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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근로자 35명 방사능 노출/핵재처리시설 폭발사고

    ◎10명은 오염… 사고원인 못밝혀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핵연료 재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사고로 35명의 근로자가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집계돼 일본 원전사고 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됐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는 이에 앞서 이날 방사능 유출 사실을 확인하며 이 시설을 운영하는 국영회사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동연)」이 당국에 늑장 보고를 했다고 비난했다. 폭발사고는 동연안의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부속시설에서 11일 상오 발생한 화재가 진화된지 10시간 후인 하오 8시14분께 일어났다. 동연 당국자들은 12일 기자회견에서 폭발원인을 아직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과기청 관리들은 11일 핵재처리시설 화재 이후 『소량』의 방사능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명의 근로자가 『극소량』의 방사능에 오염됐다고 발표했다. 과기청은 최고 오염정도는 2천700 베크렐로 1인당 연간 최대허용치의 1천분의 2에도 못 미친다고 말했다.
  • 일 핵재처리공장 폭발사고/도카이 소재/방사능 유출가능성

    ◎인명피해 여부 확인안돼 【도쿄 AFP 연합】 일본 동북부 이바라키현 도카이 소재 핵연료 재처리공장에서 11일 밤 폭발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방사능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장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발전로·핵연료개발사」의 핵연료 재처리공장에서 이날 밤 8시14분쯤 폭발사고가 나 깨어진 유리창들로부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말했다.그러나 인명피해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사고로 『방사능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공장에서는 폭발사고가 나기 10여시간 전에도 불이 났으며 이후 최소한 10명의 현장요원들로부터 『정상치를 넘어선 방사능』이 탐지된 바 있다.
  • 일 또 「독 가스」 살포… 10명 입원/이바라키현

    ◎슈퍼마켓서… 구토·두통 증세 【도쿄 교도 AFP 연합】 일본 동부 이바라키(자성)현 시모다테(하관)시내에 있는한 슈퍼마켓에서 10일 독가스가 살포돼 주민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피해자들은 이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며 구토와 두통,눈과 코의 통증을 호소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내에서 아무런 물질도 발견하지 못했으나 누군가 화학물질을 살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국립지리원∼일 통신연/오차 5∼6㎜ 거리 측정

    ◎1223㎞251m53㎝1㎜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은 지난해 10∼11월 우리나라의 국립지리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111)과 일본 통신종합연구소(이바라키현 가지마시 히라이 893­1)의 관측점에서 양 지점의 정밀거리를 측정한 결과 직선거리가 1천2백23㎞2백51m53㎝1㎜였다고 20일 발표했다.국립지리원은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구의 대기권 전리층,외계의 항성위치 등 정밀자료를 분석,보정 계산했기 때문에 관측 오차는 5∼6㎜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 결과는 향후 양국간 지각변동량 분석 등 지진의 사전탐지 등 재해예방에 이용된다.
  • 일 입국관리국 외국인 폭행 충격/일지보도 계기로 본 학대실상

    ◎한·중·베트남 출신 불법체류자 구타/변기·쇠창살에 결박… 일부 자살 기도 불법체류자를 수용하는 일본의 입국자수용소등에서 한국인을 비롯 이란인 베트남인등 수용외국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사실이 잇따라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불법체류자를 융숭하게 대접할 나라는 없겠지만 세계 유수의 선진국에다가 「친절한 일본인」이라는 국제적인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행동이다.일본 사회에 「학대의 문화」라는 음습한 구석이 있다고 말하면 지나친 것일까.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13일 요코하마입국자수용소(지난해 12월 이바라키현으로 옮겨 히가시니혼입국자수용소로 개칭)에 수용돼 학대를 받아온 한 베트남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이 베트남인은 90년 7월부터 1년4개월동안 수용소 직원들의 학대로 3번이나 자살을 기도했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또그가 태국인의 자살을 목격했던 사실과 중국인 4명이 옥상에 끌려 올라가 구타당한 사실등도 폭로.여성 수용자들로부터는 여성 자살자가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다.직원을 「센세(선생님)」라고 부르지않으면 화내고 어깨에 손을 댄 한 사람은 징벌방에 끌려가 변기에 묶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도 도쿄입국관리국의 불법체류자 수용시설인 제2청사 직원들이 외국인을 폭행해왔다는 사실을 전직 직원의 증언을 통해 보도한 바 있다. 그는 반항하는 수용자들을 집단 구타하거나 수갑을 채운 채 격리실에 감금해 왔다고 주장했다.무릎을 꿇리고 가슴을 찬 뒤 쓰러지면 『누가 누워도 좋다고 그랬나? 앉아!』라면서 또 때리고,『뼈가 돼서 돌아갈래?』등 폭언을 해대는 광경을 한달에 2∼3차례는 봤다는 것이다.지난해 5월에는 도시락을 내던진 이란인을 구타하자 이란인 20여명이 집단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다.이렇게되자 80여명의 직원을 동원해 소동을 진압한 뒤 주모자 5∼6명을 색출해 폭행을 가하고 「특실」로 끌고갔다.이 가운데 오른 발이 없는 한 이란인은 쇠창살에 손이 묶여 보름동안 서서 지새고 다른 이란인은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개처럼 식사」했다는 것이다. 일본은 전국에 수용소 2곳과 입국관리소 8곳의 수용시설에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고 있다.일본 법률에는 송환기간이 명시돼 있지 않아 장기수용자도 많지만 일본 정부는 장기수용자·자살자등 현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보도가 잇따르자 법무성 당국은 『조사중』이라고만 대답하고 있다. 이와관련,쓰쿠바대학의 고마이 히로시교수는 『외국인을 치안관리 대상으로 여기는 50년대 발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수용소 정보의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 날림시공이 문제(다리 왜 무너지나:2)

