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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군홧발’ 5월부터 걸려 있었다…일베식 조롱, ‘진심없는 사과’까지가 ‘완성’

    ‘5·18 군홧발’ 5월부터 걸려 있었다…일베식 조롱, ‘진심없는 사과’까지가 ‘완성’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가 사회 일각에서 그저 ‘놀이 문화’로 치부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 오월길 안내 표지판에서 발견된 군화는 올해 5월부터 걸려 있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5일 연합뉴스와 5·18 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인근 교차로 전봇대에 설치된 오월길 안내 표지판에서 발견된 군화와 관련해 재단은 인근 주민으로부터 “5월부터 군화가 걸려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어떤 의도나 경위로 군화가 걸려 있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5·18에 대한 조롱이나 비하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교롭게도 군화가 발견된 장소가 5·18 사적지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이고, 최초 목격 시점도 제46주년 5·18 기념행사 기간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을 짓밟았던 계엄군의 ‘군홧발’의 의미를 담아 조롱의 의미로 내건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내걸린 군화가 비교적 최근에 장병들에게 보급된 종류라는 점을 근거로 군화를 건 주체가 젊은 연령대의 남성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과거 10여년 전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 일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5·18 조롱·비하 사례는 최근 몇 년 새 온·오프라인과 세대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46주년 기념식 당일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활용한 ‘탱크 데이’ 텀블러 이벤트로 사회적 지탄을 받았고, 지난달 고교야구대회에서는 배재고 학생들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었다. 반대로 진보 진영에서 일베식 조롱 문화를 비판하면서 ‘탱크’ 표현을 써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씨는 ‘탱크 데이’ 논란이 이어지던 6월 5일 방송 도중 “그들이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다. 온라인상에서 (일베) 범죄만큼은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발언해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5·18 민주화운동 및 지역 비하 등 ‘일베식 조롱’ 논란이 터진 뒤 사과문을 올리면서도 ‘실수’였다거나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 해명이 반복되면서 혐오와 조롱 문화에 명확한 불이익의 경계를 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20 극우가 온다’의 저자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엑스(X)에 ‘조롱 → 걸림 → 사과문 → 무사히 끝’이 ‘일베 놀이의 공식’이라며 “혐오 드립을 숨겨 던지고 걸리면 사과문을 올린다. 비난이 가라앉으면 아무 피해 없이 빠져나간다. 사과는 반성이 아니라 ‘무마’ 절차다. 그 무마가 먹히는 순간 놀이는 이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과로 끝나지 않는 것. 생계와 활동에 실제로 꽂히는 처벌과 징계. 그것 하나만이 이 놀이를 처음으로 ‘실패’시킨다”라고 강조했다. 오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도 5·18 폄훼가 이제는 일상 공간으로까지 침범해 놀이 문화처럼 소비되는 만큼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박강배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5·18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는 무관하게 일부 세대에서 이를 조롱과 희화화 대상으로 반복 소비하고 있다”면서 “죄책감 없이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받아들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곡·폄훼를 넘어 조롱하는 행태가 언행으로까지 표출되고 있는 만큼 단순 일탈로만 볼 수 없다”며 “처벌을 강화하거나 조롱·희화화 행위를 제재할 수 있는 입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질적 제재 등 제도적 대응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병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행동 변화를 끌어내려면 인식을 바꿔야 한다”면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역사 교육, 민주 시민 교육을 강화해 5·18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재만 참여자치21 대표도 “5·18 사적지와 국립5·18민주묘지를 직접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체감하는 체험형 교육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넘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 허니냅스 ‘SOMNUM V3.0’, FDA 신규 인허가 획득…호흡 이벤트 분석 기능 고도화

