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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하고, 친구 찾고… 은평청년 ‘화합의 장’ 활짝

    운동하고, 친구 찾고… 은평청년 ‘화합의 장’ 활짝

    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청년 체육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체육대회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이색 체육대회다. 종목은 ‘가위바위보 달리기’, ‘스쿨샷 협동 밴드 게임’, ‘단체 줄넘기’, ‘고홀’, ‘래블프로’, ‘미션 이어달리기’ 등이다. 다음달 1일까지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은평구에 살거나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청년 체육대회 누리집 또는 포스터에 적힌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체육대회 프로그램 외에도 ‘팀 빙고 미션’,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운영되며 참가자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시상식도 마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만들고 지역 내 활기찬 청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 국감서 野 엑스포 유치 실패 질타…與 “정쟁화 중단”

    부산시 국감서 野 엑스포 유치 실패 질타…與 “정쟁화 중단”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를 놓고 여야 간의 공방이 벌어졌다. 이날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진행된 2030년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부산이 29표를 얻는 데 그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성적표가 너무 황당해서 정부와 부산시가 국민을 우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정부와 부산시가 말한 예상 득표가 이것 보다는 훨씬 많았기 때문에 우리가 큰 충격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정부가 3700억 원, 부산시가 600억 원을 엑스포 유치 예산으로 사용했고, 공적개발원조 약속까지 포함하면 1조원 가까이 들었다. 2035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재도전한다면 실패 원인을 분석해야 하는데, 시장이 보는 원인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라는 특수한 상대였고, 이전 정부 마지막 1년 동안 우리는 유치 활동을 거의 안 했지만, 그 기간에 사우디는 100표 이상을 확보했다”고 답했다.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예산을 국외보다 국내에 더 많이 사용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가 국내 홍보비로 70억 3000만원, 해외 홍보비로 48억 5000만원을 사용했다”면서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BIE 회원국 투표로 결정하는데, 왜 국내 홍보비를 더 많이 사용했는지 자연스럽게 의문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국내 홍보도 대단히 중요하다.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기를 끌어 올리는 게 필요했기 때문에 균형 있게 집행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엑스포 홍보비 집행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은 이어졌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엑스포를 개최하려면 CNN이나 BBC 등 해외 언론에 홍보비를 더 많이 집행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윤건영 의원도 “개최지 선정 투표 당일 국내 33개 언론사 지면에 엑스포 광고를 게재하는 데 2억 원이 쓰였다”며 “투표 당일은 국내 언론에 광고를 싣는 것보다 BIE 회원국을 상대로 노력하는 게 훨씬 타당한 일이 아닌가”리고 꼬집었다.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자 여당이 엑스포를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엑스포 유치 과정에서는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가 돼 노력했는데, 실패 후에는 민주당의 태도가 180도 바뀌어 정쟁화하고 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2012 여수 엑스포 모두 몇 차례 좌절 끝에 성공했는데, 국가적 이벤트를 개최하려다 실패했을 경우 이처럼 비난하면, 제2의 평창올림픽은 기대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부산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칭 YS(김영삼)기념관에 관한 지적도 나왔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가 민주주의기념관으로 연구용역을 했는데, 지금은 YS 기념관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산시가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시민 50%가 민주주의 미래관으로 하자는 의견을 내 대통령기념관의 37% 보다 더 지지를 받았는데, YS기념관으로 추진되는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박 시장은 “명칭은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역사관과 YS기념관을 통합한 모델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민주화를 이루는 데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김대중 기념관은 곳곳에 있다. 김영삼 대통령 기념관이 고향이나 다름없는 부산에 짓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서울 도봉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창동역 1번 출구 쪽 광장과 씨드큐브 주변 도로에서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말 제조업 등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축제다. 제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하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구민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는 더 풍성하다. 지역특화산업인 양말과 관련한 행사로 축제를 가득 채웠다.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양말 패션쇼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작품 전시 ▲양말 주제의 놀이·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양말 포토존, 양말 페인팅, 양말 공 볼링 등도 한다. 각종 부스도 운영된다. 제품 판매‧홍보부스부터 먹거리 부스까지 다양하다. 판매‧홍보 부스에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여러 품목의 제품을 판매‧홍보한다. 지역 내 10개 도봉구 양말제조업체들도 참여해 도봉구의 질 좋은 양말을 선보인다. 양말목 공예, 미니어처 보자기 마그넷 공예, 가죽 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와 마카롱, 쿠키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또한 운영한다. 공연도 준비했다. 축제 첫째 날은 색소폰 남성 듀오 팀의 식전 공연, 제2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자 학생들과 모델들이 참여하는 양말 패션쇼, 마술쇼 등을 한다. 이튿날에는 버블쇼,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을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가 도봉구 고유 문화와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2024년 소금박람회’ 개최

