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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흘째 감감무소식 ‘다솔이’…길 잃었나, 연락 까먹었나

    나흘째 감감무소식 ‘다솔이’…길 잃었나, 연락 까먹었나

    지난 25일 오후 누리호에 실려 올라간 한국천문연구원의 큐브샛 ‘도요샛’ 3호기 ‘다솔’이 나흘째 감감무소식이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의 부 탑재체인 도요샛 4기 중 3호 다솔과 져스택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JAC’의 신호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버스에서 내린 것 같기는 한데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연락이 되질 않는 것이다. 이에 전 세계 지상국 네트워크로 신호 수신을 확인할 수 있는 ‘새트노그스’ 사이트에 고유 주파수를 공유했다. 전 세계인이 미아가 된 다솔과 JAC를 찾아 나선 것이다. 2022년 러 소유즈-2 발사 계획 연기지난해 누리호 3차 발사에 실어 올리기로도요샛 이름싣기 이벤트 당첨자들도 발동동 도요샛은 애초 2022년 러시아의 우주발사체 ‘소유즈-2’에 실려 우주로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7일 우주발사체사업추진위원회에서 도요샛을 누리호 3차 발사 때 실어 보내기로 결정했다. 또 천문연은 도요샛 개발에 나서면서 2020년 초 ‘도요샛에 이름 싣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위성 4기에 이름을 각인해 주는 행사였는데 여기 응모해 당첨된 이들도 다솔의 행방불명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다솔은 누리호에서 제대로 사출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지난 25일 누리호 발사 당시 영상에서도 누리호 발사 후 14분 51초가 지난 시점에 도요샛 2호인 ‘큐브샛 5번 분리 확인’ 방송이 나오고 40초 정도가 지난 15분 35초가 지난 시점에 ‘큐브샛 7번 분리 확인’이라는 방송 멘트를 확인할 수 있다. 다솔이 사출됐다는 방송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다솔이 사출되는 방향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아 실제 사출됐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사출될 때 카메라 영상뿐만 아니라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지만 큐브위성들은 누리호와 전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출관의 개폐 정보만 받기 때문에 다솔의 사출관 입구가 열리기는 했지만 실제 사출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버스에서 내려야 하는 데 옷이나 가방이 걸려내리지 못한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도 지난 25일 발사 직후 브리핑에서 “특정 사출관에서는 퀄리티가 이상한 데이터들이 쌓여 있다”라며 “텔레메트리(원격수신정보) 데이터 전체를 다 받아서 분석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신호 약하고 자세 제어 시간 걸리기도편대비행은 2대 이상이면 문제없어 큐브위성은 말 그대로 초소형 위성이기 때문에에 중대형 위성들과 달리 교신을 위해 보내는 신호가 약하고 자세 제어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6월 누리호 2차 발사 때도 연세대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미먼’은 사출 48일 만에 교신에 성공한 적이 있다. 천문연에 따르면 도요샛 4기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편대 비행 관측을 할 계획이었지만 다솔 없이 3기만으로도 편대 비행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최소 2대만 있어도 편대비행은 가능하지만 4기가 모두 있을 때 관측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다솔과의 교신을 계속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고도 550㎞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예정된 누리호 4~6차 발사에 우주에 오를 위성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25년에 예정된 4차 발사에서는 민간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실려 우주에서 세포 배양 실험, 우주 플라스마 및 자기장 측정 같은 우주과학 기술을 검증하게 된다.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 때도 민간기업에서 개발한 초소형 위성들이 실릴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시대 축하 할인전

    강원특별자치시대 축하 할인전

    다음 달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강원도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강원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6.11%로 1.11% 상향해 특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할인율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일(6월 11일) 고려해 정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늘렸다. 특별 판매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총 80억원이다. 강원도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 동안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중 611명을 추첨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연다. 추첨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원주시는 다음 달 원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00억원에서 190억원을 늘려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입점기업 180곳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20~30% 할인 쿠폰도 발행하는 기획전을 다음 달 16일까지 연다. 우체국 쇼핑몰은 다음 달 30일까지 특별전을 열고 입점기업 226곳의 2000여개 상품을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우대금리 적금상품인 NH강원특별자치도 특판적금, 신한 플랫폼 적금을 각각 출시했다. NH강원특별자치도 특판적금은 6~12개월 동안 1만원 이상 50만원 이내 금액을 자유롭게 적립해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받는 상품이다. 신한 플랫폼 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내, 가입금액 30만원 이내이고, 금리는 최대 연 4.0%이다. 강원랜드는 다음 달 11일부터 2주간 하이원 리조트 객실 이용료를 최대 78%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 달 11일 강원도민에 한해 하이원워터월드를 1만원, 곤돌라 스카이1340을 7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부터 25일까지 전 고객에게는 조식을 20% 깎아준다.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많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누가 가장 빠를까…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덕레이스

