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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反이민정책 2제] “속지주의 NO” 목청 높이는 美공화

    애리조나 주 등의 이민법을 둘러싼 위헌 논란 속에 미국 공화당의 주요 의원들이 불법 이민자 자녀에 대한 속지주의 적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속지주의 존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현행 미 연방 수정헌법 제14조는 불법 이민 여부에 관계 없이 미국 땅에서 태어난 아이는 속지주의를 적용,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일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속지주의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수정헌법 제14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같은 당의 존 카일 상원 원내부대표, 제프 세션스,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과 존 베이너 하원 원내대표 등도 속지주의 철폐 주장에 동참했다. 베이너 대표는 8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출연해 “불법이민은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을 미국 시민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으로 오고 있다.”면서 “그들은 이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속지주의 철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분석기사를 통해 공화당의 최근 행보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HT는 공화당이 이민자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유권자들의 정서에 편승해 당장 눈앞에 있는 중간선거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유권자들이 급속하게 다양화되면서 결국 공화당에 역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단비천사’ 정경호에 나쁜남자 유전자…이민정에 터프한 매력 발산

    ‘단비천사’ 정경호에 나쁜남자 유전자…이민정에 터프한 매력 발산

    배우 정경호가 이민정에게 터프한 매력을 발산, 나쁜남자의 유전자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에서 정경호는 평소 귀엽고 애교 많은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정경호는 이날 방송 중 아침 식사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민정이 “네”하고 받자 “뭐가 네야. 나야 경호. 전화연결을 하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라며 평소 이미지와 달리 터프하고 거친 매력을 뽐냈다. 이런 남자다운 정경호의 모습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방송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2위에 정경호, 이민정이 랭크돼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경호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정경호 나쁜 남자의 매력이 있다”, “순수해 보이는 얼굴에 터프한 행동까지 너무 귀엽다!!”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단비’팀은 베트남 하노이시 바비현 덤산 마을의 어린이 축구부원들을 위한 축구장 골대와 벤치, 천막 등을 설치해주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제시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베트남 현지의 4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소금까지 먹어가며 폭염과 사투를 벌인 정경호의 터프 단비천사의 모습은 오는 8일과 15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0억 쇼핑몰 박현선의 ‘연예인 비키니 숨은 코디법’ 화제~

    10억 쇼핑몰 박현선의 ‘연예인 비키니 숨은 코디법’ 화제~

    발레무용가로 10억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을 운영하는 박현선이 연예인 숨은 비키니 코디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서 박현선은 “비하인드기획 1020 vs 3040 비키니”를 주제로 이효리, 김아중, 이민정, 서인영등 국내 정상급 스타의 숨은 비키니 코디법은 분석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현선은 “이민정 비키니는 메시 디자인으로 빈약한 몸매의 결점을 보완해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연출해줬으며 인기가 많은 디자인”이라며 “패션 포인트는 두툼한 비키니패드와 홀터넥 디자인으로 비키니 위에 살짝 비치는 튜닉을 겹쳐 입어서 몸매를 커버한다.”고 비밀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슈퍼모델 출신 김현영에게 ‘핑크시크릿’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예인 스타일 비키니를 입히며 숨은 코디법에 대해 요점을 집어주는 등 다양한 코디법을 제안했다. 특히 비키니로부터 소외됐던 40대를 위해 쓰리피스의 시선 분산형 비키니 코디법은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다양한 스타일 제안으로 인기를 얻은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 대표 박현선은 10대~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100여개의 비키니를 보유하고 있다. 그간 박 대표는 쇼핑몰 사업과 동시에 발레무용가 일도 같이하고 있어 탄탄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방송에서는 포토그래프가 뽑은 ‘1020 vs 3040 비키니 포즈&몸매’, 전문가가 뽑은 30대 최고의 비키니스타 등 다양한 각도로 비키니를 분석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박신혜, 나르샤 위해 ‘볼륨을 높여요’ 임시 DJ

