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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경제 미래를 설계하자/오승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경제 미래를 설계하자/오승호 논설위원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행보를 보면서 그의 추진력과 돌파력이 기로에 선 한국경제를 살려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박근혜 정부 1기 경제팀에서는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최후의 보루로 여겼던 금융 규제였다. 그러나 최 부총리의 의지에 의해 완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금융건전성을 누구보다 걱정해야 할 금융당국 수장들이 딴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민망할 정도다. 곧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DTI나 LTV가 상향 조정되면 부동산 주무 부서인 국토교통부는 쾌재를 부르겠지만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은 내심 걱정하지 않을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나 금융통화위원들은 오는 8월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놓고 벌써부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 법하다. 최 부총리는 그저께 이 총재와의 회동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금리의 ‘금’자도 꺼내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국회인사청문회 등에서 간접적으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기준금리는 금통위의 고유권한이라면서 중앙은행의 입장을 존중하는 발언을 하지만 시장이나 한은은 과연 액면대로 받아들일까. 대부분 부총리의 ‘치고 빠지는’ 전략이라고 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 총재는 하반기에는 경기 하방(하락) 위험이 크다고 진단한 만큼 14개월째 묶어둔 기준금리를 인하할 여건은 충분하다고 봐야 한다. 그렇더라도 실행으로 옮길 경우 부총리의 압박을 피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면할 명분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을지 모른다. 경제정책의 양대 축인 기획재정부와 한은의 기(氣) 싸움은 여전히 볼만하다. 부총리가 한은이나 재계와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일 필요는 없다. 기준금리는 부총리가 왈가왈부하지 않아도 금통위가 충분히 알아서 판단할 능력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정부는 기업인들에게 왕성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 달라고 닦달하곤 하지만 장사가 좀 된다 싶으면 중소기업 영역까지 파고드는 게 대기업 아닌가. 최 부총리는 대기업 수출이 늘고 경상수지 흑자가 쌓여도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면 무슨 효과가 있느냐고 지적한다. 가계소득 중심의 성장정책을 추진하려는 이유다. 일단 방향은 잘 잡은 것 같다. 최 부총리는 마음이 급할 것이다. 그러나 조급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의 업무 스타일대로 큰 방향만 제시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은 부하 직원들이 알아서 추진하게 해야 한다. 갈 길이 바쁘지만 멀리 봐야 한다. 최 부총리는 어제 경제5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오석 전 부총리는 지난 2월 한국개발연구원(KDI)과의 공동작업반 회의에서 “30년을 바라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설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과연 그랬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과제들을 백화점식으로 열거하다 보니 어느 쪽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는지 분간하기 힘들다. 최 부총리는 이 계획이 지난 1월 박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기획재정부가 부랴부랴 초안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 전 부총리는 이 계획은 하나의 비전이 아니라 실천 계획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국민소득이나 경제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둥 장밋빛 청사진으로 국민을 구슬리지 않은 점은 다행이다. 다만 최 부총리는 우리가 직면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과제를 해결할 방향 제시가 없는 점을 인식하기 바란다. 저출산·고령화는 생산인구 감소로 미래성장 엔진을 꺼지게 한다. 경제정책 3개년계획에는 외국인 유입, 사회통합 및 국적부여 등 이민정책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이민전담기구 설립을 검토한다고 돼 있다. 우리나라는 경제자유구역 등 특정지역에 한해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부족한 노동력 해소 차원에서 이민 문제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할 때가 됐다고 본다. 증세 문제도 계속 미룰 사안은 아니다. 재정의 소득분배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osh@seoul.co.kr
  • 이민정 여신 포스 내뿜는 헤어밴드 셀카 공개

    이민정 여신 포스 내뿜는 헤어밴드 셀카 공개

    배우 이민정의 헤어밴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이민정의 인스타그램에 ‘헤어밴드에 끈이 너플너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성스러운 헤어밴드를 착용한 후 찍은 배우 이민정 사진이 게재됐다. 자연스럽게 머리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속 내츄럴한 모습의 이민정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종영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정치교육 지속·체계화하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해야”

