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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데뷔 10년 기념 페스타… 9일 완전체 신곡 깜짝 발표

    오는 13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9일 완전체로 깜짝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가 해마다 데뷔 기념일에 즈음해 개최해 온 ‘BTS 페스타(FESTA)’ 첫날인 31일 일곱 멤버가 모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전체 BTS가 없는’ 10주년 잔치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래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6월 ‘옛 투 컴’을 발표하고 그룹 활동을 중단한 뒤 일 년 만이다. 아미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앞으로도 함께하자는 바람을 담는다고 빅히트는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해 페스타를 알리는 캘린더를 게재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캘린더는 보드게임을 콘셉트로 삼아 선물 박스, 카드, 꽃가루 등이 그려져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빅히트뮤직은 “‘2023 BTS 페스타’를 통해 이날부터 17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13일이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만큼 각 날짜에 공개되는 콘텐츠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1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불꽃놀이를 포함한 이벤트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입대한 제이홉도 기초군사교육을 마치고 진처럼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를 맡았다. 그는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기초군사교육을) 잘 수료했다”며 “여러분의 편지와 응원이 정말 큰 도움이 돼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다. 남은 군 복무도 열심히 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 벨라이프, 런칭 13주년 기념 신규 BI 공개 및 자사몰 리뉴얼 오픈

    벨라이프, 런칭 13주년 기념 신규 BI 공개 및 자사몰 리뉴얼 오픈

    홈스타일링 브랜드 벨라이프(BELLELIFE)가 1일 런칭 13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BI를 선보임과 동시에 공식 자사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벨라이프는 휴디자인(대표 노명규)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개인의 취향을 온전히 담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커튼, 침구, 리빙·홈데코용품 등에 적용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나만의 공간을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손 쉽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새로운 BI는 벨라이프의 대표 심볼인 유니콘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간결하게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자사몰 역시 깔끔한 방향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개편하고 직관적인 메뉴구성 등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도 준비되고 있다. 벨라이프는 자사몰 리뉴얼을 기념해 1일부터 18일까지 최대 95% 할인을 적용한 ‘첫 구매 990원’ 이벤트와 구매금액별 사은품 이벤트, 웰컴 쿠폰팩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뉴얼 기념 행사 외에도 자사몰만의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혜택도 수시로 진행 예정이다. 최근에는 벨라이프 제품들이 다양한 드라마 협찬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휴디자인 관계자는 “오랜 기간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BI 변경과 자사몰 리뉴얼을 계기로 벨라이프가 추구하는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을 나만의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방향성을 더욱 정확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예산 함부로 안 쓴다”…‘강원형 재정준칙’ 조례로 못 박아

    “예산 함부로 안 쓴다”…‘강원형 재정준칙’ 조례로 못 박아

    강원도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준칙을 도입한다. 도는 고강도 재정혁신 기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형 재정준칙’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재정준칙은 최근 국회를 통과해 공포를 앞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 제20조와 지방재정법 제3조에 근거한 조례로 제정된다. 도는 조례안을 오는 7월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재정준칙이 시행된다. 재정준칙은 도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통합한 금액의 3% 이상을 지출하지 못하는 것과 실질채무비율을 5% 이내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규모 재난·재해, 경기 침체 등 예기치 못한 긴급 상황이 발생해 재정준칙에 벗어난 재정 운용을 할 경우 도의회로부터 동의받아야 한다. 김한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3% 이상 지출을 못 한다는 것은 예컨대 일반회계 규모가 7조원이면 7조2100억원 이상 지출을 허용하지 않게 관리한다는 뜻이고, 올해 6.9%인 실질채무비율은 내년 6%, 2025년 5%로 단계적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김진태 지사의 긴축 재정 기조에 맞춰 지난해 채무 1조원 가운데 3000억원을 상환했고, 민선 8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로 갚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 지사는 “재정준칙은 재정혁신이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근본적인 도정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면서 “미래세대에 빚보다는 안정적 미래를 물려줘야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했다”고 말했다.
  • BTS 데뷔 10주년 페스타 시작, 오는 9일 완전체 신곡 깜짝 발표