    누가 가장 빠를까…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덕레이스

    ‘2023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인 덕레이스 대회가 28일 경기 김포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펼쳐지고 있다. 덕레이스는 참가자들이 사인한 모형 오리를 상자에 담아 물에 띄운 뒤 결승선에 먼저 떠내려온 모형 오리의 소유자가 승자가 되는 이벤트 경주다. 연합뉴스
  • 선우은숙♥유영재, ‘눈물의 부부싸움’ 그 후

    선우은숙♥유영재, ‘눈물의 부부싸움’ 그 후

    선우은숙·유영재 부부가 뉴질랜드 신혼여행 중 깊은 갈등 끝에 웃으며 화해했다.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난 선우은숙·유영재 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두 사람은 맞지 않은 여행 스타일로 계속 갈등을 보였다. 유영재는 아내 동의 없이 일정을 바꾸고 “당신이랑 나랑은 여행 스타일이 안 맞네”라고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예민해진 두 사람은 숙소에서 본격적으로 서운함을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당신은 따뜻함이 부족해. 배려가 없어. 결혼을 내가 어느 날 느닷없이 했어? 당신은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했는지 궁금해. 당신도 행복하려고 결혼하자고 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선우은숙은 “이럴 거면 왜 결혼하자고 했냐”, “나는 혼란스럽다. 나나 당신이나 행복하려고 결혼했다. 그런데 허니문 기간도 없이 결혼이 힘들다. 우리가 연애를 거의 안 하고 결혼하지 않았냐. 연애를 오래 했더라면 서로가 결혼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유영재는 답답함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선우은숙은 눈물까지 흘렸고, 이 장면이 예고편으로 나오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심각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선우은숙은 “내가 지금 서른살이면 괜찮아요. 한 10년 맞춰주면 되니까. 근데 저도 60 중반이다. 앞으로 우리가 같이 갈 시간을 많이 버리고 여기 온 거다. 상대가 뭘 원하는지 관심, 이해가 중요한 거다. 근데 화를 내고 나가니까. 나의 중심은 당신인데 왜 당신은 나라고 말을 못하는지 서운했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유영재는 “사실상 뉴질랜드 오기 전에 한 일주일 전에 서로 노골적으로 감정이 별로 안 좋았던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영재는 “결혼 전 자유로운 삶을 살다가 결혼 발표 후 세간이 이목이 집중됐고 ‘아 이건 뭐지’ 싶었다. 저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사람이 아닌데. 그러다 한계에 부딪힌 거다. 아내에게 뱉는 말들이 부드럽지 않고 퉁명스러워지는 걸 저도 느꼈다. 미안해서 그랬다. 아내 말이 다 맞으니까. 자기를 사랑해달라는 게 뭐가 그리 큰 요구냐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라고 선우은숙에게 미안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결국 유영재는 방으로 돌아왔다. 그는 “자기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결혼했다. 든든하게 옆에 있어 주고 싶어 결혼했다”라며 조심스럽게 속 마음을 전달했고, 부부는 화해의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즉흥 손님맞이, 혼자 앞서 나가버리는 남편 등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확인하고 갈등을 보였다. 그러나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후커 호수에 도착한 유영재는 선우은숙을 위해 깜짝 목걸이 이벤트를 선보이며 “앞으로 살면서 감동을 많이 주는 선물을 할게. 사랑해”라고 해 훈훈한 마무리를 전했다. 유영재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잘 극복해 나가면서 멋진 우리 인생의 이벤트를 펼쳐 나가자. 사랑해”라는 영상 편지도 공개했다.
  • “이혼까지 고민” 미나, ‘17살↓’류필립과 임신 원해

