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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아이스타일24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열흘간 남녀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남녀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성년을 맞은 스무 살 회원과 1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남녀 인기 스타 6명을 후보로 나열해 성년의 날을 포함한 특별한 날 가장 키스 받고 싶은 스타를 댓글로 응답하는 방식을 취했다.설문조사 결과는 가수 비(60명, 20%)와 배우 강동원(60명, 20%)이 키스 받고 싶은 남자 스타 공동1위에 나란히 등극했다. 1위로 등극한 주된 이유로는 비의 몸이 육감적이고 섹시하다는 대답과 강동원은 여심을 사로잡는 특유의 신비스러움에 매력을 느낀다는 답변이 주를 이룬 것.또한 김남길(52명, 17%)과 이민호(49명, 16%), 김현중(44명, 15%), 천정명(27명, 9%)이 그 다음 순위에 올랐으며 기타로는 송승헌, 현빈, 조한선, 이선균, 조인성, 이승기 등이 언급 됐다.이어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는 CF퀸 한예슬(29명, 22%)이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사탕 키스로 주목 받은 배우 김태희(28명, 21%)가 한 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3위와 4위는 청순글래머 스타 송혜교(23명, 17%)와 신세경(21명, 16%)이 각각 차지했으며 피겨선수 김연아(16명, 12%)와 가수 이효리(11명, 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구하라, 남상미, 김혜수 등도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 남성 고객들의 응답을 얻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수의 스타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부각되기 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며 “특별한 날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의 스타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특별한 개성과 고유의 이미지로 사랑 받는 스타들이 많은 표를 얻었다.”고 전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위), 아이스타일24(아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개인의 취향’ 깜짝 출연 “길거리 캐스팅?”

    김남길 ‘개인의 취향’ 깜짝 출연 “길거리 캐스팅?”

    배우 김남길이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 본의 아니게 깜짝 출연하게 됐다. 4일 오전 경기도 일산의 한 카페에서 ‘개인의 취향’ 에 출연중인 왕지혜와 최은서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두 여배우 뒤편에 자리잡은 김남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김남길의 우연한 출연에 네티즌들은 김남길 출연 분을 인터넷 등에 게재하며 “일종의 길거리 캐스팅이 아니겠나.” “너무 웃긴다. 꼭 봐야겠다.” “‘개인의 취향’ 본방을 꼭 사수하겠다.” 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김남길 측 소속사는 “예정된 출연이 아니라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것이기 때문에 카메오 출연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 손예진 주연의 ‘개인의 취향’ 은 현재 4부작 연장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김남길 갤러리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호박커플’ 이민호와 손예진이 공개키스를 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개데이트를 했다.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연출 손형석 노종찬) 11회분에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진호는 인희(왕지혜 분) 창렬(김지석 분) 최도빈(류승룡 분)과 함께 건축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고 개인은 어린이 박물관 견학일로 세미나 참석, 일행과 합류한다.이어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공개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호박커플은 본의 아니게 자연스런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진호와 개인은 서로 찰싹 붙어 해변가를 거닐며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또 개인과 진호는 서로 장난도 치고 개인이 진호에게 회를 먹여주는 등 공식연인 ‘호박커플’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서로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호박커플은 내일 방송을 통해 이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개인의 취향’ 촬영팀은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멋진 영상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촬영을 감행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주)이김프로덕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민호 “게임오버입니다” 공개키스 화제

    ‘개인의 취향’ 이민호 “게임오버입니다” 공개키스 화제

    진호(이민호 분)와 개인(손예진 분)의 공개 키스가 화제를 낳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진호는 창렬(김지석 분)이 보는 앞에서 “게임 오버입니다.” 라는 말과 함께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개인에게 키스를 했다. 이같은 공개 키스는 복수심으로 창렬과 다시 만나기 시작했던 개인이 창렬에게 울먹이며 사실을 고백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진호가 나타나면서 이뤄졌다. 특히 키스신을 통해 진호에 대한 마음이 편안한 게이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 개인과 순수한 개인을 사랑하게 된 진호의 애틋함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사에 남을 키스신 명장면이 될 것이다.”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손예진-이민호, 화끈한 ‘공개키스’