    BTS 데뷔 10주년 페스타 시작, 오는 9일 완전체 신곡 깜짝 발표

    오는 13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9일 깜짝 싱글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31일 밝혔다. 마침 이날은 BTS가 해마다 데뷔 기념일에 즈음해 개최해 온 ‘BTS 페스타(FESTA)’ 첫날이었다. 그동안 아미들을 중심으로 ‘완전체 BTS가 없는’ 10주년 잔치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 오는 9일 일곱 멤버가 모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가 발매되면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6월 ‘옛 투 컴’ 이후 11개월 만인 5월 중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타이틀곡으로 완전체 신고를 한 데 이어 한달 만에 다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테이크 투’는 아미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앞으로도 함께하자는 바람을 담은 노래다. 아울러 이날 시작한 파스타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고 빅히트뮤직은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해 페스타를 알리는 캘린더를 게재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캘린더는 보드게임을 콘셉트로 삼아 선물 박스, 카드, 꽃가루 등이 그려져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빅히트뮤직은 “‘2023 BTS 페스타’를 통해 이날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13일이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만큼 각 날짜에 공개되는 콘텐츠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불꽃놀이를 포함한 이벤트로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입대한 제이홉도 진의 뒤를 이어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다. 그는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기초군사교육을) 잘 수료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와 응원이 정말 큰 도움이 돼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다. 남은 군 복무도 열심히 생활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 기안84 모델 계약한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썬더치킨 “제2의 전성시대 막 연다”

    기안84 모델 계약한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썬더치킨 “제2의 전성시대 막 연다”

