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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관광 테마 거리 ‘레드로드’의 모든 것… 13~14일 축제서 만나세요”

    마포구 “관광 테마 거리 ‘레드로드’의 모든 것… 13~14일 축제서 만나세요”

    서울 마포구가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테마 거리인 ‘레드로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축제 ‘레드로드 페스티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로드는 마포구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길이의 거리다. 구는 그동안 걷고싶은거리, 어울마당로, 축제거리, 홍통거리, 당인리사거리 등 구간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던 곡선 형태의 거리를 하나로 묶어 ‘레드로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또 거리 구간별 특색을 반영해 7개 구역(R1~R7)으로 나눴다. R1~R2는 버스킹 등 공연 공간으로, R5~R6는 문화 전시를 할 수 있는 광장으로, 당인리사거리부터 당인리발전소를 잇는 R7 구간은 한강으로 이어지는 거리의 특성을 살린 보행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번 축제는 13~14일 이틀간 열린다. 13일 오후 2시 레드로드 광장(R6 구간)에서 진행되는 외국인 노래자랑이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레드로드 조성을 기념하는 선포식과 축하 공연이 오후 9시까지 계속된다. 가수 이찬원과 클론, 개그맨 지상렬 등이 출연하며 이재용,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13~14일 축제 기간 거리 구간별로 ▲수공예 마켓, 전통문화 체험, 골동품 전시(R1) ▲버스킹 공연,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홍보 전시·체험 부스 운영(R2)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R4) ▲신진 작가와 함께하는 거리 미술전(R5) ▲축제 무대(R6) 등이 펼쳐진다. 레드로드의 공식 캐릭터인 ‘깨비’, ‘깨순’을 활용한 포토존과 각종 이벤트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는 마포 만의 특화 거리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이자 외국인들에게도 매력 있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레드로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레드로드 페스티벌’이 지역 예술인과 상인은 물론이고 참여하는 모든 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갤러리아百 센터시티, 가정의 달 ‘Y·페스타’ 축제

    갤러리아百 센터시티, 가정의 달 ‘Y·페스타’ 축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3 Y·페스타’ 축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20·40만 원 이상 구매 시 1~2만 원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증정한다. 축제 기간 갤러리아카드(멤버쉽·제휴) 5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프로 스페이스 블랙’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9층 사은데스크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1일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생네컷 사진 인화 서비스’와 ‘힙합 & 재즈 콘서트’, 갤러리아 센터시티 자유 낙서장 등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 △한스타일 해외 명품 초대전 최대 40% 할인 △스니커즈 기획 특가전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이월상품전 △캉골 브랜드 초대전 등도 열린다.
  • “프러포즈 200만원” 고민에 “SNS에 올리지도 못하겠다” 지적 나온 이유 [넷만세]

    “프러포즈 200만원” 고민에 “SNS에 올리지도 못하겠다” 지적 나온 이유 [넷만세]

