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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블랙 갤러리아 데이’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블랙 갤러리아 데이’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한화이글스 응원 이벤트 등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행사 기간 ‘WELCOME BACK 99’, ‘AGAIN 99’등 한화이글스 우승 재현을 기대하는 이글스 포토존과 수리의 선물트럭, 스트라이크존을 향해 던져라 등이 열린다.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기념해 지하1층 비노494에서 비노 갤러리아 택을 찾아보는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 9층에서는 쇼핑의 즐거움을 위한 ‘도토리 캐리커처’ 행사가 진행된다. 갤러리아카드로 브랜드 합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 증정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진행한다.
  •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서 팝업이벤트 진행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서 팝업이벤트 진행

    종근당건강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가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아임비타 충전 라운지’ 행사에는 소비자들이 아임비타의 ‘체력 충전’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토부스부터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는 게임존이 구성돼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이 진행되는 4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아임비타 제품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임비타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임비타 이뮨샷’을 최대 22%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올리브영 팝업은 더 많은 고객들이 아임비타의 체력 충전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면서 “아임비타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임비타는 신뢰도 높은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로 최근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비타민 브랜드 1등을 차지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아임비타 이뮨샷’이 있다. 해당 제품은 현대인의 필요 영양소 18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을 일일 섭취량 대비 최대 4000% 함유한 현대인 맞춤 멀티비타민이다.
  • 고윤정부터 임영웅까지…새 광고모델에 숨은 은행 전략은?

    고윤정부터 임영웅까지…새 광고모델에 숨은 은행 전략은?

    임영웅부터 그룹 라이즈, 고윤정까지 최근 은행권에서는 새로운 광고모델을 속속 등장시키며 잠재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 신뢰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은행들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으면서도 안정감 있는 유명인을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는 만큼 은행 광고모델에는 금융사의 치밀한 고객 전략이 숨어 있다.농협은행은 7일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 3년간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가 농협은행의 광고모델을 맡아 왔으나 지난달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은행 측은 새로운 얼굴을 물색해 왔다. 한소희에 이은 고윤정 발탁에서 짐작할 수 있듯 농협은행은 20~30대 젊은 층을 사로잡을 젊고 세련된 느낌의 라이징 스타를 광고모델로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농협이 가진 기존의 푸근한 이미지와 달리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젊은 감성을 광고모델을 통해 보완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떠오르는 신예를 잘 기용하면 스타의 성장과 함께 광고 효과도 배가 될 수 있다.그런가 하면 우리은행은 최근 여러 명의 모델을 섭외해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 모델인 가수 아이유에 이어 배우 김희애를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의 모델로 뽑았고, 최근에는 아이돌그룹 라이즈를 더했다. 데뷔 16년차로 전 세대에 걸쳐 팬덤을 보유한 아이유를 은행의 대표 모델로 내세우면서, 중장년층 이상의 고액자산가와 10~20대 잠재고객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다. 신한금융그룹도 지난해 12월 통합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하면서 인기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내세웠다.올해 들어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화제가 된 모델은 하나은행에서 발탁한 가수 임영웅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임영웅을 모델로 영입한 이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나은행은 임영웅 굿즈(기념품) 제공 등 매달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임영웅 팬덤을 은행 고객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 역시 2018년부터 하나은행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소비자가 느끼는 광고모델의 인상은 곧 그 회사에 대한 관심과 호감으로 이어지는 만큼 호불호가 적고 일탈 등 리스크가 적은 모델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금융사들은 모델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한 번 맺은 인연을 오래 이어나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KB금융의 김연아 선수가 있다. KB금융은 2006년 김연아 선수를 후원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2011년 은행 광고모델로, 현재는 KB금융지주 광고모델로 계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 “한국엔 구급차 없다” 혐한 부추겨놓고…日레슬러, ‘거짓말’ 사과

