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민정
    2025-12-11
    검색기록 지우기
  • 리서치센터장
    2025-12-11
    검색기록 지우기
  • 하마스
    2025-12-11
    검색기록 지우기
  • K컬처
    2025-12-11
    검색기록 지우기
  • 경포대
    2025-12-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73
  •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강병규가 말한 핵심인물은 누굴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도 아닌데 너무 많은 얘기를 하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이지연 추정 SNS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녀 모델 측, “3개월간 교제했다” 주장에 이민정 반응보니.. “오직 신만이?”

    이병헌 협박녀 모델 측, “3개월간 교제했다” 주장에 이민정 반응보니.. “오직 신만이?”

    최근 한 누리꾼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소울메이트B’라는 태그가 걸려있어 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모델 이지연 측은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였으며 이병헌이 8월쯤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통보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내연관계 주장에 아내 이민정반응은?

    이지연, 내연관계 주장에 아내 이민정반응은?

    최근 한 누리꾼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교제설”주장에 아내 이민정 반응보니 ‘깜짝’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교제설”주장에 아내 이민정 반응보니 ‘깜짝’

    최근 한 누리꾼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소울메이트(soulmate) B’라는 태그가 걸려있어 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 ‘이민정 있는데..’ 충격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 ‘이민정 있는데..’ 충격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병헌 공식입장, 모델 이지연 주장, 이민정’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이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었다”고 주장해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지연 측은 “문제의 동영상이 촬영될 당시 이병헌, 이지연, 글램 다희(21) 등 세 사람이 이지연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술이 떨어져 이지연이 술을 사러 밖에 나간 사이 이병헌이 다희에게 음담패설을 하자 다희가 이 영상을 촬영했고 후에 이지연과 함께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사건을 설명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8월 배우 이민정(32)과 결혼했다. 이에 이지연이 이병헌과 교제했다는 주장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 씨와 김 씨는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 결과 포착됐다. 또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이지연 측의 주장에 대해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하는 자기방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이지연 주장 충격,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지연 주장 진짜일까? 무엇이 진실이든 세상이 무섭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민정은 얼마나 속이 탈까”,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병헌 공식입장 믿고 싶다..이민정을 위해서라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캡처(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병헌 공식입장, 모델 이지연 주장, 이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모델 이지연 3개월 외도주장에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병헌 모델 이지연 3개월 외도주장에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3개월 교제하다…” 이병헌 측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 없다”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8월 중순 “God only knows(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노을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이 이민정과 이병헌을 둘러싼 일들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이민정 반응 안타깝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법정에 가봐야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듯. 어떤 결과가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SNS 추정 사진 보니 ‘단언컨대..’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SNS 추정 사진 보니 ‘단언컨대..’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구속된 모델 이지연(25)이 그와 교제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모델 이지연과 함께 구속된 ‘글램’ 멤버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은 이지연의 이름과 다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11일 이지연의 변호인은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연 주장에 대해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하는 자기방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지연 주장, 진실은 무엇일까”, “이지연 주장, SNS 소름 돋네”, “이지연 주장,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이지연 주장, 사실이라고 해도 이병헌 협박은 잘못 됐다”, “이지연 주장, 아닐 거야.. 이민정도 인스타그램 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추정 인스타그램에..충격 ‘단언컨대 당신은’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추정 인스타그램에..충격 ‘단언컨대 당신은’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이 사진에는 모델 이씨와 함께 구속된 ‘글램’ 멤버 다희가 게시물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은 이지연의 이름과 다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씨는 피의자인 이지연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쯤 알게 됐지만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단언컨대, 이거 냄새가 난다”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이병헌 말이 거짓말 되는 건가?”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이민정도 기분은 나쁘겠다”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병헌오빠 믿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이지연 추정 인스타그램)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병헌 향한 이지연 교제주장에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병헌 향한 이지연 교제주장에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3개월 교제하다…” 이병헌 측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 없다”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8월 중순 “God only knows(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노을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이 이민정과 이병헌을 둘러싼 일들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이민정 반응 안타깝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법정에 가봐야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듯. 어떤 결과가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이병헌 측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게 하려고 한 것”

