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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의 반격...중국 APEC 포럼 대표단 입국 거부

    대만이 최근 중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 대표단 입국을 거부했다. 대만 경제일보 등은 지난 19∼2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산하의 ‘2018 디지털 혁신 포럼’에 참가하려던 중국 측 인사들이 대만 도착 후 입국 불허 조치로 되돌아갔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당시 중국 APEC ABAC 비서처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표 등 3명은 지난 17일 포럼 참가를 위해 대만에 들어오려다 이민서(출입국 관리국)의 수속이 지연되자, 결국 입국을 포기하고 당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ABAC 대만 등이 주최한 이 포럼은 국제 저명인사 30여명이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대만의 중국 대표단 입국거부는 중국의 압력으로 대만 타이중(台中)시가 내년에 개최하려던 ‘동아시안 유스게임’이 취소된 데 대한 항의 차원의 조치로 해석된다. 대만 외교부는 부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중국에 대해 전방위적인 견제 정책을 쓰면서 대만의 행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대응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대해 안펑산(安峰山)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출입국 통관예우를 받는 APEC 관례를 무시하며 결국 중국 대표단의 포럼 참석을 막았다”며 비난했다. 2016년 5월 집권한 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거부하며 독립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미·중 갈등 기류를 이용하며 적극적 행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오는 8일 파라과이를 방문할 차이 총통에게 미국은 휴스턴이나 마이애미 공항을 경유하도록 배려해 중국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한편 타이베이 검찰은 중국을 위해 간첩활동을 했다며 대만인 등 2명을 기소하는 등 중국에 대한 견제 행보를 분명히 했다. 검찰측은 중국 당국의 사주를 받아 대만 정치인, 군인 등을 상대로 포섭활동을 펼친 혐의로 중국 광저우(廣州) 지난대 대만동문회 사무총장 푸원치(傅文齊) 등 2명을 기소한 것이다. 대만 검찰의 이번 간첩사건 적발 역시 대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한 항의 조치로 풀이된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신규 취항 확대…LCC업계 공격 투자 속 ‘진에어’에 촉각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고공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과 신규 노선 취항, 기업공개(IPO) 등으로 업계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진에어가 면허 취소 위기에 몰리는 등 뜻밖의 난기류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2개월간 인천~괌 노선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승객들이 스마트폰 등으로 콘텐츠를 즐기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영화와 TV 프로그램, 게임 등 기내 콘텐츠를 의자 뒷면에 설치한 개인용 모니터가 아닌 승객이 소지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기기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미국 등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시범운영 뒤 일부 서비스를 유료화할 계획이다. 신규 노선 취항도 줄을 잇고 있다. 제주항공은 무안에서 오사카와 다낭, 방콕, 타이베이를 오가는 노선을,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키를 오가는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스타항공도 이달 부산~블라디보스토크와 인천~이바라키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중장거리 노선으로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올 연말 이스타항공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미국 보잉사의 ‘B737맥스8’ 기종을 도입한다. ‘B737맥스8’는 기존 ‘B737-800’ 기종과 크기는 같으나 비행거리가 길어 인천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운항할 수 있다. LCC 업계의 공격적인 행보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여행 수요와 맞물려 있다. 다음달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내년 이스타항공과 에어부산으로 이어질 기업공개는 LCC 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대형 항공사들의 ‘오너리스크’가 LCC 업계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열린 비공개 청문회 등을 거쳐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모회사가 아시아나항공인 에어부산도 오너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진에어의 면허 취소는 전체 LCC 업계에 신뢰도와 안정성 하락을 불러올 수 있어 업계 전체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해인, 국내 첫 팬미팅 성료 “조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정해인, 국내 첫 팬미팅 성료 “조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해인은 지난 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SEOUL’ 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마닐라, 호치민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온 정해인이 국내 팬들과 만남을 위해 준비한 피날레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팬미팅이자 그간 정해인에게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 또한 국내 팬들에게 좀 더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정해인은 해외 팬미팅 구성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토크를 준비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정해인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인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인 ‘stand by your man’부터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산울림 ‘너의 의미’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토크에서 정해인은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연기 당시 감정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가 하면, ‘스마일 투게더’ ‘정해인의 챌린지’ 등의 코너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해인의 특급 팬 서비스는 팬미팅의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로 “많이 부족한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 이 시간에 여기 함께 계신 모든 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을 내서 와주신 팬분들을 위해서 더욱 힘내서 좋은 연기,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4시간에 달하는 무대를 끝낸 정해인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팬미팅에 참석한 3000여 명의 모든 관객과 하이터치를 진행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승무원 휴식시간 위반 이스타항공 등에 24억 과징금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승무원 휴식시간 규정을 위반한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등에 대해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2016년 7월 항공기 랜딩기어가 접히지 않은 상태에서 김해에서 일본 간사이로 운항한 사실이 확인돼 과징금 6억원 처분을 받았다. 조종사는 30일, 정비사는 60일간의 자격증명 효력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 항공기가 시험비행 허가를 받지 않고 비행한 사실이 적발돼 3억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또 지난해 12월 김포~제주노선 야간체류 시간이 짧게 계획돼 객실 승무원 최소 휴식시간(8시간) 규정을 두 차례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과징금 3억원을 처분받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1월 대구∼타이베이 노선에 휴식 중인 승무원을 투입해 과징금 6억원을 부과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항공기 운항현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안전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정해인,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올 하반기 새 작품 계획”