    허니냅스 ‘SOMNUM V3.0’, FDA 신규 인허가 획득…호흡 이벤트 분석 기능 고도화

    - 신규 승인번호 K253390, OSA·CSA·MSA 구분 검출 알고리즘 임상 정확도 인정- 무호흡 유형별 세분화 검증으로 진단 정밀도 높여…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도 병행- HB·AB·VB 등 다채널 생체신호 기반 AI 판독 고도화…후속 버전 추가 FDA 승인도 준비인공지능(AI) 수면의료 전문기업 허니냅스(HoneyNaps)는 자사의 AI 기반 수면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SOMNUM V3.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FDA 신규 승인번호는 K253390이다. SOMNUM은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PSG)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 단계 및 주요 수면 관련 이벤트 분석을 지원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허니냅스는 앞서 SOMNUM V1.1.2 버전에 대해 FDA 허가를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 최신 버전인 ‘솜눔 3.0’은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무호흡(Apnea) 및 저호흡(Hypopnea)을 자동 검출하고 무호흡 이벤트를 폐쇄성 수면무호흡(OSA), 중추성 수면무호흡(CSA), 혼합성 수면무호흡(MSA)으로 세분화해 분석함으로써 임상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각 호흡 이벤트에서 97~99% 이상의 Overall Agreement(OPA)를 확보하여 보다 정밀한 이벤트별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벤트 유형별 세분화 분석 기능은 다채널 생체신호 속 미세 패턴을 AI가 포착해 무호흡 유형(subtype)을 정량적으로 구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판독자의 수면호흡장애 중증도 평가와 치료 방침 결정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SOMNUM V3.0의 상용화와 함께 AI 기반 자동 판독 기술과 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Hypoxic Burden(HB), Arousal Burden(AB), Ventilatory Burden(VB) 등을 통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질환 중증도와 건강 위험도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해당 기능이 반영된 후속 버전에 대해서도 추가 FDA 승인을 준비할 계획이다. 허니냅스 관계자는 “이번 FDA 허가는 SOMNUM V3.0이 OSA·CSA·MSA를 구분해 검출하는 알고리즘의 임상적 정확도를 미국 규제 기준에서 검증받았다는 의미”라며 “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적용한 후속 버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면진단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백하루, 액상형 고함량 오메가3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 선보여

    담백하루, 액상형 고함량 오메가3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 선보여

    -EPA·DHA 2,240mg 담은 액상 오메가3 출시-7월 6일부터 19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담백하루가 액상형 오메가3 신제품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하루 한 스푼(5ml)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오메가3(EPA 및 DHA) 일일 섭취량 최대 수준인 2240m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러 개의 캡슐을 따로 복용할 필요 없이 한 번에 필요한 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루는 독일의 글로벌 오메가3 전문기업 KD-Pharma와 약 3년 동안 공동 연구를 진행해 독점 원료를 개발했으며, 이를 이번 제품에 적용했다. 또한 제조와 충전, 포장 과정에서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는 무산소 공법을 적용하고 갈색 유리병을 사용해 산패 가능성을 낮췄다. 특히 국내 액상 오메가3 완제품 가운데 최초로 국제 어유 품질 인증 프로그램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의 최고 등급인 5-Star를 획득해 완제품 기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천연 레몬향을 적용했으며,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이나 음료에 섞어 마시고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캡슐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제품”이라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제품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전량 프리미엄 냉장 배송으로 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맞춰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담백하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채널에서 특별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 배재고 동문들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탄원서 제출

    배재고 동문들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내려진 중징계가 과도하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에 선처를 호소했다. 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를 방문해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다. 김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며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의 경험이 평생의 교훈이 돼 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야구부 선수단 학부모들은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았다. 김 회장은 “학부모님들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순서인데, 동창회가 먼저 나서면 취지가 왜곡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기자회견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6개월 징계가 과하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에 그는 “징계 자체를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선배로서, 총동창회장으로서 선처를 호소하는 게 마땅하다고 봤다”고 답했다. 이어 “직접적인 책임 소재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후배들도 잘못했지만,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렀다. 일부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응원가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심의에 착수,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 징계 기간 내에 조롱 응원을 주도한 선수와 이를 수수방관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공정위원회를 다시 열어 개인 징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 ‘200만닉스’ 추락하더니 다시 220만원…현기증 나는 개미들 [내가샀다]

    ‘200만닉스’ 추락하더니 다시 220만원…현기증 나는 개미들 [내가샀다]

    한때 ‘300만닉스’를 내다보던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200만닉스’까지 내려앉았다 반등했다.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연이틀 하락하자 직격탄을 맞아 급락했다가 상승 전환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30분 전 거래일 대비 2%대 오른 22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46%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대 상승하며 220만원대를 회복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낙폭을 키우며 6.49% 하락한 204만 5000원까지 밀려났다. 이후 오전 10시를 지나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가 급락한 건 간밤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여파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49%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엔비디아(-1.39%),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마벨 테크놀로지(-9.84%) 등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5% 하락했다. 전날 6%대 하락한 데 이어 이날까지 총 11%대 미끄러지자 SK하이닉스는 이날도 급락하는 듯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4%대 상승하며 지수를 이끌어가자 SK하이닉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종가 기준 신고가인 291만 7000원에 마감하며 ‘300만닉스’ 고지를 눈앞에 뒀지만 전날까지 불과 5거래일 만에 25%를 내줬다. 이달 중 실적 발표를 앞둔 데다가 앞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했는데도, 오히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삼전닉스’도 된서리를 맞았다. 애플이 ‘메모리 대란’을 이유로 맥북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자 소비 위축 우려가 제기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미국에서 D램 가격을 담합했다는 취지의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삼전닉스’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어 전날에는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AI 인프라 과잉 우려로 이어져 반도체주에 투매가 쏟아지는 등 각종 이슈가 차익 실현의 명분으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출렁거렸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 10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등의 이벤트가 대기 중”이라며 “최근의 급락은 반도체의 펀더멘털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구간에서 나타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의 저가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 여름 제철 복숭아 출하 본격화… ‘복케팅’ 열풍에 이색 레시피까지 인기

