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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학사 교과서 오류 626건… 7종보다 3~9배 많아

    역사 교과서 논란의 시발점이 된 교학사 교과서의 오류가 62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 교육부가 수정·보완 권고를 한 251건과, 이와는 별도로 해당 출판사가 자체적으로 수정·보완한 375건을 합한 결과다. 검정을 함께 통과한 다른 7종의 교과서보다 오류 수가 3~9배 많았다.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가 10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교학사 교과서의 오류는 맞춤법, 띄어쓰기 잘못 등을 포함해 626건으로, 8종 교과서 가운데 가장 많았다. 지난달 29일 수정명령에서 제외됐던 리베르 교과서가 208건(자체 수정 96건)으로 뒤를 이었고 비상교육 139건(59건), 천재교육 114건(7건), 두산동아 91건(7건), 금성출판사 77건(8건), 미래엔 71건(9건), 지학사 70건(6건) 순이었다. 방은희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은 “지난 조사 때 이미 400건의 오류를 잡아냈는데 국사편찬위원회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아직도 교학사판에는 사소한 오류부터 심대한 오류까지 남아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교학사 교과서의 오류가 많아 보이는 것은 다른 7종의 교과서들이 맞춤법, 띄어쓰기 등 단순 오류를 자체적 수정안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수정’ 역사교과서 최종 승인… 법적 다툼 남아

    ‘수정’ 역사교과서 최종 승인… 법적 다툼 남아

    교육부가 7종의 고교 역사 교과서 출판사들이 교육부 수정명령에 따라 제출한 수정·보완 대조표를 10일 최종 승인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됐던 대부분의 문제가 해소됐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과서를 채택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면서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은 웹 전시를 시작했고, 각 고등학교가 오는 30일까지 교과서 선정·주문을 완료하면 내년 2월까지 학교 현장에 교과서가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사용될 역사 교과서 수정·보완 작업이 절차적으로는 완료됐지만, 논쟁과 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우선 수정명령을 받은 7종 가운데 교학사를 제외한 6종의 교과서 집필진이 수정명령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 법적 다툼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 수정명령 자체가 오류라고 지적했던 부분도 그대로 승인돼 논란거리다. 게다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들은 교학사 교과서의 불채택 운동을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교학사를 제외한 6종 교과서 집필진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지난 4일 제기한 수정명령 취소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법원의 인용 결정이 이달 안에 나오면 본안소송 판결 전까지 수정명령은 없던 일이 된다. 현장의 한 역사 교사는 “30일까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최종 승인된 교과서를 검토, 선정까지 완료했다가 수정명령 전의 교과서를 다시 검토하는 일이 일어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수정명령 내용 가운데 학계 통설과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은 내용들이 대부분 교과서에 그대로 실리게 된 점도 논란거리다. 한 예로 교육부는 금성출판사 교과서 70쪽 ‘아프라시아브 궁전 벽화의 고구려 사신’을 ‘고구려 사신으로 추정됨’이라고 수정하도록 명령했으나 학계 일각에서는 대부분 고구려 사신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럼에도 최종 수정·보완 결과에서는 ‘깃털이 달린 절풍을 쓰고 (중략) 고구려 사신으로 보고 있다’로 바뀌어 일부 학계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광주·전북 등 일부 지자체와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교학사판 불채택 운동의 파급효과가 학교 현장에 얼마나 크게 작용할지도 관건이다. 과거사 피해자 단체와 학계 등이 공동으로 구성한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의 검정 무효화를 위한 국민네트워크’ 산하 단체들은 지역별로 역사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리는 연수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도 교과서의 검정 취소를 요구하면서 일선 학교에 해당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 한편 서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정명령을 어떤 조건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이 없어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검정 단계에서 오류들을 완전히 바로잡을 수 있도록 검정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2014 대입정시] 첫 선택형 수능에 수험생 혼란… 서울교육청 13~16일 특별진학상담 나서

    [2014 대입정시] 첫 선택형 수능에 수험생 혼란… 서울교육청 13~16일 특별진학상담 나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지난 5~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1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9일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학별 부스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30~40분씩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여전히 간소화되지 않은 복잡한 입시제도에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택형 수능’이 치러지면서 학생들이 대입 지원에서 겪는 어려움이 크다는 방증이다.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입시업체들이 오는 19일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 일정 전까지 막바지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배치표 등 입시정보가 제공되니 참고하면 좋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정시 대비 수험생 특별진학상담을 13~16일 오후 3~9시(주말은 오후 1~7시)에 진행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00명이 상담교사로 나서고 무료다. 서울과학기술대, 가재울고교, 청담중 등 3곳에 상담센터가 마련된다. 진학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12일까지 온라인(sangdam.jinhak.or.kr)으로 예약하고, 예약한 시간에 상담센터로 가면 40분 이내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는 15일까지 강남청솔학원을 포함해 강북, 분당, 평촌, 일산, 부천 등 직영 6개 지점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도 지점별로 12일까지 설명회를 연다. 10일 오후 2시 분당, 7시 평촌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중상위권을 대상으로 한다. 11일 오후 7시 강남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인문계 최상위권, 12일 오후 2시 서초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자연계 최상위권을 염두에 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윤아 쌈밥 굴욕담에 이어 뺨 부여잡고 놀란 토끼눈! ‘억울 표정’ 화제

