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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창업지원단, ‘2025 이화 창업 페스타’ 11월 18일(화) 개최

    이화여대 창업지원단, ‘2025 이화 창업 페스타’ 11월 18일(화) 개최

    창업가 특강·IR 데모데이·전시 부스·네트워킹 등 이화 스타트업 축제 한자리에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5 이화 창업 페스타’가 오는 11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이화여대 ECC 지하 4층 이삼봉홀과 컨퍼런스홀 A·B에서 열린다. “그래 이대로, 스타트업 이대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단 내 입주기업과 동문 창업가, 재학생·졸업생, 예비창업자, 투자기관(AC·VC)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생태계의 교류와 혁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포럼, IR 데모데이, 창업기업 전시존, 참여형 이벤트존, 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삼봉홀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포럼에서는 퍼블리 박소령 전 대표가 신간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바탕으로 “실패를 마주하는 방식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이어 창업지원단 정지연 팀장과의 대담(Fireside Chat)으로 창업 현장에서의 실제 시행착오, 회복 전략, 팀 운영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나눈다. 또한, 이와 함께 이화 출신 동문 창업가들이 무대에 올라 실제 창업 과정에서 맞닥뜨린 도전과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창업가 및 재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홀에서는 이화여대 창업지원단과 이화 기술지주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제1회 스테이션 이화(Station Ewha)’의 최종 데모데이 세션과 창업지원단 보육기업들의 IR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며, 이화여대의 보육 과정을 거친 팀들이 투자자 앞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전시존에서는 창업지원단이 보육기업과 창업동아리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개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시각적으로 전시한 전시월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일반 학생과 관람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로 포토존과 지문검사 체험, 현장 이벤트, 굿즈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창업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창업가와 투자자, 동문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세션이 이어진다.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이 시간은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창업지원단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교내 창업기업과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외부 전문기관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화여대 김상준 창업지원단장은 “이화 창업 페스타는 단순한 창업 행사가 아닌, 참가자들이 서로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형 행사로 선보일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교내 창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현실적인 지원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화 창업 페스타 ‘그래 이대로, 스타트업 이대로’는 이벤터스(Event-us)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 마포 레드로드는 독서 축제도 힙해요

    마포 레드로드는 독서 축제도 힙해요

    알뜰북마켓·청소년 북토크 눈길K팝 댄스공연과 체험·전시 풍성 ‘책도 읽고 진로도 찾아보고.’ 서울 마포구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드로드 R1에서 ‘제4회 더북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더북데이’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포구 대표 독서문화 행사다. 16개 동 더북데이추진위원회와 구립도서관 15개 관, 마포복지재단 등이 참여해 지역이 하나 되어 만드는 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그림책의 해를 맞아 ‘그림책으로 이어보는 세대공감, 그림책으로 새로고침’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식 ▲알뜰북마켓 ▲청소년 북토크 ▲야외도서관 ‘책 읽는 레드로드’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K팝 댄스공연을 비롯해, 알뜰북마켓 수익금 기탁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알뜰북마켓에서는 구민이 직접 기증한 중고도서를 5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권 이상의 도서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 할인권(1인 1매)이 제공되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번 더북데이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주말에 열리는 시의성을 반영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북토크’가 눈길을 끈다. 오후 3시 ‘가치 있는 나, 진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북토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청년 도배사 배윤슬 작가와 그녀의 어머니 유경 작가가 함께 출연한다. 또 구립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책은 우리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세대를 잇는 다리”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넘어 ‘이색 경험’ 각축전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초기 농·축산물 중심의 단순 답례품 제공 방식을 탈피해 이제는 지역의 무형적 가치인 ‘경험’을 지역 마케팅 수단으로 치환하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도와 22개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답례품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한 ‘브랜드형 기부모델’로 발전시킨 점이 주효했다. 전문가들은 전남도의 사례를 ‘기부제를 지역홍보 플랫폼으로 전환한 지속가능 모델’로 평가한다. 해남군은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13월의 월급받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10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30명을 추첨해 해남배추 포기김치 2㎏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김치의 날(11월 22일)’과 연계해 김장문화를 지역 대표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담양군과 영광군은 올해 ‘상호기부 캠페인’을 추진해 담양군 산림정원과 직원 32명이 영광군에, 영광군 공무원들이 담양군에 기부했다. 지자체 간 상호기부 모델은 고향기부제를 ‘연대’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다. 진안군은 올해 답례품으로 관광·체험산업을 결합한 승마체험권을 도입했다. 진안군은 여기에 전통주와 누룽지 등 특산품을 묶어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스토리형 기부경험’을 구성했다. 임실군은 올해 답례품을 39개 품목, 22개 공급업체로 확대했다. 대표 품목인 ‘임실N치즈요거트’에는 기부자 전용 할인 이벤트와 후기 작성 프로모션을 결합해 ‘참여형 소비 경험’으로 전환했다. 기부문화에 브랜드 마케팅 개념을 접목한 신 지방홍보 모델로 평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특색 있는 답례품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이미지 제고로 이어졌다”며 “기부제는 단순 재정 보완이 아닌 지역정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RPG가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진행하는 등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성공적인 정식 론칭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iOS, PC 클라이언트에서 모두 참여 가능하며, 게임 본편 출시 전 유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원작 PC 온라인 게임의 글로벌 성공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모바일 버전을 제작했으며, 이번 CBT에서도 원작에서 호평받았던 레이드, 가디언 헌트 등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조작감과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CBT는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2023년 지스타에서 깜짝 공개된 이후 2024년 6월 비전 프리뷰 행사와 오프라인 시연회를 통해 줄곧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특히 게임 내 동반자 역할인 마스코트 ‘헤리리크’는 CBT 사전 신청 페이지 오픈 이후 ‘헤리리크와 놀기’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노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모바일 대작’의 성공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첫 공개 이후 줄곧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최고 기대작으로 인정받아왔다. 이제 정식 론칭에 앞선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CBT를 통해 스마일게이트 RPG가 제시할 최종적인 게임성과 서비스 품질이 글로벌 흥행을 위한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블베인’ 등 신작 5종 출격 완료

