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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속 모습보니 “촌스러운 옷”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속 모습보니 “촌스러운 옷”

    ‘이민호 김래원’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속 모습보니 “촌스러운 옷” 영화 ‘강남 1970’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유하 감독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혀놔도 둘 다 모델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멋을 죽여 촌스럽게 보이도록 작업해야 했다”고 이민호와 김래원의 타고난 멋과 감추기 힘든 매력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면서도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한바 있다. 한편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고아 출신으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종대와 용기를 연기한다. 2015년 1월 21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中웨이보 700만 팔로어…”한국 여배우 중 최다”

    박신혜, 中웨이보 700만 팔로어…”한국 여배우 중 최다”

    한류스타 박신혜(24)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팔로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신혜 웨이보 팔로어 수가 3일 현재 700만6천명을 넘어섰다”면서 “한국 여배우 중 웨이보 팔로어 수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남자 스타 중에서는 싸이가 웨이보 팔로어 수 2500만 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민호(2300만 명), 이준기(1500만 명), 정일우(1200만 명) 등이 잇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9년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단숨에 중화권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상속자들’로 인기를 다지면서 한국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는 등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박신혜가 출연 중인 SBS TV 수목극 ‘피노키오’도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는 “피노키오가 방송 6회 만에 중국 사이트에서 누적조회수 1억7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서울역고가 공원화 거세지는 반대여론

    [현장 행정] 서울역고가 공원화 거세지는 반대여론

    “마포구 공덕·아현동 및 용산구 청파동에 있는 봉제공장만 1000여개에 달하는데 대체도로 없이 공원을 만드는 건 안 될 일입니다. 대체도로가 없을 경우 빙빙 둘러서 가야 하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25일 박원순 시장의 2기 시정 핵심 공약인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구청장은 “코레일이 추진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계획에 따르면 동서 관통 도로 기능 유지를 위해 대체도로를 만들게 돼 있다”며 “무조건 끊는다고 할 게 아니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민호 남대문시장 본부장도 이날 “시는 올해 3월 서울역 고가를 철거하고 신설 고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며 “이제 와서 대체도로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수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를 하루아침에 바꾼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개인의 의견에 따라 바뀌어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앞서 남대문시장 상인 등으로 구성된 서울역 고가 공원 조성 반대 추진협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서울시 계획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남대문시장 상인을 비롯해 중구 중림동·회현동 주민, 마포구·용산구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남대문상인회와 공식적인 대화 채널 구성에 나서는 한편 시민토론회, 공청회 등을 열 계획이다. 하지만 논쟁의 중심에 있는 대체 고가 신설에 대해서는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시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동필 시 도로관리과장은 “협의체를 구성해 상인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달 8일 시민토론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얘기를 듣기 위한 설명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역 고가 철거나 다른 용도로의 활용은 박 시장의 선거 공약으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미국을 방문한 박 시장은 철거 예정이던 서울역 고가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와 같은 ‘공중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이후 시민과 전문가를 상대로 공원화 아이디어를 수렴, 380억원을 들여 2016년까지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제2의 ‘별그대’ ‘상속자들’ 왜 안 나오나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제2의 ‘별그대’ ‘상속자들’ 왜 안 나오나