    여름 제철 복숭아 출하 본격화… ‘복케팅’ 열풍에 이색 레시피까지 인기

    백도·황도·천도 등 전통 품종의 굳건한 인기 속 ‘복케팅’ 신품종 열풍으로 활력 더해‘그릭 복숭아’부터 샐러드까지… MZ세대 홈카페 취향 저격하는 이색 레시피도 인기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국 복숭아 산지의 수확 소식과 함께 여름 대표 제철 과일인 복숭아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와 과즙이 예년보다 우수한 복숭아들이 주로 출하되고 있다. 여름 복숭아는 수분 함량이 약 90%에 달해 갈증 해소에 유용하며, 아스파르트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더위로 인한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보호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품으로 꼽힌다. 현재 복숭아 시장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백도’, 달콤한 맛이 특징인 ‘황도’, 새콤달콤한 ‘천도’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최근에는 식감 선호도에 따라 아삭한 ‘딱딱이 복숭아’와 부드러운 ‘말랑이 복숭아’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특히 일부 신품종 복숭아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콘서트 티켓팅처럼 구매가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희소성 있는 품종을 구매해 SNS에 인증하는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전통 품종의 인기와 더불어 이색 품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모양새다. 가정에서 복숭아를 색다르게 즐기는 레시피도 주목받고 있다. 복숭아의 씨를 파낸 뒤 그 속에 그릭 요거트를 채우고 그래놀라와 꿀을 곁들이는 ‘그릭 복숭아’, 아삭한 복숭아에 부라타 치즈와 올리브유, 후추를 얹은 ‘복숭아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다. 복숭아를 설탕에 재워 청을 만든 후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복숭아 에이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와 복숭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A에서 ‘2026 제24회 복숭아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여름엔 복숭아! 복숭아 덕에 방긋!’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복숭아 할인 판매와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 정지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국 산지 농가들이 정성껏 생산한 고품질 국산 복숭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며 “제철을 맞은 국산 복숭아를 통해 여름의 신선한 풍미를 즐기시길 바라며, 오는 7월 24일 열리는 복숭아데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삼대오백, ‘2026 김준호클래식’ 공식 후원 성료… 국내 피트니스 문화 활성화 앞장