    ‘개취’ 손예진-이민호, 화끈한 ‘공개키스’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 ‘호박커플’에게 마침내 봄날이 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연출 손형석 노종찬) 10회분에서 개인과 진호가 창렬(김지석 분)과 인희(왕지혜 분) 앞에서 공개적으로 키스했다. 창렬과 인희는 계획적으로 개인과 진호를 뮤지컬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했다. 인희가 진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개인에게 보여줘 진호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하는 전략이었다. 공연장에서 인희는 개인이 보게끔 의도적으로 진호에게 끈적이는 스킨쉽을 했다. 이를 본 개인은 화가 난 사람처럼 얼굴 표정이 변하더니 공연도중 나가버렸다. 개인을 뒤따라 나간 창렬은 “무슨 일인데 갑자기 나가냐.”고 묻자 개인은 울먹이며 “사실은 창렬씨와 다시 시작한 게 복수하려고 했던 거다.”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개인은 “다른 누구에게 마음이 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뒤따라 나와 보고 있던 진호가 개인에게 다가가 “게임 오법니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뜨거운 키스를 했다. 개인과 진호의 게임오버 ‘공개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인 내가 봐도 대박이다.”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 “6회 취중키스가 그냥커피라면 오늘 키스는 티오피다.” 등 둘의 키스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박개인(손예진 분)과 전진호(이민호 분)의 공개키스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개인위 취향’ 10회의 말미에서 진호는 창렬(김지석 분)이 보는 앞에서 개인에게 “게임 오버”라는 대사를 한 후 키스를 했다. 이 키스신을 통해 진호에 대한 마음이 게이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 개인과 그런 개인을 사랑하게 된 진호의 애틋함이 드러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역사에 남을 키스신 명장면이 될 것”, “키스하는 장면 평생 나왔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이민호의 키스신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개인의 취향’ 10회에서는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공개된 장소에서 키스를 나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된 6회분에서 전진호와 박개인은 이미 한 차례 키스를 했지만 당시에는 술김이었던 데다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더 컸다. 반면 이번에는 배신당했던 복수심으로 창렬(김지석 분)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던 개인은 창렬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고, 그 순간 진호가 나타나 개인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하게 된다. 이날 방송될 ‘공개키스’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는 진호 어머니(박해미 분)가 진호와 개인이 한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또 상고재의 비밀의 열쇠를 쥔 개인의 아버지가 등장해 극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극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의 전진호(이민호 분)를 향한 애정이 눈길을 끌면서 13.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진짜 게이로 드러나면서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졌던 동성애를 순수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악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배우 류승룡이 사랑에 빠진 최관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고 귀엽게 연출해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동성애’ 를 전면 코드로 내세우진 않는다. 하지만 극 초반 연애숙맥인 개인(손예진 분)이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면서 동거의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이다가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가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씨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류승룡이 이민호에게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9회에서 진짜 게이가 밝혀졌다. 최 관장이 (류승룡 분)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조심스럽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최 관장은 진호를 자신과 같은 게이로 오해하고 있었다. 최 관장의 고백에 진호는 당황했지만 그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결국 자신이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 관장은 진호에게 담미술관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이 담긴 목소리를 냈다. 최 관장은 진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건네며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친구에 대한 배려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호는 “내 힘으로 이기고 싶다.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하며 거절해 최 관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 관장은 “싱거운 친구가 싱거운 짓 했다고 생각해달라”며 무안한 표정과 함께 농담을 건넸다. 이어 “우리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 싱거운 짓은 내 나름대로는 대단한 용기를 낸 것.”이라고 고백하며 얼굴을 붉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최 관장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진호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최 관장이 안타깝지만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최 관장의 사랑에 빠진 모습이 마냥 귀엽다.” 등의 글들을 올렸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의 수줍은 게이 연기가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류승룡 분)이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보내는 애정의 시선에 관심이 모아지며 자체 시청률 최고(13.1%, 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변하자 시청자들도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에서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밉지않은 ‘사랑의 훼방꾼’ 류승용·서우·이시영