    “한국엔 구급차 없다” 혐한 부추겨놓고…日레슬러, ‘거짓말’ 사과

    한국에서 진행된 프로레슬링 경기 이후 뇌진탕 증상을 보인 일본 국적 여성 프로레슬러가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가, 주최 측의 반박으로 거짓말임이 들통나 사과했다. 앞서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21)는 지난달 31일 경기 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국프로레슬링’에서 마지막 메인 이벤트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해 승리했다.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뇌진탕 증상을 보인 코바시는 “너무 힘들다”며 짧은 우승 소감을 말한 뒤 주저앉았다. 코바시는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엑스(X)에 “구급차를 요청했을 때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러면 단체 차로 병원까지 데려가달라고 요청했더니 ‘손님을 배웅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긴급상황에서 이러한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또다시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경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제3대 왕좌를 반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바시의 이러한 주장에 일본 야후,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엉성한 안전관리 체제’를 비판한 기사를 내보냈고, 일부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윤강철 신한국프로레슬링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일본에서 기사화돼 유감”이라며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 이렇게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저 역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윤 대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스포츠 상해 자격이 있는 일본의 쿠로오비 선수의 재빠른 대처로 코바시 선수를 움직이지 않게 해 링 옆에서 안정을 취하게 하고, 그 상태에서 함부로 옮기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돼 빨리 119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급차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말이 능통한 아카리 선수와 신한국 프로레슬링 HC선수가 동승했다”며 “그러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코바시 선수는 셀프카메라 영상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훌륭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의 사고는 안타깝지만, 거짓된 정보로 한일 프로레슬링 교류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언제까지라도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 선수의 빠른 복귀와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의 반박 이후 코바시는 하루 만에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코바시는 자신의 엑스(X)에 “저의 부상과 그에 따른 대응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한국에 구급차가 없다는 발언은 누군가에게 전달받은 이야기로, 윤 대표나 관계자 발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발언한 점 사과드리고,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구급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이유에 대해 코바시는 “모르는 나라에서 죽음을 각오했기 때문에 마지막 상황 증거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구급차의 도착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사건 경위를 듣고 나니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하다”고도 했다. 코바시는 “쌍방이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엇갈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레슬링 단체의 긴급 상황 대처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어 보다 안전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신의 주장으로 일각에서 ‘혐한’ 반응이 나온 점을 인식한 듯 “지금까지 한일관계를 말한 적도, 한국 전체의 프로레슬링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적도 없다”며 “오직 신한국프로레슬링과 나의 개인적 문제”라고 덧붙였다.
  • “35년 만에 처음이래”…롯데월드 하루 통째로 빌린 회사

    “35년 만에 처음이래”…롯데월드 하루 통째로 빌린 회사

    국내 대표 놀이공원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하루 종일 통째로 빌린 회사가 있다. 롯데월드 시설 전체를 특정 기관에 대관하는 것은 1989년 개관 이후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방위산업 전문기업 LIG넥스원은 5일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빌려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직원 복지차원에서 매년 패밀리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하면서 특별히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상 회장과 신익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판교, 용인, 대전, 구미, 김천 등 전국 사업장에 근무하는 4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LIG넥스원은 직원 1인당 동반 인원을 본인 포함 4인으로 제한하되, 다자녀 가구의 자녀는 모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는 LIG넥스원 임직원과 가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후 9시까지 롯데월드 전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환영사에서 “짧은 하루의 시간이지만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매일 출근하는 우리 회사가 K-방산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자긍심과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훌륭한 회사라는 뿌듯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도 무기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방산 업체인 LIG넥스원은 지난해 매출 2조 3086억원으로 사상 처음 2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액도 20조원에 다가섰다.
  • 네이버,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 개설…가까운 마트서 2시간 내 배송

