • ‘2023 도자& 여강나루장터, 5월 5일~7일 열려

    ‘2023 도자& 여강나루장터, 5월 5일~7일 열려

    한국도자재단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도자세상 일원에서 ‘2023 도자&여강나루장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과 여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나눔’, ‘친환경’, ‘체험’을 주제로 여주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도자장터 ▲공예장터 ▲소셜굿즈장터 ▲나눔장터 ▲체험장터 ▲나눔무대 ▲야외소성존 ▲도자전시존 ▲힐링존 ▲휴게장터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된 ‘나눔무대’에서는 5일 버블&마술쇼 공연을 시작으로, 6일에는 도자 테이블웨어 시연 및 강연, 음악 공연, 도자와 꽃 시연 및 강연이, 7일에는 음악 공연, 벌룬쇼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5일 열리는 ‘버블&마술쇼’에서는 극단씨앗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다양한 비눗방울 도구를 활용한 공연을 3차례 선보인다. 6일 열리는 ‘도자 테이블웨어 시연 및 강연’에는 윤미리 미리쿡케이터링 대표가 참여해 소품 사용법부터 상차림, 양식의 담음새 담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자와 꽃 시연과 강연’에는 오현석 그린하우스 오브 아놀드 대표가 참여해 도자와 꽃 장식을 활용한 트렌디한 공간 연출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6일과 7일 열리는 ‘음악 공연’에서는 팝페라, 전자현악, 어쿠스틱 기타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야외 소성존’에서는 라쿠소성(고온에서 소성 후 사발을 꺼내 물에 넣어 급냉시키는 소성법)과 노천소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도자기 소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짧은 시간 완성되는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일정 확인 및 사전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에서 가능하다. ‘도자전시존’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3차 ‘백자 너머의 백자’와 소장품특별전 ‘감각의 이중주’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숍, 아트숍, 리빙숍으로 구성된 ‘도자장터’에서는 행사 기간 구매가격대별로 접시, 찜기, 소주잔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룰렛 이벤트, 할인 이벤트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여주시 사회적 공동체 기업과 도자공예가 어우러진 행사로 다른 행사와는 차별화된 지역 기반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치맥도 한류 반열에…‘치맥페스티벌’ 일본 상륙

    치맥도 한류 반열에…‘치맥페스티벌’ 일본 상륙

    한국관광공사, 日 골든위크에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개최한국 문화관광축제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첫 사례…문별·윤하 출연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만국박람회 기념공원에서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5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문화관광축제를 일본에서 재현해 개최한다는 발상으로 일본인들에게 ‘치맥‘이 매력적인 한국의 음식문화이자 색다른 관광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행사를 기획했다. ‘치맥’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2021년 10월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됐고, ‘제4차 한류붐’이 불고 있는 일본에서도 한국의 대중적인 음식문화로 알려졌다.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행사장에는 30개 지자체·항공사·업체가 참여해 치맥을 중심으로 한 한국음식 부스와 한글·한복·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관광 홍보부스, ‘대구치맥페스티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한국 길거리음식(K-YATAI)’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스테이지에서는 마마무 ’문별‘, ’윤하’, 한일 합동 그룹 ‘오르빗’의 K-POP 라이브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를 이수한 ‘김희옥’ 선생의 한국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행사에 대한 일본 언론의 반응도 뜨겁다. 아사히신문은 ‘치맥 빛나는 식문화’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치맥 문화를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치맥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지난 24일 지면에 실었다.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에서도 게제됐다. 김태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장은 “한국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이자 K-컬처 100선 이벤트 중 하나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일본에서 개최해 한국관광을 이슈화하고자 행사를 계획했다”며 “일본여행사와 공동으로 8월에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상품도 개발해 치맥을 목적으로 방한하는 일본인을 적극 발굴·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치맥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적인 음식축제로 성장시키고, 방한여행상품 개발을 통한 외국인 축제 참가자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 향긋 쌉사래한 봄…제철 맞은 강원 산나물