    정해인,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올 하반기 새 작품 계획”

    배우 정해인이 기존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정해인(31)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NC 측은 이날 “정해인과 재계약을 했다”며 “올 하반기 새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더 왕성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FNC가 발굴부터 트레이닝까지 차별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낸 첫 배우”라면서 “그동안 서로 쌓아온 신뢰가 재계약의 큰 바탕이 됐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정해인과 앞으로 동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 열정이 남다른 정해인이 국내 활동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내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닐라, 호치민 등에서 해외 팬미팅을 치렀다. 오는 28일 국내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세계1위 카지노호텔 체인 MGM,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우리 책임 아니다”

    세계1위 카지노호텔 체인 MGM,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우리 책임 아니다”

    세계 2위 카지노 호텔 체인인 미국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이하 MGM)이 자사 소유의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만델레이베이 호텔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숨진 58명의 가족과 부상자 등 피해자 1000여명을 상대로 17일(현지시간) 면책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피해자들이 지난해 11월 MGM 등을 상대로 집단손해배상 소송을 낸 데 대해 맞소송을 낸 것이다.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은 지난해 10월 1일 만델레이베이호텔 32층 스위트룸에서 길 건너편 루트91 하베스트 콘서트장에 있는 청중을 향해 반자동 소총 수천 발을 난사했다. 이날 라스베이거스리뷰저널에 따르면 MGM은 총격 사건 피해자 중 캘리포니아주 거주자 800여명과 네바다주 거주자 200여명을 상대로 각각 관할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MGM 측은 소장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테러리즘이나 음모에도 가담하지 않았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적법한 보안업체와 계약해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을뿐 공격과 관련한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밝혔다. 또 9·11 테러 직후인 2002년 제정된 연방법에 의거해 반(反)테러리즘 보안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적법한 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이 업체는 국토안보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라스베이거스리뷰저널은 MGM이 천문학적 규모의 배상액이 예상되는 소송에서 선제로 면책을 선언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피해자측 변호인 로버트 에글렛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에글렛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내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소송 근거도 모호하며 총격범이 다수의 총기류를 객실에 반입할 정도로 보안 관리에 허술했던 호텔 측 책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패덕은 실제로 객실에 반자동 소총과 총기개조 부품 범프스탁, 수천 발의 탄약류를 범행 수일 전부터 갖다놓고 범행을 준비했는데도, 호텔 측은 별다른 보안 조처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구성 완료… 北 선수 3명 확정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구성 완료… 北 선수 3명 확정