    “이혼까지 고민” 미나, ‘17살↓’류필립과 임신 원해

    17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가수 미나(52)가 출산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19회는 ‘필미부부’ 미나-류필립의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진다. 류필립은 가족 여행 도중 짬을 내 아내 미나와의 달콤한 데이트를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다. 필미부부는 분위기 좋은 바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닮은 딸을 낳고 싶다”며 2세 희망을 깜짝 고백한다. 필미부부는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6년 차에 접어들지만 아직 2세가 없는 상황.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적 있지만 미나의 건강을 걱정한 류필립의 반대로 포기한 바 있다. 당시 미나는 임신 준비를 했다가 다리를 심하게 다쳐 1년 넘게 항생제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시험관 시술 재시도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내가 먼저 간 뒤) 자식이 없을 류필립이 외로울까 봐 중간에 놔줘야 하나 생각했다”며 향후 홀로 남을 류필립 걱정에 이혼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또 “류필립을 닮은 딸(을 원했다)”이라고 2세의 성별까지 말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류필립은 “아이가 생기면 부부 사이의 문제가 해결된다더라”고 말문을 열며 그동안 꺼내지 못한 2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후 미나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까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미나는 “나랑 결혼을 안 했으면 이미 톱스타가 됐을 것”이라며 결혼 이후 류필립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미나 남편’ 수식어에 남다른 고민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 히틀러도 빠졌던 진창 ‘라스푸티차’ 말랐다…우크라 대반격 서막? [포착]

    히틀러도 빠졌던 진창 ‘라스푸티차’ 말랐다…우크라 대반격 서막? [포착]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이 녹자 거대한 진흙탕으로 변했던 우크라이나의 들판이 단단히 굳으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별러 온 ‘대반격’의 서막이 비로소 열릴 모양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주 기온이 화씨로 최고 78도(섭씨 약 25.5도)에 이르는 등 우크라이나 남부 지방에 마침내 봄이 싹텄다”며 26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례적으로 많은 비에 무거운 군용장비의 이동이 제약됐으나, 이달 내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군이 공세를 펼치기에 최적의 상황이 조성됐다는 것이다.러시아어로 ‘라스푸티차’, 우크라이나어로는 ‘베즈도리자’로 불리는 이 현상은 1812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러시아 원정과 1941년 아돌프 히틀러의 소련 침공을 좌절시킨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작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도 온화한 겨울 날씨에 일찍 찾아온 라스푸티차 탓에 탱크와 장갑차 상당수가 진흙탕에 빠진 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특히, 국경 너머로 점령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반격 작전을 준비해 온 우크라이나군의 최우선 목표로 거론되는 자포리자 지역의 경우 대체로 농경지인 까닭에 이로 인한 문제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 지역은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육상 통로’로 러시아군의 병참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그런데 지난달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측은 라스푸티차가 평년보다 오래 지속돼 대반격 작전이 발목을 잡힐 가능성에 부심했던 것으로 보인다.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이달 초 WP와 한 인터뷰에서 “5월 1일 기준 지하수 수위가 예년보다 4.7인치(약 12㎝)나 높다”면서 “올해는 봄철 수위가 엄청난 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5월 내내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결과 현재 자포리자와 헤르손은 오히려 가뭄을 걱정할 정도로 땅이 바싹 말라붙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면 상태로 인한 지연은 더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자포리자 서쪽에서 공세기동을 연습하던 우크라이나군 제1 전차대대의 부대장 중 한 명인 유리(29)는 자신이 지휘하는 T-64s 탱크의 경우 진흙탕에 빠지기 쉬운 기종이지만 탱크는 물론 일반차량도 문제없을 만큼 땅이 단단히 굳어있다고 말했다고 WP는 전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현지에선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대반격 작전이 개시될 것이란 기대가 크게 고조된 상황이라고 한다. 올렉시 다닐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반격에 나설 준비가 됐다면서 “내일, 모레, 혹은 이번 주”라도 우크라이나군이 작전을 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선 전선 곳곳에서 교전이 진행 중인 현 상황을 들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점령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반격은 이미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최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반격은) 특정 일시에 레드 리본을 끊고 시작되는 그런 ‘단일 이벤트’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우린 가천 스타일” 구순 이길여 총장의 ‘싸이 말춤’ 동영상 100만뷰 인기

