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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아프·프리즈 함께하는 강남아트 갈까

    키아프·프리즈 함께하는 강남아트 갈까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6~10일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2023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함께 지역 내 갤러리 전시투어 프로젝트 ‘강남아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갤러리 투어는 지역 내 갤러리가 참여하며 갤러리 도슨트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 투어와 역량 있는 국내 아티스트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갤러리 투어는 지난해보다 확대해 신사, 압구정, 청담, 삼성 일대 갤러리 34곳이 함께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 ‘청담나잇’도 있다. 다음달 6일 청담동에 있는 송은, 쾨닉 서울 등 18개 유명 갤러리가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고 야간 전시를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와인 시음회, 디제잉 파티, 칵테일 리셉션 등이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규모 아트페어를 찾는 세계적인 화랑, 미술애호가들이 강남구의 우수한 갤러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개장 149일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600만명 돌파

    개장 149일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600만명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49일째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28만 순천시 인구의 20배가 넘는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은 셈이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27일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600만 관람객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노관규 이사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했다. 조직위는 이날 오후 1시 32분 국가정원 동문으로 입장한 600만번째 관람객 축하행사를 진행, 행운의 주인공인 ‘폴 안도노브’를 맞이했다. 호주에서 온 폴 안도노브는 멜버른 대학 연구소에 재직 중인 기업분석가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인 순천 해룡면에 머물고 있던 아내를 데리고 호주로 귀국하기 전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노 이사장은 이들에게 순천사랑상품권 100만원과 쉴랑게 숙박권을 증정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해당 순천사랑상품권은 박람회 운영대행사가 박람회 성공을 응원하며 후원했다. 노 이사장은 “긴 장마와 폭염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국민 9명 중 1명이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하니 놀랄 만한 일이 아닐 수 없고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9월, 10월에는 억만송이 국화와 함께 정원의 정수를 느끼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정원과 함께 가을꽃이 만연한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행운의 주인공 폴 안도노브와 아내 양선심 씨는 “이전부터 가든스테이에 머물고 싶었는데 예약이 쉽지 않았다”며 “600만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되면서 가든스테이 숙박권을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고 활짝 웃었다.조직위는 이어 지난 7일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출생한 아기 다람쥐원숭이 ‘몽순’을 소개했다. ‘몽순’은 원숭이를 뜻하는 영어 Monkey의 ‘몽’과 순천의 ‘순’자를 조합한 이름이다.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실시해 내부 심사와 박람회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노 이사장은 ‘몽순’을 대신한 원숭이 캐릭터에 이름표를 직접 걸어주며 어미 원숭이의 산후조리와 몽순이의 건강을 위해 바나나를 선물했다. 노 이사장은 “정원박람회 성공을 염원하는 듯 박람회 기간 중에 몽순이가 태어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이 멋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축하공연과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열어 박람회 입장권을 비롯 기념품과 팜라운지 농산물 선물꾸러미 세트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6월 23일 500만 관람객 돌파 이후 약 2개월여만에 600만 관람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남은 기간 황금빛 갈대의 향연 ‘순천만습지’, 억만송이 국화로 꽃 피운 국가정원, 가을정취를 자아낼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완성도 높은 가을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는 목표 관람객 800만명의 75%를 기록하고 있다.
  • “이길 줄 알았다”…‘코리안 좀비’ 정찬성 결국 은퇴 선언