    “여성정치교육 지속·체계화하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해야”

    여성을 정치적 소수자가 아닌 정치의 주체로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여성의정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여성가족부, 서울신문이 후원한 ‘한국 여성정치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여성의 정치적 역량 증진과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경미 IOM 이민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은 “한국은 대학과 정당, 시민단체, 정부 등 관련 기관의 여성정치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태수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독일과 같이 여성정치교육의 체계화와 지속성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허태욱 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영국의 여성정치교육은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면서 “예컨대 ‘The 300 Group’이라는 여성정치 전문시민단체는 여성의 의회 진출을 위한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지난 6·4 지방선거 결과 여성의 정치 참여율은 증가하긴 했지만, ‘끼어들기’ 정도일 뿐 ‘새 판 짜기’ 수준에는 못 미쳤다”면서 “여성 정치 참여의 질적 세력화를 위한 초당적 네트워크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선미 선거연수원 교수는 “기존 여성정치교육은 여성정치후보자를 위한 엘리트교육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차세대 여성 유권자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일반인교육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춘규 서울신문 정치부 선임기자는 “저성장 시대가 된 만큼 정부나 기업의 재정지원에만 기대는 여성정치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해야 한다”면서 “각종 방송이나 신문 등 기존 매체를 활용하거나 영국의 지역정치 클럽 문화를 도입하는 방안 등을 강구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장은 “독일처럼 여성정치 교육을 위한 공공기관(여성정치교육원)을 설립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은 “기존 여성정치인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적극 진행돼야 한다”면서 “독일의 경우 기성 정치인을 강사로 초빙해 노하우를 전수받는 방식이 2000년 들어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김원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당은 정치교육을 이수한 여성에게 공천 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겸임) 한기수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삼준◇서기관 승진△출입국심사과 이기흠△외국인정책과 현근영△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우석환△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동욱△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박기주◇서기관 전보△이민조사과장 이동권△이민정보과장 김수남△국적과장 배상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한상천<소장>△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병조△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판준△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곤△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박상훈△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안석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환△화성외국인보호소 김민수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도규상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장 이현조 ■인천시 △총무과장 이경녕△상수도사업본부 수도관리시설소장 권오정△강화군 부군수 권순명 ■충북도 ◇4급 승진△도로과장 신경원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인사부장 이원호△기술보증부장 곽영철△전산정보본부장 박병규△홍보실장 정대현△인천영업본부장 박기표△창원지점장 정동수◇2급 승진△TB사업실장 황태석△춘천지점장 김태광△강릉지점장 이상혁△충주지점장 김철규△순천지점장 김동준△목포지점장 전석문△전주지점장 이기홍△창업성장부 부부장 김경묵△종합기획부 부부장 임종학△서울영업본부 유동영 이은일◇전보 <부장>△창업성장 황철호△기술평가 홍기철△회생관리 남경호△업무지원 장광표△리스크관리 장영규△윤리준법 허준<실장>△비서 이종배△성과평가 고용주△국제협력 박순국△보증운영 김영춘<영업본부장>△서울 박선근△경기 이용훈△충청호남 황인문<원장>△중앙기술평가원 김원식<지점장>△강남 남광일△송파 김경철△가산 안종태△인천 박승옥△일산 최진섭△김포 박주선△수원 김명호△성남 황한규△안양 김상완△평택 김정항△화성 공정석△원주 이영수△청주 최준희△천안 권오주△대전동 박휴갑△아산 김기범△광주 이기형△광주서 박춘주△녹산 김주형△대구 신기락△울산 김일번△구미 전영경△포항 홍원우△김해 강훈△대구북 임성영△양산 송사익△대전기술융합센터 한수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대구회생관리센터 이재근△마산 김승철△군산 신대현 ■아이뉴스24 △편집국장 김윤경△논설위원실장 이재권 ■아시아투데이 ◇임용△논설위원 김이석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정기화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진재교△중국대학원장 이희옥△SKK GSB원장 이재하 ■아프로서비스그룹 ◇경영진 선임△OK저축은행 대표이사(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겸임) 최윤△OK2저축은행 대표이사 한상구△OK저축은행 부사장 정길호△아프로캐피탈 대표이사 정성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 심상돈◇OK저축은행 <상무>△기업금융담당 송완<이사>△검사담당 김동선△경영지원담당 채우석△전략기획담당 권정구<부장>△인사 이중기△총무 천경환△소비자금융 김태섭△모기지사업 정상연△본점영업 이동준<지점장>△종로 강재복△선릉 하준영△가산 권면주△분당 나경선△일산 이래양△평촌 이병호△부평 김동일△송도 함은우◇OK2저축은행△본점영업부장 김국진<지점장>△잠실 이창섭△안산 이상수△부천 한상근△서천안 임승길△조치원 송용복△둔산 손덕수△익산 박완묵△군산 강병희
  • 이민정 근황, “차기작 전까지 이병헌과 바캉스 즐길 예정” 어디로?