    “우린 가천 스타일” 구순 이길여 총장의 ‘싸이 말춤’ 동영상 100만뷰 인기

    구순의 이길여(91) 가천대학교 총장이 대학 축제인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에서 선보인 ‘싸이 말춤’ 동영상이 인스타그램 게시 6일째인 25일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총장이 구순의 나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리듬을 타면서 건강하게 춤 동작을 소화하며 ‘젊음’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가천대는 지난 10일 대학 글로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를 개최했다. 가천대는 이날 인기가수 싸이를 대학으로 초청했으며 싸이는 강남스타일, 챔피언, 젠틀맨 등 총 9곡을 부르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 총장은 싸이의 공연에 앞서 무대에 깜작 등장해 축제를 축하하고 생일을 맞은 학생들에게 에어팟을 나누어 주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이길여’라고 이름을 연호하자 이 총장은 “오늘은 세계적인 스타 싸이가 오는 날이죠. 우리는 가천스타일”이라고 외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였다. 이 총장이 무릎을 굽혔다 펴고 팔을 휘두르며 분위기를 띄우자 학생들을 환호했다. 대학 측은 이 총장의 춤을 다시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숏폼 영상을 제작해 가천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올렸다. 지난 19일 게시된 이 20초짜리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게시 6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다. 26일 오후 1시 기준 이 영상의 조회수는 114만회, 좋아요수 1만3000회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댓글을 통해 ‘가천대의 연예인’, ‘가장 힙한 총장님’, ‘이길여 총장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 91세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이 총장의 모습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시간을 정지시켰다” “정녕 90대의 바이브인가” “젊게 사시는 모습이 멋있다” 같은 댓글이 달렸다. 이 총장을 ‘누님’이라고 칭하거나 늙지 않는다는 의미로 ‘마법사’ ‘외계인’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와 관련해 총장은 그간 언론 인터뷰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적인 것은 피하며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 총장은 1932년 5월 9일 전북 옥구군 대야면(현 군산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1958년 인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했는데, 바로 인천 길병원이다. 길병원은 개인이 세운 병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현재 이 총장은 의료·교육·문화·봉사·언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공익재단인 ‘가천길재단’을 이끌고 있다.
  • 영국 테마 복합 리조트 ‘런더너 마카오’ 그랜드 셀러브레이션 행사 개최

    영국 테마 복합 리조트 ‘런더너 마카오’ 그랜드 셀러브레이션 행사 개최

    영국 테마의 복합 리조트인 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는 25일 리조트 리디자인을 기념하는 ‘런더너 마카오 그랜드 셀러브레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샌즈 글로벌 홍보대사인 영국 축구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과 중국의 피아노 거장 피아니스트 랑랑, 몽골의 보컬리스트 아양가 등 해외 유명 인사를 비롯해 마카오 정부 관료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데이비드 베컴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참석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자회사 샌즈 차이나가 향후 10년간 마카오 내 카지노를 운영할 수 있는 허가권을 다시 취득한 것을 기념했다. 행사에서 샌즈 차이나는 향후 10년간 마카오에 37억달러(약 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런더너 마카오는 마카오 코타이 지역의 거대한 카지노 호텔 단지인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복합리조트로 영국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꾸며졌다. 영국 스타일과 전통 및 호텔 산업을 글로벌하게 재해석한 런더너 마카오는 객실 전체가 스위트룸으로 이뤄진 런더너 호텔과 초호화 프리미엄 스위트룸을 갖춘 런더너 코트를 포함해 6000여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 5개의 호화로운 호텔로 구성됐다. 런더너 마카오 내에는 3개의 스파, 4 개의 헬스클럽, 20 개 이상의 레스토랑, 세계적으로 유명한 150여개의 브랜드 부티크, 그리고 6000석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런더너 아레나가 있다. 약 20억 달러(약 2조 6000억원)를 투자해 보수 및 증축한 런더너 마카오는 파리지앵 마카오, 베네시안 마카오, 더 플라자 마카오와 연결돼 유럽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샌즈 차이나 10년간 마카오에 5조원 투자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회장인 로버트 골드스타인은 “샌즈 차이나는 약 100만㎡의 빈 매립지였던 코타이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설립자였던 고 셸던 애덜슨의 비전을 실현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징적인 런더너 마카오 개장과 카지노 이외 인프라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가 코타이의 미래 성장에 점점 더 가시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MICE 상품 강화, 새로운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 프로그램,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마카오 명성 제고, 마카오의 독특한 문화유산 수용을 통해 고도로 다각화된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마카오 정부의 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포스코, ‘파크1538광양’ 본격 착공… 광양 지역사회·시민 위한 명소화 추진