    네이버,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 개설…가까운 마트서 2시간 내 배송

    네이버가 지역 마트 플랫폼 서비스 ‘토마토’를 운영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 주문시 가까운 지역마트에서 2시간 안팎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인데, 서울·경기·경북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동네슈퍼 장보기를 통해 신선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반려동물 용품, 가전제품까지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상품을 주문하면, 지역 마트 중개 플랫폼인 토마토를 통해 주문이 접수되고, 주문 상품은 지역 마트의 배송 인프라를 통해 주문자에게 배송된다. ‘토마토’는 전국 4500여개 지역마트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체화해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손쉬운 온라인 커머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경기, 경북, 대구 지역 137개 매장 중심으로 시작되지만 올해 안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올해 안으로 지역 마트 입점 수가 전국 400개로 확대된다”며 “향후에는 보다 촘촘한 배송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지역 마트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마트 상인들이 네이버에 내야 하는 매출 연동 수수료 3%를 1년간 면제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지역 마트의 쇼핑 라이브 콘텐츠 제작 지원, 지자체와 협업 프로모션 연계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출석 스탬프를 3개 모은 서비스 이용자에게 10%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의 경우 매주 전단 세일 항목을 할인가에 더해 최대 5% 포인트 적립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4월 중순부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첫 구매자·재방문자 대상으로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 어린이대공원 후문~5호선 아차산역 문화 거리로 변신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 이르는 240m 구간이 축제와 공연을 중심으로 한 문화의 거리로 변신한다.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진입로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의 거리 초입인 아차산역 4번 출구 주변에는 다양한 꽃과 대왕참나무 등으로 꾸며진 ‘웰컴정원’, ‘웰컴광장’이 조성된다. 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멀티플 광장’, 넓은 잔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 가든’이 들어선다.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13m 길이, 100석 규모의 ‘버스킹 테라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점핑 그라운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바람정원’ 등도 만들어진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차산의 녹지축과 연결된 문화의 거리 조성으로 도심 경관과 시민의 문화생활도 개선될 것”이라며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매력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만명 넘는 외국인 ‘캐럿’에 인천 ‘들썩’…한국 올 이유된 세븐틴 콘서트

    2만명 넘는 외국인 ‘캐럿’에 인천 ‘들썩’…한국 올 이유된 세븐틴 콘서트

    “세븐틴 공연 보려고 일주일 휴가를 내고 왔어요.” (중국인 팬)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보이그룹 세븐틴 앙코르 투어 콘서트 관객 3분의 1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하이브는 5일 두 차례 콘서트 관객 5만 6000여명 중 2만명 넘게 해외에서 온 ‘캐럿’(세브틴 팬덤명)이었다고 밝혔다.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팬들이 가장 많았고,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세븐틴 콘서트와 맞물려 인천과 서울도 들썩였다. 하이브가 콘서트를 기념해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개최한 도시형 이벤트 ‘더 시티’에는 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렸다. 한강 크루즈 파티와 세븐틴 라운지를 찾은 방문객 중 외국인 비율이 각각 80%, 83%에 달했다. 한강 크루즈 파티에서는 팬들이 세븐틴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며 하나가 됐다.인천에 대한 언급량도 가파르게 치솟았다. 하이브는 세븐틴의 인천 콘서트가 공지된 지난 2월 8일부터 콘서트 둘째 날인 지난달 31일까지 두달 가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인천 관련 글로벌 언급량은 약 335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늘었다. 인천으로 몰려든 ‘캐럿’들이 인근 식당, 카페, 마트 등을 찾으면서 주변 골목 상권도 북적였다. 팬들은 SNS로 인근 맛집 등을 검색·공유하며 인천 지역 여행에 나섰다. 하이브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81.8%가 서울을 방문하는 반면 인천 방문율은 6.2%에 그친다”라며 “이번 세븐틴 공연을 통해 외국인의 발길이 인천으로 물꼬를 텄다”고 자평했다. 팬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세븐틴 테마 직통열차’와 셔틀버스, ‘세븐틴 택시’도 운행돼 인기를 끌었다. 각각 1만3천600여명과 1천200여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이는 세븐틴 팬들이 1회성 콘서트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이다. 세브틴 공연의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집객효과가 국제 행사 버금간 셈이다. 공연장과 세븐틴 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판매된 공식 MD(굿즈상품)는 23만8천여개에 달했다.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의 대표 랜드마크인 영종대교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매일 저녁 경관조명을 세븐틴 상징색 중 하나인 ‘로즈쿼츠’ 빛으로 물들이는 라이트업 행사를 벌였다. 인천공항 내부 전광판에도 세븐틴 더 시티 영상을 띄우고, 공연 축하 글을 게시하는 등 해외 팬들을 맞이했다. 하이브는 “앞으로 공연이 열리는 도시가 관광 지역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동반관계를 강화하고, 팬 감동과 경제적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 돌아온 유커… 붐비는 인천항