    ‘호텔+명품 지갑’ 프러포즈 준비 사연에온라인서 댓글 수천개 달리며 갑론을박일부 커뮤선 “보통 가방 준다” 조언 많아“우리나라 병든 이유” 과시욕 비판 맞서‘적정 비용’ 설문 “50만~100만원” 최다 일생일대의 이벤트인 결혼식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비용도 많이 들기 마련이다. 결혼식에 이르는 과정 중 하나인 프러포즈와 관련, 최근 일각에서 호텔에 명품 가방 프러포즈가 유행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온라인상에서 또 한 번 펼쳐졌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친오빠의 프러포즈 비용에 대한 고민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오빠와 예비 새언니 결혼 얘기는 다 오고 갔고, 날짜 빼고는 다 끝난 상황”이라며 “오빠가 5성급 호텔과 명품 지갑으로 프러포즈를 하려고 한다. 오빠 벌이에 큰 무리가 가는 건 아니지만 집도 대출받아가면서 할 거라 무리하는 거 아닌가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5성급 호텔 70만원, 명품 지갑 90만원, 여기에 기타 비용을 더해 약 200만원이 프러포즈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었다. 이 사연은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연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커뮤니티에 달린 수천개의 댓글들을 통해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요즘 한국의 프러포즈 트렌드와 비용 관련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여성 이용자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진 인스티즈에서는 7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200만원짜리 프러포즈는 ‘약소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7살에 결혼했다는 한 인스티즈 이용자는 “디올백과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았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게 프러포즈 제대로 받은 것”이라며 “결혼하고 나면 대화로 제일 많이 나오는 게 프러포즈랑 신혼여행이다. 얘기할 거 많아서 좋았다. 어차피 결혼 후 경제력 합치면 남편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남편 돈이라 그렇게 부담인지 잘 모르겠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다수의 인스티즈 이용자들은 호텔을 더 싼 곳으로 잡고 선물을 지갑에서 가방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들은 “보통은 5성급 호텔에 샤넬이나 디올, 루이비통 가방한다”, “명품 지갑은 생일선물로도 많이 주고받는다”, “나는 프러포즈로 90만원 지갑 받으면 진짜 표정 관리 안 될 거 같다. 못해도 가방은 준비해야 하지 않나”, “한 번뿐인 프러포즈에 지갑 선물이면 좋아하는 척은 하겠지만 인스타에 올리지도 못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프러포즈에 최소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쓰는 걸 ‘보통’이라고 보는 시각에 반대하는 의견도 소수 있었다. 일부 이용자들은 “뭐든 해주면 고마운 거지 언제부터 당연한 게 된 건지 모르겠다”, “저렇게 사주고 예물도 또 하는 건가. 난 결혼 못하겠다”, “우리나라가 왜 병들었는지 알겠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남겼다. 다른 여초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에서는 지갑 프러포즈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과 명품 소비 문화에 대한 지적이 맞섰다. 약소한 프러포즈라고 보는 사람들은 “명품은 해야겠는데 가방 살 돈 아껴서 지갑으로 퉁치는 느낌이라 깬다” 등 의견을, 비판적인 사람들은 “그런 마인드가 명품 시장만 커지게 한다. 그런 거 못 받으면 실패한 결혼이라고 검열하게 되고 결국 피해는 누가 보나” 등 의견을 냈다. 남초 커뮤니티 ‘개드립넷’에서는 한국의 프러포즈 문화에 대해 “프러포즈가 고백이 아니라 하나의 행사로 자리잡았네. 이게 K-프러포즈냐” 등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반면 실제 결혼을 준비하면서 프러포즈에 수백만원은 썼다는 경험담도 여럿 나왔다. 한 개드립넷 이용자는 “프러포즈는 여자에게 평생 남을 추억이다.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것”이라며 “결혼생활 내내 아쉬운 소리 듣고 후회하지 말라”는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결혼 일정이 이미 정해진 상황에 호텔에서 명품 가방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은 소셜미디어(SNS) 과시용 이벤트일 뿐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많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프러포즈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적정 프러포즈 비용’을 묻는 질문에 남녀 모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남 35.3%, 여 36.7%)을 꼽았다. 이어 ‘50만원 미만’(남 29.3%, 여 27.3%),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남 13.3%, 여 17.3%), ‘1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남 11.3%, 여 2.7%) 등이었다.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이유에는 ‘프러포즈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결혼 의사를 알기 위해서’(남 26.3%, 여 27.7%)가 가장 많았다. 그밖에 ‘상대방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서’(남 21.3%, 여 19.1%), ‘상대방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남 23.8%, 여 14.9%), ‘결혼 확인을 위한 이벤트가 필요해서’(남 21.3%, 여 17.0%), ‘상대방이 감동받은 모습을 보기 위해서’(남 6.3%, 여 14.9%) 등 답변이 있었다. 반면 남성 응답자 22.7%와 여성 응답자 30.7%는 프러포즈를 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을 남성 응답자는 그 이유로 ‘금전전인 부담이 너무 커서’(35.3%), ‘프러포즈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20.6%), ‘상대방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어서’(8.8%) 등 이유를 꼽았다. 프러포즈 의향이 없는 여성 응답자는 그 이유로 ‘프러포즈를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32.6%), ‘상대방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어서’(21.7%),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아서’(6.5%) 순으로 답했다. 해당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22년 10월 19~21일 사흘간 미혼남녀 300명(남녀 각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66%포인트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겸재의 진경산수, 강서구를 물들이다…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겸재의 진경산수, 강서구를 물들이다…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과 13일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 ‘제7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겸재문화예술제는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상징이자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화혼을 기리고 진경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구의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예술제다. 이번 행사는 ‘겸재 진경산수, 강서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겸재의 주요 작품 활동지였던 궁산 근린공원과 겸재정선미술관, 마곡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시작하며, 개회식과 함께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경계를 너머’가 열린다. 특별전은 국내와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으로 전시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한다. 13일에는 ▲제18회 겸재전국사생대회 ▲청소년 문화예술제 ▲문화예술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올해로 18번째를 맞는 겸재전국사생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겸재가 거닐던 궁산의 모습을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화폭에 담으며 기량을 뽐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11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에 방문, 전화, 전자우편으로 하거나 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경연의 장 ‘청소년 문화예술제’와 문화예술 공연 ‘문화예술한마당’이 동시에 열린다.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예선 127팀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9팀이 노래, 춤 등 다양한 장기로 경연을 펼친다. 경연 중간중간 ‘나는 가수다’ 가왕 출신 가수 ‘더원’,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댄스팀, 강서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들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곡 어울림공원에서는 지역 문인들이 겸재의 작품을 시상으로 표현한 ‘겸재시화전’과 ‘2022 겸재전국사생대회 수상작품전’이, 궁산 입구에서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산 속에 자신의 소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우산 속 소원 담기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동의보감 속 동물 거울 만들기, 사철나무 원예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겸재문화예술제는 겸재의 작품을 사랑하는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강서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라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겸재문화예술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엔씨소프트, 매월 9일 ‘야9데이’ 미션 이벤트