    ‘이블베인’ 등 신작 5종 출격 완료

    넷마블이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5종의 신작을 출품하며 전시회 흥행의 선봉장 역할에 나섰다.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과 함께 미공개 및 최초 시연작을 전면에 내세우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지스타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112부스 규모에 145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야외 부스까지 운영해 관람객과 접점을 극대화한다. 넷마블의 5종 출품작 중 핵심은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현장 시연을 진행하는 ‘이블베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다.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며 엑스박스(Xbox)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원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단판의 몰입도와 매번 달라지는 전투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와 개발 총괄 PD가 참여하는 시연 및 토크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던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넷마블의 ‘히든카드’로 첫선을 보인다. ‘리니지M’ 개발진 중심의 신생 개발사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핵심 키워드를 내세우며, 지스타 야외 부스에서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해외 게임 전시회에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액션 RPG ‘몬길: STAR DIVE’도 지스타에 출격한다. 두 타이틀 모두 인플루언서 타임어택 챌린지, 개발진 토크쇼 등 풍성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시 전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초 시연작을 다수 포함하고 플랫폼과 장르 또한 균형 있게 구성된 넷마블 부스가 이번 지스타의 핵심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온2’ ‘신더시티’ 흥행몰이 기대

    ‘아이온2’ ‘신더시티’ 흥행몰이 기대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인 ‘지스타(G-STAR) 2025’가 13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엔씨(NC)는 이번 지스타에서 MMORPG와 슈팅,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함께 미공개 타이틀까지 선보이며, 국내 게임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스타 흥행의 중심에는 오는 19일 정식 출시를 앞둔 MMORPG ‘아이온2’가 있다. ‘아이온2’는 올해 지스타에 출품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출품작 중 올해 출시가 확정된 유일한 AAA급 신작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월 16일 진행된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는 시작 1분 만에 마감되는 사상 초유의 반응을 보이며 흥행 조짐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엔씨(NC)는 지스타 현장에서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아이온2’를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연 버전에서는 핵심 콘텐츠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대표 인스턴스 던전인 ‘우루구구 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는 엔씨(NC)의 ‘아이온2’를 중심으로 역대급 흥행 열기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온2’ 외에도 장르의 게임도 선보인다.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슈팅게임 ‘신더시티’의 시연이 진행된다. 지난해 출품 버전보다 확장된 업데이트 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차세대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포함한 출품작 안내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 미공개 신작 1종이 지스타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의 선점 이벤트로 지스타 기간을 포함한 한 달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최근 출시된 MMORPG 대비 중장기 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팬스타, 13일부터 ‘블랙판데이’...연중 최대 할인행사