    돌아온 유커… 붐비는 인천항

    승객과 자동차를 함께 실어 나르는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으로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달 칭다오·웨이하이·스아오 등 중국 5개 도시에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한 중국인이 6만 7547명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3월 6만 8605명보다 불과 1058명 적은 수치다. 또 지난 2월 1만 6175명보다 4배 많다. 한중여객선은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 중단했다가, 지난해 8월 재개했다. 그러나 이용 실적이 지지부진하다가 올해 들어 조금씩 늘어나더니 지난달 1일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인천항만공사와 해운업계는 “지난해 하루 평균 476명씩 입국하던 중국 관광객 등이 1~2월 668명으로 소폭 증가하더니, 3월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중국 양회를 기점으로 단체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며, 항만공사는 승선료 및 면세점 할인 등 각종 이벤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본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불편하지 않게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터미널에 앞서 환전소·지역특산품 판매장·여행사·관광안내소가 들어왔고 최근에는 편의점과 카페도 문 열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5개 노선 이외에 인천∼다롄 항로도 이달 중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터미널 약국을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한중 카페리 여객 100만명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 은퇴? 1년 더?… 또 기로에 선 김연경

    은퇴를 고민하는 김연경(36)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다. 김연경은 2020 도쿄올림픽 직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은퇴 경기는 치르지 못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는 6월 8일과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경기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출전한다”며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선수들과 세계적인 전현직 플레이어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언앳은 “이번 경기는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해 펼쳐진다”며 “6월 8일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국가대표 은퇴식이 열리고, 9일엔 라이언앳이 주최하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선수 은퇴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배구 V리그 2023~24시즌 막판인 지난달 은퇴 관련 질문을 받은 김연경은 “고민하고 있다. 노코멘트하겠다”며 은퇴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앞서 김연경은 2022~23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고민하다가 흥국생명과 총액 7억 75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종료됐고, 김연경은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은퇴 여부를 두고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 칠보산 위로 펼쳐지는 양방언의 선율…문화재청, 감사패 수여

    칠보산 위로 펼쳐지는 양방언의 선율…문화재청, 감사패 수여

    우리 문화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한 재일교포 작곡가 양방언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4일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과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 :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의 음악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방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19세기 그려진 작자미상의 ‘칠보산도병풍’은 함격북도 명천에 있는 칠보산 일대의 모습을 비단 위에 수묵담채로 그린 10폭 병풍 그림이다. 국립고궁박물관과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지난달 15일 개막한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클리블랜드미술관이 협업해 칠보산도병풍을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영상 전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양방언 작곡가는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 류준열이 감성적인 목소리로 해설을 보태 낮과 밤 또는 눈·비 등을 표현한 영상 효과와 함께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였다.문화재청은 공로를 특별히 인정해 감사패를 제작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양방언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 초청해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직접 감사패를 증정했다. 양방언은 전시를 관람한 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약 15분간 즉석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양방언은 “국외에 있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생동감 넘치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이번 전시는 클리블랜드미술관과의 협업뿐 아니라 양방언 작곡가와 같은 저명한 전문가의 도움으로 그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었다”면서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국외 문화유산이 국내와 해외 현지 모두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5월 26일까지,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는 9월 29일까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영상’, ‘칠보산도 세부 확대 보기 콘텐츠’,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한국 문화유산 3D 뷰어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 경기도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봄날엔 배특’ 할인

    경기도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봄날엔 배특’ 할인

    2만 원 이상 주문, 최대 4천 원 할인···5~11일까지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전 지역 배달 특급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하는 ‘봄날엔 배특, 봄이 와서 할인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인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주문할 경우 최대 4천 원을 할인한다. 경기도 전 지역 가맹점 주문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비가 4천 원 미만인 경우 해당 금액만큼을, 4천 원을 초과할 경우 4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배정된 할인 쿠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끝난다.
  • ‘은퇴 고민’ 김연경, 태극마크 반납 이벤트 경기 출전

    ‘은퇴 고민’ 김연경, 태극마크 반납 이벤트 경기 출전

    배구 선수로서 은퇴를 고민하는 김연경(36)이 태극마크를 반납하는 이벤트 경기에 출전한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2020도쿄 올림픽 직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은퇴 경기는 치르지 못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6월 8일과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경기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출전한다”며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선수들과 전·현직 세계 스타플레이어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언앳은 “이번 경기는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해 펼쳐진다”며 “8일에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국가대표 은퇴식이 열리고 9일엔 라이언앳이 주최하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선수로서의 은퇴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2022~23 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고민하다 흥국생명과 총액 7억 75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2023~24 시즌을 끝으로 종료됐고, 김연경은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은퇴 여부를 두고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연경이 선수 은퇴를 결정하면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은퇴 경기뿐만 아니라 선수 은퇴 경기가 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스포츠 중심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라이언앳이 주관한다. 대회에 출전할 국내외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다.
  •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5일 개관…경북권역 최초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5일 개관…경북권역 최초