    “이길 줄 알았다”…‘코리안 좀비’ 정찬성 결국 은퇴 선언

    한국 종합격투기(MMA) 간판스타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고대하던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대결이 드디어 열렸다. 두 선수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했다. 정찬성 선수는 3라운드까지 잘 버텨냈지만 3라운드 TKO로 패배했다. 정찬성은 경기 후 “이제 그만하겠다”라며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정찬성은 1라운드를 잘 버텨줬다. 그는 할로웨이의 움직임을 살피며 빈틈을 노리기 시작했다. 할로웨이도 쉽게 들어오지 못했다. 경기 시작 1분 30분 정찬성은 할로웨이의 안면을 강타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위기가 찾아왔다.할로웨이의 스트레이트가 정찬성의 귀 뒤에 꽃혔다. 정찬성은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할로웨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초크로 그를 압박했다. 하지만 정찬성은 코리안 좀비란 이름을 증명하듯 압박에서 벗어났고 다시 일어나 할로웨이에게 펀치를 뻗었다. 3라운드가 시작되자 할로웨이를 몰아붙였지만, 할로웨이의 카운터를 맞고 정찬성은 케이지 바닥으로 쓰러졌다. 정찬성은 쓰러지면서도 주먹을 뻗었지만 결국 TKO패 했다. 정찬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안 난다. 나는 챔피언이 목표인 사람이다. 할로웨이를 진심으로 이길 줄 알았다.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격투기를 하는 사람이다. 이제 냉정하게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 복합문화 게임축제 ‘GXG 2023’ 9월 8일~9일 판교역 광장서

    복합문화 게임축제 ‘GXG 2023’ 9월 8일~9일 판교역 광장서

    경기 성남시는 내달 8일~9일 판교역 광장과 판교테크원,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GXG 2023(Game Culture X Generation 2023)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GXG 2023은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를 넘어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판교역 광장에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된다. 바로 옆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릴 예정이다.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개막식(창작뮤지컬, 개막 축하공연, 게임기업 직장인 밴드 공연) ▲컨퍼런스(게임, 문화, 예술 분야 연사 16명과의 만남) ▲전시(라이브 드로잉, 게임사 사회공헌과 인디게임 전시 및 체험존) ▲무대 프로그램(게임 OST 오케스트라, 자선 경매 이벤트) 등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쉽게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하고,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 크리에이터 나선욱, 배우 권혁수,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등이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신상진 시장은 “게임산업의 메카, 성남시에서 열리는 GXG 2023은 다양한 게임문화 콘텐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으로 게임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도록 이번 첫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군포시, 옛 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그림책박물관 내달 1일 개관

    군포시, 옛 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그림책박물관 내달 1일 개관

    경기 군포시는 오는 9월 1일 시청 인근 한얼근린공원 내 기능을 상실한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3821㎡ 규모로 지은 그림책 박물관 ‘그림책꿈마루’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림책꿈마루는 시가 2017년 6월 경기도 시군별 정책아이디어 평가대회인 ‘경기도 창조오디션’에서 우승해 받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시비 76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1만8030권의 그림책이 있는 열람실, 그림책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 K-그림책을 표방하는 작가 4인의 기획전시실, 프로그램실, 실내외 공연장, 카페와 미니 공연장, 전망 좋은 공원까지 두루 갖췄다. 그림책꿈마루는 책과 독서, 교육공간,편익 시설이 어우러진 라키비움을 표방한다.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다양한 정보자원을 서비스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뜻한다. 시는 박물관의 정체성과 성격 등을 담은 명칭을 공모해 ‘그림책을 통해 꿈을 마음껏 펼친다’는 의미의 그림책꿈마루로 확정했다. 그림책꿈마루는 민간위탁자로 선정된 ‘사단법인 참행복한’이 맡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관주간으로 개관특별전, 그림책 세상 북토크,개그쇼가 열리고 카페에서는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 1등팀답지 못했던 울산…상대팀 비방 메시지 노출, 제재금 1000만원 징계