    밉지않은 ‘사랑의 훼방꾼’ 류승용·서우·이시영

    “이 싱거운 짓하려고 나름대로 용기 많이 냈습니다.”(‘개인의 취향’ 최관장) “결혼하자. 오빠까지 은조한테 가버리면 난 뭐가 남아?”(‘신데렐라 언니’ 구효선) “너 내 마음 속에 기어 들어오지마. 또 생각나기만 해봐.”(‘부자의 탄생’ 부태희) 드라마의 단골소재인 삼각관계가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에 낀 한 인물이 중간에서 막기도 하고 때론 갈등을 일으키면서 극적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것. 사랑의 훼방꾼은 시청자들의 미움을 독차지하기 일쑤. 그러나 수려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밀한 감정 묘사를 하는 배우들은 도리어 공감을 이끌어내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MBC ‘개인의 취향’의 류승용(최관장 역). 손예진(개인)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이민호(진호)를 향해 애틋한 감정을 품은 동성애자를 연기하고 있다. 류승용은 안방극장에 다소 익숙하지 않은 동성애자를 분하면서도 때로는 수줍고 때로는 애틋하게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분에서 그는 이민호에게 자료를 줬다가 거절당하자 “이 싱거운 짓 하려고 용기 많이 냈다. 우리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거겠죠.”라고 가슴 떨리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중 가장 비극적 삼각관계는 KBS ‘신데렐라 언니’ 세 사람. 천정명(기훈)의 마음이 언니 문근영(은조)에게 향한 걸 확인한 서우(효선)의 상실감은 처절한 절규와 증오로 바뀐다. “오빠 나랑 결혼하자.”고 천정명에게 당찬 고백을 하는가 하면 “우리 집에서 꺼져줄래.”라고 문근영을 향해 증오심을 불태운다. 사랑에 거부당한 서우는 분노와 상실감 등 복잡한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시고 있다. 밝고 명랑한 ‘사랑의 훼방꾼’ 이시연(부태희)는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연기를 펼친다.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이보영(신미)의 일편단심 바라보는 지현우(석봉) 짝사랑, 귀엽게 질투심을 드러낸다. 이보영과 지현우의 놀이공원 데이트에 훼방을 놓거나 “네 생각이 자꾸 나...내 마음 속에 기어 들어오지 마.”라고 솔직 당당하게 한 고백은 안하무인 부태희를 맛깔나게 표현했다. 현실에서 사랑에 끼어든 제 3자는 쉽게 환영받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랑받지 못할 비극적 배역도 치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재탄생한 인물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그런 노력과 열정은 설령 극중에서는 미움을 받을지라도 충분히 박수만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연기자 이민호의 남성적 매력을 담은 광고 컷이 공개 됐다.MBC TV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전진호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가 최근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과 2010년 여름 광고 촬영을 진행해 이를 공개한 것.이번 광고컷에서 이민호는 캐주얼 재킷, 체크 셔츠, 블루 팬츠, 프린트 티셔츠 등을 매치해 화사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또한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남성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이민호의 트루젠 여름 시즌 광고와 캐털로그는 전국 트루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트루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채림-박한별, 3색 로맨틱 스타일