    이민정 근황, “차기작 전까지 이병헌과 바캉스 즐길 예정” 어디로?

    배우 이민정이 휴식기의 계획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케이 몬타노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인터뷰에서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삶의 모토를 말하는 것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이민정은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 비롯된 여유와 자연스러움”이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이민정은 다음 작품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운동, 친구들과의 만남, 남편 이병헌과 함께 여름 바캉스를 즐길 예정”이라고 답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의 유럽, 가능하겠습니까

    하나의 유럽, 가능하겠습니까

    유럽연합(EU)의 실질적 정치통합을 목표로 내건 제8대 유럽의회 선거가 오는 22~25일 28개 회원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진정한 EU 통합’을 위해 열리는 선거이지만 ‘반(反)EU’를 기치로 내건 극우정당의 약진이 예상돼 전 세계가 초조하게 유럽 시민들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약 3억 8200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751명의 의원을 뽑는다. 선거날짜도 각국마다 다르다. 22일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다. 개표 결과는 모든 국가의 투표 종료일인 25일부터 나라별로 공개된다. 일찍 투표를 마친 나라의 결과가 다른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없게 하기 위해서다. 최대 관심사는 EU의 통합 정책에 반대하고 노골적으로 이민자 차별을 내건 극우정당이 얼마나 많은 의석을 얻느냐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EU 창설을 주도했던 프랑스에서도 EU에 반대하는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이 지지율 24%를 기록할 만큼 극우정당이 득세하고 있다. 극우가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잘 먹고 잘살자’고 합친 EU가 휘청거려서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경제 침체로 실업자가 증가한 상황에서 ‘이민자 유입=일자리 감소’로 여겨진다. 없는 살림에 이민자가 늘어 복지 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다. 현재 지지율로 보면 극우정당들은 유럽의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내 교섭단체로 등록하려면 28개국 중 적어도 7개국 이상에서 25명의 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극우정당을 비롯해 극좌정당, 포퓰리즘정당, 아나키스트정당 등 포괄적인 반EU 세력이 최대 30%의 의석을 차지할 수 있다고 유럽 싱크탱크 ‘오픈 유럽’은 전망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19일 ‘큰 승리를 맞을 준비가 돼 있는 유럽 극우정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반EU 세력의 약진은 기존 정당의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무슬림 이민정책, EU 통합의 향방 등에서 이미 보수화로 치닫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의회 의원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방식으로 선출된다. 유권자가 선호 정당만을 선택할 수 있는 ‘폐쇄형’은 독일·프랑스·영국 등에서, 선호 정당과 선호 후보까지 선택하는 ‘개방형’은 오스트리아·벨기에 등에서 채택하고 있다.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된다. 출마자는 정당·계파의 명부 순위에 따라 의원 자격을 얻는다. 유럽의회 의원들은 이념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정치그룹을 구성해 활동하며, 자국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EU 공동이익의 대변자 역할을 한다. 7대 의회에서는 각국의 160개 정당에서 선출된 의원들이 7개 정치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중도우파인 유럽국민당 그룹(EPP)과 중도좌파인 사회당 그룹(PES)이 양대 정파를 이루고 있다. 유럽의회 의원들의 급여는 소속 국가가 부담한다. 유럽의회는 크게 ▲입법권 ▲EU 기관 감독 및 통제권 ▲예산안 심의권 등 세 가지 권한을 갖는다. 여기에 더해 8대 의회는 EU 집행위원장 선출 승인 등 강화된 인사권까지 얻게 됐다. 또한 법안의 통과 또는 폐기 권한도 지닌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국민연하남’은 톱스타 등용문?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국민연하남’은 톱스타 등용문?