    경북 안동에 경북권역 처음으로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가 조성돼 문을 연다.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는 스포츠게임을 비롯해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이다. 안동시는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의병을 소재로 한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이하 놀팍)를 조성해 오는 5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놀팍’은 안동의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 시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20종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각각의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의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한 뒤 획득한 별의 개수로 순위를 정하는 랭킹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더해 준다. 특히, 각각의 콘텐츠에 따라 근력·지구력·유연성·순발력·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해 각자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기회도 제공된다.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이용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 ‘스팍’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 시설을 갖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놀팍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른 기념품도 제공한다.
  • [단독] 비트코인 반감기 21일 ‘카운트다운’

    [단독] 비트코인 반감기 21일 ‘카운트다운’

    비트코인의 네 번째 반감기가 오는 21일 오전 1시 13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이 나왔다. 반감기가 되면 코인 공급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업비트, 21일 오전 1시 13분 예상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3일 비트코인 반감기 일정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1시 13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1개의 블록(비트코인 채굴 단위)을 채굴할 때마다 비트코인이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반감기가 되면 이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의 공급이 줄어든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이 21만개에 도달할 때마다 발생하는 일종의 이벤트다. 이번이 네 번째로 84만째 블록(21만개×4)에 도달하면 시작된다. 업비트는 지난 1일 기준으로 84만째 블록 도달까지 약 2812개의 블록이 남아 있으며, 1개 블록 채굴에 걸리는 시간을 약 10분으로 잡고 반감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했다. 다만 반감기는 채굴 시간에 따라 예측일보다 더 빠르거나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앱은 이번 반감기를 21일 오전 9시 전후로 예상했다. ●반감기 때 평균 3230% 가격 뛰어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게코는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세 번의 반감기 때 평균 323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반감기가 거듭될수록 가격 상승률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상승폭이 이전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반감기 이후 몇 개월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갈수록 채굴 보상이 줄어드는 데다 고금리 장기화나 해외 자산운용사들의 대규모 매도 등으로 가격이 내려가거나 상승폭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마을 곳곳 낭만 선율… 클래식에 물드는 봄날의 서초

    마을 곳곳 낭만 선율… 클래식에 물드는 봄날의 서초

    4월 서울 서초구 구석구석이 클래식으로 물든다. 서초구는 오는 20일과 21일 방배뒷벌어린이공원에서 ‘스프링 판타지아’라는 주제로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000여명의 관객이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되찾은 기쁨을 ‘파티 파크’ 콘셉트로 즐겼는데, 올해는 일상에 클래식 판타지를 더해 풍성한 봄의 감성을 담았다. 축제는 크게 ▲뮤직랜드(음악회) ▲키즈플레이랜드(이벤트존) ▲푸드랜드(먹거리존)의 세 가지 콘셉트로 꾸몄다. 특히 20일은 낭만적인 봄밤의 음악 선물, 21일은 온 가족을 위한 참여 이벤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개막 첫날인 20일 오후 7시에 여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에서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 불타는 트롯맨의 ‘에녹’, 미스트롯3의 히로인 소프라노 ‘복지은’, ‘CYK 팝스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21일에는 춘천마임축제에서 수상한 가족극과 매직&버블시네마쇼,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스프링판타지아 관악대 행진이 이어진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계속해서 일상 곳곳 어디에서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서초 문화 전성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은 구급차 없다더라”…뇌진탕 증세 보인 日여성의 주장, 무슨 일