    손예진-채림-박한별, 3색 로맨틱 스타일

    요즘 로맨틱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로맨틱 스타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채림과 박한별,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은 극중 로맨틱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완벽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하려면 단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안되는 법. 러블리한 헤어스타일과 로맨틱한 패션, 그리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빛내줄 주얼리가 모두 갖춰져야 진정한 로맨틱 스타가 완성된다. 로맨틱 스타들을 빛내주고 있는 로맨틱 스타일링을 살펴봤다.◆귀여운 로맨틱 스타 ‘오! 마이레이디’ 채림‘오! 마이레이디’ 속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줌마로 열연 중인 채림은 귀여운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나 블루 등의 파스텔 컬러의 티셔츠에 플라워 원피스를 레이어드 하거나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해 로맨틱한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또 앞머리부터 볼륨을 넣은 러블리한 단발펌에 빅사이즈의 헤어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귀여운 아줌마를 완성시켰다.하지만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건 귀에서 반짝이는 작은 귀걸이. 채림은 극중 미니멀한 귀걸이의 부착형 귀걸이를 매치해 파스텔 컬러의 상의와 완벽히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우아한 로맨틱 스타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의 탁월한 손길이 닿은 순간 손예진의 스타일은 대변신이 시작됐다. ‘박개인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손예진은 건어물녀의 일상복인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졌다.대신 여성스러운 트렌치코트나 빈티지 재킷을 원피스와 믹스 매치해 빈티지한 로맨틱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단정한 생머리로 바꾸고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해 우아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이 손예진의 주얼리 스타일링. 이전에는 거의 착용하지 않았던 주얼리를 두 개 이상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톰보이 손예진이 완벽한 여자로 변신이 가능했던 것은 패션스타일과 어우러진 주얼리 스타일에 있다. 특히 여러 개의 심플한 주얼리는 단조로운 긴 생머리에 활기를 주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도도한 로맨틱 스타 ‘오 마이 레이디’ 박한별‘오! 마이 레이디’에서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한별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 등 타고난 프로포션으로 어떤 패션이든지 모두 소화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그녀는 화이트, 블랙 등의 모노톤의 재킷을 선택하지만 화려한 러플이 달린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로맨틱함의 절정인 원피스와 컬러풀한 백을 매치하고 긴 웨이브 펌에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해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사진 = SBS,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슬옹, 못 말리는 신민아 사랑..’폴더’ 안에 담았다

    임슬옹, 못 말리는 신민아 사랑..’폴더’ 안에 담았다

    2AM의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이상형을 신민아라고 밝혀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 녹화에서 슬옹은 “평소 이상형이 외국배우 미란다 커였다가 최근 신민아씨로 갈아탔다.” 고 밝혔다. 특히 2AM의 숙소가 공개된 가운데 슬옹의 노트북에 ‘신민아’ 라는 폴더가 따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 폴더에는 신민아의 증명사진까지 저장돼 있어 평소 신민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슬옹은 현재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혜미(최은서 분)가 진호(이민호 분)의 어릴 적 정혼자라는 걸 알고 사사건건 진호에게 시비를 거는 태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민호, ‘파스텔룩’ 스타일 인기

    ‘개인의 취향’ 이민호, ‘파스텔룩’ 스타일 인기

    ‘개인의 취향’에서 게이로 변신한 이민호의 산뜻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극중 화사한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민호는 기본적인 아이템인 티셔츠와 다양한 카디건 컬렉션을 활용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극중 손예진과의 동거지인 상고제에서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데 파스텔 계열의 내츄럴 색상 티셔츠와 가디건을 이용해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세련되고 차가워 보이는 드라마 속 이민호의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또한, 컬러와 더불어 스트라이프,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가장 기본 스타일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연출한 스타일링은 극중 이민호식 스타일링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이민호가 극중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입었던 가디건과 티셔츠 브랜드는 APC, 엠비오 컬렉션, 엠비오, 티아이포맨 제품이다.극중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스타일은 백이다. 빅백은 실제 게이들이 사랑하는 백으로 알려진 만큼 시청자들의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빅백은 장소 불문하고 모든 장면에 다양한 스타일로 등장하는 만큼 캐릭터에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하는 경우 직접 제작 할 만큼 이민호 스타일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극중 이민호는 수트차림일 때는 톤온톤 컬러를, 컬러가 들어간 의상에는 튀지 않게 의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색의 컬러를 선택했으며, 컬러와 함께 백의 크기로 포인트를 주기도 해 최적의 스타일을 만들었다.이민호가 극중 주로 사용한 빅백의 브랜드는 멀버리 토드백, MCM 보스턴 백, 스타일팀 자체제작 백팩이다.이민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EAG 최미혜 팀장은 “일상에서는 까칠하지만 세련된 취향을 가진 전문직이다 보니 격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의 믹스매치를 통해 어반시크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전진호의 책략 아래 손예진과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 상고제에서는 편안하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컬러와 아이템 매치 스타일링으로 이민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MBC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비평] 시청자 외면받는 트렌디 드라마

