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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온 마을과 학교가 ‘온종일 돌봄’

    서울 노원구가 교육부와 관계부처에서 추진하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 지역으로 선정돼 모든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1~3학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최소 8억원에서 최대 1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년간 31개교 어린이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노원구 초등학교 저학년은 1만 3572명이다.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을 받는 학생은 3100명으로 22.8%에 불과하다. 구는 민선 7기 동안 구비 약 28억 7000만원을 들여 마을돌봄 950명, 학교돌봄 1050명을 확충해 37.5%선인 5100명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통상 맞벌이 가정을 전체 저학년 인원의 40% 수준으로 볼 때 모든 맞벌이 가정 저학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노원구의 설명이다. 구는 2014년부터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돌봄 운영협의체를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매년 방과후돌봄 수요를 조사해 돌봄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을 연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모든 아이를 위한 돌봄,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돌봄 서비스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쌤! 여름방학에 영어책 읽어주세요

    서울 강북구가 송중문화정보도서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위한 ‘2018년 여름 리딩캠프, 영어책 읽어주세요’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에게 쉽게 영어책을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독후활동과 퀴즈시간도 마련해 영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인다. 지역 초등학생 1~3학년이면 송중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 가입 후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미아동 성암국제무역고교 미주무역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가 깊다. 수업은 8월 3일까지 모두 다섯 차례 마련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송중문화정보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첫날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리딩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좀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통해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미경 은평구청장, 장마 및 태풍 대비 구민의 안전 챙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장마 및 태풍 대비 구민의 안전 챙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2일 오전 9시 구 간부와 실무부서장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전날 장마전선과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한 뒤 이틀째 재난업무에 집중한 것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 서울시에 발령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으나, 북상 중인 태풍을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공사장 현장관리 및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간판, 플래카드, 공사 가림막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마친 김 구청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곧바로 불광천으로 이동해 비상 시 하천 통제 사항 및 재난예·경보 운영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어서 응암1동 재개발 철거현장과 신사동 노후 석축붕괴 현장을 방문해 재해 위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구민의 안전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김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성 구로구청장 민선 7기 취임식 취소