    팬스타, 13일부터 ‘블랙판데이’...연중 최대 할인행사

    팬스타그룹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블랙판데이(BLACK PAN-DAY)’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스타크루즈와 팬스타면세점이 함께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통합 할인 이벤트다. 팬스타는 블랙판데이 기간에 부산~오사카 간 세토내해 크루즈 ‘미라클호’ 승선권을 50%, 부산~대마도 고속선 ‘쓰시마링크호’ 승선권을 70% 할인가에 제공한다. 수능 수험생, 대학생, 스무살 청년, 말띠생 등 젊은 고객층이 대상이다. 수험표, 학생증,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능 수험생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팬스타 면세점은 블랙판데이에 맞춰 위스키, 사케, 화장품 등 전 품목 특가 할인전을 연다. 해외 유명 위스키를 국내 면세가 최저 수준의 특가로 선보이며, 팬스타 면세점 최초로 일본 사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메디힐, 아이소이, 피토메르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팬스타 관계자는 “블랙판데이는 크루즈 여행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팬스타만의 대표 프로모션”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크루즈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합리적 예산 사용 촉구’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합리적 예산 사용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1일(화) 기획조정실과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겉으로 드러난 성과와 지표에 가려진 재정 정책 관리의 허점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구정책, 각종 공모·이벤트 사업, 경기연구원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석균 의원은 먼저 정부합동평가 관련 질의에서 “경기도가 정성 평가 1위, 정량 평가 상위권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해서 행정 전반이 다 잘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며 “지표에 잡히지 않는 사업이라도 도 재정이 투입되는 이상 집행 실적과 효과를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석균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저조한 집행률을 언급하며 “경기 북부 일부 시군이 사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금이 사실상 묶여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사업을 기획·지원해 인구소멸 대응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평가지표에 직접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획조정실이 관련 사업 구조와 추진 실태를 별도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이어 이석균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와 각종 공모·이벤트 사업에 대해 “도민 참여를 명분으로 한 사업들이 실제 정책과 연계되지 못한 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기획조정실이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 4.5일제, 돌봄·가족 프로그램 등 인구 관련 정책이 여러 부서로 분산된 점을 짚으며 “인구정책담당관실이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정책의 방향성과 집행 실적을 종합 관리하고, 취지에 맞지 않는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석균 의원은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연속된 낮은 경영평가 등급, 내부 갈등, 이전 지연 문제 등을 지적하며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 싱크탱크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 진단과 혁신, 내부 소통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을 통해 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되는 혁신이 필요하며, 그 결과를 도의회와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연구원의 이전 비용과 관련해 “수년간 준비해온 이전이 여전히 ‘부분 이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추가 예산을 도에 요구할 것이 아니라 기존 출연금과 보유금의 책임 있는 활용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경기도는 지표 성과보다 도민의 세금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쓰이고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방소멸 대응, 인구정책, 연구기관 운영 등 모든 정책을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일본 소도시로 오세요”…日 10개 현 지사, 서울서 대규모 홍보이벤트

