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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꼬마 요리사’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강동구청 앞 디자인거리와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강동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건강도시 10주년을 맞아 ‘자연’, ‘건강’, ‘안전’을 주제로 실내외 프로그램 23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실외에 마련된 ‘바깥놀이터’에서는 나무블록, 모래놀이, 꽃모종 심기 등 다채로운 자연 놀이체험이 가능하다. 사회적 이슈인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한 대처능력을 키우는 가상 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강동어린이회관 내부에 마련된 ‘실내놀이터’에서는 가족요리체험, 동동놀이 체험관, 피노키오 방송국, 특별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즐길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학비 지원 장학생 모집

    서울 강북구가 오는 8일부터 열흘간 학비 지원이 필요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강북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 장학생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매년 연간 수업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복지장학생 선발 범위가 고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확대됐다. 선발 예정인원은 49명이다. 고등학생은 39명, 대학생은 1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생은 입학금을 제외한 연간 수업료 145만 800원 전액을 지원받고, 대학생은 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강북구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가구의 자녀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의를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한반도 평화는 먼 길… 시작이 전부가 아니다”

    “한반도 평화는 먼 길… 시작이 전부가 아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가 남북 관계에 대해 “평화조약이 마침내 체결되고 한반도가 평화롭게 되는 날에 이르기까지는 하나의 과정(프로세스)이자 먼 길”이라며 “시작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슈뢰더 전 총리는 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남북교류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평화로 가기 위한 길에서) 많은 어려움을 헤쳐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협력할 것은 서로 협력하는 큰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까지 많은 걸림돌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남과 북이 평화로 가는 첫발을 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독일에 ‘길이 곧 도착지와 같다’는 말이 있다”며 “목적지로 가는 길에서 한 걸음을 뗀 것은 목적지에 도착한 것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정치인의 삶을 살아왔고,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시점이 한반도에 얼마나 중요한 역사적 시점인지 잘 알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축하했다. 그는 서울시에도 조언을 남겼다. 슈뢰더 전 총리는 “서울시가 평양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발걸음이자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 못지않게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도 밝혔다. 박 시장은 “중앙정부가 열고 있는 큰길을 지방정부, 시민사회, 민간이 따라가서 이른 시일 안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간담회에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원로자문단장을 맡은 임동원 한반도포럼 명예이사장,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등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들도 참석해 향후 남북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영등포 “장애인 복지 혜택, 책 한 권에 쏙”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정책과 지원 혜택을 한 권에 담은 ‘2018 장애인복지시책 안내’ 책자 1000부를 발간했다. 영등포구는 “장애인복지는 장애유형(15종)이 많고 지원기준도 매년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장애인복지에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한 권으로 정리한 안내 책을 제작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책자에는 ▲장애인등록 안내 ▲장애수당, 의료비·보육료 등 생활안정지원 ▲발달재활서비스 ▲통신, 전기 등 각종 요금할인 및 감면 ▲장애인 보건 및 관련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다. 책자 각 장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출력 코드도 넣었다. 구 관계자는 “책자가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봄밤, 산사에 흐르는 선율

    서울 구로구가 오는 9일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사음악회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음악회는 궁동에 위치한 원각사에서 펼쳐진다.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가요, 국악, 팝페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발라드 가수 변진섭, 평양합동공연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된 가수 최진희,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판소리를 부른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산사음악회를 통해 몸과 마음속 스트레스는 비우고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고즈넉한 산사에서 낭만과 선율이 흐르는 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 놀이터서 싱싱~ 강북, 마리오네트·동극 공연 서울 강북구가 오는 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회 강북구 어린이 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구의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치러지는 행사로 강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고 1일 밝혔다. 참석 어린이들은 ‘팝업 놀이터’, ‘어린이 동극’, ‘마리오네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거리를 만들어 즐기는 ‘스스로 놀이터’를 비롯해 디자인 작가들이 만든 가면을 활용, 친구들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윤극영 선생의 동요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뤄진 어린이 동극도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강북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창단 연주회도 마련돼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찰차와 쌩쌩~ 중랑, 군용 화기·소화기 체험 서울 중랑구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부모 등 1만여명이 함께하는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비영리 사단법인 로우가 주최하고 중랑구청, 예정교회, 금란교회,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등이 후원하는 순수 비영리 어린이 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째다. 체험, 놀이, 스포츠, 아기, 민속, 가족, 지구촌, 먹거리, 이벤트 등 총 9개 마당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에서는 경찰차와 경찰오토바이, 군용 화기, 소화기 등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으며 놀이마당에서는 범퍼카, 미니바이킹 등을 탈 수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무술시범 얍얍~ 도봉, 신발 컬링·퀴즈 대회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얘들아 모여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 창1동 주민센터에서 360m 길이의 4차선 도로를 통제,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창골 한마당 큰잔치’가 올해부터는 ‘얘들아 모여라’로 이름을 변경했다. 1부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 행진, ‘버블·매직’ 공연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화려한 무술 시범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봉퀴즈 대회가 이어진다. 이 밖에 먹거리장터와 나눔 기부 벼룩시장도 마련된다. 동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놀이마당에서는 신발 컬링, 비눗방울 체험, 딱지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뽀로로와 송송~ 송파, 버블쇼·캐릭터 공연 서울 송파구는 오는 4일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다.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육놀이, 버블쇼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대표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헌장을 낭독한다. 축하 공연, 캐릭터 공연, 뽀로로 싱어롱 쇼 등도 이어진다. 사랑나눔 플리 마켓, 세계문화체험 등 15여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집밖으로 나온 신개념 경로당 ‘강동 쌈지놀이터’