    포스코, ‘파크1538광양’ 본격 착공… 광양 지역사회·시민 위한 명소화 추진

    포스코가 지난 3일 ‘파크(Park)1538광양’ 착공식을 하고 광양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다. 파크1538광양은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수변의 약 6000평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연면적 2200평의 지상 4층짜리 홍보관과 연면적 6400평의 지상 3층짜리 교육관으로 구성된다. 2024년 12월 통합 준공할 예정이다. 건물 외관 및 인테리어는 광양(光陽)의 지역명과 연계해 ‘빛의 물결’ 콘셉트의 웨이브 디자인을 반영하고, 외장재는 포스코 특화 강종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한다. 지난 3일 광양 금호동 주택단지 인근 사업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등 광양시 관계자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동 부회장은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광양제철소의 위상을 파크1538광양 신축을 통해 제대로 알리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명소 탄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코가 광양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 설립을 추진해줘 감사드린다”며 “파크1538광양 건립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파크1538광양 홍보관은 광양제철소의 역사·현재·비전의 흐름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광양제철소 건설기부터 현재 제철 공정, 대표 산업군별 철강 제품, 경영 비전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와 포스코 친환경 철강 브랜드 등을 집중 조명하는 공간을 마련해 비즈니스 특화 공간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를 통해 몰입감을 더한 ‘이머시브(immersive) 영상관’, 3면 스크린을 통해 입체감을 더한 ‘메가트렌드 영상관’, 와이드스크린 형태의 ‘비전 영상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도 만든다. 아울러 포스코는 홍보관 내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약 140평 규모의 미술관도 함께 조성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품격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파크1538광양 교육관에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최신형 리더십센터와 기술교육센터가 들어선다. 대강당, 화상강의장, 이벤트홀, VR실 등 스마트한 학습 공간을 도입하고 리프레시 라운지, 식당, 카페 등 직원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야외 광장은 건축물의 물결무늬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자연경관을 조성하고,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로 조경을 꾸민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관람객이나 교육생, 지역민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유기농 우유 두 배 농축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유기농 우유 두 배 농축

    매일유업의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지난 4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만든 아이스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밀크와 딸기 2종으로 출시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하고 유지방 함량을 높여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용량 파인트컵 474ml, 부담 없는 미니컵 100ml 두 가지 용량이 있다. 특히 474ml 밀크 파인트컵에는 상하목장 우유 200ml 2팩 이상이 아이스크림 한 통에 담겨 있는 셈이다. 밀크 아이스크림은 바닐라향 첨가 없이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우유 그대로를 담아 고소하고 진한 우유아이스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국산 설향 딸기의 원물 함량을 높여(기존 대비 1.7배) 원물 본연의 맛과 산뜻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한다. ‘이보다 더 우유우유 할 순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캠페인 광고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유의 차이가 맛의 차이’라는 콘셉트로 밀크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페어링 방법이 담겨 있다. 오는 6월 14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연다. 474ml 파인트컵을 2+1 혜택으로 제공하고, 매일유업의 디저트 라인과 함께 구성한 다양한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100ml 미니컵은 8입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방송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상하목장 전용 숟갈, 상하목장 친환경 보랭백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 소식은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sangha.farm)을 통해 안내된다.
  •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 대회’ 개최… “나의 지구를 그려봐요”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 대회’ 개최… “나의 지구를 그려봐요”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1일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롯데백화점만의 역사성을 가진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로,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79년 처음 시작됐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1만 5000명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자 중 총 347명의 어린이에게 수상 혜택을 주며, 대상으로 뽑힌 어린이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접수비의 절반인 3000원이 환경재단에 자동 기부돼 미술대회 참여만으로도 어린이들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기부의 의미까지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김포·인천, 부산 등 전국 총 16개 권역에서 동시 진행하는 만큼 혜택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모든 참가자에게 일러스트 작가 ‘노이신’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피크닉 키트’(피크닉 매트·선캡 등)와 ‘파버 카스텔 색연필’, 그리고 롯데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준다. 특히 증정된 롯데모바일상품권을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패밀리패키지’(1명, 롯데호텔 월드점 숙박권+서울 스카이 관람권+롯데월드 어드벤터 이용권+아쿠아리움 이용권), ‘롯데월드 연간 이용권’(3명), ‘업사이클링 피크닉 매트’(200명) 등을 준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의 ESG 캠페인 ‘리얼스’(RE:EARTH)와 함께하는 체험 콘텐츠들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이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을 운영하고, 업사이클링 전문 업체인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해 업사이클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로리앙’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참여로 현장 마케팅 강화