    1등팀답지 못했던 울산…상대팀 비방 메시지 노출, 제재금 1000만원 징계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제11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19일 전북 현대와 경기 중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온필드 리뷰를 하는 상황에서 홈팀 울산이 해당 판정의 경기 장면을 전광판에 송출했고, 경기 전 장내 이벤트 때 상대 클럽을 모욕하는 표현이 포함된 응원 메시지 내용을 노출했다”며 제재금 부과 이유를 설명했다. K리그 대회 요강에는 ‘홈 클럽은 VAR 상황 발생 시 판독 중임을 뜻하는 이미지를 판독 종료 시점까지 전광판에 노출해야 하며, 관련 장면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리플레이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울산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얘기다.지난 19일 시즌 세 번째 ‘현대가(家)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당시 경기에서 울산은 후반 26분 터진 엄원상의 결승골로 전북 현대를 1-0로 이겼다. 이날 울산문수경기장에는 3만756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처음으로 홈경기에서 3만 관중을 돌파했고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면서 K리그1 12개 팀 중 가장 먼저 승점 60점을 따냈다.하지만 상대팀 비방 메시지를 노출하는 등 규정 위반으로 1등 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건 울산의 숙제로 남게 됐다. K리그 상벌 규정 유형별 징계기준은 클럽이 상대 팀을 비방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게 돼 있다.
  •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의 귀환…‘캐롤스’오픈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의 귀환…‘캐롤스’오픈

    롯데월드몰 3층에 다양한 세대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 1990년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다시 찾아온다.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는 25일 롯데월드몰에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캐롤스’(Carol’s)를 오픈했다. 캐롤스의 붉은 벽돌과 패브릭, 조명 등으로 꾸민 따뜻한 무드의 인테리어는 미국 보스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친구, ‘캐롤의 집’(Carol House)을 떠올리게 한다. 또 패밀리 룸과 다이닝 룸, 티 룸, 플레이 룸 등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이 담긴 캐롤스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푸드를 제공한다. 메뉴로는 특제 BBQ 소스로 맛을 낸 부드러운 백 립부터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 립, 홈메이드 치킨 시저 샐러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파르페, 아이들을 위한 키즈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버거와 스파게티까지 준비돼 있다. 특히 티본과 스트립로인 등 비프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 중 상위 3%인 프라임 등급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롤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롯데월드몰 3층에 총 197석 규모로 오픈했다. 캐치테이블과 네이버예약에서 예약할 수 있고, 오는 9월 15일까지 시그니처 메뉴(티본 스테이크, 비프 립) 주문 시 2만 4000원 상당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캐롤스는 모던 샤브 하우스, 시추안 하우스, 모던눌랑, 만리지화 등의 자체 브랜드부터 텍사스 데 브라질, 부베트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성황리에 운영 중인 썬앳푸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며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을 경험한 분들에게는 향수를, Z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편안한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중구, 제2회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중구, 제2회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26일 제2회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중구’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중구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문제점 및 개선 방안’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 뒤 오는 11월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정책을 제안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선 김길성 중구청장이 오프닝 이벤트로 직접 중구 관련 퀴즈를 출제한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 80명을 모집하고 중구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성가족부 및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스타필드 하남 ‘LG 트롬 몽(夢)하우스’ 체험존 운영