    이성 구로구청장 민선 7기 취임식 취소

    이성 구로구청장이 2일 오후 4시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 7기 취임식을 취소했다. 구로구는 “이성 구청장이 연일 계속되는 강한비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기 위해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성 구청장은 취임식 예정일 하루 전날이었던 1일 종일 비가 쏟아지자 빗물펌프장 등 관내 시설물을 점검한 후 취임식보다는 수해와 태풍 예방에 집중해야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취임식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이성 구청장은 이날도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각종 수해 예방 시설들을 점검하는 것으로 민선 7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6·13 지방 선거에서 63.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에 당선된 이성 구청장은 당초 주민들에게 민선 7기의 각종 사업에 대해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하기 위해 ‘소통’을 테마로 검소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스마트도시·4대 복지 집중…구로 ‘장기 로드맵’ 닦아 놓겠다”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스마트도시·4대 복지 집중…구로 ‘장기 로드맵’ 닦아 놓겠다”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1일 민선 7기 취임 일성으로 ‘스마트 도시와 4대 복지 공약’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구로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3선이라고 해서 기존 사업 마무리에만 집중하지는 않겠다. 구로구의 장기 과제와 로드맵을 확실히 닦아 놓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구로구에서 63.1%의 득표율을 기록해 강요식 자유한국당 후보(28.1%)를 35.0%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당선 소감은. -구로에서 처음으로 3선에 성공했다. ‘평화’라는 시대적 상황과 잘 맞은 덕분이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8년 동안 주민들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려고 해 왔다. 3선이라고 해서 기존 사업 마무리에만 집중하지 않겠다. 이번 슬로건도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내세웠다. 어떤 초선 구청장보다도 새로운 시작을 많이 해 놓고 나갈 거다. 구로구의 장기 과제와 로드맵을 확실히 닦아 놓겠다. 후임 청장들이 내가 닦아 놓은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 →어떤 로드맵인가. -우선 스마트 도시에 집중할 생각이다. 우리는 구로공단, 디지털단지 등을 보유한 산업 도시다. 구로구의 미래는 산업경쟁력 강화에 있다. 이미 1년 전부터 스마트 도시팀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전문가, 교수들로 이뤄진 정책 자문단도 구성했다. 최근 지역 내에 사물인터넷(IoT)망을 깔았고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치매노인 위치 알림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손목에 밴드형 기기를 착용한 노인은 지역 내 어디에 있어도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이동 경로·활동량 등의 정보를 보호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4대 복지 공약은 산후조리, 아이돌봄, 독거노인 주거 문제, 식품 안전과 관련돼 있다. 산후조리는 민간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구에서 바우처제도를 통해 일정 부분 지원할 계획이다. 독거노인들의 90%가 반지하에 살고 있다. 고독사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신혼부부, 청년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는데 독거노인을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생각 중이다. 아이돌봄은 현재 지역 내 작은도서관 70개를 공동돌봄시설로 활용했으면 한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의 사용도 식품 안전 차원에서 줄이려고 하는데 농촌과 협약을 맺어서 재료를 직접 사들이는 게 하나의 방법이다. →선거를 돌아보면. -당내 경선을 치렀다. 한 달가량 먼저 선거에 뛰어들어 구정에 공백기가 생겼고 직원과 주민에게 죄송했다. 다만 시간을 두고 공약을 오랫동안 만들었다. 민선 7기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24곳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거뒀다. 어떻게 분석하나.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지방선거였지만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평화를 위해 투표했다고 본다. 그동안의 전쟁 위협, 갈등, 긴장을 끝내고 화해, 평화로 가는 시대를 만들자는 뜻이 아닐까. 민주당이 강원도 접경 5개 지역(화천·인제·양구·철원·고성) 중 양구·인제·고성에서 승리를 거두며 과반을 차지한 게 좋은 예다. →가장 시급한 문제와 개선책은. -제일 당면한 문제는 구로동 철도기지창 이전이다. 올해는 끝을 내고 싶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타당성 재조사에서 ‘현 부지를 일반 상업 지역 80% 이상으로 용도 변경할 경우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발맞춰 도시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도 정부 차원에서 이전 작업을 시작했는데 올해 안에 이전을 확정 짓고 발표해 주면 좋겠다. 철도기지창이 떠난 자리에는 6만평의 신도시가 들어설 텐데 어떤 도시로 만들어 나갈지 고민이 깊다. 스마트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구로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 이외에도 고척동 교정시설 부지 개발, 온수산업단지 재생 사업 추진 등 큰 사업이 남아 있다. 3곳이 개발되면 구로구에는 구로1동 신도시(철도기지창 개발), 개봉업무지구(교정시설 부지 개발), 온수융복합산업단지라는 새로운 업무·상업 지역이 생겨난다. 