    “일본 소도시로 오세요”…日 10개 현 지사, 서울서 대규모 홍보이벤트

    “다음 여행은 일본 소도시로 오세요.” 일본 전국지사회 소속 10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한국을 방문해 대규모 관광 이벤트를 벌였다. 개별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벌이거나, 정부의 해외 홍보에만 기대고 있는 상당수 국내 지자체장들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는 게 관광업계의 평가다. 일본 10개 현의 지사, 부지사 등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전국지사회 일본 소도시 홍보이벤트’ 행사를 열고 ‘다음 여행은 #일본 소도시로’ 캠페인을 국내에 본격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여행은…’ 캠페인은 일본 10개 현이 공동 추진 중인 관광 마케팅 슬로건이다. 일본 내 47개 광역자치단체장 모임인 전국지사회 가운데 10곳의 소규모 지자체장들이 별도로 조직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나가노·이와테·미야기·니가타·오카야마·도쿠시마·후쿠오카·미야자키 8개 현은 지사가, 미에현과 돗토리현은 부지사가 각각 내한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본 재방문 비율은 무려 70%에 달한다. 일본에 한 번만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지난해 방일 외래관광객은 368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한국인은 23.9%인 약 881만명에 달했다. 얼추 세 명에 한 명꼴로 한국인이었던 셈이다. 방일 관광객의 씀씀이도 커서 연간 소비액이 일본인의 6배에 달했다. 관광객 1명이 일본 사람 6명만큼 돈을 썼다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처럼 관광객이 편중된다는 게 문제다. JNTO가 집계한 방일 한국인의 지난해 숙박 통계에 따르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 ‘4강’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간사이, 후쿠오카, 나리타 등 3개 주요 공항 입국객은 전체의 80%, 홋카이도 신치토세 등을 포함한 5개 공항 입국객은 전체의 90%에 달했다. 일본 지자체장들이 대거 한국 판촉 활동에 나선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일본 내 오지로 꼽히는 이와테현의 닷소 다쿠야 지사는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900만명에 달하는 한국인 관광객 가운데 이와테현을 찾은 방문객은 1만명도 되지 않는다”며 “일본 각지에 흩어진 매력에도 한국인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도시 여행권 등 경품이 걸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도란도란(@dorandoran_clairseoul)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박 3일 일본 소도시 여행상품권(2인) 등을 준다. 10개 지역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새달 19일, 여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2월 27일이다.
  • 레드로드에선 독서행사도 힙하네

    레드로드에선 독서행사도 힙하네

    ‘책도 읽고 진로도 찾아보고.’ 서울 마포구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드로드 R1 일대에서 ‘제4회 더북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4년 6월 처음 열린 ‘더북데이’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포구 대표 독서문화 행사다. 16개 동 더북데이추진위원회와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등이 참여해 지역이 하나 되어 만드는 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2025년 그림책의 해를 맞아 ‘그림책으로 이어보는 세대공감, 그림책으로 새로고침’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식 ▲알뜰북마켓 ▲청소년 북토크 ▲야외도서관 ‘책 읽는 레드로드’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K-팝 댄스공연을 비롯해, 알뜰북마켓 수익금 기탁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알뜰북마켓’에서는 구민이 직접 기증한 중고도서를 5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권 이상의 도서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 할인권(1인 1매)이 제공되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번 ‘더북데이’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주말에 열리는 시의성을 반영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북토크’가 눈길을 끈다. 오후 3시 ‘가치 있는 나, 진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북토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청년 도배사 배윤슬 작가와 그녀의 어머니 유경 작가가 함께 출연한다. 또 구립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책은 우리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세대를 잇는 다리”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실효성있는 예산 편성 촉구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실효성있는 예산 편성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컬처패스’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오지훈 의원은 ‘경기컬처패스’ 사업이 20억 원의 쿠폰 예산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및 이용률이 현저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11월 30일 사업 종료를 앞둔 11월 초 기준, 가입자가 7만여 명에 그쳐 예산 소진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오지훈 의원은 이러한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42억 원이 책정된 점은 과한 것이 아닌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 문제가 존재하며, 추첨 방식의 쿠폰 지급이 정보 접근성이 높은 일부 도민에게만 혜택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지훈 의원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업 방식의 전면적인 재설계와 현실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 의원은 이번 행감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 역시 ‘경기옛길 반려견 동반’ 사업을 일시적인 사업으로 끝내지 말고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고려한 장기적인 관광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트레저헌팅’ 사업에 내년도 5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이벤트성 사업을 넘어 도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성과 비전과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 의원은 “도민의 일상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다”라며, “‘경기컬처패스’가 일부 도민을 위한 사업이 아닌, 1,420만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문화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관광과 같은 새로운 수요에 발맞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하는 것이 지금 경기도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 PC방 수익 1억 기부

    넥슨이 10일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PC방 ‘메이플아지트’의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병원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10월 말 약 2주간 진행했던 메이플아지트 행사는 정식 개관을 기념해 21명의 크리에이터가 PC방 알바생이 돼 이용자와 소통한 특별 이벤트다. 티켓과 식음료 판매금, 합동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 넥슨의 지원금으로 모금된 1억원이 이용자 이름으로 기부됐다.
  •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50만명 돌파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50만명 돌파