    집밖으로 나온 신개념 경로당 ‘강동 쌈지놀이터’

    노인들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등받이 의자 등 시설 정비 복지관 연계 건강상담·여가활동 텃세 심해 갈 곳 없는 노인 ‘쉼터’로 “손을 위로 쭉쭉 뻗으세요.” 지난달 16일 서울 강동구 둔촌어린이공원에 조성된 ‘6호 쌈지놀이터’.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섭외한 한 체조강사가 동작과 함께 큰 목소리로 구령을 외치자 50여명의 노인들이 양손을 위로 쭉쭉 뻗었다. 이들은 이날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기도 했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손가락 체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노인들 중에 경로당, 복지관을 안 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집과 거리가 멀고 기존에 있던 노인들의 텃세가 심하다는 이유”라면서 “쌈지놀이터는 갈 곳 없는 노인들과 마을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강동구가 2년 만에 노인 행복공간 쌈지놀이터 6곳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쌈지놀이터는 마을 내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 등받이 의자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복지관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노인들만의 새로운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 천호3동에 1호 쌈지놀이터가 생겼고, 천호1동, 성내2동, 암사1동, 천호2동, 둔촌2동에 순차적으로 들어섰다. 강동구 관계자는 “천호동에 쌈지놀이터를 3곳이나 마련했는데 다세대 주택이 많고 노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신규 조성지를 찾을 때 이런 요소들을 많이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쌈지놀이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두 번씩 열린다.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7개 복지관이 건강·일자리상담, 노래교실, 전통놀이체험, 운동 동아리, 공예교실 등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는 6호 쌈지놀이터를 새롭게 열면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인지증진체조도 추가했다. 노인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2016~2017년 총 71회의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안 2500여명의 노인들이 함께했다. 지역 내 노인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에 구는 이에 발맞춰 쌈지놀이터를 확충할 예정이다. 우선 구는 다음달까지 쌈지놀이터 3곳을 상일동, 명일동 등에 확충할 예정이다. 실제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은 2014년 1월 4만 7975명에서 지난 1월 5만 2514명까지 늘어났다. 이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노인들이 언제나 와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성을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공간에 쾌적한 쌈지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효행도시 강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구로표 가스 안전 지킴이

    서울 구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누출 차단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어르신,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4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누출을 차단하는 타이머콕을 보급한다. 오는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타이머콕은 설정해 놓은 시간이 되면 가스중간밸브를 자동으로 닫아 주는 가스누출 차단장치다. 차단장치는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화면과 버튼이 크고, 건전지 교체도 편리하다. 밸브 열림(닫힘), 건전지 교체 등을 알려주는 음성 기능도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동, 영유아 동물매개 인성교육

    서울 강동구가 연말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동물매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강동리본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물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보고 동물의 소리와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등 연극, 율동, 더빙체험, 미술과 같은 다양한 예술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명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영유아기 때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인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한반도 평화체제 대전환 초석… 北 합의 이행 의지 중요