    썬더치킨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대학가를 중심으로 가성비 높은 치킨을 앞세워 치킨창업으로 4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18년 동안 이어 온 장수 브랜드다. 특히 치킨 가격이 하늘 높이 솟고 있는 요즘에도 테이크 아웃 기준 1만 1900원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썬더치킨이 최근 웹툰작가 기안84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기안84는 패션왕, 복학왕 등으로 인기를 끈 웹툰작가로 ‘나 혼자 산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등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팝아트 작가, 유튜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종합 아티스트로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썬더치킨은 브랜드가 탄생한지 18년이나 됐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소비자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서 기안84를 모델로 발탁했으며 자유분방하고 다재다능한 기안84의 이미지가 썬더치킨과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기안84가 직접 디자인한 치킨 박스를 선보이거나, 매장에서 팬과의 만남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기안84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썬더치킨은 최근 상표권 사용 문제로 내홍을 겪은 바 있다. 일부 계약 위반을 한 지역 가맹대행사업자들을 정리하고 전국 가맹사업을 서울 본사 관리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계약이 해지된 전 가맹대행사업자들이 이름과 컨셉이 유사한 브랜드를 출점해 썬더치킨이 리뉴얼 된 것처럼 홍보하는 등 상표권 침해 논란이 있었다. 다행히 이들에 대한 상표권 사용금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그동안 소비자들은 썬더치킨과 컨셉이 비슷한 브랜드 사이에서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썬더치킨 관계자는 “이번 기안84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홈페이지와 인테리어를 모던과 레트로가 공존하는 최신 스타일로 리뉴얼하고, 썬더치킨에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비, 로열티 면제 혜택과 오픈 후 빠른 초기 정착을 도와줄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마련하는 등 브랜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위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가 올해 만 서른살을 맞았다. 1993년 1호점 창동점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업계를 이끌며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자리 잡은 지 30년이 됐다. 이마트는 지난 30년간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며 국내 1위 할인점으로 올라섰다. 또한 국민들의 삶 속에서 동고동락하며 소비자들 인식 속에 ‘국민마트’로 각인됐다. 누군가에게는 유년 시절이 떠오르는 곳으로, 누군가에게는 부모로의 시간이 떠오르는 저마다의 추억의 공간으로 녹아들었다. 단순히 쇼핑을 위한 곳이 아닌 온 세대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마트는 30주년을 맞아 온 세대의 사랑에 보답하는 취지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이어질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은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행사, MZ세대를 겨냥한 문화 행사 등으로 나뉜다. 이마트가 30주년 연중 이벤트를 벌이는 바탕에는 ‘과거 엄마·아빠 손잡고 갔던’ 이마트를 ‘이제 아들딸 손잡고 즐겁게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어린이부터 20대,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온 세대가 즐겨 찾는 재미난 곳이 이마트의 미래상이다. 이마트는 특히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서울 이마트 월계점 1층 아트리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이마트 30주년 로고를 형상화한 어린이 미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미로 체험 공간은 이마트앱을 통해 월계점 단골점포 설정 및 행사페이지 인증을 완료한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하루 600여명이 참여하며 어린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미로 체험 공간은 포토존, 스탬프존, 볼풀이 가득한 플레이존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미로 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뽑기를 진행해 럭키박스, 피코크음료, 30주년 부채를 주기도 했다. 쇼핑 체험을 통해 장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경제관념을 배우는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분리 수업이 가능한 6~8세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 이마트 청계천점을 시작으로 같은달 15일 서수원점, 29일 춘천점, 30일 포항이동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각각 진행했다. 당시 이마트 내 그로서리 매장에서 스스로 상품을 골라 결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컬처클럽 내 쿠킹 스튜디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를 기억할 수 있는 상장을 비롯해 이마트 30주년 기념 앞치마, 모자, 토시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달 시범운영을 한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올 하반기에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M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지난 26일부터 버추얼(가상) 밴드 ‘사공이호’와 협업해 NFT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버추얼IP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이마트 속성을 가진 NFT 500개를 발행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NFT는 사공이호의 멤버 오리알씨의 NFT이며 빗썸메타의 NFT마켓플레이스 ‘네모 마켓’ 내에서 이더리움으로 살 수 있다. 이마트 협업 NFT 소유자는 향후 6개월간 피코크 제품 교환권과 이마티콘 등 이마트에서 사용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NFT 사용자들에게 매장 방문 및 이마트 경험을 주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과거 이마트를 찾았을 때 느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마트송’을 소재로 한 감성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2월 3일 이마트송 원곡 버전을 매장과 SNS를 통해 다시 선보였고, 이어 3월 2일에는 SNS 등을 통해 네 팀의 아티스트가 각각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이마트송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에는 2023년 가장 핫한 싱어송라이터 ‘윤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퓨전국악밴드 ‘예결밴드’, 실험적인 공연으로 사랑받는 오케스트라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추억의 이마트송을 리메이크한 아티스트를 맞추는 이벤트에 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고 이를 따라 부르는 영상 콘텐츠도 다수 생겼다. 30주년 인증샷 이벤트에는 8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풍성한 축하 게시글을 올렸다. 이마트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1일 성수동 연무장길 경창정밀 건물 외벽에 네 팀의 아티스트를 표현한 그라피티를 공개하기도 했다. 30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MZ세대들이 가장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그라피티를 공개한 것.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체험형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30년 동안 이마트를 아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년 내내 쉬지 않고 감사를 표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한 느낌까지 들었다. 지난 17~27일 블리자드가 미디어를 상대로 신작 ‘디아블로4’를 미리 공개한 기간은 너무나 짧았다. ‘디아블로2 : 레저렉션’(디아2)의 횃불 퀘스트까지 마친 기자는 이른바 ‘디아블로 고인물’에 속한다. 하지만 본업이 있어 게임에만 몰두할 수 없는 몸. 그래서 베타 테스트부터 시작해 가장 익숙한 ‘야만용사’를 선택, 경험치를 20% 더 얻을 수 있는 ‘베테랑’ 난이도로 게임을 진행했다. 열흘 안에 50레벨을 넘어 ‘정복자 모드’에 들어서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인 길을 택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27일 오전 1시쯤 얼리 리뷰 권한이 없어지던 시점에 40레벨이었다.4월 실시한 오픈베타의 ‘쾌적함’은 완전히 잊어야 했다. 체감하기에 맵은 더 넓고 적은 더 많아졌으며, 메인 줄거리의 보스에게 가는 길은 더 멀고도 험난했다. 레벨은 더디게 올라, 40에 근접했을 때는 한 시간에 1레벨씩 올린다 생각하고 게임을 이끌어 가야 했다. 정식판에서만 볼 수 있다던 ‘고유’(유니크) 아이템은 40레벨을 플레이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얼리 리뷰는 정식 출시 버전과 동일하다고 하니 획득률이 엄청나게 낮은 모양이다. ‘전설’ 아이템은 오픈베타 당시 너무 자주 나와 테스터들을 황당하게 했지만, 정식판에선 꽤 희귀해졌다. 전설 아이템은 캐릭터 레벨에 맞춰서 나와 레벨이 올라가면 금방 쓸모가 없어졌다. 레벨이 올라간 뒤 떨어진 ‘희귀’ 아이템에 금방 능력치가 밀려서 ‘분해’ 대상이 되고 말았다.더 많은 보조 과제들이 기다린다. 길에서도, 산속에서도 파란색 느낌표를 마주치게 된다. 갑자기 등장하는 공개 이벤트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단시간에 마치거나 지켜야 할 대상이 죽기 전에 완료하기 등 ‘숙련’ 조건을 달성하면 매력적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오픈월드(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해 플레이의 제약이 거의 없는 게임) 맵 곳곳에 숨어 있는 ‘릴리트의 재단’을 찾거나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등의 방법으로 획득해야 하는 ‘명망’과 다양한 채집 요소, 각 지역에 숨어 있는 던전과 동굴, 상당히 난도가 높은 ‘보루’ 등 오픈월드의 속성들 때문에 챙겨야 할 것이 많다. 그만큼 ‘할 게 많은’ 게임이라는 얘기다.메인 줄거리 과제만 빠르게 완료했으니 스토리는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지만, 한정된 시간에 오픈월드 맵에 흩어진 많은 것들을 확인하려다 보니 1막도 끝내지 못했다. 보루는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기자의 실력으론 하나도 완수하기가 어려웠다. 디아블로는 시리즈 출시마다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나 직업 출현 등 대규모 다운로드콘텐츠(DLC)와 업데이트로 흥행을 길게 이어 갔다. 이번 작품도 디아블로2에서 대성공을 거둔 핵심 시스템인 ‘룬워드’ 등 추가 요소가 DLC와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고 한다.다음달 6일 정식 발매되는 디아블로4는 현재의 블리자드를 있게 한 대표적인 게임 지식재산권(IP)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11년 만의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전작인 ‘디아블로3’는 디아블로2 발매 뒤 12년 만에 출시됐으니, 대충 ‘10년짜리 게임’인 셈이다. 디아블로4가 10년짜리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 갈지 기대된다.
  •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새달 업데이트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새달 업데이트