    박신혜, 나르샤 위해 ‘볼륨을 높여요’ 임시 DJ

    배우 박신혜가 라디오 DJ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박신혜가 2일부터 4일까지 나르샤를 대신해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3일 동안 진행될 박신혜의 임시 DJ 활동은 해외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우는 나르샤를 대신해 이뤄졌다.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 박신혜는 “라디오 DJ는 처음이라 다소 긴장되지만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이민정과 엄태웅, 최다니엘 등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의뢰인의 사랑을 이어주는 시라노 에이전시에서 달콤한 사랑의 메신저로 활약하는 박신혜의 ‘시라노;연애조작단’은 내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단비’ 정경호, 이민정에 거친 매력 과시...팬들 “귀여워~”

    ‘단비’ 정경호, 이민정에 거친 매력 과시...팬들 “귀여워~”

    배우 정경호가 터프한 매력을 발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에서 정경호는 평소 귀엽고 애교 많은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정경호는 이날 방송 중 아침 식사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민정이 “네”하고 받자 “뭐가 네야. 나야 경호. 전화연결을 하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라며 평소 이미지와 달리 터프하고 거친 매력을 뽐냈다. 이런 남자다운 정경호의 모습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방송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2위에 정경호, 이민정이 랭크돼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경호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정경호 나쁜 남자의 매력이 있다”, “순수해 보이는 얼굴에 터프한 행동까지 너무 귀엽다!!”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단비’팀은 베트남 하노이시 바비현 덤산 마을의 어린이 축구부원들을 위한 축구장 골대와 벤치, 천막 등을 설치해주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제시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베트남 현지의 4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소금까지 먹어가며 폭염과 사투를 벌인 정경호의 터프 단비천사의 모습은 오는 8일과 15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지아 뮤비 제작비 1억 5천...신하균 출연 대작

    지아 뮤비 제작비 1억 5천...신하균 출연 대작

    애절한 보이스로 가요팬들의 심금을 울린 가수 지아의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1억 5천이라고 알려져 화제다.지아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지아의 이번 뮤직비디오에 제작비만 1억 5천만원 정도 투입됐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하는 등 뮤직비디오 제작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이번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하균이 출연했다. 영화 ‘페스티벌’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하균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아를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해 연기파 배우다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졌다.앞서 지아는 2008년 배우 신현준과 이하늬가 출연한 정규 1집 ‘로드뮤비’ 뮤직비디오 제작비로 10억이 들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배우 김옥빈 김승우 이민정 남상미 등의 톱스타들도 지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지아는 2009년 방송프로그램을 마친 후 귀가하던 중 이마 일부분이 함몰될 정도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아는 앨범뿐만 아니라 재킷, 뮤직비디오 등 앨범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소속사 관계자는 “지아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지아의 뮤직비디오는 풀버전 공개에 앞서 오는 3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美연방법원, 애리조나 反이민법 ‘브레이크’