    윤아 쌈밥 굴욕담에 이어 뺨 부여잡고 놀란 토끼눈! ‘억울 표정’ 화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8일 올 겨울 안방극장에 꿀 잼을 선사할 최강 코믹 군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의 출연 배우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경비원에게 잡힌 채 누군가를 향해 힘껏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손에 닿지 않아 잡지 못하는 상황을 과장된 표정과 연기로 코믹하게 연출했고 이범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폭소를 유발케 했다. 이어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는 윤아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황당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윤아는 팔(八)자 모양으로 쳐진 눈썹과 동그랗게 뜬 눈으로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억울한 표정에서 귀여운 코믹함이 느껴져 웃음이 난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윤아를 안고 능청스런 표정연기를 선보인 윤시윤과 로봇자태를 선보인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촬영 중간에 무표정으로 각 살린 워킹을 선보여 ‘미녀로봇’ 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윤시윤은 윤아를 안은 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코믹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두 손 모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 최덕문과 이민호의 표정이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멍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캔들 뉴스의 편집장 고달표역을 맡은 최덕문은 눈의 초점이 사라진 동공 연기로 제대로 멍 때리는(?)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고. 코믹 군단의 폭소유발 코믹샷을 접한 네티즌은 “캐릭터가 다 살아있네~살아있어~”, “윤아 억울표정 귀엽다! 매력적이야~”, ”이 조합은 뭐지? 왤케 다 웃겨ㅋㅋ”, “사진으로 봐도 이 정도인데 방송으로 보면 얼마나 웃길지~’총리와 나’ 첫 방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오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아 쌈밥 사진 굴욕담에 네티즌 “별로 굴욕적이지 않아”

    윤아 쌈밥 사진 굴욕담에 네티즌 “별로 굴욕적이지 않아”

    윤아의 ‘쌈밥’ 파파라치 사진 굴욕담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총리와 나’ 특집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 류진,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소녀시대 파파라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윤아의 ‘쌈밥 사건’. MC들이 과거 파파라치 사건에 대한 질문을 하자 윤아는 “홍콩에 가는 비행기에서 옆에 있는 남자분이 찍는 것 같았다. 기내식으로 쌈밥을 먹고 있었는데, 입을 벌리고 먹는 순간을 찍었더라”라고 말했다. 윤아는 이어 쌈밥 사건에 대해 “전 그것도 모르고 먹고 난 다음에 입을 벌리고 잤다. 먹고 자는 사진 두 개가 딱 붙어서 나오더라. 평생 지우고 싶은 사진이다” 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아 쌈밥 사진 굴욕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아 쌈밥 먹는 사진 별로 굴욕적이지 않는데”, “윤아 쌈밥 사진 때문에 맘 고생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총리와 나 윤아, 20살 차 이범수와 완벽 호흡 ‘케미 폭발’

    [화보] 총리와 나 윤아, 20살 차 이범수와 완벽 호흡 ‘케미 폭발’

    KBS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리와 나 윤아, 완벽 코믹 만취女 연기 선보여 ‘분위기 UP’

    총리와 나 윤아, 완벽 코믹 만취女 연기 선보여 ‘분위기 UP’

    KBS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윤아가 토순이로 완벽 빙의해 화제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3일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권율 역)가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리얼하게 짜증이 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달 초 남태령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으로 만취한 윤아(남다정 역)의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가 토사물 굴욕을 겪게 되는 상황. 이날 이범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프로임을 증명했다. 그는 만취한 윤아의 구토테러에도 깨알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권율표 코믹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컷소리와 함께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윤아를 향해 호탕하게 웃어주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범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라고 윤아에게 구토 연기의 팁을 주는가 하면, 가짜 토사물을 만드는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등 윤아의 긴장을 풀어주며 촬영을 진행해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촬영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또한, 촬영 대기 중 가짜 토사물을 머금는 윤아를 보고는 “더 많이 넣어 더 더~” 라고 말해 기꺼이 토사물을 뒤집어 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혀 구토유발자(?)로 등극했다. 이에 윤아가 양 볼을 빵빵하게 만들고 촬영에 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윤아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만취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의 연기 팁을 전수받은 윤아는 리얼한 구역질 소리로 스태프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토순이(?)로 완벽 빙의 했음을 보여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범수에게 질질 끌려가는 윤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한 채 코믹한 만취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범수에게 끌려가며 주절거리는 윤아의 귀여운 모습에 남성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으며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리와 나 윤아, 완벽 만취女 변신 반전 매력 ‘눈길’

    총리와 나 윤아, 완벽 만취女 변신 반전 매력 ‘눈길’