    ◎“싼값에 빨리 짓자”가 부실 부른다/최저가 낙찰방식이 덤핑수주 초래/공사비 줄이려 설계변경·공기 단축 원효대교는 지난 81년에 동아건설이 지어 서울시에 기부채납한 다리이다.국내 처음으로 각 교각에서 중앙부로 콘크리트를 쳐 나가는 이른바 「손펴기 공법」으로 건설했다. 불과 10년이 조금 지난 지금 원효대교는 전면적인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건설회사가 전혀 경험이 없는 시공 방법을 도입한 탓에 이음새 부분이 튀어올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이 됐기 때문이다. 성수대교 등 대형 다리의 붕괴 사고는 우리나라 대형 토목공사의 총체적 구조에서 빚어진 인재이다.그 원인은 바로 부실공사이다.그것도 기술 때문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돈 때문이다. 올해는 정부가 선포한 「부실 시공 추방 원년」이다.그만큼 부실공사가 고질화,만연화돼 있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사례이다.오죽하면 정부 주도로 부실공사를 추방하겠다는 플래카드를 전국의 공사장마다 내걸도록 했을까. 국내에서 다리가 무너진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80년대에는대구 금호대교,서울 송파구 풍납동 부근의 올림픽대로 접속 다리가 붕괴했다.90년대 들어서는 팔당교가 쓰러졌고 92년 7월에는 하루 간격으로 경남 남해 창선대교와 공사 중인 신행주대교가 내려앉았다. 사고가 난 다리만이 문제가 아니다.지금도 한남대교는 물 속에 잠긴 교각 부위의 콘크리트가 심하게 부식돼 철근이 노출돼 있다.일부 교각은 아예 물 속에 둥둥 떠 있다.언제 어느 곳에서 제 2,3의 성수대교 사태가 재발될 지 알 수 없다. 설계에서부터 시공,감리,준공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부조리가 판치는 건설업계의 부패 때문이다.무리한 공기 단축도 부실공사를 부추긴다.덤핑 입찰과 여러 단계의 하도급 및 면허대여 등 과정마다 부조리가 판을 친다. 가장 낮은 공사 금액을 제시하는 업체에게 돌아가는 공공 공사의 입찰제도 역시 부실을 조장한다.내정가격의 70∼80%로 따낸 공사를 제대로 시공할 업자는 없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1백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는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에만 공사를 맡기기로 하고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제(PQ)를 도입했지만 PQ신청 업체들이 모두 사전심사 기준을 통과하고 있어,기술경쟁을 유도한다는 당초 취지는 아직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1년 전에 조사한 관납 자재의 가격으로 발주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것도 부실공사를 조장하는 요인이다.무리한 예산절감이 부실공사의 원천적인 핑계를 제공하는 셈이다.덤핑으로 공사를 따낸 건설업체들은 부실 시공과 하도급,설계 변경 등의 수법으로 수지를 메운다. 관계 당국이 86년부터 지난 해 6월까지 공공 공사의 부적정 사항을 유형 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적발된 3천6백57건 중 설계 단계부터 부적정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 1천4백94건이나 된다.부당 시공은 9백45건이,설계변경은 2백81건이 적발됐다. 이렇 듯 싼 가격에 공사를 맡아 부실공사로 적자를 보전하다 보니 당연히 금전수수가 뒤따르기 마련이다.공사 현장을 지키는 감독기관의 직원들은 물론 실력자들을 정기적인 뇌물로 구워삶게 마련이다.동아건설이 80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지난 달의 사례처럼 건설업체의 뇌물 시비는 끊이질 않는다.부실공사의 근본 원인은 단기간에 급속한 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굳어진,번지르르한 껍데기에만 집착하는 우리 사회의 구조이다.사고가 날 때마다 부실공사가 도마에 올라도 근절되지 않는 것 역시 해당 건설회사나 담당 공무원만 문책하는 미봉책에 그치기 때문이다. 전신 마취를 한 뒤 생명을 거는 대수술에 착수하지 않는 한,서울 시장을 몇 번 바꿔도 또다시 다리는 무너지게 돼 있다.오늘도 전국 도처에서 세워지는 다리가 장차 어느 날 무너지지 않는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성수대교 붕괴」 일전문가 진단/금속피로 누적… 연결핀 동시에 빠진듯/하중 초과하면 연결부 강도 약화/일선 「핀」쓰는 교량건설방식 안써 성수대교의 붕괴 참사에 대해 일본의 전문가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직접 현장을 점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실공사,설계·시공의 미스,마이카 시대의 과하중,연결부의 금속피로,안전관리 부실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의견이 모아지는 것은 역시 『생각할 수도 없는 사고』라는 것이다.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소재한 건설성 토목연구소에 따르면 30년전까지 일본에서도 성수대교와 같이 「핀」을 사용해 교량을 건설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 국도의 경우에는 「핀」을 이용해 건설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현재는 「연속교」가 주류라고 설명. 이 연구소에 따르면 성수대교와 같은 다리는 교각위의 철골 구조물이 각각 세워져 서로 만나는 부분에서는 여러 개의 핀으로 연결되는 구조인데 이 연결부가 어떤 이유로 빠지면 다리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구조는 다리에 걸리는 하중을 계산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 하중이 설계값을 넘어서게 되면 연결부의 강도가 떨어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고 한다. 도쿄대 공대의 후지노 요조교수(교량공학)는 『사진으로 보면 여러 개의 핀이 동시에 빠진 것 같다.교통량의 증가로 금속피로가 예상이상으로 진행돼 온 것 같다』고 진단.후지노교수는 『일본에서도 제한중량을 초과하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어 금속피로가 축적될 위험이 있다』면서 『일상의 검사등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본 건설성은 일본에서는 과거 지진이나 홍수등으로 교량이 손괴된 적은 있지만 성수대교처럼 통행량 증가에 따른 과부하가 원인이 된 사고는 일어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금까지 교량은 2종류로 나누어 1등교는 중량 20t인 차량이 다리위에 꽤 들어차 있어도 괜찮을 정도로 설계하며 2등교는 중량 25t 차량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것을 전제로 했지만 최근 대형차량등이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지난해 11월 전국적으로 25t 차량이 들어차 있는 것을 전제로 설계하도록 통일했다.
  • 동아시아 곳곳 강진/인니 진도 6.5/건물 붕괴… 1백27명 사망