    삼대오백, ‘2026 김준호클래식’ 공식 후원 성료… 국내 피트니스 문화 활성화 앞장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삼대오백’이 ‘2026 몬스터짐 김준호클래식’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PC 월드와이드 주관의 오픈 리저널 및 오픈 프로쇼가 함께 열린 국내 주요 보디빌딩 이벤트로,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프로 선수들과 피트니스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삼대오백은 대회 당일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삼대오백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현장에는 삼대오백 네컷사진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전속 모델인 이승철 선수와 서주성 선수의 팬 사인회도 운영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삼대오백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보디빌더 선수 후원, 대회 협찬,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운동하는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는 접점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삼대오백 관계자는 “2026 몬스터짐 김준호클래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선수와 관람객, 관계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운동 문화 확산과 국내 피트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외치다 날벼락…장윤정 모친, 절연한 딸 이름으로 또 사기 행각[주간 사건일지]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외치다 날벼락…장윤정 모친, 절연한 딸 이름으로 또 사기 행각[주간 사건일지]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전에서 ‘5·18’을 연상케 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절연한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 여고생을 잔혹 살해한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살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 중 일부를 현직 경찰인 아버지가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 김규리를 향해 수백여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전에서 ‘5·18’을 연상케 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징계는 2일 청룡기 2회전부터 즉각 적용되며, 배재고의 해당 경기 성적은 몰수패로 처리된다.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전 도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 이 구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협회 공정위는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행위가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힌 것으로 판단했다. 지도자와 개별 선수에 대한 징계는 추가 조사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협회는 출전 정지 기간에 관련자를 특정한 뒤 추가 공정위를 열어 징계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이 일제히 비판 성명을 낸 데 이어 교원단체들도 역사 왜곡과 ‘극우 놀이 문화’에 대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배재고 학생 선수들은 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은 사과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거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가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주일고 측이 “현재 우리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만남은 일단 불발됐다. 시교육청은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학교와 협의해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윤정 母, 절연 딸 내세워 사기 행각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씨가 ‘절연’을 선언한 딸 장윤정의 이름을 팔아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의 모친 육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찜질방에서 육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육씨가 “친동생 같다”며 잘 챙겨줘 친분을 유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육씨는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터트롯’에 2000만~3000만원 투자하면 1억원 넘게 나온다”며 A씨에게 투자를 권유했다. A씨는 육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육씨는 두 개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장윤정이 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듯 가짜로 메시지를 꾸며서 피해자를 믿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상함을 감지한 A씨의 딸이 육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해당 피해자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이미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해서 고소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은 모친과 관련한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고 있었으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측 관계자 역시 “육씨가 여러 차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윤정이에게 OO를 전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접촉을 시도했지만 장윤정씨가 전혀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 역시 이번 사건이 장윤정과 전혀 관련 없는 사건으로 보고 있으나,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윤정과 모친의 갈등은 2013년 5월 처음 대중에게 공개됐다. 당시 장윤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모친과 남동생이 그가 10년 동안 번 돈을 모두 탕진했을 뿐 아니라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가 훼손된 리얼돌, 경찰관 아버지가 치웠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개인 물품들이 수사 초기 압수수색 후 가족에 의해 폐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장윤기가 기소되기 전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던 기간 중 주거지에 있던 성인용품(리얼돌) 다수와 휴대전화 등이 사라졌다.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장윤기가 사는 원룸에 있던 리얼돌 다수와 장윤기 명의 휴대전화 등을 챙긴 뒤 버린 정황을 파악했다. 리얼돌은 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범행의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핵심 증거이기도 했다. 실제 리얼돌에는 장윤기가 일련의 범행에 앞서 목 부위 등을 흉기로 훼손한 자국이 다수 남아 있었다. 아버지는 장윤기의 구속 이튿날 원룸에 들러 아들의 살림살이를 챙겨 이동하는 과정에서 리얼돌을 여러 조각으로 잘라 복수의 장소에 나눠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경찰이 장윤기가 살았던 원룸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리얼돌 촬영 영상을 토대로, 증거 확보에 나섰다가 이러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리얼돌은 압수되지 않았고, 검찰은 압색 당시 촬영 영상을 토대로 장윤기의 성범죄 관련 동기를 추가 규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초 경찰이 형법상 살인 혐의로 송치한 사건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바꿔 기소했다. 검찰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에 대해 형법상 친족 간 특례를 들어 증거인멸 혐의로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 다만 광주경찰청은 장윤기의 아버지가 아들의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지켰는지 감찰하기로 했다. 배우 김규리에게 수백차례 모욕을 올린 40대 악플러 징역 1년 배우 김규리를 향해 수백여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40대 B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B씨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의 사진과 함께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565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모욕하는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며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으며,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했다. 김규리도 인스타그램에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는 분들께 미리 알려 드린다”며 이런 판결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 테더맥스, 신뢰 중심 리브랜딩 단행… “24시간 사후관리 책임진다”

    테더맥스, 신뢰 중심 리브랜딩 단행… “24시간 사후관리 책임진다”

    5분 설정 후 자동 페이백 + 연중무휴 고객 지원 가상자산 수수료 페이백 플랫폼 테더맥스(TetherMax)가 ‘신뢰’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가입 이후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꼽았다. 좋은 조건으로 가입을 유도한 뒤 사용자를 방치하는 서비스가 적지 않은 시장 환경에서, 이용 기간 전반에 걸친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다. 테더맥스에 따르면 플랫폼의 초기 설정은 약 5분 내외로 완료된다. 설정 이후에는 사용자가 거래할 때마다 페이백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시스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 없다. 이와 동시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문점이나 오류를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24시간 연중무휴 고객 상담 창구를 가동한다. 테더맥스 측은 자금이 이동하는 금융 성격의 서비스일수록 ‘만일의 사태나 문제 발생 시 즉각 연결되는 소통 창구’가 브랜드 신뢰도를 가르는 본질이라고 분석했다. 시스템 기반의 자동화된 지급 구조와 전문 인력의 상시 대응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사후관리가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 플랫폼 자체의 안전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테더맥스는 약 20여 개 거래소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거래소와의 계약 관계를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페이백 데이터는 거래소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동으로 집계 및 지급되며, 이를 통해 비공식 경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계정 정지나 자금 동결 등의 구조적 위험성을 방지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강조했다. 아울러 테더맥스는 이용자 혜택을 넓히기 위해 매월 거래대회, 입금 이벤트, 추천인 프로그램, 추가 보너스 지급 등 거래소 연계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비용 절감 효과 측면에서는 테더맥스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거래 수수료의 최대 80%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거래량이 많은 이용자일수록 수수료 절감 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가입 이후에도 혜택과 운영 지원을 지속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테더맥스 관계자는 “자동화 시스템이 평시의 편의성을 위한 것이라면, 24시간 상담 체계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라며 “두 가지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야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보며, 가입 유치 이후 사라지는 일회성 서비스가 되지 않기 위해 이번 리브랜딩 과정에서 사후관리 체계를 명확히 제도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리한 조건으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은 서비스의 시작일 뿐이며, 이용의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신뢰의 완성”이라고 부연했다. 테더맥스는 자체 가상자산 거래소가 아닌 수수료 환급 전문 페이백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기존 방식대로 거래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수수료의 일부분을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가입을 끝이 아니라 장기적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보는 서비스’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설정 완료 이후에도 자동 적립 시스템과 상시 상담, 다채로운 이벤트가 연계되며 거래량이 많은 전문 트레이더일수록 체감하는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관계자는 ‘거래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되, 매매 비용만 줄이라’는 메시지를 제안하며, 상시적인 고객 지원 인프라를 브랜드 신뢰의 핵심 축으로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6 부동산 트렌드쇼’ 참가기업 서울땅박사 ‘여의도 한강 요트 투어 쿠폰’ 증정 이벤트 진행