    엔씨소프트, 매월 9일 ‘야9데이’ 미션 이벤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야9데이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이날부터 매월 9일 ‘야9데이 전용 상점’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전용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템으로 야9데이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보너스 이벤트도 열린다. 프로야구 H3는 매월 9일 10시 30분에 이벤트 시작을 알리는 푸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야9데이 전용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한 사용자 5명을 추첨해 게임 재화 ‘위닝볼’도 지급한다. 프로야구 H3 유저는 야9데이 기간 동안 3가지 미션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야9데이 시즌2’ 이벤트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프로야구 H3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래프톤 ‘배그 한일전’ 日도넛배럴 우승

    크래프톤 ‘배그 한일전’ 日도넛배럴 우승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이 일본 ‘도넛 배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쇼다운 2023은 한일 양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양국 8개팀씩 총 16개팀이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상반기 국제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 진출권 한 장을 두고 지난 6~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총 12개의 매치에서 일본의 도넛 배럴이 2치킨, 109포인트로 2023 PMWI 진출권을 차지했고,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가 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결과에 따라 일본은 도넛 배럴과 이달 개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재팬 리그’ 시즌 3 페이즈 1의 우승팀까지 총 2개팀이 2023 PMWI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의 2023 PMWI 진출권은 한 장으로 줄어, 시즌 1과 시즌 2 파이널의 합계 포인트가 가장 높은 1개팀만 출전할 수 있게 됐다.
  • 이태원 상권 살리자… EAT!태원 프로젝트

    이태원 상권 살리자… EAT!태원 프로젝트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침체된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시는 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인 ‘캐치테이블’과 함께 ‘EAT!서울, EAT!태원 프로젝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용산구 소재 식당 및 ‘서울미식 100선’ 선정 레스토랑(19개, 이태원 주변 9개)에 방문해 리뷰를 남기면 추첨해 총 30명에게 2인 특별 메뉴 이용권을 제공한다.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용산구 레스토랑은 모수 이태원, 보르고 한남, 플랜트 채식레스토랑 등 19곳이다. 시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급감한 이태원 상권의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참사가 발생했던 이태원1동의 지난 2월 4주차 카드 매출액은 사고 발생 직전인 지난해 10월 4주차 대비 57.1%, 유동인구는 29%가 감소했다. 시는 이번 ‘EAT!서울, EAT!태원 프로젝트’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태원 매장 방문을 유도해서 이태원 상권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식의 도시이며 이태원은 그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용산의 일상 회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칠레 와인 ‘몬테스 알파’ 패키지 리뉴얼… 한 달간 증정 행사

    칠레 와인 ‘몬테스 알파’ 패키지 리뉴얼… 한 달간 증정 행사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패키지를 리뉴얼한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를 출시했다. ‘몬테스’는 국내 누적 판매 1500만병을 돌파한 칠레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몬테스 알파 패키지는 심볼인 수호천사가 몬테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제품 로고를 병에 각인해 눈에 띄기 쉽도록 했으며, 품종명과 원산지 표기를 가독성 높은 서체로 변경했다. 나라셀라는 패키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한다. 먼저 현대 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는 14일까지 몬테스 알파 시음 및 구매자 대상 증정 이벤트를 한다. 몬테스 알파 포함 브랜드 제품을 3만원 이상 사면 와인 매거진을, 5만원 이상 시 몬테스 1본입 와인 캐리어를, 15만원 이상 시 몬테스 파우치 세트를 준다. 또한 나라셀라 직영매장(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타임, 와인픽스)과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5월 한 달 동안 몬테스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 커브스, 8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진행

    커브스, 8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진행

    매월 ‘이달의 베스트회원’ 이벤트 진행해 다이어트 성공사례 소개 여성 전용 피트니스 ‘커브스’는 사전 모집한 전국 회원들과 함께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8주간 ‘다이어트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커브스는 상반기 집중 다이어트 기간뿐 아니라 매월 ‘이달의 베스트회원’ 이벤트를 통해 체중 감량, 질병 극복 등 우수 회원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재까지 3000건 이상의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해 커브스 집중 다이어트에서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한 회원은 6주의 진행 기간 동안 총 14.7㎏을 감량해 우승 및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체중 감량 부문 베스트회원으로 선정된 서울 영등포구의 신모 회원은 50세에 가까운 중년의 나이에 운동 4개월 만에 약 14㎏ 감량에 성공했다. 신씨는 “컨디션과 인바디 결과 체크 등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로 관리해준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브스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 이외에도 매월 1회 인바디 검사 및 트레이너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지난달 운동효과와 내달 운동목표를 정하는 ‘월간코칭세션’ 프로그램으로 일반 헬스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여성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커브스를 잘 모르는 고객들은 상시 운영되는 무료체험 서비스를 통해 운동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보고 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 무료체험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커브스 클럽으로 문의해 예약 가능하다. 예약 당일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트레이너와의 건강 상담 후 커브스 운동을 간단히 체험해보는 방식이다.
  • “졸업식 설사 이벤트” 급식에 변비약 30알 탄 중학생들