    지난해 이맘때쯤 우리는 ‘상속자들’의 고교생 김탄과 최영도의 불꽃 튀는 라이벌전에 시선을 빼앗겼고, ‘별에서 온 그대’의 외계인 도민준의 마력에 흠뻑 빠졌다. 손발이 오그라들 때도 있었지만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멋진 배우들의 매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식었던 한류에 불을 지폈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이민호, 김우빈, 김수현 등 20대 한류 스타의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그들을 뛰어넘는 화제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한 해 동안 지상파에서 쏟아내는 미니시리즈는 30여편. 그러나 지난 1년 내내 평균 시청률 10% 안팎에 머무르는 등 전체적인 하향 평준화가 계속됐다. 드라마 PD들은 “사상 유례없는 드라마 흉작”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박의 기준이던 시청률 20%는 무너진 지 오래다. 한 자릿수 시청률이 1위를 차지하고 두 자릿수에만 올라도 ‘성공’으로 평가받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이런 현상이 빚어진 가장 큰 이유로 한껏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만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갖춘 작품이 없다는 점을 꼽는다. 보통 작가, 배우, 연출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히트 드라마가 탄생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대본이다. 한 지상파 드라마국의 관계자는 “좋은 대본 없이는 아무리 좋은 배우와 훌륭한 PD가 가세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상파에서 인기 드라마의 명맥이 끊어진 것은 스타 작가들의 공백기와 궤를 같이한다. 지난해 SBS는 수목 드라마에 ‘상속자들’의 김은숙, ‘별그대’의 박지은, ‘주군의 태양’의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등 스타 작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이들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드라마의 부진이 계속됐다. 주중 미니시리즈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로는 작가들의 주말극 선호 현상도 한몫한다. 작가들은 시청률 경쟁이 힘든 미니시리즈보다는 어지간하면 성적을 낼 수 있는 주말극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 지상파의 안이한 기획 및 제작 방식도 악순환의 원인 중 하나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의 실장은 “지상파 방송사들은 드라마에 대해 스타 캐스팅에 연애담이 필수로 들어가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충분한 기획 및 준비 기간을 갖추지 않고 한두 달 전에 급하게 캐스팅하는 등 드라마를 상품 찍어내듯 쏟아내니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작가나 스타 PD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드라마 시장의 현실도 문제다. 외주 제작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드라마 시장은 무한 경쟁에 돌입했지만 상대적으로 신입 PD가 활약할 기회는 줄었다. 한 지상파 드라마 PD는 “지상파 TV에서 단막극의 방영이 줄어들어 신입PD나 작가가 데뷔할 기회 자체가 태부족이다. 스타 작가가 쓴 드라마에만 편성이 쏠리는 반면 신인 또는 중견 작가들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올해 드라마 부진이 심화된 것”이라고 짚었다. 따라서 최근 업계에서는 스타 시스템에 의존하는 고비용 구조(회당 제작비 최고 7억원)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BS 드라마국 함영훈 CP는 “최근 케이블 드라마의 약진은 스타 배우나 작가 없이도 과감히 지상파와의 차별화를 시도한 데서 나온 것”이라면서 “건강한 드라마 시장을 위해서는 지상파에서도 제작비를 줄이고 참신한 기획으로 승부를 거는 작품을 적극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및 파견△국민소통실장 유동훈△관광체육레저정책실장 박민권△문화예술정책실장 원용기△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기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김태융◇부이사관 승진△기획통계담당관 강형석△축산정책과장 이상만△식품산업진흥과장 김진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 건축과장 추호식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고위공무원단 승진△기후대기연구부장 홍지형△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MBC △특보 최재혁◇특임사업국△국장 전희영△부국장 이보영◇기획국△법무실장 정재욱◇경영지원국△재무운영부장 이재준◇매체전략국△국장 석원혁△그룹유통전략부장 이상술△신매체개발부장 권철△미래방송연구소장 김지은◇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센터장 배연규◇편성국△부국장 이흥우△편성콘텐츠부장 김지수◇콘텐츠제작국△국장 김학영△부국장 김선주△콘텐츠제작1부장 유정형△콘텐츠제작2부장 강미영△다큐멘터리부장 김진만◇시사제작국△부국장(시사제작3부장 겸임) 박상일△시사제작2부장 성장경◇라디오국△라디오편성사업부장 정홍대△라디오제작1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 김현경△라디오제작4부장 김정관◇뉴미디어뉴스국△온라인뉴스부장 황외진△뉴스사업부장 김태형◇드라마본부△드라마운영부장 김광민△드라마마케팅부장 홍성원◇드라마국△부국장(드라마4부장 겸임) 이창섭△드라마1부장 김승모△드라마2부장 노도철◇예능본부△예능마케팅부장 노창곡◇예능1국△제작1부장 서창만△제작2부장 김구산△제작3부장 박현석△제작4부장 김새별◇예능2국△기획특집부장 박정규△해외제작부장 이민호◇제작기술국△부국장 허건우◇영상미술국△국장 김태형△부국장 양광춘△영상1부장 김세홍△영상2부장 정찬래△미술부장 홍종완◇신사업개발센터△센터장 조규승◇콘텐츠사업국△해외유통사업부장 최혁재△기획사업부장 김판영◇자산개발국△국장 김윤섭△부국장 안재호△자산기획부장 염태규△자산관리부장 이운형◇경인지사△지사장 김현종△인천총국장(고양의정부총국장 겸임) 양영석 ■강원대 △정보통신연구소장 이철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우영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부산미음산단 조우상△한전빛가람금융센터 신영균△전북혁신도시 최지근
  • [프로야구] NC, 홈에서 잡았다 LG, 집에서 잡혔다