    ‘2026 부동산 트렌드쇼’ 참가기업 서울땅박사 ‘여의도 한강 요트 투어 쿠폰’ 증정 이벤트 진행

    부동산 컨설팅 기업 서울땅박사가 ‘2026 부동산 트렌드쇼’ 현장에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땅박사의 ‘마법의 증여 솔루션’과 AI 및 건축사 합작 부동산 분석 시스템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부스를 방문해 명함을 제출하거나 상담을 예약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자 총 100명에게는 여의도 한강 요트 투어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서울땅박사 임직원들이 검증한 프리미엄 힐링 코스를 기반으로 기획된 혜택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람객이 서울땅박사 부스에 방문해 명함을 제출하거나, 자산승계형 부동산 상담 또는 사업성 분석 상담을 예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서울땅박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경품 제공을 넘어, 관람객들이 자산승계, 법인 자산 활용, 부동산 신사업, 서울 핵심지 토지 사업성 분석 등 다소 까다로운 주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담을 예약한 방문 고객에게는 기업의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관심 있는 서울 지역 토지의 건축 가능 여부, 예상 건축 규모, 사업성 검토 방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초 상담이 지원된다. 다만 회사 측은 해당 상담이 부동산 사업 가능성 및 구조 검토를 위한 참고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증여세·상속세·소득세·법인세 등 구체적인 세무 판단이나 법률 검토는 협력 관계에 있는 외부 세무사 및 변호사 등 자격 전문가와의 별도 상담을 통해 확인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땅박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넘어, 자산가와 기업 대표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워했던 자산승계형 부동산 사업 구조를 부담 없이 상담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부스 방문과 상담 예약만으로 특별한 한강 요트 투어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전국 로컬브랜드가 한자리에…경북 경주서 ‘로컬브랜드페어 2026’ 개최

    전국 로컬브랜드가 한자리에…경북 경주서 ‘로컬브랜드페어 2026’ 개최

    전국 로컬브랜드 창업자와 국내외 투자자들이 경북 경주에 모인다. 경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특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해 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는 16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구경북관광캠핑특별관을 조성하고, 기존 로컬브랜드뿐 아니라 지역 기반 테크 창업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인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6개국 1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투자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로컬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황리단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테이스티 경주’ 프로그램과 스탬프투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로컬브랜드페어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고,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재고 논란에 서울교육감 “책임 통감…광주일고에 사과”

    배재고 논란에 서울교육감 “책임 통감…광주일고에 사과”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등 지역 비하성 응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교육감이 2일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 교육감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광주일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동문 여러분,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광주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사안 발생 다음 날 해당 학교를 방문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서 “학교의 사안 처리 과정, 학생선수 지도 체계, 현장 조치 여부, 재발 방지 교육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교육적 조치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책임 있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전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이번 사안을 근거로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보여주는 조치로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학생 스포츠에서 징계는 끝이 아니라 교육적 회복의 출발이어야 한다”며 교육적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되는 혐오와 비하의 언어가 학생들의 일상과 경기장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우리 교육이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관내 전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긴급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이 확산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책임을 묻는 과정도 교육의 원칙과 절차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렀다. 일부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응원가 개사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된다. 학생 선수들이 상대 팀의 지역을 혐오하는 내용의 응원가를 부른 사실은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KBSA 주관 전국 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 바카라(Baccara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서 ‘La Petite Maison Baccarat’ 팝업 스토어 오픈