    호요버스의 은하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붕괴: 스타레일’의 1.1 버전 ‘은하 유람’ 업데이트가 다음달 7일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캐릭터 ‘은랑’, ‘나찰’과 ‘어공’ 등이 추가되며, 우주정거장 ‘헤르타’, 야릴로-VI, 선주 ‘나부’를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동행 임무와 기간 한정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스텔라론 헌터인 슈퍼 해커 ‘은랑’은 모든 방어 시스템을 해독할 수 있는 양자 속성 캐릭터이며 뛰어난 의술을 갖춘 ‘나찰’은 의문의 관을 메고 다니는 허수 속성의 캐릭터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별사냥 게임’ 이벤트가 새롭게 진행된다. 전투와 전략적 전술이 요구되는 임무 3종 ‘스타라이트 전쟁의 서막’, ‘꽃피는 정원’, ‘실험 조수는 위치로’가 추가된다.
  • 충북, 1회용기 퇴출 선언… 축제도 친환경 시대

    충북, 1회용기 퇴출 선언… 축제도 친환경 시대

    1회용품 등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던 축제에도 친환경이 접목되고 있다. 충북도는 1회용기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30일 도내 11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장 식당에서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 동참, 축제장 쓰레기 발생량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적극 협조 등이다. 대상 축제는 ▲청원생명축제 ▲우륵문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보은대추축제 ▲지용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생거진천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 ▲단양소백산철쭉제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총 12개다. 이들 축제에서 사용할 다회용기는 총 105만여개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1회용품 폐기물 발생 저감량은 528t, 탄소배출 저감량은 938t이다. 나무 10만 8000그루를 심은 효과다. 충북도와 시군들은 다회용기 공급 및 세척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발생하는 비용은 충북도와 시군이 함께 부담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 및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커피쿠폰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대상 축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을 1회용품 없는 축제로 진행했다. 행사장 내 16개 부스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다회용 컵과 용기, 숟가락, 포크 등을 제공했다. 다 쓴 용기 등은 행사장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회수했다. 다회용기에 담아온 음식을 제외한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등의 축제장 반입도 금지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의 다회용기 회수율 및 사용실태 등을 파악에 관련 사업을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거된 다회용기는 고온고압 세척 등 7단계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며 “폐기물처리비용이 80%가량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새달엔 ‘I♥군위’… 추억쌓기 딱이군

    새달엔 ‘I♥군위’… 추억쌓기 딱이군

    경북 군위군은 오는 7월 1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다음달 동안 ‘I♥군위’ 투어(포스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I♥군위’ 투어는 동대구역을 통해 방문하는 타지 관광객이 군위 여행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일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9시 30분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군위의 대표관광지인 군위 한밤마을, 사유원(자유여행), 화본역,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다. 해설사가 동행해 이해를 돕고 관광지 입장료도 할인되는 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초중고 및 경로 3000원)이다. ‘I♥군위’ 투어와 더불어 군위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위 여행 후 즐거웠던 사진(2장 이상)을 해시태그(#군위인대구 #대구랑군위랑 #군위군대구편입)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3대문화권(@heritage_daegu)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준다. ‘I♥군위’투어와 SNS 홍보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3대문화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투어가 새로운 대구시대의 주역이 될 군위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태원 상권 살리자”…‘회식 챌린지’ 나선 정부