    전남도, ‘2024년 소금박람회’ 개최

    전라남도와 영광군 신안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4년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기존의 실내 홍보관 및 직거래 부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보고, 먹고, 사고, 쉬고,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하도록 야외에서 소비자를 맞이한다. 또 올해 소급 박람회는 ‘전남 세계김밥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해 전남 천일염과 김, 청정 수산물의 가치를 함께 홍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람회는 주제존과 힐링·체험존, 오락존 등 3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주 전시관인 주제존은 천일염의 역사를 연도별로 구성한 천일염 역사관과 천일염 생산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생산·가공업체 현장 판매가 이뤄지는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힐링·체험존은 천일염 치유쉼터, 천일염 소금 사우나, 천일염 족욕 체험 등 천일염을 활용한 웰빙 체험 행사를 통해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금을 테마로 한 천일염 카페를 운영해 소금 커피와 소금 빵을 이벤트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오락존에선 소금 데드리프팅 게릴라 이벤트, 스탭퍼 게임, 소금밭 어린이 놀이터 등의 운영과 즉석 공연,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해 관람객의 행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 식품·외식업계 관계자와 전남 천일염 구매 업무협약을 통해 천일염 생산 어가의 안정적 수급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명품 천일염 생산지의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 헤펠레코리아,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브랜드 쇼룸에서 관람 가능

    헤펠레코리아,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브랜드 쇼룸에서 관람 가능

    - 헤펠레코리아 수상작 2점 자사 브랜드쇼룸에 10월 2일(수)부터 31일까지 전시- 리빙업계의 신예 디자이너 발굴 위해 공모전 후원 및 체계적인 제품 지원 진행 글로벌 가구·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헤펠레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논현동에 위치한 헤펠레코리아 브랜드 쇼룸에서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헤펠레코리아는 재능 있는 신예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본 디자인 공모전 후원과 더불어 자사 제품을 지원하고 작품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맞춤 상담을 진행하였다. ‘Circular Economy : 경제적인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서는 총 다섯 팀이 본선 수상하였으며, 이중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두 점의 작품을 10월 한 달간 헤펠레코리아 브랜드 쇼룸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키킵(Kee-Keep)으로 김효은, 이서윤, 한혜연 학생(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이 디자인하였으며, 크고 작은 농부 시장의 소비와 생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는 트롤리다. 본 작품에는 80mm의 휠사이즈, 최대 적재하중 50kg, 360도 회전과 브레이크 기능을 탑재한 헤펠레의 ‘캐스터’ 제품이 적용되었다. 은상(헤펠레코리아상)을 수상한 작품은 트루 셀프(True self)로 최한정, 문채원, 박채린 학생이 디자인하였으며,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기능 가구이다. 본 작품에는 상하도 겸용의 천연목재 마감오일인 ‘아우로 126 하드오일’ 제품이 적용되었다. 현장에서는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헤펠레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헤펠레코리아는 다음 달에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프리미엄 가구·건축 하드웨어 글로벌 리딩 브랜드이다. 하드웨어 기술을 넘어 조명 및 전자 잠금 시스템 분야에서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지친 영등포구민, 선유도에서 신선놀음하고 좀 쉬세요