    바카라(Baccara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서 ‘La Petite Maison Baccarat’ 팝업 스토어 오픈

    메종 바카라 서울의 공간 경험을 백화점으로… 아이코닉 샹들리에·헤리티지 피스 특별 전시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가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La Petite Maison Baccarat’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64년 프랑스 루이 15세의 승인을 받아 설립돼 2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바카라는 전 세계 왕실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왕들의 크리스탈’이라는 별칭을 얻은 브랜드다. 이번 팝업은 메종 바카라 서울의 공간 경험을 현대백화점으로 옮겨온 ‘La Petite Maison Baccarat’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바카라가 제안하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프렌치 Art de Vivre를 백화점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종(Maison)’은 바카라가 엄격한 기준 아래 부여하는 상징적인 명칭이다. 라이팅과 홈 컬렉션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브랜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만이 ‘메종’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의 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라이팅 컬렉션과 헤리티지 피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바카라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라이팅 컬렉션인 ‘제니스 플루 샹들리에(Zenith Flou Chandelier)’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이 바카라를 상징하는 ‘제니스(Zenith)’ 샹들리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카메라의 아웃포커스 효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크리스탈이 만들어내는 빛의 시적인 아름바움을 표현한다. 대표 라이팅 컬렉션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해 평소 메종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크리스탈의 섬세한 커팅과 빛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이팅 컬렉션 외에도 다양한 샹들리에와 벽등(Wall Unit), 대형 오브제, 헤리티지 피스를 비롯해 테이블웨어, 바웨어, 홈 데코레이션 컬렉션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크리스탈이 만들어내는 빛의 예술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그리고 260여년 장인정신이 담긴 바카라만의 세계관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니스 플루 샹들리에’를 비롯한 각종 라이팅 컬렉션과 헤리티지 피스는 7월 16일까지 특별 전시되며, 이후에도 팝업은 8월 9일까지 운영돼 바카라의 다양한 컬렉션과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구매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협업한 ‘주 베어 클리어(Zoo Bear Clear)’를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바카라 클리닝 키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팅 컬렉션 및 헤리티지 피스 특별 전시 기간 운영되는 ‘Champagne Talk’에서는 바카라 샴페인 글라스에 샴페인을 즐기며 메종 바카라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브랜드의 역사와 대표 컬렉션, 장인정신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바카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공간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제품을 넘어 바카라가 추구하는 빛의 예술과 프렌치 Art de Vivre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렉스필’ - ‘벨라45 컨트리클럽’ 전략적 제휴 체결… 홀인원 고객에게 명품 침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진행

    ‘렉스필’ - ‘벨라45 컨트리클럽’ 전략적 제휴 체결… 홀인원 고객에게 명품 침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진행

    - 홀인원의 감동을 최고의 휴식으로 이어가는 프리미엄 이벤트 마련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45 컨트리클럽(벨라45CC)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홀인원 달성 고객에게 렉스필의 프리미엄 침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를 지향하며 최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수면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렉스필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SK)는 5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가 침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수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골프의 최고 순간을 최고의 휴식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벨라45CC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은 렉스필의 프리미엄 침대를 받게 되며, 평생의 행운을 품격 있는 수면 경험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벨라45CC는 강원권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27홀 등 총 45홀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코스 관리로 많은 골퍼에게 사랑받고 있다. 렉스필은 골프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유해란, 노승희, 유현조, 이동은, 옥태훈, 문도엽, 이정환 등 총 33명의 프로 선수를 공식 후원 중이며, 2025년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포츠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골프는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이 중요한 스포츠이며, 그 시작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라고 생각한다”며 “벨라45CC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홀인원이라는 평생의 행운을 렉스필이 제공하는 최고의 휴식으로 이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벨라45CC 관계자는 “골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골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렉스필과 벨라45CC의 홀인원 이벤트는 벨라45CC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운영 내용과 적용 대상 홀은 골프장 운영 정책에 따라 안내될 예정이다.
  • 오케스트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AI 인프라 솔루션 공개