    한반도 평화체제 대전환 초석… 北 합의 이행 의지 중요

    전문가들은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직접 서명을 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 두 정상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이뤄 낸 비핵화 합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를 김 위원장이 실제로 이행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후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나올 수 있느냐에 진정한 한반도 평화가 달려 있다는 지적이다.●한반도 평화에 한 걸음 더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북한이 원포인트 비핵화는 힘들겠지만 단계적 비핵화를 위한 합의는 충분히 이뤄졌다”며 “그 점만으로도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한국과 북한 양측 지도자가 전면에 나서서 평화 의지를 보여 줬지만 결국 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지 않으면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며 “남북 정상 간 수시로 만나 제반 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판문점 공동 선언이 실제 실현되기 위해 양 교수는 “당장 실현해야 할 게 있고 북핵 문제 해결 정도에 따라 실현해야 할 게 있어 부수적으로 합의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 원칙에 합의하면서도 자신들의 구체적 이행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고 이는 전략적 이익을 유지하면서도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정교한 합의문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기타 사항은 10·4 합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면서 “비핵화에 진전이 없으면 이행이 제한되기 때문에 추후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도 “한마디로 남북 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문제를 풀어 가고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남북 지도자의 확고한 의지가 담겼다”며 “지금껏 남북 관계가 북핵 문제와 북·미 관계, 미·중 관계의 종속변수로 전락해 단절되고 되돌려지고 표류했던 시기를 종식시키고 명확하게 남북 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와 비핵화의 길라잡이의 역할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 가지고 있는 북핵 폐기 의지를 우리가 확인하고 보증인으로 나섰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도 “전반적으로 1·2차 남북 정상회담 결과물인 6·15, 10·4선언에 합의된 내용 중 이행되지 않은 것은 이어 가면서 현실에 맞게 추가 보강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이산가족 상봉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며 “남북 관계를 전반적으로 개선시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히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공동의 선언문에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들어가는 것에 동의한 것은 그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 해소와 체제 안전 보장을 조건으로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기로 이미 결단을 내렸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실장은 “북한은 미국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접촉 과정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 해소와 체제안전 보장 및 북한의 핵 포기와 관련해 상당한 정도의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5월 말 또는 6월 초에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포기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 해소와 체제안전 보장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비핵화 합의 의미 對 구체성 떨어져 상당수 전문가는 핵심 의제였던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구체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성한 고려대 교수는 “남북 관계 개선이라든지 평화구축 등 선언문 내용은 결국 ‘핵을 포기할 경우 원하는 것 이상으로 해 줄 수 있다’는 것인데 남북 관계 진전과 항구적인 평화의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비핵화 부분에 구체성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선언에 담긴 ‘한반도 비핵화’라는 언급이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앞으로 주한 미군의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가 쉽지 않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는 “가장 중요한 비핵화 관련 내용이 선언의 가장 아랫부분에 들어갔고 완전한 비핵화라는 내용도 비핵화에 대한 확실한 표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연내 종전선언’을 거론했는데 비핵화의 기간은 설정하지 않은 채 평화체제와 관련해서는 기간을 설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들어간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았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은 “비핵화 문제는 북·미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수 있으니 ‘완전한 비핵화’라는 말을 합의문에 넣었다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며 “공동의 목표를 확인한 것이고 북·미 회담에서 구체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도 “비핵화의 대상 면에서 핵시설과 핵무기를 포함하는 ‘완전한 비핵화’를 선언에 담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체적인 부분들은 북·미 정상회담으로 넘겼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대로 ‘안내자’, ‘길잡이’ 역할까지만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10·4선언보다 더 구체화된 내용, 특히 완전한 비핵화를 한다는 게 추가됐고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은 문재인 정부 임기가 4년이나 남으면서 실천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점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비핵화 구체적 계획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회담에서 나온 비핵화 합의를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진행 계획이 나와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관된 지적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중개 역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씨를 뿌린 것을 북·미 정상회담에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김 위원장이 진짜 비핵화를 위한 안을 가지고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국에 어떻게 비핵화를 설명하는지, 가시적 조치를 추가로 취하는지를 봐야 한다”며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전향적인 발언을 추가하지 않는 이상 북한이 한국과 미국이 인정할 수 있는 비핵화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중국과 미국을 어떻게 설득할지가 과제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양무진 교수는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갖고 조만간 가질 한·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텐데 김 위원장의 체제 보장이나 관계 정상화 입장 등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이때 한·미 간 조율이 돼야 갈등이 없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일본과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의 지지와 협조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 나라에 특사를 보내서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잘 설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기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남북 간 후속 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연구위원은 “(남북 관계 개선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후속 고위급 회담, 추가 정상회담 등 회담의 정례화를 통해 과거와 같은 합의 불이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인삼각 경기처럼 미국과 하나로 묶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미 간 전략적 공조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강동, 중1 진로 체험 프로그램

    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일까지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중학교 1학년생들의 진로탐색 시야를 넓혀 줄 ‘상상팡팡 진로위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진로위크는 지난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처음 실시됐다. 중학교 1학년 406명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했다. 자유학년제가 시범 시행되는 올해는 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이번 체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탐구’다. 진로위크에서는 국제구호 전문가, 스포츠 클라이머,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3D 아트토이 제작자, 가상현실(VR) 전문가, 동물교감 전문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미래주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저소득층 낡은 조명 공짜로 바꿔드려요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의 낡은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14년부터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LED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총 7억 2000여만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108곳과 저소득가구 2001곳의 조명등 9607개를 교체, 지원했다. LED 조명은 눈 보호에 좋고 형광등보다 전기요금을 최대 50%까지 아낄 수 있다. 수명도 5배 이상 길다. 올해는 복지시설 11곳과 취약 가구 199곳의 조명등 799개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총 1억 24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고효율 조명 교체로 에너지 비용 낭비를 막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 지하철역·공원서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공원 자판기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가운데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6일 시 관계자는 “한 시민이 올해 시민참여예산제 공모에 사업을 제안했다. 담당과에서 검토한 결과 예산 투입 없이 자판기 소유자들에게 마스크 품목을 새롭게 추가하도록 권유하기로 했다”면서 “서울교통공사나 공원을 관리하는 다른 부서 등에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역 화장실 앞에 설치된 위생용품자판기는 1~8호선 261개 역에 278대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 한강공원 등 대상지로 고려하고 있다. 예산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시 관계자는 “우선 예산 투입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지만 10월쯤 예산의 윤곽이 나오면 그에 맞춰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단독] 서울시, ‘미세먼지 마스크’ 지하철역·공원 자판기서 판매 추진