    지친 영등포구민, 선유도에서 신선놀음하고 좀 쉬세요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일대에서 ‘선유도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유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신선(仙)이 유람하는(遊) 섬(島)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에게 신선 같은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선유도역에서 선유도공원을 잇는 메인 무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에서는 ‘시월의 선유’ 축제를 한다. 마을 예술가, 직능단체 회원, 학생, 구민이 직접 공연한다. 체험부스,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한다. 선유초등학교 학생들의 대북 공연,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과자 먹기 이벤트’, ‘로봇 댄스’도 마련했다. 선유도를 배경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간인 선유도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듣는 ‘도슨트 투어’, 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는 ‘선유도 캠프닉’, 공원을 탐색하는 ‘보물섬 선유도’ 등이다. 25일에는 가수 최백호가, 이튿 날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무대에 오른다. 26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본선 녹화가 양화 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가수 송대관, 양지은, 나상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구민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신선 맥주존’도 펼쳐진다. 보행자 안전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를 한다. 26일 오전 5시부터 이튿날 오후 9시까지 선유도역 2·3번 출구에서 당산초등학교 후문에 이르는 200m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선유도공원의 운치’와 주민들이 만든 대표 축제 ‘시월의 선유’ 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선유도원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선유도공원과 그 일대가 국내외 관광객 등의 발길을 끌고 지방자치단체의 축제를 선도하는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양평 ‘물맑은 축제’ 25~26일 물맑은시장서

    양평 ‘물맑은 축제’ 25~26일 물맑은시장서

    “깊어가는 가을 ‘양평물맑은 축제’에 가족 나들이 오세요.” 양평물맑은시장의 대표 축제인 ‘양평물맑은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둘째날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로보카 폴리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또한, 마술쇼와 벌룬쇼, 가수 HYNN(박혜원), 윤그루, 고양이용사가 무대에 오른다. 상시 체험행사로는 행사 당일 사용 영수증 1만원권 이상 지참 시 컵 화분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풍선 만들기, 솜사탕·팝콘 나눔이 준비되어 있다. 전동자동차 체험, RC카 체험, 로보카 폴리 놀이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양평물맑은시장 공영주차장은 23일부터 26일까지 임시폐쇄할 예정이지만, 행사장이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르익는 가을, 양평물맑은시장을 찾아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방문객과 군민들이 매력양평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랜드, 글로벌리조트로 ‘빌드업’

    강원랜드, 글로벌리조트로 ‘빌드업’

    강원랜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내놓은 ‘K-HIT 프로젝트 1.0’의 일환이다. 강원랜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닷새간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9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아시아 25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60여명 중 최고의 모델을 뽑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 올해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 유명 브랜드사와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키즈&시니어 패션쇼’, 뷰티 관련 근로자와 학생이 참가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대회’로 구성된다. 또 강원랜드는 다례와 쿠키만들기, 요가·명상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는 ‘K-컬처 페스티벌’을 12월 열기로 했다. 겨울과 여름철 외국인 청소년을 겨냥한 ‘롱스테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12월 필리핀 관광객 1000명이 하이원 스키장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국제 이벤트 개최, 관광상품 개발 등 외국인 모객을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자체 개발한 슬롯머신인 ‘KL 사베리’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종합상사 STX와 맺은 협약에 따라 KL 사베리 40대를 우루과이에 수출한다. 앞선 3월 강원랜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비카지노 부문 재투자를 통한 매출 비중 확대 △리조트 이동 동선 개선 및 타워브릿지 조성 △카지노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투자 및 규제 환경 개선 등 4개 부문으로 이뤄진 K-HIT 프로젝트 1.0을 발표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 명소로 변모시키겠다”고 전했다.
  • 경과원, ‘2024 경기SW 미래채움 페스티벌’ 26일 개최