    ‘로리앙’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참여로 현장 마케팅 강화

    공연 관람객, 공원 방문객 모두 이용 가능한 포토부스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식물원 콘셉트의 아트워크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로리앙(LORIENT)’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로리앙 필러는 축제 기간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의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로리앙 포레스트(Lorient Forest) 콘셉트의 이번 홍보 부스는 현장의 뜨거운 축제 열기 속에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트워크 콘셉트의 감각적인 포토월을 배경으로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부터 간단한 설문조사 혹은 로리앙 인스타그램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로리앙은 이벤트 참여자를 위해 브랜드 감성과 뉴트로 무드를 반영한 필름 카메라(1,000개 한정), 우산, 음료 캐리어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이 브랜드 슬로건인 ‘오늘, 깨끗한 결과’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로리앙 갤러리와 아트워크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컨셉과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로리앙 관계자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 부스의 전체 콘셉트, 프로그램, 경품 하나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새로운 경험과 감각을 선사하는 브랜드와 제품으로 인식될 수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로리앙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리앙은 부스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오는 6월 4일까지 현장에서 이벤트로 받은 경품을 촬영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로리앙필러 #서재페 #서울재즈페스티벌2023)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5일 로리앙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이번 축제엔 3일간 총 60팀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공연한다. 공연장이 4배로 늘어나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초읽기…빅테크 경쟁 벌써부터 치열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초읽기…빅테크 경쟁 벌써부터 치열

    오는 25일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핀테크와 금융회사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타 금융회사의 대출을 뺏어와 대환 대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31일 대환대출 플랫폼이 출시된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고객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신용대출을 적용한 후, 올해 말 주택담보대출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사와 은행중에서는 신한은행이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빅테크 3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토스가 대환대출 서비스 오픈 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날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 오픈을 예고하며 ‘전 국민 이자 지원 이벤트’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에서 대출을 갈아타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이자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는 ‘이자 지원 포인트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미리 티켓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자 지원 포인트 티켓의 상세 혜택은 오는 31일 대환대출 서비스가 개시된 후 공개된다. 카카오페이도 현재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대출’ 영역에서 ‘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대환대출 플랫폼 중 유일하게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모두 입점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토스는 지난 10일부터 대환대출 서비스 ‘대출 갈아타기’의 사전신청을 받았다. 약 2주 만에 사전신청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예상하는 만큼 소비자 편익이 얼마나 늘어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단, 현재 각사가 출시하는 대환대출 플랫폼마다 입점한 금융사가 차이가 있다. 모든 금융사의 상품을 플랫폼 한 곳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 2금융권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보니 대환대출 플랫폼 참여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자칫 빅테크 기업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그간 빅테크는 처음에는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했다가 시장 지배력이 높아진 이후 수수료를 올리는 전략을 취해 왔다. 금융회사의 플랫폼에 대한 수수료 부담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경북도 “축제장서 열기구 체험하세요”…10월까지 운영