    “졸업식 설사 이벤트” 급식에 변비약 30알 탄 중학생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급식을 먹은 뒤 한꺼번에 복통을 호소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급식 위생 관리 문제였나 싶었으나 알고 보니 몇몇 학생들이 ‘졸업식날 설사 이벤트’를 하겠다며 음식에 변비약을 탄 것으로 드러났고 고소전으로 번졌다. 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집단으로 배탈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일부 학생들이 급식으로 나온 떡볶이에 변비약 30알을 조각내 몰래 뿌린 것으로 밝혀졌다. CCTV에는 교실 앞 복도에 배식 운반대가 놓이자 한 학생이 망을 보고 다른 학생이 떡볶이에 이물질을 넣는 모습이 촬영됐다. 이들은 사전에 소셜미디어(SNS)에 ‘졸업식날 설사 이벤트를 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졸업식 전 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졸업식 당일 가해 학생들이 공개 사과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피해 학생들은 ‘사과가 부실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가해 학생들이 맞고소했다. ‘피해 학생 때문에 다쳤다’, ‘단체채팅방에서 모욕을 당했다’는 등 이유를 들면서다. 학생들 사이에 고소전이 벌어졌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이 졸업을 한 상태라는 이유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검찰은 가해 학생들에게 상해죄를 적용해 가해 학생들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박군, 한영이 내 집 마련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증평이 아닌 서울집에 컴백했다. 특히 한영이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그는 남편에게 “여기 전셋집이 (결혼 전부터) 원래 내가 살던 곳이지 않냐, 전세 계약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알렸다. 한영은 신혼집 문제에 대해 “어쨌든 계약이 1년도 안 남았으니까 결정을 해야 한다”라면서 “난 이번에 이사갈 때는 집을 사서 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군은 반대 입장이었다.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졌으니까 사면 어떨까 싶다”라는 아내 의견에 “집값이 떨어진 이유는 대출 금리 때문인데 이 금리가 또 오를까 겁난다”라고 맞섰다. 그러자 한영은 “지금 떨어졌을 때가 기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군은 “부동산 잘 아는 형님이 있는데 내년 말 정도가 매매의 적기라 하더라. 그때 집값이 확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영은 “전문가들이 틀릴 수도 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군은 “금리가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자”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한영은 “그때까지 기다리면 좋은 매물은 다 나간다. 그래서 천천히 집을 봤으면 좋겠다”라고 차분히 설득했다. 이에 대해 박군은 “요즘 고금리 대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냐”라며 내 집 마련을 걱정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부부는 이후 좋은 매물이 나왔다는 소식에 집을 보러갔고 36평에 방 3개, 화장실 2개, 13평 테라스까지 갖춘 집에 홀딱 반했다. 하지만 금액을 확인한 한영의 표정이 굳었고 오상진이 “예산이 많이 초과됐냐”고 묻자 박군은 “맞다”며 “이 가격이면 증평에서 10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박군은 갑자기 중개인에게 “선배님 결혼하셨냐. 사시는 집 자가냐. 혹시 명의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공동명의에 대해 질문해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들었다. 박군은 한영에게 “여보랑 나랑 절반씩 대출 받아 공동명의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한영은 “그럼 서류 챙길 것도 두 배고 내야 하는 것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난 누구든 한 사람 명의로 하고 싶다”고 반대했다. 귀가한 한영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지만 박군은 “단독명의면 상대방이 서운할 것 같다. 돈 많이 냈다고 자기 이름으로 해버리네 서운함도 있고”라며 “여기 명의도 자기로 돼 있고. 나가는 공과금도 다 자기 통장으로 돼 있다. 다 자기 걸로 나가는데 고맙기도 하고 자기도 서운할 수 있는 거다. 통장을 나는 그냥 합치고 싶다. 자기가 관리할래?”라고 통장도 합치자고 제안했다. 박군은 처음에 결혼해 월 얼마씩 생활비를 내다가 1년 치를 한꺼번에 주고 잊어버린 일을 언급하며 서로 서운함이 없기를 바랐다. 하지만 한영은 “경제권을 합친다는 건 내가 생각하기에 옛말인 것 같다. 지금도 합친 분들이 있겠지만. 돈 관리 왜 이렇게 해? 이런 것도 싸움의 불씨가 되는 거다.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며 따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부부사이 의견의 골이 좁혀지지 않은 채로 다음 날이 밝았고 박군은 반려견 오월이의 가방에 선물을 보내 한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었다. 가방 안에 든 선물은 다이아 반지. 박군은 “너무 늦게 해줘서 미안하다. 출장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첫 결혼기념일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 남들 다 있는 것 없잖아. 다들 결혼식 때 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감격한 한영이 건넨 선물은 공동명의 계약서였다. 박군은 “와이프고 누나고 대선배다. 이번에 믿고 저에게 공동명의를 해준 게 고맙다”고 말했고 김숙은 “어떻게 보면 다이아반지보다 크다”고 박군의 마음을 헤아렸다.
  •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19일까지 할인축제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19일까지 할인축제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등 200여개 대형 브랜드와 3만여명의 판매자가 참여한다. 매일 자정마다 특가 상품이 판매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되는 쿠폰 2종이 지급된다. ‘스마일클럽’ 멤버십 회원은 같은 쿠폰을 1장씩 더 받을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기술로 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주고 최대 할인 가격을 자동으로 계산해 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 세계 향해 녹색성장 가치 외친다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 세계 향해 녹색성장 가치 외친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이 8일로 137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대주제로 한 강원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주행사장인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행사장은 고성 DMZ박물관·통일전망대, 속초 청초호공원·설악산자생식물원·국립등산학교, 인제 만해마을,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이다. 