    ◎중 청해·일 도쿄도 피해 【자카르타·북경·도쿄 로이터 AFP 연합】 인도네시아와 중국 및 일본에서 16일 차례로 지진이 발생,인도네시아의 경우 사망자만도 1백2명에 이르는 큰 피해를 입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 남부 람풍만 일대에서 16일 새벽 발생한 리히터규모 6.5의 강진으로 1백2명이 숨졌으며 2백5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관리들이 전했다. 관리들은 진앙지가 자카르타 북서쪽 2백50㎞ 떨어진 곳이라고 말하고 이날 자정이 막 지나면서 발생한 지진은 람풍의 서부지역을 강타,모든 희생자가 람풍서부에서 생겼으며 이 지역 건물의 75%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청해성에서도 이날 상오 6시59분(한국시간) 리히터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청해성당국은 진앙지인 공화로부터 1백80㎞ 떨어진 청해성 수도 서령에서도 지진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즉각적인 피해보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의 도쿄 북동쪽 50㎞인 이바라키현에서도 점심시간인 이날 낮 12시38분경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즉각적인 피해상황의 보고는 없었다.
  • 일 미야기현 지사 수뢰 구속(지구촌단신)

    【도쿄 연합】 종합건설회사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일본 검찰은 이바라키현지사와 건설업계의 대부 시미즈(청수)건설 회장을 구속한데 이어 27일 혼마 순타로(본간준태낭)미야기 현지사를 수뢰혐의로 구속했다.
  • 일 플루토늄수송선/새달 5일 일 도착

    【도쿄=이창순특파원】 세계적인 비난과 관심속에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늄을 수송하고 있는 아카쓰키호(4천8백t)가 2개월동안의 긴 항해끝에 새해 1월5일 이바라키현 동해항에 입항한다고 일본정부가 28일 밝혔다.
  • 가명으로 외국인등록/일,조총련수사

    【도쿄 연합】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재일 조총련 간부등 3명을 외국인 등록법 위반혐의로 입건,금명간 강제수사하는 한편 관련시설에 대한 일제수색에 나서기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6일 밝혔다. 일본 경시청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88년께부터 작년까지 조총련 산하 도쿄지부 임원 3명이 외국인 등록시 가명을 사용하는등 위법행위가 적발된데 따른 것으로 강제수사와 함께 조총련의 도쿄도내 지부및 이바라키현내의 간부자택을 비롯한 관계시설 10여개소에 대한 수색도 실시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산케이 신문은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북한과 조총련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중인 경시청 공안부는 북한이 조총련에 내리는 각종 대일 공작활동의 지시내용등을 중점 추궁,그 실태를 파헤칠 것이라면서 조총련은 북한 공작원의 일본내 활동을 위해 외국인 등록증을 취득하는등 과거 수차례에 걸쳐 불법행위를 한 적이 있어 이번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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