    향긋 쌉사래한 봄…제철 맞은 강원 산나물

    제철을 맞은 강원산 산나물을 산지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2023 강원 산나물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어울림한마당은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원주시가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산나물과 산약초가 판매되고, 나무시계·나무목걸이·잣껍데기 베개·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소방안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총 100개 부스에서 야생화와 분재, 임산버섯 등이 전시된다. 산나물 반값 경매를 비롯해 바비큐 요리 시연, 산나물 이름 알아맞히기, 가요제 등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김창규 강원도 산림환경국장은 “청정 강원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 산나물축제도 28~30일 개최된다. 축제장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는 홍천 산채연구회, 사과연구회, 산양산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조합 등이 내놓은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홍천 군민들의 염원인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퍼포먼스도 벌어진다. 29일에는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개막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산나물 축제는 황지연못과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내달 1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곰취·어수리·눈개승마 등의 산나물을 시중가보다 2000원 할인된 1㎏당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산마늘은 5000원 저렴한 1만5000원이다. 산나물을 구매하면 산마늘 절임소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우 무료 시식회도 열려 1+등급 이상 한우 불고기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1등 상금 100만원을 놓고 겨루는 요리경연과 즉석 노래자랑, 골든벨, 떡메치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양구 곰취축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인기 가수 장민호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펼쳐진다. 6일에는 청춘 양구콘서트가 열려 홍진영, 노라조, 예빛 등이 무대를 달구고, 7일에는 욜로, 나팔박의 펀펀 콘서트가 관객을 만난다. 곰취를 테마로 한 체험도 다채롭다. 곰취 채취 체험을 비롯해 곰취 요리를 체험하는 푸드체험존, 곰취 떡메치기, 곰취쌈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축제 체험·홍보부스에서 도장을 찍어오면 선물을 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열린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산뜻한 곰취를 맛보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가마치통닭, ‘중간고사 힘내요’ 간식 응원 캠페인 진행

    가마치통닭, ‘중간고사 힘내요’ 간식 응원 캠페인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마치통닭이 신메뉴 레드블랙치킨을 가득 실은 푸드트럭을 고려대 캠퍼스에 보내며 청년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가마치통닭은 지난 26일 브랜드 모델 최시원과 함께 고려대 캠퍼스를 방문해 ‘중간고사 힘내요’ 간식 응원을 진행했다. 최시원은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건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두 시간만에 500명의 학생들이 치킨을 무료로 제공받았다. 중간고사 막바지에 애쓰는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치킨박스를 전하며 시험기간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치킨 간식 제공은 물론 포토월 즉석사진, 베스트메뉴 투표, 신메뉴 레드블랙순살 50%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캠퍼스 생활에 재미를 더했다.가마치통닭 마케팅 담당자는 “가마치통닭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가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이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마치통닭은 대학생 서포터즈 ‘렛츠가마치’ 1기를 최근 선발해 다양한 MZ세대 소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재미를 추구하는 MZ를 타깃으로 이색적인 마라향이 가득한 ‘레드블랙’치킨 신메뉴로 출시했다.
  • “가업상속세 인하시 사회적 후생 증가…종합적 지원 방안 마련돼야”

    “가업상속세 인하시 사회적 후생 증가…종합적 지원 방안 마련돼야”

    가업상속세를 감면하면 고용(일자리)과 신규 투자, 매출이 모두 증가해 사회 구성원의 후생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효과의 기업승계를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가족기업학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대전환기,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승계 정책 방향’ 주제의 춘계학술대회에서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라 원장과 김희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에 이어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의 진행으로 ▲김소희 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이사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신재경 중소벤처기업부 기업환경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라 원장은 “농우바이오는 2013년 기준 매출액 676억원에 종업원 403명이었지만 2013년 상속 이벤트가 발생했다”며 “(기업주가) 1000억원이 넘는 가업상속세를 납부할 능력이 없어 농협경제지주로 매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업 상속세율을 인하하면 고용과 신규 투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결국 경제 전체 구성원의 편익을 나타내는 사회 후생도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라 원장은 “실증연구 결과 그리스는 상속세율을 20%에서 1.2%로 인하한 뒤 가족기업의 투자가 4.2% 증가했고, 독일은 가업 상속세율을 9.5%에서 0%로 인하해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0.7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가업상속세율 50%를 감면할 경우 주요 효과를 보면 노동수요(일자리·0.13%), 실질자본(1.93%), 실질투자(1.88%), 매출액(0.15%), 영업이익(0.15%), 사회후생(0.4%)가 증가하지만 일반유산(-0.01%)는 감소한다”며 “가업상속공제제도가 있지만 사전 및 사후 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제 발표자인 김희선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대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대표자의 25.9%가 60대 이상이고 80세 이상인 사업체 수는 3만 1000개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의 업력이 오래될수록 매출액, 당기순이익, 부가가치액 등 재무적 성과가 증가하지만 기업승계가 실패할 경우 폐업 등으로 인해 소멸이 예상되는 사업체는 3만 1000개, 실직자는 56만 9000명으로 추정된다”고 소개했다. 또 자산총액과 매출액, 부가가치액 손실액을 각각 238조원, 138조원, 34조 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수출액 손실액은 116억 1000만달러로 예상했다. 그는 “기업승계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영속성과 함께 고용 안정, 경제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병섭 가족기업학회장은 “가업승계가 단순히 부(富)의 대물림이 아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지만 아직도 부정적 인식이 많은 만큼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북 시군, “어린이 날 축제로 오세요”