    경과원, ‘2024 경기SW 미래채움 페스티벌’ 26일 개최

    주제,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 혁신의 미래를 열어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6일 ‘2024 경기 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 혁신의 미래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흥미를 유발하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학습관 ▲체험관 ▲홍보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습관에서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체험, AI 글쓰기, 가족 코딩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체험관은 에듀테크 기업들의 최신 AI·SW 교육 트렌드를 선보이며, 홍보관에서는 ‘SW미래채움’ 사업 소개와 함께 AI 시대의 새로운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오후 1시부터는 유명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AI의 확장! 범인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마술쇼, AI 퀴즈쇼, 포토존, SNS 홍보 인증 이벤트, AI 사진관과 생성형 AI 음악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SW와 AI 기술의 실제 활용을 보여주고 미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 간 코딩 활동으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내달 2일 열리는 ‘청년 체육대회’ 참가자 모집

    은평구, 내달 2일 열리는 ‘청년 체육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내달 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청년 체육대회’(포스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체육대회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이색 체육대회다. 종목은 ‘가위바위보 달리기’, ‘스쿨샷 협동 밴드 게임’, ‘단체 줄넘기’, ‘고홀’, ‘래블프로’, ‘미션 이어달리기’ 등이다. 내달 1일까지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은평구에 살거나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청년 체육대회 누리집 또는 포스터에 적힌 QR 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체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팀 빙고 미션’,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될 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시상식도 마련돼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체육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즐거운 일상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만들고 지역 내 활기찬 청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 축제 성공적 개최 참관

    왕정순 서울시의원,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 축제 성공적 개최 참관

    ​서울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은 지난 19일 개최된 낙성대 별길축제 ‘낙낙별길’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인헌동 골목상권 일대(봉천로 593~615구간, 약 223m)에서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약 6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방문했다. 축제는 인헌시장과 연계한 포장마차, 무대공연, 체험부스,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5000만원의 시비가 투입됐다. 왕 의원은 “축제 기획 단계부터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행된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골목상권 상인회와 인헌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헌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 행사로 신구 고객층을 모두 유치한 점이 돋보였다”고 언급하며 “다채로운 무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행사 종료 시각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왕 의원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지역 축제와 상권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랠리의 엔비디아, 반등 없는 삼성전자… 韓美 반도체 디커플링

    랠리의 엔비디아, 반등 없는 삼성전자… 韓美 반도체 디커플링

    삼성전자 장중 5만 8500원 터치외국인 29거래일 연속 팔아치워BoA “엔비디아 190달러 갈 것”업계선 시총 4조 달러 돌파 전망 공생 관계로 여겨졌던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업계가 디커플링(탈동조화)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반기만 해도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함께 랠리를 거듭했지만 지난 여름 반도체 고점 우려가 증시를 덮친 이후 회복력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면서다. 21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5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만 85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롭게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도 삼성전자 주식을 418억원어치 팔아치우면서 최장기간 순매도 기록을 29거래일까지 늘렸다. 지난 9월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20% 이상 하락했다. 직전 거래일에 10% 이상 하락했던 한미반도체도 이날 다시 한번 2.59% 급락하면서 낙폭을 늘렸다. 그나마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92% 상승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전문가들은 4분기에도 국내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장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삼성전자는 대세로 떠오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밸류체인에서 소외된 탓에 내년까지 견뎌야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하락을 일으킬 만한 요인은 대부분 반영된 상태이지만 HBM 납품 지연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4분기 주가를 급등케 할 만한 이벤트가 없다. 한동안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미국 증시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를 필두로 상승세가 완연하다. 지난 7월과 8월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로 급락한 이후 압도적인 회복력을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올렸다. 엔비디아의 경우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138.07달러를 기록하더니 17일엔 장중 한때 140.89달러를 터치했다. 9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엔비디아의 주가는 15.6% 상승했다. 월가는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본다. AI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전용 칩에 대한 수요 역시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발표된 TSMC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고 장밋빛 전망까지 내놓은 것이 힘을 보탰다. 한편 이같은 흐름에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해외 반도체 업체들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속속 내놓고 있다. 미국과 대만에 상장된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ETF 상품을 구성하는 데엔 최근 증시의 유행과 투자자 성향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 한미 양국 증시의 디커플링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박지성 골에 오열한 ‘찐팬’…포착된 ‘교토 유니폼’, 감동 자아낸 이유