강원도와 고성군·속초시·인제군·양양군이 주최하고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산림청·sj산림조합·한국수력원자력·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가 후원한다. 세계에서 처음 산림을 테마로 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미리 만나 본다.●설악산·동해 한눈에 조망… 솔방울전망대 ‘압권’ 주행사장에는 ▲푸른지구관(희망의 숲을 만나다) ▲산림평화관(평화의 숲을 말하다) ▲문화유산관(인류의 숲을 느끼다) ▲휴양치유관(치유의 숲을 누리다) ▲산업교류관(성장의 숲을 만들다) 등 5개 주제별 전시관이 차려진다.푸른지구관에선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폭 30m·길이 40m의 대형 실감 영상이 바닥과 벽면에 펼쳐진다. 산림평화관을 찾으면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과정, 평화가 공존하는 비무장지대(DMZ)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문화유산관은 숲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 숲을 통해 얻은 문화 예술적 영감과 작품들을 미디어아트 기법으로 선보인다. 휴양치유관은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와 관람객이 즐기는 체험시설로 꾸며진다. 산업교류관은 산림 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 기업들의 홍보관과 임산물, 목재 가공, 임산물 바이오, 산림 레저 등을 소개하는 시설로 이뤄진다. 오세희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주무관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임업 장비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나무를 베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전시장도 운영된다”고 말했다.주행사장에는 엑스포 랜드마크인 솔방울전망대도 설치된다. 솔방울과 씨앗을 모티브로 한 솔방울전망대는 높이가 45m에 달해 상층부에 올라서면 설악산과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잣나무 열매를 연상케 하는 높이 9m의 상징조형물도 주행사장 입구 주변에 놓인다. 이색 목조주택과 캠핑장비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집라인과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는 힐링광장도 조성된다. 주행사장에선 개장·개막식, 폐막식을 비롯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트로트·발라드콘서트, 어린이동화뮤지컬·뮤지컬 갈라쇼, 코미디마임·K 태권도·퓨전타악·전자현악·전통연희·스트릿댄스·넌버벌 퍼포먼스, 산림매직쇼·스탠딩마술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궁궐목·솔방울트리·숲속향기 만들기, 공예·산림드로잉·목공예 체험 등이 있다. 송선영 엑스포조직위 홍보부장은 “산림을 주제로 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배울거리, 먹거리가 다채로워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성·속초·양양·인제… 다양한 공연·체험·축제 각 부 행사장에서도 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고성에선 DMZ 평화탐방투어·온라인 테마별 스템프투어, 속초에선 스포츠클라이밍체험, 양양에선 숲속 목공 체험·전국 목공예 기술자 경연, 인제에선 백두대간 숲해설 경연·임산물 한마당 축제 등이 벌어진다.산림과 환경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도 총 4회 개최된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는 개막 당일인 9월 22일부터 이틀간 고성에서 ‘산림을 통한 아시아의 지속가능 발전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연다. 또 10월 5일부터 속초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산림’, 10월 12일부터 인제에서 ‘문학으로 바라보는 산림과 통일’, 10월 18일부터 양양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지속가능한 강원 산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가 이틀씩 진행된다. 임현식 조직위 기획조정본부장은 “국제PEN한국본부,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산림포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산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포 입장권은 YES24 홈페이지나 NH농협은행, 엑스포조직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만 19~64세) 1만원·청소년(만 13~18세) 7000원·어린이(만 7~12세) 5000원이다.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보호자, 만 75세 이상 노인, 만 7세 미만 아동 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체입장객과 강원도민, 강원도 소재 기업과 기관 임직원, 만 65~74세, 현역 군인·경찰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대한민국 허파’… 강원 산림 가치와 위상 높인다 강원도와 고성군·속초시·인제군·양양군은 엑스포가 강원 산림의 우수성과 함께 산림 녹화·복원 및 산불 예방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은 우리나라 산림 가운데 22%를 차지한다. 또 강원의 81%는 산림으로 이뤄져 ‘산림수도’, ‘대한민국의 허파’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22곳, 50대 명품숲 중 15곳이 강원에 있다. 일제강점기 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훼손된 강원 산림은 수십년간에 걸친 녹화와 복원사업을 통해 21배 이상 증가했다. 전진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1946년 ㏊당 8㎥에 그쳤던 강원 산림의 임목축적은 2020년 170㎥로 크게 늘었다”며 “2001~2009년과 2015년 금강산에서 방제사업을 실시해 남북산림 교류협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는 곳이 강원도”라고 했다.엑스포는 고성명태축제, 속초 설악문화제, 인제 가을꽃축제, 양양 연어축제·송이축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함께 열려 코로나19로 끊어졌던 국내외 관광객을 다시 강원으로 불러들이는 촉매제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엑스포조직위 상임부위원장은 “체험과 이벤트, 공연이 가득한 행사장을 찾으면서 강원의 깨끗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 자연도 함께 둘러보길 권한다”고 말했다.●강원도·4개 시군 호흡 ‘척척’ 손님맞이 ‘착착’ 강원도와 시군들은 올해 초 협력회의를 갖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3월 주행사장으로 사무실 이전을 마친 뒤 본격적인 시설물 설치에 들어갔다. 상하수도와 배수로, 전기 등의 기반시설 공사는 이미 완료됐다.강원도는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강원도산림조합장협의회를 비롯한 강원도아스콘공업협동조합, 한국산림기술사협회 강원지회, 신한은행 강원본부 등 기업과 기관, 단체들은 잇따라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지사는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생하고 산림엑스포를 개최하는 뜻깊은 한 해”라며 “강원 산림의 위상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제1회 남대문 상인의 날 개막식’ 참석