    경북 시군, “어린이 날 축제로 오세요”

    군위와 예천 등 경북 도내 시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군위군은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뭘·몰·준(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를 주제로 어린이들을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행사 ▲이벤트 등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어린이날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합창 공연, 디즈니 메들리,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테마파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SNS (뭘·몰·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린이들의 세상이 펼쳐질 축제장에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다음달 5~7일까지 곤충생태원에서 곤충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곤충 퍼레이드, 페이스 페인팅, 나비 방사, 마술 공연이 마련된다.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는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홍보 유튜브를 제작해 5월 19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echenon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곤충 퍼레이드는 어린이들에게 꿀벌 머리띠, 나비 날개 등 곤충 장신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퍼레이드를 펼치는 행사로 포토 타임도 함께 진행한다. 영주시도 같은 기간 K-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에서 ‘‘2023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선비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대형 풋프린팅 아트 ‘자국 런웨이’ 등의 스페셜 프로그램 ▲뮤직 퍼포먼스 ▲쿠킹클래스 ▲액티비티 프로그램 ▲선비세상 유랑극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선비축제 기간의 선비세상 입장은 무료다. 한편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운영하는 문화엑스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봄빛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공원 내 문화센터 앞 천마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장엔 ▲열기구 체험존 ▲에어바운스 체험존 ▲키즈랜드 체험존 ▲취향 저격 달콤 푸드존 등 4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열기구 체험존’은 1시간당 10회 운영하는데 1회당 4명이 탑승해 5분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탑승 기준은 키 110㎝ 이상이며, 6세 이하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에어바운스 체험존’엔 꼬마기차 바운스, 자동차 슬라이드, 사파리 슬라이드 등 3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바운스는 9~12세 키120cm 이상, 슬라이드는 5~8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키즈랜드 체험존’에선 전통놀이인 비석치기, 현대인이 즐기는 볼링과 컬링을 결합한 ‘터링 체험’, 엉클권과 함께 하는 ‘저글링 체험’, 만들면서 즐기는 ‘슬라임&물감놀이 체험’(유료)을 즐길 수 있다. ‘취향 저격 달콤 푸드존’에선 ‘달콤한 꿈빛 솜사탕 가게’(유료)를 만나볼 수 있다.
  • 다시 시작되는 ‘2023 강서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

    다시 시작되는 ‘2023 강서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

    서울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 강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끼와 젊음이 넘치는 버스킹이 2023년 올해 다시 시작된다. 서울 강서구는 젊음과 예술이 넘치는 거리 축제 ‘끼를 발산하라!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을 오는 29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마곡을 홍대에 버금가는 젊음과 예술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김태우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처음 시작된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이 올해는 더 알차고 풍성해진 이벤트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2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발산역 1번 출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폴을 세우는 과정을 광대의 움직임으로 아슬아슬하게 풀어낸 ‘서남재 서커스’와 함께 시작한다. 본공연에서는 인디밴드 ‘스프링스’, 대한민국 대표 댄스팀 ‘갬블러크루’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7~8시, 토요일 오후 5~7시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 내 2개 장소에서 동시에 공연이 열린다.5월에는 ▲신나는 거리(마곡동로4길 23 앞) ▲노래하는 거리(마곡동로 62 앞)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된다. 신나는 거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댄스, 마술쇼 등 퍼포먼스 위주 공연이 열리고, 노래하는 거리에서는 포크, 대중가요,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6월 버스킹은 ▲비트가 있는 거리(마곡동로 61 앞) ▲선율이 있는 거리(스페이스K 서울 앞)로 나뉘어 진행된다. 젊은 층을 겨냥한 비트가 있는 거리에서는 힙합, 댄스, 루프스테이션 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펼쳐지고, 선율이 있는 거리에서는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는 아트마켓, 인생네컷, 타로카드, 캐리커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매년 똑같은 틀에 박힌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더 많이 즐기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버스킹 같은 행사를 계속 준비할 계획”이라며 “강남이나 홍대에 가지 않더라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대통령 셰프/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통령 셰프/서동철 논설위원