    경북도 “축제장서 열기구 체험하세요”…10월까지 운영

    ‘경북의 축제와 비경을 하늘에서 만끽한다.’ 경북도는 열기구를 타고 지역 축제나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하늘 여행 체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영주를 시작으로 상주, 봉화, 김천에서 10월까지 축제나 행사와 연계해 열기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열기구는 ▲영주 소백산 철쭉제(5월 27∼28일) ▲서천 여름 축제(7월 29∼31일) ▲상주 드래곤보트대회(6월 3∼4일) ▲수상레저 페스타(8월 11∼13일) ▲봉화 은어축제(7월 29∼8월 5일) ▲김천 포도 축제(10월 6∼8일) 행사장에서 3∼6대씩 운영된다. 하늘 여행 참가자에게는 지역 체험시설도 할인해준다. 열기구 1회 탑승 인원은 최대 5명(안전요원 1명, 승객 4명)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기구를 밧줄로 지면에 고정한 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계류 운행으로 진행한다. 열기구와 체험관광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열기구 단독 체험권(1만원)만 판매한다. 이번 열기구는 안전을 위해 로프로 지상에 고정하고, 20~40m 가량 상승하는 로프 고정형이다. 하지만 논란도 인다. 국내외에서 열기구 사고 잇따르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열기구를 함께 탄 일가족 3명이 열기구 화재로 추락해 2명이 사망했고, 지난해 4월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강 변에서는 관광객을 태운 열기구가 운항 중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열기구에 타고 있던 3명이 발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018년 4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인근 산에서도 착륙하던 열기구가 강풍 등으로 삼나무 방풍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가 숨졌고 관광객 등 12명이 다쳤다. 주민 박모(58·여·경북 안동시)씨는 “경북도가 도민의 안전으로 고려하고 열기구 체험 행사를 마련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 “패션 일기, ‘다이버’에 써볼까”… SSF샵, 패션 스타일로그 재단장

    “패션 일기, ‘다이버’에 써볼까”… SSF샵, 패션 스타일로그 재단장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이 패션 스타일로그 ‘다이버’(diver)를 재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버는 누구나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리고 소통하며 피드백을 통해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SSF샵은 다이버에 대해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세사패)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공간이자 사랑하는 브랜드를 ‘다 입어’(diver) 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미지 중심의 UI·UX를 개편했다. 통합 메인 피드로 구성·분산됐던 주요 콘텐츠 코너를 메인 피드 내에 노출해 추천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동 경로를 단순하게 하면서 탐색의 연속성도 강화했다. 즉, 스타일 콘텐츠 상세페이지에 들어오면 스크롤을 통해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한 것. 스타일에 태그된 상품, 상품별 스타일 모아보기, 유사한 상품 정보 등 한 페이지에서 손쉽게 정보 취득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1월 오픈한 다이버는 MZ세대의 팬덤 유저층을 확보하며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330% 늘었다. 콘텐츠 게재 수는 50% 이상 증가했다. 다이버 유저의 80%가 2030세대고,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4대6으로 성별 쏠림 현상 없이 젊은 층이 고루 방문했다. 특히 SSF샵은 업계 처음으로 패션 일기장 형식의 ‘패션 스타일로그’ 개념을 도입했다. 꾸준하게 ‘나의 스타일’을 기록하고 쉽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버 유저라면 누구나 스타일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다. 일기 형식으로 그날그날의 스타일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만의 스타일 히스토리를 정리, 관리할 수 있다. 또 다이버 유저들의 등급 및 보상 체계를 단순화해 활동의 동기를 강화했다. 기존 4개로 구분했던 등급을 ‘딥 다이버’(deep diver) 등급 하나로 단순화했다. 콘텐츠를 100개 이상 올리면 딥 다이버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딥 다이버 등급이 되면 체험단,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혜택이 부여된다. 다이버 활동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 콘텐츠를 올리면 SSF샵에서 활용할 수 있는 퍼플코인을 준다.
  • 광산구 (구청장 박병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광산구 (구청장 박병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 광주 광산구는 26개 업체 45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자 답례품으로 활용한다. ▲사포닌 쌀 ▲농산물 꾸러미 ▲한우 갈비 세트 ▲돼지갈비 ▲포기 김치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우리밀식품 ▲코다리찜 ▲떡갈비 ▲드립커피 ▲수제 생초콜릿 등 가공식품 등이다. 광산구는 특히 카라반(사진) 숙박권, 승마체험 및 기승권, 양떼목장 입장권 등 기부자들이 광산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여가서비스 품목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매월 1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기부 감사 이벤트’도 한다. 1000명째 기부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증정하며, 모금액 기준 매 1억원 단위에 도달한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을 제공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광산만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체험형 답례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을 위한 기부가 지역 방문,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www.gwangsan.go.kr
  • [서울인싸] 서울 페스타에서 찾은 관광의 성장 가능성/배인호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