    옥재은 서울시의원, ‘제1회 남대문 상인의 날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이 지난 3일 남대문시장 광장에서 열린 ‘2023 제1회 남대문 상인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남대문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옥 의원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던 남대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회 남대문시장 상인의 날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날 옥 의원 외 김길성 중구 구청장,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조미정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대문 시장 상인회(회장 문남엽)를 비롯한 시장 상인, 시민 수백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옥 의원은 남대문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에 대해 서울시 및 상인들과의 가교 구실을 하고 지난달 18일에는 ‘남대문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남대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오래된 시장 건물의 안전점검 및 소방시설 확충,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옥 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남대문 시장 지하 적환장 활용’, ‘아케이드 중층 설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집행부와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옥 의원은 “3년 만에 개최된 축제가 남대문 시장 상인들 간 화합의 장이 되어 화합을 통해 시장을 찾는 손님들께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남대문시장 상인의 날 축제’는 홍진영, 박상민 등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했으며 떡매치기, 전통놀이 체험, 엿장수 이벤트 및 팔도농수산물 판매, 플리마켓, 상권활성화를 위한 페이백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막을 내렸다.
  • 폴라, 국내 첫 매장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이벤트 진행

    폴라, 국내 첫 매장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이벤트 진행

    프레스티지 화장품 폴라(POLA)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이 지난 2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럭셔리 안티에이징케어 화장품 브랜드 폴라(POLA)는 1929년 창립해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명성과 상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피부 탄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에피게놈 과학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를 기치로 과학, 예술, 사랑의 가치에 기반한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지금까지 주요 면세점에서만 구입 가능했던 제품들을 국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셀렙 세븐틴 조슈아&디노, 설현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모던 시크한 폴라 부티크에서 피부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The Art of Science Skincare) 철학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봤다. 이어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모든 방문 고객에게 폴라의 대표 제품인 비에이 B.A 5종 사셰를 증정하고, 매장 방문 시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일대일 스킨케어 큐레이션을 운영해 각 고객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특별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라는 일란성쌍둥이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성장의 차이를 보이는 것에서 착안해 후천적으로 피부 체질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자체 보유 리서치 센터에서 0.01㎜ 정밀도의 피부 분석 기술을 통해 25년 이상 2000만명의 피부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과학 연구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더불어 예술에 대한 미의식을 추구하며, 인상주의 회화부터 화장 도구까지 1만여 점의 아트피스를 소장한 하코네 ‘폴라 뮤지엄’과 1976년부터 여성과 화장품에 대한 문화적 연구를 이어온 ‘폴라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운영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심플하지만 강렬한 이클레틱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은 폴라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폴라의 브랜드 비주얼은 비에이 라인을 상징한다”며 “천연 자연물들의 영원한 재생의 힘을 표현하는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의 아트워크를 통해 피부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주고자 하는 폴라의 100년 연구 이념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 물품 거래 중계서비스 ‘꿀단지’ 경기도 주요지역으로 확대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 물품 거래 중계서비스 ‘꿀단지’ 경기도 주요지역으로 확대

    베타서비스 지역 동탄 비롯해 화성, 오산, 용인, 성남 등 도내 주요지역으로 확대 5월 8일~6월 30일 ‘우리단지 꿀거래 꿀단지 오픈 : 살림 꿀 선물’ 이벤트 개최아파트아이 “회사 정체성 극대화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 집중할 것”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는 물품 거래 중계서비스 ‘꿀단지’ 관련 서비스 지역을 기존 동탄에서 화성과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성남 등 경기도 내 주요지역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서비스 지역 확장을 기념해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우리단지 꿀거래 꿀단지 오픈 : 살림 꿀 선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먼저 해당 서비스에 상품을 등록하면 아파트캐시 5000원이 선착순 지급된다. 이어 상품 거래가 완료되면 추첨을 통해 판매자 1명에게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가, 구매자 1명에게는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 AI 로봇청소기가 각각 지급된다. 지난 3월 16일부터 동탄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꿀단지’는 서비스 지역 내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개발된 물품 거래하는 중계 서비스로, 현금거래 등으로 인한 번거로움 없이 물품 거래 완료 시 아파트캐시로 정산이 이루어져 관리비 할인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 관리사무소 전산 프로그램에 등록된 입주민 정보와 아파트아이 회원 가입 시의 본인인증 정보 매칭을 통해 입주민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는 인증배지를 부여, 상호간 안전거래가 가능하고, 결제 금액 역시 아파트아이가 미리 보관하고 구매자가 구매를 확정하면 판매자에게 아파트캐시로 전달되는 안전결제 방법을 도입한 것도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이밖에도 자동 채팅 안내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일정과 상황에 맞게 간단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물품사기 피해 발생 시 이를 20만 아파트캐시로 보상해주는 피해보상제를 도입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꿀단지’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물품거래 서비스가 아닌 아파트 입주민 간의 거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이 확보돼 있다”며 “베타서비스를 통한 고객 반응 및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관리비 조회 및 분석, 결제 서비스 중심의 아파트아이 정체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3만 3000여개 단지의 공동주택·집합건물의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아파트아이는 해피머니, 서베이링크 등의 포인트를 아파트캐시로 전환해 관리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리비 납부 이력만으로도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비 절약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 체류형 여행이 뜬다… 신화월드 ‘한달살기’ 파격 할인