    LG전자, 스타필드 하남 ‘LG 트롬 몽(夢)하우스’ 체험존 운영

    27일까지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체험 기회 LG전자가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건조기·워시타워를 체험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런드리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LG 트롬 몽(夢)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운영되는 ‘LG 트롬 몽(夢)하우스’는 LG 트롬 오브제컬렉션이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런드리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체험하고 세탁건조 런드리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LG 트롬 몽(夢)하우스는 ▲런드리LAB 존 ▲미세플라스틱 케어 존 ▲워시타워체험 존 ▲6모션 트롬멍라운지 ▲펫케어멍라운지의 5개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방문 고객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현장 체험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투어를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트롬 베어 쿠션 및 스티커, 스트랩 키링, 펫 전용 장난감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체험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런드리LAB 존’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세탁기 및 건조기 활용 팁, 계절별 의류 관리 팁, 친환경 및 에너지 저감 팁 등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G 트롬 오브제컬렉션의 제품의 주요 기능을 강조한 공간도 눈에 띈다. ‘미세플라스틱 케어 존’은 세탁시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최대 70%까지 감소시켜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LG 트롬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워시타워체험 존’은 LG전자의 기술력이 탑재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조합해 컬러링북을 만들어 보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6모션 트롬멍라운지’와 ‘펫케어멍라운지’ 체험존에는 모닥불을 바라보는 ‘불멍’, 물을 바라보는 ‘물멍’, 바람에 몸을 맡기는 ‘바람멍’ 등 일상 속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는 일명 ‘멍 때리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6모션 트롬멍라운지’와 ‘펫케어멍라운지’는 LG전자만의 세탁건조 기술인 6모션과 반려동물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얼룩, 냄새 및 털 제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펫케어 코스를 체험하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와 건조기가 작동하는 모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반려동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LG 트롬 몽(夢)하우스’ 오픈과 함께 온라인에서는 9월 15일까지 ‘트롬멍(Space Out) 숏폼 챌린지’가 진행된다. LG 트롬 세탁기·건조기·워시타워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G전자만의 6모션 기술을 경험하면서 LG 트롬 세탁기·건조기·워시타워와 함께하는 ‘트롬멍때리기’ 영상을 공유하는 이벤트다. 트롬멍때리기 영상과 6모션 사용 후기를 ‘#LG트롬몽하우스’, ‘#트롬멍숏폼챌린지’, ‘#6모션트롬멍’, ‘#세탁멍’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가자 중 선정을 통해 LG 안마의자(1명), LG 코드제로 R9(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이번 LG 트롬 몽(夢)하우스 체험 공간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체험과 더불어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LG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업그레이드된 런드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세탁건조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샐러디, 환경단체 기부 활동·친환경 제품 도입…“기후변화 적극 대응”

    샐러디, 환경단체 기부 활동·친환경 제품 도입…“기후변화 적극 대응”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환경단체 기부와 친환경 제품 도입으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샐러디는 기존에도 환경단체 생명의숲 정기후원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존하며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도시숲, 학교숲 등 다양한 숲을 조성하는 시민단체다. 샐러디 역시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다. 가치 소비와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비건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환경단체 후원을 위해 비건 메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숲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샐러디는 브랜드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친환경 캠페인 ‘LESS, BUT BETTER’를 운영하고 있다. 매장 오픈 시 생분해 소재 현수막을 사용하고,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 소재 봉투를 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샐러드를 포장하는 샐러디 박스는 FSC 인증을 받아 종이류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물티슈 역시 100% 천연 펄프로 제작했고 드레싱 패키지는 최근 플라스틱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변경했다. 샐러디의 친환경 캠페인은 본사에서도 시행된다. 사무실 내 물티슈, 종이컵 등 대부분의 일회용품을 없앴고 스테이플러, 복사 용지, 주방 세제, 수세미, 휴지 등의 물품은 친환경 용품으로 교체했다. 샐러디 관계자는 “샐러디의 목표인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든다’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 “비건 메뉴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기로 한 만큼 고객들도 메뉴 선택 시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고객들과 환경보호에 동행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샐러디는 최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샐러디앱 웰컴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샐러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야지바르송’을 아시나요…돼지바, 패션브랜드로 변신

    ‘도야지바르송’을 아시나요…돼지바, 패션브랜드로 변신

    ‘도야지바르송(Doyaji Barcons)’. 유명 패션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이름, 그런데 왠지 익숙하다. 바로 편의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돼지바’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장수 빙과 브랜드 돼지바 출시 40주년을 맞아 ‘도야지바르송’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출시, 관련 상품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야지바르송을 처음 선보였을 땐 콘셉트로만 제시한 가상의 브랜드였다. 그러나 티저와 화보를 공개한 이후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에서 예상보다 반응이 더 뜨겁자 실제 제작으로 이어졌다.도야지바르송은 돼지바를 구성하는 세 가지 대표 색상인 브라운·크림·레드를 올 가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트렌치코트와 볼캡, 타비슈즈 등 세 종류가 제작된다. 도야지바르송 패션 굿즈는 실제 판매하진 않는 대신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돼지바와 함께 돼지바 출시 40주년을 축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도야지바르송 굿즈는 유명 의류 브랜드 수준의 공정 및 꼼꼼한 검수를 거쳐 완성도 높게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막바지 피서 여기 어때…26일 속초해변 페스티벌