    ‘국민 연하남’이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중문화의 주소비층이 10~20대에서 30~40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TV 드라마에서 연하남 캐릭터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누님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면 롱런할 수 있다는 팬덤 공식이 성립되고 있는 셈이다. 최근 작품 속 ‘연하남’들의 특징은 골드미스가 증가한 추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여주인공보다 경제·사회적인 지위는 낮지만 순수함으로 승부하는 캐릭터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연하남들이 나이만 어릴 뿐 ‘백마 탄 왕자’ 콘셉트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일례로 tvN 새 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남자 주인공 윤동하 역으로 출연 중인 박서준은 극중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20대로 나온다. 극중 14세 연상의 시사주간지 기자 반지연 역의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두 배우의 실제 나이 차는 무려 19세. 지난 15일 2회 방송분이 동시간대 2030 여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박서준은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흥행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유아인도 연하남 캐릭터로 이미지를 회복하는 모양새다. 현재 JTBC 드라마 ‘밀회’에서 대선배 김희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퀵서비스 배달 일을 하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20대. 아직 사회적 위치가 불안하지만 순수함을 내세운 선재의 캐릭터는 상처 많은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요즘 영화 및 드라마를 주름잡는 톱스타들도 대부분 ‘국민 연하남’을 한번씩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영화 ‘역린’으로 컴백을 앞둔 현빈은 2005년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연하남 캐릭터를 맡아 ‘삼식이’라는 애칭과 함께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새달 방영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 이종석과 박해진도 비슷한 경우. 이종석은 지난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상대역으로 로맨틱 캐릭터를 잘 소화해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박해진은 데뷔작인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2006)에서 극중 이름까지 ‘연하남’이었다. MBC 주말연속극 ‘호텔킹’에 출연 중인 이동욱 역시 연상의 여배우와 호흡을 유난히 잘 맞추기로 소문난 경우.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오연수와,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와 짝을 이뤄 좋은 성적을 거뒀다.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컴백하는 이승기 역시 가수 데뷔 당시 ‘국민 남동생’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연하남 캐릭터는 신인배우 입장에서는 데뷔 초기 대중에 쉽게 얼굴을 알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선호할 수밖에 없다. MBC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인 신인 서강준은 고동선 PD의 강력한 권유로 출연했는데 주연배우 주상욱과 이민정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단박에 얼굴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박서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많은 작품의 제의가 있었지만 첫 주연인 데다 매력적인 연하남 캐릭터가 깊이 각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하남 캐릭터는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는 효율적일지라도 결국은 벗어나야 할 굴레가 되기도 한다. 박해진의 소속사인 WM컴퍼니 관계자는 “아역 배우들이 성장통을 겪는 과정처럼 연하남 캐릭터는 당장 주목받기는 쉽지만 이후 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파일럿 두근두근 로맨스 30일(KBS2 밤 11시 10분) 각자 다른 삶을 살아 온 남녀 세 쌍이 짝을 이뤄 30일간 다섯 가지 규칙을 지키며 연애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연애코치 전문가 이명길, 개그우먼 김지민,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패널로 출연해 세 커플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들의 생생한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연애박사 이휘재와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앙큼한 돌싱녀(MBC 밤 10시) 국 회장(이정길)과 정우(주상욱)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애라(이민정)는 정우를 안쓰럽게 생각한다. 위로의 만찬을 함께 한 애라와 정우는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다. 한편 회사 사람들은 정우와 애라가 과거에 부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회사 안팎에서는 애라가 정우와 여진(김규리)의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입사했다는 소문이 돈다. ■나는 전설이다 2(OBS 밤 11시 5분) 레이싱 모델 출신 연기자 구지성이 합류해 최양락, 이봉원과 함께 진행한다. 구지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는 전설의 스타와 함께하는 시간. 이번에는 데뷔 53년차인 하춘화가 출연해 우리나라 가요계에 그가 남긴 전설의 기록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기자 출신 MC 이상벽이 특별 출연해 알려지지 않은 하춘화의 일급비밀을 공개한다.
  • 갑동이 웹툰 작가 누군지 봤더니…‘옥수역 귀신’ 호랑 작가