    이지연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이병헌 측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게 하려고 한 것”

    이지연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이병헌 측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게 하려고 한 것”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이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번 사건은 도대체 누구 주장이 맞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법정에서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인 지 기대가 되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민정 너무 괴롭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지연 이병헌 진실공방에 복잡한 심경

    이민정 반응 “오직 신만이…” 이지연 이병헌 진실공방에 복잡한 심경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3개월 교제하다…” 이병헌 측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 없다”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8월 중순 “God only knows(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노을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이 이민정과 이병헌을 둘러싼 일들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이민정 반응 안타깝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법정에 가봐야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듯. 어떤 결과가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집에서 몇차례 만나…” 사건 새 국면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이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정말 믿기지 않는 황당한 일이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사건 이면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별 문제가 없어야 되는데 이민정 어떤 생각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교제” 진실공방에 이민정 반응 관심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교제” 진실공방에 이민정 반응 관심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충격적 발언 “이병헌과 3개월 교제하다…” 이병헌 측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 없다” 이병헌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2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정말 황당한 사건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 “이병헌 협박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교제 주장, 법정에 가봐야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듯. 어떤 결과가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연인사이+3개월 외도? ‘이민정 있는데..’

    이병헌 협박 이지연 주장, 연인사이+3개월 외도? ‘이민정 있는데..’

    ‘이지연 주장,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병헌 협박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였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병헌 측이 이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구속된 이병헌 협박 모델인 이지연씨가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 8월 결별했다”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지연 측 변호사는 11일 오전 “이지연씨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며 “8월쯤 이병헌이 ‘더 만나지 말자’고 말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우발적으로 협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일축했다. 또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며 해당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지연 주장,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소식에 네티즌은 “이지연 주장,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충격이다” “이지연 주장,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진흙탕 싸움인가?” “이지연 주장,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이병헌 이민정도 알고 있나?” “이지연 주장,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이병헌 이민정, 이민정도 힘들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방송캡처 (이지연 주장,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연 모델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 주장에 이병헌측 전면부인

    이지연 모델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 주장에 이병헌측 전면부인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영화배우 이병헌(44)을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협박한 모델 이지연(25) 측이 “헤어지자는 말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이병헌에게 동영상 유포와 관련 50억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구속된 이씨가 이병헌과 3개월 간 교제하다 지난 8월 결별했다고 밝혔음을 보도했다. 이지연 씨의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며 “이병헌 씨가 지난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씨의 변호인은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행 항공권을 미리 구입해뒀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 씨가 소지하고 있던 것은 항공권이 아니라 스위스행 왕복 비행기 시간표와 가격을 검색한 결과를 출력한 종이에 불과하다”며 계획 범죄가 아닌 우발적인 행위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르면 11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병헌 측은 이에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앞서 이병헌은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 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병헌은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또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다”며 아내인 배우 이민정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내비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동영상 촬영 글램 다희, 뭐냐?”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동영상 촬영 글램 다희, 이병헌이랑 교제했다고? 충격”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수사결과를 봐야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창석 “강남구 5대얼짱” 졸업사진 공개에 감탄 쏟아져..

    라디오스타 오창석 “강남구 5대얼짱” 졸업사진 공개에 감탄 쏟아져..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으로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오창석에게 “이민정, 전지현과 함께 강남구 5대 얼짱이었다더라”며 오창석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창석은 완벽한 꽃미모를 자랑해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 오창석은 “현대 고등학교 출신이다”고 밝혔고 또 다른 남자 얼짱을 묻는 질문에 배우 현빈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얼짱끼리는 마주치면 어떻게 반응하냐”고 궁금해했고 오창석은 “당시 현빈 씨와는 친분이 없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창석 “현빈과 강남 5대 얼짱” 졸업사진 보니 ‘형광등 100개 켜놓은 미모’

    라디오스타 오창석 “현빈과 강남 5대 얼짱” 졸업사진 보니 ‘형광등 100개 켜놓은 미모’