    “이태원 상권 살리자”…‘회식 챌린지’ 나선 정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이태원 상권 회복 방안으로 ‘회식 챌린지’를 제안한 가운데 외교부와 국방부 역시 ‘잇태원(eat_taewon)’ 해시태그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태원 회식 챌린지는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과 지자치단체와 상인회 그리고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등과 연합해 원팀으로 나서 추진하고 있는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의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태원이 관광특구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염원이 모여야 가능하다”며 참여자로 지명된 사람이 이태원 식당에서 동료와 식사한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잇_태원’(#eat_taewon)을 붙여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의 ‘회식 챌린지’를 제안했다. 첫 주자로 지목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세계음식거리를 찾아 소박하지만 맛은 너무도 훌륭한 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차도 한 잔 했다”면서 “아직 상권회복이 30~4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셔서 상인 여러분 모두 시름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 장관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중기부는 5월에도 동행축제를 통해 전국적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태원 새 도약 기대” 챌린지 참여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태원 회식 챌린지’ 지목에 화답했다. 윈트럽 대사는 “이번 챌린지를 기쁜 마음으로 수락하고 제 자신의 의무를 다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이태원 상권의 빠른 회복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대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목에 “이태원은 그간 한미동맹의 역사를 함께 해 왔던 곳”이라며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다. 한미동맹의 새로운 미래와 이태원의 새로운 도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회식 사진을 올린 뒤 다음 참여자로 외교부를 추천했다. 외교부 역시 챌린지에 도참하며 “골목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응원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주말은 가족, 친구와 함께 이태원 세계음식 거리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참여를 독려하며 다음 주자로 통일부를 추천했다. 참사 이후 침체된 상권…활성화 나서 서울시와 용산구는 크고 작은 행사를 지속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0.29 참사 발생 후 상권 회복이 더뎌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태원 지역 일상회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이태원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1억원 규모(205건)의 이태원 상권회복 자금 저리(2%) 지원 및 이태원상권회복 상품권 발행을 위한 특별교부금 70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해 이태원 관광특구 활성화 보조금을 조기 지급(최대 2억원)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규모 300억원으로 확대 △용산구 공공배달앱 이용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외식업 소상공인 테이블 오더 사업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관광축제 및 이벤트 개최, 투어프로그램 개발로 시민, 관광객의 이태원 지역 방문을 확산함으로써 이태원 지역이 관광특구로서 이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에서 소비를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수제 맥주 150종 맛보러 오세요”… 6월 2~3일 ‘제1회 노원수제맥주축제’

    “수제 맥주 150종 맛보러 오세요”… 6월 2~3일 ‘제1회 노원수제맥주축제’

    서울 노원구가 다음 달 2~3일 지역 대표 명소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총 18개의 브루어리(양조장)가 참여한다. 국내 수제 맥주 브루어리 1세대로서 19년 이상 노원구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을 포함해 전국 유명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 총 150종을 마시고 살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지역 브루어리들이 협력해 특별한 맥주도 만들었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그해 축제를 대표하는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어 도슨트’도 운영한다. 맥주 전문가가 축제에 참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맥주의 개념과 유래, 제조 공정을 설명하고 맥주별 어울리는 음식도 추천해준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다. 공릉동 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 등 지역 상인들이 준비하고 개발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한 맥주와 음식은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서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축제에 흥을 더할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2일 오후 8시에는 힙합 가수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지역 대학 동아리의 연합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노원구에서 생산·판매되는 다양한 제품 중 주민들이 추천한 30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수공예품,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술을 판매하는 축제인 만큼 구는 축제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쓸 예정이다. 미성년자 음주를 방지하기 위해 축제장 입장 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 팔찌를 나눠줄 예정이다. 안전사고를 대비해 축제 장소에는 응급의료진과 안전 관리 요원이 상주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브루어리, 소상공인, 대학생들이 협업해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암 환자를 위한 건강 관리 서비스 루닛케어, 저소득 암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암 환자를 위한 건강 관리 서비스 루닛케어, 저소득 암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출연 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루닛케어가 저소득 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30일 루닛케어에 따르면 기부금은 경제적인 문제로 암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수 루닛케어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서 나아가 예방과 치료, 암 경험자의 일상 관리에까지 전방위적으로 기여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 생존자 주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루닛케어가 진행한 ‘암 환자를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의 후속 조치다. 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 중인 이웃을 응원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당시 이벤트는 모집되는 댓글을 소정의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1200여 명에 달하는 암 환자의 가족, 암 경험자들이 암을 극복 중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 영등포구, ‘세계환경의 날’ 맞이 지구사랑 행사 개최

    영등포구, ‘세계환경의 날’ 맞이 지구사랑 행사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제28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당산근린공원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6월 5일은 28회를 맞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ove earth, love green’을 주제로 기후위기 속에서 지구를 사랑하고, 녹색성장으로 도약하는 영등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구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아울러 구는 2050 탄소중립 시민 실천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함께 ▲자가발전 솜사탕·비눗방울 만들기 ▲컬리링벽 색칠놀이 ▲미니 전통부채와 해충퇴치 계피 가랜드 만들기 ▲해양업사이클링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진행한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해 지구를 위한 다짐글 남기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이끌기 위한 에너지 절약, 1회용품 줄이기, 에코마일리지 안내, 탄소중립 실천법 등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 활동도 펼친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규모 급식시설에 친환경 조리장치(인덕션)와 조리흄 저감장치(실내는 공기청정기, 외부는 집진기 등) 설치 ▲ESG 연계 전기차 충전소 설치 ▲기업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을 추진해 생활 속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세계환경의 날 축제는 지구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I♥군위’ 투어로 오세요.”