    갑동이 웹툰 작가 누군지 봤더니…‘옥수역 귀신’ 호랑 작가

    ‘갑동이 웹툰’ ‘호랑 작가’ 11일 오후 첫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면서 ‘갑동이’ 웹툰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하는 수사물 드라마 ‘갑동이’는 이날 오후 8시 40분 tvN에서 첫방송됐다. ’갑동이’는 티저를 통해 공개된 엠블랙 출신 이준의 사이코패스 연기와 윤상현, 성동일, 이민정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갑동이’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스페셜 웹툰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갑동이 스페셜 웹툰은 ‘옥수역귀신’, ‘마성터널귀신’ 등 공포 웹툰으로 유명한 작가 ‘호랑’이 맡았다. 갑동이 웹툰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각색해 가출 소녀를 살해한 범인을 쫓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작가 ‘호랑’ 특유의 기술을 사용해 범인이 소녀에게 칼을 들이대는 장면 등에서 화면 속 인물이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효과를 줘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 호랑은 2011년 네이버에서 연재한 웹툰 ‘옥수역귀신’에서도 귀신의 손이 실제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효과를 줘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돌싱녀’ 주상욱-이민정, 벚꽃키스 비하인드컷 ‘잘 어울려’

    ‘앙큼한돌싱녀’ 주상욱-이민정, 벚꽃키스 비하인드컷 ‘잘 어울려’

    드라마 ‘앙큼한돌싱녀’ 주상욱과 이민정의 ‘벚꽃 키스’ 리허설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12회 분에서 주상욱과 이민정은 벚꽃이 흩날리는 길거리에서 아찔하고 아련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당시 면접을 보기 위해 떠나려는 이민정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박력 있게 키스를 시도한 주상욱의 진심은 안방극장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이와 관련 주상욱과 이민정의 ‘핑크빛 로맨스’가 불꽃 점화된, ‘벚꽃 키스’의 달콤달달한 카메라 뒷모습이 방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절정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던 ‘벚꽃 키스’ 촬영현장은 화면에 담겨진 로맨틱한 분위기 그 이상이었던 것. 무엇보다 주상욱과 이민정은 캐릭터에 순간적으로 몰입, 가슴 설렌 입맞춤을 완성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의 ‘과감한 벚꽃 키스’ 장면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촬영 시간이 넉넉지 않은 관계로 리허설 시간이 부족했던 상태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잠시 머리를 맞대고 상의한 후 얼굴 각도와 손의 위치, 동선을 제안, 짧은 시간 안에 일사천리로 리허설을 이어갔고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진심어린 사랑을 전달해주고픈 차정우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차정우의 마음에 응하는 나애라로 완벽 빙의, 농도 짙은 키스신을 완성해냈다. 두 달 동안 동고동락하며 친밀해진 호흡이 로맨틱한 명장면을 연출해냈던 셈이다. 특히 주상욱과 이민정은 촬영을 위해 준비한 벚꽃잎을 손수 카메라 앞에 뿌리는 가하면, 입으로 불어 흩날리게 하는 등 촬영에 일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주상욱은 차도를 뛰어 넘어오는 장면에서 촬영용 차량이 아닌 실제 차량들 사이를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촬영을 이어갔음에도 불구, 의연하게 촬영에 임해 찬사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동안 남다른 입담을 과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주상욱이 카메라 쪽으로 머리를 움직여 자신의 얼굴이 안보이자 “저도 먹고 살아야죠. 감독님, 제 얼굴도 나오게 해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주상욱은 “왜 키스신 장면은 항상 똑같을까? 이렇게 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받히고 이렇게 허리를 감싸고”라며 다양한 손의 제스처를 연구하다 “여자가 이렇게 감싸면 어떨까?”라며 이민정에게 해보라며 시연해 스태프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제작사 측은 “주상욱과 이민정은 촬영이 시작되면 그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 차정우와 나애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키스신으로 인해 두 사람의 애정이 되살아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4회 분량 동안 더욱 첨예하게 얽히게 될 주상욱-이민정-김규리-서강준의 4각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분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분)에 대해 나애라(이민정 분)와 담판을 짓는 국여진(김규리 분)의 모습이 담겨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윙크 버릇 ‘누나들 사르르 녹겠네’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윙크 버릇 ‘누나들 사르르 녹겠네’