    [단독] 서울시, ‘미세먼지 마스크’ 지하철역·공원 자판기서 판매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공원 자판기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이 된 가운데 접근성을 보다 높이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마스크는 약국,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26일 시 관계자는 “한 시민이 올해 시민참여예산제 공모에 사업을 제안했다. 담당과에서 검토한 결과 예산 투입없이 자판기 소유자들에게 마스크 품목을 새롭게 추가하도록 권유하기로 했다”면서 “서울교통공사나 공원을 관리하는 다른 부서 등에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역 화장실 앞에 설치된 위생용품자판기는 1~8호선 261개역에 278대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 한강공원 등도 시는 판매 대상지로 고려하고 있다. 예산사업으로 전환 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의 ‘민관예산협의회’는 약 두 달간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 사업 등 공모에 참여한 시민 제안 사업들을 놓고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의회는 시민, 민간전문가, 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회의체로 예산 지원의 적격 여부와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한다. 이후 9월로 예정된 시민투표와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예산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선 예산 투입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지만 10월쯤 예산의 윤곽이 나오면 그에 맞춰 사업을 보다 구체화 할 예정”이라면서 “미세먼지 마스크가 위생용품이나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개정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없어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글·사진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이들이랑 뮤지컬 여행

    서울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뮤지컬 ‘코코몽 꼼짝마! 바이러스’가 펼쳐진다. 만화 주인공 코코몽이 냉장고 나라에서 모험을 겪으며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공연이다. 공연은 하루 2회 진행되며 공연료는 3만원이다. 특별가족할인과 영등포구민을 위한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30일에는 ‘쇼! 성인가요베스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예매 없이 당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는 3일, 26일, 6월 2일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직장인 대상 북콘서트 ‘N년차 직장인들’ 시리즈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오패산터널 안전점검

    서울 강북구가 27~28일 이틀간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오패산터널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패산터널은 강북구 미아동과 번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터널로 2008년 완공됐다. 교통 통제는 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하기 위해서다. 터널 내부의 오염물질 세척, 보수가 필요한 조명등을 수리·교체하기 위한 작업이다. 차량 통제시간 동안 차량들은 도봉로, 오현로 등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홈페이지, 소식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통행차량과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터널 주변에 순찰용 차량과 차량 유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편도 1차로인 오패산 터널의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동서 만나는 재생에너지 ‘고덕천 에너지마루’ 인기

    서울 강동구가 운영하고 있는 ‘고덕천 에너지마루’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동구는 “고덕천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바이오, 물, 힘 등 재생 가능한 다섯 가지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는 신재생에너지 체험공간”이라면서 “2016년 10월 문을 연 이후 지난해에만 총 4586명의 주민이 다녀갔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운영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통해 학급·동아리 등 한 반(20~30명)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식으로 운영되는 게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미래세대가 환경친화적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에너지마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어린이들 위한 레드 카펫, 구로 수놓다

    서울 구로구가 국내 유일 어린이들의 영화축제인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을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17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영화제 주제는 ‘영화로 세계를 꿈꾸다’로 정했다. 73개국에서 906편을 출품해 전년도 53개국 644편에 비해 공모 작품이 262편이나 늘어났다. 영화제 기간에는 예심을 통과한 234편과 초청작 3편 등 237편이 CGV구로 등 지역 곳곳에서 상영된다. 개막식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알렉산더 모롯 감독의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프랑스)이 상영된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LA) 얼라이브 다큐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교육 다큐상을 받은 작품이다. 어린이 영화워크숍, 감독과의 대화, 영화감상평대회 등의 기획행사도 마련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청년 도전 프로젝트 공모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공공과제를 풀어 보는 ‘청년 도전 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한다. 강북구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청년포럼 개최, 강북구의 문화·관광 자원 및 프로그램 홍보·발굴, 청년의 능력개발 및 역량강화(교육 등),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홍보, 건강한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등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영등포 ‘건강백세 실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합해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6년 ‘만성병 없는 행복도시 주민 건강백세 영등포’를 목표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상담실, 직장인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이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실 등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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