    오는 8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에서 뛸 북측 선수들 3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일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세 명의 여자농구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로숙영(25·181㎝), 장미경(26·167㎝), 김혜연(20·172㎝) 세 명이 주인공이다. 여자농구는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남북이 단일팀을 이루기로 한 3개 종목(농구·카누·조정) 가운데 하나다. 12명 엔트리는 우리측 선수 9명과 북측 선수 3명으로 구성하기로 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당초 로숙영, 장미경, 리정옥(26·174㎝)의 합류를 요청했으나 북측에서 리정옥 대신 김혜연을 OCA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숙영은 지난해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서 20.2점에 6.2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해 득점 1위를 차지한 선수다. 가드 장미경은 아시아컵에서 3.8점, 3.5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혜연은 0.5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들 세 명은 이달 초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 농구에 출전했던 선수들이다. 아직 북한 선수들과 합동 훈련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협회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하는 국제 친선대회인 존스컵에도 남북 단일팀을 파견할 예정이지만 아직 북측 선수들의 합류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선수단은 24일 오전 출국 예정이라 1주일 정도 남았으나 그사이에 북한 선수들이 내려와서 함께 손발을 맞춰야 하고, 비자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팀으로 존스컵에 나가려면 시간이 촉박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 17곳 운영비 등 지원

    행정안전부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청년(39세 이하) 참여형 마을기업’ 17곳을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는 ‘디자인 칸’(전북 정읍), 체육학과 출신 청년들이 모여 지역 복지관·아동센터에 체육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We Go Sports’(대구 중구), 고래기름을 활용해 양초를 제작하는 ‘소셜네트워크협동조합’(울산 남구) 등이 대표적이다. 행안부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와 장비구입비, 운영비 등을 위한 보조금 50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달 우정사업본부·농협·㈜이베이코리아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와 우체국 택배비 할인 등도 지원한다.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상담도 해 준다. 행안부는 ‘사회적경제통합박람회’(13∼15일) 기간인 오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사업계획 발표회를 열어 17개 기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상금도 지급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수지 “8년째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팬미팅 소감

    수지 “8년째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팬미팅 소감

    수지가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 무대를 서울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2018 SUZY Asia Fan meeting Tour ’WITH‘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2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6일 홍콩, 지난달 24일 방콕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온 수지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피날레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수지는 ‘HOLIDAY(Feat. DPR LIVE)’, ‘소버(SObeR)’,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 ‘잘자 내 몫까지’ 등 솔로곡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커버 댄스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수지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토크 타임, 팬들과의 게임 및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 셀카 촬영 시간 등도 마련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수지의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은 환호하며 응원했고, 수지 역시 진심을 다한 무대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수지는 “아시아 팬미팅을 한국서 팬들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팬미팅 말미에는 “얼마 전 데뷔 8주년이었는데 기분이 더 묘하다. 8년째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이런 시간 가졌는데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 가자”고 변함없이 성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 팬미팅 종료 후에는 팬 전원과 하이터치 및 그룹 포토 촬영을 함께 하며 주말 팬미팅 현장을 찾은 팬들과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날 수지의 팬미팅에는 가수 싸이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지가 아시아 팬미팅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서울 무대에 싸이가 선뜻 지원사격 의사를 밝히면서 출연이 성사됐다. 싸이는 “원래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 요청을 받았는데 시간이 돼서 왔다. 제 할 일을 짧고 굵게 하고 가겠다”고 말한 뒤 ‘챔피언’, ‘강남스타일’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한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수지는 팬미팅서 “드라마를 위해 현재 액션스쿨을 다니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대만 슈퍼콘서트 비하인드 사진 대방출 ‘초근접 셀카’

    방탄소년단, 대만 슈퍼콘서트 비하인드 사진 대방출 ‘초근접 셀카’

    그룹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슈퍼콘서트 IN TAIPEI’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전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과 함께 멤버들은 각자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멤버 지민은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공연”이라며 “내 머리 너무 웃겨”라고 말했다. 이어 슈가는 “즐거웠습니다”, RM은 “고맙습니다. 타이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슈퍼콘서트에 이어 오는 8월 서울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오는 8월 25~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유어셀프(LOVE YOURSELF)’ 콘서트를 연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항공, 올 여름 무안~제주 노선 한 달간 취항