    서강준이 윙크로 누나들의 마음을 녹였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세대 국민 연하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의 예쁜 윙크 버릇이 포착됐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서강준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강준은 풋풋함이 묻어나는 애교 가득한 윙크와 함께 사랑스러운 보조개, 새하얀 도자기 피부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서강준의 윙크는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그만의 예쁜 버릇이다. 데뷔작인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방송 당시 공개된 서강준의 ‘10초 윙크’ 영상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큰 이슈를 끌기도 했을 정도. 또한 서강준의 애교 윙크는 촬영장 활력요소로 작용하며 여자 스태프들은 물론 함께하는 연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심을 녹이는 윙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서강준을 비롯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엘 등의 활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화제’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 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사라코너 역)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은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정해진 바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되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메네이터 역,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코너 역, 제이슨 클라크가 존 코너 역을 맡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태너리스 타르가르옌 역할을 맡은 인물로 금발의 아름다운, 하지만 카리스마있는 캐릭터를 맡고 있다. 특히 극중 그녀는 용의 어머니로 시즌이 진행될 수 록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또한 2012년에는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라 국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의 소식에 네티즌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나온다니...이민정 긴장 해야겠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역시 이병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진짜 알아주는 구나”,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신기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男心 사로잡는 매력 발산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男心 사로잡는 매력 발산