신도림역세권, 디지털단지 일대와 더불어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민선 7기 초선구청장 13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다들 의욕이 넘치고 구민들을 위해 구정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젊은 분들이 단체장으로 많이 당선됐는데 열심히 활동하며 구청장협의회 등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다. 조언 드리기보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3선이 8명, 재선은 4명, 나머지가 초선인데 각 그룹이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많이 소통하면 좋겠다. 서로 좋게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지방자치를 강조하는데 향후 가야 할 방향은. -대선 이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얘기까지 나와 기대가 컸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 개선 논의와 지방교부세 인상 등에 대한 논의가 많지만 이는 사실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와는 거리가 멀다. 더 근본적으로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 4대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근원적인 인식 개선과 법 개정이 필요하다. 한국당은 선거 전 개헌과 관련한 선거구제 개편 등에 소극적으로 임했는데 이제는 협상에 다시 나서야 한다고 본다. 정치구조 개편도 지방분권만큼 시급한 문제다. →이번이 구청장 마지막 임기인데. -임기 마지막 날 주민들에게 “저 사람은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는 평을 듣고 싶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난 8년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선거를 치르며 다양한 갈등이 새로 생겨났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주민들이 지금까지의 갈등은 잊고 하나로 뭉쳐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길 부탁한다. 소통, 배려, 화합하는 구로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성 구청장은 검소하고 따뜻한 리더십 갖춘 3선의 ‘행정 전문가’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다. 앞서 1980년 24살의 나이로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서울시 시정개혁단장·경쟁력강화본부장·감사관, 구로구 부구청장을 지냈다. 이어 2010년 6월 민선 5기 지방선거에 출마해 구로구청장에 당선된 뒤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연임(5~7기)에 성공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5기 첫 취임 직후 108㎡에 달했던 구청장실을 3분의1 수준인 34㎡로 대폭 줄인 바 있다. 전임 구청장이 사용하던 침실과 화장실 등의 공간을 모두 없앤 결과다. 대신 일자리지원과 등 다른 업무 공간을 늘렸다. 지난해 11월에는 구청장 전용 차량을 기존 2656㏄ 크기의 대형차(오피러스)에서 1580㏄ 수준의 준중형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바꿨다. 구민들이 그를 두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것도 이 같은 행보와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눈길을 끄는 이력도 적지 않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으로 일하던 2000년 무급 휴직원을 내고 아파트 전세금 9000만원을 털어 1년 일정의 세계 일주 가족 배낭여행을 떠난 바 있다. 문학과 예술에 대한 소질을 발휘해 199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2005년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구청장실과 구청장실 앞 복도 벽에는 그가 그린 그림들도 걸려 있다. 현역병 신체검사에서 탈락하자 장교로 지원해 학사장교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처남 부부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조카 둘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구로구청장은 재선 이상 기록이 없다는 징크스를 깬 주인공이 됐다. 지난 민선 6기 지방선거에서는 득표율 60.8%, 이번 선거에서도 득표율 63.2%를 기록하며 구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처녀작 말고 ‘첫 작품’ 유모차 말고 ‘유아차’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주간(7월 1∼7일)을 앞두고 펼친 성차별 언어 개선 캠페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공모에서는 시민의견 608건이 제안됐다. 재단은 국어·여성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거쳐 우선 공유·확산해 개선할 10건을 선정했다. 가장 많은 제안은 직업을 가진 여성에게 붙는 여(女) 자를 빼는 것으로 100건이다. 여직원, 여교수, 여의사, 여비서, 여군, 여경 등을 그냥 직원, 교수, 의사, 비서, 군인, 경찰 등으로 부르자는 얘기다. 여자고등학교나 여자중학교에만 붙는 ‘여자’를 빼자는 제안도 나왔다. 여자만 다닌다고 해서 교명에 여자를 붙이는 게 성차별이라는 말이다. 일이나 행동을 처음 한다는 의미로 앞에 붙이는 ‘처녀’라는 수식어를 쓰지 말자는 의견도 50건 제기됐다. 처녀작, 처녀출판, 처녀출전, 처녀비행, 처녀등반 등에 ‘첫’을 넣어서 첫 작품 등으로 부르자는 의견이다. 유모차(乳母車)도 엄마만 끌어야 한다는 의미를 풍기기 때문에 아이 중심인 유아차(乳兒車)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 밖에 3인칭 대명사인 ‘그녀’를 ‘그’로, 인구문제 책임을 여성에게만 묻는 듯한 ‘저출산’(低出産)을 ‘저출생’(低出生)으로, ‘미혼’(未婚)을 ‘비혼’(非婚)으로, ‘자궁’(子宮)을 ‘포궁’(胞宮)으로, ‘몰래 카메라’를 장난을 넘어서는 범죄라는 점을 명확하게 해 ‘불법 촬영’으로, 가해자 중심적 용어인 ‘리벤지 포르노’를 ‘디지털 성범죄’로 바꾸자는 제안도 10선 안에 포함됐다. 서울시는 다음달 3일까지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퀴즈로 푸는 ‘단어 속에 숨겨진 차별 타파’ 이벤트를 펼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3區 3色 구청장 취임식] 허례허식 없이 수수한 구로