    체류형 여행이 뜬다… 신화월드 ‘한달살기’ 파격 할인

    올해 국내 관광 트렌드는 ‘체류형 여행’이다. 타지역에 장기간 머무르며 깊이있는 여행을 즐기는 ‘체류형 여행’은 재택 및 원격근무 증가로 일과 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며 떠오른 한 달 살기, 워케이션을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이러한 여행 수요에 발맞춰 장기 투숙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에서 운영 중인 모든 호텔 앤 리조트에서 투숙 가능한 이번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기존 장기 투숙 프로그램에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특별 상품으로 오는 19일까지 29박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서머셋호텔의 경우 29박과 120박 중 선택 가능하다. 체류형 고객 특성상 가족 고객이 많은 점을 반영해 패밀리 전용 객실 중점으로 구성됐다. 제주신화월드 장기 투숙 프로그램은 별도 숙소 섭외, 관리 걱정이 필요 없이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고품격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락하고 쾌적한 객실 컨디션에 섬세한 객실 정비, 각종 부대 시설 이용은 기본이고 호텔별로 멤버십 혜택도 적용된다. 호텔타입인 랜딩관은 29박에 390만원, 메리어트관 490만원, 신화관(워터파크 포함) 690만원, 서머셋(풀옵션) 890만원 등이다. 호텔 타입인 랜딩관, 메리어트관, 신화관의 경우 데일리 무료 세탁 서비스도 제공된다. 장기 투숙 고객 전용 조식 할인 쿠폰도 판매해 랜딩관, 신화관, 서머셋은 45%, 메리어트관은 27% 할인된 가격에 호텔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근거리에 오름, 곶자왈, 해변, 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신화월드 내 각종 부대 시설들을 활용한 혜택들로 단기 여행만큼이나 장기 여행에도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리조트 위치상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어 제주 여행 마니아는 물론 국제학교 학부모 사이에서도 큰 인기”라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는 2018년 3월에 공식 개장했으며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테마파크, 워터파크를 포함한 놀이시설,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다목적 컨벤션센터,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 6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된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도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중 하나다. 제주신화월드는 총 2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 VIP 손님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시설을 제공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높은 유가, 인건비, 재료비 등 비용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국인 관광객의 제주관광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빅할인 이벤트는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항공권을 제외한 제주관광과 관련된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한 구매금액 구간별 최대 20% 할인쿠폰을 1인당 5장씩 제공하여 1인당 최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추가 10%의 할인을 제공하여 최대 30%의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탐나오는 제주도 내 1070여개 관광사업체가 입점해 제주여행의 시작인 항공권부터 숙박, 선박, 렌터카, 관광지·레저, 맛집, 특산·기념품 등 제주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고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할인비용을 업체에게 전가하지 않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탐나는전 온라인 사용처로써 탐나는전 가맹점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이다.
  • 진도 산타모니카호 탑승객 20만명 돌파

    진도 산타모니카호 탑승객 20만명 돌파

    씨월드고속훼리㈜가 산타모니카호 진도~제주 취항 1주년을 맞아 탑승객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7일 운항을 시작한 산타모니카호는 하루 2회 진도~제주 구간을 왕복 운행하며 1년 동안 20만 여명의 관광객과 3만 8000여대의 차량을 수송했다. 진도군 관광 활성화와 해상 교통권 확대는 물론 매일 1회 추자도 경유편을 운항해 교통환경이 열악한 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일 1회 추자도 경유편을 운항해 교통환경이 열악한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씨월드고속은 취항 1주년을 맞아 헌혈자 운임 할인, 승선 인증 경품 이벤트, 제주바다 플로깅, 단체고객 현수막 제작, 즉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6명과 차량 86대 선적이 가능한 3500톤 규모의 선박으로 시속 83km 속도로 1시간 30분 만에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초쾌속 카페리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취항 1주년을 맞은 산타모니카호는 제주와 전남 서남부권을 연결하는 해상관광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진도군 관광 활성화와 해상 교통권 확대에 노력해 온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온누리상품권과 ‘동행’… 1만 9000개 기업 ‘상생’

    온누리상품권과 ‘동행’… 1만 9000개 기업 ‘상생’