    “‘I♥군위’ 투어로 오세요.”

    경북 군위군은 오는 7월 1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다음달 동안 ‘I♥군위’ 투어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I♥군위’ 투어는 동대구역을 통해 방문하는 타지 관광객이 군위 여행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일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오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9시 30분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군위의 대표관광지인 군위 한밤마을, 사유원(자유여행), 화본역,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다. 해설사가 동행해 이해를 돕고 관광지 입장료도 할인되는 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초중고 및 경로 3000원)이다. ‘I♥군위’ 투어와 더불어 군위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위 여행 후 즐거웠던 사진(2장 이상)을 해시태그(#군위인대구 #대구랑군위랑 #군위군대구편입)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3대문화권(@heritage_daegu)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I♥군위’투어와 SNS 홍보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3대문화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투어가 새로운 대구시대의 주역이 될 군위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 군위군 공무원들은 군위군 대구 편입을 앞두고 소통 강화와 협력 체계를 위해 6월까지 시책 현장을 상호 견학한다. 대구시 공무원들은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 ▲화본역 ▲삼국유사테마파크 ▲인각사 등을, 군위군 공무원들은 ▲대구광역시청 ▲창조경제혁신센터 ▲근대골목 ▲대구디지털 혁신진흥원 ▲대구미술관 등을 찾아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럭셔리 큰손들 어서옵서… 17만톤급 초대형 일본발 크루즈 강정항 오다

    럭셔리 큰손들 어서옵서… 17만톤급 초대형 일본발 크루즈 강정항 오다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가 강정항에 30일 입항한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지금까지 제주에 입항했던 크루즈 중 가장 큰 규모인 17만톤급의 초대형 크루즈인 MSC 벨리시마호가 약 350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태우고 처음으로 강정항에 입항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원래는 내일 입항이었는데 태풍 마와르로 인해 오키나와를 들르지 않은 채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 강정항에 하루 일찍 도착한다”면서 “급작스런 일정으로 인해 오늘은 자유투어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은 31일 13개 코스로 나뉘어 제주관광에 나선다”고 말했다. 성산일출봉, 시내 쇼핑, 난타공연,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오설록, 한림공원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MSC 벨리시마호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MSC사가 운영하는 대형 크루즈 선박으로, 12개의 세계 각국의 다이닝 레스토랑과 20개의 바, 사막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 등 다양한 오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도와 공사, 오사카 제주홍보사무소는 이번 MSC 벨리시마호의 입항에 맞추어 MSC 벨리시마 크루즈 선내에서 제주 홍보부스 운영과 설명회 및 이벤트 개최를 통해 제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주에서의 하선율과 제주 방문 만족도를 높였다. 앞서 29일에는 럭셔리 크루즈인 르 솔레알호와 닛폰마루호가 각각 제주항에 입항했다.르 솔레알(Le Soleal)호는 프랑스의 선사인 포낭(Ponant)사의 크루즈로, 일반적인 크루즈와는 달리 모든 객실이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객실 대부분에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는 럭셔리 크루즈이다. 2013년 7월에 건조된 르 솔레알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물품들을 편의용품으로 제공하고, 본격적인 프랑스 풀코스 요리를 만날 수 있어 ‘미식가의 배’로 유명하다. 크루즈 상품 역시 일반적인 크루즈 관광 상품이 아닌,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성격을 가진 독특한 컨셉의 크루즈선이다. 이 배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의 야쿠시마(屋久島), 아마미오오시마(奄美大島) 등을 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8박 9일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함께 입항한 닛폰마루호는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 기항했다. 2만 2000톤으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그 작은 크기를 장점으로 큰 크루즈가 드나들 수 없는 일본의 지방 도시에 적극적으로 기항하면서 수준 높은 미식과 ‘오페라 크루즈’ 등 독창성 넘치는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운항하고 있는 크루즈이다.제주 관광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해왔던 일본인 관광객들의 회복을 위한 제주도의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본발 크루즈 3척이 연이어 입항해 일본인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틀간 총 3척의 일본발 크루즈를 통해서 약 4000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하는 것.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의 각 대도시 시장에서 럭셔리 크루즈에서부터 초대형 크루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크루즈가 모객되었다는 점에서 일본 관광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방송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이나 B2B, B2C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보다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31일 출항 예정인 MSC벨리시마호는 6월 9일 오전 7시와 17일 오전 7시에도 또 한번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6월 6일 오전 10시, 10일 오전 7시에는 3000여명 승객을 태우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강정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 “손 절단 혐의”…법정에 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손 절단 혐의”…법정에 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영화 ‘스타워즈’의 유명한 악역 캐릭터 다스베이더가 남미 칠레 법정에 섰다. 이는 시민들이 사법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칠레 사법부가 준비한 이벤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한국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사법부는 ‘스타워즈’ 내용을 바탕으로 다스베이더를 기소한 것으로 상황을 가정하고 재판을 열었다. 다스베이더는 영화에서처럼 검은색 의상과 망토, 헬멧을 착용하고 법정에 앉았다.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제 판사들과 변호사들이 참석해 재판을 이어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스베이더는 스타워즈의 상징적 장면 중 하나인 루크 스카이워커와의 광선검 결투 중 스카이워커의 손을 절단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완전히 악랄한 행위”라며 무기 냉동형을 구형했고, 다스베이더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신체 일부가 기계이긴 하지만 그도 권리를 가진 인간”이라며 “그가 피해자의 아버지라는 점을 고려해 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 역시 다스베이더에 대해 30년의 냉동형을 선고했다. 또 광선검 영구 사용 금지, 피해자 루크에 대해 30년간 3개 행성 이내 접근 금지 등을 명령했다. 마리아 델 로사리오 라빈 발파라이소 법원장은 “지독하게 나쁜 범죄자들을 많이 만났다”며 “다스베이더 같은 범죄자가 새로운 존재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시민들이 정의 실현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오늘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법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다스베이더의 가면과 옷을 입고 연기한 배우 데이브 프라우스는 2020년 85세 나이로 사망했다. 50년 가까이 다스베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우 제임스 얼 존스(91) 역시 2019년 개봉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마지막으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서 하차했다. 그가 1977년 스타워즈 첫 작품인 ‘새로운 희망’에 출연할 때만 해도 중년인 46살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구순을 넘긴 나이가 되다 보니 과거의 카리스마 넘치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존스는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 필름이 우크라이나 AI 음성 기술 스타트업 ‘리스피처’와 계약을 맺는 데 동의했다. 리스피처는 스타워즈에 출연한 존스 목소리와 AI 기술을 토대로 그의 음성을 구현하는 작업을 맡았다. AI 기술 덕분에 세계인들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계속 다스베이더의 전매특허 중저음을 들을 수 있게 됐다.
  • 위드라이브, 한국도로공사와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 12월 말까지 진행