    “한국은 구급차 없다더라”…뇌진탕 증세 보인 日여성의 주장, 무슨 일

    한국에서 진행된 프로레슬링 경기 이후 뇌진탕 증상을 보인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가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주최 측의 부적절한 대응을 비판했다. 다만 주최 측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일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21)는 자신의 엑스(X)에 한국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챔피언 왕좌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코바시는 지난달 31일 경기 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국프로레슬링’에서 마지막 메인 이벤트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해 승리했다.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뇌진탕 증상을 보인 코바시는 울먹이며 승리 소감을 겨우 마쳤다. 코바시는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급차를 요청했을 때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러면 단체 차로 병원까지 데려가달라고 요청했더니 ‘손님을 배웅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급상황에서 이러한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또다시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경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제3대 왕좌를 반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바시의 이러한 주장에 일본 언론들은 주최 측의 안전관리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주최 “구급차 없다고 안해…빨리 119 불렀다” 주최 측은 문제가 된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신한국 프로레슬링 윤강철 대표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일본에서 기사화되어 유감”이라며 “‘한국은 구급차가 없습니다’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 또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스포츠 상해 자격이 있는 일본의 쿠로오비 선수의 재빠른 대처로 코바시 선수를 움직이지 않게 해 링 옆에서 안정을 취하게 하고, 그 상태에서 함부로 옮기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돼 빨리 119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손님을 배웅해야 해서 구급차를 못 부른다고 했다’는 코바시의 주장과 관련해서는 “저는 현장 정리도 동시에 해야 했으므로 우선 일본에서 오신 관객분들을 인근 역까지 모셔다드리고 7분 이내로 빠르게 현장 복귀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구급차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말이 능통한 아카리 선수와 신한국 프로레슬링 HC선수가 동승했다”며 “그러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코바시 선수는 셀프카메라 영상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검사 결과 코바시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 구독자 10만명 달성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 구독자 10만명 달성

    경남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 구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중 경북,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구독자다. 도는 2010년 1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1만 5000명이었던 구독자는 2022년 8월 홍보담당관실 신설과 영상미디어 채널 운영 강화로 늘기 시작했다.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파격적인 콘텐츠를 제작에 집중한 결과, 1년 9개월여만에 구독자를 570% 늘릴 수 있었다고 게 도 설명이다. 가령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자 기획·제작한 ‘Wanna play 경남?’ 시리즈 세편은 최고 조회수 124만회, 평균 조회수 114만회를 기록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주무관이 간다’, 영화 주제곡과 드론으로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시네마틱 드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10초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며 “재미와 정보는 물론 경남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경남 인지도와 도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경남TV’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기념해 이달 17일까지 감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글자로 댓글을 단 시민 중 10명을 뽑아 네이버 포인트 10만원을 준다.
  • “카즈하, 186㎝·6살 연상 아이돌과 밀회” 일본서 찍힌 사진