    음식에 관한 한 백악관의 주체성은 그리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 않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 재임 시절까지도 백악관의 수석셰프는 프랑스인들이 주로 차지했다. 부시의 수석셰프 피에르 샹브랭은 후덕한 풍채의 소유자답게 음식을 만들 때 생크림 한 통, 버터 한 덩이를 통째로 넣고 끓인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취임하자 건강식을 추구한 힐러리 클린턴은 ‘주방 대수술’에 나선다. 그 결과 백악관 공보실은 ‘샹브랭이 추구하는 음식 스타일과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원하는 음식 스타일이 달랐다’는 내용의 수석셰프 해임 성명을 내놓게 된다. 클린턴 여사는 저명한 영양학자로 하여금 ‘재교육’에 나서기도 했지만 샹브랭의 소신을 꺾지 못했다고 한다. 샹브랭은 “나는 평생 좋은 요리, 훌륭한 요리만을 해 왔다. 병원 요리사가 되고 싶으면 병원에 취직하면 된다”고 일갈하고는 떠나갔다. 그런데 백악관의 샹브랭 해임은 백악관 수석셰프를 미국인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미국요리사단체의 집단행동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 셰프의 취향이 너무 엘리트적이어서 멋만 부리는 어려운 요리를 지향한다’는 것이 미국 셰프들의 비판 이유였다. 미국의 상징인 백악관에는 미국인 요리사에 의한, 미국의 요리가 있어야 한다는 압력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임명된 수석셰프가 월터 샤이브다. 명실상부하게 미국화한 백악관 주방은 다시 전기를 맞는데, 필리핀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한 이민자 크리스티나 커머퍼드가 최초의 백악관 여성 부수석으로 발탁된 것이다. 커머퍼드를 2005년 다시 수석셰프로 승진시킨 사람은 아들 부시 대통령의 부인 로라 여사다. 이렇게 보면 백악관의 셰프 임명과 해임은 중요한 정치 행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질 바이든 여사가 한미 정상의 국빈 만찬을 차려 낼 셰프와 음식을 소개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오바마·트럼프 시대를 거쳐 지금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커머퍼드 수석셰프와 수지 모리슨 페이스트리셰프, 한국계 에드워드 리 초청셰프가 그들이었다. 바이든이 재선 도전을 선언한 날 여성과 이민자, 소수문화에 대한 존중이라는 민주당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 수준 높은 정치 이벤트였다.
  • “배우 졸리, ‘연대생’ 아들 매덕스와 尹 국빈만찬 참석”