    [서울인싸] 서울 페스타에서 찾은 관광의 성장 가능성/배인호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

    지난 4월 30일 잠실종합운동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은 서울 페스타 2023 개막일로,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 참가자 3만 3000여명 가운데 1만 2000여명이 외국인 여행객이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컬처스퀘어 역시 방문객 32만여명 중 10만여명이 외국인 관람객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아닌 서울의 대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여행 온 진짜 여행객이라는 점이다.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으로 활동 중인 필자도 이날 잠실운동장을 가득 메운 외국인들을 보며 서울의 관광 회복을 실감했다. 또한 서울 페스타의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하늘길이 막히는 등 한국 여행은 사실상 금지되다시피 했지만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케이팝을 필두로 드라마, 영화, 푸드, 뷰티 등 외국인을 사로잡는 한류의 카테고리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는 유튜브, 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같은 뉴미디어의 급성장에 따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가 날것 그대로 전 세계로 공유되고 확산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번 서울 페스타도 드라마, 패션, 뷰티, 미식, 등산 등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외국인 여행객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축제였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가고 있다.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서울 관광에 다양성을 더하고 한강의 수상 레저, 등산 등 서울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서울의 즐길거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봄에 열리는 서울 페스타나 겨울에 열리는 빛초롱 축제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방문할 목적과 이유를 만들어 가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관광업 종사자로서 외국인 여행객에게 팔 수 있는 서울만의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코로나 침체로 고통받던 한국 관광 시장도 이제 점차 회복돼 가고 있다. 지난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1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44% 수준을 회복했다. 한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서울 페스타와 같은 소프트웨어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만들어 갈 서울 관광의 하드웨어가 강화되면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서울의 3000만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해결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3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 동안 무너진 관광산업의 생태계 복원,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거주민의 삶이 불편해지는 오버투어리즘, 저가 관광으로 인한 낮은 여행 만족도 등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한류를 발판 삼아 서울 관광이 보다 높이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서울이 보랏빛으로… 전 세계 아미 多 모인다

    서울이 보랏빛으로… 전 세계 아미 多 모인다

    다음달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25일 서울시와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인 ‘2023 BTS 페스타(FESTA)’가 다음달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시청, DDP, 월드컵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8곳을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ARMY)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인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세빛섬(예빛섬), 남산서울타워에 미디어파사드도 상영한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다음달 1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 다채로 체험부스를 통해 풍부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와 서울관광재단도 ‘서울인퍼플’(Seoul in Purple)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이 경복궁, 한강공원 방탄숲 등 방탄소년단 관련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행사 개최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서울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매력을 보여 주는 한편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군 (군수 황인홍)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무주군 (군수 황인홍)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전북 무주군은 사과, 쌀, 한우, 머루와인, 꿀, 벌초대행, 반딧불이 신비탐사(사진) 등 총 39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대한 감사표시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무주선물 꾸러미 또는 반딧불쌀과 10만원 상당의 무주사과 분양권을 증정한다. 지난 4월 1차 발표를 통해 1번, 33번, 92번, 332번 등 스페셜번호 4명과 100번, 200번, 300번, 400번, 500번, 600번, 700번 등 특별번호 7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최근에는 코레일유통과 지역 농가 지원 및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마케팅 등 홍보 협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유통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독려하고, 무주군과 함께 특산물 판매 등에 대한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해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보내주신 응원에 대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부금을 무주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www.muju.go.kr
  • 군산시 (시장 강임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군산시 (시장 강임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전북 군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쌀 ▲박대 ▲장아찌·젓갈 ▲방울토마토 ▲통곡물 세트 ▲생선구이 세트 등 지역 특산품을 고루 준비했다. ▲짬뽕라면 ▲커피 ▲군산사랑상품권 등 실용적인 답례품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는 인기 연예인 김성환(72) 씨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카카오톡·유튜브·SNS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진행되는 기부 순번과 일정 기부 금액 달성 기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기부순서 100번과 1000번째 기부자와 기부금 달성액 1억원 달성 시 기부자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원을 받게 된다. 기부순서 300번, 500번, 700번과 누적 기부금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달성 시에는 5만원의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향 군산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분이 군산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www.gun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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