    제주항공, 올 여름 무안~제주 노선 한 달간 취항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안~제주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이 기간 화, 수, 금, 일요일 4회 운항한다. 무안공항에서 오전 6시, 제주공항에서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무안~제주 노선의 항공권 예매와 스케줄 확인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웹에서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운용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제주~무안 노선의 정기편 전환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공항’으로 선언하고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등 3개 노선에 3일 동안 잇달아 취항한 바 있다. 새달 27일부터는 무안~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 5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 할 예정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과일의 다이아몬드 미국북서부체리, ‘2018 체리고메위크’ 개최

    과일의 다이아몬드 미국북서부체리, ‘2018 체리고메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본격적인 체리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체리데이인 7월 2일부터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체리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2018 체리고메위크’를 개최한다. 3년째 개최되는 체리고메위크의 올해 참가업체는 가로수길(카페드파리, 소나, 빠따슈), 강남(이제이베이킹), 서래마을(쥴리에뜨), 한남동(마농트로포, 꽁티드툴레아), 이태원(저스틴스테이크, 러블리숑숑, 마피아디저트), 홍대(와줘서고마워), 판교(달달이카페) 등 유명 디저트카페 12곳이다. 행사기간 중 매장에 방문하여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실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과일의 다이아몬드인 체리를 받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7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체리를 가득 담은 트럭이 서울 시내를 돌며 체리를 무료로 나눠주는 ‘체리 어택’ 캠페인을 진행하며, 7월 한달간 카카오톡에서 미국북서부체리를 검색한 후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국북서부체리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워싱턴체리’로 알려져 있는 미국북서부체리는 알이 크고 진한 컬러의 붉은 과즙이 특징으로,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체리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여 있어 일교차가 18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나 타 지역 체리보다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과일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일년에 두 달 정도 짧게 만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판매되는 미국산 체리는 모두 미국북서부체리다. 체리의 종류는 1,000여 종이 넘는데, 그 중 붉은색의 빙(Bing)체리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단맛이 더 높은 고당도의 노란색 레이니어(Rainier) 체리는 생산량이 적고 수확시기가 짧지만 최근 한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품종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박선민 이사는 “올 여름 체리 수확이 더 늘어날 예정이라 한국 소비자가 더 많이 체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름 대표 과일로 알려진 체리에 대한 경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북서부체리는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8월 중순까지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아카데미앙상블 52주년 정기연주회

    여성 단원들로만 구성된 국내 최초의 실내악단인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이 29일 예술의전당에서 5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정치용의 지휘로 신예 피아니스트 원현정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을 협연하고,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조곡’,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이 각각 연주된다. 현대음악가인 쇤베르크의 곡을 연주하는 것은 처음으로, 고전파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레퍼토리를 준비했다는 게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의 설명이다.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은 1966년 삼일절과 한글날 노래를 작곡한 고 박태현 교수와 서울지역 대학 현악부 여학생들, 당시 서울시향 여성 단원이 주축이 돼 실내악 레퍼토리를 연주하기 위한 ‘서울 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창단됐다. 1984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바꿔 이어 오고 있다. 창단 당시만 해도 여성 단원이 주축이 된 악단이 출현해 국내 음악계에 화제가 됐으며 크지 않은 규모로 여성만의 독특한 색채를 가진 악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1년 7월 대만정부 초청으로 타이베이에서 연주를 하기 시작해 1995년 9월 중국 광둥 국제 예술 초청 연주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연주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2015년 중국 상하이 동방예술센터에서 공연하는 등 지금까지 해외공연이 350여회에 이른다. 손명자 단장은 “여성 단원들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연주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11번가, 독립법인으로 ‘홀로서기’ 나선다