    위드라이브, 한국도로공사와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 12월 말까지 진행

    졸음 등의 인적요인 사고 급증에 따른 민관 공동 졸음해소 캠페인위드라이브 교통 빅데이터 분석 효과적 활용 기대 위드라이브(대표 여명호)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는 참여형 대국민 캠페인이다. 화물차 및 일반 승용차량 운전자들에게 2시간 이상 운전 시 15분 휴식을 취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한다. 휴식을 취하는 공간은 휴게소, 졸음쉼터 등 전국 모든 휴게시설(민자고속도로 제외)이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3대 요인은 졸음, 주시태만, 과속이다.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활동 제한 해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가 약 37명(54.2%↑)으로 증가했다.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교통정보 앱 서비스인 ‘위드라이브’를 다운로드받거나,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모든 휴게 졸음쉼터에 설치된 포스, 위드라이브 앱 설치 후 참여 가능하다. 위드라이브 앱을 설피하면 휴게시설 진입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자동 휴식권장 알림이 제공된다. 해당 휴게시설에서 앱 알림 확인 후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면 자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 받은 포인트는 모바일 쿠폰, 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교통안전 따라쓰기’, ‘교통상식 라이브퀴즈’ 등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명호 위드라이브 대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통 빅데이터 기반 졸음사고 등 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개선되고 올 하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도요샛 3호 ‘다솔’ 나흘째 무소식… 우주로 빠져 나왔는지 확인 안돼