    [프로야구] NC, 홈에서 잡았다 LG, 집에서 잡혔다

    NC가 기사회생했다. NC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에서 4-3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안방 1, 2차전에서 연패하며 탈락 위기에 처한 NC는 이날 승리로 재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NC 맏형 이호준은 2-2로 맞선 6회 결승 1점포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이날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포수 김태군도 결정적인 순간 제몫을 했다. 8회 1타점 적시타로 LG와의 점수 차를 2로 벌렸고 4-3까지 쫓기던 8회 말에는 천금 같은 홈 블로킹으로 동점을 막았다. 4차전은 25일 오후 2시 잠실에서 열린다. NC는 웨버를, LG는 류제국을 선발 예고했다. 1회 NC는 준PO 첫 선취점을 올렸다. 테임즈가 상대 선발 리오단의 2구를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었고 1루 주자 김종호는 3루까지 내달렸다. 3루수 손주인이 2루로 달리는 테임즈를 잡기 위해 송구했지만 공이 빠졌다. 김종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홈으로 쇄도했다. 이호준이 2루타로 테임즈를 불러들였다. NC가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3회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병규(7번)의 희생타로 1점을 얻은 LG는 4회 손주인의 희생타로 2-2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흐름이 LG 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던 5회 말, NC 중견수 나성범이 폭발적인 송구로 역전을 막았다. 무사 1, 3루에서 이병규의 호쾌한 안타성 타구가 나성범의 글러브에 빨려 들었고 나성범은 지체없이 홈으로 빨랫줄 송구, 홈으로 내달리는 오지환을 잡았다. 그리고 NC는 6회 초 이호준의 홈런 한 방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이호준은 리오단의 143㎞짜리 초구 직구를 통타, 우중간을 가르는 125m짜리 1점 아치를 그렸다. 이어 8회 초 김태군이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4-2로 앞섰다. 그러나 NC의 첫승은 쉽지 않았다. 믿었던 NC 베테랑 투수 손민한이 무사 2, 3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선 이병규(9번)를 맞아 폭투를 뿌렸다. 3루 주자 문선재가 홈을 밟았고 2루 주자 황목치승은 3루까지 진루했다. NC는 곧바로 손민한을 내리고 이민호를 올렸다. 이병규는 이민호의 6구를 받아쳤고 NC 2루수 지석훈이 공을 잡아 홈으로 던졌다. 홈으로 쇄도하는 황목치승보다 송구가 조금 느렸지만 포수 김태군이 홈 플레이트를 다리로 지켜 실점하지 않았다. 9회 말 등판한 NC 김진성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완성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예고편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예고편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김래원의 액션 드라마 복귀작인 ‘강남 1970’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일확천금을 취하는 것이 가능했던 격동과 낭만의 시대인 1970년대에 그러한 꿈을 품었던 두 젊은 남자 김종대(이민호)와 백용기(김래원)의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백용기의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 번 가 보자”라는 대사는 격동의 시대에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그 시절 젊은이들의 무모한 패기를 명확히 보여준다. 적과 아군이 뒤엉킨 진흙탕 액션신이 특히 볼만하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캐스팅 관심집중 ‘이민호-박해진-김우빈?’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캐스팅 관심집중 ‘이민호-박해진-김우빈?’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네이버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이 본격화된다. 15일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현재 유명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집필 중이다”면서 “이달 안에는 초고가 나올 예정이라 곧 캐스팅을 진행할 것 같다”고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소식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웹툰작가 순끼의 작품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인기리에 포털 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대학 선배 유정, 유정과 어린 시절부터 얽혀 있는 백인호 등 인물의 심리 상태를 치밀하게 묘사한 ‘88만원 세대’의 고민과 사랑을 다룬다.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소식에 다수의 기획사와 배우들이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그 뜨거운 인기에 놀랐다”면서 “아직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원작의 인기와 충성도 높은 독자들의 기대감에 만족할 수 있는 스토리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가상 캐스팅’에 열성을 쏟고 있다. 웹툰 팬들은 특히 남자주인공인 유정 역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이민호, 박해진, 김우빈 등 키가 크고 잘 생겨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배우들을 유정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대박이다”,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완전 기대돼”,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제작 본격화, 캐스팅이 관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노래할게’ 발표, 팬 위해 노래한다.. 재킷 사진보니 “심쿵”

    이민호 ‘노래할게’ 발표, 팬 위해 노래한다.. 재킷 사진보니 “심쿵”