    우리은행은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가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3000포인트 제공 혜택 이벤트를 당초 5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예상을 웃도는 고객 반응에 80만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은행 계좌를 연결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는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 시 최대 1.5%, 오프라인 결제 시 최대 0.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우리은행측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기존의 간편 결제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라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식음료점 등 생활 밀착형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를 늘리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지난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와 디트로이트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노스웨스트 스타디움 위를 날아 화제에 올랐다. 이날 양 팀 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굉음 소리에 깜짝 놀랐다. 경기장 위를 거대한 크기의 에어포스원이 저공 비행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이곳에 왔다는 것을 그만의 방식으로 알리는 순간이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마치 축하비행를 하듯 경기장 위를 날아가는 에어포스원 모습이 확인되며, 기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인근 공항에 착륙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역대 최고의 플라이오버(저공비행 이벤트)였나? 아무도 그런 비행을 본 적이 없다. 에어포스원 조종사는 최고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방금 그걸 봤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팀 간의 NFL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에 열린 참전용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환호성을 질렀고 일부는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중계진과 짧은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실제로 풋볼하는 걸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과거 몇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느냐”는 중계진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라며 “적어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 않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군사학교에서 1년 동안 풋볼 선수로 뛰었다. NFL ‘명예의 전당’에는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존 F. 케네디 등 풋볼 선수로 뛰었던 역대 대통령이 소개돼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도 올라 있다. 한편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 구장에 자신의 이름을 넣길 원한다는 보도한 바 있다. 이 구장은 2030년 개장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새로운 경기장을 재건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붙으면) 아름다운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착]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포착]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지난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와 디트로이트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노스웨스트 스타디움 위를 날아 화제에 올랐다. 이날 양 팀 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굉음 소리에 깜짝 놀랐다. 경기장 위를 거대한 크기의 에어포스원이 저공 비행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이곳에 왔다는 것을 그만의 방식으로 알리는 순간이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마치 축하비행를 하듯 경기장 위를 날아가는 에어포스원 모습이 확인되며, 기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인근 공항에 착륙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역대 최고의 플라이오버(저공비행 이벤트)였나? 아무도 그런 비행을 본 적이 없다. 에어포스원 조종사는 최고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방금 그걸 봤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팀 간의 NFL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에 열린 참전용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환호성을 질렀고 일부는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중계진과 짧은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실제로 풋볼하는 걸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과거 몇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느냐”는 중계진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라며 “적어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 않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군사학교에서 1년 동안 풋볼 선수로 뛰었다. NFL ‘명예의 전당’에는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존 F. 케네디 등 풋볼 선수로 뛰었던 역대 대통령이 소개돼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도 올라 있다. 한편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 구장에 자신의 이름을 넣길 원한다는 보도한 바 있다. 이 구장은 2030년 개장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새로운 경기장을 재건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붙으면) 아름다운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모델 한혜진 유튜브에 웬 ‘코인 라이브 방송’…‘86만’ 채널 해킹 의심