    [TV 비평] 시청자 외면받는 트렌디 드라마

    한때 한류의 첨병이자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던 트렌디 드라마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 한류스타를 배출하고, 대중문화를 선도했던 트렌디 드라마는 과거에 비해 영향력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 드라마 ‘개인의 취향’만 해도 방영 전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어로 이민호 컴백과 톱스타 손예진 캐스팅 소식으로 인터넷이 들썩거렸으나 중반이 지나도록 시청률은 1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신통치 못한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역시 전편(‘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명성에 30대 골드미스의 일과 사랑, 칙릿 소설 형태의 화려함, 꽃미남 남자배우 등 트렌디 드라마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췄지만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채 물러나야 했다. KBS의 승승장구는 역설적이게 트렌디 드라마의 끈을 놓으면서 가능했다. KBS는 2007년 ‘못된 사랑’을 시작으로 ‘연애결혼’, ‘그저 바라보다가’, ‘공주가 돌아왔다’ 등 트렌디 드라마를 쏟아냈지만 변변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아이리스’와 ‘추노’ 등 대작 드라마와 사극에 눈을 돌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트렌디 드라마가 시청자의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식상함’ 때문이다. 어디서 본 듯한 구성과 비슷한 인물 캐릭터에 안주하다 보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극의 몰입마저 방해한다. ‘개인의 취향’의 경우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스토리 라인은 다르지만, 극의 큰 줄기인 남녀 동거 스토리는 ‘풀하우스’와 ‘옥탑방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망가지는 털털한 여자 개인(손예진)이나 매사에 까칠한 남자 진호(이민호) 역시 기존 캐릭터 답습에 그쳐 조화를 이뤄내지 못한다. 줄거리 전개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화려한 스타 캐스팅도 시청자의 리모컨을 붙잡아놓는 데 한계가 있다. SBS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역시 채림, 최시원 등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웠지만 여자 주인공이 톱스타의 집 가정부로 들어가 로맨스를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흡사하다. 남녀 주인공들의 연기에 호평이 따르는데도 시청률이 탄력받지 못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트렌디 드라마의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청춘 남녀의 상큼한 로맨스는 여전히 경쟁력있는 소재이고, 드라마를 보는 놓칠 수 없는 재미이기 때문이다. 다만 남녀가 우연히 만나 서로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존 공식만을 답습해서는 시청자의 사랑을 되돌릴 수 없다.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파스타’가 뒷심을 받은 것도 남녀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설득력있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디 드라마는 더 많은 고민과 정교한 제작 과정, 흡입력 있는 연기가 필요하다. ‘파스타’를 연출한 권석장 PD는 “트렌디 드라마는 긴 호흡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사극과 달리 이야기의 밀도는 물론 캐릭터와 구성이 치밀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바빠서 TV 앞에 앉기도 힘든 요즘, 시청자들에게 적당히 공식에 끼워맞춘 드라마를 인내심을 갖고 봐 달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민호, 감독 구혜선의 출연 제의 거절..”불편해서”

    이민호, 감독 구혜선의 출연 제의 거절..”불편해서”

    배우 이민호가 최근 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의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민호와 구혜선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호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구혜선으로부터)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한 때 파트너였던 구혜선과 감독 배우로 만나는 것이 불편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구혜선은 영화 ‘요술’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임지규, 서현진, 김정욱 주연의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는 콤플렉스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얼굴부터 살이 찌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얼굴 살이 콤플렉스..촬영 전 이틀간 밤새”

    이민호 “얼굴 살이 콤플렉스..촬영 전 이틀간 밤새”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콤플렉스로 얼굴 살을 꼽았다. 이민호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얼굴 살을 콤플렉스로 꼽으며 “얼굴부터 살이 찐다. 몸이 쪄야 하는데 그러면 얼굴까지 같이 찐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민호는 “한참 쉬다가 촬영이 있을 때는 이틀 밤을 새우면 얼굴라인은 완벽하게 다듬어지지만 눈빛이 게슴츠레해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민호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출연배우들과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한다. 구혜선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며 “죽어도 싫다고 했다. 파트너였다가 갑자기 감독님이라 하면 말도 안 들을 거 같고 어떻게 해달라고 해도 안 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시크릿의 ‘백지선화’ 한선화가 시청자 참여로 이뤄지는 ‘별별 랭킹’ 백치미로 사랑받는 스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최관장 류승룡 고백에 시청자들 “대반전”