    9월 1일 출범…5000억 유치 업계 1위 ‘G마켓’과 본격 경쟁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신규 투자를 발판으로 업계 2위 11번가를 ‘한국형 아마존’으로 육성할 것을 예고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SK플래닛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 분할을 통해 11번가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분할 및 합병을 통한 신설법인은 다음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친 뒤 오는 9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11번가의 운영사인 커머스플래닛이 2016년 SK플래닛에 합병된 지 약 2년 만이다.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는 11번가는 업계 1위인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을 본격적으로 추격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 등으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간편결제인 ‘11페이’의 확대를 추진하는 등 그룹 내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계열사(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검색부터 주문, 배송까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SK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천방지축 佛 스파이더맨

    천방지축 佛 스파이더맨

    “급진전하는 남북관계 기념 차원” 英·美서도 무단 등반 체포 전적 ‘거미 인간’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높이 555.7m) 외벽을 안전장비 없이 무단으로 오르다가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송파경찰서와 롯데물산 등에 따르면 로베르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롯데월드타워 측에 미리 허락을 구하지는 않았다. 롯데물산은 “다른 외국인 남녀가 소란을 피우며 보안요원의 주의를 끄는 사이 로베르가 외벽 등반을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깔고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로베르는 오전 10시쯤 75층에 도달했다. 건물 외벽 관리를 위해 설치된 기구인 ‘BMU’(일명 곤돌라)를 미리 75층에 대기시키고 있던 롯데물산 측은 등반을 멈추고 BMU에 탑승하라고 로베르를 설득했다. 안전요원의 유도에 따라 BMU에 오른 로베르는 오전 11시 6분쯤 125층 꼭대기에 도착했다. 로베르는 “급진전하는 남북관계를 기념하고자 이번 등반을 기획했다”고 롯데물산 측에 말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35분을 기준으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로베르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로베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벽 등반가이자 초고층건물 등반가다. 특별한 장비 없이 맨몸으로 초고층 빌딩을 올라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1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m)를 6시간 만에 완등했다. 이 밖에 아부다비 에티살라트(175m), 대만 타이베이 101(509m), 홍콩 청콩센터(283m) 등을 맨손으로 등반했다. 호주 시드니와 영국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시카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도 허락 없이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가 체포됐던 적이 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프랑스 거미인간,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하다 체포돼

    프랑스 거미인간,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하다 체포돼

    2011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m) 오른 알랭 로베르‘거미 인간’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높이 555.7m) 외벽을 안전장비 없이 무단으로 오르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롯데물산 등에 따르면 로베르는 이날 오전 7시50분 쯤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롯데월드타워 측에 미리 허락을 구하지는 않았다. 롯데물산은 “다른 외국인 남녀가 소란을 피우며 보안요원의 주의를 끄는 사이 로베르가 외벽 등반을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깔고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로베르는 오전 10시 쯤 75층에 도달했다. 건물 외벽 관리를 위해 설치된 기구인 ‘BMU’(일명 곤돌라)를 미리 75층에 대기시키고 있던 롯데물산 측은 등반을 멈추고 BMU에 탑승하라고 로베르를 설득했다. 안전요원의 유도에 따라 BMU에 오른 로베르는 오전 11시 6분 쯤 125층 꼭대기에 도착했다. 로베르는 “급진전하는 남북관계를 기념하고자 이번 등반을 기획했다”고 롯데물산 측에 말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35분을 기준으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로베르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로베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벽 등반가이자 초고층건물 등반가다. 특별한 장비 없이 맨몸으로 초고층 빌딩을 올라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1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m)를 6시간 만에 완등했다. 이 밖에 아부다비 에티살라트(175m), 대만 타이베이 101(509m), 홍콩 청콩센터(283m) 등을 맨손으로 등반했다. 호주 시드니와 영국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시카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도 허락 없이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가 체포됐던 적이 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마을기업 생산품 판로 다양해진다