    “배우 졸리, ‘연대생’ 아들 매덕스와 尹 국빈만찬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참석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26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 내빈 200명 중 졸리와 매덕스가 포함된 것을 백악관 관계자로부터 확인받았다고 전했다. 정치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온 졸리는 작년 3월 바이든 대통령이 여성폭력방지법 연장안에 서명할 때 딸 자하라와 함께 백악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매덕스는 2019년 외국인 전형으로 우리나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해 유학하는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졸리는 매덕스가 입학하기 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캠퍼스를 직접 찾아 둘러보기도 했다.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국빈만찬은 양국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음식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일단 미국을 상징하는 크랩 케이크와 한국 대표 메뉴인 갈비찜이 함께 식탁에 오른다. 고추장과 서양식 식초·오일 드레싱을 섞은 ‘고추장 비네그렛’이 곁들여지고, 아이스크림 디저트 위에는 ‘된장 캐러멜’ 소스가 뿌려진다.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한국계 미국인 유명 요리사인 에드워드 리와 크리스 코머포드 백악관 수석 쉐프, 수지 모리슨 백악관 수석 페이스트리 쉐프와 함께 국빈 만찬 메뉴를 짰다. 요리로 미국과 한국을 잇기 위해 에드워드 리를 ‘게스트 쉐프’로 특별 초청했다. 바이든 여사는 24일 만찬 사전 설명회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면서 2가지 생각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저는 어머니로부터 식탁을 차리는 것이 사랑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정치는 거리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를 연결하는 인류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 공유된 가치를 바탕으로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기를 연상시키는 테이블 장식의 색채 소용돌이”를 강조했고 “모란, 히비스커스, 진달래, 난초 등 상징적인 꽃을 곳곳에 배치해 한미 양국의 문화와 국민이 어우러지는 조화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했다.셰프인 에드워드 리에 대해서는 “그의 요리 스타일에는 한국인 가족과 뉴욕에서의 성장, 켄터키 고향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리 셰프는 친숙하면서도 놀라운, 서로 다른 세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퓨전 요리를 만들어낸다”고 바이든 여사는 설명했다. 리 쉐프는 “미국과 한국 간 오랜 협력과 우정을 기리기 위해, 약간의 한국적인 맛과 결합한 미국 요리의 최고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게스트 쉐프로 선발되고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 걸었다”면서 “우리 가족에게 많은 기회를 준 미국에 감사의 큰 빚을 졌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갚을 수 있게 된 것은 저와 어머니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만찬장을 꾸민 디자이너도 한국계다. 한국계 미국인 정 리가 운영하는 이벤트·디자인 회사 페트가 만찬장 디자인을 맡았다. 백악관 이스트 윙(대통령 부인 집무실)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주제로 미국과 한국이 공유하는 문화적 가치, 한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 한인 이민 사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LG전자 베스트샵 제주본점, 5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제주본점, 5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제주본점은 내달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21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전행사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제품 할인혜택을 제공을 비롯해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방문고객 풍선 증정, 무료 카페테리아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은 제주 지역 결혼, 신혼가전제품 구입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웨딩 가전 졸업 제안전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리뉴얼 오픈점 추가 혜택으로 입주이사가전 및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10만 멤버십 포인트를 차등 제공한다. 또 교원 베스트라이프 교원 130 상품 4구좌 가입 시 최대 520만원 혜택, 주요 가전 17종 중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34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응원문자 이벤트로 5월 4일까지 응원문자를 보내는 고객에게 100% 당첨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이벤트로 방문 전 미리 상담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쁘띠 미니케익 타월을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 상담 예약 후 50만원 이상 구매 시 벤소닉 14인치 캐리어, 웨딩 가전제품 구입 고객에게는 클럭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매장 관계자는 “제주 지역 가전제품 구입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고객 맞춤형 상담과 탁월한 견적 서비스, 풍성한 사은품으로 행사 혜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가전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플레이스 및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블로그,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비운의 왕’ 4년만에 다시 만난다

    ‘비운의 왕’ 4년만에 다시 만난다

    강원 영월 단종문화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단종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취소됐고, 2021년과 2022년엔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영월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영월읍 장릉과 동강 둔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제56회 단종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단종은 1452년 12살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지만 1455년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병자옥사를 거치면서 영월 청령포로 유배돼 관풍헌에서 죽임을 당했다. 단종은 1698년(숙종 24년) 왕으로 복위됐고, 묘호는 단종, 능호는 장릉이라고 정했다. 장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가운데 하나로 영월읍 영흥리에 위치했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식,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정순왕후는 단종과 이별 뒤 평생 단종을 그리며 비단 염색으로 82살까지 자신의 생계를 책임졌던 강인한 여성으로 전해졌다. 개막식에서는 양지은, 설하윤, 유지광, 이도진, 조영구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9일은 단종제향과 딘종국장 재현, 드론 라이쇼 등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영월의 대표 민속놀이인 칡줄다리기와 칡줄 행렬이 펼쳐진다. 칡줄다리기는 칡으로 만든 줄을 양쪽에서 마주 잡고 힘을 겨루는 놀이다. 국가표준영정 제100호로 지정된 단종어진을 축제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단종어진 전시, 단종 유배길을 체험하는 ‘단종과 놀러와’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을 표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교육체험축제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시 가면 대게·킹크랩 ‘반값’

    동해시 가면 대게·킹크랩 ‘반값’