    미국 연방법원이 발효를 하루 앞둔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에 제동을 걸었다. 법안의 핵심조항에 대한 시행을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이민단속법은 29일(현지시간) 발효되지만 중요한 내용이 빠진 만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전망이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연방지법의 수전 볼턴 판사는 28일 이민정책의 권한은 주 정부가 아닌 연방정부에 있다는 점을 인정,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볼턴 판사는 판결문에서 “새 이민단속법이 시행되면 경찰관들이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잘못 체포할 가능성이 상당하다.”면서 “(본안) 재판이 끝날 때까지 이들 조항의 발효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볼턴 판사가 발효 금지 결정을 내린 조항은 그동안 논쟁을 일으켰던 ▲주·지역경찰관이 다른 법률 위반을 단속하면서 범법자의 체류신분을 확인하도록 한 조항 ▲이민자들에게 항상 체류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도록 한 조항 ▲불법 체류자의 공공기관 취업을 금지하는 조항 등이다. 특히 볼턴 판사는 “합법적인 체류 지위를 확보하지 않은 것은 연방 이민법 위반이나 그 자체가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연방법원의 판결은 연방항소법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애리조나주와 비슷한 내용의 강력한 이민단속법을 제정했거나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다른 주들에 대한 ‘경고’라고 뉴욕타임스는 의미를 부여했다. 미 법무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민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데 대한 애리조나 주민들의 실망을 이해하지만 주와 지역 정부들이 각각의 이민단속법을 시행한다면 연방정부의 이민정책이 제대로 이행되는 데 심각한 방해가 된다.”며 환영했다. 멕시코계 미국인 단체들을 비롯, 인권단체들도 일제히 반겼다. 패트리시아 에스피노사 멕시코 외무장관은 “이민법 발효 하루 전에 나온 법원의 명령은 옳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첫 단계”라며 만족했다. 한편 잰 브루어 애리조나 주지사는 “우리는 법 조항이 모두 인정되기를 원했지만 예비 금지명령이 끝이 아니다.”라면서 “이번 법원 결정은 (우리가 가는) 길에 작은 장애물 정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리조나주는 곧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9순회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할 방침이다.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연방법원이 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핵심조항의 발효를 금지한 것은 성급한 감이 있다고 비판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제 공은 오바마 행정부에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국경에 대한 단속을 효과적으로 폄으로써 주정부들의 강력한 이민단속법 제정 움직임을 저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신예 여민주(19)가 문근영, 이민정 등 성균관대학교 출신 스타들을 잇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28일 개봉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열연을 펼친 여민주는 성균관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현재 연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연기파 배우 문소리, 문근영,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의 후배가 된 여민주는 차세대 예비 스타감으로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여민주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자빈 봉씨로 출연해 세종 역의 김상경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고사2’에서는 날라리 여고생 용란으로 분해 당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병행해온 여민주는 연기 외에도 승마, 골프, 수영 등을 연마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스타플럭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팔에 묻은 잉크가 지워지지 않아’

    [NTN포토] 이민정, ‘팔에 묻은 잉크가 지워지지 않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팔에 묻은 잉크를 지우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케이크 선물 너무 고마워요’

    [NTN포토] 이민정, ‘케이크 선물 너무 고마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팬에게 케이크를 받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내 사진 잘 나왔나?’

    [NTN포토] 이민정, ‘내 사진 잘 나왔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사인용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이게 제 사인이에요’

    [NTN포토] 이민정, ‘이게 제 사인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팬들과 만나 기분 좋아요’

    [NTN포토] 이민정, ‘팬들과 만나 기분 좋아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미인은 물을 좋아해’

    [NTN포토] 이민정, ‘미인은 물을 좋아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손인사’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손인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서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팬들과의 만남 기대돼요’

    [NTN포토] 이민정, ‘팬들과의 만남 기대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블루 원피스 패션’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블루 원피스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배우 이민정이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사인은 정성스럽게~’

    [NTN포토] 이민정, ‘사인은 정성스럽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민정, 18일 팬사인회서 특별한 선물 ‘선사’

    이민정, 18일 팬사인회서 특별한 선물 ‘선사’

    배우 이민정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롤린느 런칭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민정은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 올리브영 매장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서 여신광(光)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그녀의 사진이 담긴 부채에 사인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팬사인회는 그동안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가 없었던 이민정에겐 첫 행사라 많은 팬들이 방문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올 가을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촬영을 마쳤다. 사진 = 롤린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세경 vs 신민아, 함께 춤추고 싶은 女스타는?

    신세경 vs 신민아, 함께 춤추고 싶은 女스타는?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신민아를 제치고 함께 춤추고 싶은 스타로 등극했다. 내달 5일 개봉을 앞둔 3D 댄스 블록버스터 ‘스텝업3D’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스텝업3D’를 보며 함께 춤추고 싶은 여자스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은 ‘청순글래머’ 선배인 신민아와 한효주, 이민정 등을 제치고 함께 춤추고 싶은 최고의 여자스타로 선정됐다.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각종 CF를 섭렵하고 있는 신세경은 최근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함께 찍은 CF에서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세경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응원전에서도 한국 대 나이지리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붉은악마’들 앞에서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이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스텝업3D’가 2번째로 실시한 “‘스텝업3D’의 댄스팀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룹 2PM이 슈퍼주니어와 빅뱅, 투애니원, 엠블랙, 소녀시대 등을 제치고 4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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