    막바지 피서 여기 어때…26일 속초해변 페스티벌

    강원 속초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속초해수욕장에서 ‘굿바이 속초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트로트 가수 후니정, 속초 줌바, 리어 오케스트라, 인디밴드 어디든 프로젝트, 펑키투나잇 등이 무대에 올라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 시간은 2시간으로 예정됐다. 속초해수욕장은 페스티벌 다음날인 27일 폐장한다. 올해 여름 휴가철 속초에서는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속초’, 친환경을 주제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속초 썸머 페스티벌’, ‘수제맥주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피서객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막바지 피서객들과 관광객 맞이로 분주했던 주민들을 위해 굿바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멋지고 알차 내용으로 관광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 블랑디바, ‘2023 인터참코리아’ 뷰티박람회 참여

    블랑디바, ‘2023 인터참코리아’ 뷰티박람회 참여

    안앤케이글로벌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디바(BLANC DIVA)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2023 인터참코리아 뷰티 박람회’는 매년 50여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해외 및 국내 뷰티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대규모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 박람회다. 블랑디바는 올해 일본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와 한국·태국 합작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브랜드사로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랑디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초 스킨케어 리버스(Rebirth)라인과 올해 9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멀티메이트(Multimate)라인, 타입별 3종 쿠션과 아이섀도우, 립 틴트로 구성된 색조 메이크업 라인까지 모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블랑디바 관계자는 “이번 인터참코리아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특징을 소개하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인터참 코리아에 참가한 블랑디바 부스는 P51, P52에서 만나볼 수 있다.
  • KB카드, KB pay ‘라이프’ 탭 여행·쇼핑 이벤트

    KB카드, KB pay ‘라이프’ 탭 여행·쇼핑 이벤트

    KB국민카드가 KB pay ‘라이프’ 탭에 쇼핑·여행 서비스를 오픈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KB pay 라이프 탭에서 다음달 30일 전까지 투숙할 호텔을 KB국민카드로 예약할 경우 국내 호텔 10%(최대 3만원), 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즉시 할인해 준다. 행사 기간 내 KB pay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KB pay 라이프 탭을 통해 ‘쇼핑’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고 ‘KB pay 쇼핑하고 골드바도 호텔숙박권도 겟!’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주중 숙박권(10명), KB pay 쇼핑 1만원 쿠폰(100명)을 제공한다.
  • 원주시-한라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시원센터, ‘제7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한라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시원센터, ‘제7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제7회 원주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가 ‘원주가 맛있다 원주가 재밌다‘를 테마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월 2일까지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원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를 만들고 과거 원주시의 중심지였던 중앙동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강원 감영 일대의 원주문화재 야행이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원주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는 원주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목적으로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문화의 거리 상인회와 함께 중앙동 일대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치맥축제를 통해 원주시 중앙동이 과거 원주와 강원도의 중심지역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축제’가 대구 동성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전국적 소비 촉진 행사로 매년 봄(5월), 가을(9월), 겨울(12월) 3차례 진행된다. 올해 9월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9일간 열린다. 다음 달 4일에는 동성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상생부스, 동행 스트리트, 대구특별존, 체험존 등이 꾸며진다. 오후 7시 30분 메인행사로 소상공인 응원공연, 동행축제 힘 모으기 퍼포먼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동행 패션쇼도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중소·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기를 살리는 소비촉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매 플랫폼인 다채몰, 대구시 인증 브랜드관인 쉬메릭, 사회적경제기업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약령몰 등 온라인몰에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대구기업명품관, 대구경북상생장터,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 군위전통시장 등에서도 각종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축제가 중소·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활력을 되찾는 계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지에서 이러면 안돼요 #PassengerShaming “보복 여행 심리”