    ‘앙큼한 돌싱녀’가 이민정을 둘러싼 주상욱과 서강준의 본격적인 삼각 멜로를 전개하며 로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걸핏하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지만 누구보다 가슴 따듯하고 여린 나애라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있는 이민정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주 로코팬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적인 두 남자와의 알콩달콩한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이민정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와 감성 풍부한 멜로 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주상욱, 서강준 두 사람 어느 한쪽도 기울어지지 않을 만큼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매력의 커플 멜로를 펼쳐내며 드라마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것. 전남편 주상욱과 애정와 애증이 뒤섞인 투닥거림과 기싸움에서 맛깔스런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최고의 로코 커플의 위엄을 보여주며 ‘애정커플’이라는 닉네임까지 만들어질 만큼 열열한 지지를 받고 있다. 서강준과의 연상연하 커플 호흡도 이에 지지않는다. 이민정은 특유의 동안 외모의 힘(?)을 발휘, 11살의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턴 커플의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서로를 챙겨주는가 하면, 어설프고 투박한 장난을 주고 받으며 상큼하고 통통 튀는 커플 멜로로 ‘애정커플’과는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나애라 곁을 맴도는 국승현으로 인해 나애라에 대한 미련과 여전히 식지 않은 애정을 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하는 차정우 앞에 나애라가 차정우의 전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국승현이 본격적으로 차정우를 경계하며 도전장을 내고 이를 막으려는 차정우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한 <앙큼한 돌싱녀>는 이로 인해 향후 세사람의 러브라인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미 이민정 언급, 옆모습은 본인도 인정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이상미 이민정 언급, 옆모습은 본인도 인정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 방송인 이상미가 배우 이민정과 닮은 외모를 인정했다. 이상미가 2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MC 이휘재로부터 “이민정을 닮았다”는 말을 듣자, 웃으며 “조금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휘재는 “’이민정 씨가 여기 왜 왔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이상미는 “아주 조금 인정한다. 부정하지 않겠다. 옆모습만 인정한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 언급에 네티즌은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 분위기는 비슷하네”,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 나는 잘 모르겠는데”,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 옆모습만 보니 그런 듯?”,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자신감 폭발”, “이상미 이민정 닮은꼴..이병헌도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상미 이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반전 과거 공개 ‘알고 봤더니 2010년까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반전 과거 공개 ‘알고 봤더니 2010년까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이 펼치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참가하기 위해 카레이싱에 도전에 나섰고 멤버들을 돕기 위해 카레이서 김동은과 권봄이, 오일기가 멘토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주행능력 향상훈련에 이어 실제 연습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실력과 코스 운용능력을 선보였다. 권봄이는 “연석을 이용하신다. 저기 (코너에) 빨갛고 하얀 게 연석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오일기는 “(연석에) 두 바퀴만 올라가면 아니지만 네 바퀴가 모두 타면 실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재석은 연석을 이용해서 기록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본능적으로 행동해 감탄을 자아냈다. 권봄이는 2013 KSF 3전 벨로스터터보마스터스 2위, 2013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라는 미모만큼 화려한 경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미녀 레이서이다. 특히 권봄이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권봄이는 녹화 내내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레이싱에 대한 설명을 해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미모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예쁜데 실력까지 좋다니 대단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한은정+이민정 닮은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레이싱모델 미모에 1등 카레이싱”,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멋진 여성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봄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까지 기획사에 소속된 가수 지망생이었다”며 “2년 정도 연습생으로 작곡 공부를 했는데 연예계는 실력뿐만 아니라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그만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이민정이 능청스런 코믹 연기와 가슴 뭉클한 눈물 연기를 넘나들며 절정의 ‘웃푼녀’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앙큼한 돌싱녀’ 8회 이민정은 선배인 송희가 전날 박피술을 받고 트러블이 일어나 촬영을 할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대타로 전남편 주상욱과 광고 촬영을 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각각 마리린먼로와 슈퍼맨으로 코스프레한 두 사람은 촬영장 한 켠에서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영화 ‘신세계’ 등 매회 허를 찌르는 패러디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화제를 일으켰던 이민정은 이날의 에피소드에서도 마리린먼로의 복장을 하고서 각종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슈퍼맨 복장을 한 주상욱과 환상의 코믹 호흡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전반부가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면 후반부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가슴 먹먹한 감동을 만들어 냈다. 광고 촬영 중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무너지는 세트로 위험에 놓인 이민정을 주상욱이 몸을 날려 구하고는 뇌진탕으로 쓰러지게 되자 병실을 지키며 전남편을 극진하게 간호하면서 과로로 쓰러져 아이를 유산하고 이로 인한 상처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를 잃은 슬픔과 그런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않았던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속을 끓이며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고, 자신을 그렇게 상처주고 떠난 남자가 지금은 자신을 구하고 다쳐 쓰러져 있다는 사실에 미안함과 안쓰러움, 고마움 등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섬세한 눈빛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로 하여금 나애라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시절 자신을 아껴주었던 시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그리움과 애잔함이 담긴 눈물을, 아버지를 잃고 오열하는 전남편의 모습에 따듯하게 보듬어 안아주며 안쓰러움과 연민을 담은 눈물을, 뒤늦게 시아버지가 쓰러진 이유가 자신과 주상욱의 이혼때문이었음을 알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까지 상황마다 각기 다른 눈물 연기로 한층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펼쳐내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두사람의 이혼 사실을 알고서는 은밀하게 나애라를 견제하기 시작한 국여진에 이어 첫 만남부터 나애라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가던 국승현이 차정우에 대한 나애라의 감정에 의구심과 질투를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나애라, 차정우를 둘러싼 네사람의 사각 관계가 한층 뜨거워지며 향후 이들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 ‘눈길’