    “카즈하, 186㎝·6살 연상 아이돌과 밀회” 일본서 찍힌 사진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앤팀 멤버 케이가 일본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와 케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앞서 주간문춘은 2일 “한국의 인기 톱 걸그룹 멤버의 진지한 교제 사진을 찍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당사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촬영 사진을 3일 낮 12시에 공개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주간문춘은 카즈하의 고급 야키니쿠 목격 사진과 함께 “카즈하가 키 186㎝의 6살 연상의 남자 아이돌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상대가 앤팀 멤버 케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하는 지난 16일과 17일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일정 이후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긴자에 한 고급 야키니쿠 식당을 찾았고 2시간 이후 검은 모자를 깊이 눌러쓴 186㎝ 장신의 남성이 고깃집에서 나와 근처를 두리번거리며 차량에 올라탔다. 이후 카즈하도 음식점에서 나와서 남성이 이미 승차하고 있는 콜택시에 올라탔다고 매체는 전했다.
  •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푸바오가 3일 많은 국민들의 아쉬움 속에 중국으로 출국했다. 출생부터 출국까지, 1354일 간 우리 국민과 함께 한 푸바오의 시간을 사진으로 정리했다.푸바오는 2016년에 입국한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출생 1호 판다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한 번이다. 그것도 3~4월경 약 3일 정도에 불과하다. 임신과 출산이 매우 어려운 동물로 꼽히는 이유다. 그만큼 자연 상태에서 생존이 어려운 동물로 꼽힌다. 판다가 3~4월경 짝짓기에 성공하면 약 4개월 간의 임신기간을 거친 뒤 7~8월경 출산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 판다의 생일이 이 기간에 집중된 이유다. 에버랜드는 2018년부터 판다 번식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서로의 체취에 익숙해지도록 주기적으로 방을 바꿔 주고 곡류로 만든 영양식도 챙기며 건강을 관리했다. 혈액, 소변 검사 등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쌓아 온 판다들의 호르몬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번식 성공 확률을 높여 갔다. 2020년 7월 20일, 마침내 자연 교배를 통해 푸바오가 탄생했다. 어미 아이바오가 진통을 시작한지 1시간 30분만인 밤 9시 49분이었다. 당시 몸길이 16.5㎝, 몸무게는 197g이었다.통상 새끼 판다는 성체 체중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난다. 초기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 담당 사육사인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는 24시간 푸바오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했다. 사육사들은 아이바오에게 산후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새끼에게는 영양 보충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하루 3시간씩 푸바오를 대신 보살폈다.아이바오 역시 첫 출산임에도 갓 태어난 푸바오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루종일 안고 지냈다. 성장 과정에 맞춰 대나무 먹는 법, 나무 오르는 법, 싸우는 법 등 판다에게 필요한 기술도 가르쳤다.태어난지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푸바오는 2022년 9월 아이바오로부터 독립해 생활해 왔다.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5만명 넘게 참여한 대국민 이벤트를 통해 결정됐다. 이름을 얻은 푸바오가 언론에 처음 공개될 때부터 동글동글, 포동포동한 모습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돌잡이 때도 사육사들이 준비한 당근(건강), 대나무(장수), 워토우(행복), 사과(인기) 중 자신의 이름을 딴 워토우를 집어 들어 현장을 지켜본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푸바오는 많은 별명을 가졌다. 듬뿍 사랑받고 공주같은 대접 받는다는 ‘푸린세스’, ‘푸공주’부터, 아무 데서나 굴러다니길 즐기는 탓에 흰색털은 볼 수 없고 누런 모습 때문에 ‘푸룽지’, 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둥글둥글한 몸매로 붙여진 ‘푸뚠뚠과 뚠빵이’, 용인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용인 푸씨’, 뭔가 마음에 안들면 대나무를 헤집고 ‘할부지’가 심은 꽃과 나무를 다 뽑아버리며 성질을 부려 ‘푸질머리’ 등 팬들은 저마다의 애정을 담아 푸바오에게 별명을 선물했다.2020년 7월 코로나 시기 태어난 푸바오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기쁨,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희망과 위로를 안겨줬다. 특히 사람들간 만남이 제한적이던 시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등장한 깜짝 스타였다. 그해 12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몸무게를 재고 잠시 바닥에 내려 놓았을때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듯한 모습이 휴대폰 카메라에 포착됐다.이 영상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1600만회 히트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푸바오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후 강바오와 팔짱끼고 휴대폰 보는 데이트(2400만회), 송영관 사육사에게 업혀 퇴근하는 모습(720만회) 등 애교 부리고 때론 말썽도 피우는 모습이 노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많은 시민들이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SNS로 지켜보며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게 됐고, 아이바오, 사육사들과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푸바오의 팬이 됐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는 1100여 건의 푸바오 영상이 게재됐다. 누적 조회수는 5억뷰에 달한다.푸바오는 여러 셀럽들로부터 사랑받았고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내 광고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는 푸바오를 본 후 “최고의 연예인을 본 기분”이라고 했고, 레드벨벳 슬기는 본인 SNS 프로필 사진을 푸바오로 교체할 만큼 팬심을 드러냈다. 푸바오의 찐팬으로 알려진 가수 보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푸바오 쌍둥이 동생 출산 소식을 축하했으며, NCT 정우, 비투비 이창섭, 래퍼 한해, 배우 노정의 등 많은 연예인들이 푸바오를 만나러 에버랜드에 올 만큼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자리 잡았다.푸바오는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광고 주인공으로도 등장했다.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의 생일이 몰려있는 지난해 7월, 용인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과 서울 삼성역에 팬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생일 축하 광고판이 걸렸다. 또한 푸바오와의 이별에 아쉬워하는 팬들은 올해 2월 홍대입구역에 “선물처럼 와준 행복, 영원한 첫사랑 아기판다 푸바오 사랑해”라는 문구의 광고를 게시했으며, 지난달부터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내 지하터널에 팬들이 제작한 광고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특정 동물을 향한 팬덤이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올해 2월 경기 용인특례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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