    박지성 골에 오열한 ‘찐팬’…포착된 ‘교토 유니폼’, 감동 자아낸 이유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골을 넣자,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특히 중계 카메라에는 한 관중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열렸다.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전설적인 선수들을 초청해 치른 이벤트 경기다. ‘레전드 공격수’(FC스피어) 11명과 ‘레전드 수비수’(쉴드 유나이티드) 11명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는 디디에 드로그바, 안드레아 피를로, 카카, 루이스 피구, 카를레스 푸욜, 마이클 오언 등 전 세계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한국 선수로는 안정환, 이영표, 김남일, 박주호, 이천수, 김병지 등이 오랜만에 축구 팬들 앞에 섰다. 이날 공격수로 구성된 FC스피어 코치로 참여한 박지성은 애초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박지성은 앞서 ‘슛포러브’와의 인터뷰에서 “무릎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면 물이 차서 부어오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경기 종료까지 5분여 정도를 남기고 안정환과 교체돼 극적으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박지성은 안드리 세우첸코가 패널티킥 찬스를 만들어낸 직후 교체됐다. 그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중석에서는 폭발적인 환호가 쏟아졌다. 동료들은 그라운드로 들어선 박지성에게 페널티킥 키커 역할을 양보했다. 박지성은 이에 보답하듯 첫 볼 터치를 득점으로 만들어냈다. 박지성이 골을 기록하자 경기장에는 그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 시절 응원가인 ‘위송빠레’가 울려 퍼졌다. 이때 중계 카메라에는 박지성의 첫 프로팀인 일본 교토 상가 FC 유니폼을 입은 채 눈물을 훔치는 축구 팬의 모습이 담겨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지성은 2000년 6월 당시 J리그1에 있던 교토에 입단해 3시즌을 뛰었다. 이러한 팬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박지성 축구인생 시작인 교토 유니폼을 입고 있으니 진짜다”, “교토 유니폼 입고 우는 거 보니까 감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수비수로 구성된 쉴드 유나이티드의 4대1 승리로 막을 내렸다.
  • ‘시크릿 가든’ 촬영지 씨에스호텔… ‘특별한 초대·특별한 나눔’

    ‘시크릿 가든’ 촬영지 씨에스호텔… ‘특별한 초대·특별한 나눔’

    제주의 전통양식 초가지붕이 돋보이는 5성급 제주전통호텔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디너콘서트를 연다. 국내 호텔에서는 유일하게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 지킴이를 표방하고 새로운 호텔문화 창출에 앞장서 온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는 오는 23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디너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전통문화을 느낄 수 있는 5성급 호텔로써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 2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가수 장진호, 권지호, 팝소프라노 한아름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재즈 무대와 연주를 2시간동안 선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씨에스호텔은 지난 2004년 국내 최초 제주 유일의 5성급 전통문화호텔이다. ‘천혜의 제주도 자연경관과 한국 전통문화를 하나로 결합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창업자의 경영철학으로 지난 20년간 문화적 전통문화계승을 고집하며 묵묵히 뚝심경영을 해 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5성급 호텔을 유지하기 위해 2년에 한번 제주전통 초가지붕을 개량하는 비용만 1억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년에 유지보수만도 2000만~3000만원이 들어가고 제주전통호텔로서 법적 보호를 받다보니 대규모 증축을 할 수 없는 제약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제남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금과 겨울용품을 10월, 12월에 시설방문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24~25일 중 제남아동센터 아동 전원을 호텔로 초청하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를 열고 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웅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총지배인은 “창업주는 누구보다 호텔 수익보다 소중한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자부심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무대로 활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야외결혼식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웨딩 대여만 1년 20여건이 넘을 정도”라고 전했다. 2004년 10월 23일 개관한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는 제주 전통 건축 양식으로 재현된 전통 스타일의 객실과 야외탕(29실)과 다양한 식음 업장, 온천 스파, 품격있는 웨딩 등 파티장소로 인기있는 야외 가든 등 현대적 편안함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결합해 연간 약 1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형용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의 이웃 돌봄과 나눔, 해녀 전통문화 보존행사 연 2회 이상 개최, 제주 자연환경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연 4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가꾸고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에스호텔은 객실고객과 제주도민들에게 12월말까지 식음 전 업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억대 필라테스 회원권 판매해 놓고 돌연 폐업한 30대 검찰 송치