    서울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에 오른 이성 구로구청장의 취임식이 다음달 2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취임식 테마는 ‘검소’와 ‘소통’이다. 취임식 행사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격식 없이 수수하게 치러진다.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으로 간단히 진행된다. 거창한 축하 공연도 없다. 축하 공연은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가가 전부다. 사회는 직원이 맡는다. 취임식 행사가 열리는 신도림 오페라하우스는 개방된 야외무대로 별도의 무대나 좌석 설치가 필요 없다.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남측광장에 위치해 지나가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취임식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구민의 소리’ 코너도 준비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28일 “이번 취임식은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젊은 국악축제 ‘판’ 여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서울 젊은 국악축제, 판’을 개최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 축제의 맥을 잇고 국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자 4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29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 마들농요보존회와 노원풍물패연합이 축제의 성공개최와 전통문화 전승을 축원하는 합동길놀이와 판굿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영국 가디언지의 극찬을 받은 ‘박지하’, 진화하는 전통음악으로 세계음악을 연주하는 그룹 ‘앙상블 시나위’, 29일 경기민요와 재즈를 노래하는 ‘이희문과 프렐류드’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싱겁게 먹기’로 건강 챙기는 강동

    서울 강동구가 가정의 식생활을 주도하는 주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싱겁게 먹기 체험단의 참여자들은 싱겁게 먹는 실천수칙과 짠맛·단맛 미각테스트,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등을 통해 자신의 입맛을 알아본다. 영양사와 함께하는 시간도 있다. 천연조미료 및 저염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저당, 저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13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 가능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주부들과 자녀들이 건강한 입맛을 형성하며 가족 모두가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구로에선 공연 관람료가 책 한 권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오류아트홀이 다음달 14일 개관 공연을 한다. 이색적인 점은 관람료가 중고 책 한 권 또는 쌀이 담긴 500㎖ 페트병이다. 구로문화재단은 “오류아트홀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개관을 기념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개관 공연은 ‘우당탕탕, 이사왔어요!’다. 구로구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은빛극단’의 무대다. 아파트 층간소음을 주제로 이웃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생활밀착형 연극이다. 60세 이상 관람객은 무료다. 기부받은 책과 쌀은 행사 종료 후 동주민센터와 지역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민선 7기-시·도지사 관사 필요한가] 중앙정부 관리 머물던 日관사, 점차 시민 품으로