    “쫄깃한 대게와 킹크랩 반값에 팝니다.” 국내 러시아산 크랩류 수입 관문인 강원 동해항에서 크랩을 주제로 한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동해시는 ‘2023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를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러시아산 대게와 킹크랩을 시중가의 절반 수준인 1㎏당 3만원,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5일 오후 7시 30분 특설무대에서는 장윤정과 요요미, 김범룡, 배일호, 정다한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이 펼쳐진다. 이날 ‘강원도-연해주 수산자원 상생 포럼’도 열려 동해시상공회의소, 강원경제인연합회, 러시아 무역사 등이 한·러 수산물 자원 상생과 연계 산업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6~7일에는 트로트, 댄스 등의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진다. 크랩요리 시연 및 시식회를 비롯한 크랩낚시·맨손잡기 체험, 크랩 경매왕 등의 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10개 동주민센터가 여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대게를 활용한 어묵·라면·국수·파전·핫도그와 회덮밥·묵사발·전·국수 등을 맛볼 수 있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또 동해경찰서와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심규언 시장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러시아 대게, 킹크랩의 90% 이상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돼 동해시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먹거리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리솜리조트, 어린이날 팝페라 공연과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리솜리조트, 어린이날 팝페라 공연과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인기 팝페라 가수의 공연과 마술쇼가 펼쳐지고, 아일랜드 리솜에서는박선갑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가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은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게임 부스를 운영한다.  포레스트 리솜, 인기 팝페라 가수 공연과 마술쇼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은 5월 5일과 6일 레스트리 브이탑 가든에서 어린이날 특선 디너 뷔페를 운영하고 BBQ와 랍스터, 홍가리비찜 등 60여 가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일에는 인기 팝페라 가수의 공연도 펼쳐져 야외 루프탑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들으며 낭만 가득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선 뷔페 이용객들은 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키즈 마술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레스트리 대연회장과 더그릴 720 부근에서는 20여개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청년동부들, 카페유 뽀솜뽀솜 솜사탕 등 제천의 로컬 업체들과 함께하며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또한 특별한 어린이날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5일 단 하루 포레스트 리솜의 랜드마크인 해브나인 스파를 저녁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나이트 스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일랜드 리솜, 박갑선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클래스로 가족 여행객들을 맞는다. 6일 명인 박선갑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초밥을 만들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 종료 후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메인 레스토랑 더 테이블에서는 프리미엄 씨푸드 특선 디너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키즈존을 비롯해 편백 해산물, 즉석 사시미, 로스트 비프 카빙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제주 생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2일부터 8일까지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나만의 비치백을 꾸며보는 키즈 체험 클래스가 진행되며, 선착순 45명에게 로보락 피크닉 매트가 제공된다. 또 피플레이스 공간에 로보락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플라스 리솜, 비석치기와 고무줄 놀이 등 추억의 게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은 추억의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한 ‘그땐 그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과 6일 스테이타워 로비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게임 부스를 운영하고 뻥튀기, 솜사탕 등 유원지에서 맛보던 추억의 간식도 판매한다. 또 워터파크 이용객들을 위해 5일 오후 1시부터는 토렌트리버 메인 무대에서 물놀이의 흥겨움을 더해줄 댄스 버스킹과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5일과 6일 이틀 간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나이트 스파에서 패들보드와 카약비치를 체험해볼 수 있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이날의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면서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프로그램들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 ‘관광 1번지’ 명동 오세요…롯데백·서울시 페스티벌

    ‘관광 1번지’ 명동 오세요…롯데백·서울시 페스티벌

    서울의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이 열흘간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엔데믹 이후 명동 거리에 동남아, 일본 등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난 가운데 관광특구로서 지역의 입지를 다지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쇼핑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 페스타’의 한 프로그램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영플라자~예술극장 대규모 바닥화 행사 기간 명동 거리는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와 손잡고 본점 영플라자에서 명동 예술극장까지 약 200m 거리에 대규모 바닥화를 선보이고, 거리 주변을 캐릭터와 아트워크 등으로 개성 있게 디자인한다. 또 영플라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정판 맥주·굿즈… 상점 할인쿠폰도 명동 거리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1층에 팝업스토어 ‘롯백양조’를 열고 수제 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등 20여종의 기념품과 명동길 40주년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아울러 명동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일정액 이상 구매 시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명동길 40여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상권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희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되나요