    억대 필라테스 회원권 판매해 놓고 돌연 폐업한 30대 검찰 송치

    필라테스장 회원권을 싼값에 판매해 놓고 돌연 폐업하고 문을 닫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 성남 분당구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필라테스장의 회원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놓고, 갑자기 폐업 처리를 해 회원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연말 특별할인 이벤트 등을 내세우며 회원권 연장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A씨의 필라테스장이 앞서 몇 년 전부터 수년간 운영돼 왔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회원권을 구매했다. 그러나 이후 A씨는 갑자기 폐업 처리를 했고, 구매한 회원권을 환불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지난 8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이 사건의 피해자가 80여 명이며, 피해금은 1억 1000만원 상당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분당 외에 서울에서도 필라테스장을 운영해 온 A씨가 자금난을 겪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 “와~ 아빠 제기 잘 찬다”... 광진구 가족축제서 실력 뽐내볼까

    “와~ 아빠 제기 잘 찬다”... 광진구 가족축제서 실력 뽐내볼까

    서울 광진구가 오는 26일 구의공원에서 ‘2024 온누리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올해로 3회째다. 가족 간에 애정과 친밀감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기획했다. 그 의도답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도전골든벨이 열린다. 세계문화 상식을 묻는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체험부스 20개가 기다린다. ▲제기차기·컬링·볼링 등 6개 대륙별 놀이문화체험 ▲자개손거울·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다문화 의상 체험 등이다. 사치마, 로투스 와플, 마테차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간식을 맛볼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포토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족축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가족센터(02-458-0622)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간에 유대감과 친밀감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행복을 응원하겠다. 축제에 참여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본격 가동…오픈대회 등 풍성

    경남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본격 가동…오픈대회 등 풍성

    경남도는 ‘e스포츠(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오픈 기념 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채로운 e스포츠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오픈 이벤트 대회는 이달 26일 열린다. 대회에서는 발로란트, FC온라인 결승전은 물론 전 스타크래프트 선수 홍진호·도재욱 사인회, 가수 매드크라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행사도 있다.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리그전(11월 23일)과 경남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12월 7일)가 상설 경기장에서 이어진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경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도 있다. 대회는 11월 30일 이스포츠 특별대전과 함께 열린다. 대회에서는 스타 게임 선수, 인기 인터넷방송인(BJ)과 직접 대결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대회 명장면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경남 콘텐츠 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e스포츠 경기장은 대전·광주·부산에 이어 전국 네 번째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 4개 층을 단장해 경기장으로 조성했다. 경기장은 500석 규모 주 경기장과 76석 보조 경기장 등을 갖췄다. 경남대 한마관에는 글로벌게임센터도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현재 12개 기업이 입주해 게임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도는 게임산업을 육성하고자 제작·유통·인재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 이천쌀문화축제 22만 2000여명 방문…전년 대비 38% ↑

    이천쌀문화축제 22만 2000여명 방문…전년 대비 38% ↑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주제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 22만 2000여명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이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이천쌀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축제장 내 판매실적도 15억 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택배 접수 현황은 총 1만2957건으로 일일 2591건이 집계돼 이천쌀문화축제의 저력을 과시했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3번째 개최로 이천 명 대형 가마솥 밥 시식, 이천 명분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등의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제15대 이천쌀밥 명인전, 다랭이논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등 콘텐츠를 신설하였다. 또한 낙상 방지를 위한 미끄럼 방지 블록을 설치하고 가을 햇살의 고즈넉함을 더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개선하였다. 김경희 시장은 “축제에 성원해주신 이천시민분들과 모든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라며 “축제 운영과 홍보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햄버거 나왔습니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금수저’ 정체 [포착]

    “햄버거 나왔습니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금수저’ 정체 [포착]