    이민정,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 ‘눈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지향하는 ‘끌로에 아이웨어’에서 배우 ‘이민정’과 화보촬영을 진행하였다. MBC 월화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에서 전 남편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해 고군 분투 중인 이민정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그녀를 따라다니는 “여신”라는 애칭에 맞게 감각적인 모습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 하였다. 그윽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 기품 있는 손짓은 2014년 끌로에 아이웨어의 컨셉트인 매혹적인 우아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으며, 결혼 후 여배우로써 더욱 성숙된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실내와 실외 촬영을 함께 진행하였다. 엔틱한 분위기의 실내에서는 기품 있는 단아한 원피스와 트렌치 코트 등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야외 촬영장에서는 얇은 맥시 드레스와 화이트 수트 만으로도 내츄럴한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내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끌로에 선글라스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포즈 등으로 현장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기본으로 하는 2014년 끌로에 아이웨어는 VOGUE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진격의 청청패션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진격의 청청패션

    배우 이민정이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청청패션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민정은 매회 수수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무나 소화가기 어렵다는 청청패션을 세련미 넘치는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해 화두에 오르고 있는 것. 이민정은 ‘앙큼한 돌싱녀’ 5회에서 데님 팬츠에 독특한 컬러 블로킹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데님 트렌치 코트로 앞서나가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잘 못 입으면 그야말로 촌스럽기 그지없는 청청패션이지만, 스카이 블루와 다즐링 블루의 배색이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함으로써 감각적이면서 상큼하고 발랄한 이민정식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로스백을 매치해 편안한 듯 하면서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민정이 착용한 데님 트렌치 코트는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제품으로 화사한 컬러와 드롭숄더 디테일은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요즘 같은 간절기에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은 뭘 입어도 러블리하네”, “새로운 청청패션 본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코디 ‘눈길’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코디 ‘눈길’

    MBC 월화드라마<앙큼한 돌싱녀>에서 전 남편을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이민정이 실제 남편인 이병헌 패러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처깊은 눈물연기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매회 다양한 분위기의 봄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일교차 큰 계절 봄 아우터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트렌치코트와 트위드재킷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완벽히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4회 방송에서는 루즈핏 스타일의 그레이 트렌치코트로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니트를 함께 매치하는 멋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당차고 앙큼한 나애라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뜨거운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6회 방송에서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트위드재킷으로 차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털실 트리밍이 포인트인 네이비 트위드재킷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줬다는 평. 이민정의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해준 트렌치코트와 트위드재킷은 모두 보브로 알려졌으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봄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 화제, 이민정 결혼식 사진보니..‘하객들이 헉’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 화제, 이민정 결혼식 사진보니..‘하객들이 헉’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어머니(권기선 분)의 국밥집 홍보를 준비하는 나애라(이민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애라는 국밥집 모바일 쇼핑 광고 목소리 모델로 나섰다. 그는 국밥 재료와 조리법 등을 소개하며 “국밥에게 영혼이 있다면”이라며 “단언컨대 국밥은 완벽한 국물입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이는 배우 이병헌이 한 스마트폰 광고에서 했던 멘트와 똑같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이민정의 새로운 모습에 반했어”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너무 귀엽다”,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아마 이민정은 민망해서 드라마 못 볼 듯”,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이병헌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이런 패러디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편 이병헌 CF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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