    KBS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총리와 나 윤아가 토순이로 완벽 빙의해 화제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측은 3일 총리와 나 윤아와 이범수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권율 역)가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리얼하게 짜증이 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달 초 남태령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으로 만취한 윤아(남다정 역)의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가 토사물 굴욕을 겪게 되는 상황. 이날 이범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프로임을 증명했다. 그는 만취한 윤아의 구토테러에도 깨알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권율표 코믹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컷소리와 함께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윤아를 향해 호탕하게 웃어주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범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라고 윤아에게 구토 연기의 팁을 주는가 하면, 가짜 토사물을 만드는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등 윤아의 긴장을 풀어주며 촬영을 진행해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촬영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또한, 촬영 대기 중 가짜 토사물을 머금는 윤아를 보고는 “더 많이 넣어 더 더~” 라고 말해 기꺼이 토사물을 뒤집어 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혀 구토유발자(?)로 등극했다. 이에 윤아가 양 볼을 빵빵하게 만들고 촬영에 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윤아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만취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의 연기 팁을 전수받은 윤아는 리얼한 구역질 소리로 스태프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토순이(?)로 완벽 빙의 했음을 보여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범수에게 질질 끌려가는 윤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한 채 코믹한 만취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범수에게 끌려가며 주절거리는 윤아의 귀여운 모습에 남성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으며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윤아, 달달 삼각 로맨스 ‘기대감 상승’

    [포토] 총리와 나 윤아, 달달 삼각 로맨스 ‘기대감 상승’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은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윤시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20살 나이차 걱정NO~ ‘케미 폭발’

    [화보]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20살 나이차 걱정NO~ ‘케미 폭발’

    KBS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은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윤시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20살 차 나이 극복 ‘달달’ 로맨스 예고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20살 차 나이 극복 ‘달달’ 로맨스 예고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리와나 윤아 男팬 사로잡는 미소 ‘녹는다 녹아’

    총리와나 윤아 男팬 사로잡는 미소 ‘녹는다 녹아’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사진= 총리와 나 윤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몸, 정신 건강한 배우”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몸, 정신 건강한 배우”

    배우 이범수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출연진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포토] ‘총리와 나’ 출연진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총리와 나’ 첫 방송은 오는 9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윤아 이범수, ‘총리와 나’서 찰떡 호흡 ‘과시’

    윤아 이범수, ‘총리와 나’서 찰떡 호흡 ‘과시’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와의 키스 달콤해야하는데∼”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와의 키스 달콤해야하는데∼”

    배우 윤아와 이범수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손가락 부상, 왼손연기 못 보여줘…”

    [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 “손가락 부상, 왼손연기 못 보여줘…”

    배우 이범수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20살 차이 극복… ‘달달’ 로맨스 예고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20살 차이 극복… ‘달달’ 로맨스 예고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오는 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 아침, 세상 바꾸는 글로벌리더의 꿈 꾸세요”

    “매일 아침, 세상 바꾸는 글로벌리더의 꿈 꾸세요”

    “단순히 ‘잘 먹고 잘 살자’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매일 세상을 바꾸기 위한 꿈을 꿔야 합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 중 1~3학년 학생 200여명이 한데 모여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김용(54) 세계은행그룹(WBG·국제부흥개발은행) 총재가 이렇게 말했다. 학생들은 휴대전화에 김 총재의 모습을 담으며 한국계 첫 세계은행 총재의 방문을 반겼다. 김 총재는 “집에 있는 열세 살 아들도 나를 이렇게 반기지 않는다”며 ‘브이’(V) 자로 화답했다. 김 총재는 4일 인천 송도에서 문을 여는 국제기후기금(GCF)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김 총재는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리더라도 높은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한국 부모들이 ‘잘 먹고 잘 살아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꿈을 갖고 매일 아침 스스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되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창 시절 미식축구 쿼터백과 농구팀 가드로 활동했던 예를 들며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으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열정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책으로 김 총재는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우리 흑인은 왜 기다릴 수 없는가’를 소개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1.5세대’인 그가 학창 시절 열독한 책이다. 하버드대 의학·인류학 박사인 김 총재는 1990년대 중반 페루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벌였고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에이즈 국장을 지내며 스스로 ‘전 세계가 직면한 기다릴 수 없는 문제’ 해결에 힘써 왔다. 김 총재 방한을 맞아 이 중학교 기후변화동아리인 ‘그린(green) 그리는 우리들’ 소속 학생들은 김 총재 앞에서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강연을 들은 박서윤(14·2학년)양은 “열정을 갖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면서 “앞으로 세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총재는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아프리카 개도국들은 중국이나 일본보다 한국을 새로운 희망의 횃불로 보고 있다”며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한국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김 총재는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라도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포토] ‘총리와 나’ 윤아, “기자 역 어려워…”

    [포토] ‘총리와 나’ 윤아, “기자 역 어려워…”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총리와 나’ 첫 방송은 오는 9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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