    ‘이민호 노래할게’ 배우 이민호가 두 번째 앨범 ‘노래할게’를 발표한다. 26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오는 10월 두 번째 앨범 ‘노래할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민호의 ‘노래할게’ 앨범은 가수 데뷔를 위한 것이 아닌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이어졌던 요청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준비됐다. 앨범 제작 관계자는 “이번 이민호의 앨범 ‘노래할게’는 팬들을 향한 이민호의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앨범은 다양한 팝 록 장르로 이루어져 있고 이민호의 섬세하고 짙은 감성이 담긴 곡들로 올 가을 여심을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호 ‘노래할게’ 앨범 수록곡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투어 ‘리부트 이민호’에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투어는 오는 10월 4일 중국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2일과 13일 일본 도쿄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민호는 ‘노래할게’ 앨범 발매와 더불어 올 연말 영화 ‘강남블루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민호 노래할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스타 이민호,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 모델 발탁

    한류스타 이민호,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 모델 발탁

    한류스타 이민호(27)가 시계브랜드 로만손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홍보대행사 오즈에이전시는 18일 “로만손이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한발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중국 내 한류스타 인기 순위 1위인 이민호를 광고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만손은 ‘완벽한 남자’에 어울리는 ‘완벽한 시계’라는 슬로건 아래 이민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광고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한 남자의 시간을 표현하고자 이민호의 남성적인 모습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로만손의 이번 광고를 통해 ‘퍼펙트 맨’으로 거듭난 이민호는 광고 슬로건인 “He makes the moment”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어번 캐주얼 스타일의 모델 Loki 로키 TL4229FM를 착용한 컷에서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순간을 분위기 있으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연출해 주위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로만손의 대표라인인 프리미어 컬렉션 Atrax nouvo 아트락스 누보 PL4258HM을 착용한 순간에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성공한 남자의 여유가 느껴졌다. 한편, 이민호는 하반기 영화 ‘강남블루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공항 패션, 데님 팬츠에 하프 코트 ‘가을의 향기’

    이민호 공항 패션, 데님 팬츠에 하프 코트 ‘가을의 향기’

    이민호가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지난 10일 우월한 비주얼을 부각시키는 심플한 공항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데님 팬츠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하프 코트를 착용한 이민호는 공항 패션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와 함께 브라운 컬러의 감각적인 가방을 매치하여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이민호의 대만 입국 현장은 수 천명의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패션

    가을 패션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데님과 셔츠 스타일 재킷 등 이민호 상품 두 종류를 남녀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게스 프리미엄 위크’ 행사를 진행해 이민호 상품을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배우 박준금이 최진혁, 최여진에 얽힌 비화를 폭로해 화제다. 박준금은 4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 당시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등과 함께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번 ‘해피투게더3’은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의남매들이 총출동했다. 박경림-박수홍부터,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밌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금은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밝히며 특히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에 당황했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민망하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사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두 사람만의 비밀을 왜?”, “최여진 최진혁. 대시하는 최여진 멋있는데?”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왜 거절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지만 결과는…”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지만 결과는…”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는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저렇게 얘기해도 되나?”, “최여진 최진혁. 최여진 민망하겠다” “최여진 최진혁, 둘이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배우 박준금이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는 비화를 폭로해 화제다. 박준금은 4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 당시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등과 함께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번 ‘해피투게더3’은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의남매들이 총출동했다. 박경림-박수홍부터,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밌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금은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밝히며 특히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에 놀랐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미리 양해 구한 건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배우 박준금이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비화를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등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번 ‘해피투게더3’은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의남매들이 총출동했다. 박경림-박수홍부터,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밌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금은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밝히며 특히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에 민망하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정말 깜짝 놀랐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당황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탄발언 당황스럽겠다”, “최여진 최진혁. 최여진 민망해서 어떡해”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거절하다니 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다”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다”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사생활 아닌가”, “최여진 최진혁. 둘 다 당황스럽겠다” “최여진 최진혁, 이런 얘기하면 최여진은 뭐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 명품복근 보니…‘그럴 만해’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 명품복근 보니…‘그럴 만해’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배우 최여진이 배우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는 배우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준금은 최진혁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응급남녀’이야기를 꺼내며 “‘응급남녀’ 촬영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진혁이에게 대시를 많이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받아주지 못 하더라”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이민호, 김우빈 등 예쁜 후배들이 많이 있지만, 난 진혁이가 제일 좋다”며 최진혁을 칭찬했다.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대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그런 사이였다니!”,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남자가 봐도 멋있지”,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둘이 잘 어울려”,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이 커플 난 찬성이야”,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사겼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 최진혁 폭로 이야기가 담긴 방송은 4일 밤 11시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DB(‘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연예팀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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