    제주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되나요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될까요, 안될까요? 정답은 드론을 날리면 안된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25일 제주공항 국내선 터미널 1층 도착장에서 불법드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비행 안내를 위한 불법드론방지 안내캠페인과 함께 이같은 문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경찰청, 공항보안실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1층 도착장에 불법드론방지 안내 포토월을 설치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펼친 드론비행금지구역과 관련된 OX퀴즈 이벤트 행사는 300여명이 참석하는 호응을 얻었다. 여행객들 중 아주머니, 어린아이, 젊은층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았으며 정답을 맞추는 사람들에겐 ‘불법드론 하지 맙서’라는 스티커가 붙은, 공항에서 살 수 있는 파리바게뜨 한정 제품 ‘마음샌드’를 나눠져 눈길을 끌었다. 퀴즈는 비행금지 관련 내용이 담긴 홍보리플릿에 나오고 행사장 지도에 새겨진 내용이어서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를 들어 이호해변에서 드론을 띄우면 될 지 안될 지 여부를 묻는 형태의 문제다. 제주공항 드론비행금지구역은 공항 반경 9.3㎞ 이내로 항공기 이착륙과 관련이 있는 구역이며, 스마트폰앱(Ready to fly)에서 금지구역을 확인 가능하다. 이호해변도 이 9.3㎞이내 반경에 있어 띄우면 안 된다. 과태료 부과 문제도 나왔는데 현재 초경량비행장치의 조종자 증명을 받지 않고 비행한 사람은 과태료 최고 400만원이 부과되며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비행한 사람은 최고 3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비행승인을 받지 않고 관제권 등에서 비행해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는 등 비행장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웅진 제주지방항공청장은 “룰렛 오답문제를 통해 불법드론금지구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공항 인근에는 불법드론 비행금지 표지판 및 플래카드를 설치․운영하는 등 홍보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비가 오는 바람에 드론을 날렸던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하려던 계획은 자동 순연됐다. 나 청장은 “항공사들에 제주도착 항공기의 착륙전 기내방송에서 공항주변 드론 비행금지에 대한 안내 멘트를 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제주항공이 5월 1일부터 3개월간 기내방송을 하기로 했다”며 “다른 항공사들도 검토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제주지방항공청은 지난 17일 오후 2시 27분쯤 공항운영센터 종합상황실 탐지시스템(안티드론 운영)으로 제주공항 제2검문소 방향 상공에서 드론이 발견돼 약 16분동안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에도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옥상에서 추락한 드론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지방항공청은 2016년부터 공항주변 비행금지구역을 알리고, 불법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비행금지 안내표지판’ 52개를 설치 운영중이다.
  • ‘구글 스타트업 스쿨’…5월부터 부산서 비수도권 첫 운영

    ‘구글 스타트업 스쿨’…5월부터 부산서 비수도권 첫 운영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손잡과 부산의 예바창업자, 창업기업 대표 등 연간 10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글로벌 IT기업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가들에게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12주 과정의 교육을 제공한다. 구글의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 중에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해법도 제시한다. 현재까지 총 7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2만2000명이 140여개 세션에 참여했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수도권이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것으로 연간 2회 운영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총괄 진행하며, 홈페이지(goo.gle/ss_busan)를 통한 모듈(주간)별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1회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2회차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마지막 2주는 참여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 설명 기회를 제공하고 데모데이 행사를 열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는 각종 자체 창업 지원사업의 교육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지역 창업가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의 운영에 앞서 25일 오후 1시 45분 런칭 이벤트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스타트업 관계자 100명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이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한 것은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달콤쌉싸래한 서바이벌 예능 ‘더 디저트’ 티빙에 ‘국밥부 장관’ 진행