    [민선 7기-시·도지사 관사 필요한가] 중앙정부 관리 머물던 日관사, 점차 시민 품으로

    “일본내 관사 활용도 저하 지적” 美·유럽 필요성 못 느껴 안 지어외국에도 우리와 같은 지방자치단체장 관사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시아권’은 대한민국과 비슷하지만 ‘비아시아’에선 좀 다르다. 단체장 관사 운용 형태가 우리나라와 가장 닮은 곳은 일본이다. 정부가 지방 수장을 내려보낼 때 현지에 공관을 제공하던 관행이 남아 있다. 일본으로 장기 유학을 다녀온 최종만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에서 도·부·현 등 하위 지자체 부단체장 격인 ‘조야쿠’를 파견할 때 현지에 관사를 마련해 주는 게 대부분”이라며 “막부 시대에 관용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일정 기간 거주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다. 중앙 공무원이 지방으로 파견돼 근무할 때 주로 관사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우리나라 중앙정부가 관선 단체장들을 임명해 지방으로 내려보내며 주거 편의를 위해 관사를 제공했던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 주민 손으로 직접 뽑은 민선의 경우 지자체장에 따라 다르다. 광주시와 자매결연한 일본 센다이 시장은 현재 관사를 쓰지 않고 개인 주택에 살며 행정 업무를 본다. 센다이시 상급 자치단체인 미야기현은 관사를 운영해 오다가 10여년 전부터 숙박·결혼식장 등 시민 편의시설로 개방했다. 그러나 니가타현 지사는 관사를 마련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사는 니가타현 예산으로 운영된다. 이마저 최근엔 줄어드는 추세다.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일본에서도 호텔이나 컨벤션센터 등 활용 공간이 많아지면서 관사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국 등 지방자치제가 일찌감치 정착한 지역에선 선거로 뽑힌 단체장에게 공관이나 관사를 마련해 주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유럽에선 아예 관사 자체를 모르는 분위기라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향수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유럽 지자체장은 명예직이 많다. 다들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손수 운전해 출근하고 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한다”면서 “본인이 태어난 지역에 계속 거주하고, 지역을 위해 일을 하니까 관사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세계 각처에 파견된 군인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관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정도만 갖췄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우리동네서 즐기는 영화제] 성북 “유럽 단편과 함께”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1일까지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성북구는 “관객들이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22편의 유럽 단편영화와 특별프로그램 9개를 즐기길 바란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정하윤 이화여대 지역학 박사의 ‘북유럽 모델, 사회안전망 그리고 가족’이란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날에는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 플러스사이즈 모델인 김지양씨가 작품 속 다양한 여성 이슈를 다루는 ‘감독과 모델이 바라보는 여성의 연대’가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도봉, 평생학습 서포터스 위촉

    서울 도봉구가 ‘평생학습 서포터스’를 위촉했다. 도봉구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일까지 8회에 걸쳐 도봉구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서포터스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고 프로그램을 수료한 14명의 평생학습 서포터스를 홍보기자단으로 위촉한 것”이라며 “평생학습 서포터스 활동이 주민들의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에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평생학습 서포터스는 앞으로 도봉구평생학습관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e뉴스레터 ‘평생이음’의 홍보기자단으로 활동한다. 현재는 ‘평생이음 2호’ 발행을 앞두고 취재와 기사를 대부분 끝낸 상태이며 이달 말 발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를 통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데 평생학습 서포터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영등포에 그녀들의 꿈의 공간 열렸다

    서울 영등포구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늘품센터(도영로22길 36) 3호를 신규 개관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현재 여성늘품센터 1, 2호를 운영 중이다. 연간 2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여성의 잠재력 계발과 꿈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여성들의 교육 수요와 취업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3호를 새로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늘품센터 3호는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1층을 리모델링했다. 수강과목은 치매관리사자격증반, 프랑스자수소품반, 메이크업아티스트반, 소이캔들공방반, 타로심리상담반, 스마트폰기초반 등 6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기 수강생 총 14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반달 할아버지 댁에서 잔치 한마당”

    서울 강북구가 오는 30일 수유동 윤극영 가옥에서 ‘2018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윤극영 가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동요 ‘반달’을 작곡한 윤극영 선생은 우리나라 창작 동요의 선구자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면서 “선생이 생전 함께한 가옥에서 뜻을 기리고자 한마당 잔치를 열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와 관람이 가능하다. 동요 ‘반달’을 비롯한 4곡의 반달동요회 공연과 어린이동화구연, 동시 낭송, 반달샛별동극팀과 마술사와 친구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무대는 아름다운 노랫말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요를 작곡하신 윤극영 선생의 뜻을 기리는 행사”라며 “어린이들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관사 운영, 단체장이 결정… 경비 천차만별