    ‘개취’ 최관장 류승룡 고백에 시청자들 “대반전”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도빈(류승룡 분)의 고백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 미술관에서 만난 진호(이민호 분)에게 도빈이 “진호씨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흔들렸다. 같은 아픔을 갖고 있으니 이해해 줄거라 믿는다.”고 고백한 것. 진호를 게이로 착각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고백이었다. 도빈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게 된 창렬(김지석 분)은 진호를 찾아가 성공 때문에 도빈을 이용한 것 아니냐고 닥달한다. 이를 본 개인(손예진 분)은 진호를 두둔한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도빈의 슬픈 눈빛에 시청자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완전 대반전”, “최관장님 감동”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창렬의 옛 친구로 쥴리엔 강이 특별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쥴리엔 강은 창렬에게 도빈의 성 정체성에 대해 알려주는 역을 맡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평과 혹평 사이’…가수 출신 배우 성적은?

    ‘호평과 혹평 사이’…가수 출신 배우 성적은?

    가수와 연기자, 모델 등 영역 간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아이돌 그룹 출신 스타들의 브라운관 진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2AM의 임슬옹, 2PM 옥택연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높은 인지도와 함께 이미 대중에게 어필할 매력을 검증 받았다는 강점이 있다. 이외에도 데뷔 전 오랜 트레이닝 기간 동안 연기 수업 등을 받으며 기초를 닦았기 때문에 실력에 있어서 일반 신인배우 못지않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똑같이 우수한 평가를 받는 건 아니다. 가수 이미지를 걷어내고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를 펼친 스타는 호평을 받지만 아마추어 같은 어색한 연기를 하는 이들에게는 잔혹하리만큼 따가운 질책이 쏟아진다. 네 사람의 중간 성적표는 어떨까. ◆ 남규리 “독한 연습 빛 발했다”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남규리에게 연기 인생의 본격적인 시작점과도 같은 중요한 작품이다. 그래서일까.양초롱 역을 맡은 남규리는 대본이 너덜너덜해졌다는 일화가 이해될 정도로, 발성법과 대사처리 능력에서 기존 작품에서 보다 한층 안정됐다.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대사를 반 호흡 빠르고 한 톤 높게 처리, 얌체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막내딸 캐릭터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쉬운 부분은 김수현 작가의 전작의 말괄량이 캐릭터를 복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것. 양초롱을 보고 있으면 ‘목욕탕집 남자들’의 김희선이 오버랩 된다. 배역에 대한 나름의 재해석 없이 기존의 것을 그대로 흉내 내는데 그치는 면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최시원 “차기작 벌써 기대된다” SBS ‘오! 마이 레이디’로 첫 주연을 맡은 최시원은 일관된 호평을 받고 있다. 첫 회 일명 ‘발연기’ 호연으로 일찌감치 연기 합격점을 받은 최시원은 꽃 미남 배우 성민우를 능청스러우리만큼 잘 표현하고 있다. 최시원이 갑자기 나타난 딸아이를 보며 느끼는 혼란과 부성애를 섬세하게 표현하자 “누가 최시원이고 누가 성민우인지 모르겠다.”는 칭찬이 줄을 이었다. 가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최시원은 이미 절반의 성공은 이룬 셈이다. 벌써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시청자들도 많다. ◆ 임슬옹 “코믹 연기는 무리수?” 반면 임슬옹의 연기력에 대한 반응은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 전진호(이민호)의 대학 후배 김태훈 역을 맡은 임슬옹은 다소 파격적인 코믹 연기에 도전했지만 어색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 ’발연기 논란’을 빚었을 만큼 대중의 시선은 혹독하다. 대사 전달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 등 기초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코믹한 연기를 하자 연기가 오버스러워 도리어 극의 몰입도를 해친다는 지적이다. 다행인 점은 회를 거듭할 수록 연기가 안정되고 있다. ◆ 옥택연 “짐승돌의 의외의 연기력” 옥택연은 네 사람 중에서 방영 전과 후의 시청자 반응이 가장 뚜렷하게 대조되는 배우다. 방영 전 미스 캐스팅 논란을 빚었으나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 우려를 기분 좋게 날렸다. 극중 은조(문근영)을 묵묵히 지켜주는 정우 역을 맡은 옥택연의 연기는 담백하지만 애절하다. 또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 연기는 캐릭터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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