    ‘라디오스타 오창석 현빈 5대 얼짱’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오창석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으로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오창석에게 “이민정, 전지현과 함께 강남구 5대 얼짱이었다더라”며 오창석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창석은 완벽한 꽃미모를 자랑해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 오창석은 “현대 고등학교 출신이다”고 밝혔고 또 다른 남자 얼짱을 묻는 질문에 배우 현빈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얼짱끼리는 마주치면 어떻게 반응하냐”고 궁금해했고 오창석은 “당시 현빈 씨와는 친분이 없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오창석 졸업사진 보고 완전 반했다”, “오창석 보통 미모가 아니네”, “오창석, 어머니들의 엑소 될 만 하다”, “오창석, ‘왔다 장보리’ 보고 답답해서 싫었는데 ‘라디오스타’ 보고 급 호감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오창석 졸업사진 현빈 5대 얼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결혼 1년 만에 위기 오나…이지연 ‘올해 3개월간 교제’ 주장 진실은..

    이병헌 이민정, 결혼 1년 만에 위기 오나…이지연 ‘올해 3개월간 교제’ 주장 진실은..

    배우 이병헌(44)이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협박당한 데 이어 해당 여성과 3개월 간 교제했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병헌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은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였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였다. 이병헌이 지난 달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지연 측은 “문제의 동영상이 촬영될 당시 이병헌, 이지연, 글램 다희(21) 등 세 사람이 이지연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술이 떨어져 이지연이 술을 사러 밖에 나간 사이 이병헌이 다희에게 음담패설을 하자 다희가 이 영상을 촬영했고 후에 이지연과 함께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8월 배우 이민정(32)과 결혼했다. 이에 따라 이지연이 지난 3개월간 이병헌과 교제했다는 주장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말이 되지 않는 얘기”라며 반박하고 있다. 이병헌 측은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이 처음부터 동영상을 촬영했고 이병헌을 협박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계획적인 범죄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방어 논리”라고 주장했다. 이병헌과 피고소인 2명 간의 진실공방이 불가피하게 된 가운데 이민정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결별요구에 동영상 협박” vs 이병헌 측 “터무니없는 주장”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결별요구에 동영상 협박” vs 이병헌 측 “터무니없는 주장”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영화배우 이병헌(44)을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협박한 모델 이지연(25) 측이 “헤어지자는 말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이병헌에게 동영상 유포와 관련 50억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구속된 이씨가 이병헌과 3개월 간 교제하다 지난 8월 결별했다고 밝혔음을 보도했다. 이지연 씨의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며 “이병헌 씨가 지난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씨의 변호인은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행 항공권을 미리 구입해뒀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 씨가 소지하고 있던 것은 항공권이 아니라 스위스행 왕복 비행기 시간표와 가격을 검색한 결과를 출력한 종이에 불과하다”며 계획 범죄가 아닌 우발적인 행위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르면 11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병헌 측은 이에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앞서 이병헌은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 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병헌은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또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다”며 아내인 배우 이민정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내비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동영상 촬영 글램 다희, 뭐냐?”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동영상 촬영 글램 다희, 이병헌이랑 교제했다고? 충격”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수사결과를 봐야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강병규 사건, 다희·이지연 협박사건에 새삼 주목…이병헌 이민정에 사과

    이병헌 강병규 사건, 다희·이지연 협박사건에 새삼 주목…이병헌 이민정에 사과

    ‘이병헌 강병규 사건’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강병규 사건이 이지연·다희 이병헌 협박 사건이 불거지면서 새삼 부각되고 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사과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이병헌 공갈미수 혐의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가 구속된 가운데 이병헌과 법정 소송을 벌인 강병규도 덩달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한 데 이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해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다. 긴 소송 끝에 강병규는 이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 강병규는 트위터 등을 통해 이병헌에게 막말을 퍼부었고, 이로 인한 모욕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2012년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똥배우 똥제작자 이병헌” “내가 홍길동이야? 변태를 뵨태라고 부르는 게 뭐 어때서?” “이뵨태? 이변태? 개명했었나. 빨리 물어주게” 등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다희와 이지연에 대해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 쓴 글을 통해 “가장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준 일”이라며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평생을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계획적인 일이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로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지연·다희에게 최고 무기징역 선고도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