    오케스트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AI 인프라 솔루션 공개

    - 2,000명‧20여 곳 후원사 참여… 7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개최- 오케스트로 4.0 공개… AI 인프라 풀스택 솔루션 ‘대대적 혁신’- 중앙정부·공공기관·대기업·글로벌 IT 기업 주요 관계자 한자리에 AI 시대 클라우드의 새로운 질서를 조망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은 오는 7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OPUS는 오케스트로 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기술 컨퍼런스로,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기술 흐름을 짚고 최신 솔루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20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시대 클라우드와 인프라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WE GENERATE CLOUD’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현장에서 ‘오케스트로 4.0’을 공개하고, 그룹의 AI 인프라 풀스택 솔루션 체계를 전개하여 클라우드 운영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행사는 ▲키노트 ▲테크 세션 ▲고객사 발표 ▲테크 토크(Tech Talk) ▲전시 부스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AI‧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의 환영사와 글로벌 기술·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막을 연다. 이어 김민준 의장과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가 첫 번째 키노트 연사로 나서 ‘생성의 시대, 다시 쓰는 클라우드의 질서’를 주제로 발표한다. 첫 번째 테크 세션은 ‘AI 시대를 여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마련된다.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I.)’를 중심으로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과 기술 방향을 소개한다.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는 두 번째 키노트에서 ‘AI 시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DR 전략’을 발표한다. 박 대표는 국가 AI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필요성, 재해복구 전략 및 로드맵을 짚고, 대구 PPP 기반 민관협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KTC 등 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두 번째 테크 세션에서는 ‘의도를 현실로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케스트로는 이 자리에서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와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TROMBONE)’을 통해 고객의 의도를 클라우드 운영과 서비스 개발, 데이터 활용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테크 토크(Tech Talk)는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해당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을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기업의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클라우드 운영 체계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고, AI 시대 클라우드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스테이지, KT클라우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넷앱(NetApp), 빔(Veeam), 티맥스티베로, CIQ, 블루어드(Blueward), KAYTUS, 엔텔스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기업 20여 곳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후원사들은 행사장 내 전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재해복구 등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관객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행사장 방문객에게 ‘OPUS 2026’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전시 부스 방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럭키드로우를 통해 해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세라젬 안마의자, 삼성 에어컨, LG 스타일러, 다이슨 선풍기, 에어팟 맥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 그룹 김민준 의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어떤 AI 모델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에서 결정된다”며 “OPUS 2026을 통해 ‘오케스트로 4.0’이 제시하는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과 클라우드의 새로운 질서를 공유하고,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AI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PUS 2026의 사전 등록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나” 참담 심경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나” 참담 심경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이 배재고 야구팀의 ‘스벅 응원가’ 논란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1일 최태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배재고의 전신인 배재학당 전경 사진 등을 올렸다. 사진은 총 3장으로 배재학당의 교훈이 적힌 돌판, 학당 전경, 배재학당을 설립한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사진이다. 배재학당 교훈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문을 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이 학교가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요즘 벌어지는 모습 보며 저를 포함한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라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렀다. 일부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응원가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심의에 착수,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도자 및 선수에 대한 징계는 별도로 논의된다.
  • 통합특별시, 광주FC와 함께 ‘사회연대경제의 날’ 개최

    통합특별시, 광주FC와 함께 ‘사회연대경제의 날’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DAY)’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FC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함께 열리는 광주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부스)으로 구성되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안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3일간의 워터밤’… 장수 계곡으로 떠나요

    ‘3일간의 워터밤’… 장수 계곡으로 떠나요

    ‘푸른 숲 사이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놀이, 그리고 여름밤을 들썩이게 하는 음악과 축제가 있는 곳.’ 전북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은 바다의 파도 대신 계곡의 물소리가 반겨주고 뜨거운 모래사장 대신 울창한 숲그늘이 쉬어가라고 손짓한다. 여름 장수의 매력은 바로 이 청량함에 있다. 장수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4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제헌절부터 이어지는 여름 황금연휴가 새롭게 열리면서 군은 8월 초 극성수기였던 기존 개최 시기를 7월로 앞당겼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단연 ‘쿨밸리 밸리밤’이다. EDM(전자댄스음악)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쏟아지고 관객들이 함께 뛰어노는 장수식 워터파티다.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차가운 계곡물 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짜릿한 경험과 에어풀장, 계곡 물놀이는 아이들에게 여름의 재미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장수몰 홍보 및 이벤트, 장수 로컬 부스, 장수 한우 판매점 등이 함께 운영된다. 관내 주민이 체험과 판매에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이 품은 계곡에서 열리는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진짜 여름을 만날 기회”라고 말했다.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여의도공원이 2030년까지 한강과 제2세종문화회관(가칭)을 연계한 문화·생태 복합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1일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 공모 당선작(조감도)으로 사람과나무㈜ 외 2개사의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7월 중 설계에 착수해 2027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착공과 연계해 여의도공원 재조성 공사를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99년 문을 연 여의도공원은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해 문화 활동과 이벤트가 가능한 미래형 공원으로 재편된다. 2030년 완공이 목표다. 1등 당선작인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은 30년간 공원 안에 유지됐던 나무와 지형, 하천 등을 보존하면서 두 겹의 선형공원(긴 선 모양 공원)과 중앙의 열린 내부 공원으로 재구성하는 ‘세 겹 구조’가 핵심이다. 심사위원단은 “적절한 ‘비움’과 ‘채움’을 통한 공간 개방성과 조망성이 우수하고, 주변 가로와 연계한 경계부 처리로 도시와의 유기적 연결을 높인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공원 중심부에는 대형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여의 들판’을 조성하고 동서 방향의 선형공원을 통해 주변 도시와 공원의 연결성을 높였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여의 들판 사이에는 대형 연못인 ‘그랜드폰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2세종문화회관 반대편에는 생태숲을 만들어 공원 밖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하나의 생태 축으로 통합한다. 공원 내 화장실 등 건축물은 동마다 수목 외피색을 적용해 작은 정원과 같은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주변 기업이 후원하고 시민들이 공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하는 ‘여의도공원 컨서번시’ 모델도 도입했다. 설계 공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추리고, 발표(PT)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층 토론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김영환 시 정원도시국장은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 과정부터 조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스벅 가야지’ 배재고 중징계에 野 “과잉 처벌…사회적 낙인 안돼”