    마을기업 생산품 판로 다양해진다

    앞으로는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도 옥션이나 G마켓,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판매할 통로가 적어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기업을 위해 다양한 판로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농협중앙회, ㈜이베이코리아, 우정사업본부, 한국마을기업협회와 함께 마을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식을 5일 열었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낸다. 수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뜻한다. 행안부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1514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체인망을 확보한 하나로마트와 인터넷 농협몰에 마을기업 상품을 입점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옥션, G마켓에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할 때 마을기업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유통이 처음인 마을기업에 신규 상품 개발과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자문 상담도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의 상품을 택배로 배송할 때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비를 깎아 준다. 물류비 부담을 줄여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주기 위해서다.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에 마을기업 특별관도 운영해 우수한 마을기업 상품이 활발하게 거래되도록 지원한다. 마을기업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쌀, 미역, 생선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농식품이나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비누, 이불, 구두 등 가공품이 있다. 지역에 따라 결혼업체, 재활용업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의 좋은 상품 구매하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왕대륙, 강한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에 바로 동참 ‘멘트는 NO’

    왕대륙, 강한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에 바로 동참 ‘멘트는 NO’

    대만 배우 왕대륙이 강한나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에 응답했다.5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한나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지난 4일 강한나가 가수 아이유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이후 다음 주자로 강대륙을 지목한 것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 영상 속 왕대륙은 양동이에 얼음물을 머리에 끼얹은 후 미소를 지을 뿐 별다른 멘트는 하지 않았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지난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이벤트다. 이 운동은 SNS를 타고 점차 전 세계로 확산됐다. 참여자가 양동이에 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SNS에 공개하고 다음 주자로 이어가며, 의사가 있다면 일정액을 기부하는 것. 왕대륙은 강한나의 지목에 바로 얼음물 뒤집어쓰기에 참여했으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소감이나 다음 주자를 밝히진 않았다. 한편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 올해 4월 초 대만 타이베이, 4월중순 바티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동료 사이로 선을 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심기 건드리는 대만

    대만이 타이베이에 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의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만은 오는 7월 13일 타이베이 ‘101 마천루’ 인근에 류샤오보의 동상을 세울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 중문판이 4일 보도했다. 이곳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류샤오보 동상 건립이 중국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 양안(兩岸) 관계에 새로운 돌발 악재로 등장할 것이라고 NYT가 전망했다. 다음달 13일은 류샤오보가 옥중 사망한 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는 2009년 국가전복선동 혐의로 11년형을 선고받고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지난해 5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제사회는 간암 치료를 위해 류샤오보의 출국을 간곡히 요청했지만 중국 정부가 끝까지 그의 출국을 불허해 논란이 됐다. 류샤오보 동상 건립을 추진하는 곳은 미국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류샤오보의 친구들’이라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의 회장인 우얼카이시(吾爾開希)는 “대만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류샤오보의 동상을 타이베이 한복판에 세우는 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류샤오보 동상은 그의 상징이 된 ‘빈 의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류샤오보는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중국 당국의 불허로 참석하지 못했다. 때문에 시상식장 빈 의자에는 그의 노벨상 메달과 증서만 덩그러니 놓여졌다. 이후 빈 의자는 그를 추모하기 위한 상징이 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대만 타이베이에 류샤오보 동상 건립

    대만이 지난해 옥중 사망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대만의 ‘류샤오보의 친구들’이라는 비영리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류샤오보의 동상을 오는 7월 수도 타이베이(臺北)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샤오보의 동상이 건립되는 장소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인 타이베이의 ‘101 마천루’ 인근이다. NYT는 대만의 이같은 조치가 베이징의 심기를 건드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또다시 요동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류샤오보의 친구들은 미국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다. 이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는 우얼카이시(吾爾開希)는 “대만은 자유와 민주의 상� 굼繭窄� “류샤오보의 동상을 타이베이의 한복판에 세우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989년 6월 4일 톈안먼(天安門) 사건의 주역 중 한 명인 우얼카이시는 톈안먼 사건 이후 대만에 망명해 20여년째 살고 있다. 류샤오보의 동상은 그의 상징인 ‘빈 의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빈 의자는 류샤오보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중국 당국의 방해로 수상식에 참석하지 못하자 이를 상징하는 시각물이다. 온라인상에서 그를 추모하는 상징으로 굳어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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