    5월은 ‘대한민국 동행축제’의 달이다. 250여개 유통채널에서 1만 9000여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4년째인 동행축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촉진 행사로 자리잡기까지의 역사에도 설립 9년차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 활동 과정이 녹아 있다. 동행축제에서 ‘화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온누리상품권을 확산시키는 한편 소공인과 소비자 간 다양한 접점을 만들고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제품 판매를 ‘축제’로 만드는 일을 소진공이 해 왔다.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란 주제로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에서도 소진공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소진공은 배달의민족·카카오·요기요·OK캐쉬백·K-deal·지그재그·숨고·토마토 등 8개 플랫폼과 협력,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4720개사의 제품 온라인 판매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칠성·강진·구리·천안·정선·문경상권 등 소진공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17곳의 상권별로 문화공연, 경품행사 등도 벌인다. 무엇보다 온누리상품권의 월 할인 구매 한도가 늘었다. 지금까지 지류와 모바일 각각 월 최대 50만원, 카드 월 최대 100만원이던 월 할인 구매한도가 확대됐다. 변경된 구매한도는 지류는 월 최대 100만원, 카드와 모바일은 각각 월 최대 150만원이다. 동행축제는 소진공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정부, 지자체와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여서 이들 간 협업과 경쟁이 이루어질 때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동행축제뿐 아니라 소진공이 하는 여러 지원 업무에도 협업과 경쟁은 필수적이라는 게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의 견해다. 박 이사장은 지난달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다 빠르고 적절한 지원을 위해 소진공은 다른 공공기관뿐 아니라 지자체들과도 경쟁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행복해지기 위한 경쟁을 위해 혁신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동행축제와 관련해선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발휘했다”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행축제에 참여해 각종 혜택과 이벤트를 누리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춘향도 몽룡도 ‘드론 사랑 1번지’… 남원은 하늘로 미래로

    춘향도 몽룡도 ‘드론 사랑 1번지’… 남원은 하늘로 미래로

    바야흐로 드론 전성시대다. 정부는 미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드론산업을 포함하고 관련 규제 개선 등 정책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역시 드론 시장 규모를 2026년 90조 3000억원까지 전망할 정도로 드론사업은 급성장할 전망이다. 전북 남원시도 이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항공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선정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2023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국제대회 유치에도 성공했다. 여기에 엑스포도 개최하는 등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 도약할 채비도 마쳤다. 남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LX드론활용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드론산업 발전의 기틀도 다지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드론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기 위해 남다른 행보를 펼치는 남원시의 드론산업 추진 상황을 7일 살펴봤다. ●LX드론활용센터로 항공산업 질주 국토부는 드론을 혁신성장 선도 사업으로 선정하고 일상 속 드론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드론·항공 공공기관, 연구기관, 교육기관을 한 곳에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2020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진하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해 7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 센터는 2025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8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본격적인 드론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드론레저 스포츠대회 유치▲드론특별자유화구역·드론실증도시▲드론통합관제센터 구축▲항공안전기술원본원 등 공공기관 유치▲드론 레저 스포츠 스타디움 및 드론·UAM 가상체험관 건립▲UAM 실증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드론·UAM산업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해 내년에 인프라 구축 등 성숙기를 갖고 2027년 이후 고도화하는 등 단계적으로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원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밑그림 완성 드론·UAM 시대를 선도해 나갈 밑그림은 사실상 드론 실증도시로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도전장을 내밀고, 최근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드론산업의 본격적인 상용화 발판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첨단 드론스포츠 시스템 개발 실증▲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중화물 소방드론 자율주행 실증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부가 시행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드론특구) 지정·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16개 기관 및 기업과 체결하고 공모를 신청했다.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남원시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과 연계한 남원의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남원형 항공산업도시 모델 도출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지난 1월 25일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를 통해 남원시 항공산업 추진의 필요성 및 타당성 분석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 세부안 등을 논의했다. 용역 결과를 보면 남원시는 비행 위해 요소가 없고,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최적의 요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향후 다양한 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를 토대로 남원형 항공산업도시를 위해 단계별 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10월엔 드론레이싱 최고권위 대회 올해 남원에서는 각종 드론산업 이벤트가 열린다. 시는 올해 국내 최초로 국제항공연맹(FAI)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드론레이싱 대회인 ‘2023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뉴 원더, 남원’을 콘셉트로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 40여개국 500여명의 선수단과 산업 관계자 1000명 등이 집결하고 8000만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레이싱 경기뿐만 아니라 미래항공모빌리티(AAM)와 드론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하는 제1회 남원 국제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도 개최돼 드론·UAM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남원만의 성찬이 차려질 전망이다. 대회에서는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등 드론레저 스포츠뿐만 아니라 전시회, 콘퍼런스, 드론라이트쇼 등 드론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국제 엑스포는 드론산업 육성과 홍보를 목적으로 차별화된 국내 UAM 드론 대표 박람회가 될 예정이다. 국제 드론산업 인프라 관람이 가능한 행사로 펼쳐지게 된다. 잇단 드론 관련 국제 행사로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 효과가 예상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인구 증가, 남원 하면 드론이라는 국제적 명성을 통한 한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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