    “주문하신 햄버거 나왔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맥도날드 매장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앞치마를 두른 그는 카운터 뒤에서 감자를 튀기는가 하면, 드라이브스루에서 직접 주문도 받았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을 보름여 앞둔 이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를 찾아 친(親)서민 이미지를 부각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 도착하자마자 언론에 “나는 맥도날드에 일자리를 구하러 간다. 나는 평생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장 필라델피아 북부 벅스 카운티 피스터빌-트레버스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으로 향했다. 앞치마를 두른 그는 직접 감자를 튀기고 드라이브스루 라인에서 주문을 받았다. 주문을 받다가 길 건너 맞은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드라이브스루에서 기다리던 한 손님은 “트럼프 2024”라고 외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언론에 “나는 여기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이 일에는 큰 전문기술(expertise)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미국 햄버거 체인인 맥도날드는 음식 및 아르바이트 측면에서 미국 서민 문화의 상징이다. 미국 국민 8명 중 1명은 살면서 맥도날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같은 이유로 맥도날드 측에 매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금수저’ 출신으로 수조원대 재산을 가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음식점의 상징인 맥도날드를 찾은 것은 자신의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과거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경험과 대비해 자신이 진정한 친서민 후보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학 때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했다는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별다른 근거 없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해왔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7월 등판 직후 대학 때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부각하면서 친서민·중산층 후보임을 자임해왔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등에서 반복적으로 “해리스는 맥도날드에서 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해오고 있으나 별다른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맥도날드에 확인했으며 그들은 ‘거짓말쟁이’ 해리스가 그곳에서 일한 어떤 기록도 없다고 말했다”면서 “그녀는 결코 그곳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올린 이 글에서 “만약 내가 그곳에서 20분을 머문다면 내가 해리스보다 20분 더 그곳에서 일한 것이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맥도날드 매장 방문은 해리스 부통령과 선명한 대립각을 세우려는 의도로 깔린 것으로 미국 언론은 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맥도날드 매장 방문 뒤 펜실베이니아 랭카스터에서 타운홀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바이든 해리스 체제’의 남부 국경 통제 실패로 불법 이민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급증했으며 흑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 등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등의 주장을 펴면서 해리스 부통령을 비판했다. 또 펜실베이니아 내 천연가스 산업 종사자 등을 겨냥해 재차 수압 파쇄법(fracking·프래킹)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우리는 그들이 프랙, 프랙, 프랙하도록 두겠다”면서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의 두세 배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의 의료기록 공개를 요구하면서 고령 문제를 부각하는 것과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신에 대해 인지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인지력에 문제가 없지만 그녀(해리스 부통령)는 인지력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전에 인지력 테스트를 우수하게 통과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올해 93세인 미디어 재벌 루퍼드 머독이 여전히 ‘날카롭다’고 지적하면서 인지 능력 문제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78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80살이 아니고 80살에 그렇게 가깝지도 않다”고 말했다.
  • 강릉, 100가지 커피 맛에 빠진다

    강릉, 100가지 커피 맛에 빠진다

    강원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 안목 커피거리를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커피축제는 커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축제 백미인 100인(人) 100미(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에서는 100명의 바리스타가 각자의 추출 방식으로 내린 100가지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정강이밴드와 바이피스트, 김현철, 정인 등이 무대에 오르는 콘서트존도 운영된다. 콘서트존에서는 독립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인문학 강연도 열려 윤선해 후지로얄 대표, 심상용 서울대미술관장 등이 시민, 관광객과 소통한다. 이외 솔숲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커피크닉존과 로스팅·핸드드립을 배우는 커피체험존이 마련되고, 커피원두와 공예품을 판매하는 원두점빵과 마켓이 차려진다. 지역 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뒤 스탬프를 찍어오면 머그잔을 전달하는 스탬프 랠리도 열린다. 축제장 주변 차량 정체와 주차난을 덜기 위해 안목사거리에서 커피거리 구간이 일방통행으로 변경되고, 시내와 축제장을 오가는 임시 순환버스도 운행된다. 2009년 시작된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커피 애호가를 불러 모으며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화정 강릉시 문화예술과장은 20일 “강릉의 바다와 커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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