    지방자치단체장 관사 운영 비용과 관련한 규정은 ‘천차만별’이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등 소속에 따라 다르고 지방공무원에 포함되는 17개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들도 지자체 자체적으로 운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한마디로 통일된 지침이 없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관사 존치는 사무로 나뉜다. 관련법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는 운영비와 관련한 세세한 규정이 없다. 행안부 관계자는 “관사를 운영하는 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부분으로 단체장 결정 사항이다. 우리가 강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2010년 말 ‘지자체장의 관사 운영 근거 및 설치 기준을 명확히 하라’는 국정감사의 지적에 따라 시·군·구에 운영 중인 관사의 원칙적 폐지와 존치 불가피 땐 지자체 조례에 관사 면적 등을 규정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엔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에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조례 54조에 따르면 관사 운영비는 사용자 부담을 원칙으로 해놨지만, 예외를 둬 예산 지출도 가능하도록 했다. 예외에는 건물 전기요금, 전화요금, 수도요금, 공동관리비 등이 포함된다. 단체장이 부담할 돈은 없는 셈이다. 지난해 서울시 공관 운영비는 955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각종 재난·재해를 비롯한 비상 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 등 24시간 동안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할 수 있는 업무 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은 조금 다르다. 국유재산법에 따라 대통령 관저, 국무총리 및 중앙관서의 장(長) 공관, 국방부 소관 관사 등이 제공되지만 개인 사용 요금을 기획재정부의 ‘공무원 주거용 재산관리 기준’에 따라 사용자 부담 원칙으로 한다. 기준을 보면 제22조 2항과 3항은 각각 ‘전기, 수도, 통신 등 개인 목적을 위해 사용한 요금은 사용자 부담’, ‘전등 등 소모성 비품의 교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사용자 부담’이라고 돼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동 대학생-청소년 짝꿍 봉사단

    강동 대학생-청소년 짝꿍 봉사단

    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3일까지 진로희망 분야가 같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짝꿍이 돼 봉사하는 위드유 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30명, 대학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들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5회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받고 팀별로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다. 지난해에는 대학생과 청소년을 합해 50명이 참여했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정보통신, 보건 등으로 분야별 팀을 이뤄 장애인 가정에 책 배달하기, 종이접기 등 유아 여가활동 지원, 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미아방지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동네 대학생 선배, 청소년 후배를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봉사의 가치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안전 제일 도시’ 만드는 3區] 하천재해 예방하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하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하천재해 예·경보 시스템을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경보 장치를 추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도림천에 1개, 목감천에 5개의 문자전광판을 추가 설치한다. 문자전광판에서는 수위와 위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문구를 송출한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도림천 총 7곳, 목감천 총 6곳에서 문자전광판이 가동된다. 안양천 징검다리에는 진·출입 차단기를 만든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노원, 취약층 시원한 여름 만든다

    서울 노원구 노원교육복지재단이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 프로젝트 ‘노원아~시원해!’ 선포식을 25일 개최하고 첫발을 뗐다. 재단 관계자는 “8월까지 지역 후원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말에 집중돼 있는 후원과 나눔 문화를 여름으로 확대해 집중 모금을 실시하자는 취지”라면서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쿨매트, 선풍기, 보양음식 등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에 동참한 후원 기업 및 단체 대표와 유관기관, 취약계층 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운대 응원단과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천사 합창단의 식전공연, 후원기업·단체 협약식,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관악 “우리 동네 핫플, 같이 찾아요”

    서울 관악구가 주민의 잃어버린 공동체 마인드를 회복하고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 주고자 오는 30일부터 ‘우리마을 보물 찾기’ 프로그램을 꾸린다. 구 관계자는 25일 “마을의 숨겨진 명소, 역사적 장소, 생태환경 등을 직접 돌며 잘 모르는 교육자원,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마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이다. 11월까지 월 1~2회, 총 8번에 걸쳐 진행된다. 코스는 관악의 역사기행(6월), 마을 탐방 및 체험(7월), 미디어 영상체험·관악산 숲속 및 도림천 생태기행(8월), 난곡생태공원과 선우공원(9월), 보라매공원·관악의 문화와 함께하는 오리엔티어링(10월), 덕수궁(경운궁) 궁궐 여행(11월) 등으로 짰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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