    모델 한혜진 유튜브에 웬 ‘코인 라이브 방송’…‘86만’ 채널 해킹 의심

    구독자 86만을 보유한 모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채널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한혜진의 채널은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10일 새벽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이전에 올려왔던 영상들과 콘텐츠 방향성이 전혀 다른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다. 그간 한혜진은 일상 브이로그, 패션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실시간 방송 제목은 ‘리플(XRP) :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의 성장 예측’이었다. 영상 섬네일에는 1세대 알트코인 리플(XRP)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는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리플(XRP)의 미래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예측을 공유한다.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리플의 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요 업계 트렌드를 활용하기 위해 XRP가 어떻게 포지셔닝되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났는데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10일 오전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기존 유튜브 채널 주소로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채널이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앞서 한때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는 문구가 안내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유튜브 채널 tvN 드라마(당시 구독자 약 700만)와 티빙(당시 구독자 약 100만)이 해킹된 바 있다. 당시 해당 유튜브 채널 이름과 로고는 리플(Ripple)로 바뀌고, 채널에서 리플 관련 영상이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다. 같은 해 3월에는 그룹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했다. 당시 이 채널들의 이름은 ‘SpaceX’로 변경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튜브 계정 탈취 해킹의 배후에 금전적 이득을 노린 범죄 세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들에 따르면 해커들은 탈취한 유튜브 채널에 유명 CEO의 강연 영상 등으로 홍보 영상을 내건 뒤, 에어드랍 이벤트를 앞세워 사기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코인을 입금받는 범죄 수법을 쓴다. 에어드랍 이벤트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유치를 위해 토큰이나 코인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뜻한다. 또 유튜브 계정 비밀번호를 바꾼 후, 채널이나 영상을 복구해주는 조건으로 암호화폐나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서 상가 분쟁 알선 실효성 및 골목상권 활성화 요청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서 상가 분쟁 알선 실효성 및 골목상권 활성화 요청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열린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에게 상가 임대차 분쟁 조정의 실효성과 일상보행권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현재 18명의 상담위원(공인중개사 17명, 행정사 1명) 중 3명을 알선위원으로 위촉한 체계에 대해 이중적인 구조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알선조율은 상가건물임대차 분쟁 당사자가 비대면 조율을 원하는 경우 조정 전 비대면 방식으로 분쟁 해결을 시도하는 제도이다. 민생노동국장은 “알선위원 제도는 법적 조정기구로 가기 전 대화로 해결해 신속한 조정을 위한 장치”라면서 “실제로 보증금 반환, 임대료 인상 및 갱신 거부 등으로 인한 분쟁이 알선 조정을 통해 합의된 사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결국 법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중적인 것보다는 실효성 있는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명지대 상권 외 낙후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려는 방안을 지적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홍제천에 산책하는 수백만 명의 시민들을 내륙으로, 즉 천변에서 100~200m 떨어진 골목 안으로 유입시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주문했다. 김 의원은 “연트럴파크나 연희동 상권처럼, 홍제천과 홍제폭포마당을 연결하여 앵커스토어를 유치하고 육성함으로써 간단한 식사나 플리마켓 등 소비가 일어나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이벤트나 명소를 통해 활성화에 접근하는 것은 가능성이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라면서 상권 분석과 매출액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용산 등 6개 자치구, 서울 도심 관광 활성화 한마음

    용산 등 6개 자치구, 서울 도심 관광 활성화 한마음

    서울도심관광협의회(로고)는 오는 15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올해 회장을 맡았다. 각 자치구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광지도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같은 날 건강 체험 문화행사 ‘두런두런 용산’과 연계해 더 큰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현장 홍보를 통해 6개 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 서울도심관광협의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6개 구의 매력과 특색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며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전쟁기념관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 백석대, 청년·지역 상생 잇는다 ‘히어로 페스타’

    백석대, 청년·지역 상생 잇는다 ‘히어로 페스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8~9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청년·지역·사회적 경제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상생축제 ‘히어로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RISE사업단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사회적 경제조직과 충남권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따숨마켓’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한용운 버스킹’, ‘독립군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렸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히어로 퀴즈쇼’, ‘독립선언문 낭독 챌린지’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청년 기업 간 협업모델로 이루어진 이번 히어로 페스타는 청년과 지역, 사회적 가치가 결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로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민생 온기 확산’, 지역상권 소비 촉진 나선 지자체들

    ‘민생 온기 확산’, 지역상권 소비 촉진 나선 지자체들

    세종시, ‘민생 온기 확산의 날’ 운영강릉시, 각종 회의 골목 상점가 이용서산시, 상생 소비 활성화 캠페인 충남 세종시 공무원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민생 온기 확산의 날’을 운영한다. ‘민생 온기 확산의 날’은 공무원들이 자율성을 기반으로 솔선수범해 경기 침체 속 지역 상권 소비 촉진 장려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공무원들의 외식 문화 장려를 위해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휴무한다. 공문원들의 자가용 탑승 자제를 위해 매주 네 번째 금요일은 ‘대중교통의 날’이 운영된다, 시는 부서장 재량으로 공직자들에게 가볍고 편한 자율복을 착용하고,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효율적 근무도 권장한다.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상권 소비에 나서고, 가족·동료·친구와 만남의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위해서다. 강원 강릉시는 지난달부터 매월 둘째와 넷째 수요일을 ‘골목형상점가 이용의 날’로 지정했다. 시청과 산하기관, 읍면동 주민센터, 민간단체 등은 각종 회의·행사 등을 골목형 상점가 내 업소에서 진행하며 골목상권 매출을 높인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서산시 주소지 등록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산愛, 소비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산시 특산품 구매를 인증하거나 지역 관광지·축제·전통시장 방문하면 1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 소비 촉진이 절실하다”며 “민생 온기 확산의 날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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