    여행지에서 이러면 안돼요 #PassengerShaming “보복 여행 심리”

    여름이면 우리는 전 세계 곳곳을 찾은 여행객들이 저지른 무례한 행동들을 기사로 접한다. 지난주만 보자. 술에 취한 두 미국인이 에펠탑 금지된 구역에 들어가 잠자다 이튿날 발각됐다. 그 전 주에는 프랑스 여성이 피사 사탑에 이름 이니셜과 하트 모양을 새기다 붙잡혔다. 지난달에는 캐나다 10대가 1200년 된 일본 절에서 비슷한 짓을 했다. 영국 브리스틀 출신 남성은 로마 콜로세움에 자신과 연인의 이니셜을 새겼다. 그렇게 오래 된 건축물인지 몰랐다고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독일 관광객은 발리의 사원에 들어가 벌거벗고 돌아다녔다. 그는 호텔 여러 군데 숙박료도 떼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추태들을 죽 나열한 뒤 여름에만 그런 것도 아니고,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했다. 바로 어디를 가나 여행객들은 못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 같은 탐험가들은 그 중 최악이었다. 런던 그리니치 대학의 관광 및 이벤트 강사인 로렌 A 시겔에 따르면 18세기와 19세기 영국 귀족들도 유럽 그랜드 투어 시기에 방문한 곳과 그곳 사람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기 일쑤였다.올 여름 유난히 나쁜 관광객 소식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궁극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오늘날 여행객들은 소셜미디어의 좋아요와 리뷰에 목매달고 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극단적인 행동에 내몰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인기있는 해시태그 가운데 하나가 #수치스러운 승객(PassengerShaming)이다. 호주 시드니 공대의 데이비드 베어맨은 2019년 해외 여행을 한 사람은 15억명 가까이 됐다고 말했다.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 하는 지금 일부 관광객 중에 “발리의 사원 앞에서 누드 포즈를 취하면 멋질 거야”라거나 “이슬람 성지에서 술에 겁나게 취해볼까”, “나치 수용소 앞에서 춤출까” 생각하는 인간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팟캐스트 ‘어떻게 도와드릴까?’(How Can I Help?)를 진행하는 게일 살츠는 오랜 시간 팬데믹 봉쇄와 걱정 속에 보낸 “보복 여행”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팬데믹 때 못 해본 일들을 지금 할 거야. 그래야 공평하지. 내가 패를 쥐고 있어’ 이렇게 느끼는 것 같다. ‘(외국들은) 큰 파티 중이야.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고’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모양이다.” 그는 고대 유적에 이름을 새기려다 붙잡히는 사람들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며 “그들은 스스로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렇게 사고 치는 관광객들의 얘기가 끊임없이 기사화되는 일은 해외 여행이 얼마나 품위를 갖춰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다. 가장 비근한 예가 하와이다. 한 주민은 “사흘 전 우리 이웃들이 죽어나간 바다에서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라하이나 마을에서 짚라인을 탈 수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관광객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몸서리를 치는 법을 배웠다. 여행에 대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경이로운 것들이 직접 가서 봐야 더욱 경이롭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우리가 잘 알수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나설 수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의 한 장면도 정확히 이 대목을 지적한다. 헨리 스팀슨 미국 전쟁부 장관이 원자폭탄 투하 예정지 목록에서 교도를 빼는 과정에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며, 더욱이 자신의 신혼여행지였다고 언급한다. 영화에서는 신혼여행 얘기가 유머 코드처럼 쓰였지만 그 메시지는 실제였다.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망치지 않는다. 여러 여행지는 이런 아이디어에 착안해 선제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발리와 아이슬란드 같은 관광 명소는 문화와 환경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팔라우 제도는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는 문서에 서명해달라고 요구한다.버킷리스트에 오를 만한 명소들은 점점 더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있다. 호주 방문객들은 애보리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여기는 울루루(에이어스 록)을 더 이상 오를 수 없다. 반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술 취한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캠페인 ‘거기 계시지(stay-away’를 벌이고 있다. 시겔은 더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동료 여행객들이 문제점을 더 잘 알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인스타그램 대 현실’(Instagram vs Reality)이 유행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지적했다. 종종 인플루언서가 완벽하게 구성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생략된 것들, 예를 들어 뒤의 인파와 혼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의 글로벌 보물들은 좀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난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07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64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4㎡A 타입에서는 883세대 모집에 5349명이 몰려 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84㎡B 타입은 188세대 모집에 615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1500세대를 넘어서는 큰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높은 상품 가치, 그리고 대규모의 지역 개발에 따른 잠재적인 미래가치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견본주택 공개 이후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품질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152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2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2일(화)부터 9월 15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단지는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 프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한다.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견본주택 청약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 들어서 있다.
  • 김혜자도시락, 6개월간 1천만개 팔려…‘실적도 혜자’