    도요샛 3호 ‘다솔’ 나흘째 무소식… 우주로 빠져 나왔는지 확인 안돼

    지난 25일 오후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올라간 한국천문연구원의 큐브샛 ‘도요샛’ 3호기 ‘다솔’이 나흘째 감감무소식이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천문연에 따르면 누리호의 부탑재체인 도요샛 4기 중 3호 다솔과 져스텍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JAC’의 신호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천문연은 위성 신호 수신을 확인할 수 있는 전 세계 지상국 네트워크 ‘새트노그스’ 사이트에 고유 주파수를 공유했다. 도요샛은 2022년 러시아 우주발사체 ‘소유즈-2’에 실려 우주로 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결국 지난해 10월 우주발사체사업추진위원회에서 누리호 3차 발사 때 도요샛을 싣기로 결정했다. 도요샛 4기에는 천문연이 3년 전에 진행한 이름 싣기 이벤트에서 당첨된 이들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다솔에 이름을 각인한 이들도 다솔의 행방을 궁금해하고 있다. 다솔이 누리호에서 제대로 빠져나왔는지도 확인이 어렵다. 누리호 발사 당시 영상에서도 ‘큐브샛 5번 분리 확인’ 후 40초 정도가 지난 뒤 ‘큐브샛 7번 분리 확인’이라는 방송만 나와 6번인 다솔의 사출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사출 영상뿐만 아니라 전기 신호를 받았지만 7기의 큐브위성들은 고유 카메라 없이 사출관 개폐 정보만 받았다. 이 때문에 다솔의 사출관 입구가 열리기는 했지만 실제 나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버스 문은 열렸는데 옷이나 가방이 걸려 내리지 못한 것과 같은 상황일 수 있다는 것이다. 큐브위성은 초소형위성이기 때문에 중대형 위성과 달리 교신을 위해 보내는 신호가 약하고 자세 제어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6월 누리호 2차 발사 때도 연세대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미먼’은 사출 48일 만에 교신에 성공한 적이 있다. 천문연은 도요샛 4기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편대 비행을 하며 우주 날씨를 관측할 계획이었다. 편대 비행은 두 대만으로도 가능해 다솔이 없어도 된다. 다만 큐브위성의 숫자가 많을수록 관측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천문연은 다솔과의 교신을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고도 550㎞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호 4~6차 발사에서 우주에 오를 위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25년으로 예정된 4차 발사 때는 민간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하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실린다. 이 위성은 우주에서의 세포 배양 실험, 우주 플라스마 및 자기장 측정 같은 우주과학기술을 검증하게 된다.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 때도 민간기업에서 개발한 초소형위성들이 실린다.
  • DL이앤씨 6조 3000억원 규모 ‘백현 마이스’ 수주

    DL이앤씨 6조 3000억원 규모 ‘백현 마이스’ 수주

    DL이앤씨,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6조 3000억원 규모의 경기 성남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분당구 정자동에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업무시설(임대주택 포함), 오피스, 호텔,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부지는 20만 6350㎡ 규모로, 강남 코엑스의 1.4배, 마곡 마이스의 2.5배, 서울역 북부역세권 마이스 사업의 7배 규모다. 목표 준공 시점은 2030년 하반기다.DL이앤씨는 백현 마이스 단지를 로봇,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기술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자체적으로 협업과 융합을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지 내외부를 하나로 연결한 유기적인 설계를 제안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사와 빅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했다. 컨벤션 운영의 경우 국내 최대 운영사인 킨텍스 대비 약 40배 규모의 컨벤션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ASM 글로벌이 참여 의향을 밝혔다. 또한 컨벤션 연계 호텔 운영에 특화된 하얏트도 참여할 예정이다. K-콘텐츠의 선두 주자인 SM타운플래너와 YN컬쳐앤스페이스가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백현 마이스의 업무시설은 단순한 오피스가 아닌 미래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입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백현 마이스는 로봇의 이동과 출입이 원활한 로봇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건물 내부 공간을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가변형 오피스가 들어선다. 벽은 물론이고 층과 층 사이의 슬라브 배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업무시설과 컨벤션, 호텔 등 단지 내부와 분당 수내역, 백현 카페거리, 잡월드 등 단지 외부를 연결하는 6개 링크 및 10개의 브릿지를 통해 내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자율주행 셔틀 운영을 위한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과 UAM 포트 등 미래 이동 수단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 산업군을 대표하는 빅테크와 유망 스타트업도 미리 엄선해 사전 유치했다. 퀄컴, LG유플러스, 네이버 클라우드, 지멘스와 같은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성남 8대 전략산업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52개 기업이 함께할 의향을 밝혔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DL이앤씨가 제안한 미래형 마이스는 단순한 소비형 공간이 아닌 ‘생산형 마이스’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에 위치한 기업을 위한 회의, 컨벤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백현 마이스만의 특화된 기술 융합 콘텐츠를 개발해 단지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백현 마이스에는 드론 레이싱장, 디지털아트전시, 버츄얼스파와 같은 기술 융합 엔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K-콘텐츠 대표 회사인 SM타운플래너와 YN컬쳐앤스페이스의 플래그쉽스토어와 아티스트 브랜드샵 등을 유치하고 홀로그램콘서트 등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공원 및 인근 탄천공원과 연결된 옥외 광장과 이벤트 공간을 조성해 내외부 문화시설을 연계하고 입주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 마이스의 한계를 분석하여 제로베이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 지향적 마이스를 고민했다”며 “산업의 육성이라는 마이스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미래형 마이스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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