    ‘스벅 가야지’ 배재고 중징계에 野 “과잉 처벌…사회적 낙인 안돼”

    야구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을 외치며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을 벌인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데 대해 야권은 과한 조치라며 재고를 촉구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한 행동”이라면서도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린 것은 지나친 조치라고 여겨진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청소년 운동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은 대학 진학과 야구 인생이 걸린 일”이라며 “배재고 선수 전체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선수들도 많이 있는데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에게 교육과 지도의 책무가 있을지라도, 아이들의 꿈을 짓밟을 권리까지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인생의 꽃도 피우지 못한 어린 청소년들의 꿈을 꺾는 과도한 징계나 비난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출전정지 조치를 재고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김재섭 의원도 페이스북에 “배재고 선수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거리로 삼은 행태는 저열하고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면서도 “이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는 비정상적으로 무겁다. 얼마 전까지는 대통령을 필두로 온 정부 부처가 스타벅스 때리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교육부 장관과 정치인들이 일제히 나서서 배재고 선수들을 마녀사냥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도 한때 잘못된 정보 속에서 5·18을 오해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스스로 ‘일베 출신’이라 고백하지 않았나. 대통령에게 허락된 실수와 교정의 기회가 어째서 배재고 선수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말실수 하나 잡겠다고 평생 피땀 흘려온 아이들의 미래를 통째로 인질 삼겠다는 심보인가”라며 “아이들마저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 규정하고 사냥하는 구태정치, 그 추악한 기득권 정치판에 대한 ‘참교육’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변론 기회도 없이 하루 만의 중징계 부당”이준석 “학생들에 필요 이상 가혹…징계 철회돼야”한동훈 “스타벅스도 영업정지 안 당해”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과도하고 절차적, 실질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며 “학생들에게 사회적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학교폭력도 위원회를 열어 청문 절차를 거쳐 변론의 기회를 준다. 하루 만의 중징계는 절차적 보장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상황이 다 다른데, 모든 선수에게 같은 불이익을 준 것은 연좌제”라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과연 합당한가? 스타벅스 가는 자유도 뺏더니, 아이들 꿈마저 빼앗나”라며 “이것이 이재명 정권 치하의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개탄스럽다”는 글을 올렸다. 개혁신당은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6개월 출전 정지는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선배 패고, 경찰 패고, 말리는 시민 패고 5·18 핑계를 대는 오만한 서울시장 후보를 봤다”며 “지금은 대통령이 5·18 전야제를 새천년NHK에서 혈기 넘치는 방법으로 기념한 분을 당 대표로 미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모습들이 학생들에게 5·18을 가볍게 보이게 만들었나 보다”라며 “그런 일그러진 모습들을 보며 자란 배재고 학생들에게만 필요 이상으로 가혹하다면 그것 또한 정의롭지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페이스북에 “어린 학생들에게 6개월 출장정지를 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방송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성인 방송인 최욱씨도 사과만 하고 계속 방송 중이고, 스타벅스도 영업정지 안 당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렀다. 일부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응원가 개사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된다. 당시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광주일고의 출신 지역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이 희생당한 광주라는 점에서 해당 응원가는 단순한 상대 팀 조롱을 넘어선 혐오 행위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배재고 측은 2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였다. 배재고 학생 선수와 학부모, 교직원들은 이날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과할 계획이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일고 측에서 “현재 우리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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