    김혜자도시락, 6개월간 1천만개 팔려…‘실적도 혜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2월 14일부터 선보인 혜자로운집밥도시락(이하 ‘김혜자도시락’) 7종의 판매량이 출시 6개월여 만에 1000만개를 넘겼다. GS25가 선보인 도시락으로는 역대급 판매 속도로 1분에 약 40개씩 팔린 셈이다. 이로 인한 직접 매출 효과는 약 500억원이며 연간으로 환산 시 1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김혜자도시락 출시 이후 전체 도시락 상품군의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2% 증가했다. GS25 관계자는 “가맹점은 물론 도시락 제조 협력업체의 수입 증대를 이끄는 효자 상품으로 평가 받는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도시락으로서는 전례 없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GS25는 이른바 ‘혜자노믹스’에 대한 분석도 실시했다. 김혜자도시락이 GS25의 구매 1건당 단가, 재구매율과 방문빈도 등 여러가지 지표를 개선시키는 간접 경제 효과까지 창출했다는 설명이다. GS25 고객트렌드분석팀이 지난 7월 담배를 제외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김혜자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의 상품 구매 1건 당 단가는 평균보다 27.2% 높았다. 김혜자도시락을 구매하면서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금액이 일반 상품보다 더 크다는 의미다. 김혜자도시락의 재구매율은 41.6%로 최상위 수준이었고, 이를 찾는 고객들의 GS25 방문 빈도가 더 짧아졌을 것으로 풀이됐다. 김혜자도시락의 구매 성별 비율은 △남 61.5% △여 38.5%로 남성 비율이 다소 높았고, 연령대별 구성비는 △20대 28.9% △30대 27.1% △40대 26.5% △50대 이상 15.8%로 나타났다. GS25는 김혜자도시락 판매 천만개 돌파를 기념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김혜자도시락 예약 주문 고객에게 2배의 토핑 재료를 제공하는 ‘혜자로운 더블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부문장(상무)은 “혜자롭다는 신조어를 오래 전에 탄생시킨 김혜자도시락을 올해 새롭게 론칭해 성공을 거두며 다양한 부가적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민적 차별화 히트 먹거리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가맹 경영주, 협력업체 모두에게 공동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국내 신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요즘 가장 핫한 신상 7성급 리조트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지난 7월 에버콜라겐, 더 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KLPGA 대회가 열렸던 더 시에나 CC를 소유하고 있는 더 시에나 그룹에서 런칭한 이탈리아 감성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업체에 따르면 더 시에나 라이프는 골프 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리조트로 여행을 가거나 일상복으로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없애 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더 시에나 라이프 관계자는 “활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둘 다 잡은 최상의 원단들로 만들어져 세련된 편안함을 추구하는 더 시에나 라이프의 의류들은 요즘 골퍼들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런칭 이전부터 이미 입소문이 났다”며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백화점으로 오는 시간대인 오후 6시-8시 사이 웨이팅이 30분 이상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자 대상 특별한 기프트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22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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