    달콤쌉싸래한 서바이벌 예능 ‘더 디저트’ 티빙에 ‘국밥부 장관’ 진행

    가수인지 유튜버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버터 왕자’에서 ‘국밥부 장관’으로 변신한 성시경이 진행하는 달콤쌉싸래한 티빙의 디저트 서바이벌 예능 ‘더 디저트’가 26일 공개된다. 모두 여덟 편인데 이날은 1회와 2회만 공개되고, 이후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틀 전 서울 용산 CGV에서 1회와 2회를 편집한 영상으로 시사회를 가졌는데 예전 ‘한식대첩’ 포맷과 상당히 겹쳐 보였다. 미리 공개한 두 회만 봤을 때는 심사위원들의 독설보다 디저트란 소재가 갖는 어쩔 수 없는 달달함이 묻어났다. ‘솔로지옥’의 김나현 PD와 ‘청춘MT’의 정종찬 PD가 9박 10일 동안 10명의 브랜드 창업 지원자가 합숙하며 쌉싸래한 경쟁을 펼치며 뜻밖의 우의와 케미를 보이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예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디저트들의 화려한 외관이 눈길을 붙들었고, 청춘 남녀들이 좌절하거나 집념을 표출하면서 서로를 향해 밀고 당기는 시선을 보내는 것을 보는 재미가 색달랐다. 홈베이킹 꽤나 해봤고 제과기능사 자격증까지 땄지만 디저트는 전문가가 아니라며 유난히 겸손을 떨던 성시경이지만 유튜브 ‘먹을텐데’를 운영하며 132만명(본인은 이제 절대 그 숫자는 안 된다고 손사래를 쳤다)까지 구독자가 늘었던 성시경이 마이크를 잡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였다. MOF 콩쿠르에서 아시아 최초 제과 명장으로 뽑힌 김영훈, ‘노티드’와 ‘다운타우너’ 등 MZ 세대가 환호하는 외식 브랜드 수십 개를 창업한 이준범 GFFG 대표,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정식당’의 총괄 디저트 셰프였으며 뉴욕 베이커리 부티크 ‘리제’ 이은지까지 나직하지만 섬세한 피드백과 현실적인 충고를 전한다. 10명의 출연자는 모두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한다. 각자의 작품을 비대면으로 평가한 뒤 그 성적표로 순위를 만들어 각자 짝을 골라 배틀을 했다. 승자들과 패자들 다섯 명씩 팀을 이뤄 대형케이크 릴레이 미션, 제시된 키워드는 디저트로 표현하는 미션, 최고의 페어링 미션 등을 거쳐 단 한 명 살아남은 출연자에게 론칭 지원금 1억원을 지급한다. 김나현 PD는 “국내에서 디저트 예능은 처음이라 의욕을 갖고 덤볐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살벌한 경쟁 구도가 그려지기도 한다. 자신있다”고 당당해 했다. 정종찬 PD도 “뒤로 갈수록 서로를 향해 대놓고 총칼을 겨누는 게 아니라 웃는 얼굴로 잔잔한 무드 속에서 어느 순간 서로의 목을 조인다. 물밑 전투 같다. 그걸 살리는 편집을 했다. 기존 악마의 편집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다른 요리 예능은 한 메뉴를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준비하는데 디저트는 3시간이 보통이더라. 다른 요리는 잘못 돼도 뭔가 변통을 할 수가 있는데 디저트는 그게 힘들었다. 해서 파티셰들은 0.1그램까지 정확히 계량하고, 예술작품을 빚는 것처럼 예민해지더라”면서 “이 때문에 예능적으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비대면 품평으로 정해진 첫 순위와 상관 없는 역전 승부도 펼쳐진다고 했다. 성시경은 공교롭게도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신개념 19금 토크 버라이어티쇼 ‘성+인물: 일본’을 신동엽과 함께 진행한다. 한 기자가 괜찮겠느냐고 질문했다. 성시경의 답이다. “아주 예전에는 그런 걱정을 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워낙 콘텐츠가 넘쳐나고 좋은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잘되면 좋겠고, 관객들이 두 프로그램의 상반된 매력을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다.” 다른 기자는 젊은층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적하며 맛이란 ‘개취’일 수밖에 없는데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한계가 적지 않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나현 PD의 답이다. “팝업 스토어를 열어 관객들을 초대해 출연자들이 만든 디저트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 아이젠카, 창립 5주년 기념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판 프로모션 진행

    아이젠카, 창립 5주년 기념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판 프로모션 진행

    신차장기렌트카 가격비교 회사인 아이젠카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제네시스 G80, 셀토스 등 인기차종 외에 전차종의 할인율을 높이는 특판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아이젠카는 무보증으로 최저가 비교견적과 더불어 2ch블랙박스, 고급썬팅,차량용 방향제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서비스는 신차 할부나 홈쇼핑 판매 상품과 달리 초기 비용이 ‘0’원으로 신차 장기렌트 서비스 혹은 장기리스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앞서 일단 무료 실시간 견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 중 원하는 차종을 포함한 몇 가지 옵션을 선택하면 예상 견적서를 제공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렌트카나 리스를 고르면 된다. 이용 기간은 통상 24~60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아이젠카 관계자는 “장기렌트카는 차량을 렌트사 및 캐피탈사가 대신 구입하고 24개월부터 60개월 등 자유롭게 기간을 정해 매월 장기렌트료를 납부하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방식”이라며 “고객이 원할 시 초기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세금 및 보험 혜택과 편한 차량관리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실제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는 초기비용 부담도 적거나 경우에 따라 전혀 없을 뿐더러 개인, 법인사업자의 경우 경비처리도 가능하다. ‘아이젠카’의 이번 5주년 프로모션 차량은 셀토스 ,카니발, 제네시스(GV80·G90), 아반떼, 쏘렌토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수입차장기렌트 및 자동차리스 무보증 및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아이젠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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